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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건한신공영, 대동아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수주 공시 - 한국주택경제신문
한신공영이 경기 안양시 대동아아파트 소규모재건축을 수주했다 지난 3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560억4,100만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4.3%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공사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35개월이다. 한신공영은 지난 2022년 10월 시공자로 선정됐다. 안양동 190-11번지 일대 대동아아파트는 면적이 5,845.6㎡로 지하3~지상29층 아파트 222세대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한편 이 일대는 지하철 1호선 명학역과 4호선 범계역을 이용할 수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주변에 덕천초, 안양부흥초, 안양중앙초, 달안초, 부흥중, 부흥고 등이 인접해 있다. 경기 안양시 대동아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조감도=한신공영 제공] 한신공영이 경기 안양시 대동아아파트 소규모재건축을 수주했다 지난 3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560억4,100만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4.3%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공사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35개월이다. 한신공영은 지난 2022년 10월 시공자로 선정됐다. 안양동 190-11번지 일대 대동아아파트는 면적이 5,845.6㎡로 지하3~지상29층 아파트 222세대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한편 이 일대는 지하철 1호선 명학역과 4호선 범계역을 이용할 수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주변에 덕천초, 안양부흥초, 안양중앙초, 달안초, 부흥중, 부흥고 등이 인접해 있다. 박노창 기자 park@a...
[사진] 철거보다 먼저 무너지는 마을... 복산1구역이 던지는 질문 - OhmyNews
사회 사실을 기록하는 다큐멘터리 사진가로서, 드러나지 않은 삶과 소외된 이들의 희망을 세상에 전하고자 합니다. 사실 속에서 진실을 찾아가는 그 긴 여정에 함께하고자 합니다. 추천 2 댓글 스크랩 페이스북 트위터 공유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 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사회 사실을 기록하는 다큐멘터리 사진가로서, 드러나지 않은 삶과 소외된 이들의 희망을 세상에 전하고자 합니다. 사실 속에서 진실을 찾아가는 그 긴 여정에 함께하고자 합니다. 이 기자의 최신기사 [사진] 1888일째, 그는 아직 출근 중입니다 오마이포토 차별없는 폭염대책 촉구 및 폭염으로 목숨을 잃은 노동자 추모 1 /12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중앙그룹 계열사 회생 신청 심문 마친 홍정도 부회장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 협의회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에게 바란다" 신천지 피해자, 영장실질심사 출석한 이만희 향해 "네 이놈! 감옥 가서 영생하거라!" 남아공전 거리응원 나선 붉은악마 '허탈' 오마이포토 차별없는 폭염대책 촉구 및 폭염으로 목숨을 잃은 노동자 추모 1 /12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오마이포토 차별없는 폭염대책 촉구 및 폭염으로 목숨을 잃은 노동자 추모 1 /12 이전 다음 중앙그룹 계열사 회생 신청 심문 마친 홍정도 부회장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 협의회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에게 바란다" 신천지 피해자, 영장실...
창원 용호1구역, 재건축 시공권에 삼성물산 관심 - 한국주택경제신문
경남 창원시 성산구 용호1구역의 재건축사업 시공권에 삼성물산이 지속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 용호1구역 재건축조합(조합장 진정희)은 지난 3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삼성물산이 단독으로 참석해 유찰됐다고 밝혔다. 삼성은 지난달 4일 열린 첫 현설에도 참석했다. 이에 조합은 이달 초 이사회, 중순 대의원회를 거쳐 우선협상대상자 지정, 총회 일정 등을 논의한다는 방침이다. 이어 시공자 선정 총회는 오는 10월 중으로 개최할 전망이다. 삼성물산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된다면 이날 총회에서 조합원 찬·반 투표 결과에 따라 최종 선정 여부가 확정된다. 사업계획에 따르면 이 구역은 성산구 용호동 62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8만3,646.3㎡다. 여기에 지하2~지상49층 아파트 1,245세대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립한다. 용호1구역은 용호롯데1단지와 2단지를 재건축한다. 한편 이 일대는 용지호수공원, 용지공원, 반송공원, 대상공원 등 쾌적한 친환경 인프라를 갖췄다. 또 용남초, 용호초, 반송여중, 반림중, 창원용호고, 창원중앙고 등 학군도 뛰어나다. 롯데백화점, 이마트, 대동백화점, 상남시장, 중앙시장을 비롯해 상남동 상권, 창원가로수길 등과의 접근성이 뛰어나 정주여건도 우수한 지역이다. 경남 창원시 저층 재건축 주요 단지 [그래픽=홍영주 기자] 경남 창원시 성산구 용호1구역의 재건축사업 시공권에 삼성물산이...
롯데건설, 성수4지구 시공자로 선정… ‘성수 르엘 S/70’ 변신 - 한국주택경제신문
성수4지구 재개발조합(조합장 정영보)은 지난 5일 강남구 예림당아트홀에서 시공자 선정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 제1호 안건인 시공자 선정의 건 개표 결과 롯데건설이 총 620표 중 449표(약 72.42%)을 획득하며 시공권을 따냈다. 이로써 성수4지구는 롯데건설의 하이엔드 브랜드 ‘르엘’을 적용한 ‘성수 르엘 S/70’로 변신할 전망이다. 롯데건설은 명품 외관과 한강뷰를 극대화한 설계, 롯데월드타워를 비롯한 초고층 시공 경험 등을 바탕으로 표심을 얻었다. 먼저 세계적인 건축 설계사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DCA)와 협업해 차별화한 외관 디자인으로 단지를 꾸민다. 또 조합원 전 세대 한강 조망과 실내 개방감을 극대화하기 위해 3m 천장고, 6BAY 평면 등으로 설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주차공간을 세대당 약 3대 규모로 확보하고, 주차 폭은 3m까지 늘려 입주민의 편의성을 높인다. 커뮤니티 시설도 세대당 20.43㎡ 수준의 면적으로 구성하고, 총 77개의 프로그램을 도입한다. 더불어 축구장 2배 규모에 달하는 대규모 중앙광장으로 쾌적하고 자연 친화적인 단지 환경을 조성한다. 이 외에 롯데타워 등 글로벌 초고층 프로젝트를 수행한 구조설계사 ‘레라(LERA)’와 손잡고 특등급 기반의 내진설계로 안전성과 상징성을 동시에 잡겠다는 방침이다. 고용주 롯데건설 개발사업본부장은 “먼저 롯데건설의 진심을 믿고 선택해주신 성수4지구 조합원님...
롯데건설,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재개발사업’ 수주 - 데이터뉴스
롯데건설은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이하 성수4지구)'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예림당 아트홀에서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전체 조합원 753명 가운데 620명이 참석했으며, 무효표 2표를 제외한 투표 결과 롯데건설이 449표를 얻어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 성수4지구는 서울 성동구 성수동2가 219-4번지 일대에 지하 6층~지상 64층, 공동주택 10개 동, 1447세대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 공사비는 1조3492억 원 규모다. 사업지는 지하철 2호선 성수역과 수인분당선 서울숲역이 인접해 있으며 강변북로와 올림픽대로 이용이 가능하다. 한강변에 위치한 데다 초고층 개발이 추진되는 사업지라는 점에서 도시정비업계의 관심을 받아왔다. 롯데건설은 단지명으로 '성수르엘 S70'을 제안했으며, 영국 건축설계사인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DCA)'와 협업해 외관 디자인을 설계했다. 조합원 세대의 한강 조망을 고려한 배치를 적용했으며, 천장고는 3m로 계획했다. 주차 공간은 세대당 약 3대 수준으로 확보하고 주차 폭은 3m로 설계했다. 커뮤니티 시설은 세대당 약 20.43㎡ 규모로 계획됐다. 총 77개 프로그램을 도입한 복합문화시설과 약 1만6800㎡ 규모의 중앙광장도 조성할 예정이다. 또 롯데월드타워 프로젝트에 참여한 구조설계사 레라(LERA)와 협업해 내진...
희림건축, 대치미도 재건축 '더 대치미도' 제안…양재천·교육·사업성 담은 하이엔드 단지 선보여 - 이투데이
희림건축이 대치미도 재건축 사업에 양재천과 대치동 교육환경, 사업성을 결합한 하이엔드 주거단지 '더 대치미도'를 제안했다. 자연 친화적인 단지 설계와 교육 특화 커뮤니티, 실현 가능한 사업계획을 바탕으로 조합원 자산가치 극대화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희림건축은 대치미도 재건축 단지에 양재천의 자연환경과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교육 인프라, 미래 생활환경, 사업성을 모두 반영한 '더 대치미도'를 제안했다고 6일 밝혔다. 희림건축은 대치미도의 핵심 자산인 양재천을 일부 세대의 조망에 그치지 않고 단지 전체가 함께 누릴 수 있는 생활공간으로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동 수를 최소화해 양재천 전면의 개방감을 확보하고 넓은 동간거리를 통해 조망과 남향 배치를 극대화했다. 단지에는 축구장 10개 규모의 중앙광장과 약 4만평의 녹지공간, 약 4㎞ 길이의 입체 산책 네트워크를 조성하고 양재천과 연계한 수변 특화 커뮤니티를 배치해 자연을 일상 속에서 누릴 수 있도록 설계했다. 교육 특화 계획도 담았다. 학생부터 시니어까지 이용할 수 있는 세대 통합형 에듀 커뮤니티를 비롯해 양재천 자연체험 유치원, 학원버스·유치원 드롭오프존, 숲속 도서관과 독서실, 스터디라운지 등을 계획했다. 수변 커뮤니티와 연계한 힐링·에듀 공간도 함께 조성할 예정이다. 주거상품은 조합원 전 세대를 40평형 이상으로 계획했다. 기존 동일 평형 대비 공급면적을 최대 11평...
롯데건설, 공사비 1조3,492억 성수4지구 재개발 수주 - 글로벌E
서울 강남구 예림당아트홀에서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449표를 받았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753명 중 620명이 참석했다. 무효표는 2표다. 성수4지구는 서울 성동구 성수2가1동 219-4번지 일대에 지하 6층~지상 64층 규모 공동주택 10개동, 1447세대와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사업이다. 총 공사비는 1조3,492억 원이다. 사업지는 지하철 2호선 성수역과 수인분당선 서울숲역 인근에 있다.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영동대교와도 가깝다. 한강변 입지에 초고층 개발이 가능한 구역이다. 롯데건설은 단지명으로 '성수르엘 S70'을 제안했으며 건축 설계사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DCA)와 외관 디자인을 협업했다. 설계안에는 조합원 전 세대 한강 조망 배치와 3m 천장고가 포함됐다. 주차 공간은 세대당 약 3대 수준으로 계획했고 주차 폭은 3m로 설계했다. 커뮤니티 시설은 세대당 약 20.43㎡ 규모로 계획됐다. 77개 프로그램을 갖춘 복합 문화시설과 약 1만6800㎡ 규모 중앙광장도 조성할 예정이다. 구조설계사 레라(LERA)와 협업해 내진 특등급 기반의 초고층 설계도 적용할 계획이다. 고용주 롯데건설 개발사업본부장은 "제안서 내용을 이행하고 성수4지구의 한강 조망권과 초고층 설계를 살려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롯데건설, 1.3조 규모 ‘성수4지구 재개발사업’ 수주 - 데일리e뉴스
롯데건설이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성수4지구)’을 수주했다. 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성수4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은 이날 서울 강남구 예림당 아트홀에서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 투표결과 전체 조합원 753명 중 620명이 참석한 가운데(무효표 2표 제외) 롯데건설이 449표를 받아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서울 성수4지구는 서울시 성동구 성수2가1동 219-4번지 일대에 지하 6층~지상 64층 규모의 공동주택 10개동, 1447세대와 부대복리시설을 건립하는 프로젝트다. 총 공사비는 1조3492억원 규모다. 롯데건설은 단지명을 ‘성수르엘 S70’으로 제안했으며 세계적인 건축 설계사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DCA)와 협업해 차별화된 외관 디자인을 선보였다. 설계 측면에서는 조합원 전 세대가 한강을 조망할 수 있도록 배치했으며 실내 개방감을 극대화하기 위해 3m의 높은 천장고를 적용했다. 주거 편의를 위해 주차 공간은 세대당 약 3대 수준으로 확보하고, 주차 폭을 3m로 설계해 입주민의 편의성을 높였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도 세대당 약 20.43㎡ 수준의 넓은 면적으로 계획됐다. 총 77개의 프로그램이 도입되는 복합 문화 시설과 축구장 2배 규모에 달하는 약 1만6800㎡의 대규모 중앙광장이 조성될 예정이다. 롯데월드타워 등 글로벌 초고층 프로젝트를 수행해온 구조설계사 ‘레라(LERA)...
롯데건설,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 재개발 시공사 선정 - 미디어인뉴스
(미디어인뉴스=박미라 기자) 롯데건설이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의 시공권을 확보했다. 성수4지구 재개발 조합은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예림당 아트홀에서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고 롯데건설을 최종 시공사로 낙점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753명 중 620명이 참여했으며, 롯데건설은 무효표 2표를 제외한 찬성 449표를 얻었다. 이 사업은 서울시 성동구 성수2가1동 219-4번지 일대에 지하 6층에서 지상 64층 규모의 아파트 10개 동, 총 1447세대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총 공사비는 1조 3492억 원이다. 성수4지구는 지하철 2호선 성수역과 수인분당선 서울숲역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강변북로·올림픽대로·영동대교 등을 통한 강남권 이동이 수월한 입지를 갖추고 있다. 한강변에 인접해 초고층 개발이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롯데건설은 단지명으로 '성수르엘 S70'을 제안했다. 건축 설계사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DCA)와의 협업을 통해 외관을 디자인했으며, 조합원 전 세대에서 한강을 바라볼 수 있도록 건물을 배치했다. 개방감을 위해 실내 천장고는 3m로 높였다. 주차 공간은 세대당 약 3대 수준으로 마련되며 주차 폭은 3m로 설계됐다. 커뮤니티 시설은 세대당 약 20.43㎡ 면적으로 계획됐으며, 77개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복합 문화 시설과 약 16,800㎡ 규모의 중앙광장이 들어선...
롯데건설,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재개발사업’ 수주 - 뉴스퀘스트
【뉴스퀘스트=이은빈 기자】롯데건설이 5일 서울 강남구 예림당 아트홀에서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성수4지구) 시공사로 선정됐다. 이날 투표에는 전체 조합원 753명 중 620명이 참석했으며, 롯데건설이 449표를 얻어 DL이앤씨를 꺾고 최종 시공사로 결정됐다. 성수4지구는 서울시 성동구 성수2가1동 일대에 위치하며, 지하 6층에서 지상 64층까지의 공동주택 10개동, 총 1447세대와 다양한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총 공사비는 1조3492억원 규모로 책정됐다. 이 지역은 지하철 2호선 성수역과 수인분당선 서울숲역이 가까우며, 강변북로·올림픽대로·영동대교 등 주요 교통망과 인접해 강남권 접근성이 뛰어난 입지로 꼽힌다. 한강변에 위치해 초고층 개발이 가능한 점도 특징이다. 롯데건설은 단지명을 ‘성수르엘 S70’으로 제안하고, 세계적인 건축 설계사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DCA)와 협업해 외관 디자인에 차별화를 뒀다. 설계 과정에서는 모든 조합원 세대가 한강 조망이 가능하도록 배치하고, 3m의 천장고를 적용해 실내 개방감을 높였다. 주차 공간은 세대당 약 3대 수준으로 마련되며, 주차 폭도 3m로 설계해 입주민의 편의를 강화했다. 커뮤니티 시설 역시 세대당 약 20.43㎡의 넓은 면적을 확보했으며, 77개의 프로그램이 도입되는 복합 문화 시설과 약 1만6800㎡ 규모의 대형 중앙광장...
