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 창신9·10구역 재개발사업 …서울 원도심 명품단지 ‘용트림’ - 하우징헤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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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신동 재개발 최대어…트리플역세권에 ‘숨은 진주’ 최고29층 4,542호 신축…강북 랜드마크로 우뚝 전용면적 59㎡ 기준 예상 일반분양가 9억원대 GS·현대건설·현산 등 대형건설사 물밑 수주전 신탁시행자 지정 주민동의율 75% 달성 목전 [하우징헤럴드=최진 기자] 서울 종로구 창신9·10구역 재개발사업이 ‘서울시 도시재생 1호’라는 슬럼가 타이틀을 던져버리고 종로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도약하기 위해 쾌속 질주하고 있다. 창신10구역이 동의서 징구 10여일 만에 신탁동의율 60%를 달성한 데 이어, 양 구역 모두 최근 동의율 70%까지 넘어서면서 강북을 대표할 명품단지 건설이 가시권에 접어든 상황이다. 창신9·10구역이 신탁시행자 지정을 위한 법적 주민동의율 75% 달성을 목전에 두면서 대형 건설사들의 물밑 수주전도 가시화되는 상항이다.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최초로 하나의 자치구에서 2곳의 연접한 사업지가 동시에 선정된 창신9·10구역의 특성을 감안해, 건설사들도 양 구역을 함께 수주해 압도적인 브랜드타운을 건설하려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20년간 침묵하던 창신동이 재개발사업의 물꼬를 확보하면서 지역사회의 활기가 되살아나는 모양새다. ▲한양도성·흥인지문 조망하는 명품입지…더블역세권 프리미엄 더해져= 창신10구역 재개발사업은 종로구 창신동 629번지 일원 9만2,190.8㎡ 부지에 건폐율 27.63%, 용적률 243.3%를 적용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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