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봉천제14구역 재개발, 現 윤승호 조합장 선출...업무성과에 대한 재신임 - 하우징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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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징타임즈=김상규 전문기자]관악구 봉천제14구역 재개발사업(조합장 윤승호)이 사업추진에 탄력을 더하게 됐다. 조합은 27일 오후 2시 관악구 청림동 강남중앙교회 대예배실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現 윤승호 조합장을 다시 선출했다. 그간의 업무실적에 대한 조합원들의 화답이자 향후 사업의 연속성을 고려한 조합원들의 선택이다. 윤 조합장의 당선으로 사업의 연속성과 안정성이 더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재선에 성공한 윤승호 조합장은 “오늘 저를 다시 신임해주신 모든 조합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함께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끝까지 완주해주신 후보자님께도 감사와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라며 “이제 당락을 떠나 모두 하나가 되어 우리 사업을 성공시키는데 지혜를 모으기를 바랍니다”라고 당선소감에 갈음했다. 이어서 그는 “지난 25일 우리는 정비구역과 정비계획의 변경이라는 낭보를 접했습니다. 이는 조합이 지난 1년 동안 용적률 상향을 통한 사업의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쏟아 부은 결과입니다”라며 “정비계획 변경은 사업성뿐만 아니라 ‘명품아파트 탄생'을 바라는 조합원 여러분 모두의 염원이 서울시의 문턱을 넘은 승리의 기록이자 쾌거입니다”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지난 25일 봉천제14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구역 정비구역과 정비계획을 변경 결정하고, 이를 고시했다. 고시문에 따르면 고시의 핵심내용은 사업구역 면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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