중랑구 상봉7구역 재개발, 49층 841세대 주상복합으로 규모 확대 - 대한행정사회신문
중랑구 상봉7구역, 최고 49층 랜드마크 주상복합단지로 재탄생.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지난 2일 상봉7재정비촉진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사업시행계획 변경인가를 고시했다고 6일 밝혔다. 상봉7구역은 2015년 최초 사업시행인가(지상 43층·2개 동·511세대) 이후 재정비촉진계획 변경과 건축심의를 거쳐 이번 변경인가에 이르렀다. 이번 인가로 사업 규모가 대폭 바뀐다. 용적률 826.18%를 적용해 지하 7층~지상 49층(최고높이 174.95m), 4개 동의 타워형 주상복합단지로 조성된다. 주택 공급은 기존 511세대에서 841세대로 늘어난다. 공동주택과 오피스텔 30실, 판매시설·문화시설이 함께 들어선다. 저층부에는 연면적 5,908㎡ 규모의 문화시설이 배치된다. 지상 1층 국공립어린이집, 2층 어린이종합체험관, 3층 여성문화복지센터로 구성되며 준공 후 구에 기부채납된다. 단지 남측과 남동측에는 공개공지를 조성해 개방형 휴식공간을 마련하고, 동서 간 공공보행통로도 신설한다. 구는 사업시행계획 변경인가 절차와 감정평가사 선정 업무를 병행해 공정을 앞당겼으며, 추가적인 행정 지원도 이어갈 방침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상봉7구역은 지하철 7호선·경춘선·중앙선에 GTX-B와 면목선이 예정된 교통 요지"라며 "주거·상업·문화가 어우러진 복합공간으로 중랑구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롯데건설, 1조3천492억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재개발’ 수주 - 국토일보
[국토일보 이경옥 기자] 롯데건설이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이하 성수4지구)’을 수주했다. 5일, 서울 강남구 예림당 아트홀에서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 투표결과 전체 조합원 753명 중 620명이 참석한 가운데(무효표 2표 제외) 롯데건설이 449표를 받아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 성수4지구는 서울시 성동구 성수2가1동 일대에 지하 6층~지상 64층 규모의 공동주택 10개동, 1,447세대와 부대복리시설을 건립하는 프로젝트다. 총 공사비는 1조3,492억원 규모다. 성수4지구는 성수전략정비구역 내에서도 핵심 입지로 평가받는 곳으로, 지하철 2호선 성수역과 수인분당선 서울숲역에 인접해 있다. 세계적인 건축 설계사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DCA)와 협업해 차별화된 외관 디자인을 선보였다. 설계 측면에서는 조합원 전 세대가 한강을 조망할 수 있도록 배치했으며, 실내 개방감을 극대화하기 위해 3m의 높은 천장고를 적용했다. 주거 편의를 위해 주차 공간은 세대당 약 3대 수준으로 확보하고, 주차 폭을 3m로 설계했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도 세대 당 약 20.43㎡ 수준의 넓은 면적으로 계획됐다. 총 77개의 프로그램이 도입되는 복합 문화 시설과 축구장 2배 규모에 달하는 약 16,800㎡의 대규모 중앙광장이 조성될 예정이다. 롯데월드타워 등 글로벌 초고층 프로젝트를 수행해온 구조설계사 ‘레라(LERA)...
롯데건설, 1.3조 품었다...‘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재개발사업’ 수주 - ER 이코노믹리뷰
롯데건설이 올해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 총 2조8541억원을 달성했다.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재개발사업을 따내면서다. 향후 여의도, 목동 등 한강변 및 강남권 주요 거점 지역에서도 하이엔드 브랜드 ‘르엘’을 앞세워 수주 행보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롯데건설은 지난 5일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이하 성수4지구)’을 수주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시공사 선정 총회는 서울 강남구 예림당 아트홀에서 열렸으며, 투표 결과 전체 조합원 753명 중 620명이 참석해(무효표 2표 제외) 롯데건설에 449표를 던지며 최종 시공사로 낙점됐다. 성수4지구는 서울시 성동구 성수2가1동 219-4번지 일대에 지하 6층~지상 64층 규모의 공동주택 10개동, 1447세대와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서는 프로젝트다. 총 공사비는 1조3492억원 규모다. 세계적인 건축 설계사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DCA)와 협업하며, 설계 측면에서는 조합원 전 세대가 한강을 조망할 수 있도록 배치했다. 실내 개방감을 극대화하기 위해 3m 천장고를 적용하고, 주거 편의를 위해 주차 공간은 세대당 약 3대 수준으로 확보하고, 주차 폭을 3m로 설계했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의 경우, 총 77개의 프로그램이 도입되는 복합 문화 시설과 약 1만6800㎡(축구장 2배 규모) 크기의 중앙광장이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구조설계사 ‘레라(LERA)’...
상봉7구역, 재개발 사업시행변경인가 받았다 - 한국주택경제신문
서울 중랑구 상봉7구역이 재개발 사업시행변경인가를 받았다. 앞으로 최고 49층 아파트 841세대로 재탄생하게 된다. 구는 상봉7재정비촉진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국경호)가 신청한 사업시행변경계획을 지난 2일 인가·고시했다. 고시문에 따르면 상봉동 88번지 일대 상봉7구역은 면적이 1만4,996.3㎡로 건폐율 58.93% 및 용적률 826.18%를 적용해 지하7~지상49층 아파트 4개동 841세대(임대 122세대 포함)와 업무시설 30실,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전용면적 기준 △39㎡ 75세대(임대 37세대 포함) △59㎡ 236세대(임대 60세대 포함) △84㎡ 530세대(임대 25세대 포함) 등이다. 당초 최고 43층 아파트 511세대 건립계획에서 층수와 세대수 모두 늘어나게 됐다. 시공은 지난 2024년 12월 시공자로 선정된 코오롱글로벌이 맡는다. 한편 이 일대는 지하철 7호선과 경춘선, 경의중앙선 상봉역이 인접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주변에 면목초, 면일초, 봉화중, 면목고, 혜원여고, 서일대 등이 있다. 인근에 중랑천이 흐르고 망우산 등 녹지 인프라가 풍부해 쾌적한 주거생활도 누릴 수 있다. 서울 중랑구 상봉7구역 재개발 [조감도=코오롱글로벌 제공] 서울 중랑구 상봉7구역이 재개발 사업시행변경인가를 받았다. 앞으로 최고 49층 아파트 841세대로 재탄생하게 된다. 구는 상봉7재정비촉진구역 도시환경정비사...
12억 넘는 집도, 재건축 집도…주택연금 됩니다 - v.daum.net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 양천구에 사는 70세 김모씨는 은퇴 후에도 주 3~4일 공공시설 관리를 하며 월 100만원 남짓을 번다. 30년 전 마련한 아파트가 있지만, 국민연금과 월급을 보태도 관리비와 병원비 등을 내고 나면 생활은 빠듯하다. 김씨는 “집값이 올랐다고 해도 당장 쓸 돈은 늘 부족하다”며 “집을 팔면 평생 살아온 동네를 떠나야 해 쉽게 결정할 수 없다”고 토로했다 집은 있지만, 현금이 부족한 ‘시니어 하우스푸어’의 대안으로 주택연금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공시가격 12억원 이하 주택을 대상으로 한 공적 주택연금에 이어 12억원 초과 주택과 재건축 단지까지 아우르는 민간 주택연금도 등장하면서 고령층의 노후 소득 설계 선택지가 넓어졌다. 실제 주택연금 수요층인 시니어 하우스푸어는 빠르게 늘고 있다. 5일 중앙일보가 국가데이터처 가계금융복지조사 마이크로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60세 이상 자가 보유 가구 620만 가구 가운데 134만 가구(21.6%)가 시니어 하우스푸어로 나타났다. 전체 자산의 70% 이상이 주택에 묶여 있고 금융자산이 연 소득보다 적은 데다, 소득도 하위 50%(월 305만원 이하)에 속하는 가구다. 이들의 평균 총자산은 2억9000만...
12억 넘는 집도, 재건축 집도…주택연금 됩니다 - 중앙일보
서울 양천구에 사는 70세 김모씨는 은퇴 후에도 주 3~4일 공공시설 관리를 하며 월 100만원 남짓을 번다. 30년 전 마련한 아파트가 있지만, 국민연금과 월급을 보태도 관리비와 병원비 등을 내고 나면 생활은 빠듯하다. 김씨는 “집값이 올랐다고 해도 당장 쓸 돈은 늘 부족하다”며 “집을 팔면 평생 살아온 동네를 떠나야 해 쉽게 결정할 수 없다”고 토로했다 집은 있지만, 현금이 부족한 ‘시니어 하우스푸어’의 대안으로 주택연금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공시가격 12억원 이하 주택을 대상으로 한 공적 주택연금에 이어 12억원 초과 주택과 재건축 단지까지 아우르는 민간 주택연금도 등장하면서 고령층의 노후 소득 설계 선택지가 넓어졌다. 실제 주택연금 수요층인 시니어 하우스푸어는 빠르게 늘고 있다. 5일 중앙일보가 국가데이터처 가계금융복지조사 마이크로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60세 이상 자가 보유 가구 620만 가구 가운데 134만 가구(21.6%)가 시니어 하우스푸어로 나타났다. 전체 자산의 70% 이상이 주택에 묶여 있고 금융자산이 연 소득보다 적은 데다, 소득도 하위 50%(월 305만원 이하)에 속하는 가구다. 이들의 평균 총자산은 2억9000만원이었다. 이중 평균 주택 가격이 2억8000만원으로 자산의 90% 이상이 집에 묶여 있었다. 금융자산은 평균 859만원으로 같은 연령대 일반 자가 가구(1억4431만원)의 17분의 1 수준에 불과했...
말 많고 탈 많던 성수4지구 재개발 시공권 '롯데건설' 품에 - 신아일보
시공사 선정 과정에서 잡음이 일었던 공사비 1조3492억원 규모 성수4지구 재개발 시공권을 롯데건설이 따냈다. 롯데건설은 단지명으로 '성수르엘 S70'으로 제안하고 1447가구 규모 공동주택을 조성할 방침이다. 5일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이하 성수4지구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서울 강남구 예림당 아트홀에서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고 롯데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성수4지구는 서울 성동구 성수2가1동 219-4번지 일대에 지하 6층~지상 64층 10개 동, 1447가구 규모 공공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건립하는 1조3492억원 규모 공사다. 시공사 선정 입찰에는 대우건설과 롯데건설이 참여했다. 시공권을 확보한 롯데건설은 단지명을 '성수르엘 S70'으로 제안했다. 세계적인 건축 설계사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DCA)와 협업해 차별화된 외관 디자인을 제시했다. 조합원 전 세대가 한강을 조망할 수 있도록 배치했으며 실내 개방감을 극대화하기 위해 3m(미터)의 높은 천장고를 적용했다. 주거 편의를 위해 주차 공간은 세대당 약 3대 수준으로 확보하고 주차 폭을 3m로 설계해 입주민 편의성을 높였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은 세대당 약 20.43㎡(제곱미터) 수준의 넓은 면적으로 계획됐다. 총 77개 프로그램이 도입되는 복합 문화 시설과 축구장 두 배 규모에 달하는 약 1만6800㎡의 대규모 중앙광장도 마련한다....
롯데건설, 1조 3000억원 규모 성수4지구 재개발 시공사 선정 - 뉴스투데이
[뉴스투데이=김성현 기자] 롯데건설이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재개발 사업의 시공권을 확보했다. 5일 롯데건설은 서울 강남구 예림당 아트홀에서 개최된 성수4지구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참석 조합원 620명(무효 2표 제외) 중 449표를 얻어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성수4지구 재개발은 서울시 성동구 성수2가1동 일대에 지하 6층~지상 64층 규모의 공동주택 10개 동, 1447세대와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사업이다. 총 공사비는 1조 3492억원 규모다. 사업지는 지하철 2호선 성수역과 수인분당선 서울숲역이 인접해 있으며,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영동대교 등을 통한 강남권 이동이 수월한 입지를 갖추고 있다. 롯데건설은 단지명으로 '성수르엘 S70'을 제안했다. 외관 디자인은 건축 설계사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DCA)와 협업했으며, 초고층 구조설계사 레라(LERA)와 함께 내진 특등급 기반의 설계 기술을 적용할 계획이다. 설계안에 따르면 조합원 전 세대에서 한강을 조망할 수 있도록 건물이 배치되며, 실내 천장고는 3m로 적용된다. 주차 공간은 세대당 약 3대 수준이며 주차 폭은 3m로 설계됐다. 세대당 약 20.43㎡ 규모로 기획된 커뮤니티 시설에는 총 77개 프로그램이 가능한 복합 문화 시설이 들어선다. 단지 내부에는 약 1만6800㎡ 규모의 중앙광장도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이번 수주로 롯데건설의 올해 도시정...
롯데건설, '1.3조' 성수4지구 재개발 시공사 선정 -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정필중 기자 = 롯데건설이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성수4지구) 재개발 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 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성수4지구 재개발 사업 조합은 이날 총회를 열어 롯데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전체 조합원 753명 중 620명이 참석했고, 이 중 449표의 찬성표를 받았다. 성수4지구 재개발 사업은 성수동2가 일대 약 8만9천828㎡(제곱미터)를 지하 6층~지상 64층, 총 1천447세대와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대형 프로젝트다. 총 공사비는 약 1조3천628억 원에 이른다. 아울러 프리츠커상 수상자인 데이비드 치퍼필드를 비롯해 롯데월드타워 구조 설계로 손잡은 적이 있던 '레라(LERA)'와 협업해 재개발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조합원 모두 한강을 조망할 수 있도록 배치하고, 실내 개방감을 극대화하기 위해 3m의 높은 천장고 역시 적용하겠다고 롯데건설은 제안했다. 총 77개의 프로그램이 도입되는 복합 문화 시설과 약 1만6천800㎡의 대규모 중앙광장이 조성될 예정이다. 지난 2월 시공사 선정 입찰에서 주요 도면 등이 제출되지 않아 유찰됐고, 이후 롯데건설이 제시한 최저 이주비 20억원을 두고 대우건설[047040]이 입찰지침 위반에 해당한다며 이의를 제기하는 등 경쟁이 격화됐다. 이번 수주로 롯데건설의 주요 지역 정비사업 공략 역시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목동, 여의도 등의 재개발 사...
