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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건

네이트 · 2026.07.07

"목동 재건축 기준된다"…7단지에 줄서는 대형 건설사들 - 네이트

한눈에 보는 오늘 : 경제 - 뉴스 : 목동신시가지7단지 /사진=전예진목동신시가지 아파트 재건축 핵심 사업장으로 꼽히는 7단지가 조합설립인가와 함께 재건축 절차에 속도를 낸다. 7단지는 목동 재건축 최대어로 꼽히는 만큼 대형 건설사들의 경쟁 구도가 형성될 가능성이 높다. 특히 각 사가 7단

하우징헤럴드 · 2026.07.06

성수4지구 재개발, 시공자로 롯데건설 선정 - 하우징헤럴드

[하우징헤럴드=문상연기자] 서울 성수전략정비구역 내에서 유일하게 최고 64층 초고층 재개발을 추진하며 한강변 최대어로 꼽혀온 성수4지구의 시공권이 결국 롯데건설의 품으로 돌아갔다. 성수4지구 재개발 조합은 지난 7월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소재 예림당아트홀에서 시공자 선정 총회를 열고 조합원 표결을 진행했다.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753명 중 620명(서면참석자 포함)이 참석했다. 이날 총회에서 가장 핵심안건인 시공자 선정의 건 투표 결과 기호 1번 롯데건설이 총 620표 중 449표(득표율 72.4%)를 얻는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최종 시공자로 선정됐다. 롯데건설은 공사비로 3.3㎡당 1,017만 원, 총공사비 1조 3,099억 원을 제안했다. 여기에 자사의 최상위 하이엔드 브랜드인 ‘르엘(LE-EL)’을 적용한 ‘성수 르엘 S70’을 단지명으로 제안하며 브랜드 프리미엄을 강조했다. 특히 조합원들의 자금 부담을 덜어줄 금융 조건으로 주택담보대출비율(LTV) 100% 이주비 조달, CD금리 연동을 통한 금융비용 최소화, 공사비 상승 유예 조건 등을 전면에 내세워 이주 및 사업비 조달을 우려하던 조합원들의 전폭적인 신뢰를 얻어냈다. 설계와 측면에서도 차별화를 꾀했다. 세계적인 건축 명가 ‘데이비드 치퍼필드’, 구조 전문가 그룹 ‘LERA’ 등과 협업해 한강 조망을 극대화한 6BAY 평면 설계와 전 세대 한강 조망 특화를 제안했...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7.05

상계보람, 최고 45층 아파트 4,483세대로 재건축 - 한국주택경제신문

서울 노원구 상계동 재건축 최대어로 꼽히는 상계보람이 최고 45층 아파트 4,483세대로 재건축된다. 구는 상계보람아파트 재건축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에 대해 내달 3일까지 재공람을 진행한다고 지난 2일 공고했다. 지난 5월 제6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수정가결된 내용을 반영한 것이다. 공고문에 따르면 상계동 685번지 일대 상계보람은 면적이 16만6,845.1㎡로 앞으로 법적상한용적률 299.99%를 적용해 최고 45층 아파트 4,483세대(공공임대 323세대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전용면적 기준 △42.95㎡ 192세대 △49.94㎡ 537세대(공공임대 170세대 포함) △59.99㎡ 1,455세대(공공임대 105세대 포함) △74.99㎡ 1,263세대(공공임대 48세대 포함) △84.98㎡ 1,036세대 등이다. 한편 이 일대는 지하철 4·7호선 노원역과 7호선 마들역, 4호선 상계역을 이용할 수 있어 대중교통이 편리하다. 주변에 상곡초, 계상초, 상계초, 청원초, 온곡초, 온곡중, 청원중, 청원여고, 청원고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서울 노원구 상계보람아파트 [조감도=서울시 제공] 서울 노원구 상계동 재건축 최대어로 꼽히는 상계보람이 최고 45층 아파트 4,483세대로 재건축된다. 구는 상계보람아파트 재건축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에 대...

미래경제 · 2026.07.05

롯데건설, 대우건설 제치고 1.3조 규모 '성수4지구' 재개발 시공권 확보 - 미래경제

[미래경제 한우영 기자] 롯데건설이 서울 한강변 정비사업의 최대어 중 하나로 꼽히는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이하 성수4지구)''의 시공권을 획득했다. 치열한 수주 경쟁을 펼쳤던 대우건설을 제치고 조합원들의 압도적인 선택을 받으며 올해 도시정비시장 파죽지세의 행보를 이어갔다. 5일 서울 강남구 예림당 아트홀에서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 투표 결과, 전체 조합원 753명 중 620명이 참석한 가운데(무효표 2표 제외) 롯데건설이 449표를 얻어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 경쟁사였던 대우건설의 추격을 여유 있게 따돌리며 성수동 초고층 랜드마크 건설의 주인공이 됐다. 성수4지구 재개발은 서울시 성동구 성수2가1동 219-4번지 일대에 지하 6층~지상 64층 규모의 공동주택 10개 동, 1447세대와 부대복리시설을 건립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총 공사비만 1조 3492억원 규모에 달한다. 이 지역은 지하철 2호선 성수역과 수인분당선 서울숲역이 인접해 있고 영동대교를 통한 강남권 접근성이 탁월해 성수전략정비구역 내에서도 핵심 입지로 평가받는다. 특히 한강변을 끼고 최고 64층에 달하는 초고층 개발이 가능해 향후 서울을 대표하는 신흥 부촌 단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롯데건설은 단지명을 자사의 하이엔드 브랜드를 적용한 '성수르엘 S70'으로 제안하고 세계적인 건축 설계사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DCA)와 협업한 차별화된 외...

네이트 · 2026.07.05

롯데건설, 한강변 '성수4지구' 재개발 시공사 선정 - 네이트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성수 르엘 S70 투시도. 롯데건설 제공 롯데건설이 서울 한강변 재개발 최대어로 꼽히는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 재개발사업 시공권을 따냈다. 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성수4지구 재개발정비사업조합은 이날 오후 강남예림당아트홀에서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아시아타임즈 · 2026.07.03

은마아파트 재건축 최종 인가, '분담금·상가 비중' 변수 넘을까 - 아시아타임즈

[아시아타임즈=옥한빈 기자] 서울 강남 재건축의 상징으로 꼽혀온 은마아파트가 사업시행인가를 받으며 46년 만에 본격적인 새 출발을 예고했다. 하지만 이와 함께 분담금과 상가 권리관계, 대규모 이주 등이 남아 있어 향후 사업 진행 과정의 변수가 될 전망이다. 4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는 전날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을 인가했다. 이번 인가에 따라 은마아파트는 기존 4424가구에서 지하 6층~지상 49층, 29개동, 5850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재건축된다. 이 가운데 공공임대주택 909가구와 공공분양주택 195가구가 포함된다. 은마아파트는 1979년 준공된 강남권 대표 노후 아파트다. 대치동 학군과 강남 개발사의 상징성이 맞물리며 오랜 기간 부동산 시장의 관심을 받아왔다. 과거 한보그룹이 공급한 대규모 단지라는 점에서도 강남 개발 초기 역사를 보여주는 사례로 꼽힌다. 정태수 전 회장이 이끌던 한보그룹은 당시 논밭이던 일대를 4424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탈바꿈시켜 은마아파트를 세웠다. 이후 한보는 은마 아파트 분양과 대치동 일대 개발을 발판 삼아 재벌기업으로 성장하게 된다. 그러나 한보는 부도 사태 등을 겪으며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고 은마 아파트는 강남 부동산의 상징으로 살아남아 현재는 '재건축 최대어'로 평가받고 있다. 은마 재건축은 2003년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승인을 받으며 공식 절차에 들어갔고 2010년...

센머니 · 2026.07.03

압구정2구역, 재건축 심의 통과 - 센머니

[센머니=박석준 기자] 서울 강남구 압구정 아파트지구의 압구정2구역이 최초로 재건축 심의를 넘었다. 서초구 신반포16차아파트와 강동구 명일삼익맨숀아파트까지 서울시 통합심의 문턱을 넘으면서 서울 강남권 재개발 최대어가 윤곽을 보이는 모양새다. 3일 서울시는 전일 열린 제13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압구정아파트지구 특별계획구역2 재건축사업에 대한 심의가 조건부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최고 66층, 2,381세대 규모의 한강 수변 친화형 주거단지가 들어설 것으로 보인다. 1982년 준공된 신현대아파트 9·11·12차가 위치한 압구정 2구역은 인근 다른 재건축사업지 보다 그동안 빠른 속도를 보여왔다. 총공사비 2조 7,489억원 규모로, 2025년 9월 조합원 총회에서 가장 먼저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한 바 있다. 압구정 2·3·4·5구역 재건축사업 중 2구역이 처음으로 통과되면서 일대 재건축사업 추진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업계는 내다보고 있다. 위원회는 한강변 입지 특성을 살림과 동시에 한강변관리기본계획에 따른 입체적 수변 경관을 창출하기 위해 이 구역을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했다. 사업지 북측 한강과 잠원한강공원을 고려해 충분한 개방감을 확보했다는 설명이다. 단지 내부에는 공공보행토올를 설치하고 압구정로변에는 개방형 커뮤니티시설과 지역주민 이용이 가능한 근린생활시설을 계획했다. 더불어 기부채납을 통해 공공청사, 근린공원, 입...

미디어써치 · 2026.07.03

'20년 숙원' 은마아파트 재건축 활짝…강남구 역대 최단기로 인가증 끊었다 - 미디어써치

대한민국 재건축의 상징이자 최대어로 꼽히는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가 마침내 행정 절차의 거대한 문턱을 넘어서며 대전환의 서막을 열었다. 강남구가 은마아파트의 사업시행계획을 역대 최단기간에 전격 인가함에 따라, 오랜 시간 멈춰 섰던 강남권 노후 주거지의 정비사업 시계바늘이 무서운 속도로 돌기 시작했다. 민선 9기 출범과 동시에 '재건축 신속 추진'을 핵심 기치로 내건 강남구의 파격적인 행정 혁신이 첫 결실을 맺으며 지역 부동산 시장과 정비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강남구는 지난 7월 2일 대치동 316번지 일대의 은마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사업시행계획을 공식 인가했다. 이번 인가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번째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인가라는 상징성과 함께, 행정 처리 속도 면에서 전례 없는 대기록을 세웠다는 점에서 주목받는다. 조합 측이 지난 5월 22일 인가를 신청한 이후 구는 약 80개에 달하는 복잡한 관계 부서 및 유관 기관과의 협의, 주민공람 등의 까다로운 법적 절차를 단 27일 만에 일사천리로 마쳤다. 법정 처리 기한인 60일과 비교하면 무려 33일을 앞당긴 수치로, 이는 강남구 재건축 역사상 최단 처리 기록이다. 지자체의 전폭적인 행정 지원과 의지가 뒷받침된다면 정비사업의 고질적인 걸림돌이었던 행정 지연을 얼마나 혁신적으로 단축할 수 있는지를 명백히 보여준 사례로 평가된다.

미디어써치 · 2026.07.03

김현기 강남구청장,'재건축 최대어' 은마, 행정 속도전 날개 달고 대전환 시동 건다 - 미디어써치

서울 강남 재건축의 상징이자 최대어로 꼽히는 대치동 은마아파트의 정비사업이 행정 절차 단축이라는 파격적인 날개를 달고 가속 페달을 밟는다.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재건축 신속 추진을 최우선 과제로 내건 강남구가 현장 중심의 파격적인 행보를 선보이면서, 오랜 기간 정체되어 있던 지역 부동산 시장과 정비업계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김현기 강남구청장이 직접 인허가 서류를 들고 현장을 찾아 주민들과 소통하는 등 공공과 민간의 성공적인 파트너십이 강남권 정비사업의 판도를 바꾸는 모양새다. 김현기 강남구청장은 지난 7월 2일 은마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 현장을 전격 방문해 사업시행계획인가서를 주민들에게 직접 전달하고 조합 관계자들과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은마아파트의 이번 사업시행계획인가 획득 과정은 강남구의 전폭적인 행정 지원이 빛을 발한 결과물로 평가받는다. 조합 측이 지난 5월 22일 인가를 신청한 이후, 구는 약 80개에 달하는 관계 부서 및 유관 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의를 주도하고 주민공람 등의 필수 절차를 꼼꼼하게 조율했다. 그 결과 법정 처리 기한인 60일에서 무려 33일을 앞당기는 이례적인 속도로 인가 절차를 마무리 지었다. 구청장이 인가서를 들고 직접 주민들을 찾아간 것은 단순한 서류 교부의 의미를 넘어, 오랜 시간 정체되었던 대규모 정비사업의 새로운 출발을 주민과 함께 축하하고 향후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하는 강력한 신뢰의 표현...

아시아경제 · 2026.07.03

서울시, 압구정2구역 재건축 통합심의 의결…삼익·신반포도 심의 통과(종합) - 아시아경제

대한민국 재건축 최대어로 꼽히는 서울 강남구 압구정 아파트지구에서 압구정2구역이 최초로 재건축 심의를 통과했다. 서초구 신반포16차아파트와 강동구 명일삼익맨숀아파트까지 서울시 통합심의 문턱을 넘으면서 강남권 일대 정비사업이 본격적인 속도전에 돌입하게 됐다. 서울시는 2일 제13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압구정아파트지구 특별계획구역2 재건축사업에 대한 심의가 조건부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최고 66층, 2381세대 규모의 한강 수변 친화형 주거단지가 탄생할 예정이다. 압구정 2구역은 1982년 준공된 신현대아파트 9·11·12차가 위치한 자리다. 인근 다른 재건축사업지 보다 그동안 빠른 속도를 보여왔다. 총공사비 2조7489억원 규모로, 2025년 9월 조합원 총회에서 가장 먼저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압구정 2·3·4·5구역 재건축사업 중 2구역이 처음으로 통과되면서 일대 재건축사업 추진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위원회는 한강변 입지 특성을 최대한 살리고 한강변관리기본계획에 따른 입체적 수변 경관을 창출하기 위해 이 구역을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했다. 사업지 북측 한강과 잠원한강공원을 고려해 충분한 개방감을 확보하도록 했다. 단지 내부에는 공공보행통로를 설치했으며 압구정로변에는 개방형 커뮤니티시설과 지역주민 이용이 가능한 근린생활시설을 계획해 생활 가로를 조성할 예정이다. 시는 또 기부채납을 통해 공공청사, 근린공원, 입...

ebn.co.kr · 2026.07.02

'재건축 상징' 대치 은마아파트, 49층·5850세대 대단지로 탈바꿈 - ebn.co.kr

대한민국 재건축 시장의 최대어이자 강남권 정비사업의 상징인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가 마침내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받았다. 2003년 추진위원회 승인 이후 무려 22년 동안 멈춰 섰던 재건축 시계가 행정당국의 파격적인 전폭 지원에 힘입어 역대 최단 기간에 문턱을 넘어서며 대단지 변모를 눈앞에 두게 됐다. 김현기 구청장은 "민선 9기 들어 첫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인가"라며 "법정 처리기한(60일)보다 33일 앞당겨 처리해 강남구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인가 가운데 최단 기록"이라고 강조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시행계획 인가는 일반적인 정비사업 단계별 표준 처리기한과 비교해도 약 1년가량의 시간을 단축한 이례적인 결과다. 1979년 준공돼 올해로 47년 차를 맞은 은마아파트는 현재 4424세대 규모의 대표적인 노후 공동주택이다. 오랜 기간 부침을 겪었으나 2023년 정비구역 지정과 조합설립인가를 연이어 획득한 데 이어, 지난해 정비계획 변경, 올해 2월 통합심의 통과까지 그야말로 초고속 행보를 이어왔다. 이번 사업시행계획인가에 따라 은마아파트는 총 대지면적 24만3552.6㎡ 부지에 지하 6층~지상 49층, 공동주택 29개 동, 총 5850세대 규모의 초대형 랜드마크 단지로 거듭나게 된다. 공급 물량에는 공공임대 909세대와 공공분양 195세대가 포함된다. 단지 내에는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지역 주민들과 상생할 수 있는 쾌적한 공원...

