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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검색 결과
56건서울시, 강북 11개 자치구 공공기여율 절반으로… 강북 재개발·재건축 탄력 받나 - 한국주택경제신문
서울시가 강북지역 11개 자치구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초강력 인센티브를 본격 가동한다. 시는 개발 잠재력은 충분하지만 낮은 사업성으로 개발이 지연됐던 지역을 대상으로 공공기여율을 절반으로 완화하고 주거 비율을 탄력적으로 적용하는 ‘상생발전형 사전협상+’를 도입한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이번 제도 개선으로 개발 여건이 부족한 11개 자치구(강서구, 강북구, 구로구, 금천구, 도봉구, 서대문구, 성북구, 은평구, 중랑구, 노원구, 동대문구)는 기존 획일적인 협상기준 대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협상체계를 적용받게 된다. 먼저 공공기여율은 기존 60%에서 30%로 완화하고 주거 비율도 입지와 개발여건, 공공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협상을 통해 결정함으로써 사업성을 높이고 민간 투자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지난 2009년 전국 최초로 도입한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제도’를 지역별 개발여건을 반영할 수 있도록 운영지침을 개선했다. 이번 상생발전형 사전협상+는 개발이 정체된 지역의 주거환경 개선과 균형발전을 본격화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에는 모든 지역에 동일한 공공기여 기준을 적용하고 일부 정책시설 등에 한해서만 공공기여율을 차등 적용해 왔지만 앞으로는 개발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지역의 사업성을 높일 수 있도록 공공기여율을 탄력적으로 적용한다. 주거비율도 획일적인 기준 대신 대상지의 입지특성, 개발여건, 공공성...
강북 재개발 탄력받나... 11개 자치구 공공기여 30%로 낮춘다 - 세계비즈
서울시가 상대적으로 사업성이 낮아 개발이 지연된 강북권 등 11개 자치구의 민간 개발을 촉진하고자 공공기여율을 대폭 낮추기로 했다. 서울시는 개발 여건이 부족한 지역에 맞춤형 인센티브를 적용하는 ‘상생발전형 사전협상+’ 제도를 도입한다고 3일 밝혔다. 이로써 개발 여건이 나쁜 11개 자치구는 기존 획일적인 협상 기준 대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협상 체계를 적용 받는다. 대상 자치구는 강서구, 강북구, 구로구, 금천구, 도봉구, 서대문구, 성북구, 은평구, 중랑구, 노원구, 동대문구 등이다. 공공 기여율은 기존 60%에서 30%로 완화된다. 그간 모든 지역에 동일한 공공 기여 기준을 적용하고 일부 정책 시설 등에 한해서만 공공 기여율을 차등 적용했지만 앞으로는 개발 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지역은 공공 기여율을 탄력적으로 적용한다. 사업성을 높임으로써 민간 투자를 유도하겠다는 취지다. 서울시는 2009년 전국 최초로 도입한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제도의 운영 지침을 개선해 이번 제도를 마련했다. 시는 그동안 균형발전형 사전협상 등을 통해 지역 간 개발 격차 완화를 추진해왔으나 일부 지역에서는 주거 비율 기준 등으로 사업성이 확보되지 않아 민간 참여를 유도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제도는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강북 주거 개선을 위한 초강력 인센티브'를 제도화한 첫 사례라고 시는 밝혔다.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스카이...
서울 11개 자치구 재개발 초강력 인센티브... ‘공공기여율 60→30%’ - 한강타임즈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 서울시가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강북 주거 개선’을 위해 11개 자치구에 초강력 인센티브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들 지역은 개발 잠재력은 충분하지만 낮은 사업성으로 개발이 지연됐던 지역으로 공공 기여율을 완화하고 주거 비율을 탄력적으로 적용해 민간 개발을 촉진하겠다는 구상이다. 이에 따라 개발 여건이 나쁜 11개 자치구는 기존 획일적인 협상 기준 대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협상 체계를 적용 받게 될 전망이다. 대상 자치구는 ▲강서구 ▲강북구 ▲구로구 ▲금천구 ▲도봉구 ▲서대문구 ▲성북구 ▲은평구 ▲중랑구 ▲노원구 ▲동대문구 등이다. 그간 모든 지역에 동일한 공공 기여 기준을 적용하고 일부 정책 시설 등에 한해서만 공공 기여율을 차등 적용했지만 앞으로는 개발 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지역 사업성을 높일 수 있도록 공공 기여율을 탄력적으로 적용한다. 이를 통해 사업성이 부족했던 지역의 민간 개발을 촉진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개발이 가능하도록 돕는다. 이는 서울시 평균 공시지가의 60% 이하인 자치구를 대상으로 적용되며 정책 효과를 높이기 위해 개발이 활발한 일부 자치구는 대상에서 제외하고 상대적으로 개발 여건이 부족한 지역에 집중 지원한다. 앞으로도 시는 개발 여건이 부족한 지역에 혜택을 주고 민간과의 협력을 확대해 서울 전역 균형 발전을 추진할 계획이다.
미아동 345-1번지, 재개발 추정비례율 110.33%로 추산 - 한국주택경제신문
서울 강북구 미아동 345-1번지 일대 재개발 추정비례율이 110.33%로 추산됐다. 앞으로 최고 25층 아파트 1,205세대가 들어선다. 시는 미아동 345-1번지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 지구단위계획구역 결정 및 지형도면을 지난 2일 고시했다. 올 4월 10일 제5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수정가결된 내용을 반영한 것이다. 고시문에 따르면 미아동 345-1번지 일대는 면적이 4만5,479.5㎡로 앞으로 최고 25층 아파트 1,205세대(임대 165세대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전용면적 기준 △39.98㎡ 155세대(임대 55세대 포함) △46.98㎡ 235세대(임대 25세대 포함) △59.98㎡ 458세대(임대 62세대 포함) △74.97㎡ 170세대(임대 7세대 포함) △84.97㎡(임대 16세대 포함) 등이다. 토지등소유자 물량이 5178세대이고 일반분양 물량은 523세대다. 기존 496세대에서 709세대 늘어나게 된다. 추정비례율은 110.33%로 추산됐다. 총수입 추정액은 8,086억2,946만5,000원이고 총지출 추정액은 5,183억6,463만8,000원이다. 종전자산 추정총액은 2,630억9,588만6,000원이다. 한편 이 일대는 우이신설선 삼양사거리역이 가까이 있다. 주변에 송천초, 삼양초, 미양초, 영훈국제중, 솔샘중, 삼각...
미아동 130번지, 재개발 추진위원회 승인 - 한국주택경제신문
서울 강북구 미아동 130번지 일대가 재개발 추진위원회 승인을 받았다. 김혜진 위원장과 손석헌·김세병 감사 체제가 구축됐다. 또 김혜숙씨 등 107명의 추진위원도 선출했다. 구는 미아동 130번지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조합설립추진위원회 구성을 승인하고 지난 26일 이를 고시했다. 고시문에 따르면 미아동 130번지 일대는 면적이 7만7,787㎡로 현재 토지등소유자 수는 960명이다. 내달 6일까지 재공람을 진행중인 정비구역 지정안에 따르면 앞으로 최고 35층 아파트 1,730세대(임대 261세대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추정비례율은 102.78%로 추산됐다. 총수입 추정액은 1조2,875억9,815만9,000원이고 총지출 추정액은 9,045억6,581만8,000원이다. 종전자산 추정총액은 3,726억6,997만1,000원이다. 이는 59㎡ 기준 3.3㎡당 분양가 3,400만원과 3.3㎡당 공사비 820만원 기준이다. 만일 분양가가 3,740만원이고 공사비가 902만원이면 비례율은 115.54%까지 오르게 된다. 특히 최대 25m 고저차를 극복하기 위해 ‘규제철폐 6호’를 적용한 총 5,200㎡ 규모의 층층공원(입체공원)을 조성한다. 민간은 토지 소유권을 유지해 지하주차장 등 하부 공간을 온전히 활용하고 공공은 구분지상권 설정을 통해 지상부를 시민 녹지공간으로 확보하는 방식이다. 서울 강북구 미아동 130번지 일...
강북구, 번동주공1·4단지 행위제한 고시 - 한국주택경제신문
서울 강북구 번동주공1단지와 4단지가 행위제한에 들어간다. 구는 정비계획 수립 중인 번동주공1단지와 번동주공4단지에 대해 행위제한 및 지형도면을 지난 19일 고시했다. 구 관계자는 “정비계획이 수립 중이 두 개 지역에 대해 정비구역 지정 전 행위제한을 통해 투기우려를 최소화하고 사업 추진력을 확보하기 위해 행위제한을 고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행위제한 기간은 고시일로부터 3년이고 1회에 한해 1년 이내 기간 연장이 가능하다. 제한기간 이내라도 정비계획이 수립·고시될 경우 행위제한을 해제하는 것으로 본다. 앞으로 건축물의 건축, 토지의 분할, 집합건축물대장으로의 전환, 전유부분 분할 등이 제한된다. 지난 1991년 준공된 번동주공1단지는 면적이 7만4,982.4㎡다. 최고 15층 아파트 14개동 1,430세대 규모다. 번동주공4단지는 면적이 5만6,972.5㎡로 최고 15층 아파트 8개동 900세대 규모다. 지난 3월 공람을 마친 정비계획에 따르면 번동주공1단지는 최고 42층 아파트 2,084세대(임대 127세대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으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당시 추정비례율은 101.7%로 추산됐다. 총수입 추정액은 1조7,653억8,034만3,000원이고 총지출 추정액은 1조92억8,392만원이다. 종전자산 추정총액은 7,434억7,141만7,000원이다. 서울 강북구 번동주공1단지 재건축 [정비계획 결정도=공고문] 서울 강북구...
