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건축 움직임 시작된 천왕역 일대… 주거환경변화 기대 - 국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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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남권 주거지로 꼽히는 구로구 천왕역 일대에서 재건축·재개발 움직임이 이어지며 주거 환경 변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대규모 뉴타운 방식보다는 역세권 중심의 소규모 정비사업과 노후 주거지 개선 사업이 단계적으로 추진되면서, 일대 생활 인프라와 주거 경쟁력을 함께 끌어올리고 있다. 실제 천왕역 인근 오류동 일대에서는 '천왕3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이 추진 중이다. 구로구청은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 고시 등을 진행한 상태로, 향후 주거환경 개선 기대감도 크다. 또한 노후 저층 주거지가 밀집한 지역 특성상 소규모 재건축과 정비사업이 이어질 가능성도 높다. 업계에서는 천왕역 일대의 가장 큰 변화 요인으로 '주거지 세대교체'를 꼽고 있다. 기존 구축 아파트와 다세대·연립주택 중심이던 지역에 신축 공급이 점차 확대되면서, 생활권 분위기 자체가 달라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인근 항동지구와 천왕지구 입주 이후 젊은 실거주 수요가 유입되며 학군, 상권, 생활 편의시설 이용량도 함께 증가하는 모습이다. 교통 여건 역시 강점으로 꼽힌다. 7호선 천왕역을 이용하면 가산디지털단지와 구로디지털단지 이동이 편리하고, 부천·광명 생활권 접근도 수월하다.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 연결되는 직주근접성이 부각되면서 실거주 중심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서울 구로구 오류동에 위치한 '천왕역 모아엘가 트레뷰'가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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