롯데건설, 1.3조 규모 성수4지구 재개발 수주[부동산AtoZ] - 아시아경제
롯데건설이 대우건설을 제치고 공사비 1조3492억원 규모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시공권을 따냈다. 건설업계에 따르면 5일 성수4지구 재개발조합은 서울 강남구 예림당 아트홀에서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고 롯데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전체 조합원 753명 중 620명(82.3%)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449명(72.4%)이 롯데건설을 선택했다. 무효표는 2표다. 성수4지구 재개발은 서울 성동구 성수2가1동 일대에 지하 6층에서 지상 64층 규모 아파트 10개 동, 1447가구를 짓는 사업이다. 롯데건설은 "성수4지구는 한강변 입지에 초고층 개발이 가능한 희소성을 갖추고 있다"며 "향후 서울을 대표하는 주거 단지로 거듭날 전망"이라고 했다. 서울 지하철 2호선 성수역과 수인분당선 서울숲역이 가깝고, 영동대교와 강변북로 접근성이 높아 강남권 진입이 가장 수월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롯데건설은 단지 이름으로 '성수 르엘 S70'을 제안했다. 모든 가구에서 한강을 조망할 수 있도록 건물을 배치했다. 실내 천장고는 3m로 설계했다. 일반 아파트 천장고가 통상 2.3m인 것과 비교하면 70cm가량 높다. 주차 공간은 가구당 3대 수준으로 배정했다. 서울 시내 신축 아파트가 가구당 평균 주차 대수 1.3대에서 1.5대를 확보하는 것과 비교하면 두 배 이상 많다. 주차장 폭도 3m로 늘렸다. 단지 중앙에는 축구장...
[AI 브리핑] 부동산 정책 권한 국토부로
출처: 중앙일보 국토부 장관이 부동산 거래신고법·주택법 등 개정안을 처리할 수 있는 권한을 집중적으로 주겠다는 내용의 법안이 논란에 빠졌다. 서울시는 “국토부 장관이 정비구역을 지정하게 될 경우 정비사업 속도가 지연되고 사업 불확실성이 커질 수 있다”고 밝혔고, 국토부조차 “행정 혼선으로 사업이 지연될 수 있다”는 의견을 냈었다. 청원인은 이러한 법안의 “즉시 중단”을 요구했다. 부동산 시장에서도 여권발 부동산 입법 드라이브에 우려를 표하고 있다. 권대중 한성대 경제부동산학과 석좌교수는 “중앙 정부가 부동산 관련 권한을 다 쥐고 시장을 움직이려 하면 시장은 왜곡될 것”이라며 “시장 기능을 활용해 안정화하는 방법을 찾아야지, 통제와 규제로 대하는 것은 시장 경제에 반하는 정책”라고 했다.
與, 재개발·재건축 지정·해제도 국토부로…권한 집중 논란 - 중앙일보
지방자치단체장이 가진 부동산 정책 권한을 국토교통부 장관에 넘기는 법안들이 더불어민주당에서 연이어 추진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서울시가 공개 반대를 표하는 것은 물론 일부 법안엔 국토부조차 우려를 표했고, 국회전자청원엔 “법안 처리를 중단해달라”는 청원이 올라와 보름여 만에 3만명 넘게 동의했다. 5일 국회전자청원에 따르면 지난달 16일 올라온 ‘부동산거래신고법·주택법 등 개정안의 본회의 의결 반대’ 청원은 이날 오후 4시 기준 3만2116명이 동의했다. 국민동의청원은 30일 이내 5만명 이상 동의를 얻으면 소관 상임위원회에서 공식 심사를 받는다. 현 추세면 마감일인 17일 전까지 동의를 채울 것으로 보인다. 청원인이 중단을 요구한 법안은 모두 민주당에서 나왔다. 지난 1월 안태준 의원이 발의한 ‘도시및주거환경정비법 개정안’이 대표적이다. 정비구역 지정이 지체돼 정비사업의 시행에 중대한 차질이 발생하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는 경우 국토부 장관이 정비구역을 지정·해제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골자다. 현행법상 지자체장에게 있는 권한을 국토부 장관이 직접 행사하겠다는 내용이어서 발의 때부터 논란이 컸다. 서울시는 “국토부 장관이 정비구역을 지정하게 될 경우 오히려 정비사업 속도가 지연되고 사업 불확실성이 커질 수 있다”고 밝혔고 국토부조차 “행정 혼선으로 사업이 지연될 수 있다”는 의견을 냈었다. 천준호 의원이 지난해 9월 발의한 ‘부동...
서준오 노원구청장 취임 "미래경제도시 시작" - 서울동북신문
서 구청장은 취임사를 통해 "구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신뢰와 기대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구민 삶의 변화를 만드는 책임 있는 구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청와대 행정관, 국회 보좌관, 서울시의원 등 다양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중앙정부와 서울시 협력을 강화해 노원의 주요 현안을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취임식에는 우원식 전 국회의장, 김성환 국회의원, 오승록 전 구청장이 참석해 축사로 축하했다. 시·구의원, 주민 등 1000여명도 참석해 새로운 노원구정의 시작을 함께했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취임 선서, 축하 인사, 취임사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민선9기 노원이 나아갈 방향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며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서 구청장은 취임 첫 결재로 '재건축·재개발 신속 추진단' 구성을 승인하고, 재건축 초기 단계부터 행정 지원 체계를 마련해 주민 불편을 줄이고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노후 공동주택이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서울시, 관계기관과 협력하며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경제 분야에서는 창동차량기지 일대 서울디지털바이오시티(S-DBC) 조성과 광운대역세권 개발을 중심으로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나선다. 구는 기업 유치와 첨단 산업 기반 조성을 통해 청년 일자리를 확대하고, 주거 중심 도시를 넘어 일자리와 생활이 함께하는 미래경제도시...
분담금 폭탄에도 웃는다…그사세 ‘압구정 재건축’ 나비효과 [안장원의 부동산 노트] - 중앙일보
“두껍아, 두껍아. 헌 집 줄게 새집 다오.” 재건축 비유로 많이 소환되는 전래동요다. 헌 집·새집 교환 방정식에서 헌 집 가치가 클수록 새집을 받는 데 들어가는 비용(분담금)이 줄어든다. 그런데 재건축 시장의 ‘블루칩’에서 헌 집 가치가 반 토막 나는 곳이 있다. 기존 집을 반값만 받고 내주는 것이다. 그래도 재건축 기대가 꺾이지 않는다. '대박' 꿈이 크기 때문이다.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재건축 얘기다. 압구정동은 전국에서 아파트값이 가장 비싼 곳(3.3㎡당 1억6000만원)이다. 지난 6·3 지방선거 때 재건축 활성화를 공약으로 내건 오세훈 시장에게 절대적인 지지(84%)를 보낸 곳이기도 하다. 이곳에서도 '알짜'로 꼽히는 압구정3구역의 최근 대차대조표를 통해 압구정 재건축을 들여다본다. 3구역은 규모가 가장 크고 땅값(공시지가)도 최고다. 6개 구역으로 나눠 사업을 추진 중인 압구정 재건축 속도계가 빠르게 올라가고 있다. 6곳 중 4곳이 시공사를 선정하고 7부 능선 격인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서두르고 있다. 이 중 2구역이 지난 2일 사업시행계획 인가 신청 전 통합심의를 처음으로 통과했다. 3구역이 지난달부터 건축계획 수립을 위한 설문조사를 진행하며 쫓아가고 있다. 3구역의 설문조사 자료에 압구정 최신 재건축 수지 계산이 들어 있다. 지난 1월 결정된 정비계획에 따르면 3구역은 기존 3934가구를 허물고 5175가구를 짓는다....
은마아파트 재건축 사업시행계획 인가...2028년 첫 삽 뜬다 - 중앙일보
은마아파트가 최고 49층, 5850세대 대단지로 탈바꿈한다. 사진은 조감도 모습. 사진 서울시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재건축 사업의 주요 행정절차가 마무리되며 착공이 현실화되고 있다. 서울시와 강남구는 은마아파트 재건축 사업시행계획 인가가 완료됐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정비계획 변경 결정·고시가 이뤄진 지 7개월 만이다. 1년가량 사업 기간을 단축했다고 한다. 통합심의 등으로 인허가 절차를 간소화하고 공정 관리를 강화한 ‘신속통합기획 시즌2’를 적용한 결과다. 은마아파트는 앞으로 관리처분계획 수립 및 인가, 이주, 철거 등 후속 절차를 밟게 된다. 조합은 오는 2028년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서울시는 은마아파트를 핵심 공급전략사업으로 지정해 남은 절차를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강남구는 구청장 직속 ‘강남 재건축 신속화합 TF’를 운영해 신속한 행정 처리와 갈등 조정에 나설 계획이다. 은마아파트는 1979년 준공된 강남권 대표 노후 아파트다. 준공 46년이 지나면서 재건축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재건축이 완료되면 은마아파트는 대지면적 24만3552.6㎡ 에 지하 6층~지상 49층짜리 29개 동, 총 5850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탈바꿈한다. 5850세대 중 공공임대주택은 909세대, 공공분양주택은 195세대다. 공공분양주택은 민간 주도 재건축에 공공 분양이 결합한 첫 사례다. 역세권 용적률 특례 적용...
은마아파트 재건축 사업시행계획 인가…2028년 착공 목표 - 중앙일보
서울 강남구가 대치동 은마아파트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을 인가했다. 20년 넘게 추진된 재건축 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면서 조합은 2028년 착공을 목표로 후속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현기 강남구청장은 "민선 9기 들어 첫 재건축 사업시행계획 인가"라며 "법정 처리기한인 60일보다 33일 앞당겨 처리해 강남구 재건축 사업시행계획 인가 가운데 가장 빠른 기록"이라고 말했다. 1979년 준공된 은마아파트는 4424세대 규모의 노후 아파트로, 2003년 추진위원회 승인 이후 20년 넘게 재건축을 추진해 왔다. 이후 2023년 정비구역 지정과 조합설립 인가를 받았고, 지난해 정비계획 변경과 통합심의를 마쳤다. 이번 사업시행계획 인가에 따라 은마아파트는 대지면적 24만3552.6㎡에 지하 6층~지상 49층, 공동주택 29개동, 5850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탈바꿈한다. 이 가운데 공공임대는 909세대, 공공분양은 195세대가 공급된다. 앞으로 관리처분계획 수립과 인가, 주민 이주, 기존 건물 철거 등의 절차를 거쳐 재건축이 진행되며, 조합은 2028년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 구청장은 이날 오후 은마아파트를 찾아 사업시행계획 인가서를 주민들에게 전달하고 사업의 신속한 추진 의지를 밝힐 예정이다. 강남구는 이번 인가를 계기로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재건축 신속 추진에도 속도를 낸다. 구청장을 단장으로 하는 '강남 재건축 신속화합TF'를...
오세훈표 공급 드라이브…서울시, 재건축·재개발 85곳 매달 점검 [집슐랭] - 네이트
10일 특별공정촉진회의 개최 예고;2028년까지 8.5만가구 밀착 관리;강북·서남권 정비 인센티브 높여;이주비 대출 지원 등 병목해소 노력;세제혜택 등 중앙정부와 협의 관건 오세훈(오른쪽) 서울시장이 1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시민들로부터 소망카드를 받은 뒤 박수치고 있다. 연합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민선 9기 임기를 시작하자마자 재건축·재개발 공급 속도전에 시동을 건다. 서울시는 오는 10일 재건축·재개발 핵심 사업지 85곳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첫 ‘특별공정촉진회의’를 열고 인허가와 이주, 착공까지 사업 전 과정을 직접 관리하기로 했다. ‘2031년까지 31만 가구 착공’을 핵심 공약으로 내건 오 시장이 정비사업의 병목을 해소해 공급 속도를 끌어올리겠다는 의지를 실행으로도 옮기겠다는 취지다. 1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오 시장이 지난달 치러진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핵심 공약으로 내건 ‘2031년까지 31만 가구 착공’ 목표를 실행에 옮기기 위한 첫 단추다. 오 시장은 취임사에서도 “서울시는 2031년까지 31만 가구 착공을 목표로 주택 공급의 속도를 더욱 높이겠다”며 “신속통합기획과 모아타운 등 효과가 검증된 정책은 더욱 정교하게 다듬고, 현장의 목소리를 제도에 더 빠르게 반영해 공급의 걸림돌을 과감히 제거하겠다”고 말했다. 지방선거 직후 집무실에 정비사업 공정률 현황판을 설치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 특별공정촉진회의...
부산시민공원 촉진1구역 재개발 사업권 분쟁, 검찰 재수사 국면 진입 - 미주중앙일보
전 시행사 대표 측, ‘무권한 계약·절차 위반’ 주장하며 민·형사 소송 제기 // 경찰 불송치 처분에 대한 이의신청으로 사건 검찰 송치… 수사 절차성 논란 가열 // 수백억 원대 법적 리스크 부상, 향후 사업 정상 추진 및 착공 일정 변수 전망
LA월드트레이드센터, 아파트로 재개발 - 미주중앙일보
LA월드트레이드센터, 아파트로 재개발 미주중앙일보
동작구 민선9기 인수위 해단… 재개발·AI행정 등 97개 공약 청사진 마련 - 핀포인트뉴스
서울 동작구청장직 인수위원회가 민선 9기 핵심 공약에 대한 추진 방안을 확정하고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 지난 29일 노량진 청사 공용회의실에서 류삼영 동작구청장 당선인과 인수위원, 자문위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최종 공약보고회와 인수위원회 해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수위는 지난 6월 8일 출범 이후 업무보고회와 분과별 공약회의, 현장 방문 등을 거쳐 류 당선인의 선거 공약 97개와 신규 제안 사업 4개, 부서별 핵심사업 116개에 대한 추진 방향을 마련했다. 인수위는 류 당선인의 '1호 결재' 사업으로 추진될 '정비사업 구역별 사업촉진 태스크포스(TF)' 구성을 제안했다. TF에는 사업시행자와 도시계획·도시정비·법률·세무 분야 전문가, 동작구 담당 부서, 서울시 갈등관리책임관 등이 참여해 월 1회 이상 현장회의를 열고 사업 추진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사업시행자 교육과 사업시행계획·관리처분계획 인가 병행 추진 등을 통해 정비사업 기간을 단축하고, 500세대 이하 소규모 단지는 서울시에 인허가 권한 일부를 자치구에 위임하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인수위는 구청장 직속 '(가칭) AI행정추진단'을 신설해 AI 행정혁신 과제를 발굴하고 전 부서 사업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기는 방안을 보고했다. 용양봉저정 공원 부지에는 한강 조망이 가능한 전망시설과 전시장 등을 갖춘 '동작타워' 조성을 추진하고, 상도역~중앙대~...
‘재건축’ 외친 유시민에 냉랭한 친문들, 왜…전대 행보 포석? - 중앙일보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유시민 작가가 ‘재건축론’을 띄우고 ‘문조털래유(문재인·조국·김어준·정청래·유시민)’ 비판 자제를 촉구했지만, 당내에서는 친문(친문재인)계조차 냉랭한 반응이다. 친명계가 ‘문조털래유’라는 속칭으로 싸잡고 있지만, 친청계(친정청래계)와 친문계(친문재인계)가 유 작가를 대하는 태도의 온도차는 확연하다. 유시민 작가가 2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서울국제도서전 ‘돌베개·평산책방’ 부스를 찾아 문재인 전 대통령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진 뉴스1 유 작가는 지난 26일 공개된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400회 특집 방송에서 “지지자들은 증축을 원했는데 대통령은 재건축(중도·보수 통합)을 하려고 했던 것 같다”고 말해 논란이 일었다. 김어준씨와 유 작가와 호흡을 같이 해온 정청래 전 대표 측은 “각자의 생각이 있고 평론가로서 그 정도는 할 수 있는 발언”(친청계 의원)이라며 두둔했지만,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지난 29일 “필요하면 재개발까지 할 수 있다”며 “그것을 결정하는 것은 정치권이 아니라 국민”이라고 대립각을 세웠다. 유 작가의 ‘ABC론’(A는 가치 지향, B는 이익 지향, C는 그 둘의 혼합 성향의 그룹으로 A가 민주당의 전통 지지층을 의미)과 ‘재건축론’에는 민주당 지지층의 토대가 친문 당원이라는 전제가 깔려있지만, 정작 친문계 의원들의 반응은 냉랭하다. 유 작가가 김씨의 방송에서 “전...