미아동 791-2882번지, 재개발 추정비례율 104.64%로 추산 - 한국주택경제신문
서울 강북구 미아동 791-2882번지 일대 재개발 추정비례율이 104.64%로 추산됐다. 앞으로 최고 25층 아파트 2,670세대가 들어설 예정이다. 시는 미아동 791-2882번지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 지구단위계획구역 결정 및 지형도면을 지난 18일 고시했다. 올 2월 6일 제1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수정가결된 내용이 반영된 것이다. 고시문에 따르면 미아동 791-2882번지 일대는 면적이 13만2,1878.1㎡로 건폐율 30.59% 및 정비계획용적률 245.88%를 적용해 최고 25층 아파트 2,670세대(임대 331세대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전용면적 기준 △39㎡ 613세대(임대 131세대 포함) △59㎡ 1,110세대(임대 200세대 포함) △84㎡ 947세대 등이다. 추정비례율은 104.64%로 추산됐다. 총수입 추정액은 1조8,957억원이고 총지출 추정액은 1조2,418억원이다. 종전자산 추정총액은 6,249억원이다. 권리자 분양가 추정액은 전용면적 기준 △39㎡ 4억5,600만원 △59㎡ 6억3,400만원 △84㎡ 8억8,100만원이다. 미아동 791-2882번지 일대는 고도지구 규제완화가 처음으로 적용된 곳이다. 주변에 미아뉴타운, 벽산아파트 등 25층 내외의 고층 아파트들이 입지해 있다. 그런데도 20m(완화시 28m...
“재개발만이 답 아니다”···강북구 ‘빌라관리사무소’ 전역 설치 완료 - 경향신문
서울 강북구가 전국 최초로 시작한 ‘빌라관리사무소’가 번2동·우이동·인수동까지 문을 열면서 3년 만에 강북구 대표 생활 밀착 정책으로 자리 잡았다. 19일 강북구에 따르면 이번 추가 개소로 강북구 내 빌라관리사무소는 총 10개 구역 11개 동으로 확대됐다. 생활 밀착형 주거 관리를 받을 수 있는 가구 수는 2만 가구 이상으로 늘었다. 구 관계자는 “아파트 밀집 지역인 삼각산동과 번3동을 제외하면 사실상 강북구 전역에 주거 관리 체계 구축이 완료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빌라관리사무소는 별도의 관리 주체가 없어 주변 청소와 시설 관리, 안전 관리 등에 어려움을 겪는 다세대·연립주택 등 소규모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강북구는 전체 주택 거주 가구의 약 40.7%가 다세대·연립주택 등 소규모 공동주택에 거주하고 있다. 이 중 20년 이상 노후 공동주택은 64.8%에 달한다. 강북구는 2022년 관련 조례를 정비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2023년 3월 전국 최초로 번1동에 빌라관리사무소 시범 사업을 시작했다.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어 2024년 미아동·송중동·수유2동, 2025년 삼양동·송천동·수유1동·수유3동까지 사업을 확대했다. 지난 16~18일 번2동·우이동·인수동에 추가 설치하면서 강북구 저층 주거지 일대에는 빌라관리사무소가 모두 들어섰다. 사업 성과는 주민 만족도에서도 확인된다. 1년 이상...
서울 곳곳 '스마트 기술' 도입 활발… 재개발 문턱 낮추고 미래 인재 육성 가속화 - 미디어이슈
[미디어이슈=박종완 기자] 서울 전역에서 재개발·재건축 규제 완화와 스마트 행정 혁신을 통한 도시 경쟁력 확보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계층별 맞춤형 지원 정책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인프라 구축이 다각도로 추진되고 있다. 서울시는 도심 주택 공급을 촉진하기 위해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속도를 높이는 10대 법령 개정안을 정부에 건의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이주비 대출 한도를 기존 40%에서 70%로 확대하고, 조합원 지위 양도 제한을 한시적으로 완화하는 등 사업성과 추진 동력을 확보하는 방안이 담겼다. 한편, 지역 현장에서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움직임이 분주하다. 양천구는 2027년까지 관내 공원을 스마트 안심 조명으로 전면 교체해 범죄 예방을 강화하며, 은평구는 러브버그 발생 시즌을 대비해 비상 방역 체계를 가동했다. 강북구는 정화조 환기구 모기망 설치를 확대하고 일자리 기관에 마음 건강 검진 시스템을 도입해 사회적 안전망을 촘촘히 했다. 구로구와 금천구는 침수 취약 가구의 비상 대피 훈련과 민원 통합 처리 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주민 안전 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다. 서울시는 2026년 제1기분 자동차세 2,112억 원을 확정하고, 행정구역 개편에 따른 시스템 중단 상황을 고려해 납부 기한을 7월 3일까지로 일시 연장했다. 관악구는 지역 내 딥테크 스타트업과 특성화고를 연결하는 잡페어를 통해 청년 인재 확보에 나섰으며, 영등포구...
재건축·대단지 수요에 서울 아파트값 70주 연속↑ - 신아일보
서울 아파트값이 재건축·재개발 추진 단지와 대단지를 중심으로 상승 거래가 이어지며 70주 연속 올랐다. 자치구 중에선 강서구가 0.42%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고 구로구와 동대문구가 뒤를 이었다. 11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이번 주(지난 8일 기준) 서울 아파트값은 전주 대비 0.27% 상승했다.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해 2월 첫째 주 상승 전환한 이후 이번 주까지 70주 연속 오름세다. 이번 주 상승 폭은 지난주보다 0.02%p(포인트) 늘었다. 부동산원은 국지적으로 관망세를 보이는 지역이 있지만 주요 재건축·재개발 추진 단지와 대단지를 중심으로 수요가 꾸준히 발생하고 상승 거래가 포착되면서 전체적으로 상승세가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25개 자치구에서 모두 가격이 오른 가운데 강서구가 0.42%로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 이어 구로구가 0.40% 상승했고 동대문구와 도봉구가 각각 0.39% 올랐다. 강남권에서는 송파구가 0.33%로 가장 많이 올랐다. 강남구는 0.25% 오르며 지난달 둘째 주 상승 전환 이후 5주 연속 오름세를 보였다. 서초구는 0.20% 상승했다.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0.32% 상승하며 70주 연속 오름세를 보인다. 상승 폭은 전주보다 0.03%p 확대됐다. 자치구 중에선 성동구가 0.64%로 가장 많이 올랐다. 이어 도봉구 0.55%, 송파구 0.53%, 강북구 0.49% 순으로 상승률이 높았다. 높은 전세...
서울 아파트값 재건축·재개발 중심으로 0.27% 상승 - 한국주택경제신문
한국부동산원이 6월 둘째주(8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을 조사한 결과, 매매가격지수는 0.1% 상승, 전세가격지수는 0.12% 상승을 기록했다.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지난주 대비 0.1% 상승했다. 수도권(0.20%), 서울(0.27%)은 상승, 지방(0%)은 보합으로 나타났다(5대광역시(-0.01%), 세종(-0.21%), 8개도(0.02%)). 시도별로는 경기(0.2%), 울산(0.07%), 전남(0.07%), 충북(0.05%), 전북(0.05%) 등은 상승, 대전(0%)은 보합, 광주(-0.09%), 제주(-0.03%), 경북(-0.03%), 부산(-0.01%) 등은 하락했다. 서울(0.25% → 0.27%)의 경우 국지적으로 관망세를 보이는 지역이 존재하나, 주요 재건축·재개발 추진 단지와 대단지를 중심으로 수요가 꾸준히 발생하고 상승 거래가 포착되면서 서울 전체 상승했다. 강북 14개구(0.27%) 동대문구(0.39%)는 답십리·휘경동 중소형 규모 위주로, 도봉구(0.39%)는 도봉·창동 위주로, 성북구(0.35%)는 돈암·종암동 주요 단지 위주로, 강북구(0.34%)는 미아·번동 위주로, 은평구(0.33%)는 불광·증산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 11개구(0.27%) 강서구(0.42%)는 가양·화곡동 주요 단지 위주로, 구로구(0.4%)는 개봉·고척동 위주로, 송파구(0.33%)는 거여·방이동 역세권 위...
전문가 수혈·조직개편⋯서울 구청장 재건축 처방전 마련 분주 - 이투데이
동작·강북, 전문가 수혈·신속추진단 신설 '재선' 서초·은평, 구청장 직속 전담팀 가동 관악은 시행자로 '대신자산신탁' 지정 6·3 지방선거가 끝나자마자 서울 시내 자치구 수장들이 지역 최대 숙원인 재개발·재건축 해법을 찾기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연임에 성공한 구청장들은 공백 없이 집무실로 출근해 직속 전담 조직을 가동했고, 새로 돛을 올린 차기 구청장들은 첫인사부터 외부 전문가를 전면에 배치하며 현장 행보에 나섰다. 자치구마다 지역 특성에 맞춘 '정비사업 맞춤형 처방전'을 마련하기 위해 행정력을 총동원하는 분위기다. 10일 서울 각 자치구에 따르면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구청장들은 '인적 쇄신'이나 '재정 전문성' 등을 무기로 정비사업의 돌파구를 마련하는 데 분주하다. 7월 취임하는 류삼영 동작구청장 당선인은 8일 출범한 인수위원회 위원장으로 권대중 한성대 경제부동산학과 석좌교수를 위촉했다. 동작구 곳곳에서 진행되고 있는 재개발 사업을 민선9기에도 원활하게 추진하겠다는 의지가 담긴 인선이라는 게 류 당선인 측 설명이다. 사당·이수·남성역 일대를 연결하는 대규모 상업벨트 조성, 이수~과천 대심도 복합터널 조기 착공 등 주요 공약을 정비사업과 연계해 지역 가치를 끌어올리는 데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예산·재정 전문가 출신인 정창수 강북구청장 당선인은 행정과 인프라의 시너지를 노린다. 정 당선인은 '강북형 신속추진단'을 신설해...
서울 강북구,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 법 개정 이후 추진위원회 구성 성공 사례 - 시사프리신문
(시사프리신문=유영일 기자) 강북구 수유동 310-15번지 일대에서 추진 중인 가오리역세권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이 2025년 6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 이후 강북구에서 최초로 추진위원회 구성에 성공했다. 40년을 훌쩍 넘긴 노후 주택가에 쌓인 주민들의 열망이 마침내 공식 조직화의 결실을 맺으며 조만간 강북구청에 추진위원회 승인신청이 이뤄질 전망이다. 2025년 6월 4일 시행된 개정 도정법은 정비구역 지정 이전에도 추진위원회 구성을 허용하는 조항을 신설했다. 기존에는 구역 지정이 선행되어야만 추진위를 구성할 수 있었으나, 개정으로 주민 주도의 사전 조직화가 가능해졌다. 가오리역세권 수유동 310-15구역은 이 개정법이 실제 적용된 강북구 내 첫 번째 사례로 기록될 것으로 보여진다. 후보지 선정(2025.12.16) 이후 불과 수개월 만에 추진위원회 구성 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조만간 구청 승인신청 절차에 돌입할 예정이다. [관련 법령]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31조 (2025.6.4. 시행 개정) 정비구역 지정 이전 단계에서도 토지등소유자 과반수 동의를 갖춰 추진위원회 구성 승인 신청이 가능하도록 요건 완화 수유동 일대에 1970~1980년대에 지어진 노후 단독·다세대 주택들은 세월의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벽면에 균열이 생기거나, 장마철마다 천장과 벽체에서 누수가 발생하는 등 주거 안전성이 염려되는 곳으로 계속적인 보수공사...