파이낸셜뉴스 · 2026.07.02

은마 재건축 초읽기… 2028년 첫삽 뜬다 - 파이낸셜뉴스

서울 강남권 재건축의 최대어이자 대장주로 꼽히는 대치동 은마아파트(조감도)가 정비계획 고시 이후 7개월 만에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받았다. 2028년 착공을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서울시는 2일 은마아파트 재건축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지난 1979년 준공된 은마아파트는 강남의 대표적인 노후 단지로 주거환경 개선과 안전성 확보를 위한 재건축 요구가 끊이지 않았던 곳이다. 은마아파트 재건축 사업은 지난해 11월 정비계획 변경 고시 이후 올해 2월 통합심의를 통과했고 관계기관 협의와 주민공람 등을 거쳤다. 서울시는 "신속통합기획 시즌2를 적용해 단계별 표준 처리기한보다 약 1년가량 사업 기간을 단축했다"고 설명했다. 사업시행계획에 따르면 은마아파트는 대지면적 24만3552.6㎡ 부지에 지하 6층~지상 49층, 공동주택 29개동, 총 5850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거듭난다. 민간 정비사업 중 최초로 역세권 용적률 특례를 적용 받았으며 공공임대주택 909가구 외에 서민 주거 안정을 위한 공공분양주택(뉴:홈) 195가구가 포함됐다. 아울러 열린 복합 공간으로 공원, 공영주차장, 개방형 도서관 등이 설치되며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침수 대비 저류조 등 안전 기반 시설도 확충한다. 서울시와 강남구는 2028년 착공을 위해 관리처분계획 인가, 주민 이주, 철거 등 후속 절차에 대한 전방위 행정 지원에 나선다. 시는 은마아파...

v.daum.net · 2026.07.02

추진위 승인 23년 만에 인가⋯은마 재건축 '표류의 시간' - 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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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 2026.07.02

'47살' 은마아파트 재건축 본궤도...2028년 착공 목표 -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서울 강남권 재건축의 최대어이자 대장주로 꼽히는 대치동 은마아파트가 정비계획 고시 이후 7개월 만에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받았다. 2028년 착공을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서울시는 2일 은마아파트 재건축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지난 1979년 준공된 은마아파트는 강남의 대표적인 노후 단지로 주거환경 개선과 안전성 확보를 위한 재건축 요구가 끊이지 않았던 곳이다. 은마아파트 재건축 사업은 지난해 11월 정비계획 변경 고시 이후 올해 2월 통합심의를 통과했고 관계기관 협의와 주민공람 등을 거쳤다. 서울시는 "신속통합기획 시즌2를 적용해 단계별 표준 처리기한보다 약 1년가량 사업 기간을 단축했다"고 설명했다. 사업시행계획에 따르면 은마아파트는 대지면적 24만3552.6㎡ 부지에 지하 6층~지상 49층, 공동주택 29개동, 총 5850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거듭난다. 민간 정비사업 중 최초로 역세권 용적률 특례를 적용 받았으며 공공임대주택 909가구 외에 서민 주거 안정을 위한 공공분양주택(뉴:홈) 195가구가 포함됐다. 아울러 열린 복합 공간으로 공원, 공영주차장, 개방형 도서관 등이 설치되며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침수 대비 저류조 등 안전 기반 시설도 확충한다. 서울시와 강남구는 2028년 착공을 위해 관리처분계획 인가, 주민 이주, 철거 등 후속 절차에 대한 전방위 행정 지원에 나선다. 시는...

브레이크뉴스 · 2026.06.30

성수 재개발 시공사 선정 속도..한강변 랜드마크 쟁탈전 ‘후끈’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문홍철 기자= 서울 한강변 최대어이자 정비사업 플래그십 지역인 ‘성수전략정비구역’의 시공사 선정이 본격화되면서, 향후 성수동을 대표할 랜드마크 단지가 어디가 될지를 두고 부동산 시장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현재 성수전략정비구역은 1지구부터 4지구까지 각기 다른 강점을 내세우며 사업 속도를 내고 있다. 외형적인 규모 면에서 가장 압도적인 곳은 1지구다. 약 3000가구에 달하는 매머드급 대단지를 형성하는 1지구는 이미 GS건설이 시공사로 확정되며, 대단지 프리미엄을 예고하고 나섰다. 이어 4지구는 오는 7월 5일 시공자 선정 총회를 개최한다. 성수4지구 재개발은 성수동2가 8만9828㎡ 부지에 지하 6층~지상 최고 64층, 1439가구를 짓는 사업이다. 예정 공사비는 1조3628억원으로, 3.3㎡당 1140만원이다. 4지구는 롯데건설과 대우건설 2파전으로 압축됐다. 롯데건설은 하이엔드 주거브랜드 ‘르엘’을 앞세우며, 초고층 시공 기술력과 주거 경쟁력으로 4지구를 서울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조성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대우건설은 ‘더 성수 520’을 단지명으로 내세우며, 서비스면적과 어메니티를 대폭 늘려 실사용 면적 확대에 무게를 뒀다. 3지구도 시공사 선정에 들어갔다. 3지구 예정 공사비는 1조8275억원(3.3㎡당 1210만원)이며, 최고 72층, 2000가구 규모다. 삼성물산, 제일건설, 금호건설 등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글로벌이코노믹 · 2026.06.29

멈춰있던 분당 재건축, 진짜 시작된다…신탁사·LH가 총대 - 글로벌이코노믹

1기 신도시 재건축의 '최대어'로 꼽히는 성남 분당지구의 정비사업이 단순 구상을 넘어 실제 집행을 위한 본궤도에 안착했다. 성남시가 주요 선도지구 결합개발구역의 사업 주체를 최종 확정하면서, 분당은 전국 노후계획도시 중 가장 먼저 재건축 실행 단계에 진입하는 이정표를 세웠다. 전문 신탁

네이트 · 2026.06.26

'미미삼' 이어 재건축 찬반투표 나선 월계동 아파트…릴레이 시동 - 네이트

서울 강북권 재건축 시장의 '최대어'로 꼽히는 노원구 월계동 일대에 정비사업 바람이 확산하고 있다. 랜드마크 격인 대단지들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자, 인근 노후 단지들까지 연쇄적으로 재건축 대열에 합류하는 도미노 효과가 가시화되는 모양새다. 2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노원구 월계 사슴3단지는 지난 22일부터 전체 주민을 대상으로 재건축 찬반 설문조사에 돌입했다. 이와 함께 재건축추진준비위원회 구성을 위한 발기인 모집에 착수했다. 앞서 월계동의 대형 단지들의 정비계획이 가시화되자, 이 단지도 정비사업 추진 논의를 서두르는 것으로 풀이된다. 사슴3단지가 재건축에 시동을 거는 건 올해로 재건축 연한이 도래했기 때문이다. 지난 1995년 준공돼 올해 30년을 맞았다. 이 단지는 5개동, 총 884세대 규모로 구성됐다. 서울 지하철 1호선 월계역 바로 앞에 위치하며 7호선 하계역이 10여분 도보권이다. 월계동 일대에선 재건축 문의 요청이 심심찮게 나오고 있다. 노원구청 관계자는 "월계시영고층아파트와 삼호4차아파트에서 재건축 움직임이 활발해지면서 사슴3단지 외에 월계주공2단지 등에서 종종 문의가 오고 있다"고 전했다. 이 지역에선 이른바 '미미삼'으로 불리는 월계시영고층아파트(월계미륭·월계미성·월계삼호3차)와 삼호4차아파트 재건축이 관심을 받고 있다. 노원구청은 지난 12일 월계시영고층아파트와 월계삼호4차아파트에 대한 재건축사업 조합설립추진...

아시아경제 · 2026.06.26

'미미삼' 이어 재건축 찬반투표 나선 월계동 아파트…릴레이 시동 - 아시아경제

서울 강북권 재건축 시장의 '최대어'로 꼽히는 노원구 월계동 일대에 정비사업 바람이 확산하고 있다. 랜드마크 격인 대단지들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자, 인근 노후 단지들까지 연쇄적으로 재건축 대열에 합류하는 도미노 효과가 가시화되는 모양새다. 2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노원구 월계 사슴3단지는 지난 22일부터 전체 주민을 대상으로 재건축 찬반 설문조사에 돌입했다. 이와 함께 재건축추진준비위원회 구성을 위한 발기인 모집에 착수했다. 앞서 월계동의 대형 단지들의 정비계획이 가시화되자, 이 단지도 정비사업 추진 논의를 서두르는 것으로 풀이된다. 사슴3단지가 재건축에 시동을 거는 건 올해로 재건축 연한이 도래했기 때문이다. 지난 1995년 준공돼 올해 30년을 맞았다. 이 단지는 5개동, 총 884세대 규모로 구성됐다. 서울 지하철 1호선 월계역 바로 앞에 위치하며 7호선 하계역이 10여분 도보권이다. 월계동 일대에선 재건축 문의 요청이 심심찮게 나오고 있다. 노원구청 관계자는 "월계시영고층아파트와 삼호4차아파트에서 재건축 움직임이 활발해지면서 사슴3단지 외에 월계주공2단지 등에서 종종 문의가 오고 있다"고 전했다. 이 지역에선 이른바 '미미삼'으로 불리는 월계시영고층아파트(월계미륭·월계미성·월계삼호3차)와 삼호4차아파트 재건축이 관심을 받고 있다. 노원구청은 지난 12일 월계시영고층아파트와 월계삼호4차아파트에 대한 재건축사업 조합설립추진...

월간도시 · 2026.06.26

부산 삼익비치, 3060가구 ‘1대1 재건축’ 확정…사업계획 변경 - 월간도시

부산 재건축 최대어로 꼽히는 남천2구역(남천 삼익비치타운)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계획변경인가를 받았다. 이곳은 한때 99층 초고층 개발안까지 검토했지만, 기존 가구 수를 늘리지 않는 1대1 재건축 방식으로 사업 방향을 확정했다. 2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부산 수영구청은 지난 24일 남천2구역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의 사업시행계획변경안을 인가했다. 지난해 11월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위한 총회를 연 지 약 7개월 만이다. 이번 변경인가로 삼익비치 재건축은 지상 최고 59층, 8개동, 3060가구 규모로 추진된다. 주요 변경 내용은 단위 세대 평면과 부대복리시설 조정, 분양 평형대 변경에 따른 건폐율·용적률·주차대수 조정, 공공보행통로 신설 등이다. 조합은 변경인가 절차가 마무리됨에 따라 감정평가와 조합원 재분양 신청을 거쳐 관리처분계획 수립에 들어갈 방침이다. 삼익비치타운은 부산 수영구 남천동 광안리 해변과 광안대교를 마주한 입지에 자리 잡은 대규모 단지다. 기존 33개동, 3060가구를 허물고 같은 가구 수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새로 짓는 방식이다. 시공사는 2016년 선정된 GS건설이며, 단지명은 ‘그랑자이 더 비치’로 계획돼 있다. 이 사업은 2022년 9월 첫 사업시행인가를 받으며 속도가 붙는 듯했다. 그러나 이후 조합원 분담금 추정치가 크게 부각되면서 후속 절차가 지연됐다. 일반분양 수익으로 사업비를 낮추는 구조가 제한적인 데다,...

LG헬로비전 · 2026.06.25

부산 삼익비치 재건축 '속도'…사업시행 변경인가 승인 - LG헬로비전

부산 정비사업의 최대어로 꼽히는 수영구 남천2구역 삼익비치 아파트 재건축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습니다. 수영구는 삼익비치 재건축 정비사업에 대해 지하 3층, 지상 59층, 8개 동, 총 3천60세대 규모로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최종 인가했습니다. 조합은 분담금과 공사 기간 부담을 줄이기 위해 기존 초고층 계획을 다소 축소해 사업 실현 가능성을 높였다고 설명했습니다. 조합 측은 올해 안으로 재분양 신청을 거쳐 내년 상반기 관리처분 인가를 받고 본격적인 이주를 시작할 계획입니다. 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부산 삼익비치 재건축 '속도'…사업시행 변경인가 승인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부산 삼익비치 재건축 '속도'…사업시행 변경인가 승인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수영구는 삼익비치 재건축 정비사업에 대해 지하 3층, 지상 59층, 8개 동, 총 3천60세대 규모로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최종 인가했다 / LG헬로비전 DB 키워드 #삼익비치 재건축 #삼익비치 재건축 언제 #부산 아파트 분양 #삼익비치 분양 #부산 부동산 #부동산 전망

네이트 · 2026.06.25

삼익비치 재건축 탄력…'이기대 공원' 아파트도 사업 승인 - 네이트

지역 최대 정비사업 '남천2재건축' 사업시행계획 변경 인가 최고 59층 높이 3060세대로 재건축 이기대 공원 앞 아이에스동서 아파트도 사업계획 승인…'난개발' 논란은 여전 부산 수영구 남천동 삼익비치 아파트. 연합뉴스 부산 지역 최대 규모의 주택정비사업으로 꼽히는 남천삼익비치 재건축 사업이 사업시행계획 변경 인가를 받으면서 본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인근 이기대 공원 앞에 추진되는 아파트 개발 사업도 지자체의 승인을 얻어 본격화하는 등 대규모 주택 개발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재건축 최대어' 삼익비치 사업시행계획 변경 인가…최고 59층 25일 취재를 종합하면 부산 수영구는 전날 '남천2구역 재건축정비사업'에 대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최종인가 했다. 이번에 변경된 사업계획에 따라 남천 삼익비치 재건축은 지상 59층 8개 동, 3060세대 규모로 추진된다. 조합 측은 앞서 최고 61층 12개 동, 3325세대 규모로 사업을 추진했지만 조합원 분담금과 사업 기간 등이 문제가 되며 추진에 어려움을 겪었다. 지난해에는 최고 99층 건물을 지을 수 있는 '특별건축구역안'도 추진했지만 무산됐다. 사업 계획 변경안이 확정되고 실현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향후 행정 절차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 조합은 올해 안에 재분양 신청을 거쳐 내년 상반기에는 관리처분인가를 받고 이주를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부산에서 추진되는 대규모 공공주택 개발 사업 중에도 '...

