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선] 국민의힘, 서울 자치구별 공약 발표…"재건축·교통·돌봄 중점 추진" - 뉴스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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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국민의힘 정책위원회가 26일 서울특별시 25개 자치구별 맞춤 공약을 발표했다. 이번 공약은 '시작된 변화, 압도적 완성'의 기조 아래 자치구별 교통·주거·돌봄 문제를 중점적으로 해결하는 맞춤형 정책을 담았다. 정책위는 먼저 경부고속도로·경부선 등 주요 도로와 철도를 지하화하고, 강북횡단선 추진과 SRT 창동역 연장 등 교통망 확충을 통해 서울 전역의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지역 간 균형발전을 뒷받침하는 교통 인프라 공약을 제시했다. 주거 분야에서는 재개발·재건축의 신속한 추진을 통해 노후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노부모 부양·다자녀 가구 재산세 감면과 장기보유특별공제 폐지 반대 등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는 내용을 담았다. 종로구의 경우 70세 이상 부모 동거 부양 또는 다자녀(3자녀 이상) 1가구1주택자(9억 이하) 재산세 100% 면제 공약을 내놨다. 돌봄 분야에서는 공공산후조리원 설립과 24시간 어린이 안심 의료체계 구축, 어르신 일자리 확대 등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돌봄 정책을 제시했다. 강북구에는 24시간 어린이 안심 의료센터 구축, 마포구에는 공공산후조리원 설립 공약을 배치했다. 이외에도 서초 AICT 벨트와 태릉 역사·생태 공원 조성 등 각 자치구의 특성과 발전 방향에 맞춘 맞춤형 공약을 함께 담았다. 성동구에는 성수 삼표부지 글로벌 R&D 허브-왕십리 50층 비즈니스타운-마장 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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