국힘 “선관위 개혁, 재건축 수준으로 해야” - 아시아투데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30일 국회에서 열린 ‘부정·무능 선관위 해체 수준의 쇄신 및 재선거 촉구 6·3 참정권 박탈 사태 청년·대학생 시국 대토론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병화 기자 국민의힘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국정조사 이후 선관위 개혁과 선거제도 개편 논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장동혁 대표는 30일 청년·대학생 시국토론회에 참석해 특검 추진과 선관위 개혁, 재선거 필요성을 거듭 강조하며 후속 대응에 나섰다. 국민의힘은 이날 국회에서 '부정·무능 선관위 해체 수준의 쇄신 및 재선거 촉구를 위한 청년·대학생 시국 대토론회'를 열고 선관위 개혁과 참정권 회복을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에는 장 대표를 비롯해 윤상현 선관위 국정조사특별위원장, 박대출 '6·3 국민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 나경원·정희용·서천호·김민전 의원 등이 참석했다. 특히 장 대표는 "국정조사와 특검이 끝이 아니라 선관위를 개혁하고 선거제도를 개혁하는 것이 시민들이 바라는 목적지"라며 "특검 결과에 따라 잘못된 선거를 바로잡고 재선거를 실시할 수 있도록 지금부터 꼼꼼히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선관위는 재건축 수준의 개혁이 필요하다"며 "국민이 믿을 수 있는 새로운 선관위를 만들고 선거제도를 완벽히 개혁하겠다"고 강조했다. 나경원 의원은 "참정권을 진정으로 회복하고 투표의 완결성과 무결성을 만...
윤건영 “유시민, 총리도 고사한 사람…재건축론 귀담아들어야” - 중앙일보
18일 국회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국민 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에서 여당 간사인 더불어민주당 윤건영 의원이 인사말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친문계인 윤건영 의원이 유시민 작가의 ‘재건축론’을 둘러싼 당내 논란과 관련해 “유 작가는 국무총리 자리도 고사했던 사람”이라며 "비유보다 그가 전하려는 메시지의 본질을 귀담아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윤 의원은 29일 CBS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 출연해 “정치의 본령은 잘 듣는 것”이라며 “유 작가는 국무총리도 고사했던 인물이고, 지금까지 살아온 서사가 있는 분인 만큼 그가 한 말을 먼저 잘 듣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정치권에서는 이재명 대통령이 정부 출범 당시 초대 국무총리 후보군으로 유 작가를 검토했지만, 유 작가가 고사하면서 김민석 총리가 임명됐다는 이야기가 나온 바 있다. 유 작가도 지난해 유튜브 방송에서 “총리 대상자를 찾는 과정에서 검토 대상 중 한 명이었을 수는 있지만 어떤 공직도 맡을 생각이 없다고 분명히 밝혔다”고 말했다. 윤 의원은 유 작가가 최근 제기한 ‘재건축론’에 대해 “역시 유시민답게 비유를 찰지게 잘했다”면서도 “거칠게 느껴질 수 있는 표현이어서 일부에서는 긁혔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달을 봐야 하는데 손가락만 보는 경우가 있다”며 “비유가 마음에 들...
봉천제14구역, 윤승호 조합장 체제로 재개발 속도전 - 한국주택경제신문
봉천제14구역 재개발조합은 지난 27일 구역 인근에 위치한 강남중앙교회 대예배실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핵심 안건은 조합 임원(조합장, 감사, 이사) 선임의 건이다. 개표 결과 윤승호 조합장이 지속해서 재개발을 선봉에서 이끌어나가게 됐다. 이와 함께 감사와 이사 등을 선임하면서 집행부 구성을 마쳤다. 윤 조합장은 “지난 1년은 봉천제14구역 재개발사업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쏟아 부은 결실의 시간이었다”며 “용적률 상향을 통한 사업성 개선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정비계획 변경’에 매진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정비계획 변경안 경관 통합심의 통과를 통해 재개발 성공 기반을 마련했다”며 “집행부는 사업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총회에서는 △기 수행업무 승인의 건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이율 및 상환방법 승인의 건 △2026년도 조합 예산안 승인 및 2025년도 예산 사용내역 의결의 건 △2026년도 정기총회 예산안 승인의 건 등이 상정돼 가결됐다. 앞서 이 사업장은 지난 6월 25일 시가 정비계획 변경 등의 내용을 고시했다. 고시된 내용에 따르면 봉천제14구역은 봉천동 4-51번지 일대로 면적이 7만3,696.5㎡이다. 재개발을 통해 최고 27층 1,571세대 등을 짓는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7호선 숭실대입구역과 남성역 사이에 위치해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학군도...
김현기 강남구청장 당선인 “구청장 직속 재건축TF 만들 것” - 중앙일보
김현기 강남구청장 당선인은 서울시의회 의장 출신 첫 구청장이다. 김 당선인을 강남보건소에 마련된 당선인 사무실에서 만났다. 사진 강남구 김현기(70) 강남구청장 당선인은 서울시의회 의장 출신으로 처음으로 서울 구청장에 당선됐다. 4선 서울시의원을 지낸 그는 취임 첫날 1호 업무로 구청장 직속 ‘강남 재건축 신속화합 태스크포스(TF)’ 설치안을 결재할 예정이다. 구청장이 직접 단장을 맡아 TF에서 교통ㆍ환경 등 부서별로 흩어진 재건축 업무를 한곳에서 처리하는 원스톱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29일 당선인 사무실이 있는 서울 강남보건소에서 만난 그는 “지금 서울 집값이 오르는 가장 큰 원인은 공급 부족인데, 정부가 내놓은 공급 대책은 시장의 신뢰를 얻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김 당선인은 올해 초 이명박 전 대통령을 만났을 때 두 가지 당부를 들었다고 소개했다. 강남의 K-콘텐트를 활용할 수 있는 공연장을 만들고, 영동대로에서 열리는 강남페스티벌을 압구정로로 옮겨 주민이 함께하는 지역 대표 축제로 만들라는 것이었다. 그는 “강남페스티벌을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바꾸겠다”고 말했다. 김 당선인은 4년 임기를 마칠 때 ‘강남 대전환의 출발점을 만든 구청장’이라는 평가를 받고 싶다고 했다. 그는 “강남은 지금까지 국가와 서울시의 지원 속에 성장했지만, 앞으로 스스로 성장 동력을 만들어야 한다”며 “...
'2.3조 대어' 목동13단지 재건축 닻 올려…삼성·DL·대우 등 5개사 집결 - 아시아경제
총공사비 2조3000억원이 넘는 서울 양천구 목동13단지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이 본격적인 시공사 선정 절차에 돌입했다. 목동13단지 정비사업위원회에 따르면 포스코이앤씨와 '중앙하이츠'를 브랜드로 쓰는 CA이앤씨 등도 그간 이 단지에 관심을 보여왔지만 끝내 입찰안내서를 제출하지 않았다. 양국진 목동13단지 정비사업위원회 위원장은 "펜트하우스 특화, 층별 단차의 남는 부분 활용 아이템 등을 유심히 볼 예정"이라며 "특히 아이들, 부모님, 어르신 3대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아파트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총공사비 2조3000억원이 넘는 서울 양천구 목동13단지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이 본격적인 시공사 선정 절차에 돌입했다. 이날 현장설명회에는 삼성물산, DL이앤씨 등 대형 건설사 5개가 대거 집결했다. 서울 양천구 목동13단지 재건축사업 시행자인 대신자산신탁은 29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열었다. 심성아 기자 목동13단지 재건축사업 시행자인 대신자산신탁은 29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열었다. 설명회에는 삼성물산, DL이앤씨, 대우건설, IPARK현대산업개발, 제일건설 등 5개 사가 참석했다. 목동13단지 정비사업위원회에 따르면 포스코이앤씨와 '중앙하이츠'를 브랜드로 쓰는 CA이앤씨 등도 그간 이 단지에 관심을 보여왔지만 끝내 입찰안내서를 제출하지 않았다. 양국진 목동13단지 정비사업위원회 위원장...
서울 금천구 독산2동 380 재개발…2600세대 대단지 조성 - 동양뉴스
[서울=동양뉴스] 허지영 기자 = 서울시는 독산로와 목골산 사이 금천구 독산2동 380 일대 재개발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29일 밝혔다. 독산2동 380 일대는 과거 주한미군 탄약고가 위치했던 곳으로 1970년대 단독주택지가 됐다. 급경사 지형과 서쪽 산자락에 편중된 공공시설, 협소한 도로 등으로 주거 환경 개선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독산로 서측 독산동 1036·1072 신통기획의 신설도로(폭 20m)와 연계해 동서 연결도로(폭 15m)를 확충하고 북측은 독산동 1022 일대 신통기획 대상지와 추진 시차를 고려해 단계적 도로를 설치한다. 독산로에서 접근이 용이하고 남부여성발전센터 연계가 가능한 대상지 남측부에 공원을 배치하고 공원 하부에는 체육시설과 주차장을 입체적으로 배치한다. 각각의 신통기획에서 연계 확충되는 도로 및 공공보행통로, 단지내 외부공간은 목골산을 조망할 수 있는 통경축으로 이어지면서 보행자 개방감이 확보된다. 목골산과 저층주거지 등 고려해 단지 경계에서 중앙으로 갈수록 점차 높아지는 텐트형 스카이라인을 통해 주변과 조화로운 다채로운 스카이라인을 형성한다. 안대희 시 도시공간본부장은 "독산2동 380 일대 신속통합기획은 개별 사업을 넘어 독산로 동측 지역의 도시공간 변화를 이끄는 중요한 지역"이라며 "주변 사업과 연계한 기반시설 확충과 체계적인 공간계획을 통해 보다 살기 좋은 주거환경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DL이앤씨, '목동6단지 재건축 사업' 시공사 선정 外 - 톱데일리
국내 1위 PM(건설사업관리) 전문기업 한미글로벌이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과 함께 경기도 광주시 중앙로에 위치한 장애인복지관에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스마트팜 카페’를 조성하고 개소식을 개최. 이번 스마트팜 카페 조성은 한미글로벌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따뜻한동행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공간복지 지원사업 중 하나로 추진. 장애인복지관 내에 조성된 스마트팜 카페는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농작물 재배 환경을 자동으로 제어하는 스마트팜과 카페를 결합한 복합공간. 따뜻한동행은 이곳을 장애인의 자립을 지원하는 일자리 창출과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 광주시 장애인복지관은 스마트팜 카페 운영을 위해 장애인 근로자 8명을 채용해 스마트팜 관리와 바리스타 교육을 진행할 계획. 카페에서 연간 약 360킬로그램(kg)의 친환경 농산물을 생산해 복지관 이용자와 지역 사회에 공급할 예정. 따뜻한동행이 위수탁 운영하는 광주시 장애인복지관은 연면적 4883제곱미터(㎡) 규모의 복합복지시설. 장애인 평생학습센터와 주간이용센터, 체육시설, 보호작업장 등을 갖추고 있으며 현재 시범 운영 중으로 오는 7월 정식 개관 예정. 아이파크(IPARK)현대산업개발이 국내 대표 색채 전문 기업 KCC와 손을 잡고 IPARK 단지의 일관된 품질 구현을 위한 색채 체계와 도장 기준 개발. 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6일 KC...
홍익표, 유시민 ‘재건축론’에 “국민이 결정…조롱·공격 아닌 건강한 논의돼야” - 중앙일보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이 29일 유시민 작가의 '재건축론'과 관련해 “여러 가지 주장이 있겠지만 어떤 특정인에 대한 비하나 조롱, 또는 공격이라기보다는 그런 주장들이 건강한 논의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홍 수석은 이날 오전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유시민 작가의 '재건축론', 여기에 공감가는 측면이 조금이라도 있느냐”는 진행자 질문에 “제가 여기서 반응하면 또 싸움이 되기 때문”이라면서도 이같이 답했다. 앞서 유 작가는 지난 26일 공개된 유튜브 ‘김어준의 다스뵈이다’에 출연해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 “모두의 대통령이 되는 것은 바람직하지만, 문제는 대통령의 자신감이 지나쳤던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이 대통령이 대통령이 되는 과정에서 열렬히 지켜주고 응원했던 사람들이 원했던 것은 증축이다. 3층 집인데 중도·보수 쪽으로 한 층 더 올리는 것”이라며 “그런데 대통령은 재건축하려고 했던 것 같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이 원한) 재건축을 하려면 기존에 있는 건물을 헐어야 한다”고 했다. 그는 “대한민국의 미래는 무엇이고, 그 대한민국이 나아가는 과정에서 민주당은 어떠한 선택·변화·판단을 해야 될 건지에 따라서 필요하면 증축을 하고, 또는 재건축을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더 나아가서 재개발도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그런데 그거는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다르다. 우리가 도시개발을 할 때 한 개별주...
'구민임명식' 여는 동작구청장 취임식…재개발 조합장도 90명 초대 - 아시아경제
민선 9기 동작구가 구민이 직접 구청장을 ‘임명’하는 형식의 취임식을 통해 주민주권 메시지를 전면에 내세운다. 동작구청장직 인수위원회는 7월 1일 오후 2시 구청 4층 대강당에서 류삼영 당선인의 취임식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취임식의 핵심은 ‘구민임명식’이다. 어린이, 청소년, 청년, 중장년, 어르신 등 세대별 구민 대표 5명이 직접 류 당선인에게 구민임명장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는 이재명 대통령 취임 당시 ‘국민임명식’에서 착안한 것으로, 행정 권한의 출발점을 구민에게 두겠다는 상징적 의미를 담고 있다. 실제 지난해 8월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국민임명식에서는 국민 대표 80인이 대통령에게 ‘빛의 임명장’을 수여한 바 있다. 더불어민주당 대표 시절 류 당선인을 영입했던 이재명 대통령은 이번 취임식에 축하 메시지를 보낼 예정이다. 취임식 전반에는 ‘구민이 환영하는 구청장’이라는 의미를 강조한 구성도 눈에 띈다. 사회는 동작구민이자 중앙대학교 출신인 조충현 KBS 아나운서가 맡고, ‘새로운 구청장에 바란다’ 코너에서는 사전에 접수한 구민 소망을 당선인이 직접 확인하고 답변하는 소통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초청 인원 약 700명 가운데 재개발 조합장 90여 명이 포함돼 있어, 향후 재개발 사업 추진에 대한 의지도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도둑 귀국' 예약한 홍명보호, 원정 월드컵 사상 처음 행사도 없이 입국한다 [2...