이투데이 · 2026.06.23

희림건축, 송파 올림픽훼밀리타운 재건축 수주전 총력…‘56년 노하우’ 집약 랜드마크 조성 - 이투데이

29일 주민총회 앞두고 인허가 안정성ㆍ100% 남향ㆍ대형 평형 유지 등 5대 강점 제시 반포미도1차ㆍ대치은마 등 통합심의 최단기 통과 이력 바탕으로 속도전 자신 송파구 재건축 최대어 중 하나로 꼽히는 올림픽훼밀리타운의 설계사 선정을 앞두고 메이저 설계사들의 수주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희림건축)는 29일 열리는 주민총회를 앞두고 56년간 축적된 정비사업 인허가 노하우와 소유주 맞춤형 특화 설계를 앞세워 표심 잡기에 나섰다. 2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송파구 문정동 올림픽훼밀리타운 재건축정비사업 조합설립추진위원회는 29일 주민총회를 개최하고 최종 설계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이번 수주전에 4일 제안서를 최종 제출한 곳은 4개사로 압축됐다. 정비사업의 성패를 가르는 핵심 요소가 인허가 속도와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좁혀지는 가운데, 희림건축은 올림픽훼밀리타운 소유주들을 겨냥해 실현 가능성과 자산가치 극대화에 초점을 맞춘 5대 특화 안을 제시했다. 주요 제안 내용으로는 △학교 일조권 및 소셜믹스 기준을 완벽히 충족하는 ‘인허가 안정성’ △5만3000평 규모의 외부 공간과 ‘100% 남향 배치’ △압구정3구역·반포미도1차 등에 적용했던 하이엔드 ‘스카이브릿지’ △자연 채광과 환기가 가능한 ‘2만 평 규모 커뮤니티’ △수서역ㆍ가락시장역을 단지와 연계하는 미래형 교통 네트워크 구축 등이 포함됐다. 특히 희림건축은 대형 평형...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6.23

월계시영고층, 재건축 추진위원장에 김태연씨 - 한국주택경제신문

서울 노원구 월계시영고층아파트가 재건축 추진위원회 승인을 받았다. 김태영 위원장·함희수 감사 체제가 구축됐다. 또 이상목씨 등 128명의 추진위원도 선출했다. 구는 월계시영고층아파트 재건축사업 조합설립추진위원회 구성을 지난 12일 승인하고 18일 이를 고시했다. 고시문에 따르면 월계동 13번지 일대 월계시영고층아파트는 면적이 23만2,298.6㎡로 현재 토지등소유자 수는 3,986명이다. 노원구 재건축 최대어로 꼽히는 월계시영고층아파트(미성·미륭·삼호3차)는 앞으로 최고 50층 아파트 6,103세대(공공주택 452세대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전용면적 기준 △39.98㎡ 672세대 △49.98㎡ 685세대 △59.98㎡ 1,654세대(공공주택 362세대 포함) △74.98㎡ 806세대 △84.98㎡ 1,692세대(공공주택 90세대 포함) △99.98㎡ 594세대 등이다. 지난 1986년 준공된 미미삼은 최고 14층 아파트 32개동 3,930세대 규모다. 기존 대비 2,173세대 늘어나게 된다. 한편 이 일대는 지하철 1호선 광운대역과 1·6호선 석계역, 7호선 공릉역을 이용할 수 있다. 주변에 한천초, 녹천초, 광운초, 남대문중, 광운중, 광운인공지능고 등이 있다. 중랑천과 영축산, 초안산 등도 가까이 있다. 서울 노원구 월계시영고층아파트 [그래픽=홍영주 기자] 서울 노원구 월계시영고층아파트가 재건축 추진위원회 승...

하우징타임즈 · 2026.06.23

대전 랜드마크 '엑스포아파트' 재건축 본격화… 설계자 선정 방식에 이목 - 하우징타임즈

[하우징타임즈=김상규 전문기자]대전광역시 유성구 전민동의 대표 대단지인 엑스포아파트가 지난달 28일 유성구청으로부터 재건축 조합설립추진위원회 구성을 승인받으며, 본격적으로 재건축사업에 돌입했다. 현재 3,958 세대 규모인 엑스포아파트는 향후 최고 45 층, 6,004가구 규모의 초대형 단지로 변모할 계획이어서 중부권 부동산 시장의 최대어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추진위 승인을 기점으로 정비구역 지정 등 후속 절차에 속도가 붙으면서 대전 대표 단지의 재건축 행보에 지역 안팎의 관심이 집중되는 모양새다. 특히 단지의 미래 가치를 좌우할 설계자 선정에 대한 논의도 수면위로 떠올랐다. 정비사업에서 설계는 단순한 건물 배치를 넘어 외관 디자인, 조경, 커뮤니티시설, 단지 내 동선 등 주거 환경 전반을 결정하는 핵심 단계로 꼽히기 때문이다. 엑스포아파트처럼 규모와 상징성을 모두 갖춘 초대형 단지는 어떤 콘셉트와 특화 계획을 적용하느냐에 따라 향후 단지의 이미지와 주민들의 주거 만족도, 나아가 미래 자산가치까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한편 설계자 선정은 적격심사와 현상공모로 구분된다. 적격심사방식이 단순하게 제시된 평가항목에 따라 업체를 선정하는 방식이라면 현상공모는 시간과 공을 들여 구역의 조건에 맞는 최상의 실제 설계안을 만들어 제안하는 방식으로 강남3구와 성수, 용산, 마포 등 서울의 대형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키워드 #대전엑...

매일경제 · 2026.06.18

“강남 20분인데 재개발 빌라가 3억대?” … 1만가구 뉴타운 꿈꾸는 신림동 - 매일경제

서울에서 상전벽해가 예고된 곳으로 관악구 신림동이 있다. 이곳 신림뉴타운(신림재정비촉진지구)은 1만 가구가 넘는 미니 신도시급 정비사업이 계획됐다. 서울지하철 2호선(신림역)·신림선 경전철을 통해 강남·여의도 접근성도 갖췄다. 입지만 보면 상당한 평가를 받았어야 하는 곳이다. 하지만 신림동은 오랫동안 주목받지 못했다. 낙후된 주거지, 고시촌이라는 이미지가 워낙 강했던 데다 뉴타운을 대표하는 대장 단지가 없었기 때문이다. 시장 참여자들이 미래 시세를 가늠할 기준점 자체가 없었던 셈이다. 그랬던 신림동의 분위기가 바뀌고 있다. 최대어로 불리는 신림1구역은 지난해 사업시행인가를 받으며 본궤도에 올랐다. 신림2구역은 철거를 마치고 착공을 목전에 두고 있다. 후발 주자였던 신림5구역도 올해 2월 정비구역 지정 고시를 받았고, 이달 사업시행자 지정까지 마치며 속도를 내고 있다. 같은 시기 신림6구역·신림8구역도 잇따라 정비구역 지정 고시를 받았다. 주변 개발 압력도 동시에 높아지는 모양새다. 부동산 손품노트 - 신림동편 사진 확대 하늘에서 본 신림동 일대 모습. [네이버 지도] 서울에서 상전벽해가 예고된 곳으로 관악구 신림동이 있다. 이곳 신림뉴타운(신림재정비촉진지구)은 1만 가구가 넘는 미니 신도시급 정비사업이 계획됐다. 서울지하철 2호선(신림역)·신림선 경전철을 통해 강남·여의도 접근성도 갖췄다. 입지만 보면 상당한 평가를 받았어야 하는 곳...

아이뉴스24 · 2026.06.17

송파 마천5구역 재개발, 첫 시공사 입찰 '무응찰' 유찰 … - 아이뉴스24

[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 서울 송파구 마천5구역 재개발사업 첫번째 시공사 선정작업이 유찰됐다. 원자재 가격 상승과 고금리 여파로 건설업계 선별수주 기조가 깊어진 가운데 대형 정비사업지 수주도 고심하는 모양새다. 1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마천5구역 재개발정비사업조합은 지난 15일 시공사 선정 입찰을 마감했지만 입찰에 참여한 건설사가 없어 최종 유찰됐다. 마천5구역은 서울 송파구 마천동 45번지 일대 10만6514㎡(약 3만2200평)를 재개발하는 사업으로 지하 2층~지상 39층, 총 2316가구 규모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프로젝트다. 조합이 제시한 예정공사비만 1조698억원에 달해 올 하반기 강남권 정비사업 가운데 최대어로 꼽혀왔다. 업계에서는 사업성 자체보다 입찰일정과 검토기간이 유찰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건설사들이 단독시공 여부와 사업 수익성 등을 검토하기에는 준비기간이 다소 부족했다는 분석이다. 다만 마천5구역이 서울 동남권 핵심 정비사업지로 향후 재입찰에서는 분위기가 달라질 가능성도 점쳐진다. 송파구 재개발사업 가운데서도 규모가 크고 향후 브랜드타운 조성이 가능한 사업지라는 점에서 대형건설사 관심이 적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업계에선 현재 롯데건설과 DL이앤씨가 사업참여 여부를 검토 중인 것으로 보고 있다. 두 회사 모두 서울 주요 정비사업 수주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는 만큼 재입찰 과정에서 경쟁구...

v.daum.net · 2026.06.16

“강북 최대어 뜬다”…성산시영 재건축 시공사 선정 임박 - v.daum.net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성산시영 재건축 시공권 확보를 위해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현대건설, 대우건설, GS건설, IPARK현대산업개발 등이 단지 내 홍보 활동과 사업성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 사업 규모와 상징성이 큰 만큼 주요 건설사들이 일찌감치 수주전에 대비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그간 업계에서는 성산시영의 경우 복수의 건설사가 컨소시엄단을 구성해 입찰에 참여할 것으로 봤다. 그러나 조합이 컨소시엄 방식을 허용하지 않기로 결정, 건설사들에 구두 통지하면서 상황이 급변했다. 단독 입찰 조건이 확정될 경우 경쟁입찰 성사 가능성도 있단 전망도 나온다. 건설사들이 수주 실적, 브랜드 가치 제고 측면에서 성산시영 수주에 상당한 의미를 두고 있기 때문이다. 사업성 개선도 시도 중이다. 조합은 최고 층수 상향, 가구수를 늘려 ‘일반분양분’을 추가 확보하겠단 계획이다. 이에 5월 14일 마포구에 정비계획 변경안 접수를 마쳤다. 기존 정비계획은 최고 40층, 4823가구였지만 최고 46층, 4833가구로 계획을 변경하겠단 것. 정비계획이 변경되면 10가구가 늘어나게 된다. 조합은 7월 통합심의 접수와 함께 특별건축구역 지정도 추진한다. 특별건축구역으...

MTN 머니투데이방송 · 2026.06.16

“강북 최대어 뜬다”…성산시영 재건축 시공사 선정 임박 - MTN 머니투데이방송

성산시영 재건축 투시도./사진=에이앤유건축 서울 마포구 성산시영아파트가 시공사 선정 준비에 착수하면서 대형 건설사들의 물밑 경쟁이 본격화됐다. 서울 서북권 최대 규모 재건축 사업지로 꼽히는 데다, 조합이 최근 컨소시엄 구성을 허용하지 않기로 내부 방침을 정하면서 경쟁입찰 성사 가능성에도 관심이 쏠린다. 1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성산시영 재건축 시공권 확보를 위해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현대건설, 대우건설, GS건설, IPARK현대산업개발 등이 단지 내 홍보 활동과 사업성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 사업 규모와 상징성이 큰 만큼 주요 건설사들이 일찌감치 수주전에 대비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그간 업계에서는 성산시영의 경우 복수의 건설사가 컨소시엄단을 구성해 입찰에 참여할 것으로 봤다. 그러나 조합이 컨소시엄 방식을 허용하지 않기로 결정, 건설사들에 구두 통지하면서 상황이 급변했다. 단독 입찰 조건이 확정될 경우 경쟁입찰 성사 가능성도 있단 전망도 나온다. 건설사들이 수주 실적, 브랜드 가치 제고 측면에서 성산시영 수주에 상당한 의미를 두고 있기 때문이다. 사업성 개선도 시도 중이다. 조합은 최고 층수 상향, 가구수를 늘려 ‘일반분양분’을 추가 확보하겠단 계획이다. 이에 5월 14일 마포구에 정비계획 변경안 접수를 마쳤다. 기존 정비계획은 최고 40층, 4823가구였지만 최고 46층, 4833가구로 계획을 변경하겠단 것. 정비계획이 변경되면...

세종의소리 · 2026.06.16

‘재건축 지뢰밭’ 상가 갈등 넘은 해운대 대우마리나…‘용적률-지하 공간’ 맞교환 윈윈 - 세종의소리

부산 정비사업의 ‘최대어’로 꼽히는 해운대구 우동 대우마리나 1·2차(1164세대) 재건축 사업이 정비업계의 고질적인 난제인 ‘아파트-상가 갈등’을 깨고 급물살을 타고 있다. 상가가 지상 용적률을 양보하는 대신 지하 공간을 독점 개발하는 파격적인 상생안을 도출하면서다. 이번 합의로 아파트 소유주들은 세대당 1억 원 안팎의 분담금을 줄일 수 있게 됐고, 상가는 단지 내 핵심 상권을 선점하는 실익을 챙겼다. 1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대우마리나 1·2차 재건축 추진위원회는 최근 아파트 소유주 동의율 65% 선을 돌파했다. 추진위와 상가 측이 ‘원스톱’ 상생 합의안의 큰 틀에 합의하면서, 향후 상가 동별 동의 요건만 충족하면 곧바로 조합 설립 등 본격적인 궤도에 진입할 전망이다. 통상 노후 단지 재건축의 가장 큰 걸림돌은 상가 조합원과의 이해관계 충돌이다. 상가 지분 쪼개기나 권리가액 산정 문제로 소송전이 벌어져 사업이 수년간 공전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러나 대우마리나 1·2차는 ‘지상 용적률’과 ‘지하 공간’을 맞교환하는 역발상으로 돌파구를 찾았다. 합의안의 핵심은 상가 측이 신축 시 확보할 수 있는 상업 용적률 중 약 3000평을 아파트 측에 대승적으로 양보하기로 한 점이다. 아파트 추진위는 이 양도받은 용적률을 활용해 30평형대, 약 100세대로 구성된 아파트 1개 동을 추가로 건립할 계획이다. 이를 일반분양할 경우 분양 수익이 늘...