강북 번동148 재개발 본궤도…신속통합기획으로 10만㎡ 넘는 대단지 정비 탄력 - 하우징타임즈
[하우징타임즈=김상규 전문기자]서울 강북구 번동 148번지 일대 재개발사업이 서울시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 고시를 통해 본격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 노후 저층 주거지가 밀집한 번동 일대가 대규모 주거정비사업을 통해 강북권 신규 주거벨트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서울시는 최근 ‘강북구 번동 148번지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 지구단위계획 결정 및 지형도면’을 고시했다. 앞서 해당 사업은 지난 3월 4일 열린 ‘2026년 제2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 심의를 거쳐 수정가결된 바 있다. 이에 따라 사업 추진의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면서 향후 조합 설립 및 사업시행인가 등 후속 절차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번동148 재개발사업 대상지는 총 면적 10만8735.4㎡ 규모로, 강북구 내에서도 비교적 대규모 정비사업지로 평가된다. 사업지는 지하철 4호선 수유역과 가까운 생활권에 위치하고 있으며, 내부순환로와 동북권 주요 간선도로 접근성이 우수하다. 인근에는 우이천과 북서울꿈의숲 등 녹지 인프라도 자리해 주거환경 개선 기대감이 높다. 특히 번동 일대는 노후 단독·다가구주택 비율이 높은 지역으로, 그동안 열악한 기반시설과 주차난, 주거환경 노후화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번 정비사업은 신속통합기획 방식으로 추진되면서 사업 기간 단축과 계획 완성도 확보라는 두...
“7억하던 수원 국평 14억 돌파” … 반도체 벨트 줄줄이 신고가 - 매일경제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을 이어가는 가운데, 전세시장은 더 가파른 속도로 오르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매물 부족과 실수요 유입이 겹치며 매매와 전세의 동반 강세가 뚜렷한 모습이다. 강남권에서 외곽으로, 서울에서 경기 남부로 번지는 상승 흐름이 멈추지 않고 있다. 경기도에서는 반도체 훈풍을 등에 업은 화성 동탄이 전국 최고 상승률을 찍었다. 여기에 오세훈 서울시장이 사상 첫 5선에 성공하며 서울 부동산 시장의 새 변수로 급부상했다. 재건축·재개발 규제 완화와 공급 확대 기조를 이어온 오 시장이 연임에 성공한 만큼, 정비사업 속도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이 다시 한번 높아질 전망이다. 용산·강남 등 주요 재건축·재개발 사업지에는 정책 연속성에 따른 프리미엄이 선반영될 가능성도 있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6월 1주(1일 기준) 주간아파트가격동향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0.07% 상승했다. 수도권은 0.14%, 서울은 0.25%, 경기는 0.12% 올랐다. 서울은 전주와 같은 0.25% 상승률을 유지했다. 신축·대단지·역세권 단지를 중심으로 상승 거래가 꾸준히 발생하며 전체 상승세를 이어갔다. 서울에서는 동대문구가 0.37%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어 성동구와 강북구가 각각 0.35%, 성북구가 0.34% 올랐다. 이번 주 부동산 이슈와 실거래가 브리핑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을 이어가는 가운데, 전세시장은 더...
전셋집 품귀…재건축 시작하면 어디로 가나요? [더 머니이스트-최원철의 미래집] - 네이트
최근 서울 전세시장이 심상치 않습니다.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가 끝난 뒤 전세 물건이 빠르게 줄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가격 부담이 상대적으로 낮았던 서울 외곽지역의 전·월세 물건 감소폭이 더 큽니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기준 서울 아파트 전·월세 물건은 3만3244건으로, 1년 전 같은 기간 4만5639건보다 27.2% 줄었습니다. 성북구는 77.4%, 중랑구는 74.1%, 구로구는 68.6%, 노원구는 67.4%, 관악구는 65.1%, 도봉구는 64.0%, 강북구는 63.0% 감소했습니다. 서민과 실수요자가 상대적으로 많이 찾던 지역부터 전세 선택지가 사라지고 있는 것입니다. 전세 물건이 줄어든 이유는 복합적입니다. 계약갱신청구권을 행사해 기존 집에 계속 머무는 임차인이 늘었고, 실거주 의무와 전세대출 규제도 임대시장에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여기에 다주택자가 내놓은 물건 상당수가 실수요자의 매매로 이어져 전세로 나올 집 자체가 줄었습니다. 가격도 이미 움직이고 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이 공표한 올해 3월 서울 아파트 전세 실거래가격은 전월보다 1.36% 올랐습니다. 전년 동월 대비 상승률은 8.82%입니다. 권역별로는 도심권을 제외한 전 권역에서 전세 실거래가격이 상승했고, 동북권이 2.14%로 가장 많이 올랐습니다. 이어 서북권 1.24%, 동남권 1.08%, 서남권 1.05% 순으로 올랐습니다. 문제는 앞...
전셋집 품귀…재건축 시작하면 어디로 가나요? [최원철의 미래집] - 한국경제
전셋집 품귀…재건축 시작하면 어디로 가나요? [최원철의 미래집] 최원철 입력 2026.06.08 06:30 수정 2026.06.08 06:30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한국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한국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한경닷컴 더 머니이스트 최근 서울 전세시장이 심상치 않습니다.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가 끝난 뒤 전세 물건이 빠르게 줄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가격 부담이 상대적으로 낮았던 서울 외곽지역의 전·월세 물건 감소폭이 더 큽니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기준 서울 아파트 전·월세 물건은 3만3244건으로, 1년 전 같은 기간 4만5639건보다 27.2% 줄었습니다. 성북구는 77.4%, 중랑구는 74.1%, 구로구는 68.6%, 노원구는 67.4%, 관악구는 65.1%, 도봉구는 64.0%, 강북구는 63.0% 감소했습니다. 서민과 실수요자가 상대적으로 많이 찾던 지역부터 전세 선택지가 사라지고 있는 것입니다. 전세 물건이 줄어든 이유는 복합적입니다. 계약갱신청구권을 행사해 기존 집에 계속 머무는 임차인이 늘었고, 실거주 의무와 전세대출 규제도 임대시장에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여기에 다주택자가 내놓은 물건 상당수가 실수요자의 매매로 이어져 전세로 나올 집 자체가 줄었습니다. 가격도 이미 움직이고...
강북5구역, 통합심의 통과 - 미아사거리역 초역세권 680세대 주거복합단지로 재탄생 - 한국도시환경헤럴드
서울 강북구 미아동 일대 노후 주거지가 공공재개발을 통해 초역세권 주거복합단지로 탈바꿈한다. 장기간 개발이 정체됐던 강북5구역은 서울시 통합심의를 통과하면서 사업 속도를 높이게 됐으며, 향후 680세대 규모의 공동주택과 상업시설이 조성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지난 28일 열린 제10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강북5재정비촉진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통합심의안을 조건부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는 건축·경관·교통·교육·환경·소방·재해 등 7개 분야를 한 번에 심의하는 ‘통합심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서울시는 이를 통해 통상 2~3년 이상 걸리던 정비사업 심의 기간을 대폭 단축함으로써 사업 추진 속도와 사업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강북5구역은 강북구 미아동 61-79번지 일대로, 서울 지하철 4호선 미아사거리역과 인접한 초역세권 입지다. 주변에는 대형백화점과 쇼핑몰, 전통시장 등이 밀집해 생활 인프라가 우수하지만, 노후 건축물 밀집과 협소한 도로망으로 인해 화재 및 재해 위험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특히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구조적 한계로 인해 주거환경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으나, 낮은 사업성 문제로 개발이 장기간 지연됐다. 강북5구역은 지난 2022년 서울시 공공재개발 사전기획 대상지로 선정되며 사업 추진의 전기를 마련했다. 이번 통합심의 통과에 따라 해당 구역에는 지하 7층~지상 49층 규모...
[2026년 5월 4주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 동향] 전국 매매 0.06%·전세 0.10% 상승 - 재개발재건축매거진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세가 다소 둔화됐지만 재건축 추진 단지와 역세권 대단지를 중심으로 상승 흐름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 시장은 여전히 약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양극화 현상도 이어지는 모습이다. 한국부동산원(원장 이헌욱)이 발표한 ‘2026년 5월 4주(5월 25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0.06% 상승하며 전주 대비 상승세를 유지했다. 수도권은 0.13%, 서울은 0.25% 상승한 반면 지방은 –0.01% 하락했다. 특히 서울은 지난주 0.31% 상승에서 이번 주 0.25%로 상승폭이 다소 축소됐다. 부동산원은 재건축 추진 단지와 대단지 중심의 국지적 상승 거래가 이어졌지만, 일부 지역에서는 매도·매수자 관망세가 짙어지며 거래가 다소 주춤했다고 분석했다. 강북권에서는 강북구가 0.42%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미아·번동 주요 단지를 중심으로 가격이 상승했고, 중구(0.41%), 광진구(0.37%), 성북구(0.37%), 도봉구(0.34%) 등도 강세를 보였다. 강남권에서는 강서구(0.32%)와 구로구(0.32%)가 상대적으로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송파구는 잠실·방이동 재건축 및 대단지를 중심으로 0.28% 상승했고, 영등포구(0.27%), 관악구(0.27%)도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경기도는 전주 0.12%에서 이번 주 0.09%로...