유시민, 이번엔 재건축론…명·청대전에 다시 불 붙였다 - 중앙일보
김민석 국무총리(오른쪽)와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8일 경기도 광주에서 열린 청년 당선인 워크숍에서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기조를 정치적 재건축에 비유한 유시민 작가의 ‘재건축론’이 여권 신구 세력 갈등에 또 하나의 도화선이 되고 있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절제될 필요가 있다”고 쓴소리를 한 데 이어 더불어민주당 친명계 인사들까지 공개 반격에 나서면서 ‘명청대전’으로 불리는 8·17 전당대회 주도권 싸움이 날로 격화하는 분위기다. 유 작가는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다스뵈이다’에 출연해 “(이재명) 대통령의 자신감이 지나쳤다. 대통령이 되는 과정에서 (지지층이) 열렬히 원했던 것은 증축이었고, 이건 모두가 오케이”라며 “그런데 대통령은 (건물을 허무는) 재건축을 하려고 했던 것 같고, 재건축을 하려면 기존 입주자에게 동의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앞서 김어준씨가 이 대통령을 향해 “여권의 코어(핵심) 지지층이 이탈한다”고 언급한 데 이어 구(舊) 친노·친문 지지층 시각으로 현 정부의 국정 기조 및 인사·정책을 정면 비판한 것이다. 유 작가는 “전직 대통령을 향한 비방이 6개월이 넘어가지만 아무도 나서지 않는다”며 “지금 상황은 면역세포가 외부 바이러스가 아닌 정상 세포를 공격하는 자가면역질환이 1년 이상 지속하며 신진대사 이상이 나타난 것”이라고도 했다. 대통령을 향한 공개 비판에...
유시민 ‘재건축론’에 친명계 발끈…정청래 “서로 말 아낄 때” - 중앙일보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28일 오후 경기 광주 곤지암리조트에서 열린 민주당 청년 당선인 워크숍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뉴스1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기조를 정치적 재건축에 비유한 유시민 작가의 ‘재건축론’이 여권 신·구 세력 갈등에 또 하나의 도화선이 되고 있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절제될 필요가 있다”고 쓴소리를 한 데 이어 더불어민주당 친명계 인사들이 공개 반격에 나서면서 8·17 전당대회 주도권 싸움이 날로 격화하는 분위기다. 유 작가는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다스뵈이다’에 출연해 “이재명 대통령이 되는 과정에서 (지지층이) 열렬히 원했던 것은 증축이었고, 이건 모두가 오케이”라며 “그런데 대통령은 (건물을 허무는) 재건축을 하려고 했던 것 같고 재건축을 하려면 기존 입주자에게 동의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여권 구(舊) 주류인 친노·친문 지지층이 껄끄럽게 여기는 현 정부의 국정 기조 및 인사·정책을 정면 비판한 것으로 풀이된다. 유 작가는 “전직 대통령을 향한 비방이 6개월이 넘어가지만 아무도 나서지 않는다”며 “(이재명) 대통령 자신감이 지나쳤다. 지금 상황은 면역세포가 외부 바이러스가 아닌 정상 세포를 공격하는 자가면역질환이 1년 이상 지속하며 신진대사 이상이 나타난 것”이라고도 했다. 한때 여권 최대 스피커였던 유 작가의 작심 등판에 민주당 의원들은 정치적 파장을 주시하는 분위...
박홍근, 유시민 ‘증축·재건축론’에 “李대통령은 프런티어” - 중앙일보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과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26일 청와대에서 열린 미래 新안보 혁신기업 육성 전략회의에 앞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뉴스1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 28일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층 외연 확장 행보를 두고 ‘재건축’이라고 비판한 유시민 작가의 발언에 대해 “재건축도, 증축도 아니다. 이재명은 빈 땅에 우리의 보금자리를 넓히려 한 ‘프런티어’”라고 반박했다. 민주당 4선 중진 의원인 박 장관은 이날 페이스북에 “이재명은 우리의 ‘프런티어’”라는 제목의 글에서 “적어도 이 진심만은 알아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장관은 “윤석열의 계엄과 탄핵 이후 대한민국의 정치 지형 오른쪽에는 큰 공백이 생겼다”며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 정치의 구조적 발전을 위해 이 공간을 민주당이 차지하는 확장 전략을 적극적으로 펼쳤고, 탁월한 국정 운영 능력에 힘입어 전략은 성공에 가까워지고 있었다”고 했다. 물론 “그 과정에서 동원된 전술에 우리 민주당의 오랜 지지자들은 납득하기 어려운 지점도 있었을 것”이라면서도 “변화의 큰 물결 앞에서 (지지자들이) 일정 정도는 감내할 줄 아셨고, 대통령도 고언은 충분히 수렴하며 판단을 제고하기도 하셨다”고 했다. 박 장관은 “마음을 전달하는 것이 참 어렵다”며 “흉계 같은 건 없음에도 한 번 싹튼 불신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번져 걷잡을 수 없는 의심과 증오로 치닫기까지 한다”고 했다. 이어 “그런 고난...
[단독]봉천제14구역 재개발, 現 윤승호 조합장 선출...업무성과에 대한 재신임 - 하우징타임즈
[하우징타임즈=김상규 전문기자]관악구 봉천제14구역 재개발사업(조합장 윤승호)이 사업추진에 탄력을 더하게 됐다. 조합은 27일 오후 2시 관악구 청림동 강남중앙교회 대예배실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現 윤승호 조합장을 다시 선출했다. 그간의 업무실적에 대한 조합원들의 화답이자 향후 사업의 연속성을 고려한 조합원들의 선택이다. 윤 조합장의 당선으로 사업의 연속성과 안정성이 더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재선에 성공한 윤승호 조합장은 “오늘 저를 다시 신임해주신 모든 조합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함께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끝까지 완주해주신 후보자님께도 감사와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라며 “이제 당락을 떠나 모두 하나가 되어 우리 사업을 성공시키는데 지혜를 모으기를 바랍니다”라고 당선소감에 갈음했다. 이어서 그는 “지난 25일 우리는 정비구역과 정비계획의 변경이라는 낭보를 접했습니다. 이는 조합이 지난 1년 동안 용적률 상향을 통한 사업의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쏟아 부은 결과입니다”라며 “정비계획 변경은 사업성뿐만 아니라 ‘명품아파트 탄생'을 바라는 조합원 여러분 모두의 염원이 서울시의 문턱을 넘은 승리의 기록이자 쾌거입니다”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지난 25일 봉천제14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구역 정비구역과 정비계획을 변경 결정하고, 이를 고시했다. 고시문에 따르면 고시의 핵심내용은 사업구역 면적의...
유시민 “이 대통령 증축 아닌 재건축 하려 해, 자신감 지나쳤다” - 중앙일보
26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다스뵈이다'에 유시민 작가 출연해 현 여권 내 상황과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 견해를 피력했다. 사진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캡처 26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다스뵈이다’(400회)에 출연한 유시민 작가는 최근 이재명 정부의 국정 지지율 급락 원인을 ‘자가면역질환’에 비유했다. 그러면서 최근 정부와 민주당 안팎에서 벌어지는 이른바 ‘(이재명) 친위 세력의 코어 지지층 공격’ 현상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유 작가는 이재명 대통령과 현 여권 내부 상황과 관련해서 솔직한 견해를 피력했다. 그는 지난해 가을부터 현 정권 내부의 흐름에 이상을 감지했다고 말했다. 구체적으로는 ▲검찰개혁법 심의 중단 및 총리실 TF 이관 ▲문재인 전 대통령을 조롱·비하한 인사의 중용 ▲조국혁신당과의 통합 과정에서 나타난 엇박자와 공천 갈등 ▲민주당 내부의 이견을 무차별적으로 억압하는 사태 등을 꼽았다. 유 전 이사장은 "무조건 대통령을 찬양하며 대통령에 대해서 요만한 이야기라도 싫은 소리를 하는 사람들은 무차별 공격하는 이 양상이 온오프라인을 통틀어서 진행됐다"고 했다. 이어 "예전에 국민의힘에서 (친윤석열계가) 나경원 (당대표) 출마하면 안 돼 이러면서 연판장을 돌렸던 것과 비슷하다"며 "안철수를 향해 '아무 짓도 안 하면 아무 일도 안 생긴다'고 하던 것이랑 무슨 차이가 있느냐"고 따져물었다. 유 작가는 “외부 바이...
IPARK현산, 1호 공공재개발 노린다…'준서울' 태평3 핵심 제안은 - 하우징워치
성남 구도시 대장주를 꿈꾸는 태평3구역이 시공사 선정을 위한 1차 합동홍보설명회를 진행한 가운데, IPARK사업단(현대산업개발-코오롱)은 동남권 개발 프리미엄을 직접적으로 누릴 수 있는 핵심 입지에 걸맞는 랜드마크 조성을 약속했다. 태평3구역은 서울 접근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복정역 현대차 R&D센터와 수서역 환승센터 복합개발 등의 수혜를 직접적으로 누릴 수 있는 배후 주거지로 각광받고 있는 상황이다. IPARK사업단은 국내 시공사 중에서 56만호에 달하는 주택공급실적을 갖고 있는 만큼, 명품설계와 합리적 공사비로 조합원들의 자산가치 상승에 기여하겠다는 점을 강조했다. 2개 시공사의 컨소시엄으로 이뤄져 있지만, 조합원들의 선호도가 높은 아이파크(IPARK) 단일 브랜드를 적용하겠다고 제안했다. 하나의 브랜드에 맞춰 품질 기준도 일원화할 예정이며, 설계와 시공, 품질관리까지 IPARK현대산업개발이 사업을 총괄하는 구조다. IPARK사업단은 프로젝트명 ' IPARK THE FORTRESS'를 통해 태평3구역이 태생적으로 지닌 땅의 가치를 최대한 활용할 계획이다. 경사도가 가파른 지역인 만큼 지리적 특색을 이용해 중세 성곽을 모티브로 대안설계 컨셉을 마련했다. 기존 정비계획(안) 상 36개였던 주동 수는 24개동으로 30% 가까이 줄였다. 주동 최소화 전략을 통해 단지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중앙광장 면적을 축구장 3배 크기의 6,300...
산본1동2지구, 재개발 사업시행인가 받았다 - 한국주택경제신문
경기 군포시 금정역 산본1동2지구가 재개발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앞으로 최고 36층 아파트 954세대로 재개발된다. 시는 금정역 산본1동2지구 재개발 사업시행자인 KB부동산신탁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을 지난 25일 인가·고시했다. 고시문에; 따르면 산본동 227-7번지 일원 산본1동2지구는 면적이 4만205.6㎡로 연면적은 16만9,466.64㎡다. 여기에 건폐율 26.24% 및 용적률 342.68%를 적용해 지하3~지상36층 아파트 8개동 954세대(임대 92세대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게 된다. 전용면적 기준 △39.98㎡ 54세대(임대 53세대 포함) △49.73㎡ 32세대(임대) △49.96㎡ 32세대(임대 7세대 포함) △59.97㎡ 110세대 △59.98㎡ 136세대 △74.96㎡ 34세대 △74.97㎡ 174세대 △84.96㎡ 165세대 △84.99㎡ 165세대 △114.92㎡ 26세대 △114.93㎡ 26세대 등이다. 시공은 지난 2024년 2월 시공자로 선정된 포스코이앤씨가 맡을 예정이다. 한편 이 일대는 지하철 1·4호선 금정역을 이용할 수 있어 대중교통이 편리하다. 주변에 금정초, 산본초, 한얼초, 곡란초, 산본중, 곡란중, 산본고 등이 있다. 한얼공원과 능안공원, 중앙공원 등도 인접해 있다. 경기 군포시 금정역 산본1동2지구 [조감도=군포시 제공] 경기 군포시 금정역 산본1동2지구가 재개발 사업시행인가를...
하나자산신탁, 분당 샛별마을 사업시행자 고시 - 하우징헤럴드
[하우징헤럴드=김병조 기자] 하나자산신탁(대표 민관식)이 성남 분당신도시 최초로 통합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자로 지정되며 신탁방식 선두주자로서의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성남시는 26일 샛별마을 통합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자로 하나자산신탁을 지정·고시했다. 하나자산신탁은 서울 목동5단지·2단지, 부평 현대1단지, 평촌 귀인마을에 이어 이번에 분당 최초로 초대형 통합재건축 단지의 사업시행자 지위까지 확보하며 업계의 선두주자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그동안 재건축 추진 경쟁이 치열한 분당에서 하나자산신탁의 활동은 업계의 주목을 받아왔다. 샛별마을을 선도지구 자리에 안착시킴과 동시에 그 이후로도 계속해서 선두 자리를 유지시켜 왔기 때문이다. 실제로 하나자산신탁은 2024년 샛별마을 통합재건축사업의 예비사업시행자로 지정된 이후, 우방·라이프·동성·삼부 등 4개 단지 소유주들과 원활한 협의를 진행하며 지난 1월 분당 최초의 특별정비구역 지정까지 성공시켰다. 이어 현대빌라와의 소규모단지 결합까지도 일사천리로 진행시키며 신속한 인허가 능력을 증명했다. 샛별마을은 신축 5,107가구의 매머드 단지로 분당중앙공원과 당골공원 등 풍부한 녹지 환경과 수내중학교 등 명문 학군까지 갖춰 분당 지역 내 최고 입지로 평가받는 곳이다. 성남 도시철도 2호선(신설 예정)도 단지를 경유할 예정이어서 미래가치도 더욱 높아질 예정이다. 하나자산신탁의 사업지원을 받은 샛별마을...
산으로 간 '주택 공급'…국토부 공공개발 VS 서울시 재건축·재개발 '경쟁' - 네이트
한눈에 보는 오늘 : 경제 - 뉴스 : 유휴부지 갈등·정비사업 대립…곳곳에서 암초 중앙정부와 서울시가 주택공급이라는 큰틀에서 같은 목소리를 내고 있지만 세부 방식을 놓고 극명한 온도차를 보인다. 국토교통부는 공공부지를 활용해 공공주택을 중심으로 공급하겠다고 밝힌 한편 서울시는 재건축·재개발
왕십리역 광역거점에 242실 호텔 들어선다 - 재개발재건축매거진
서울 동북권 최대 교통 요충지인 왕십리역 일대에 관광·상업·문화 기능을 결합한 복합개발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서울시는 6월 23일 열린 제10차 건축위원회에서 성동구 행당동 293-11번지 일대 ‘왕십리역 역세권 활성화사업(관광숙박시설 개발사업)’ 건축심의안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왕십리역 광역거점의 입지적 강점을 활용해 호텔과 문화시설, 공공시설을 함께 조성하는 대규모 복합개발 프로젝트로 추진된다. 사업 대상지는 현재 주차장 부지로 활용되고 있는 행당동 293-11번지 일대로, 향후 지하 8층~지상 31층 규모의 복합건축물이 들어설 예정이다. 연면적은 약 6만8천㎡ 규모이며, 호텔 242실과 근린생활시설, 공공전시시설, 공영주차장 등이 함께 조성된다. 특히 서울 동북권 관광 수요 증가와 외국인 관광객 유입 확대에 대응할 수 있는 프리미엄 관광숙박시설 공급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왕십리역은 지하철 2호선, 5호선, 수인분당선, 경의중앙선과 향후 GTX 노선 등 총 6개 노선이 연결되는 서울 동북권 최대 광역교통 허브다. 서울시는 이번 개발을 통해 왕십리역 일대를 기존 상업 중심 공간에서 관광·문화·여가 기능이 결합된 복합문화 거점으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도심과 한강권, 동북권을 연결하는 광역거점 기능을 활용해 국내외 관광객과 시민들이 함께 이용하는 새로운 도시 명소를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사업계획에는 지역 주...
