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5구역 공공재개발, 680세대 규모 역세권 생활거점 탈바꿈 - 한국주택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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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구 강북5구역이 공공재개발을 통해 공동주택 680세대 규모의 역세권 생활거점으로 탈바꿈한다. 시는 지난 28일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개최해 ‘강북5재정비촉진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에 대한 통합심의안을 조건부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는 △건축 △경관 △교통 △교육 △환경 △소방 △재해 등 7개 분야를 통합해 심의했다. 강북5구역은 강북구 미아동 61-79번지 일대 1만2,700.8㎡에 건폐율 59.12%, 용적률 899.57%를 적용해 공동주택 680세대와 판매시설 등을 건설할 예정이다. 층수는 지하7~지상49층으로 계획됐다. 특히 이 구역은 미아사거리역과 인접한 역세권으로 대형백화점과 쇼핑몰, 전통시장 등이 가까이 위치해 있는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다. 하지만 개발이 지연되면서 노후 건축물이 밀집해 있고, 도로 등의 기반시설이 열악해 소방차 진입이 어려워지는 등 화재와 재해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상황이다. 당초 낮은 사업성 등으로 인해 오랜 기간 개발이 정체되어 있었지만, 지난 2022년 시의 공공재개발 사전기획을 통해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이번 심의에는 초역세권 입지 특성을 극대화하고, 단절되었던 주변 지역과의 동선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저층부에는 가로를 따라 늘어선 연도형 상가를 배치해 미아사거리역 상권의 활성화하는 한편 도시 미관도 세련되게 정비한다. 또 그 동안 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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