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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건여의도 목화아파트, 재건축 시공자 선정 다시 도전 - 한국주택경제신문
목화아파트 재건축조합은 지난 13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앞서 지난 5월 첫 현장설명회에는 삼성물산 건설부문, GS건설, 롯데건설, 대우건설, IPARK현대사업개발, 호반건설, 제일건설 등 7개사가 참석한 바 있다. 이후 지난 9일 입찰은 삼성물산 건설부문 단독 참여로 경쟁이 성립되지 않았다. 이에 조합은 재공고를 내고 시공자 선정 절차를 이어가고 있다. 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사업방식은 도급제다. 입찰보증금은 300억원을 책정했는데 입찰접수 전까지 전액 현금으로 납부해야 한다. 3.3㎡당 예정 공사비는 1,370만원을 책정했다. 조합은 이달 20일 현장설명회를 열고, 오는 9월 4일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영등포구 여의도동 30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1만2,973.7㎡이다. 재건축을 통해 지하7~지상49층 높이의 아파트 416세대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5호선 여의나루역을 도보권에 두고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한강변에 위치한데다 여의도한강공원, 여의도공원 등이 가까워 쾌적한 주거생활도 누릴 수 있다. 학군도 우수한데 여의도초, 여의도중, 여의도여고, 여의도고 등을 걸어서 통학 가능하다. [목화아파트 재건축 조감도=서울시 제공]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목화아파트가 재건축 시공자 선정에 다시 도전한다. 목화아파트 재건축조합은 지난 13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
GS건설 서울 목동12단지 재건축 수주전 앞서가, 허윤홍 도시정비 역대 최고 수주 보인다 - 비즈니스포스트
GS건설 서울 목동12단지 재건축 수주전 앞서가, 허윤홍 도시정비 역대 최고 수주 보인다 비즈니스포스트
목동12단지 경쟁입찰 성사되나…재건축 수주 경쟁 본격화 - 뉴스핌
[서울=뉴스핌] 박우진 기자 = 서울 목동신시가지 재건축 사업이 속도를 내면서 건설사 간 수주 경쟁도 본격화하고 있다. 목동신시가지는 단지별 가구 수가 모두 1000가구를 넘는 대규모 사업지로, 건설사 입장에서는 안정적인 매출 확대를 기대할 수 있는 핵심 수주처로 평가된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전날 열린 목동12단지 재건축 현장설명회에는 GS건설, 대우건설, 포스코이앤씨, IPARK현대산업개발 등 4개사가 참석했다. 복수의 건설사가 참여 의사를 보이면서 목동12단지 재건축 사업이 경쟁입찰 구도로 이어질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 목동12단지 재건축 사업은 양천구 신정동 326번지 일대에 지하 4층, 지상 최고 43층, 총 22개동에 2810가구 규모 아파트와 부대시설을 짓는 사업이다. 예정공사비는 약 1조7888억원이다. 목동12단지 입찰 제안서 마감은 다음달 31일이다. 입찰보증금은 800억원이며 400억원은 현금, 나머지 400억원은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해야 한다. 목동12단지 재건축은 GS건설 단독 입찰 가능성이 점쳐졌다. GS건설은 글로벌 건축설계사 겐슬러와 협업한 특화설계 구상을 발표하기도 하며 적극적인 참여 의사를 보인 바 있다. 목동12단지는 목동 재건축 단지 중에서 작지 않은 규모여서 복수의 건설사들이 관심을 표명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최근 정비사업 수주에서 건설사들은 공사비 부담과 수주 실패시 부담 등으로 인해...
목동12단지 재건축 ‘빅4’ 출격…GS건설 선점 속 경쟁구도 주목 - 위메이크뉴스
서울 양천구 목동12단지 재건축사업이 본격적인 시공사 선정 절차에 돌입하면서 국내 대형 건설사들의 수주 경쟁이 시작됐다. 총공사비만 약 1조7888억원에 달하는 초대형 사업인데다, 향후 30조원 규모로 추산되는 목동신시가지 재건축 시장의 향방을 가늠할 첫 대형 수주전이라는 점에서 건설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목동12단지 재건축조합은 이날 시공사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현설)를 개최했다. 설명회에는 GS건설, 대우건설, 포스코이앤씨, HDC현대산업개발 등 국내 대표 건설사 4곳이 참석했다. 목동12단지 재건축은 양천구 신정동 326번지 일대 약 6만3410㎡ 부지에 지하 4층~지상 43층, 22개 동, 총 2810가구 규모의 대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공사비는 약 1조7888억원이며, 조합이 제시한 공사비는 3.3㎡당 980만원 수준이다. 조합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시공사를 선정하며, 입찰제안서 제출 마감은 오는 8월 31일이다. 입찰보증금은 총 800억원으로, 이 가운데 400억원은 현금으로 납부해야 한다. 업계에서는 이 같은 높은 진입장벽이 실제 입찰 참여 업체 수를 결정하는 중요한 변수로 보고 있다. 이번 수주전이 주목받는 이유는 공사 규모뿐 아니라 상징성 때문이다. 목동신시가지 1~14단지는 순차적으로 재건축을 추진하고 있으며, 전체 사업 규모는 약 30조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업계에서는...