서울시장 선거 ‘막판 총력전’…정원오 “재건축 간담회” 오세훈 “사생결단 유세” - 경향신문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왼쪽)가 1일 서울 종로구 돈의동 쪽방촌에서,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서울 중랑구 우림시장 인근에서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 권도현 기자 6·3 지방선거가 이틀 앞으로 다가온 1일 서울시장 여야 후보들은 서울 전역을 누비며 총력전에 나섰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보수세가 강한 강남 3구와 용산구에서 재건축 공급 활성화를 강조했고,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는 진보세가 강한 노원·도봉·강북구를 ‘글로벌 톱3 도시’ 전진기지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의 오 후보 선거 지원을 둘러싼 공방도 이어졌다. 정 후보는 이날 ‘한걸음 더 끝까지’라는 이름의 유세로 서울 9개 자치구를 방문했다. 오전 6시 동대문구 청량리 청과시장을 시작으로 서울역 출근 인사, 돈의동 쪽방촌 방문 일정 등을 소화했고 오후에는 강남 3구와 용산구에서 재개발·재건축 조합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정비사업 활성화 의지를 강조했다. 정 후보는 서울역 출근 인사에서 “서울 디스카운트의 핵심은 안전 불감증, 무능, 무책임한 오세훈 시장의 시정”이라며 “이를 극복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 후보는 ‘48시간 사생결단 유세’를 내걸고 이날 12개 자치구를 돌았다. 1시간 간격으로 집중 유세를 펼쳐 남은 이틀 안에 25개 자치구를 모두 돈다는 계획이다. 오 후보는 도봉구 유세에서 “지난 5년간 서울시민의 삶의 질과 도시 경...
공공재개발 5년 만에 결실…5558가구 공급 본궤도 - 서울경제
서울시와 국토교통부가 도심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공공재개발 사업을 본격 추진한 지 5년 만에 실질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장기간 사업이 표류하던 정비구역들이 잇따라 통합심의와 사업시행인가 단계에 진입하면서 공공재개발을 통한 공급이 가시화하는 모습이다. 1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달 28일 제10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강북5구역 공공재개발 사업과 흑석2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 사업이 나란히 조건부 의결됐다. 이번 심의 통과로 강북구 미아동 강북5구역에는 최고 49층, 680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이 들어서고 동작구 흑석동 흑석2구역에는 최고 49층, 1045가구 규모의 주거복합단지가 조성된다. 두 곳 모두 오랜 기간 사업이 정체됐던 지역으로 공공재개발을 통해 추진 동력을 얻은 곳으로 꼽힌다. 강북5구역은 2014년 재정비촉진구역 지정 이후 사업성이 낮아 개발이 지연됐고, 흑석2구역 역시 2008년 정비구역 지정 이후 10년 넘게 사업이 속도를 내지 못했다. 이후 2021년 공공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되면서 사업이 다시 추진력을 얻었다. 서울시와 국토부는 2021년 도심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공공재개발 제도를 도입했다. 용적률 완화와 각종 인허가 지원을 제공하는 대신 공공주택을 공급하는 방식이다. 당시 후보지 선정 과정에서는 사업성 논란과 주민 반발도 있었지만 최근 들어 주요 사업지가 실제 인허가 단계에 진입하면서 분위기가 달라지고...
삼흥연립주택 재건축정비사업 시공자 선정 - 하우징헤럴드
강북구 삼흥연립주택 재건축조합 시공자 선정 하우징헤럴드
서울 구청장 후보들 '개발 개발 개발'… 원주민 대책은 외면 - v.daum.net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마이뉴스>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된 서울시 25개 자치구청장 선거 후보 61명의 5대 공약을 전수 분석한 결과, 후보자 61명 중 48명(78.7%)이 주택 개발(재개발과 재건축, 정비사업 등)을 5대 공약에 포함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당이나 지역에 관계 없이 '개발 사업'은 사실상 '서울시 표준 공약'처럼 굳어진 모양새다. 개발 공약들의 단어 분포를 보면 '재개발'은 122회, '재건축'은 108회, '정비'는 185회나 등장했다. 서울시내 25개 모든 자치구에서 재개발·재건축 공약이 최소 1건 이상은 등장했다. 구별로 개발 공약 등장 횟수를 보면, 강서구와 동작구, 성동구의 경우 각각 5건, 강북구와 광진구, 성북구는 각각 4건으로 빈도 수가 높았다. 이렇다보니 강남구와 양천구 등에서 맞붙는 구청장 후보들이 낸 공약들은 차이점보다는 공통점이 많다. 강남구청장 선거에 나선 김형곤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1번 공약으로 초고속 재건축·재개발 추진을 제시했다. 김 후보와 맞붙는 김현기 국민의힘 후보 역시 '강남 재건축·재개발 임기 내 속도전'을 첫번째 공약으로 내걸었다. 양천구청장 선거에 나선 우형찬 더불어민주당 후보도 '재건축·재개발의...
[르포] "정원오 일 잘 할 듯" "오세훈 재건축 기대감"…노도강 속마음은 - v.daum.net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노원·도봉·강북에서 만난 유권자들 정원오 생활밀착 행정력 높이 평가 오세훈 재건축·재개발 추진력 기대 실제 최근 서울시장 선거 결과를 보면 도노강 표심을 한 쪽으로 단정하기는 어렵다. 민선 6기 서울시장 선거에서는 박원순 당시 새정치민주연합 후보가 도봉구 55.13%, 노원구 57.98%, 강북구 56.69%를 얻으며 모두 승리했다. 민선 7기 때도 박 후보는 도봉 53.71%, 노원 53.88%, 강북 55.74%를 기록하며 강세를 이어갔다. 하지만 2021년 서울시장 재보궐선거부터 분위기가 달라졌다.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는 도봉구 54.33%, 노원구 54.60%, 강북구 51.21%를 얻으며 모두 승리했고, 민선 8기 지방선거에서도 도봉 56.44%, 노원 55.96%, 강북 53.62%로 우위를 이어갔다. <더팩트>는 지난 29일 도봉구 창동역과 노원구 월계동·상계동, 강북구 미아동·수유동 일대를 돌며 시민들의 이야기를 들었다. 현장에서는 정원오 후보의 생활밀착형 행정 경험을 높게 평가하는 시민들이 적지 않았다. 성동구청장 3선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 삶을 세심하게 챙길 것이라는 기대감이다. 도봉구에 거주하는 노모(63) 씨는 "성동...
[르포] "정원오 일 잘 할 듯" "오세훈 재건축 기대감"…노도강 속마음은 - 더팩트
[더팩트ㅣ정소양·안디모데·진주영 기자] 6·3 서울시장 선거를 앞두고 서울 북부 대표 생활권인 '노도강(노원·도봉·강북)' 표심에 관심이 모인다. 서민층이 두터운 전통적인 더불어민주당 강세 지역으로 알려졌지만 최근 들어 지역 숙원인 재건축·재개발 기대감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최근 서울시장 선거 결과를 보면 도노강 표심을 한 쪽으로 단정하기는 어렵다. 민선 6기 서울시장 선거에서는 박원순 당시 새정치민주연합 후보가 도봉구 55.13%, 노원구 57.98%, 강북구 56.69%를 얻으며 모두 승리했다. 민선 7기 때도 박 후보는 도봉 53.71%, 노원 53.88%, 강북 55.74%를 기록하며 강세를 이어갔다. 하지만 2021년 서울시장 재보궐선거부터 분위기가 달라졌다.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는 도봉구 54.33%, 노원구 54.60%, 강북구 51.21%를 얻으며 모두 승리했고, 민선 8기 지방선거에서도 도봉 56.44%, 노원 55.96%, 강북 53.62%로 우위를 이어갔다. <더팩트>는 지난 29일 도봉구 창동역과 노원구 월계동·상계동, 강북구 미아동·수유동 일대를 돌며 시민들의 이야기를 들었다. 현장에서는 정원오 후보의 생활밀착형 행정 경험을 높게 평가하는 시민들이 적지 않았다. 성동구청장 3선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 삶을 세심하게 챙길 것이라는 기대감이다. 도봉구에 거주하는 노모(63) 씨는 "성동구에 사는 친척 이야기...
오늘의 서울 - '재건축 3곳 통합심의 통과... 폭염 대비 스마트 쉼터 확대' - 미디어이슈
[미디어이슈=박종완 기자] 서울 전역에서 정비사업 통합심의가 속도를 내며 주거 환경 개선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폭염 대비 인프라 확충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촘촘한 복지망 구축 등 여름철 주민 안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행정력이 집중되고 있다. 서울시는 최근 통합심의를 통해 방화5구역 1,665세대, 흑석2구역 1,045세대, 목동6단지 2,170세대 등 총 4,300여 세대 규모의 재건축 및 재개발 사업에 대한 청신호를 켰다. 이번 결정으로 노후 주거지의 정비가 가속화될 전망이며, 각 단지는 친환경 주거 환경과 지역사회 공유형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 랜드마크로 조성된다. 한편, 여름철 재난 예방을 위해 서울시는 건설 현장 및 고가·교량 시설물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7월 말까지 실시하며 안전망을 강화한다. 은평구는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폭우 대응 훈련과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을 시작했으며, 중랑구는 용마폭포공원 인근에 스마트쉼터를 추가 설치하여 시민들의 쾌적한 이동을 돕는다. 동대문구는 친환경 생분해 종량제봉투를 도입해 폐기물 관리의 탄소 중립을 실천하고, 강북구와 금천구 등은 지역 내 숲길과 명소를 활용한 환경 조성 및 문화재 보호에 힘쓰고 있다. 서울 경제 활성화를 위한 자치구별 지원책도 잇따른다. 관악구는 신속 계약과 조기 집행 시스템을 구축해 지역 업체들의 유동성을 확보하고, 봉천역 일대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를 통해 서남권 복합...
[AI 브리핑] 미아동 258번지 재개발
출처: 한국주택경제신문 미아동 258번지 일대는 강북구 미아동 258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15만6,651.1㎡에 달한다. 여기에 최고 25층 아파트 4,231세대 규모의 대단지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설할 계획이다. 4,231세대 중 토지등소유자에게 2,607세대, 일반에 970세대를 분양한다. 나머지 654세대는 임대 및 국민주택규모주택 등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추정비례율은 98.38%다. 재개발을 통한 총수입 추정액은 2조5,456억4,116만8,000원, 총지출 추정액은 1조8,293억969만원으로 파악됐다. 이번 정비계획에는 노후 주거지의 주거환경 개선 및 효율적인 토지 이용을 위해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대부분의 구역을 변경하는 내용도 담겼다. 이에 따라 △제1종 13만8,475.1㎡→2만7,897.6㎡(11만577.5㎡ 감소) △제2종7층 1만8,176㎡(삭제) △제2종 12만8,753.5㎡(신규) 등으로 조정했다.
