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홍 구로구청장 민선9기 취임 "구민이 체감하는 변화 만들겠다"…재개발·기본사회·AI혁신행정 제시 - THE 복지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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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홍 구로구청장이 민선9기 출범과 함께 "구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드는 것이 구정의 가장 중요한 기준"이라며 재개발·재건축 지원 강화와 기본사회 구현, 지역경제 활성화, AI 기반 혁신행정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구로구는 7월 1일 오후 5시 구로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장인홍 구청장을 비롯해 이인영 국회의원과 김미주 서울시의원과 김철수 구로구의회 의장, 시·구의원, 기관·사회단체장, 주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9기 구로구청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취임식은 손님맞이와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내빈 소개, 약력 소개 영상 상영, 취임선서, 취임사, 꽃다발 전달, 대통령 축하메시지 낭독, 주민 화합 퍼포먼스,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장 구청장은 취임사에서 "지난 2025년 4월 보궐선거를 통해 구청장에 취임한 이후 행정의 신뢰를 회복하고 멈춰 있던 구로의 시계를 다시 움직이는 데 집중해 왔다"며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구민들께서 다시 한 번 구정을 맡겨주신 것은 변화를 중단 없이 이어가라는 명령"이라고 밝혔다. 그는 "구민이 저에게 맡겨주신 것은 자리가 아니라 책임"이라며 "그 책임의 이름은 구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1년의 성과로는 158억 원 규모의 세수 부족 속에서도 재정건전성을 유지하며 구정을 안정화한 점을 비롯해 신구로선 추진, 구로차량기지 이전, 철도 지하화 등 지역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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