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천제14구역, 윤승호 조합장 체제로 재개발 속도전 - 한국주택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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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천제14구역 재개발조합은 지난 27일 구역 인근에 위치한 강남중앙교회 대예배실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핵심 안건은 조합 임원(조합장, 감사, 이사) 선임의 건이다. 개표 결과 윤승호 조합장이 지속해서 재개발을 선봉에서 이끌어나가게 됐다. 이와 함께 감사와 이사 등을 선임하면서 집행부 구성을 마쳤다. 윤 조합장은 “지난 1년은 봉천제14구역 재개발사업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쏟아 부은 결실의 시간이었다”며 “용적률 상향을 통한 사업성 개선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정비계획 변경’에 매진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정비계획 변경안 경관 통합심의 통과를 통해 재개발 성공 기반을 마련했다”며 “집행부는 사업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총회에서는 △기 수행업무 승인의 건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이율 및 상환방법 승인의 건 △2026년도 조합 예산안 승인 및 2025년도 예산 사용내역 의결의 건 △2026년도 정기총회 예산안 승인의 건 등이 상정돼 가결됐다. 앞서 이 사업장은 지난 6월 25일 시가 정비계획 변경 등의 내용을 고시했다. 고시된 내용에 따르면 봉천제14구역은 봉천동 4-51번지 일대로 면적이 7만3,696.5㎡이다. 재개발을 통해 최고 27층 1,571세대 등을 짓는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7호선 숭실대입구역과 남성역 사이에 위치해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학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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