"지자체 재개발 등 부동산 권한, 국토부 이관 안 돼"…국회 청원 진행 - 프리진경제
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 부동산 관련 법률 개정안들을 두고 '지방자치 훼손'과 '시장 혼란'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국회 국민동의청원으로 이어졌다. 지난 16일 국회전자청원 사이트에는 「부동산 거래 신고 등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법률안」,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안」, 「주택법 개정안」 등 이른바 '부동산 권한 국토부 이관 법안'의 본회의 통과 반대 및 즉각적인 심의 중단·철회를 요구하는 청원이 제기돼 현재 동의 절차가 진행 중이다. 청원인은 "토지거래허가구역 및 정비구역 지정, 조합 감독 등 핵심 부동산 정책 권한은 지역 현장과 주민 수요를 가장 잘 아는 지방자치단체가 행사해야 실효성이 높다"며, "이를 중앙부처인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일괄 이관하면 신속한 현장 대응이 불가능해져 정책 공백과 부동산 시장의 혼란이 초래되고, 결국 실수요자와 무주택 서민들이 피해를 입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정책의 과도한 중앙 집중화에 대해서도 강하게 비판했다. 청원인은 "부동산 권한을 국가 단일 기관에 집중시키는 것은 지역별 특수성을 무시한 획일적 통제"라며 "민간의 자율적 거래와 재산권 행사를 과도하게 제한해 자유시장 경제 원칙에 반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특히 이번 개정안들의 발의 시점을 두고 '정치적 보복'이라는 주장도 나왔다. 청원인은 "이번 개정안들은 6·3 지방선거에서 야권 서울시장이 당선된 직후, 서울시장의 부동산 정책 권한을 박...
“인천 앞바다 코 앞에 120m 빌딩”…친수공간 빼앗는 항만재개발 사업 ‘반발’ - 경향신문
인천항 1·8부두 항만재개발 지역에 높이 120m(40층) 이하 고밀도 개발이 추진되면서 지역에서 반발이 일고 있다. 애초 시민에게 바다를 돌려주기 위해 추진된 인천항 1·8부두 항만재개발 취지와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다. 박찬대 인천시장 당선인 인수위원회와 내항살리기시민연합 등은 인천시가 지난 5월 해양수산부에 제출한 인천항 1·8부두 재개발사업 실시계획에서 복합문화시설용지에 최고 높이 120m 규모의 빌딩을 지을 수 있도록 했다고 24일 밝혔다. 인천항 항만재개발사업은 항만기능을 상실한 1·8부두를 해양문화 친수공간으로 재개발하는 것으로, 2007년 시민 청원으로 시작됐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인천항 1·8부두 항만재개발을 통해 침체한 원도심의 활성화를 이끌겠다며 ‘제물포 르네상스’를 추진했다. 인천시와 인천도시공사, 인천항만공사(IPA) 등 3개 기관은 이에 인천항 1·8부두 42만9050㎡에 2800가구 주상복합시설과 상업시설, 공원 등을 2028년까지 조성할 계획이다. 사업비 5906억원은 해양수산부 산하 IPA가 70%를 내고 인천시와 인천도시공사가 각각 15%를 부담하기로 했다. 논란은 1·8부두 중앙부에 있는 문화복합시설용지 6만6000㎡에 최고 높이 120m로 들어서는 문화복합시설이다. 40층 규모 빌딩이 세워지면 높이 66m 중구 자유공원과 원도심에서는 인천 앞바다를 볼 수 없게 된다. 이는 인천 대표 관광지인 월미도산...
'사전투표 폐지' 꺼내 든 국힘…선관위 '재건축 수준' 전면 개혁 착수 - 미디어이슈
▲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회의실에서 열린 '6.3 국민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 특별위원회 1차 회의 ' 에 참석한 정점식 원내대표와 박대출 위원장, 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신선혜 기자 [미디어이슈=신선혜 기자]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당시 벌어진 '투표용지 대란'의 책임을 묻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조직 체계를 뿌리부터 바꾸기 위한 자체 특별위원회를 가동했다. 야당으로서 선관위의 부실 관리를 정조준하며 사전투표제 폐지까지 테이블 위에 올렸다. 국민의힘은 23일 국회에서 '6·3 국민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 특별위원회(선관위 개혁특위)' 임명장 수여식과 첫 회의를 열고 공식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특위는 지난 선거 과정에서 불거진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참정권 침해'로 규정하고, 선관위의 전반적인 시스템을 손질하기 위해 구성됐다. 특위 지휘봉은 최근 사전투표제 폐지 및 부재자투표제 재도입을 골자로 한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한 4선의 박대출 의원이 잡았다. 위원으로는 김미애 원내정책수석부대표를 비롯해 최형두·강명구·김기웅·김민전·김태규·서천호·이달희·조승환 의원 등 당내 주요 인사들이 대거 포진했다. 박대출 위원장은 첫 회의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는 발생 경위부터 사후 대응까지 모든 과정이 총체적 부실 그 자체였다"고 날을 세우며, "국민적 의구심을 완전히 해소하기 위해 모든...
대신자산신탁, 장위동 재개발사업 추진위와 MOU - 비즈중앙
[비즈중앙]대신증권 계열사 대신자산신탁은 최근 '돌곶이·상월곡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추진위원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신자산신탁은 사업 초기 단계부터 정비사업 수행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원활한 사업 진행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지인 장위동 일원은 지난 5월 정비구역 지정 고시를 완료하며 사업 추진 기반을 확보했다. 김송규 대신자산신탁 대표는 “장위동 일대는 서울 동북권의 우수한 입지와 개발 잠재력을 갖춘 지역"이라며 "당사가 축적해 온 정비사업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토지등소유자의 기대에 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송규 대신자산신탁 대표이사(왼쪽 일곱 번째)와 문주희 장위동 재개발사업 추진위원장(오른쪽 여덟 번째)이 서울 중구 대신파이낸스센터에서 MOU를 체결했다. 사진=대신증권 신한금융 해외 ESG 투자 또 부실…어센드 파산에 진옥동 책임론 김해 선박부품 공장서 실린더 세척 중 화재…30대 노동자 숨져 노동부, '사망사고 반복' 포스코이앤씨 강제수사 착수…전방위 압박 임종룡號 우리금융 '감시망 또 마비' 논란…2년 지난 40억 사기 뒤늦은 발견에 '책임론' 대두 증시 활황에 '빚투' 폭발…2금융권서 180조 빌려 '고금리 대출 장사' KB부동산, ‘AI 단지분석ㆍ비교’ 서비스 출시 이재용 장녀 이원주, 시카고대 졸업 후 진로는?…재계 관심도 ‘쑥’ 신한금융 해...
“강남도 아닌데 평당 1억 부른다” 마포 공덕, 재개발 기대감에 빌라 호가 ‘쑥’[부동산360] - 헤럴드경제
“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개발 방식을 두고 활발한 논의가 이뤄지면서, 대지 지분 5~6평 매물이 6~7억원대까지 호가가 올랐어요. 강남 사는 분들이 10~20년 이상 장기투자한다는 마음으로 매수하러 오는 사례도 있습니다” (마포구 공덕동 인근 공인중개업소 관계자 A씨) [헤럴드경제=서정은 기자] 서울 마포구 공덕역 주변(도화동 184 일대) 재개발이 시동을 걸고 있다. 도화동, 공덕동 등 일대 곳곳에서 정비사업이 진행 중인 데다 신안산선 개통에 따른 교통 호재 기대감도 맞물리며 빌라 호가도 뛰고 있다. 2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최근 들어 마포구 도화동 184일대 주민들을 대상으로 ▷신속통합기획 ▷역세권장기전세주택 ▷역세권활성화사업 등 재개발 방식을 결정하기 위한 주민설명회가 연이어 개최되고 있다. 지난 18일에는 공덕역 역세권 통합추진협의회(가칭) 주도로 사업성·수익성·개발 효과 및 절차 등을 비교하는 2차 설명회가 열렸다. 설명회에는 약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도화동 184 일대는 평지 위주로, 공덕역까지 도보로 3분 안팎인 역세권 입지다. 지하철 5·6호선, 경의중앙선, 공항철도 등 총 4개 노선이 지나 여의도, 서울역, 용산 등 서울 핵심 주요 지역까지 10분 안팎이면 닿을 수 있다. 현재 제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구역 면적은 약 3만㎡(법적 최대·진행 상황 따라 조정가능)에 이른다. 470명 안팎이 토지 등을...
과천 중앙동 단독주택 재개발이 사업준비에 돌입했다 - 하우징타임즈
과천 중앙동 단독주택 재개발이 사업준비에 돌입했다 하우징타임즈
광명시, 국가기초구역 147개로 재편…재개발·재건축 생활권 반영 - 오늘경제
광명시의 국가기초구역이 155개에서 147개로 줄어들었다. 광명동 재개발과 철산동 재건축 등 도시 구조 변화가 이어지면서 실제 주민 생활권과 행정 경계를 맞추는 작업이 이뤄진 결과다. 이번 조정으로 18개 국가기초구역의 경계가 바뀌고 8개 구역이 폐지됐다. 국가기초구역은 도로와 철도, 하천 등 지형지물과 주민 생활권을 기준으로 설정되는 행정 단위로 우편번호의 기초 자료이자 소방·경찰·통계·교육 행정의 기준으로 활용된다. 변화가 가장 큰 곳은 광명동과 철산동 일대 정비사업 구역이다. 철산주공 8·9단지와 10·11단지는 각각 나뉘어 있던 두 개의 국가기초구역이 하나로 통합됐다. 광명제1·2·4·5R구역은 기존 15개 구역이 10개로 재편됐으며 광명제16R구역은 4개 구역에서 3개 구역으로 조정됐다. 광명제15R구역은 변경된 단지 경계와 도로 체계를 반영해 국가기초구역 경계가 새롭게 설정됐다. 재개발과 재건축이 진행되며 기존 행정구역 경계와 실제 생활권 사이에 차이가 발생한 점이 이번 정비의 배경으로 꼽힌다. 구역번호 변경에 따라 일부 지역의 우편번호도 함께 바뀌었다. 시민들은 주소정보누리집에서 변경된 우편번호를 확인할 수 있다. 광명시는 지난 3월 행정안전부 관계자 등이 참여한 검토회의를 거친 뒤 주민과 관계기관 의견 수렴, 경기도 및 중앙행정기관 검토 절차를 진행했다. 이후 지난 18일 최종 변경 내용을 고시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용산 정비창전면1구역 재개발, 7개 분야 통합심의 통과 - 하우징헤럴드
[하우징헤럴드=이다인 기자] 서울 용산구 정비창전면1구역 재개발이 통합심의를 통과하면서 사업의 밑그림을 완성했다. 서울시는 지난 18일 열린 제12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정비창 전면 제1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에 대한 건축·경관·교통·교육·환경·재해·공원 7개 분야 통합심의(안)을 조건부의결 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용산역(1호선·KTX·경의중앙선) 및 신용산역(4호선) 인근으로, 용산국제업무지구 도시개발사업구역과 맞닿아 있으며 한강대로변에 접한 우수한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 이번 심의를 통해 노후 저층 건축물이 밀집한 용산구 한강로3가 40-641 일대 7만1,901㎡ 부지에 최고 24층 규모의 공동주택 706가구(임대 114가구 포함)와 오피스텔 624실이 들어설 예정이다. 1~2층 저층부에는 판매시설을 배치해 생활 인프라 접근성을 높이고 용산역 교차로 부근에는 업무시설을 배치해 주거·업무 복합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인접한 용산국제업무지구 도시개발사업의 광역교통개선대책을 반영해 한강대로21길을 45~50m 폭원으로 넓힐 계획으로, 그 도로 축에 맞추어 공공공지와 문화공원을 배치해 시민이 휴식·문화시설을 손쉽게 이용하도록 했다. 단지 내부에는 기존 도시 구조의 연속성을 고려해 공공보행통로를 설치했으며, 보행 동선과 연계될 수 있도록 공개공지를 계획해 접근성과 개방감을 강화했다. 이번 통합심의에서는 주변 도로...
삼성물산, 방배신삼호 재건축 시공사 선정 > 뉴스 - 더코리아
방배신삼호 재건축 조합은 지난 1월 28일 삼성물산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데 이어, 지난 13일 개최한 총회에서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공식 가결했다. 이번 사업은 서초구 방배동 725번지 일대 4만 4,106㎡ 부지에 지하 5층~지상 41층 규모의 아파트 7개동, 928세대와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프로젝트로 공사비는 약 6,538억원 규모다. 사업지는 사평대로와 서초대로를 통해 강남권 전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고 서래초·반포초·세화고 등 명문 학군이 인접해 있다. 여기에 반포천, 서리풀공원, 몽마르뜨공원 등 풍부한 녹지 인프라까지 갖추고 있어 우수한 주거 환경으로 평가받는 입지다. 프랑스어로 랜드마크를 뜻하는 ‘르페르(REPÈRE)’와 권위를 뜻하는 라틴어 ‘임페리움(IMPERIUM)’을 결합한 명칭이다. 대한민국 원조 부촌의 역사와 전통을 계승해 명품 주거의 권위를 다시 세우는 최고의 랜드마크를 짓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외관 디자인: 백색 월계관과 왕관을 모티브로 삼아 한강의 물결 및 우면산의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유려한 곡선·수직적 조형미의 입면 디자인 적용 조경 및 커뮤니티: 기존 정비계획안을 개선해 약 2,300평 규모의 왕실 정원 콘셉트 중앙광장 조성. 최고 높이 41층 스카이 커뮤니티에서 한강과 남산타워 조망 가능. 피트니스·수영장 등 총 55개 프로그램 도입 및 동별 프라이빗 커뮤니티 구성 오감...
힘 받는 ‘5선’ 서울시장…재건축 하이패스 먼저 뚫리는 곳은 [오세훈시대 서울 부동산②] - 매일경제
전국 16개 광역단체장 중 12곳이 더불어민주당으로 넘어가는 흐름과 출구조사 열세를 동시에 뒤집은 곳이 서울이었다. 선거 직후 부동산이 표심을 좌우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부동산 민심은 이번 한 번으로 끝나는 이슈가 아니다. 향후 총선과 대선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변수다. 매경플러스의 프리미엄 부동산 콘텐츠 <손품노트>는 오세훈 5선 시대 서울 부동산의 향방을 가늠하기 위해 다양한 1차 자료를 분석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선거 개표 데이터,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의 올해 서울 25개 구 전수 거래 기록, 오 시장이 공식 발표한 부동산·교통 공약과 서울시가 고시한 도시개발계획을 확인했다. 여기에 매일경제신문 데이터베이스(DB)를 비롯해 한국부동산원·KB부동산의 분석 자료, 서울시 정비사업 추진현황, 핵심전략정비구역 명단 등 자료를 교차 검증했다. 추측이나 풍문이 아니라 실거래 데이터와 시가 공식적으로 고시한 기록이 분석의 기반이다. 1편에서는 부동산 민심 지도를 살펴봤다. 이번 편에서는 오 시장의 부동산 공약을 분석한다. 구체적으로 31만호 주택 공급이 실현 가능할지, 표심을 떠받친 정비사업이 실제 어느 단계까지 와 있는지, 직접적인 수혜지는 어디인지를 살펴본다. 서울시 주택정책지원센터 자료(2025년 기준)에 따르면 서울시 재개발 구역 지정 건수는 오세훈 1·2기 재임 시절(2006~2010년) 확대됐다가 박원순 시장 재임...