미아동 258, 정비구역 지정… 재개발 본격화 - 한국주택경제신문
시는 지난 28일 미아동 258번지 일대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 지구단위계획구역 결정 및 지형도면을 고시했다. 고시문에 따르면 이 구역은 강북구 미아동 258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15만6,651.1㎡에 달한다. 여기에 최고 25층 아파트 4,231세대 규모의 대단지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설할 계획이다. 4,231세대 중 토지등소유자에게 2,607세대, 일반에 970세대를 분양한다. 나머지 654세대는 임대 및 국민주택규모주택 등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추정비례율은 98.38%다. 재개발을 통한 총수입 추정액은 2조5,456억4,116만8,000원, 총지출 추정액은 1조8,293억969만원으로 파악됐다. 여기에 종전자산 추정액이 7,280억5,583만5,000원으로 산출되면서 추정비례율이 집계됐다. 이번 정비계획에는 노후 주거지의 주거환경 개선 및 효율적인 토지 이용을 위해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대부분의 구역을 변경하는 내용도 담겼다. 이에 따라 △제1종 13만8,475.1㎡→2만7,897.6㎡(11만577.5㎡ 감소) △제2종7층 1만8,176㎡(삭제) △제2종 12만8,753.5㎡(신규) 등으로 조정했다. 한편 이 일대는 지하철4호선 미아역이 인접해 교통여건이 편리하다. 또 화계초, 신일중, 신일고 등 학군이 형성돼있다. 주변에 오패산, 벽오산어린이공원, 북서울꿈의숲 등이 있어 쾌적한 생활환경 인프라도 누릴 수...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재개발·재건축 속도 높인다”…강북권 발전 공약 제시 - 코리아이글뉴스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가 강북 지역을 찾아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속도를 높이는 ‘착착개발’ 정책을 앞세워 주거환경 개선과 교통 인프라 확충을 약속했다. 정 후보는 29일 서울 강북구에서 열린 간담회에 참석해 “기존에 추진 중인 정비사업의 성과는 인정하면서도 보다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정 후보는 강북 지역 핵심 공약으로 강북과 강남을 연결하는 동부선 신설 추진과 재개발·재건축 절차 개선을 제시했다. 특히 정비사업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사업 기간을 단축하고 주민들의 부담을 줄이겠다는 구상이다. 그는 “동부선이 구축되면 강북지역 교통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며 “정비사업 역시 보다 빠르고 안전하게 추진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하겠다”고 설명했다. 대중교통 사각지대 해소 방안도 함께 제시했다. 정 후보는 마을버스와 시내버스가 부족한 지역에는 공공셔틀을 도입해 시민들이 집 가까이에서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 재개발·재건축 사업 지원을 위해 서울시장 직속의 전문 인력인 ‘착착매니저’를 각 사업 구역에 배치하고, 사업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제도 개선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정 후보는 “현재 추진 중인 모아타운과 소규모 정비사업이 기대만큼 속도를 내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며 “행정이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환...
강북5구역 통합심의 통과… 최고 49층·680세대 재개발 본궤도 - 디벨로퍼뉴스
[디벨로퍼뉴스 = 최중현 기자] 오랜 기간 개발이 정체됐던 서울 강북구 미아동 61-79번지 일대 강북5구역이 최고 49층, 680세대 규모의 주거복합단지로 탈바꿈한다. 미아사거리역과 연계된 연도형 상가와 보행환경 개선 계획도 함께 추진되면서 역세권 중심의 주거·상업 복합공간으로 재편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지난 28일 열린 제10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강북5재정비촉진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에 대한 통합심의안을 조건부 의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심의는 건축·경관·교통·교육·환경·소방·재해 등 7개 분야를 한 번에 검토하는 통합심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에 따라 개별 심의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경우 통상 2~3년 이상 소요되던 절차를 단축할 수 있게 돼 사업 추진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상지는 지하철 4호선 미아사거리역과 인접해 있으며 백화점, 쇼핑시설, 전통시장 등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진 지역이다. 다만 노후 건축물이 밀집해 있고 도로 등 기반시설이 열악해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구간이 존재하는 등 주거환경 개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강북5구역은 낮은 사업성 등의 이유로 장기간 개발이 지연됐으나, 2022년 서울시 공공재개발 사전기획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사업 추진의 전기를 마련했다. 이번 통합심의 통과를 계기로 본격적인 사업 실행 단계에 진입하게 됐다. 계획안에 따르면 강북5구역에는 지하 7층~...
강북5구역 공공재개발, 680세대 규모 역세권 생활거점 탈바꿈 - 한국주택경제신문
서울 강북구 강북5구역이 공공재개발을 통해 공동주택 680세대 규모의 역세권 생활거점으로 탈바꿈한다. 시는 지난 28일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개최해 ‘강북5재정비촉진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에 대한 통합심의안을 조건부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는 △건축 △경관 △교통 △교육 △환경 △소방 △재해 등 7개 분야를 통합해 심의했다. 강북5구역은 강북구 미아동 61-79번지 일대 1만2,700.8㎡에 건폐율 59.12%, 용적률 899.57%를 적용해 공동주택 680세대와 판매시설 등을 건설할 예정이다. 층수는 지하7~지상49층으로 계획됐다. 특히 이 구역은 미아사거리역과 인접한 역세권으로 대형백화점과 쇼핑몰, 전통시장 등이 가까이 위치해 있는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다. 하지만 개발이 지연되면서 노후 건축물이 밀집해 있고, 도로 등의 기반시설이 열악해 소방차 진입이 어려워지는 등 화재와 재해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상황이다. 당초 낮은 사업성 등으로 인해 오랜 기간 개발이 정체되어 있었지만, 지난 2022년 시의 공공재개발 사전기획을 통해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이번 심의에는 초역세권 입지 특성을 극대화하고, 단절되었던 주변 지역과의 동선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저층부에는 가로를 따라 늘어선 연도형 상가를 배치해 미아사거리역 상권의 활성화하는 한편 도시 미관도 세련되게 정비한다. 또 그 동안 보행...
미아동 일대 '강북5구역', 공공재개발 통해 680가구 공급 - 네이트
한눈에 보는 오늘 : 경제 - 뉴스 : [이데일리 김형환 기자] 서울 강북구 미아동 61-79번지 일대, 강북5구역이 공공재개발을 통해 680가구를 품은 역세권 생활 거점으로 새롭게 태어난다.강북5재정비촉진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조감도. (사진=서울시 제공)서울시는 지난 28일 제10차
흑석2·방화5·갈현1 등 알짜 재개발·재건축 사업 탄력 붙는다 - v.daum.net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동작구 흑석2구역 등 서울시내 4개 재개발 사업이 시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무더기로 통과하면서 주택 공급난에 숨통이 트일지 주목된다. 서울시는 28일 개최된 제10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동작구 흑석2구역 ▲강서구 방화5구역 ▲은평구 갈현1구역 ▲강북구 강북5구역 등 4개 재개발 사업을 각각 조건부 의결했다고 29일 밝혔다. ◆한강 조망권 흑석2구역, 1045가구 들어선다= 흑석2구역은 흑석동 99-3 일대 4만9229㎡ 규모의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이다. 지하철 9호선 흑석역이 인접한데다 한강 조망권이 확보돼 알짜 재개발 구역으로 꼽히는 곳이다. 이 구역은 2021년 1월 공모를 통해 공공재개발 시범사업 구역으로 선정돼 초기 단계부터 사전기획을 도입했다. 이곳은 재개발을 통해 최고 49층 1045가구 규모의 주거복합단지로 탈바꿈한다. 건립 주택에는 임대 278가구가 포함된다. 사업에서는 흑석역과 동서·남북의 생활권을 연결하는 공공보행통로를 조성하며, 이를 중심으로 작은 도서관, 다함께돌봄센터 등 다양한 공동 커뮤니티시설을 배치한다. 한강변 주동 26층에는 개방형 공공시설 전망대를 설치해 주민은 물론 시민 누구나 한강을 누릴 수...
미아동 일대 ‘강북5구역’, 공공재개발 통해 680가구 공급 - 이데일리
서울 강북구 미아동 61-79번지 일대, 강북5구역이 공공재개발을 통해 680가구를 품은 역세권 생활 거점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강북5재정비촉진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조감도. (사진=서울시 제공)서울시는 지난 28일 제10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열고 ‘강북...
노원은 창동차량기지 개발, 도봉 ‘서울아레나’ 특구, 강북구선 재건축이 이슈 - 조선일보
노원은 창동차량기지 개발, 도봉 서울아레나 특구, 강북구선 재건축이 이슈 6·3 지방선거 서울 노원·도봉·강북구청장
“50년 묶였던 미아동 791번지, 다시 움직인다” - 서울 마지막 자력재개발 전환 - 재개발재건축매거진
서울특별시가 강북구 미아동 791번지 일대에 대한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하며, 서울에 마지막으로 남아 있던 ‘자력재개발’ 구역이 본격적인 주거환경 정비 단계에 들어선다. 이번 계획은 50년 가까이 지속된 행위제한과 노후 주거환경 문제를 해소하고, 기존 자력재개발 방식에서 합동재개발 방식으로 전환함으로써 사업 실현 가능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대상지인 미아동 791번지 일대(25,215.4㎡)는 1970년대 자력재개발 방식으로 지정된 이후 장기간 개발이 정체됐던 지역이다. 자력재개발은 지자체가 기반시설을 공급하고 주민이 스스로 주택을 개량하는 방식으로, 당시 무허가 불량주택지를 정비하기 위해 도입됐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주민 간 경제력 차이와 사업 지속 한계로 인해 일부 지역만 개량이 이뤄졌고, 상당수 지역은 노후화가 심화됐다. 좁은 골목과 열악한 기반시설, 차량 진입이 어려운 경사지 구조 등이 장기간 방치되면서 대표적인 노후 저층 주거지로 남아 있었다. 이번 신속통합기획 확정은 사실상 “서울 마지막 자력재개발 시대의 종료” 를 의미하는 상징적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서울시는 이번 계획을 통해 대상지를 최고 23층, 525세대 규모의 열린 주거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기존 폐쇄형 재개발 단지와 달리 지역과 소통하는 개방형 구조를 핵심 개념으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중앙마당 중심 배치, 열린 단지 구조, 공공공간 연계, 보행...
