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성수4지구 시공자로 선정… ‘성수 르엘 S/70’ 변신 - 한국주택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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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4지구 재개발조합(조합장 정영보)은 지난 5일 강남구 예림당아트홀에서 시공자 선정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 제1호 안건인 시공자 선정의 건 개표 결과 롯데건설이 총 620표 중 449표(약 72.42%)을 획득하며 시공권을 따냈다. 이로써 성수4지구는 롯데건설의 하이엔드 브랜드 ‘르엘’을 적용한 ‘성수 르엘 S/70’로 변신할 전망이다. 롯데건설은 명품 외관과 한강뷰를 극대화한 설계, 롯데월드타워를 비롯한 초고층 시공 경험 등을 바탕으로 표심을 얻었다. 먼저 세계적인 건축 설계사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DCA)와 협업해 차별화한 외관 디자인으로 단지를 꾸민다. 또 조합원 전 세대 한강 조망과 실내 개방감을 극대화하기 위해 3m 천장고, 6BAY 평면 등으로 설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주차공간을 세대당 약 3대 규모로 확보하고, 주차 폭은 3m까지 늘려 입주민의 편의성을 높인다. 커뮤니티 시설도 세대당 20.43㎡ 수준의 면적으로 구성하고, 총 77개의 프로그램을 도입한다. 더불어 축구장 2배 규모에 달하는 대규모 중앙광장으로 쾌적하고 자연 친화적인 단지 환경을 조성한다. 이 외에 롯데타워 등 글로벌 초고층 프로젝트를 수행한 구조설계사 ‘레라(LERA)’와 손잡고 특등급 기반의 내진설계로 안전성과 상징성을 동시에 잡겠다는 방침이다. 고용주 롯데건설 개발사업본부장은 “먼저 롯데건설의 진심을 믿고 선택해주신 성수4지구 조합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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