데이터뉴스 · 2026.06.15

GS건설, 상반기에만 ‘연 목표’ 도시정비 8조 눈앞 - 데이터뉴스

GS건설이 상반기 만에 도시정비사업 수주 7조 원을 돌파하며 연초 제시한 연간 목표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사업성을 고려한 선별 수주 전략과 핵심 사업지 단독 수주가 이어지며 역대 최대 실적 경신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 16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GS건설의 올해 누적 도시정비 수주액은 7조4694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연간 수주액(6조3461억 원)을 17.7% 초과한 규모다. 연초 제시한 연간 목표 8조 원의 93.4%를 이미 달성했으며, 회사의 역대 최대 도시정비 수주 실적인 2015년 8조810억 원도 가시권에 들어왔다. 현재까지 확보한 주요 사업지는 ▲송파한양2차 재건축(6856억 원) ▲개포우성6차 재건축(2154억 원) ▲성수1지구 재개발(2조1540억 원) ▲부산 광안5구역 재개발(9709억 원) ▲서초진흥 재건축(6793억 원) ▲수지삼성4차 재건축(수지1구역, 5043억 원) ▲금정4구역 재개발(3382억 원) ▲성남 상대원2구역 재개발(1조9217억 원) 등이다. 특히 성수1지구 재개발(2조1540억 원), 성남 상대원2구역 재개발(1조9217억 원), 부산 광안5구역 재개발(9709억 원) 등 1조 원 안팎의 대형 사업장을 잇달아 확보하며 수주 규모를 빠르게 키웠다. 이 가운데 성수1지구 재개발은 올해 도시정비사업 최대어 중 하나로 꼽히는 핵심 사업지다. 다만 성남 상대원2구역 재개발의...

아시아경제 · 2026.06.15

성남 수진1구역 재개발 관리처분인가…5060세대 대단지 조성 ‘속도’ - 아시아경제

경기 성남시 원도심 재개발의 최대어로 꼽히는 수정구 수진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이 마지막 관문인 관리처분계획인가를 받으며 5000세대 규모의 대단지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수정구 수진동 963번지 일원에서 추진 중인 '수진1 재개발 정비사업'의 관리처분계획인가를 고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수진1구역은 '성남시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따른 1단계 재개발사업 대상지다. 지하철 8호선 수진역, 분당선 모란역 및 태평역이 인접해 있는 이른바 '트리플 역세권' 입지를 자랑한다. 특히 대중교통을 이용한 강남·송파 방면 접근성이 뛰어나고, 분당·수서간고속화도로 등 주요 간선도로망과도 가까워 성남 원도심 내에서도 최고의 교통 요충지로 평가받아 왔다. 이번에 인가된 계획에 따르면 수진1구역은 지하 7층~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59개 동 4844세대와 오피스텔 216실 등 총 5060세대 규모의 대규모 주거단지로 거듭나게 된다. 이와 함께 단지 내 근린공원과 노외주차장 등 그동안 부족했던 정비기반시설도 대거 확충돼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관리처분계획인가가 완료됨에 따라 수진1구역은 오는 8월부터 거주민들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이주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원주민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신촌·금토지구 순환이주용 주택 신청을 접수하고...

홈두부 · 2026.06.15

송파 재건축 2차 사이클 본격화…올림픽공원 일대 판도 바뀐다 - 홈두부

잠실엘스·잠실리센츠·잠실트리지움이 주도했던 1차 개발 시대가 저물고, 이제는 잠실주공5단지·잠실우성1·2·3차·장미1·2·3차 등 잠실권 핵심지와 올림픽선수기자촌·올림픽훼밀리타운·아시아선수촌까지 가세하는 ‘송파 재건축 2차 사이클’이 본격 막을 올렸다. 송파구 전역에서 노후 대단지들이 동시다발적으로 정비사업에 뛰어들며 지역 주거 지형이 대대적으로 바뀌는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각 단지의 사업 속도는 제각각이지만, 방향은 모두 같다. 대규모 신축 단지로의 탈바꿈이다. 올림픽선수기자촌 은 이번 사이클의 최대어로 꼽힌다. 기존 5,540가구를 최고 45층·9,218가구 규모로 재건축하는 계획으로, 현재 약 79%의 주민 동의를 확보하고 정비구역 지정 절차를 밟고 있다. 단일 단지 기준으로 서울에서도 손꼽히는 대형 사업지인 만큼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올림픽훼밀리타운 은 기존 4,494가구에서 6,787가구로 규모를 키우는 것을 목표로 설계자 선정에 나선 상태다. 올림픽공원과 인접한 입지 덕분에 사업 완료 후 주거 선호도가 크게 높아질 것이라는 기대가 크다. 잠실우성1·2·3차 는 이미 서울시 통합심의를 통과하며 한 발 앞서 나가고 있다. 최고 49층·2,646가구 규모의 사업 계획이 구체화된 상태로, 잠실권 재건축 중에서도 속도가 빠른 편에 속한다. 아시아선수촌 역시 3,000가구 이상의 대단지 조성을 목표로 정비계획...

퍼블릭뉴스통신 · 2026.06.11

삼성물산-포스터+파트너스, 성수3지구 재개발 맞손…‘한강뷰 주거단지’ 설계 본격화 - 퍼블릭뉴스통신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성수전략정비구역의 핵심 축인 성수3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을 한강 북단의 새로운 초고층 하이엔드 단지로 변모시키기 위해 세계적인 건축 설계 명가와 손을 잡았다. 이번 프로젝트의 파트너는 영국의 글로벌 건축설계사인 포스터앤파트너스다. 성수3지구는 성동구 성수동2가 일원에 위치한 11만4193제곱미터 규모의 부지다. 한강변과 성수동 특유의 문화 인프라, 서울숲의 자연환경을 동시에 누릴 수 있어 정비업계의 최대어 중 하나로 꼽힌다. 특히 서울시가 성수전략정비구역의 층수 제한을 해제하고 유연한 높이 계획을 허용하면서 이 일대는 최고 70층 이상의 초고층 빌딩 숲으로 거듭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 상태다. 삼성물산은 최근 시공권을 확보한 강남 압구정4구역 재건축에 이어 성수3지구에서도 포스터앤파트너스와의 협력 전선을 구축했다. 하이엔드 주거 단지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강북권에도 정착시키겠다는 복안이다. 영국의 건축 거장 노먼 포스터가 이끄는 포스터앤파트너스는 미국 실리콘밸리의 애플파크를 비롯해 런던 시청사, 홍콩 HSBC 본사 등 도시의 상징물을 디자인해 온 하이테크 건축의 선구자로 명성이 높다. 한국에서는 대전의 한국타이어 중앙연구소인 테크노돔 설계를 맡아 국내 건축계에도 깊은 인상을 남긴 바 있다. 삼성물산은 포스터앤파트너스의 패트릭 캠벨 설계 총괄을 포함한 핵심 설계진과 함께 이미 성수3지구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이들은...

하우징헤럴드 · 2026.06.08

종로구 재개발 최대어 창신9구역…강북 랜드마크 대단지 온다 - 하우징헤럴드

[하우징헤럴드=최진 기자] 서울 종로구 창신동의 재개발 최대어인 창신9구역이 창신10구역과 함께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고 있다. 종로 지형의 판도를 바꿀 메가 프로젝트의 주인공이기도 한 창신9구역이 지난달 신탁시행자 지정동의율 72%를 돌파하면서 법적 요건 충족이 가시권에 접어들었다. 동대문역·창신역·동묘앞역을 품은 트리플역세권에 추정비례율 128.1%라는 사업성까지 두루 갖춰 서울 원도심을 대표할 핵심 주거지 탄생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종로 정비사업 최대어, 10구역과 미니 신도시 건설= 창신9구역 재개발사업은 종로구 창신동 23-606번지 일원 14만3,148.7㎡ 부지에 건폐율 28.3%, 용적률 226.4%를 적용해 지상 최고 29층, 총 2,66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연접한 창신10구역 1,875가구를 훌쩍 능가하며, 두 구역을 합산해 공급되는 신축물량은 4,542가구에 이른다. 서울 원도심 심장부에 미니 신도시가 건설되는 셈이다. 해당 사업지는 지하철 1·4호선 환승역인 동대문역, 1·2호선 환승역 동묘앞역, 6호선 창신역을 모두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역세권 구역이다. 지하철 4개 노선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교통환경은 강북에서 좀처럼 찾아보기 힘든 입지 프리미엄이다. 배후 생활권도 탁월하다. 사업지는 청와대와 정부청사, 주요 대기업 본사 및 다수 금융기관이 밀집한 서울 도심 핵심부와...

땅집고 · 2026.06.07

서울 서북권 최대어 갈현1구역…GTX 뚫리자 은평3대장 재개발도 들썩 - 땅집고

100자평 0 페이스북 0 ì¹´ì¹´ì˜¤ìŠ¤í† ë¦¬ 카카오톡 ìž ë ¥ : 2026.06.08 06:00 은평 3대장 ‘갈현1구역’ 4467가구로 ë³€ì‹ ê°•ë¶ 최대어 북한산 시그니처 캐슬로 조성 재개발 프리미엄 6억 수준 회복 [ë• ì§‘ê³ ] 4일 ì˜¤ì „ì— 찾은 서울 은평구 갈현1구역 공사장의 모습. /강시온 기자 [ë• ì§‘ê³ ] ìˆ˜ë„ê¶Œê´‘ì—­ê¸‰í–‰ì² ë„(GTX)-A ë ¸ì„ ê³¼ ì§€í•˜ì² 3·6í˜¸ì„ ì´ 교차하는 은평구 ì—°ì‹ ë‚´ì—­. 역 출구를 나와 언덕길을 따라 10분가량 걸어 올라가자 사방을 둘러싼 펜스 너머로 거대한 공사 부지가 모습을 드러냈다. 이곳은 서울 서북권 재개발 ì‚¬ì— ì§€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하ëŠ...

데일리한국 · 2026.06.05

[단독] ‘여의도 시범’ 발 뺀 현대건설…광장 38-1 재건축 ‘정조준’ - 데일리한국

[데일리한국 김하수 기자] 서울 여의도 재건축 단지들이 시공사 선정 레이스에 돌입하면서 건설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서울 강남 압구정 일대 주요 재건축 시공권을 연달아 확보한 현대건설은 여의도 시범아파트 재건축 사업지에서 발을 빼고 광장아파트 38-1 재건축사업을 정조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5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광장아파트 38-1(광장아파트 1·2동) 재건축 정비구역·정비계획 결정 및 지형도면을 4일 고시했다. 고시문에 따르면 이 구역은 상한용적률 597%를 적용해 최고 52층 414가구(임대 154가구 포함) 규모 단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여의도 광장아파트는 1978년 준공된 단지로, 여의나루로를 기준으로 두 구역으로 분리돼 재건축이 진행 중이다. 광장38-1(1~2동)은 공동주택 168가구 규모, 광장28(3~11동)은 공동주택 576가구 규모다. 이 단지는 지하철 5·9호선 여의도역에서 도보 2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여의도공원과 바로 인접해 있어 녹지공간도 풍부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단지 인근으로 윤중초, 여의도초, 윤중중, 영원중, 여의도중, 영등포여고, 장훈고, 여의도고, 여의도여고 등이 있다. 앞서 현대건설은 여의도 재건축 최대어로 평가 받는 시범아파트 재건축 수주전에 참여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다. 여의도 시범아파트는 지난 1971년 준공됐으며 현재 27개 동,...

v.daum.net · 2026.06.04

외면받던 노원 재건축, 강북 정비사업 최대 격전지 될까 - v.daum.net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 재건축 시장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노원구 노후 아파트 단지들이 잇달아 정비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서울시의 규제 완화로 낮았던 사업성이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면서다. 압구정·여의도·목동·성수 등 이른바 '한강벨트'에 집중됐던 재건축 투자 수요가 서울 최대 노후 아파트 밀집 지역인 노원구로 확산하는 분위기다. 주요 단지들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면서 거래량과 집값도 동반 상승하고 있다. 4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올해 들어 노원구 주요 대단지 재건축 사업이 본격 궤도에 오르고 있다. 중계동 최대 규모 단지인 '중계그린'은 지난달 20일 재건축조합설립 추진위 승인을 받으며 사업 추진을 본격화했고, 상계동 최대 단지인 '상계보람'은 지난달 6일 정비계획이 통과돼 사업 추진의 출발선에 섰다. 강북권 재건축 최대어로 불리는 '미미삼'(미륭·미성·삼호3차)은 올해 하반기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을 목표로 절차를 진행 중이다. 노원구는 서울에서 노후 아파트 비중이 가장 높은 지역이다. 그러나 상대적으로 낮은 사업성과 높은 분담금 부담 우려 탓에 사업 추진 속도가 더뎠다. 특히 타 재건축 지역에 비해 대지 지분이 낮은 단지들이 많아...

더구루 · 2026.06.02

압구정 건너 성수도 재건축 속도..DL이앤씨·IPARK현산 등 경쟁 - 더구루

[더구루=김수현 기자] 서울 강북권 재개발 최대어로 꼽히는 성수전략정비구역(1~4지구)이 시공사 선정을 기점으로 사업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대형 건설사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성수 2지구는 성동구 성수동2가 일대를 재개발해 지상 최고 65~69층, 총 2609가구 규모의 초고층 단지를 짓는 사업으로, 예상 공사비는 약 1조7800억원이다. 과거 전임 조합장 사퇴와 입찰 취소 등으로 부침을 겪었으나, 최근 새 집행부를 선출했다. 상반기 입찰 공고를 내고 이르면 오는 8월경 시공사를 정한다는 계획이다. 일찍부터 공을 들여온 DL이앤씨가 자사 하이엔드 브랜드인 ‘아크로’를 앞세워 수주전을 이끌고 있다. 뒤를 이어 IPARK현대산업개발이 관심을 보이며 수주 활동에 나설 전망이다. 삼성물산 역시 사업성을 검토하며 수주 여부를 저울질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성수 3지구는 최고 50층, 총 2213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공사비는 최대 2조원으로 추산된다. 삼성물산이 일찌감치 수주 활동을 펼치면서 수의 계약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 3지구 조합은 서울시에 통합심의를 신청한 뒤, 본격적인 시공사 선정 절차에 돌입한다는 로드맵을 세우고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달 말 시공사 선정을 앞둔 성수 4지구는 롯데건설과 대우건설이 맞붙고 있다. 롯데건설은 '성수 르엘', 대우건설 은 '더 성수 520'을 내세우고 있다. 최근에는 입찰제안서 비교표 작성을 두...