미아동 258번지 재개발 정비업체·설계자 선정…4,231가구 예정 - 하우징헤럴드
[하우징헤럴드=이다인 기자] 서울 강북구 미아동 258번지 일대 재개발사업이 추진위원회 구성 이후 첫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와 설계자를 선정하는 주민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8일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지정(안)에 대한 재공람 공고를 마친 이 구역은, 향후 정비구역 지정·고시를 받아 사업 속도를 한층 끌어올릴 전망이다. 미아동 258번지 재개발사업 추진위원회(위원장 김학윤)은 지난 9일 성신여자대학교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2026년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총 10개 안건이 상정됐다. 세부적으로 △준비위원회 기 수행업무 및 사업비 집행내역 의결의 건 △행정업무규정(안) 의결의 건 △예산·회계규정(안) 의결의 건 △선거관리규정(안) 의결의 건 △2026년도 추진위원회 사업비 및 수입예산, 운영비 예산(안) 의결의 건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이자율 및 상환방법 의결의 건 △주민총회 의결사항 추진위원회 위임의 건 △2026년도 주민총회 예산(안) 의결의 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 및 계약체결 위임의 건 △설계자 선정 및 계약체결 위임의 건 등이다.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에는 화성씨앤디, 설계자에는 에이앤유디자인그룹건축사사무소가 각각 선정됐다. 김학윤 위원장은 “그동안 추진위 승인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 준 추진위원들과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소유자분들에게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
[6·3지방선거, 서울을 묻다] 장지호 “‘메이드 인 강북구’…‘다시 강북시대’ 열 것” - 아시아투데이
장지호 국민의힘 강북구청장 후보 인터뷰 재개발·재건축, 구청장 직속 '주거정비 신속지원단' 신설 24시간 빈틈 없는 의료안심망 구축 미아동 에듀타운 조성…신강북선·동북선 신속 추진 장지호 국민의힘 강북구청장 후보 6·3 전국동시지방선거 특집방송1 0 장지호 국민의힘 강북구청장 후보가 최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아시아투데이 본사 정론스튜디오에서 '제9회 6·3 전국동시지방선거 특집방송'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메이드 인 강북구' 장지호가 멈춰 있던 강북의 시간을 다시 움직이겠다. " 장지호 국민의힘 강북구청장 후보가 △24시간 빈틈 없는 의료안심망 구축 △신강북선·동북선 조기 추진 △주거정비 신속지원단 신설 등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강북구 토박이'로서 주민들이 오랫동안 겪어온 교통난과 주차난, 낙후된 생활 인프라 문제를 해결해 '다시, 강북 전성시대'를 열겠다는 포부다. 장 후보는 최근 아시아투데이 유튜브 방송 '아투TV'의 '6·3 전국동시지방선거 특집방송'에 출연해 자신을 강북에서 나고 자란 '메이드 인 강북구'라고 소개하며 "강북구의 고질적인 교통난과 주차난, 재개발 지연, 낙후된 생활 인프라 문제를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체감해왔다"고 밝혔다. 이어 "재건축·재개발과 경제 활성화, 생활 인프라 개선 등을 통해 '다시, 강북 전성시대'를 열고, 무엇보다 강북구를 만들고 지켜온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는 도...
"서울만 달린다"···아파트값 14주 연속 상승, 송파·강북 재건축이 견인 - smartbizn.com
| 스마트비즈 = 최형호 기자 | 서울 아파트 시장이 재건축 추진 단지와 역세권 대단지를 중심으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다만 일부 인기 지역과 선호 단지에만 수요가 집중되는 국지적 흐름이 뚜렷해지면서 시장 양극화가 한층 심화되는 모습이다. 28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이달 4주(5월 25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06% 상승했다. 수도권은 0.13% 상승하며 오름세를 이어갔지만 지방은 0.01% 하락하며 약세 흐름이 지속됐다. 특히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0.25% 상승하며 전국 상승세를 견인했다. 다만 상승폭은 전주(0.31%) 대비 다소 축소됐다. 시장에서는 기준금리와 대출 규제, 매물 가격 부담 등에 대한 관망 심리가 확대되고 있지만 재건축 기대감이 있는 단지와 대단지 아파트를 중심으로 상승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강북권에서는 강북구(0.42%)가 미아·번동 주요 단지를 중심으로 크게 올랐고, 중구(0.41%), 광진구(0.37%), 성북구(0.37%), 도봉구(0.34%) 등도 상승폭이 컸다. 실거주 수요가 꾸준한 역세권과 대단지 위주로 가격 강세가 이어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강남권에서는 강서구와 구로구가 각각 0.32% 상승했고, 송파구는 잠실·방이동 재건축 및 주요 단지를 중심으로 0.28% 올랐다. 영등포구(0.27%)와 관악구(0.27%)도 상...
번동 148, 최고 29층 3,320세대 재탄생 - 한국주택경제신문
서울 강북구 번동 148번지 일대가 최고 29층 3,300세대 이상의 대단지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시는 강북구 번동 148번지 일대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 지구단위계획구역 결정 및 지형도면을 28일 고시했다. 지난 3월 제2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심의를 통과한 후 이달 8일까지 재공람한 내용이 이번에 고시된 것이다. 고시문에 따르면 이곳은 강북구 번동 148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10만8,735.4㎡다. 앞으로 이곳에는 최고 29층 아파트 3,320세대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건립된다. 임대주택은 446세대를 공급한다. 주택유형별로는 전용면적을 기준으로 △39㎡ 1,433세대 △49㎡ 896세대 △59㎡ 746세대 △84㎡ 240세대 △110㎡ 5세대 등이다. 3,320세대 중 조합원과 일반에 2,874세대를 분양한다. 추정비례율은 109.74%로 계산됐다. 정비사업을 통한 총수입 추정액이 1조8,093억원, 총지출 추정액이 1조2,780억원, 종전자산총액 추정액이 4,842억원으로 집계되면서 비례율이 산출됐다. 권리자 분양가 추정액도 나왔다. 전용면적 별로 39㎡형을 분양받을 경우 4억5,500만원을 내야 한다. 또 △49㎡ 5억8,000만원 △59㎡ 6억8,300만원 △84㎡ 8억8,900만원 △110㎡ 11억1,200만원 등이다. 더불어 용도지역 변경으로 제1종일반주거지역과 제2종7층을 대부분 제...
[6·3 지선] 국민의힘, 서울 자치구별 공약 발표…"재건축·교통·돌봄 중점 추진" - 뉴스핌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국민의힘 정책위원회가 26일 서울특별시 25개 자치구별 맞춤 공약을 발표했다. 이번 공약은 '시작된 변화, 압도적 완성'의 기조 아래 자치구별 교통·주거·돌봄 문제를 중점적으로 해결하는 맞춤형 정책을 담았다. 정책위는 먼저 경부고속도로·경부선 등 주요 도로와 철도를 지하화하고, 강북횡단선 추진과 SRT 창동역 연장 등 교통망 확충을 통해 서울 전역의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지역 간 균형발전을 뒷받침하는 교통 인프라 공약을 제시했다. 주거 분야에서는 재개발·재건축의 신속한 추진을 통해 노후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노부모 부양·다자녀 가구 재산세 감면과 장기보유특별공제 폐지 반대 등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는 내용을 담았다. 종로구의 경우 70세 이상 부모 동거 부양 또는 다자녀(3자녀 이상) 1가구1주택자(9억 이하) 재산세 100% 면제 공약을 내놨다. 돌봄 분야에서는 공공산후조리원 설립과 24시간 어린이 안심 의료체계 구축, 어르신 일자리 확대 등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돌봄 정책을 제시했다. 강북구에는 24시간 어린이 안심 의료센터 구축, 마포구에는 공공산후조리원 설립 공약을 배치했다. 이외에도 서초 AICT 벨트와 태릉 역사·생태 공원 조성 등 각 자치구의 특성과 발전 방향에 맞춘 맞춤형 공약을 함께 담았다. 성동구에는 성수 삼표부지 글로벌 R&D 허브-왕십리 50층 비즈니스타운-마장 우마...
김정재 전 용산구의장 “서울 재개발·재건축 정상화 흔들림 없이 이어져야” - 인디포커스
▲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빌라 단지의 모습. (사진 = 연합뉴 © 김정재 전 서울 용산구의회 의장이 입장문을 내고 “서울시의 도시정비사업 정상화 기조가 지속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정재 전 의장은 입장문에서 “과거 뉴타운 해제 정책으로 인해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위축됐으며, 현재 추진 중인 정비사업 정책이 주택 공급 확대와 주거 환경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고 이같이 평가했다. 김정재 전 의장은 재차 “도시의 성장은 멈출 수 없으며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 확보는 시민의 기본 권리”라며 “규제와 억제 중심의 행정으로 다수의 정비사업이 동력을 잃으면서 서울의 주택 수급 불균형과 주거 환경 악화가 심화됐다”고 설명했다. 김정재 전 의장은 이 과정에서 과거 박원순 전 시장 재임 시절 추진된 뉴타운 해제 정책을 언급하며 “도심 공급 축소와 낙후 지역 주민들의 불편이 가중됐다”며 “정비사업을 위축시키는 정책 기조가 반복될 가능성에 대해 시민들의 우려가 크다”고 부연했다. 반면 현 시정에 대해서는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김정재 전 의장은 TF는 재개발·재건축 조합장과 주민들의 의견을 인용해 “과거에는 공급 부족 등을 이유로 사업이 지연됐지만 현재는 주민 다수가 사업 추진에 찬성하고 있다”며 “행정은 규제보다 지원 중심으로 운영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서울 강북구 번동에서 최...
