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동 148 일대 재개발, 동의율 78% 확보…주민 주도 ‘속도전’ 본격화 - 디벨로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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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벨로퍼뉴스 = 권성중 기자] 서울 강북구 번동 148번지 일대 재개발 사업이 높은 동의율을 바탕으로 빠른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지난해 말 추진위원회 승인 이후에도 주민 참여가 이어지며 조합 설립을 위한 조건까지 확보된 상태로, 향후 절차 역시 속도감 있게 진행될 전망이다. 2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번동 148번지 일대 재개발 사업은 지난해 12월 정비구역 지정 이전 조합설립 추진위원회 승인을 받았다. 당시 약 50.9%의 동의율을 확보하며 추진위 구성을 완료했고, 이후 추가 동의서 징구를 통해 현재 약 78% 수준까지 동의율을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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