스마트투데이 · 2026.06.01

'이변은 없었다'… 현대·삼성 승리로 마무리된 압구정 재건축 - 스마트투데이

올해 서울 강남권 알짜 입지 압구정 재건축 사업이 현대건설 독주에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선전으로 마무리됐다는 평가다. 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올해 시공사 총회가 치러진 압구정 2~5구역 중 경쟁입찰이 성사된 곳은 5구역 한 곳뿐이다. 이마저도 관심을 보여왔던 삼성물산, 대우건설, GS건설이 빠지고 DL이앤씨가 현대건설과 외나무다리 혈전을 벌였다. 그러나 지난달 30일 총회에서 DL이앤씨는 전체 투표 참여 조합원(1016명) 중 398표(39.2%)를 얻는 데 그쳐 599표(58.9%)의 지지를 받은 현대건설이 시공사로 낙점받았다. DL이앤씨는 압구정 사업에 큰 관심을 보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4구역엔 입찰 직전까지 홍보요원(OS요원)을 일대에 파견하며 적극적인 홍보전에 나서기도 했다. DL이앤씨뿐 아니라 다른 대형 건설사들도 오래전부터 압구정 재건축 시공권에 관심을 보여왔다. 대우건설, GS건설, 포스코이앤씨, 롯데건설, 아이파크(IPARK)현대산업개발이 임직원을 파견해 상황 점검은 물론 조합원과 인사를 나누게끔 했다. 재건축 조합 사무실에 방문해 집행부와 상견례를 나누기도 했다. 그러나 이변은 일어나지 않았다. 가장 먼저 시공사 선정 작업에 착수한 2구역 입찰엔 현대건설만 응찰했다. 3구역에서도 현대건설이 단독 응찰했다. 4구역에선 삼성물산이 홀로 입찰에 응했다. 이처럼 올해 최대어급으로 관심받은 압구정 주요 재건축 지구서 경쟁입찰...

하우징헤럴드 · 2026.06.01

종로 창신9·10구역 재개발사업 …서울 원도심 명품단지 ‘용트림’ - 하우징헤럴드

창신동 재개발 최대어…트리플역세권에 ‘숨은 진주’ 최고29층 4,542호 신축…강북 랜드마크로 우뚝 전용면적 59㎡ 기준 예상 일반분양가 9억원대 GS·현대건설·현산 등 대형건설사 물밑 수주전 신탁시행자 지정 주민동의율 75% 달성 목전 [하우징헤럴드=최진 기자] 서울 종로구 창신9·10구역 재개발사업이 ‘서울시 도시재생 1호’라는 슬럼가 타이틀을 던져버리고 종로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도약하기 위해 쾌속 질주하고 있다. 창신10구역이 동의서 징구 10여일 만에 신탁동의율 60%를 달성한 데 이어, 양 구역 모두 최근 동의율 70%까지 넘어서면서 강북을 대표할 명품단지 건설이 가시권에 접어든 상황이다. 창신9·10구역이 신탁시행자 지정을 위한 법적 주민동의율 75% 달성을 목전에 두면서 대형 건설사들의 물밑 수주전도 가시화되는 상항이다.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최초로 하나의 자치구에서 2곳의 연접한 사업지가 동시에 선정된 창신9·10구역의 특성을 감안해, 건설사들도 양 구역을 함께 수주해 압도적인 브랜드타운을 건설하려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20년간 침묵하던 창신동이 재개발사업의 물꼬를 확보하면서 지역사회의 활기가 되살아나는 모양새다. ▲한양도성·흥인지문 조망하는 명품입지…더블역세권 프리미엄 더해져= 창신10구역 재개발사업은 종로구 창신동 629번지 일원 9만2,190.8㎡ 부지에 건폐율 27.63%, 용적률 243.3%를 적용해 지...

이코노미트리뷴 · 2026.05.30

현대건설, 강남권 재건축 최대어 ‘1.5조 압구정5구역’ 사업 시공자로 뽑혀 - 이코노미트리뷴

[이코노미트리뷴 = 이경철 기자] 현대건설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재건축 사업에서 시공자로 뽑혔다. 이에 따라 현대건설은 이른바 ‘강남권 재건축 최대어’라는 꼬리표가 붙은 압구정5구역 시공권을 거머쥐며 향후 압구정 재건축 시장에서 유리한 고지에 올랐다. 3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DL이앤씨와 치열한 수주 경쟁을 펼친 압구정5구역 사업에서 시공권을 확보했다. 이는 압구정5구역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이 이날 오후 압구정고에서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한 데 따른 것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조합원 1199명 가운데 1016명(84.7%)이 투표에 참여했다”며 “현대건설은 599표(58.9%)를 얻은 반면 DL이앤씨는 398표(39.2%)를 받는 데 그쳤다”고 설명했다. 압구정5구역은 한양1·2차 아파트를 재건축해 지하 5층~지상 68층, 8개 동, 1397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을 짓는 사업이다. 조합이 제시한 사업비는 1조4960억원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현대건설은 지난해 9월 압구정2구역(신현대 9·11·12차), 지난 25일 3구역(현대 1∼7차·10·13·14차, 대림빌라트)에 이어 5구역까지 시공권을 따내 압구정 6개 구역 가운데 절반인 3곳을 수주했다”며 “압구정2구역(2조7488억원)과 3구역(5조5610억원), 5구역(1조4960억원)을 더한 현대건설 수주 규모는 약 9조8058억원”이...

강원도민일보 · 2026.05.30

‘1조 4960억’ 압구정5구역 재건축 시공사에 현대건설…‘압구정 천하’ 이뤘다 - 강원도민일보

서울 강남 재건축 최대어로 꼽히는 압구정5구역의 시공권을 현대건설이 차지했다. DL이앤씨와의 치열한 2파전 끝에 거둔 승리다. 3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5구역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이 이날 오후 압구정고등학교에서 개최한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현대건설이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1199명 중 84.7%인 1016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개표 결과 현대건설이 599표를 얻어 58.9%의 찬성률로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경쟁을 벌인 DL이앤씨는 398표(39.2%)를 얻는 데 그쳤다. 압구정5구역 재건축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한양 1·2차 아파트를 허물고 지하 5층~지상 68층, 8개 동, 총 1397가구 규모의 최고급 공동주택 단지를 조성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조합 측이 제시한 총사업비만 1조 4960억 원에 달한다. 현대건설은 이번 수주로 압구정 정비사업지 내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굳히게 됐다. 지난해 9월 압구정2구역(신현대 9·11·12차)을 시작으로 지난 25일 3구역(현대 1~7차·10·13·14차, 대림빌라트)에 이어 이날 5구역까지 싹쓸이하며 압구정 전체 6개 구역 중 절반인 3개 구역의 시공권을 확보했다. 현재까지 현대건설이 압구정 일대에서 확보한 누적 수주 금액은 총 9조8000억 원(2구역 2조 7488억 원, 3구역 5조 5610억 원, 5구역 1조 4960억 원)으로 10조 원 돌파를 눈앞...

세종의소리 · 2026.05.30

현대건설 '1.5조원' 압구정 5구역 품었다 - 세종의소리

현대건설이 서울 강남권 재건축 최대어로 꼽히는 압구정5구역 시공권을 확보하며 압구정 재건축 시장의 주도권을 사실상 장악했다. 현대건설이 서울 재건축 시장의 상징으로 불리는 압구정 재건축 사업에서 다시 한번 승전고를 울렸다. 3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압구정5구역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이날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고 현대건설을 최종 시공사로 선정했다. 전체 조합원 1천199명 가운데 1천16명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이 중 599명이 현대건설에 찬성표를 던졌다. 경쟁사인 DL이앤씨는 398표를 얻는 데 그쳤다. 압구정5구역은 한양1·2차 아파트를 재건축해 지하 5층~지상 68층, 8개 동, 1천397가구 규모의 초고층 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사업비만 약 1조4천960억원에 달한다. 이번 수주로 현대건설은 지난해 확보한 압구정2구역과 지난 25일 따낸 압구정3구역에 이어 5구역까지 손에 넣으며 압구정 재건축 6개 구역 가운데 절반을 차지하게 됐다. 특히 압구정2구역(2조7천488억원), 3구역(5조5천610억원), 5구역(1조4천960억원)을 합친 누적 수주 규모는 약 9조8천억원에 이른다. 국내 도시정비사업 역사에서도 보기 드문 초대형 수주 실적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결과가 단순한 시공권 확보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고 평가한다. 압구정 재건축은 향후 강남권 주택시장의 가격과 브랜드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사업으로 꼽히기 때문이다. 현대건설은...

ebn.co.kr · 2026.05.30

강남 재건축 '별들의 전쟁'…압구정·반포 2곳 30일 동시 총회 - ebn.co.kr

서울 강남권 재건축 시장의 최대 관심사로 꼽히는 압구정5구역과 신반포19·25차가 30일 나란히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고 최종 시공사를 결정한다. 국내 주요 건설사인 현대건설과 DL이앤씨, 삼성물산과 포스코이앤씨가 각각 맞붙는 만큼 결과에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두 사업장 모두 서울 정비사업 시장을 대표하는 핵심 사업지로 꼽힌다. 사업 규모는 물론 상징성도 큰 만큼 이번 결과가 향후 강남권 재건축 시장은 물론 성수·여의도 등 후속 대형 정비사업 수주전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압구정5구역 재건축 조합은 이날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고등학교에서 시공사 선정 총회를 개최한다. 조합은 총회에 앞서 합동설명회를 진행한 뒤 조합원 투표를 통해 최종 시공사를 결정할 예정이다. 압구정5구역은 압구정동 한양1·2차 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공사비만 약 1조4960억원에 달해 올해 도시정비사업 최대어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사업 규모뿐 아니라 압구정 재건축 사업의 상징성을 고려할 때 시공권 확보 여부가 향후 강남권 수주 경쟁의 주도권과도 직결된다는 평가를 받는다. 수주전에는 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참여했다. 현대건설은 '압구정 현대 갤러리아'를, DL이앤씨는 '아크로 압구정'을 각각 제안하며 조합원 표심 확보에 나서왔다. 압구정 재건축 사업은 현재 2~5구역을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 가운데 압구정5구역은 가장 먼저...

시사저널e · 2026.05.28

압구정 2·3구역 품은 현대건설, 5구역서 ‘원시티’ 완성할까 - 시사저널e

[시사저널e=길해성 기자] 압구정 재건축 시공사 선정이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압구정5구역이 마지막 승부처로 떠올랐다. 현대건설은 이미 2·3구역을 확보한 상태다. 5구역까지 품으면 압구정 한강변을 하나의 브랜드 타운으로 묶는 ‘원시티’ 구상에 힘이 실린다. 반면 DL이앤씨는 확정 공사비와 이주비 조건, 공기 단축을 앞세워 조합원 실익을 공략하고 있다. 5구역 결과에 따라 압구정 재건축 시공권 판도도 달라질 전망이다. 28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5구역 재건축 조합은 오는 30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고 최종 시공사를 결정할 예정이다. 압구정5구역은 강남구 압구정동 한양 1·2차 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지하 5층~지상 최고 68층, 8개 동, 1400가구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총공사비는 약 1조5000억원 규모로 알려졌다. 압구정 재건축은 서울 강남권 정비사업의 최대어로 꼽힌다. 전체 공사비만 10조원을 넘는다. 최근 구역별 시공사 선정이 속도를 내면서 시공권 판도도 뚜렷해지고 있다. 압구정4구역은 삼성물산이 시공사로 선정됐다. 압구정3구역은 지난 25일 현대건설이 시공사로 선정됐다. 앞서 압구정2구역도 현대건설이 수의계약으로 확보했다. 현대건설은 2구역과 3구역 수주만으로 압구정에서 8조3000억원 규모의 수주 실적을 확보했다. 5구역까지 수주하면 압구정 내 주도권은 더 강화된다. 특히 2·3·5구역을 하나의 축으로 묶는...

시사저널 · 2026.05.28

‘압구정 현대’ 브랜드냐 실속 조건이냐…압구정5구역의 선택은? - 시사저널

서울 강남권 재건축 최대어로 꼽히는 압구정 재건축 퍼즐이 하나둘 맞춰지고 있다. 앞서 시공사를 확정한 압구정 2·3·4구역에 이어, 유일하게 경쟁 입찰이 성사된 5구역의 시공사 선정이 임박하면서다. 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한남3구역 이후 6년 만에 다시 맞붙는 수주전인 데다, 기존 압구정 재건축 수주전에서는 보기 어려웠던 파격 조건까지 등장하면서 정비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압구정5구역 재건축사업조합은 오는 30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고 사업 시공사를 결정할 계획이다. 압구정5구역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한양1·2차 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사업으로, 총공사비만 1조4960억원에 달하는 대형 정비사업이다. 압구정 재건축은 현재 6개 구역에서 추진 중인데, 시공사 선정 단계까지 도달한 것은 이번이 네 번째다. 대형 건설사들이 압구정 재건축 수주전에 사활을 거는 이유는 단순히 대규모 사업이기 때문만은 아니다. 압구정은 서울 강남권 중에서도 한강변과 맞닿은 핵심 입지로, 서울 최고급 주거지의 상징이자 강남 집값 흐름을 보여주는 바로미터다. 여의도·목동·성수와 함께 서울 재건축 시장을 대표하는 이른바 ‘압·여·목·성’의 한 축으로 꼽히는 배경이다. 이 때문에 업계에서는 압구정 랜드마크 수주 여부 자체가 건설사 브랜드 위상을 가를 상징적인 승부처라는 평가가 나온다. 현재 압구정 재건축 사업지 중 사업 속도가 가장 빠른...

v.daum.net · 2026.05.27

압구정 재건축 '현·현·삼' 구도…5구역만 남았다 - v.daum.net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총 공사비 9조 원 규모로 건설업계의 관심이 대거 쏠린 압구정 재건축 사업이 점차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최대어인 3구역에 이어 4구역까지 시공사가 속속 윤곽을 드러내면서, 이제 시장의 시선은 총회를 앞둔 5구역으로 쏠리고 있습니다. 한강변 초고층 랜드마크를 선점하기 위한 건설사들의 압구정 수주전이 막바지로 향하고 있습니다. 성수대교 남단 한강변에 최고 67층 규모로 조성되는 4구역은 삼성물산이 시공을 맡고, 5천 세대가 넘는, 압구정 최대어 3구역은 지난 25일 조합 총회에서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습니다. 지난해 현대건설이 일찌감치 시공권을 확보한 2구역까지 포함하면, 압구정 재건축 핵심 구역은 현대·현대·삼성 구도로 정리됐습니다. 이제 압구정 재건축 수주전의 마지막 승부처로 남은 이곳 5구역에서 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정면 대결을 벌이고 있습니다. 압구정 내 영토 확장을 노리는 현대건설은 240도 한강 파노라마 조망과 단지 내 무인 셔틀 도입 등 혁신 설계를 제안했습니다.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5.27

압구정 품은 현대·삼성… 수주판도 지각변동 주도 - 한국주택경제신문

정비사업 수주판에 지각변동이 일어났다. 서울 강남권 최대어인 압구정3구역과 압구정4구역의 재건축 시공권이 각각 현대건설과 삼성물산으로 향하면서 상위권 순위가 재편된 것이다. 특히 현대건설은 공사비만 무려 약 5조5,610억원 규모의 압구정3구역을 품으면서 단숨에 업계 1위로 올라섰다. 먼저 현대건설의 경우 지난 25일 올해 정비사업시장 최대어로 꼽히는 강남구 압구정3구역 재건축 시공권을 확보했다. 이 사업장은 강남구 압구정동 369-1번지 일대로 재건축을 통해 최고 65층 높이의 아파트 5,175세대 등을 짓는다. 이번 수주로 현대건설의 누적 수주액은 약 6조6,474억원 규모로 파악됐다. 대표적인 수주 사업장은 압구정3구역을 포함해 부산 금정2구역 재개발(약 4,258억원), 서울 신길1구역 재개발(약 6,607억원) 등이 꼽힌다. 삼성물산 건설부문도 압구정4구역 등 강남권 핵심 사업지 시공권 확보를 통해 강자로서의 존재감을 부각시키고 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지난 23일 공사비 약 2조1,154억원 규모의 압구정4구역 재건축 시공자로 선정됐다. 현대8차와 한양3·4·6차 아파트를 통합 재건축하는 프로젝트로, 사업 완료 후 최고 67층 높이의 아파트 8개동 총 1,662세대와 부대복리시설이 등이 들어선다. 현재까지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누적액은 약 2조8,046억원 규모다. 압구정4구역 외에도 공사비 약 6,892억원 규모의 강남구...