미아동 130, 조합설립 추진위 신청 완료…“7~8월 설계자·정비업체 선정” - 디벨로퍼뉴스
[디벨로퍼뉴스 = 권성중 기자] 서울 강북구 미아동 130번지 일대 재개발 사업이 조합설립 추진위원회 승인을 앞두고 있다. 또한 빠른 시일에 정비구역 지정 고시도 이뤄질 예정이어서 향후 빠른 사업 추진이 기대된다. 2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미아동 130번지 일대 재개발 추진준비위원회는 이날 강북구청에 조합설립 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 승인 신청을 완료했다. 자치구에 추진위 승인을 신청하기 위해선 토지등소유자 50% 이상의 동의가 필요하다. 추진준비위원회는 약 60%의 동의율을 확보해 추진위 승인 신청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미아동 130번지 일대 재개발 사업은 이달 초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서울시 심의를 통과한 바 있다. 서울시는 지난 6월 제6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이 사업의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경관심의안을 수정가결했다. 이 구역은 오패산 자락에 위치한 구릉지로, 최대 25m에 달하는 고저차와 옹벽으로 구역 내 동서간이 단절돼 있다. 폭 6~8m에 불과한 일방통행 도로와 저층 노후주택들이 밀집해 있어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곳으로 평가받았다. 미아동 130번지 일대는 서울시의 수정가결을 통해 기존 제1종·제2종 일반주거지역을 제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했다. 사업성 보정계수도 1.8이 적용되며 기존 209%인 허용용적률이 245%로 크게 완화됐다. 이에 따라 지상 최고 35층, 총 1730세대(공공주택 261...
서울시 전역 주거·교통 인프라 대전환, 재개발 4천 세대 공급과 녹지 명소 확충 - 미디어이슈
[미디어이슈=박종완 기자] 서울 전역에서 대규모 재개발 심의 통과와 함께 혹서기 대비 보행 환경 개선, 취약계층을 위한 정교한 돌봄 및 경제 지원책이 유기적으로 가동되며 지역 경쟁력 강화와 주민 삶의 질 제고를 동시에 도모하고 있다. 서울의 도시 안전망이 더욱 촘촘해지고 있다. 동작구 상도15구역과 강북구 미아3구역이 재개발 통합 심의를 통과하며 각각 3,204세대와 1,053세대의 대단지 주거지로 탈바꿈할 기반을 마련했다. 안전한 주거 환경을 위해 서초구는 소규모 주택 23곳의 노후 시설 개선을 지원하고, 광진구와 동대문구는 각각 1인 가구 대상 안심홈세트 보급과 풍수해 대비 종합대책을 통해 재난 예방에 주력한다. 주민 생활 환경 개선을 위해 구로구는 대왕참나무 그늘 쉼터를, 금천구는 안양천 장미원, 송파구는 오금공원 무장애 숲길을 조성하며 도심 속 녹지 기능을 극대화했다. 이와 더불어 강북구는 여름철 음식물 쓰레기 관리 강화에 나섰고, 성북구와 동대문구는 극한 기후에 대비한 스마트쉼터를 확충하여 시민들의 안전한 보행을 돕고 있다. 서울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금융·행정 지원이 다각도로 전개된다. 강남구는 중동 정세 불안으로 피해를 입은 기업을 위해 대출 이자 지원율을 0.5%p 상향했고, 관악구는 고유가와 고물가로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지방세 납부 기한을 연장하는 세정 지원에 나섰다. 마포구는 착한가격업소의 지원...
오세훈 “이재명 부동산 실정 심판” vs 정원오 “부동산 실정 서울시 잘못” - 에너지경제신문
▲(왼쪽)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와 김현기 국민의힘 강남구청장 후보가 21일 강남역 일대에서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오른쪽)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와 김형곤 더불어민주당 강남구청장 후보가 같은 날 강남역 유세 현장에서 GTX-A 삼성역 철근 누락 관련 안전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사진=장혜원 기자 6·3 서울시장 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21일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와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첫날부터 부동산 문제를 전면에 내세우며 정면 충돌했다. 오 후보는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 실패를 겨냥한 '심판론'을 제기한 반면, 정 후보는 GTX-A 삼성역 철근 누락 사태와 청년안심주택 전세사기 문제를 부각하며 '오세훈 시정 책임론'을 내세웠다. 집값과 전월세 문제, 재건축·재개발, 시민 안전 문제가 선거 초반 최대 쟁점으로 부상하는 모습이다.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운데)가 21일 서울 종로구에서 열린 선거대책위원회 출정식에서 당 관계자들과 함께 필승 결의를 다지고 있다. 사진=오세훈 캠프 제공 오 후보는 이날 강북구 삼양사거리 출정식을 시작으로 성북구, 서대문구, 동대문구 등을 돌며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강하게 비판했다. 어린 시절을 보낸 강북구 삼양동에서 첫 출정식을 연 그는 “이번 선거는 잘못된 부동산 정책을 심판하는 선거"라며 “서울 전역에서 매매가와 전세, 월세가 동시에 오르...
미아3구역, 통합심의 통과… 최고 35층 1,053세대로 재개발 - 한국주택경제신문
시는 지난 21일 제9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열고 미아3 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사업에 대한 건축·경관·교통·교육·공원 5개 분야 통합심의를 조건부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곳은 이미 지난해 11월 28일자로 이주를 완료한 상태로, 조만간 사업시행계획 변경과 철거 등을 거쳐 올 하반기 착공에 돌입할 전망이다. 사업계획에 따르면 이 구역은 강북구 미아동 439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5만7,553.4㎡다. 여기에 용적률 244.1%, 건폐율 22.1%를 적용해 최고 35층 아파트 11개동 1,053세대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설할 계획이다. 이 중 임대주택은 158세대가 포함됐다. 이번 통합심의안에는 다양한 생활권 중심축을 바탕으로 미아재정비촉진지구와 연계한 통경축을 확보하는 내용이 담겼다. 또 연도형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해 커뮤니티와 상권을 활성화하고, 보행연결성을 증진시켜 주민 편익을 도모할 예정이다. 먼저 북측 삼양로20길 주변은 지역중심가로로써 저층부에는 연도형 상가, 공공시설 등을 건립한다. 이어 남북측 통보행로 및 도로에서 열린 경관을 통해 통경축을 확보함으로써 개방감도 갖춘다. 대상지 북서측에는 송천문화공원을 신설해 인근 지역주민이 쾌적한 휴식공간을 누릴 수 있도록 한다. 도로확충 계획도 함께 계획해 일대 교통환경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구체적으로 미아2구역과 숭일로7길 일대 4구역을 연계하는 남북...
[지선 현장] "오세훈 지지 이유? 재개발 절실"…吳, 선거운동 첫날 '부동산 민심' 흔들었다 - 데일리안
서울 전역서 '재건축' 위기론 부각 吳 "서울 지켜야 재건축 계속 진행" "정원오, 李 대책 무조건 따를 것" 시민 2명, 吳 지지 이유 '재개발' 지목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강북을 시작으로 영등포구, 강남구 등 서울 전역을 도는 강행군을 펼쳤다. '회오리 동선'으로 승리 돌풍을 만들겠다는 의도지만, 사실상 '부동산 민심' 흔들기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유세 현장마다 집값 상승과 전월세난을 부각해 '심판론'을 내세웠기 때문이다. 오 후보는 이날 새벽 송파구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상인들과 배추를 나르는 작업을 시작으로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오 후보는 "많은 자영업자가 어려운데, 묵묵하게 생업에 종사하는 상인 덕분에 서울의 경제가 돌아가고 있다"며 "이 사실을 서울 시민과 공유하며 선거운동을 시작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오 후보의 선거운동 첫발은 정쟁보단 '서울의 발전'에 초점이 맞춰졌다. 실제 가락시장에선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나 이재명 정부에 대한 비판은 언급하지 않았다. 오 후보는 "서울의 경제를 일궈 가는 사람들과 함께 뛰면서 서울의 밝은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다만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된 강북구 유세부터 오 후보는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대책'을 도마에 올렸다. 강북·서대문·구로·성북·동대문 등 지역에서 총 5번의 유세가 진행됐는데, 오 후보는 지역의 사정에 맞춰...
서울시, 재개발 규제 혁신으로 주거지 정비 가속화 - 미디어이슈
[미디어이슈=박종완 기자] 서울 전역에서 노후 주거지 재개발과 정비구역 지정이 활발히 추진되는 가운데, 도시 내 고밀 복합 개발을 통해 주택 공급 속도를 높이고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안전망을 강화하여 시민 주거 환경의 질적 개선을 도모하는 흐름이 뚜렷하다. 서울시는 소규모 숙박업소의 화재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캡슐호텔과 도미토리 등 밀집형 시설을 다중이용업소로 지정하고 스프링클러 설치를 의무화하는 안전 대책을 추진한다. 이에 발맞춰 강북구는 여름철 폭염 대응 체계를 가동하여 취약계층 보호와 스마트 그늘막 설치 등 도시 열섬 완화에 주력하고 있으며, 양천구는 공원 내 친환경 해충 퇴치기를 확대 운영해 쾌적한 야외 환경을 조성한다. 또한 종로구는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침수 예·경보 시스템과 수방 자재 거점을 마련해 인명 피해 제로를 목표로 현장 중심의 선제적 재난 대응에 나섰다. 서초구 역시 드론을 활용한 공사장 비산먼지 입체 점검을 도입해 시민 생활권의 대기질 관리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 서울시는 도시정비형 재개발 사업의 사업성을 대폭 개선하는 3차 규제 혁신안을 발표하며 법적상한용적률을 최대 1.2배까지 확대하고 높이 제한을 유연화했다. 이러한 기조에 따라 관악구 봉천14구역은 1,571세대 규모의 주거단지로 재탄생이 확정되었고, 용산구 남영동 4-1구역은 업무·상업 기능이 복합된 고밀 거점으로 개발된다. 또한 마포구 광흥창...