입주 2년이 되도록 등기도 못쳐…법원 "재건축조합에 지연 책임" - 한국경제
입주 2년이 되도록 등기도 못쳐…법원 "재건축조합에 지연 책임" 김유진 입력 2026.06.21 16:40 수정 2026.06.21 16:40 지면 A28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한국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한국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승소의 전략 개포자이 수분양자 손 들어줘 미등기로 인한 재산권 침해 인정 개별 감정 없이 신속 피해 구제 서울 강남구 재건축 대단지인 개포자이프레지던스 수분양자들이 재건축조합을 상대로 낸 등기 지연 손해배상 소송에서 승소했다. 법원이 유치원 부지 소송과 행정절차 지연 등을 이유로 한 조합의 면책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법무법인 현이 펼친 ‘예견 가능성’ 입증 전략이 승소를 이끌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37부(재판장 김주완 부장판사)는 지난 11일 개포자이프레지던스 일반 수분양자 286명이 개포주공4단지아파트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 원고들은 2023년 입주 지정기간에 맞춰 분양대금 잔금을 납부하고 입주를 마쳤지만, 조합이 소유권보존등기와 소유권이전등기 절차를 마무리하지 못해 약 2년간 자신의 명의로 등기를 하지 못한 채 거주해야 했다. 이 기간 제1금융권 주택담보대출 이용이 제한되고 전세·매매...
서울시, 재개발·재건축 ‘디지털 속도전’…총회도 온라인 전환 - 중앙일보
서울시가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 조합 설립 초기 동의서 수집부터 총회 의결까지 정비사업 절차의 ‘디지털 전환’에 나선다. 서울시는 오는 22일부터 ‘2026 정비사업 전자투표·온라인총회 활성화 사업’에 참여할 조합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정비사업 조합이 모바일 전자투표와 온라인총회를 도입할 수 있도록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상은 용산 한남2구역, 서대문 홍제3구역 등 핵심 사업장 85곳(8만5000호 규모) 중 시·구 공정촉진회의 등을 통해 2028년 내 착공 가능한 곳으로 관리 중인 사업장이다. 이들 사업장은 참여시 온라인 총회 개최·운영에 필요한 보조금을 100% 전액 지원받을 수 있다. 그 외 사업장은 기본 50%를 지원하되 전자방식 최초 활용과 중요 안건 심의, 비용 절감 노력 등 일정 기준을 충족할 경우 전액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금은 조합원 1000명 기준 최대 1760만원이다. 사업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정비사업 정보몽땅’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는 지난해 전자투표·온라인총회 지원 사업을 도입한 결과, 총회 비용이 최대 53% 줄었다고 설명했다. 또 총회 사전투표 기간은 기존 평균 4주에서 13일로 절반가량 단축됐다고 한다. 전자투표 참여율은 평균 56.3%를 기록했다. 조합원의 절반 이상이 전자투표를 선택한 것이다. 반면 서면결의서 제출 비율은 평균 64.5%에서...
서울시, 재개발·재건축 ‘디지털 속도전’…총회도 온라인 전환 - 미주중앙일보
서울시가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 조합 설립 초기 동의서 수집부터 총회 의결까지 정비사업 절차의 ‘디지털 전환’에 나선다. 서울시는 오는 22일부터 ‘2026 정비사업 전자투표·온라인총회 활성화 사업’에 참여할 조합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정비사업...
강남 A재건축, 비대위 손해배상소송 접수…업무방해·모욕 등 혐의 - 하우징워치
강남구 소재 A재건축 조합이 명예훼손, 업무방해 등의 혐위로 사업을 방해한 비대위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며 법적 대응에 나선다. 조합 업무를 방해하며 사업에 제동을 걸고, 반복적 비난으로 조합의 신뢰를 중대하게 훼손했다는 판단에서다. 무엇보다 조합장의 허위학력과 무능, 거짓말 등의 반복적 비난으로 사회적 평가와 인격권을 침해했다는 점도 소를 제기한 배경이다. 21일 정비업계 따르면 강남구 소재 A재건축 조합은 법률 대리인을 통해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비대위를 이끈 관계자 4인을 대상으로 재산상 손해 4억5,000만원과 위자료 5,000만원을 합산한 총 5억원의 손해배상소송을 청구했다. 장기간에 걸쳐 위법한 방법으로 조합의 재건축 사업을 방해하고, 조합 및 조합원들에게 막대한 손해를 입혔다는 게 청구 목적이다. 사건의 전말을 살펴보면, 비대위 4인은 약 3년여에 걸쳐 유인물, 메시지, 현수막 등을 활용해 조합과 조합장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들은 '우리 구역은 1평이 아닌 6~7평이 줄어든다', '조합장이 허위학력으로 조합원을 기망한다', '조합이나 설계회사가 조합원들의 땅 1만3,000평을 숨겼다' 등의 내용을 조합원들에게 전달해 지속적인 불안감을 조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에도 이들은 지하철 출입구, 교회 등에 현수막을 게시해 조합원들의 혼란을 야기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현수막엔...
힘 받는 ‘5선’ 서울시장 … 재건축 하이패스 먼저 뚫리는 곳은 - 매일경제
전국 16개 광역단체장 중 12곳이 더불어민주당으로 넘어가는 흐름과 출구조사 열세를 동시에 뒤집은 곳이 서울이었다. 선거 직후 부동산이 표심을 좌우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부동산 민심은 이번 한 번으로 끝나는 이슈가 아니다. 향후 총선과 대선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변수다. 매경플러스의 프리미엄 부동산 콘텐츠 <손품노트>는 오세훈 5선 시대 서울 부동산의 향방을 가늠하기 위해 다양한 1차 자료를 분석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선거 개표 데이터,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의 올해 서울 25개 구 전수 거래 기록, 오 시장이 공식 발표한 부동산·교통 공약과 서울시가 고시한 도시개발계획을 확인했다. 여기에 매일경제신문 데이터베이스(DB)를 비롯해 한국부동산원·KB부동산의 분석 자료, 서울시 정비사업 추진현황, 핵심전략정비구역 명단 등 자료를 교차 검증했다. 추측이나 풍문이 아니라 실거래 데이터와 시가 공식적으로 고시한 기록이 분석의 기반이다. 오세훈 시대 서울 부동산 ② 주택공약 분석 오세훈 서울시장이 5선에 성공했다. 전국 16개 광역단체장 중 12곳이 더불어민주당으로 넘어가는 흐름과 출구조사 열세를 동시에 뒤집은 곳이 서울이었다. 선거 직후 부동산이 표심을 좌우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부동산 민심은 이번 한 번으로 끝나는 이슈가 아니다. 향후 총선과 대선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변수다. 매경플러스의 프리미엄 부동산 콘텐츠 <손품노트>...
이미 예산 확보된 사직구장 재건축, 또다시 희망고문 말라"… 서지영 의원, 전재수 당선인 저격 - ㈜한국탑뉴스
국민의힘 서지영 의원은 19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미 예산까지 확보된 부산 사직 야구장 재건축 사업이 정권 교체 이후 또다시 표류할 위기에 처했다며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공약 이행을 강력히 촉구했다. 서 의원은 "인수위원회에서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합리적인 판단을 할 것으로 생각해 말을 아껴왔다"면서도 "이미 확정된 사직 야구장 재건축을 중단하려는 움직임과 함께 또다시 기약 없는 희망고문의 시간이 열리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현 상황을 부산 시민들께 알리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고 기자회견 취지를 밝혔다. 서 의원의 설명에 따르면, 전재수 당선인은 지난 지방선거에서 '바다가 보이는 돔구장 건설'과 '사직구장의 생활체육 메카 조성'을 공약했다. 이에 대해 서 의원은 "표현만 다를 뿐 결론은 부산에서 사직 야구장을 없애겠다는 선언"이라고 규정했다. 그는 약 20년 전부터 선거철마다 돔구장이나 바다 야구장 같은 무책임한 장밋빛 공약이 반복되면서 사직구장 재건축이 첫 삽도 뜨지 못했던 과거를 언급하며, "그 지긋지긋한 희망고문은 작년을 기점으로 끝났다"고 강조했다. 사직구장 재건축 사업은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이미 국비 299억 원을 확보한 상태이며, 부산시와 관계 기관이 투입한 행정적 비용도 상당하다는 지적이다. 사직구장 재건축 국비 확보 당시 민주당...
“내 집값 올리는데 안 찍나” … 서울시장 만드는 결정적 변수 - 매일경제
전국 16개 광역단체장 중 12곳이 더불어민주당으로 넘어가는 흐름과 출구조사 열세를 동시에 뒤집은 곳이 서울이었다. 선거 직후 부동산이 표심을 좌우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서울시장이 부동산 시장에 막대한 파급력을 갖는 이유는 권한 구조 에 있다. 서울은 대규모 택지개발이 사실상 막을 내린 도시다. 신규 주택 공급은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이 거의 유일한 통로다. 정비구역 지정·해제권과 용적률·높이 규제, 도시계획 결정권의 상당 부분을 서울시장이 쥐고 있다. 통상 10년 이상 걸리는 정비사업 한 사이클의 핵심 구간을 시장 임기가 좌우하는 구조다. 이번 선거에서 시장이 바뀌지 않았다는 사실은 향후 4년간 정비사업 정책의 방향이 그대로 유지된다는 의미로 볼 수 있다. 동시에 대출·세제·재건축초과이익환수 등 중앙정부가 쥔 규제와 서울시의 공급 확대 기조 사이의 긴장이 그대로 이어질 수 있다. 부동산 민심은 이번 선거 한 번으로 끝나는 이슈가 아니다. 향후 총선과 대선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변수다. 오세훈 시대 서울 부동산 ① 부동산 민심 분석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시장 5선에 성공했다. 전국 16개 광역단체장 중 12곳이 더불어민주당으로 넘어가는 흐름과 출구조사 열세를 동시에 뒤집은 곳이 서울이었다. 선거 직후 부동산이 표심을 좌우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서울시장이 부동산 시장에 막대한 파급력을 갖는 이유는 권한 구조 에 있다. 서울은 대...
서지영 "국비 확보 사직야구장 재건축 중단 안 돼" - v.daum.net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박채오 기자]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의 '북항 개폐식 돔구장' 공약 추진에 사직야구장이 있는 동래구 지역구 국회의원인 서지영 국민의힘 의원이 "사직구장 재건축이 중단돼서는 안된다"고 촉구하고 나섰다. 사직야구장은 1985년 개장 이후 롯데 자이언츠의 홈구장으로 사용되며 부산 야구의 상징으로 자리 잡아왔다. 하지만 오랜 시간이 흐르면서 시설 노후화와 안전 문제 등으로 재건축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왔다. 이에 부산시는 지난 2024년 말 2031년 개장을 목표로 사직구장 재건축 계획을 발표하고, 사직야구장 재건축을 추진했다. 이후 문화체육관광부의 공공체육시설 개보수 지원 공모에 선정돼 국비 299억 원을 확보하고, 지난해 7월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도 통과했다. 하지만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부산시장으로 당선된 전재수 당선인이 선거운동 과정에서 '북항 개폐식 돔구장' 건설을 공약하면서 이미 국비까지 확보된 사직야구장 재건축 사업이 흔들리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보통 국비는 본래 사업 내용과 다른 용도로 전용될 수 없기 때문에 북항에 개폐식 돔구장을 건설한다면 사직야구장 재건축 관련 국비는 반납될 가능성이 높다. 이 같은...
부산시, 사직야구장 재건축과 북항 돔구장 두고 미래 vs 역사 충돌 - 이투데이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이 공약한 ‘북항 돔구장’ 구상이 취임도 하기 전에 거센 논란에 휩싸이고 있다. 논쟁의 표면은 야구장 이전 여부다. 그러나 속을 들여다보면 이야기는 훨씬 복잡하다. 이미 행정절차와 국비 확보까지 마친 사직야구장 재건축 사업을 계속 추진할 것인지, 아니면 북항에 새로운 랜드마크를 세울 것인지의 선택이기 때문이다. 서지영 국민의힘 의원은 19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예산까지 확보된 사직야구장 재건축 사업을 또다시 기약 없는 희망고문으로 만들어서는 안 된다”며 전 당선인의 북항 돔구장 구상을 정면 비판했다. 서 의원은 “사직야구장 재건축은 20년 가까이 돔구장과 바다 야구장 등 선거철마다 등장한 각종 공약에 가로막혀 첫 삽도 뜨지 못했다”며 “하지만 지난해 정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299억 원까지 확보하면서 비로소 현실화 단계에 들어섰다”고 강조했다. 서 의원은 특히 전 당선인과 민주당이 과거 사직야구장 재건축 국비 확보를 주요 성과로 홍보했던 점도 문제 삼았다. 그는 “국비를 확보할 때는 전재수 당시 국회의원의 성과라고 홍보하더니 부산시장에 당선되자마자 사직구장을 없애는 논의가 나오는 것은 정책의 연속성과 시민과의 약속을 스스로 뒤집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사직야구장은 연간 수백만 명의 유동인구를 만들어내는 지역 경제의 핵심 축이다. 경기 일정에 따라 식당과 주점...
“북항 돔구장 추진은 사직구장 없애겠다는 것”…서지영 의원, 재건축 이행 촉구 - 서울신문
서지영 의원이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의 북항 돔구장 구상을 두고 사직구장 재건축을 없애려는 것이라며 반발했다. 그는 중앙투자심사와 문체부 공모를 거쳐 국비 299억원을 확보한 만큼 재건축을 즉각 이행하라고 요구했다. “북항 돔구장 추진은 사직구장 없애겠다는 것”…서지영 의원, 재건축 이행 촉구 정철욱 기자 입력 2026-06-19 19:11 수정 2026-06-19 19:11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6/06/19/20260619500239 URL 복사 댓글 0 정철욱 기자 입력 2026-06-19 19:11 수정 2026-06-19 19:11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6/06/19/20260619500239 URL 복사 댓글 0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공유 닫기...
사직야구장 재건축 논란 확산…북항 돔 구장 추진에 서지영 의원 반발 - 한국일보
서지영 국민의힘 의원이 19일 국회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부산 사직야구장 재건축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서지영 의원실 제공 부산 동래구 사직야구장 재건축을 두고 논란이 확산하는 양상이다. 재건축을 위한 국비가 확보된 단계에서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자가 북항 돔구장 건설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거듭 밝힌 가운데 해당 지역구 국회의원이 재건축 추진을 주장하며 반발하고 나섰다. 서지영 국민의힘 의원(부산 동래)은 19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사직야구장 재건축은 이재명 정부의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해 국비 299억 원을 확보한 사업”이라며 “재건축을 즉각 이행하라”고 말했다. 또 “사직야구장은 지역 주민의 역사이자, 소상공인들에겐 생계를 책임지는 삶의 터전, 부산과 부산 야구를 상징하는 그 자체가 하나의 ‘메가 브랜드’”라며 “지난 40년 사직구장 역사를 함께한 부산 시민, 자이언츠 전현직 선수와 팬, 전문가들의 의견을 경청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서 의원은 지방선거 전인 지난 4월 당시 부산시장 선거에 출마한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바다가 보이는 돔구장’ 건립 공약에 대해 “사직야구장 재건축을 포기하겠다는 것인지 입장을 분명히 하라”며 비판하기도 했다. 이 같은 비판은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자는 주요 공약 중 하나인 북항 개폐형 돔구장 건설을 추진 의지를 내세우고 있기 때문이다. 전 당선자는 지난 15일 부산시청에서...
