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류시장, 최고 29층 230세대 주상복합으로 재개발 - 한국주택경제신문

재개발 뉴스 실거래가 보기
한국주택경제신문 제공 이미지

원문에서 이미지 보기 가능

기사 프리뷰

서울 구로구 오류시장이 최고 29층 230세대 규모의 주상복합으로 재탄생된다. 시는 지난 2일 제13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열고 오류시장 시장정비사업에 대한 건축·경관·교통·소방·교육 5개 분야 통합심의를 조건부의결했다. 지난 1968년 개설된 오류시장은 58년간 지역 주민의 생활 기반이자 전통시장으로 운영돼 왔다. 하지만 시설 노후화로 인한 공실 증가는 물론 D등급 재난위험시설로 지정되는 등 시설 정비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됐고, 2023년 시장정비구역으로 지정됐다. 이번 통합심의를 통해 대상지는 총 2개동 최고 29층 230세대 규모의 주상복합으로 조성된다. 저층부 판매시설에는 기존 시장 기능을 유지하고 공동주택을 상부에 계획해 노후 시장 부지를 주거·상업 복합공간으로 재편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도로) 개설로 주변 도로망을 개선함으로써 차량 및 보행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보행 안전성도 강화된다고 밝혔다. 이번 통합심의에서는 공사 시 통학안전을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시 도시정비과 관계자는 “이번 통합심의 통과를 계기로 그동안 지지부진했던 오류시장 시장정비사업이 본격 추진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에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주민들의 숙원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서울 구로구 오류동 오류시장 [조감도=서울시 제공] 서울 구로구 오류시장이 최고 29층 230세대...

다음으로 확인할 것

재개발 뉴스 뉴스 더보기 전체 아파트 지역 보기 정비사업 용어 확인
Original Source 한국주택경제신문

언론사 원문은 새 창에서 열립니다. RDRC에서는 제한된 프리뷰와 관련 지역 정보를 중심으로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