미아동 345-1번지, 최고 25층 아파트 1,205세대로 재개발 - 한국주택경제신문
서울 강북구 미아동 345-1번지 일대가 최고 25층 아파트 1,205세대로 재개발된다. 구는 미아동 345-1번지 일대 주택재개발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내달 15일까지 재공람을 진행한다고 지난 15일 공고했다. 올 4월 27일 제5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수정가결된 내용을 반영한 것이다. 공고문에 따르면 미아동 345-1번지 일대는 면적이 4만5,479.5㎡로 앞으로 용적률 299.66%를 적용해 최고 25층 아파트 1,205세대(임대 165세대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전용면적 기준 △39.98㎡ 155세대(의무임대 142세대, 국민주택 23세대 포함) △46.98㎡ 235세대(의무임대 55세대 포함) △59.98㎡ 458세대(의무임대 62세대 포함) △74.97㎡ 170세대(국민주택 7세대 포함) △84.97㎡ 187세대(국민주택 16세대 포함) 등이다. 한편 이 일대는 우이신설선 삼양사거리역이 가까이 있다. 주변에 송천초, 삼양초, 미양초, 영훈국제중, 솔샘중, 삼각산중, 영훈고, 삼각산고, 솔샘고 등이 있다. 서울 강북구 미아동 345-1번지 일대 재개발 [사진=서울시 제공] 서울 강북구 미아동 345-1번지 일대가 최고 25층 아파트 1,205세대로 재개발된다. 구는 미아동 345-1번지 일대 주택재개발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내달 15일까지...
미아동 75번지 일대, 1,584세대 규모로 재개발 - 한국주택경제신문
서울 강북구 미아동 75번지 일대가 재개발을 통해 최고 45층 1,580여세대 규모의 아파트로 재개발된다. 강북구청은 지난 18일 ‘미아동 75번지 일대 주택재개발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에 대한 공람·공고에 나섰다. 공고문에 따르면 이 사업장은 미아동 75번지 일대로 면적이 5만5,044.1㎡이다. 재개발을 통해 최고 45층 높이의 아파트 1,584세대와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설 전망이다. 용적률은 법정상한 346.54%이하, 건폐율 50%이하가 각각 적용된다. 주택유형별로는 전용면적 기준으로 △39㎡형 213세대 △49㎡형 178세대 △59㎡형 365세대 △74㎡형 311세대 △84㎡형 374세대 △109㎡형 143세대 등으로 구성됐다. 이 가운데 임대주택으로 60㎡ 이하 311세대가 포함됐다. 임대주택을 제외한 1,273세대가 분양주택이다. 앞서 이 일대는 지난 3월 서울시의 신속통합기획 재개발이 확정됐다. 당시 용도지역을 최대 2단계 종상향하고, 사업성 보정계수를 적용하면서 사업성이 개선됐다는 평가다. 이곳은 지하철4호선 미아사거리역을 도보권에 두고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학군도 우수한데 송중초, 영훈초, 영훈국제중, 영훈고, 창문여고 등이 가깝다. 주변에 롯데백화점과 이마트, 방천골목시장 등 상권도 형성돼 있다. [미아동 75번지 일대 재개발 조감도=서울시 제공] 서울 강북구 미아동 75번지 일대가 재개발...
사업성 보정계수 효과 본격화···강북권 정비사업 탄력받나 - 시사저널e
[시사저널e=김희진 기자] 사업성이 낮아 속도를 내지 못했던 서울 강북권 정비사업장들에 서울시의 용적률 인센티브 정책 효과가 본격적으로 반영되고 있다. 서울시가 도입한 ‘사업성 보정계수’ 제도가 강북권 주요 정비사업지에 속속 적용되면서 재개발·재건축 추진 동력을 끌어올리는 모습이다. 18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부터 공람공고에 들어간 서울 강북구 미아동 75번지 일대 재개발 정비계획이 사업성 보정계수(1.8)를 적용받아 허용용적률 인센티브가 20%에서 36%로 확대됐다. 이로써 기준용적률 210%에 보정계수를 적용한 허용용적률 246%를 확보했다. 정비계획 용적률은 287.79%로 최고 45층 아파트, 총 1584세대와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서게 된다. 사업성 보정계수는 지난 2024년 9월 서울시가 ‘2030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개정을 통해 도입한 제도로 재건축·재개발 사업성이 낮은 지역의 사업성을 높이기 위해 지가, 기존 주택규모, 과밀 정도를 고려해 허용용적률을 최대 2배까지 높여주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지가가 낮을수록 최대치(2.0)에 가까운 보정계수가 적용된다. 미아동 75번지 일대 재개발은 과거 강북권 재개발 사업과 비교해 용적률 측면에서 사업성 여건이 개선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과거 강북권 재개발 상당수는 제2종일반주거지역 중심으로 추진되면서 200%대 초중반 수준의 용적률 체계 안에서 사업성을 검토해왔다. 실제 고...
여의도 공작아파트, 2025 우수디자인 공동주택 1위 - 한국주택경제신문
2025 우수디자인 어워드 공동주택 부문에서 여의도 공작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이 대상을 받았다. 거여새마을구역 공공재개발이 최우수상을, 중계본동 재개발사업이 우수상을 받았다. 시는 시민이 직접 뽑은 우수 건축 디자인 30선을 한 권의 작품집으로 공개한다고 18일 밝혔다. 공공건축물·일반건축물·공동주택 3개 부문을 아우르며 강북구 신청사부터 잠실 스포츠 복합단지, 여의도 공작아파트까지 서울 곳곳의 주목받는 설계를 두루 확인할 수 있다. 작품집에 담긴 30개 작품은 2025년도 서울시 건축위원회 심의 안건 가운데 실무진 검토와 전문가 사전 심사로 후보를 추린 뒤 시민 투표로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 분야별 1위 대상에는 △공공건축물 부문에 강북구 신청사 건립 국제설계공모(강북구 수유동) △일반건축물 부문에 잠실 스포츠·MICE 복합공간 조성 민간투자사업(송파구 잠실동) △공동주택 부문에 여의도 공작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영등포구 여의도동)이 각각 올랐다. 먼저 강북구 신청사 건립 국제설계공모는 자연 요소와 도시조직을 결합한 ‘강북삼경(江北三景)’ 개념을 통해 일상과 자연, 도시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공간구성을 제안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잠실 스포츠·MICE 복합공간 조성 민간투자사업’은 스포츠·MICE·문화·수변공간을 통합한 미래형 복합도시를 구현하고, 광장 중심의 공공보행통로를 통해 개방적 도시플랫폼을 조성한 점이 돋보였다....
"전세 없다"⋯서울 재건축 이주 수요에 임대차 '긴장' - 네이트
[아이뉴스24 김민지 기자] 서울 전세시장에서 가격 상승과 함께 매물 감소 흐름이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이후 매수·매도 관망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시장에서는 전세 공급 축소와 재건축 이주 수요가 향후 임대차시장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이 15일 발표한 '2026년 4월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은 0.66%, 월세가격은 0.63% 상승했다. 같은 기간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0.55%)을 웃도는 수준이다. 수도권 역시 전세 0.50%, 월세 0.51% 상승하며 임대차시장 강세 흐름이 이어졌다. 지역별로는 송파구 전세가격이 한 달 새 1.39% 오르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 노원구도 1.17% 상승했다. 성북구(0.91%), 마포구(0.82%) 등 실거주 선호지역 역시 상승폭이 확대됐다. 월세시장 역시 노원구(1.17%), 송파구(1.05%) 등을 중심으로 오름세가 이어졌다. 주간 기준으로도 비슷한 흐름이 나타났다. KB국민은행 KB부동산이 발표한 '5월 2주 주간 아파트시장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은 전주 대비 0.26% 상승했다. 강북구(0.76%), 광진구(0.59%), 노원구(0.53%), 용산구(0.50%), 성동구(0.48%) 등이 상승세를 주도했다. 전문가들은 최근 임대차시장 강세 배경으로 매매시장 관망 흐름이 길어지고...
"전세 없다"⋯서울 재건축 이주 수요에 임대차 '긴장' - 아이뉴스24
[아이뉴스24 김민지 기자] 서울 전세시장에서 가격 상승과 함께 매물 감소 흐름이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이후 매수·매도 관망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시장에서는 전세 공급 축소와 재건축 이주 수요가 향후 임대차시장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이 15일 발표한 '2026년 4월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은 0.66%, 월세가격은 0.63% 상승했다. 같은 기간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0.55%)을 웃도는 수준이다. 수도권 역시 전세 0.50%, 월세 0.51% 상승하며 임대차시장 강세 흐름이 이어졌다. 지역별로는 송파구 전세가격이 한 달 새 1.39% 오르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 노원구도 1.17% 상승했다. 성북구(0.91%), 마포구(0.82%) 등 실거주 선호지역 역시 상승폭이 확대됐다. 월세시장 역시 노원구(1.17%), 송파구(1.05%) 등을 중심으로 오름세가 이어졌다. 주간 기준으로도 비슷한 흐름이 나타났다. KB국민은행 KB부동산이 발표한 '5월 2주 주간 아파트시장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은 전주 대비 0.26% 상승했다. 강북구(0.76%), 광진구(0.59%), 노원구(0.53%), 용산구(0.50%), 성동구(0.48%) 등이 상승세를 주도했다. 전문가들은 최근 임대차시장 강세 배경으로 매매시장 관망 흐름이 길어지고...
미아동 791-2882번지, 재개발 추진위원회 승인 - 한국주택경제신문
서울 강북구 미아동 791-2882번지 일대가 재개발 추진위원회 승인을 받았다. 정신태 위원장·김근상 감사 체제가 구축됐다. 또 김병길씨 등 116명의 추진위원도 선출했다. 구는 미아동 791-2882번지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조합설립추진위원회 구성을 승인하고 8일 고시했다.
번동 148 일대 재개발, 동의율 78% 확보…주민 주도 ‘속도전’ 본격화 - 디벨로퍼뉴스
[디벨로퍼뉴스 = 권성중 기자] 서울 강북구 번동 148번지 일대 재개발 사업이 높은 동의율을 바탕으로 빠른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지난해 말 추진위원회 승인 이후에도 주민 참여가 이어지며 조합 설립을 위한 조건까지 확보된 상태로, 향후 절차 역시 속도감 있게 진행될 전망이다. 2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번동 148번지 일대 재개발 사업은 지난해 12월 정비구역 지정 이전 조합설립 추진위원회 승인을 받았다. 당시 약 50.9%의 동의율을 확보하며 추진위 구성을 완료했고, 이후 추가 동의서 징구를 통해 현재 약 78% 수준까지 동의율을 끌어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