광주 신가동 재개발, 시공사 선정 표류 끝날까…삼성물산 ‘구원투수’ 등판 가능성 - 디벨로퍼뉴스
[디벨로퍼뉴스 = 권성중 기자] 광주광역시 광산구 신가동 재개발 사업의 시공사 선 절차가 연내 완료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조합장 선임과 해임, 시공사 교체 등 조합 내 갈등이 깊어지며 사업이 멈춰서 있었지만, 최근 들어 현 조합이 강력한 사업 추진 의지를 보이면서다. 1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광주 신가동 재개발 조합은 현재 사업의 시공권을 두고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협상을 진행 중이다. 당초 조합은 빛고을드림사업단(DL이앤씨·롯데건설·GS건설·SK에코플랜트·BS한양 컨소시엄)을 시공사로 선정한 바 있다. 이에 지난 2024년 초 착공을 계획하고 있었지만, 분양가와 이주비 대출 보증, 하이엔드 브랜드 적용 등을 두고 조합과 시공사 간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이는 이후 조합 내부의 갈등으로 번졌다. 조합의 비위 의혹과 시공사와의 협상 등이 문제로 떠오르며 지난해 양병만 조합장이 해임됐지만, 올해 4월 다시 조합장으로 선출되기도 했다. 여기에 오는 8월 말에는 이주비 대출 갱신 시기가 도래할 예정이다. 기존 시공사인 빛고을드림사업단은 “대출 보증에 협조할 수 없다”는 내용을 담은 공문을 조합 측에 보내며 사업의 안정성이 위협받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신가동 재개발 조합은 삼성물산과의 협상에 돌입한 것이다. 조합 측은 조합원들에게 “7월 15일 삼성물산과의 업무 일정 관련 협의가 있었다”며 “차후 모든 업무를 절차에 맞게 삼성물산과...
목동12단지 시공사 선정 본격화…GS·대우·HDC현산·포스코이앤씨 ‘출사표’ - 디벨로퍼뉴스
[디벨로퍼뉴스 = 최중현 기자] 서울 양천구 목동12단지 재건축사업 시공사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에 GS건설과 대우건설, HDC현대산업개발, 포스코이앤씨 등 대형 건설사 4곳이 참석하며 본격적인 수주 경쟁의 막이 올랐다. 1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목동12단지 재건축정비사업 조합은 이날 오후 2시 서울 양천구 목동12단지 재건축 조합사무실에서 시공사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현장설명회에는 GS건설, 대우건설, HDC현대산업개발, 포스코이앤씨 등 총 4개 건설사가 참석했다. 목동12단지 재건축사업은 양천구 신정동 326번지 일대 약 6만3410㎡ 부지에 최고 43층, 2810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예상 공사비는 약 1조7888억원으로, 3.3㎡당 공사비는 980만원 수준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입찰제안서 제출 마감일은 오는 8월 31일 오후 2시이며, 입찰보증금은 800억원이다. 키워드 #목동12단지 #목동12단지재건축 #목동재건축 #목동시공사선정 #목동12단지시공사선정
[이슈] 성수2·목동12, 시공사 선정 본격화…설명회에 성수 2개·목동 4개 대형사 참석 ‘대조’ - 팍스경제TV
서울의 대형 정비사업지로 꼽히는 성수2지구(재개발)와 목동12단지(재건축)가 15일 나란히 현장설명회를 열고 시공사 선정 절차를 본격화했다. 성수2지구 현설회에는 DL이앤씨와 IPARK현대산업개발 2개사만 참여한 반면 목동12단지에는 IPARK현대산업개발·포스코이앤씨·GS건설·대우건설 등 4개사가 참석해 대조를 이뤘다. 성수2지구는 현장설명회 전부터 DL이앤씨와 IPARK현대산업개발의 참여가 예상됐던 사업지다. 설명회에도 양사가 직접 참석하며 수주 의지를 드러냈다. 성수2지구는 성수동2가 일대 13만1980㎡ 부지에 최고 65층, 2359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을 조성하는 재개발사업으로, 사업비만 2조137억원에 이른다. 이는 성수정비구역 4개 지구 중 가장 큰 규모로, 성수동 재개발 최대어로 꼽힌다. 또 경쟁입찰로 진행됐던 성수4지구에 이어 두 번째 수주전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돼 업계 내에서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다만 실제 수주전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까다로운 입찰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조합은 이번 입찰을 일반경쟁입찰·도급제·내역입찰 방식으로 진행하며 컨소시엄(공동도급) 구성은 허용하지 않기로 했다. 특히 건설사는 입찰제안서 접수 마감일(오는 8월 31일)까지 입찰보증금 총 1000억원(현금 700억원, 이행보증보험증권 300억원)을 납부하고 입찰제안서도 함께 제출해야 입찰 참가 자격이 인정된다. 이행보증보험증권의 보증기간은 발급...