사직야구장 재건축 논란 재점화...서지영 의원 "국비 확보 재건축이 현실적" -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사직야구장 재건축 사업을 둘러싼 논란이 다시 일고 있다.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의 북항 개폐식 돔구장 공약이 박형준 시장의 사직야구장 재건축 사업과 충돌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 국민의힘 서지영 국회의원(부산 동래구)은 19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예산까지 확보된 사직야구장 재건축을 또다시 기약 없는 희망고문으로 만들어서는 안 된다"며 사업 정상 추진을 촉구했다. 서 의원은 "사직야구장 사업은 정부의 행안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고, 문체부 공모 사업에도 선정돼 국비 299억원을 이미 확보한 사업"이라며 "이미 부산시와 관계기관이 상당한 행정력을 투입한 사업인 만큼 재검토는 시민 혼란과 행정 낭비를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사직야구장은 단순한 체육시설을 넘어선 상징성을 갖는다. 프로야구단 롯데 자이언츠의 홈구장이자, 부산 야구의 중심지로 기능해 왔다. 수십 년간 축적된 관람 문화와 지역 상권, 이용 동선이 결합된 생활 인프라로 자리 잡았다. 특히 사직 일대는 경기 일정에 따라 유동 인구가 형성되는 구조가 고착화돼 있다. 주변 음식점과 상업시설 등 지역 경제와의 연계성도 높은 편이다. 서 의원이 기자회견에 나선 이유도 전 당선인의 공약을 두고 사직운동장 인근 상인 일부를 중심으로 반발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서 의원은 "사직야구장은 부산과 부산 야구를 상징하는 하나의 브랜드"라며 "구도...
부산 사직야구장의 운명은?···“재건축이 현실적” vs “북항 돔구장 짓자” - 경향신문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이 돔구장 건설을 공약하면서 기존 사직야구장 재건축 사업을 예정대로 추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정치권을 중심으로 나오고 있다. 서지영 국민의힘 의원(부산 동래)은 19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직야구장 재건축은 국비 299억원이 확보된 사안”이라며 “사직구장 재건축을 즉각 이행하라”고 주장했다. 그는 “사직야구장은 단순 체육시설을 넘어 상징성을 갖는다. 부산 연고 프로야구단의 홈구장이자, 부산 야구의 중심지”라며 “지난 수십 년간 지역 상권을 위한 핵심시설이었다”고 말했다. 서 의원은 “(이 사업은) 이재명 정부의 행안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한 사업”이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이날 서 의원이 기자회견에 나선 이유를 두고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을 견제하기 위해서라는 분석이 나온다. 전 당선인의 주요 공약 중 하나가 북항 개폐형 돔구장 건설이기 때문이다.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이 지난 15일 부산시청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김준용 기자 전 당선인은 지난 15일 부산시청에서 열린 언론 간담회에서 “야구장 공사비 1조3000억원 중 부산항만공사(BPA)가 44%인 6300억원의 땅값을 떠맡으면, 나머지 56%는 민간이 맡아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며 “시민공모주 추진도 고민 중”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국회의원 시절 구포 가축시장을 폐쇄하면서 상인들에게 대체 생계수단을 마련해 준 경험이 있다”며 “야구...
불붙는 부산 사직야구장 재건축 공방···“재건축이 현실적” vs “북항 돔구장 짓자” - 경향신문
서지영 국민의힘 의원(부산 동래)은 19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직야구장 재건축은 국비 299억 원이 확보된 사안”이라며 “국비까지 확보된 사직구장 재건축을 즉각 이행하라”고 말했다. 서 의원은 “(사직운동장 재건축 사업은)이재명 정부의 행안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한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서 의원이 기자회견에 나선 이유는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의 주요 공약이 북항 개폐형 돔구장 건설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전 당선인의 공약을 두고 사직운동장 인근 상인 일부를 중심으로 반발의 목소리가 나왔다. 사직야구장이 동래구 상권의 핵심 집객 시설인 탓이다. 사직야구장에서는 매시즌 약 70차례의 경기가 열린다. 2024년 관중 123만2840명을 기록했다. 지난해에는 7월기준 홈 48경기만에 누적 관중 100만1312명을 기록하기도 했다. 서 의원은 “사직야구장은 단순 체육시설을 넘어선 상징성을 갖는다. 부산 연고 프로야구단의 홈구장이자, 부산 야구의 중심지”라며 “지난 수십 년간 지역 상권을 위한 핵심시설이었다”고 말했다.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이 지난 15일 부산시청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김준용 기자 전 당선인은 북항 돔구장 건설을 추진한다는 입장이다. 그는 지난 15일 부산시청에서 열린 언론 간담회에서 “야구장 공사비 1조3000억원 중 부산항만공사(BPA)가 44%인 6300억 원의 땅값을 떠맡으면, 나머지 56%는 민간...
용산 정비창 전면제1구역 재개발 본격화...정비사업 통합심의 개최결과 ‘조건부의결’ - 하우징타임즈
[하우징타임즈=김상규 전문기자]서울시는 지난 18일 제12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용산구 한강로3가 40-641 일대 ‘정비창 전면 제1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조합장 김영식)’에 대한 건축·경관·교통·교육·환경·재해·공원 7개 분야 통합심의(안)을 ‘조건부의결’ 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용산역(1호선·KTX․경의중앙선) 및 신용산역(4호선) 인근으로, 용산국제업무지구 도시개발사업구역과 맞닿아 있으며, 용산 광역중심의 핵심 축인 한강대로변에 접한 우수한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 이번 심의를 통해 노후 저층 건축물이 밀집한 지역에서 임대 114가구 포함 최고 24층까지 아파트 706가구와 오피스텔 624실이 들어설 예정이다. 1~2층 저층부에는 판매시설을 배치하여 생활 인프라 접근성을 높이고 용산역 교차로 부근에는 업무시설을 배치하여 주거·업무 복합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인접한 용산국제업무지구 도시개발사업의 광역교통개선대책을 반영하여 한강대로21길을 45~50m 폭원으로 넓힐 계획으로, 그 도로 축에 맞추어 공공공지와 문화공원을 배치하여 용산역 주변을 방문하는 시민이 휴식·문화시설을 손쉽게 이용하게 된다. 단지 내부에는 기존 도시 구조의 연속성을 고려하여 공공보행통로를 설치하였으며, 보행 동선과 연계될 수 있도록 공개공지를 계획하여 접근성과 개방감을 강화했다. 금번 통합심의에서는 주변 도로의 추가 개선을 통해 안전한...
사직야구장 재건축 놓고 정면충돌… 서지영 “즉각 이행” vs 전재수 “북항 돔구장 추진” - 브릿지경제
부산 사직야구장 재건축 문제를 둘러싸고 정치권 공방이 본격화하고 있다. 서지영 의원(국민의힘, 부산 동래구)은 19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미 국비까지 확보된 사직야구장 재건축 사업을 중단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반면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은 북항 재개발 부지에 개폐식 돔구장을 짓고, 기존 사직구장은 생활체육 중심 시설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을 밝히면서 양측 입장이 정면으로 맞서는 형국이다. 서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사직야구장 재건축이 오랜 기간 선거철 공약에 따라 방향이 흔들리며 지연돼 왔다고 지적했다. 특히 지난해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국비 299억 원을 확보한 만큼, 더 이상 사업을 원점으로 돌려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서 의원은 “예산까지 확보된 현실”이라는 점을 거듭 부각하며, 이미 투입된 행정적 비용과 절차를 고려할 때 재건축은 예정대로 추진돼야 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서 의원은 전 당선인의 북항 돔구장 공약을 사실상 “사직구장을 없애는 것”으로 규정했다. 그는 사직구장이 롯데자이언츠의 홈구장이자 부산 야구의 상징이고, 지역 주민과 상인들에게는 생활과 생계가 맞물린 공간이라고 주장했다. 단순한 체육시설 이전 문제가 아니라 구도 부산의 역사와 문화, 팬들의 기억, 지역 상권이 함께 얽힌 사안이라는 것이다. 앞서 서 의원은 18일 SNS에서도 같은 취지의 비판을 이어갔...
전농12구역, 최고 45층 아파트 545세대로 재개발 - 한국주택경제신문
서울 동대문구 전농12구역이 최고 45층 아파트 545세대로 재개발된다. 시는 전농12구역재정비촉진계획 변경결정 및 지형도면을 지난 18일 고시했다. 지난 4월 제3차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수정가결된 내용이 반영된 것이다. 고시문에 따르면 전농동 643-9번지 일대 전농12구역은 면적이 1만6,236㎡로 앞으로 최고 45층 아파트 545세대(공공주택 130세대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당초 최고 30층 아파트 297세대 계획에서 층수와 세대수 모두 개선됐다. 전용면적 기준 △39.99㎡ 113세대(공공주택 67세대 포함) △59.98㎡ 218세대(공공주택 19세대 포함) △84.99㎡ 214세대(공공주택 44세대 포함) 등이다. 공공주택은 재개발 의무임대 62세대, 공공임대 27세대, 미리내집 27세대, 공공분양 14세대 등이다. 한편 이 일대는 지하철 1호선·경의중앙선 청량리역과 2호선 용두역을 이용할 수 있어 대중교통이 편리하다. 주변에 신답초, 전농초, 동대문중, 숭인중 등이 있다. 청계천을 비롯해 배봉산, 답십리공원 등도 인접해 있다. 서울 동대문구 전농12구역 재개발 [조감도=서울시 제공] 서울 동대문구 전농12구역이 최고 45층 아파트 545세대로 재개발된다. 시는 전농12구역재정비촉진계획 변경결정 및 지형도면을 지난 18일 고시했다. 지난 4월 제3차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수정가결된 내용이 반영된 것이다....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 통합심의 통과… 도시정비형 재개발 속도 - 한국주택경제신문
서울 용산구 정비창 전면1구역이 통합심의를 통과함에 따라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시는 지난 18일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열고 용산구 한강로3가 40-641 일대 ‘정비창 전면 제1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에 대한 건축·경관·교통·교육·환경·재해·공원 7개 분야 통합심의(안)을 조건부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 구역은 지하철1호선과 KTX․경의중앙선역인 용산역과 지하철4호선 신용산역과 인접한 역세권이다. 특히 용산국제업무지구 도시개발사업구역과 맞닿아 있고, 용산 광역중심의 핵심 축인 한강대로변에 접한 우수한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 이번 심의로 노후 저층 건축물이 밀집한 지역에서 최고 24층 규모의 공동주택 706세대(임대 114세대 포함)와 오피스텔 624실이 들어설 예정이다. 총 5개 획지로 구분해 개발되는데, 각 획지별로 건폐율 53.18~58.63%, 용적률 379.69~673.7%가 적용된다. 1~2층 저층부에는 판매시설을 배치해 생활 인프라 접근성을 높이고, 용산역 교차로 부근에는 업무시설을 배치해 주거·업무 복합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인근 용산국제업무지구 도시개발사업의 광역교통개선대책을 반영해 한강대로21길을 45~50m 폭원으로 넓힐 계획이다. 해당 도로 축에 맞춰 공공공지와 문화공원을 배치해 용산역 주변을 방문하는 시민이 휴식·문화시설을 손쉽게 이용하게 된다. 단지 내부에는 기존 도시...
용산 정비창 전면1구역 재개발 속도…1300여 가구 공급 -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용산역 인근에 1300여 가구 규모의 주거·업무 복합단지를 조성하는 용산구 한강로3가 40-641 일대 '정비창 전면 제1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이 본격화된다. 19일 시에 따르면 지난 18일 열린 제12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용산정비창 전면 제1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에 대한 건축·경관·교통·교육·환경·재해·공원 7개 분야 통합심의안을 조건부의결했다. 계획안에 따르면 해당 구역에는 최고 24층 규모의 공동주택 706가구(임대 114가구 포함)와 오피스텔 624실이 들어설 예정이다. 1~2층 저층부에는 판매시설을 배치하고, 용산역 교차로 부근에는 업무시설을 조성해 주거·업무 복합단지로 조성할 예정이다. 대상지는 1호선·KTX.경의중앙선 용산역과 4호선 신용산역 근처에 위치해 있다. 용산국제업무지구와 맞닿아 있고, 한강대로를 중심으로 한 용산 광역중심 개발의 핵심 거점 중 하나로 평가받는 곳이다. 기반시설 확충도 함께 이뤄진다. 인접한 용산국제업무지구 도시개발사업의 광역교통개선대책과 연계해 한강대로21길의 폭을 45~50m로 확장한다. 확장 구간에는 공공공지와 문화공원을 마련해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휴식·문화 공간을 조성한다. 보행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계획도 포함됐다. 기존 도시 구조의 연속성을 고려해 단지 내에는 공공보행통로를 설치된다. 공개공지를 함께 조성해 보행 접근성과 개방감을 높일 예정이다...
임기 11일 앞둔 종로구청장, 세운4구역 재개발 사업시행계획 전격 인가 - 청년일보
【 청년일보 】 퇴임을 열흘가량 남겨둔 정문헌 서울 종로구청장이 유찬종 구청장 당선인의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세운4구역 재개발 사업시행계획을 최종 승인했다. 19일 서울시 등에 따르면 종로구는 전날 세운4구역의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인가하고 이를 서울시에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 당선인이 취임 이후 감사와 책임 추궁까지 예고하며 압박했으나 정 구청장이 직접 결재안을 승인하면서 차기 구청장 당선인 측과의 정책 갈등이 본격화됐다. 이번 갈등은 지난 16일 종로구청장 인수위원회를 통해 유 당선인 측이 세운4구역 인가 담당 부서인 도시개발과에 절차 중단을 요구하면서 본격적으로 수면 위에 올랐다. 당시 인수위 관계자는 "당선인은 서울시와 중앙 정부의 입장이 첨예하게 갈리는 만큼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는 입장" 이라며 "취임 전인 6월에 성급하게 결정하지 말라는 의견을 담당 부서에 전달했다" 고 설명했다. 유 당선인은 임기 시작 전에 사업을 승인할 경우 담당 공무원에 대한 고강도 감사를 검토하겠다며 배수의 진을 쳤으나, 정 구청장은 퇴임을 앞두고 정면 돌파를 선택했다. 정 구청장의 전격적인 결재로 인해 세운4구역 재개발은 서울시의 건축물 안전영향평가 조건부 의결에 이어 구청 인가 단계까지 넘어서게 됐다. 이제 행정 절차로는 국가유산청 자문기구인 국가유산위원회의 매장유산 심의만을 남겨두게 됐다. 세운4구역은 노후화가 심각함에도 사업성 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