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압구정3구역 재건축, 현대건설 시공자로 선정...5조5,610억 원 시공권 거머줘 - 하우징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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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징타임즈=김상규 전문기자]단군 이래 정비사업인 최대어인 압구정아파트지구 특별계획구역3(이하 ‘압구정3구역) 재 홍보설명회건축사업(조합장 안중근)이 사업을 함께 할 시공자 선정을 마쳤다. 조합은 25일 오후 2시 강남구 압구정로에 있는 압구정고등학교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상정된 안건을 처리했다. 이날 총회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시공자 선정이었다. 조합원들은 제1호 안건인 ‘현대건설 시공자 선정 건‘에 압도적인 찬성을 보였으며, 현대건설은 수의계약으로 압구정3구역 재건축사업의 시공자로 선정됐다. 이날 총회에는 조합원 3,988명 중 시공자 선정 안건에 2,621명(부재자 22명, 현장 2,599명)이, 일반안건에 3,084명(서면 2,654명, 현장투표 430명)이 참여해 성원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압구정3 재건축 수주로 누적 6조원을 초과해 단독 '수주 KING' 자리에 등극했다. 수주 실적 2위는 GS건설이다. GS건설은 최근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1지구 재개발과 서초진흥아파트 재건축 등을 따내며 현재까지 약 4조7000억 원 규모의 누적 수주고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공사도급계약서(안)을 기준으로 볼 때 압구정3구역 재건축사업은 △총공사비 5조5,610억 원 △3.3㎡당 공사비 10,628,229원 △입찰보증금 2,000억원(현금 1,000억원/이행보증증권 1,000억원) △공사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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