아이뉴스24 · 2026.05.26

'여의도 최대어' 시범 재건축 본궤도⋯삼성·대우·GS 관심 [현장] - 아이뉴스24

[아이뉴스24 김민지 기자] 서울 주요 재건축 사업지에서 대형 건설사들의 선별 수주 기조가 이어지는 가운데 여의도 시범아파트 재건축 사업이 시공사 선정 절차에 돌입했다. 사업시행자인 한국자산신탁은 현장 촬영과 외부 접촉을 제한하며 비교적 폐쇄적인 분위기 속에서 현장설명회를 진행했다. 26일 서울 강남구 카이트타워 한국자산신탁 회의실에서 열린 여의도 시범아파트 재건축 시공사 선정 현장 설명회에는 총 7개 건설사가 참석했다. 참석사는 △삼성물산 건설부문 △대우건설 △GS건설 △IPARK현대산업개발 △호반건설 △제일건설 △금호건설 등이다. 당초 업계에서는 현대건설의 참석 가능성도 거론됐지만 이날 현장 설명회에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최근 압구정·성수·여의도 등 핵심 정비사업지를 중심으로 수주 경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건설사들이 사업성·공사비·브랜드 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며 선별 수주 기조를 강화하는 분위기다. 여의도 시범아파트 재건축은 영등포구 여의도동 일대 10만9307㎡ 부지에 지하 6층~지상 59층, 21개동, 총 2491가구 규모의 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 사업비는 약 1조5000억원 규모로 추산된다. 예정 공사비는 3.3㎡당 1150만원 수준이며 입찰 마감은 8월 25일 오후 2시다. 시범아파트는 여의도 재건축 사업지 가운데 입지 상징성이 가장 큰 단지로 꼽힌다. 여의도 금융중심업무지구 핵심에 위치해 우수한 직주근접성...

인더스트리뉴스 · 2026.05.26

현대건설, ‘5조5000억 원’ 규모 압구정3구역 재건축 수주 - 인더스트리뉴스

[인더스트리뉴스 한원석 기자] 서울 강남권 재건축 시장의 최대어로 꼽히는 압구정동 일대 정비사업 시공사 구도가 본격적으로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가장 규모가 큰 압구정3구역의 시공사로 현대건설이 선정된 데 이어, 4구역은 삼성물산으로 확정되면서 대형 건설사 간의 수주 지도가 서서히 완성되는 모양새다. 현대건설은 전날(25일) 열린 압구정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수의계약 체결 안건이 최종 가결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3988명 중 2621명이 투표에 참여해 89.0%의 찬성표를 얻어 시공사 선정이 확정됐다. 압구정3구역 재건축은 압구정동 현대 1~7차와 10·13·14차, 대림빌라트 등 기존 3934가구를 지하 7층~지상 최고 65층 높이의 총 5175가구 규모로 다시 짓는 대형 사업이다. 총공사비는 5조5610억원으로, 단일 도시정비사업 기준 역대 최대 규모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압구정2구역 시공권을 확보한 데 이어 이번 3구역까지 수주하며 올 한 해 도시정비분야 누적 수주액 6조474억원을 기록하게 됐다. 현대건설은 글로벌 설계사와의 협업을 통해 한강 파노라마 조망을 구현하고, 테마파크형 커뮤니티와 무인셔틀 등 미래 주거 기술을 집약한 하이엔드 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한편 압구정4구역은 삼성물산의 몫으로 돌아갔다. 삼성물산은 해당 사업에 단독 입찰했으며, 지난 23일 열린 조합 총회 투...

v.daum.net · 2026.05.26

삼성·현대 독주냐 DL·포스코 반격이냐…강남 재건축 수주전 주목 - v.daum.net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 강남권 핵심 재건축 사업장에서 대형 건설사 간 수주전이 잇따르면서 하반기 도시정비사업 판도를 가를 분수령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업계에서는 이번 주 예정된 압구정5구역과 신반포19·25차 재건축 시공사 선정 결과에 따라 삼성물산·현대건설 중심의 '양강 체제'가 더욱 공고해질지, DL이앤씨·포스코이앤씨가 반전을 만들어낼지가 결정될 것으로 보고 있다. 2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5구역과 신반포19·25차 통합재건축 사업의 시공사가 오는 30일 선정된다. 압구정5구역 재건축은 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맞붙고 있으며 신반포19·25차 재건축은 삼성물산과 포스코이앤씨가 경쟁 중이다. 두 사업지 모두 강남권 핵심 입지로 꼽히는 데다 상징성까지 커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앞서 압구정 재건축 최대어로 평가받는 3구역과 4구역을 각각 현대건설과 삼성물산이 수주하면서 시장에서는 양사의 브랜드 경쟁력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는 평가가 나왔다. 현대건설은 '디에이치(THE H)', 삼성물산은 '래미안'을 앞세워 한강변 초고급 주거시장 공략에 집중하고 있다. 반면 DL이앤씨나 포스코이앤씨가 이번 수주전에서 승리할 경우 도시정비사업 경쟁 구도에도...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5.26

삼성물산, 압구정4구역 수주… ‘2조원’ 한강변 랜드마크 시동 - 한국주택경제신문

서울 강남권 재건축 최대어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압구정4구역이 삼성물산 건설부문을 시공사로 확정했다. 최고 67층 1,660여세대를 짓는데 공사비는 약 2조1,154억원 규모로 파악됐다. 압구정4구역 재건축조합은 지난 23일 관내 압구정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총회를 열고 삼성물산 건설부문을 시공사로 선정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먼저 압구정4구역은 압구정동 일대 현대8차와 한양3·4·6차 아파트를 통합 재건축하는 프로젝트다. 사업이 완료 후 지하5~지상67층 높이의 아파트 8개동 총 1,662세대와 부대복리시설이 등을 짓는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이번 수주를 위해 세계적인 설계 거장과의 협업으로 차별화 전략을 전면에 내세웠다. 영국의 건축 거장 Norman Foster가 이끄는 Foster+Partners와 미국 조경 설계사 PWP Landscape Architecture가 참여해 한강변 랜드마크 단지를 조성하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전 조합원 한강 조망’을 계획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포스터앤드파트너스가 자체 개발한 조망 분석 솔루션 ‘CYCLOPS’를 활용해 최적의 동 배치를 도출했다는 설명이다. 여기에 최대 15m 높이의 하이 필로티를 적용해 저층부에서도 한강 조망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세대 내부 특화도 강화했다. 거실 기둥을 외부로 돌출시키는 구조를 적용해 실내 공간 활용도를 높인다. 프레임이 없는 ‘라운드 코너 아이맥스 윈도우’...

문화일보 · 2026.05.26

현대건설, 5.5조 규모 ‘압구정 3구역’ 재건축 수주 - 문화일보

5조 원대 규모로 서울 재건축 최대어로 꼽히는 강남구 압구정3구역 재건축 시공사에 현대건설이 선정됐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압구정2구역에 이어 올해 3구역 시공권까지 확보하면서 ‘압구정 현대’ 브랜드타운 조성 목표에 한 발 더 다가섰다는 평가다. 26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압구정3구역 재건축조합은 지난 25일 총회를 열고 우선협상대상자인 현대건설과 수의계약 체결 안건을 가결했다. 투표 참여 조합원의 89.0%가 찬성표를 던졌다. 이에 따라 현대건설은 압구정2구역에 이어 최대 규모인 3구역 시공권까지 확보했다. 압구정3구역 재건축은 압구정동 현대 1∼7차, 10·13·14차 등을 최고 65층, 5175가구 규모로 다시 짓는 대규모 사업이다. 공사비는 총 5조5610억 원가량이다. 현대건설은 압구정 재건축 구역에서 강남 부촌의 상징인 압구정 현대아파트의 유산을 계승해 최고급 주거단지를 조성한다는 전략을 내세웠다. ‘압구정 구현대’로 불리는 3구역에서는 압구정 현대의 가치를 계승하며 ‘단 하나’의 기준을 제시한다는 뜻을 담아 ‘오운 더 원(OWN THE ONE)’ 비전을 제시했다. 단지 설계에는 글로벌 건축설계사 람사(RAMSA)와 모르포시스가 참여해 전 세대 돌출 테라스, 3면 개방형 코너 창호 등으로 개방감을 높이고 한강·도심 파노라마 조망을 구현하기로 했다. 날씨와 계절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테마파크형 커뮤니티...

파이낸셜리뷰 · 2026.05.26

현대건설, 5.5조 압구정3구역 재건축 수주… 역대 최대 규모 - 파이낸셜리뷰

[파이낸셜리뷰=최정희 기자] 국내 정비사업 역사상 단일 사업 기준으로 최고 공사비 규모를 자랑하는 서울 강남권 최대어 ‘압구정3구역’ 재건축 시공권의 주인이 현대건설로 최종 확정됐다. 현대건설은 지난 25일 개최된 압구정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조합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얻어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3988명 중 2621명이 성원을 이뤘으며, 이 가운데 2332명(찬성률 89%)이 현대건설에 표를 던졌다. 압구정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일대에 위치한 기존 압구정 현대아파트 1~7차, 10·13·14차 및 대림빌라트 등을 통합 재건축하는 초대형 프로젝트다. 총 공사비는 5조 5610억 원으로 단일 정비사업 기준 역대 최대 규모다. 향후 정비를 거쳐 지하 7층~지상 최고 65층, 공동주택 총 5175세대와 최고급 부대복리시설을 갖춘 한강변 하이엔드 랜드마크 단지로 탈바꿈하게 된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압구정2구역을 수주한 데 이어 3구역까지 수주하며 ‘압구정 현대’의 헤리티지를 계승하고 있다. 1970년대 강남 개발과 함께 압구정 시대를 연 현대건설은 반세기만에 다시 시공사로 선정되며, ‘OWN THE ONE, 변하지 않는 단 하나의 가치’ 비전 아래 『압구정 현대』를 미래 주거의 새로운 기준으로 재탄생시킬 계획이다. 이번 수주로 현대건설은 2026년 도...

글로벌이코노믹 · 2026.05.26

현대건설, 압구정 재건축 존재감 확대…예술·첨단기술로 차별화 - 글로벌이코노믹

서울 강남권 재건축 최대어로 꼽히는 압구정 재건축 시장에서 현대건설이 하이엔드 커뮤니티와 첨단 주거 서비스를 앞세워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단순 시공 경쟁을 넘어 예술·문화·모빌리티·헬스케어를 결합한 미래형 주거 모델을 제시하며 압구정 2·3·5구역 핵심 사업지를 잇달아 확보하거나 수주

쿠키뉴스 · 2026.05.26

강남 재건축 ‘최대어’ 압구정, 3·4구역 시공사 확정 - 쿠키뉴스

배달앱 사회적 대화기구가 입점업체와 플랫폼 간 이견 속에 2차 회의 일정조차 잡지 못하며 장기 공전 조짐을 보 선거 앞두고 멈춘 ‘배달앱 사회적 대화’…공회전에 커지는 규제 압박 배달앱 사회적 대화기구가 입점업체와 플랫폼 간 이견 속에 2차 회의 일정조차 잡지 못하며 장기 공전 조짐을 보 2026-05-22 06:00:04 이다빈 지난 12일(현지시간) 제79회 칸 국제영화제의 막이 올랐다. 단 한 편도 초청받지 못했던 지난해와는 분위기가 사뭇 4년 만의 칸 진출작…韓영화 ‘호프’ 될까 지난 12일(현지시간) 제79회 칸 국제영화제의 막이 올랐다. 단 한 편도 초청받지 못했던 지난해와는 분위기가 사뭇 2026-05-21 06:00:03 , 심언경 어버이날, 스승의날 등 5월 기념일이 지난 뒤 붐비는 시장이 있다. 바로 영양제 중고거래 시장이다. 명절이나 기 선물 받은 영양제의 변신…중고장터 인기 품목 됐다 어버이날, 스승의날 등 5월 기념일이 지난 뒤 붐비는 시장이 있다. 바로 영양제 중고거래 시장이다. 명절이나 기 2026-05-20 06:00:07 , 이찬종 ‘국민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일간 수익률을 2배로 추종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장지수펀드(ETF ‘삼전·닉스 2배’ ETF 27일 상륙…자본시장 ‘양날의 검’ 되나 ‘국민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일간 수익률을 2배로 추종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장지...

