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현대 독주냐 DL·포스코 반격이냐…강남 재건축 수주전 주목 - 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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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 강남권 핵심 재건축 사업장에서 대형 건설사 간 수주전이 잇따르면서 하반기 도시정비사업 판도를 가를 분수령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업계에서는 이번 주 예정된 압구정5구역과 신반포19·25차 재건축 시공사 선정 결과에 따라 삼성물산·현대건설 중심의 '양강 체제'가 더욱 공고해질지, DL이앤씨·포스코이앤씨가 반전을 만들어낼지가 결정될 것으로 보고 있다. 2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5구역과 신반포19·25차 통합재건축 사업의 시공사가 오는 30일 선정된다. 압구정5구역 재건축은 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맞붙고 있으며 신반포19·25차 재건축은 삼성물산과 포스코이앤씨가 경쟁 중이다. 두 사업지 모두 강남권 핵심 입지로 꼽히는 데다 상징성까지 커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앞서 압구정 재건축 최대어로 평가받는 3구역과 4구역을 각각 현대건설과 삼성물산이 수주하면서 시장에서는 양사의 브랜드 경쟁력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는 평가가 나왔다. 현대건설은 '디에이치(THE H)', 삼성물산은 '래미안'을 앞세워 한강변 초고급 주거시장 공략에 집중하고 있다. 반면 DL이앤씨나 포스코이앤씨가 이번 수주전에서 승리할 경우 도시정비사업 경쟁 구도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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