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봉7구역, 재개발 사업시행변경인가 받았다 - 한국주택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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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 상봉7구역이 재개발 사업시행변경인가를 받았다. 앞으로 최고 49층 아파트 841세대로 재탄생하게 된다. 구는 상봉7재정비촉진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국경호)가 신청한 사업시행변경계획을 지난 2일 인가·고시했다. 고시문에 따르면 상봉동 88번지 일대 상봉7구역은 면적이 1만4,996.3㎡로 건폐율 58.93% 및 용적률 826.18%를 적용해 지하7~지상49층 아파트 4개동 841세대(임대 122세대 포함)와 업무시설 30실,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전용면적 기준 △39㎡ 75세대(임대 37세대 포함) △59㎡ 236세대(임대 60세대 포함) △84㎡ 530세대(임대 25세대 포함) 등이다. 당초 최고 43층 아파트 511세대 건립계획에서 층수와 세대수 모두 늘어나게 됐다. 시공은 지난 2024년 12월 시공자로 선정된 코오롱글로벌이 맡는다. 한편 이 일대는 지하철 7호선과 경춘선, 경의중앙선 상봉역이 인접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주변에 면목초, 면일초, 봉화중, 면목고, 혜원여고, 서일대 등이 있다. 인근에 중랑천이 흐르고 망우산 등 녹지 인프라가 풍부해 쾌적한 주거생활도 누릴 수 있다. 서울 중랑구 상봉7구역 재개발 [조감도=코오롱글로벌 제공] 서울 중랑구 상봉7구역이 재개발 사업시행변경인가를 받았다. 앞으로 최고 49층 아파트 841세대로 재탄생하게 된다. 구는 상봉7재정비촉진구역 도시환경정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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