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5.5조 규모’ 압구정3구역 재건축 따냈다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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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정비사업 최대어로 꼽히는 강남구 압구정3구역 재건축 시공사로 현대건설이 선정됐다. 압구정3구역 재건축조합은 25일 총회를 열고 우선협상대상자인 현대건설과의 수의계약 체결 안건을 가결했다. 투표 참여 조합원의 89.0%가 찬성표를 던졌다. 이로써 현대건설은 지난해 압구정2구역에 이어 최대 규모인 3구역 시공권까지 확보했다. 압구정3구역 재건축은 압구정동 현대 1∼7차 등을 최고 65층, 5175가구 규모로 다시 짓는 대형 사업이다. 공사비는 5조5610억원에 달한다. 현대건설은 글로벌 설계사들이 참여해 한강 파노라마 조망을 구현하고, 테마파크형 커뮤니티와 무인셔틀 등 미래 기술을 집약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3일 압구정4구역은 삼성물산이 수주했다. 경쟁 구도인 5구역(한양 1ㆍ2차 재건축)에는 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입찰했다. 이달 30일 조합 총회에서 시공사가 결정된다. 로그인 하시면 최신호의 전체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로그인 Close 더중앙플러스 회원이 되시면 창간호부터 전체 지면보기와 지면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더중앙플러스 회원이 되시겠습니까? 더중앙플러스 시작하기 Close 더중앙플러스 회원이 되시면 창간호부터 전체 지면보기와 지면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더중앙플러스 회원이 되시겠습니까? 서울 정비사업 최대어로 꼽히는 강남구 압구정3구역 재건축 시공사로 현대건설이 선정됐다. 압구정3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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