한국경제 · 2026.05.26

현대건설, 압구정 3구역 재건축 시공 맡는다 - 한국경제

현대건설이 첨단 차세대 원자로까지 보폭을 넓히며 글로벌 에너지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대건설은 1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위치한 골드만삭스 본사에서 테라파워(TerraPower), HD현대중공...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 절세용 급매가 나오며 한동안 주춤했던 강남구 집값까지 상승 전환하며 서울 아파트 시장의 상승 흐름이 뚜렷해졌다.14일 한국부동산원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5월 ...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 시장에서 단지 내 상업시설을 어떻게 설계하고 운영하느냐가 수주 경쟁의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글로벌 부동산 컨설팅 업체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는 서울 강남구 ... 현대건설, 압구정 3구역 재건축 시공 맡는다 입력 2026.05.26 09:21 수정 2026.05.26 09:21 '5.5조원' 재건축 최대어, 현대건설 품으로 압구정 3구역 투시도 /사진=현대건설 5조원이 넘는 공사비로 국내 도시정비 사업상 최대 규모로 꼽히는 '압구정 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현대건설이 최종 선정됐다. 현대건설은 전날 열린 총회에서 조합원 3988명 중 2621명이 참석해 2332명의 찬성으로 시공사고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압구정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일대의 현대아파트 1~7차와 10·13·14차, 대림빌라트 등을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뉴스웍스 · 2026.05.26

현대건설, 압구정3구역 시공권 확보 - 뉴스웍스

[뉴스웍스=문병도 기자] 서울 정비사업 최대어로 꼽히는 강남구 압구정3구역 재건축 시공사로 현대건설이 낙점됐다. 압구정3구역 재건축정비조합은 25일 압구정고등학교 대강당에서 총회를 열고 현대건설과의 수의계약 체결 안건을 가결했다. 전체 조합원 3988명 중 65.7%인 2621명이 투표에 참여했고, 이 중 89.0%인 2002명이 찬성했다. 앞서 1·2차 입찰에서 현대건설만 응찰하면서 두 차례 유찰됐다. 단독 응찰로 2회 이상 유찰되면 수의계약으로 전환이 가능한 규정에 따라 현대건설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바 있다. 압구정3구역 재건축은 압구정동 현대 1~7차, 10·13·14차, 대림빌라트 등 3934가구를 최고 65층, 5175가구 규모로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공사비만 5조5610억원에 달하며, 구역 첫 단지는 50년 전인 1976년 준공됐다. 현대건설은 작년 9월 압구정2구역에 이어 최대 규모인 3구역 시공권까지 확보하게 됐다. 현대건설은 글로벌 건축설계사 람사(RAMSA)와 모르포시스를 설계에 참여시켜 전 세대 돌출 테라스, 3면 개방형 코너 창호로 한강·도심 파노라마 조망을 구현할 계획이다. 테마파크형 커뮤니티와 단지 순환 플랫폼 '더 써클 원', 무인 수요응답교통(DRT) 셔틀도 도입한다. 한편 지난 23일 압구정4구역 시공사로 삼성물산이 선정된 데 이어, 오는 30일에는 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맞붙는 5구역 조합 총회가...

한스경제 · 2026.05.25

현대건설, 5.5조 규모 압구정3구역 재건축 따냈다 - 한스경제

| 서울=한스경제 한나연 기자 | 현대건설이 서울 강남권 재건축 최대어로 꼽히는 압구정3구역 재건축 사업의 시공권을 확보했다. 현대건설은 지난 25일 열린 압구정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3988명 가운데 2621명이 참석했으며, 이 중 2332명이 찬성표를 던져 약 89%의 찬성률을 기록했다. 압구정3구역 재건축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일대 현대아파트 1~7차와 10·13·14차, 대림빌라트 등을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총 공사비는 약 5조5610억원 규모로 단일 도시정비사업 기준 최대 수준으로 평가된다. 사업은 지하 7층지상 최고 65층, 총 5175가구 규모의 대단지 조성으로 추진된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압구정2구역 시공권 확보에 이어 이번 3구역까지 수주하면서 압구정 일대 재건축 사업에서 입지를 더욱 강화하게 됐다. 회사 측은 ‘압구정 현대’의 상징성과 브랜드 헤리티지를 계승해 미래형 하이엔드 주거단지로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번 수주를 포함한 현대건설의 올해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은 6조6474억원으로 집계됐다. 현대건설은 올해 도시정비 분야에서 12조원 이상 수주와 8년 연속 업계 수주 1위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포쓰저널 · 2026.05.25

삼성물산, 압구정4구역 재건축 수주…2조1154억원 규모 - 포쓰저널

삼성물산이 서울 강남권 재건축 최대어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압구정4구역 재건축 사업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총 공사비는 약 2조1154억원 규모로, 향후 서울 한강변 초고층 주거단지 개발의 상징적 사업으로 평가받는다. 26일 삼성물산 공시에 따르면 압구정아파트지구 특별계획구역 4 재건축 조합은 지난 23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고 삼성물산을 최종 시공사로 의결했다. 조합원 1337명 가운데 716명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이 중 626명이 찬성표를 던져 87.4%의 득표율로 시공권을 확보했다. 압구정4구역 재건축 사업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487번지 일대 현대8차 아파트와 한양3·4·6차 아파트를 통합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기존 계획 기준으로 지하 5층~지상 최고 67층, 8개 동, 총 1662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다만 삼성물산이 제시한 대안 설계안이 반영될 경우 단지는 최고 67층, 9개 동, 총 1664가구 규모로 일부 조정된다. 압구정4구역은 한강 조망이 가능한 입지와 우수한 학군, 강남 핵심 생활 인프라를 동시에 갖춘 지역으로 평가된다.

조세금융신문 · 2026.05.25

현대건설, '최대어' 압구정3구역 품었다...5.5조원 재건축 수주 - 조세금융신문

(조세금융신문=정지은 기자) 현대건설이 서울 정비사업 '최대어'로 꼽히는 강남구 압구정3구역 재건축 시공사로 선정됐다. 지난해 압구정 2구역에 이어 두 번째 압구정 수주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압구정3구역 재건축정비조합은 이날 오후 압구정고등학교 대강당에서 총회를 열어 우선협상대상자인 현대건설과 수의계약 체결 안건을 가결했다. 전체 조합원 3천988명 중 65.7%인 2천621명이 투표에 참여했고, 89.0%(2천2명)가 찬성표를 던졌다. 앞서 1·2차 입찰은 현대건설만 단독 응찰했다가 2회 이상 유찰되면서 수의계약으로 전환이 가능해 현대건설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이로써 현대건설은 작년 9월 압구정2구역 재건축 시공사 선정에 이어 압구정 재건축 구역 중 최대 규모인 3구역 시공권까지 확보하게 됐다. 압구정3구역 재건축은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 1∼7차, 10·13·14차, 대림빌라트 등 3천934가구를 최고 65층에 5천175가구 규모로 다시 짓는 대형 정비사업이다. 조합이 제시한 공사비는 5조5천610억원 규모다. 구역 첫 단지는 50년 전인 1976년 준공됐다. 현대건설은 압구정 재건축 구역에서 강남 부촌의 상징인 압구정 현대아파트의 유산을 계승해 최고급 주거단지를 조성한다는 전략을 내세웠다. '압구정 구현대'로 불리는 3구역에선 압구정 현대의 가치를 계승하며 '단 하나'의 기준을 제시한단 뜻을 담아 'OWN THE ONE...

국민일보 · 2026.05.25

현대건설, ‘최대어’ 압구정3구역 재건축 수주 - 국민일보

해당분야별 기사 더보기 1 “걸리면 죽습니다” 李와 ‘일베’의 10년 악연…정치 국면마다 전쟁 2 한동훈만 때리는 부산북갑… 보수끼리 싸우는 경기지사 3 “엎드려뻗쳐”…민주당 후보들, 유세 도중 ‘얼차려’ 논란 4 10대에 “여기 잘생긴 오빠 많아”…이번엔 국힘 김민전이 ‘망언’? 5 “탱크보이도 판매 중지할 판” 나경원, 이재명 정부 맹비난 해당분야별 기사 더보기 1 삼전 ‘성과급’에 ‘5억 대출’까지…동탄·용인 집값도 ‘들썩’ 2 이재용 “한 가족” 말했지만… 성과급 갈등, 삼성 계열사로 확산 3 [단독] 국세청이 유출한 코인, ‘마이그레이션’으로 원상복구 4 “‘e편한세상’ 대신 ‘아크로’ 달라” 시작… 파국 치닫는 1조 성남 상대원 재개발 5 증시 불장에 농촌도 학교도 ‘뜻밖의 대박’… 농특세·교육세 역설 해당분야별 기사 더보기 1 6억 성과급 “공정한가”… 대한민국 삼킨 박탈감 2 미성년자가 “주인님”… ‘부적절한 관계’ 이어지는 메이드 카페 3 ‘스벅 사태’ 묻자…농식품장관 “이 기회에 국산 차 많이 드시길” 4 아산 도고저수지서 시신 발견…부패 심해 5 5·18 유공자·유족 “정용진 출국금지·신세계 압수수색 촉구” 해당분야별 기사 더보기 1 “약물 뭐든지 허용” 대회 열렸는데…세계신기록 고작 1개 2 이란 매체 “이란·美 협상 이견 여전…합의 무산 가능성” 3 트럼프 “서두르지 말라” 또 번복… 강경파 달래기? 협상 난항...

워크투데이 · 2026.05.25

현대건설, 압구정3구역 재건축 수주 … 5조5610억 규모 ‘최대어’ 확보 - 워크투데이

현대건설이 서울 재건축 사업 최대어로 꼽히는 압구정3구역 시공권을 확보했다. 총공사비만 5조5610억원 규모다. 강남 핵심 입지 대형 정비사업을 잇따라 수주하며 도시정비사업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는 모습이다. 2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3구역 재건축정비조합은 이날 총회를 열고 현대건설과의 수의계약 체결 안건을 가결했다. 전체 조합원 3,988명 가운데 2,621명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이 중 89.0%가 찬성했다. 앞서 해당 사업은 두 차례 입찰에서 현대건설 단독 응찰로 유찰된 바 있으며, 관련 규정에 따라 수의계약으로 전환돼 현대건설이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 압구정3구역 재건축은 강남구 압구정동 일대 현대 1~7차, 10·13·14차 및 대림빌라트 등을 포함한 3,934가구를 최고 65층, 5,175가구 규모로 재건축하는 초대형 프로젝트다. 총 공사비는 약 5조5,610억원에 달한다. 인근 공인중개사들에 따르면 압구정 재건축 구역 가운데 규모가 가장 크고 한강 조망과 압구정역 접근성을 동시에 갖춘 핵심 입지로 평가된다. 이번 수주로 현대건설은 지난해 9월 압구정2구역(신현대 9·11·12차) 재건축 시공사 선정에 이어 핵심 구역을 연이어 확보하며 압구정 재건축 사업에서 주도권을 강화하게 됐다.

더팩트 · 2026.05.25

현대건설, 5조5000억원 규모…압구정3구역 시공사 선정 - 더팩트

[더팩트|이중삼 기자] 서울 재건축 시장 최대어로 꼽히는 압구정3구역 재건축 시공사로 현대건설이 선정됐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압구정2구역에 이어 3구역까지 확보하며 압구정 핵심 재건축 사업지 수주를 이어가게 됐다. 2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3구역 재건축정비조합은 이날 총회를 열고 현대건설과의 수의계약 체결 안건을 가결했다. 투표에 참여한 조합원 가운데 89%가 찬성했다. 앞서 진행된 1·2차 입찰에는 현대건설만 단독 응찰해 유찰된 바 있다. 압구정3구역 재건축은 압구정동 현대 1~7차와 10·13·14차, 대림빌라트 등 3934가구를 최고 65층, 5175가구 규모 초대형 단지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사비는 5조5610억원 규모에 이른다. 업계 시선은 압구정5구역 수주전으로 향하고 있다. 5구역에는 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참여했다. 5구역은 이달 30일 조합 총회에서 시공사를 결정한다.

문화일보 · 2026.05.25

현대건설, ‘5.5조’ 압구정3구역 재건축 시공사로 선정 - 문화일보

서울 정비사업 ‘최대어’로 꼽히는 강남구 압구정3구역 재건축 시공사로 현대건설이 선정됐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압구정3구역 재건축정비조합은 이날 오후 압구정고 대강당에서 총회를 열어 우선협상대상자인 현대건설과 수의계약 체결 안건을 가결했다. 전체 조합원 3988명 중 65.7%인 2621명이 투표에 참여했고, 89.0%(2002명)가 찬성표를 던졌다. 앞서 1·2차 입찰은 현대건설만 응찰하면서 유찰됐다. 시공사 선정에서 단독 응찰로 2회 이상 유찰되면 수의계약으로 전환이 가능해 현대건설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이로써 현대건설은 지난해 9월 압구정2구역(신현대 9·11·12차) 재건축 시공사 선정에 이어 압구정 재건축 구역 중 최대 규모인 3구역 시공권까지 확보하게 됐다. 압구정3구역 재건축은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 1∼7차, 10·13·14차, 대림빌라트 등 3934가구를 최고 65층에 5175가구 규모로 다시 짓는 대형 정비사업이다. 조합이 제시한 공사비는 5조5610억 원 규모다. 현대건설은 압구정 재건축 구역에서 강남 부촌의 상징인 압구정 현대아파트의 유산을 계승해 최고급 주거단지를 조성한다는 전략을 내세웠다. ‘압구정 구현대’로 불리는 3구역에서는 압구정 현대의 가치를 계승하며 ‘단 하나’의 기준을 제시한다는 뜻을 담아 ‘OWN THE ONE’(하나를 소유하다) 비전을 제시했다. 단지 설계에는 글로벌 건축설계사 람사(RA...

뉴스핌 · 2026.05.25

현대건설, 압구정 재건축 '최대어' 3구역 품었다…공사비 5.5조 - 뉴스핌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현대건설이 올해 강남권 최대어로 불리는 '압구정3구역' 재건축 사업을 수주했다. 지난해 압구정2구역에 이어 공사비 5조5000억원이 넘는 3구역까지 품으며 압구정 일대 브랜드 타운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3구역 재건축 조합은 이날 오후 총회에서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전체 조합원 3988명 중 2621명(투표율 65.7%)이 참여한 이번 투표에서 현대건설은 찬성 2332표를 얻어 89.0%의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반대는 156표(6.0%), 기권 및 무효는 133표(5.0%)로 집계됐다. 해당 사업은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 인근에 위치한 기존 3934가구를 최고 65층, 5175가구 규모로 재탄생시키는 프로젝트다. 전체 공사비는 5조5000억원을 상회한다. ​현대건설은 입주민 전용 무인 셔틀 서비스, 하이엔드 커뮤니티 등을 도입하고, 세계적인 건축 그룹 OMA 및 모포시스와 협력해 한강 변 8개주동에 차별화된 외관을 구현할 방침이다. ​한편 압구정5구역은 오는 30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수주 경쟁을 벌이고 있다. 현대건설, 압구정 재건축 '최대어' 3구역 품었다…공사비 5.5조 기사입력 : 2026년05월25일 18:31 최종수정 : 2026년05월25일 18:31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밴...

