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흥·성원·동진, 1,453세대 대단지 재건축 본궤도 - 한국주택경제신문

재건축 뉴스 실거래가 보기
한국주택경제신문 제공 이미지

원문에서 이미지 보기 가능

기사 프리뷰

서울 구로구 온수동 대흥·성원·동진빌라의 재건축사업이 본궤도에 진입했다는 평가다. 최고 44층 1,453세대 대단지 규모를 짓는 재건축 통합심의를 통과했기 때문이다. 시는 지난 4일 제11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온수동 대흥·성원·동진빌라 재건축사업’에 대한 건축·경관·교통·교육·재해·환경·공원 7개 분야를 조건부 의결했다고 밝혔다. 먼저 사업계획에 따르면 이곳은 구로구 온수동 45-32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5만7,531㎡이다. 용적률 299.69%, 건폐율 24.02%를 적용한 재건축을 통해 최고 44층 높이의 아파트 1,453세대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시는 특별건축구역 지정을 통해 창의적인 건축 디자인을 도입했다는 설명이다. 주동형식과 층수를 다양화하면서 단조로운 아파트 경관에서 벗어나 최고 44층까지 층수 변화를 뒀다. 자연스러운 스카이라인을 형성하겠다는 취지다. 도로, 공원, 사회복지시설 등 지역 필요시설을 확충해 생활 편의도 한층 높인다. 공공보행통로와 가로변 중심의 배치로 주변 지역과도 유기적인 연결을 계획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계획으로 온수역 일대 주거환경 개선은 물론 구로 일대 정비사업이 활성화될 것”이라며 “서남권 신규 주택공급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장은 지난 2018년 11월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이후 온수변전소 송전탑 이설문제 등으로 사업추진에 어려움을 겪었다....

Original Source 한국주택경제신문

언론사 원문은 새 창에서 열립니다. RDRC에서는 제한된 프리뷰와 관련 지역 정보를 중심으로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