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아동 75번지 일대, 1,584세대 규모로 재개발 - 한국주택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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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구 미아동 75번지 일대가 재개발을 통해 최고 45층 1,580여세대 규모의 아파트로 재개발된다. 강북구청은 지난 18일 ‘미아동 75번지 일대 주택재개발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에 대한 공람·공고에 나섰다. 공고문에 따르면 이 사업장은 미아동 75번지 일대로 면적이 5만5,044.1㎡이다. 재개발을 통해 최고 45층 높이의 아파트 1,584세대와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설 전망이다. 용적률은 법정상한 346.54%이하, 건폐율 50%이하가 각각 적용된다. 주택유형별로는 전용면적 기준으로 △39㎡형 213세대 △49㎡형 178세대 △59㎡형 365세대 △74㎡형 311세대 △84㎡형 374세대 △109㎡형 143세대 등으로 구성됐다. 이 가운데 임대주택으로 60㎡ 이하 311세대가 포함됐다. 임대주택을 제외한 1,273세대가 분양주택이다. 앞서 이 일대는 지난 3월 서울시의 신속통합기획 재개발이 확정됐다. 당시 용도지역을 최대 2단계 종상향하고, 사업성 보정계수를 적용하면서 사업성이 개선됐다는 평가다. 이곳은 지하철4호선 미아사거리역을 도보권에 두고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학군도 우수한데 송중초, 영훈초, 영훈국제중, 영훈고, 창문여고 등이 가깝다. 주변에 롯데백화점과 이마트, 방천골목시장 등 상권도 형성돼 있다. [미아동 75번지 일대 재개발 조감도=서울시 제공] 서울 강북구 미아동 75번지 일대가 재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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