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랜드마크 '엑스포아파트' 재건축 본격화… 설계자 선정 방식에 이목 - 하우징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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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징타임즈=김상규 전문기자]대전광역시 유성구 전민동의 대표 대단지인 엑스포아파트가 지난달 28일 유성구청으로부터 재건축 조합설립추진위원회 구성을 승인받으며, 본격적으로 재건축사업에 돌입했다. 현재 3,958 세대 규모인 엑스포아파트는 향후 최고 45 층, 6,004가구 규모의 초대형 단지로 변모할 계획이어서 중부권 부동산 시장의 최대어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추진위 승인을 기점으로 정비구역 지정 등 후속 절차에 속도가 붙으면서 대전 대표 단지의 재건축 행보에 지역 안팎의 관심이 집중되는 모양새다. 특히 단지의 미래 가치를 좌우할 설계자 선정에 대한 논의도 수면위로 떠올랐다. 정비사업에서 설계는 단순한 건물 배치를 넘어 외관 디자인, 조경, 커뮤니티시설, 단지 내 동선 등 주거 환경 전반을 결정하는 핵심 단계로 꼽히기 때문이다. 엑스포아파트처럼 규모와 상징성을 모두 갖춘 초대형 단지는 어떤 콘셉트와 특화 계획을 적용하느냐에 따라 향후 단지의 이미지와 주민들의 주거 만족도, 나아가 미래 자산가치까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한편 설계자 선정은 적격심사와 현상공모로 구분된다. 적격심사방식이 단순하게 제시된 평가항목에 따라 업체를 선정하는 방식이라면 현상공모는 시간과 공을 들여 구역의 조건에 맞는 최상의 실제 설계안을 만들어 제안하는 방식으로 강남3구와 성수, 용산, 마포 등 서울의 대형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키워드 #대전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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