디벨로퍼뉴스 · 2026.05.25

현대건설, ‘5.5조’ 압구정3구역 품었다…‘압구정 현대’ 현실화 - 디벨로퍼뉴스

[디벨로퍼뉴스 = 권성중 기자] 서울 강남권 재건축 최대어로 꼽히는 압구정3구역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로 현대건설이 최종 선정됐다. 압구정2구역에 이어 3구역까지 확보하면서 현대건설이 압구정 재건축 시장에서 주도권을 강화하는 모습이다. 2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3구역 재건축 조합은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 압구정고등학교에서 총회를 열고 우선협상대상자인 현대건설과의 수의계약 체결 안건을 가결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3988명 가운데 2621명이 참여했으며, 이 중 2002명이 찬성표를 던지며 찬성률 89.0%로 안건이 통과됐다. 압구정3구역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369-1번지 일대 현대1~7차, 10·13·14차 및 대림빌라트 등을 통합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구역면적은 약 40만633㎡ 규모로, 최고 65층, 5175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조합이 제시한 예정 공사비는 약 5조5610억원에 달한다. 앞서 조합은 지난 4월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재입찰 공고를 냈으나 현대건설만 단독 응찰하면서 유찰됐다. 이전 1차 입찰 역시 단독 입찰로 무산되면서 조합은 도시정비법에 따라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했다. 현대건설은 이번 수주전에서 ‘압구정 구현대’의 가치를 계승한다는 점을 전면에 내세웠다. 특히 ‘OWN THE ONE’을 핵심 비전으로 제시하며 압구정의 상징성과 희소성을 강조했다. 설계에는 글로벌 건축설계사 람사(R...

v.daum.net · 2026.05.25

현대건설, 5.5조 규모’ 압구정3구역 재건축 따냈다 - 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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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 · 2026.05.25

현대건설, 5.5조 규모' 압구정3구역 재건축 따냈다 - 네이트

한눈에 보는 오늘 : 경제 - 뉴스 : 서울 정비사업 최대어로 꼽히는 강남구 압구정3구역 재건축 시공사로 현대건설이 선정됐다. 압구정3구역 재건축조합은 25일 총회를 열고 우선협상대상자인 현대건설과의 수의계약 체결 안건을 가결했다. 투표 참여 조합원의 89.0%가 찬성표를 던졌다. 이로써

중앙일보 · 2026.05.25

현대건설, 5.5조 규모’ 압구정3구역 재건축 따냈다 - 중앙일보

서울 정비사업 최대어로 꼽히는 강남구 압구정3구역 재건축 시공사로 현대건설이 선정됐다. 압구정3구역 재건축조합은 25일 총회를 열고 우선협상대상자인 현대건설과의 수의계약 체결 안건을 가결했다. 투표 참여 조합원의 89.0%가 찬성표를 던졌다. 이로써 현대건설은 지난해 압구정2구역에 이어 최대 규모인 3구역 시공권까지 확보했다. 압구정3구역 재건축은 압구정동 현대 1∼7차 등을 최고 65층, 5175가구 규모로 다시 짓는 대형 사업이다. 공사비는 5조5610억원에 달한다. 현대건설은 글로벌 설계사들이 참여해 한강 파노라마 조망을 구현하고, 테마파크형 커뮤니티와 무인셔틀 등 미래 기술을 집약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3일 압구정4구역은 삼성물산이 수주했다. 경쟁 구도인 5구역(한양 1ㆍ2차 재건축)에는 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입찰했다. 이달 30일 조합 총회에서 시공사가 결정된다. 로그인 하시면 최신호의 전체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로그인 Close 더중앙플러스 회원이 되시면 창간호부터 전체 지면보기와 지면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더중앙플러스 회원이 되시겠습니까? 더중앙플러스 시작하기 Close 더중앙플러스 회원이 되시면 창간호부터 전체 지면보기와 지면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더중앙플러스 회원이 되시겠습니까? 서울 정비사업 최대어로 꼽히는 강남구 압구정3구역 재건축 시공사로 현대건설이 선정됐다. 압구정3구역...

아시아투데이 · 2026.05.25

‘압구정 왕좌’ 품은 현대건설…5.6兆 압구정3구역 시공권 확보 - 아시아투데이

이미지 0 서울 강남구 '압구정3구역 재건축' 투시도./현대건설 현대건설이 서울 강남권 재건축 최대어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압구정3구역 재건축사업 시공권을 거머쥐었다. 압구정 재건축 사업이 본격적인 시공사 선정 국면에 들어서면서 주요 건설사 간 한강변 수주 경쟁도 한층 치열해지는 모습이다. 2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3구역 재건축조합은 이날 서울 강남구 압구정고등학교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 현대건설은 지난달 진행된 입찰에 단독 참여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된 뒤 이날 조합원 투표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전체 조합원 3988명 가운데 2621명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이 중 2332명이 찬성표를 던졌다. 찬성률은 88.97%다. 반대는 156표, 무효·기권은 133표로 집계됐다. 압구정3구역 재건축사업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393-1번지 일대 현대아파트 1~7차와 10·13·14차, 대림아크로빌, 대림빌라트 등을 통합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기존 3934가구를 최고 65층, 30개 동, 5175가구 규모 단지로 탈바꿈시키며 총 공사비는 5조5610억원에 달한다. 압구정1~6구역 전체 재건축 사업비가 약 16조원 규모로 추산되는 가운데, 3구역 단일 사업지만 전체의 3분의 1 수준을 차지한다. 압구정 재건축 구역 가운데 사업 면적과 기존 가구 수 모두 최대 규모다. 현대건설은 이번 수주를 계기로 압구정 재...

월드투데이 · 2026.05.25

현대건설, 압구정3구역 재건축 시공사 선정 - 월드투데이

월드투데이 김규동 기자] 서울 재건축 최대어로 꼽히는 강남구 압구정3구역 재건축 시공사로 현대건설이 선정됐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압구정3구역 재건축정비조합은 이날 총회를 열고 현대건설과의 수의계약 체결 안건을 가결했다. 전체 조합원 3988명 가운데 2621명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이 중 89.0%가 찬성했다. 앞서 시공사 선정 입찰은 현대건설 단독 응찰로 두 차례 유찰됐고, 관련 규정에 따라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됐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압구정2구역 시공권 확보에 이어 최대 규모인 3구역까지 수주하며 압구정 재건축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게 됐다. 압구정3구역 재건축은 현대1∼7차와 10·13·14차, 대림빌라트 등을 최고 65층, 5175가구 규모로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총 공사비는 약 5조5610억원에 달한다. 현대건설은 ‘OWN THE ONE’ 비전을 내세워 압구정 현대아파트의 상징성을 계승한 최고급 주거단지 조성을 추진한다. 글로벌 건축설계사 람사(RAMSA)와 모르포시스가 설계에 참여해 전 세대 돌출 테라스와 3면 개방형 창호 등을 적용하고, 한강 조망 특화 설계를 구현할 계획이다. 또 테마파크형 커뮤니티와 단지 순환 플랫폼 ‘더 써클 원’, 수요응답교통(DRT) 기반 무인셔틀 등 미래형 주거 기술도 도입한다. 한편 압구정 재건축 수주전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앞서 삼성물산이 4구역 시공사로 선정된 가운데, 현대건설과...

연합뉴스 · 2026.05.25

현대건설, 5.5조원 정비사업 '최대어' 압구정3구역 수주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임기창 기자 = 서울 정비사업 '최대어'로 꼽히는 강남구 압구정3구역 재건축 시공사로 현대건설이 선정됐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압구정3구역 재건축정비조합은 이날 오후 압구정고등학교 대강당에서 총회를 열어 우선협상대상자인 현대건설과 수의계약 체결 안건을 가결했다. 전체 조합원 3천988명 중 65.7%인 2천621명이 투표에 참여했고, 89.0%(2천2명)가 찬성표를 던졌다. 앞서 1·2차 입찰은 현대건설만 응찰하면서 유찰됐다. 시공사 선정에서 단독 응찰로 2회 이상 유찰되면 수의계약으로 전환이 가능해 현대건설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이로써 현대건설은 작년 9월 압구정2구역(신현대 9·11·12차) 재건축 시공사 선정에 이어 압구정 재건축 구역 중 최대 규모인 3구역 시공권까지 확보하게 됐다. 압구정3구역 재건축은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 1∼7차, 10·13·14차, 대림빌라트 등 3천934가구를 최고 65층에 5천175가구 규모로 다시 짓는 대형 정비사업이다. 조합이 제시한 공사비는 5조5천610억원 규모다. 현대건설은 압구정 재건축 구역에서 강남 부촌의 상징인 압구정 현대아파트의 유산을 계승해 최고급 주거단지를 조성한다는 전략을 내세웠다. '압구정 구현대'로 불리는 3구역에서는 압구정 현대의 가치를 계승하며 '단 하나'의 기준을 제시한다는 뜻을 담아 'OWN THE ONE'(하나를 소유하다) 비전을 제시했다....

매일경제 마켓 · 2026.05.25

현대건설, 5.5조원 정비사업 '최대어' 압구정3구역 수주 - 매일경제 마켓

레버리지 ETF·ETN 18종 출시변동성·매매동향·괴리율 주시당국 “미숙련 투자자 유입 우려”업계 “판촉성 이벤트 제한 불만”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이 27일 일제히 상장된다. 금융당국은 국내외 규제 정합성을 맞추고 해외로 향하던 투자 수요를 국내 시장으로 흡수하기 위해 상품 출시를 허용했지만, 투자자 피해와 시장 ...

하우징타임즈 · 2026.05.25

[속보]압구정3구역 재건축, 현대건설 시공자로 선정...5조5,610억 원 시공권 거머줘 - 하우징타임즈

[하우징타임즈=김상규 전문기자]단군 이래 정비사업인 최대어인 압구정아파트지구 특별계획구역3(이하 ‘압구정3구역) 재 홍보설명회건축사업(조합장 안중근)이 사업을 함께 할 시공자 선정을 마쳤다. 조합은 25일 오후 2시 강남구 압구정로에 있는 압구정고등학교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상정된 안건을 처리했다. 이날 총회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시공자 선정이었다. 조합원들은 제1호 안건인 ‘현대건설 시공자 선정 건‘에 압도적인 찬성을 보였으며, 현대건설은 수의계약으로 압구정3구역 재건축사업의 시공자로 선정됐다. 이날 총회에는 조합원 3,988명 중 시공자 선정 안건에 2,621명(부재자 22명, 현장 2,599명)이, 일반안건에 3,084명(서면 2,654명, 현장투표 430명)이 참여해 성원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압구정3 재건축 수주로 누적 6조원을 초과해 단독 '수주 KING' 자리에 등극했다. 수주 실적 2위는 GS건설이다. GS건설은 최근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1지구 재개발과 서초진흥아파트 재건축 등을 따내며 현재까지 약 4조7000억 원 규모의 누적 수주고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공사도급계약서(안)을 기준으로 볼 때 압구정3구역 재건축사업은 △총공사비 5조5,610억 원 △3.3㎡당 공사비 10,628,229원 △입찰보증금 2,000억원(현금 1,000억원/이행보증증권 1,000억원) △공사 기...

더구루 · 2026.05.23

삼성물산 마저 '래미안' 간판 버리고 브랜드 따로 만들어…바뀌는 재건축 시장 트렌드 - 더구루

[더구루=김수현 기자] 국내 정비사업 최대어로 꼽히는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재건축 정비사업 유치를 위해 국내 대형 건설사들이 일제히 몸을 낮추고 있다. 각 사를 대표하는 최고급 브랜드를 포기하고 압구정만을 위한 독자 브랜드 명칭을 제안하는가 하면, 파격적인 금융 조건까지 내걸며 시공권 확보에 나선 모습이다. 24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래미안), 현대건설(디에이치), DL이앤씨(아크로) 등 국내 정비사업 시장을 주도해 온 대형 건설사들이 압구정 재건축 구역 수주를 위해 이례적인 사업 조건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 과거 건설사가 우위를 점했던 정비사업 시장의 판도가 압구정 재건축을 기점으로 철저히 조합 우위로 구도로 재편되는 양상이다. 가장 두드러진 변화는 ‘탈(脫) 브랜드’ 현상이다. 대형 건설사들이 자사를 상징하던 하이엔드 브랜드를 떼고, 오직 압구정만을 위한 전용 브랜드나 독자적인 단지명을 제안하고 있다. 압구정 소유주들의 눈높이가 기존 브랜드를 넘어설 만큼 높아진 데다, 국내 최고 입지라는 상징성을 선점하기 위해 유연한 브랜드 전략을 취한 결과로 분석된다. 압구정4구역 재건축 사업에 입찰한 삼성물산은 '래미안' 대신 세계에서 가장 큰 다이아몬드 원석의 이름을 딴 ‘컬리넌 압구정’을 단지명으로 제안하며, 이곳을 최상급 랜드마크로 짓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이와 함께 그동안 소극적이었던 '책임준공 확약서'까지 이례적으로 제출하며...

네이트 · 2026.05.22

'1년에 2억' 뛰는 은마아파트 재건축 분담금…최대 30억 더 내야 [포크뉴스] - 네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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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5.21

수주하면 ‘수조원’… 재건축 대어 압구정, 시공자 선정 임박 - 한국주택경제신문

서울 재건축 최대어로 꼽히는 압구정지구가 시공자 선정 초읽기에 들어갔다. 압구정3구역과 4구역은 각각 현대건설,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수주가 점쳐지는 가운데, 압구정5구역에서는 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정면 승부를 펼친다. 총공사비만 수조원 규모로, 시공권 향배를 가를 시점에 접어들면서 업계의 관심은 압구정으로 쏠리고 있다. 가장 먼저 시공자 선정이 예상되는 사업장은 압구정4구역이다. 조합은 오는 23일 총회를 열고, 삼성물산 건설부문과의 수의계약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1차 입찰에 이어 2차 현설에 단독으로 참여했고,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된 상태다. 이 사업장은 압구정동 481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8만8,457.2㎡만㎡이다. 최고 67층 높이의 아파트 1,664세대 등을 짓는 재건축을 추진 중이다. 조합은 예정 공사비로 약 2조1,154억원 규모를 책정했다. 압구정3구역도 시공자 선정을 목전에 두고 있다. 조합은 오는 25일 시공자 선정 총회를 연다. 이날 현대건설과의 수의계약 안건을 상정할 예정이다. 앞서 현대건설은 이곳 1차 입찰에 이어 2차 현설에 단독으로 참여하면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된 바 있다. 이 구역은 압구정동 369-1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무려 40만633.2㎡에 달한다. 재건축을 통해 최고 65층 높이의 아파트 5,175세대 등을 짓는다. 공사비는 약 5조5,610억원 규모로 파악됐다. 업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