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아3구역, 통합심의 통과… 최고 35층 1,053세대로 재개발 - 한국주택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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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지난 21일 제9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열고 미아3 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사업에 대한 건축·경관·교통·교육·공원 5개 분야 통합심의를 조건부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곳은 이미 지난해 11월 28일자로 이주를 완료한 상태로, 조만간 사업시행계획 변경과 철거 등을 거쳐 올 하반기 착공에 돌입할 전망이다. 사업계획에 따르면 이 구역은 강북구 미아동 439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5만7,553.4㎡다. 여기에 용적률 244.1%, 건폐율 22.1%를 적용해 최고 35층 아파트 11개동 1,053세대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설할 계획이다. 이 중 임대주택은 158세대가 포함됐다. 이번 통합심의안에는 다양한 생활권 중심축을 바탕으로 미아재정비촉진지구와 연계한 통경축을 확보하는 내용이 담겼다. 또 연도형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해 커뮤니티와 상권을 활성화하고, 보행연결성을 증진시켜 주민 편익을 도모할 예정이다. 먼저 북측 삼양로20길 주변은 지역중심가로로써 저층부에는 연도형 상가, 공공시설 등을 건립한다. 이어 남북측 통보행로 및 도로에서 열린 경관을 통해 통경축을 확보함으로써 개방감도 갖춘다. 대상지 북서측에는 송천문화공원을 신설해 인근 지역주민이 쾌적한 휴식공간을 누릴 수 있도록 한다. 도로확충 계획도 함께 계획해 일대 교통환경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구체적으로 미아2구역과 숭일로7길 일대 4구역을 연계하는 남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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