[도시정비시장 풍향계] 목동12단지 재건축 현설에 GS건설 등 4곳 참석 - 대한경제
[도시정비시장 풍향계] 목동12단지 재건축 현설에 GS건설 등 4곳 참석 대한경제
공사비 약 1조7,888억원 목동12단지, 시공자 현설에 4곳 - 한국주택경제신문
목동12단지 재건축조합(조합장 윤성호)은 이달 15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열었다. 그 결과 GS건설, IPARK현대산업개발, 포스코이앤씨, 대우건설이 참석했다. 입찰마감일은 오는 31일이다. 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사업방식은 도급제다. 컨소시엄을 구성한 입찰 참여는 불허했다. 입찰보증금은 800억원을 책정했다. 현금 400억원 및 이행보증보험증권 400억원으로 각각 나눠 제출해야 한다. 공사비 예정가격은 약 1조7,888억1,131만6,000원이다. 3.3㎡당 980만원 수준이다. 이 단지는 신정동 326번지 일대로 면적이 12만7,339.5㎡이다. 재건축을 통해 지하4~지상43층 높이의 아파트 22개동 2,810세대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 일대는 지하철2호선 양천구청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학군도 우수한데 은정초, 갈산초, 계남초, 목일중, 신서중, 봉영여중, 목동고, 신목고 등이 가깝다. 주변에 안양천이 흐르고 계남근린공원, 양천공원 등 녹지 인프라가 구축돼있어 쾌적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다. [목동12단지 재건축 조감도=환경영향평가서 초안] 서울 양천구 목동12단지의 재건축 시공자 현장설명회에 4개사가 참석했다. 목동12단지 재건축조합(조합장 윤성호)은 이달 15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열었다. 그 결과 GS건설, IPARK현대산업개발, 포스코이앤...
'1.7조' 목동12단지 재건축 시공권 경쟁구도 윤곽…GS건설 등 4개사 관심 - 데일리한국
[데일리한국 김하수 기자] 공사비 1조7000여억원 규모의 목동12단지 재건축 사업 시공권에 GS건설, IPARK현대산업개발, 대우건설, 포스코이앤씨가 관심을 드러냈다. 목동12단지 재건축조합은 15일 서울 양천구 중앙로 일대 조합사무실에서 시공사 현장설명회(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GS건설 △IPARK현대산업개발 △대우건설 △포스코이앤씨 등 4개 건설사가 참여했다. 서울 양천구 신정동 326 일대에 위치한 목동12단지는 재건축을 통해 지하 4층~지상 43층, 22개 동, 2810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탈바꿈한다. 예정 공사비는 1조7888억원(3.3㎡당 980만원) 수준이다. 현설에 참여한 4개 건설사 가운데 가장 적극적으로 수주 의지를 보이고 있는 건설사는 GS건설로 알려졌다. GS건설은 단지 인근에 글로벌 건축설계사 겐슬러와 협업해 목동12단지에 특화설계를 적용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한 바 있다. 조합은 다음 달 31일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입찰 참여 건설사는 입찰 전까지 입찰보증금 800억원(현금 400억원·이행보증보험증권 400억원)을 조합에 납부해야 한다.
성수2지구 시공자 현설 DL이앤씨, IPARK현대산업개발 참석 - 한국주택경제신문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2지구(이하 성수2지구)의 재개발 시공자 현장설명회에 2개사가 참석했다. 성수2지구 재개발조합(조합장 주우재)은 이달 15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열었다. 그 결과 DL이앤씨, IPARK현대산업개발 2개사가 참석했다. 입찰마감일은 오는 8월 31일이다. 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사업방식은 도급제다. 내역입찰로 진행되며, 공동도급은 불허했다. 입찰보증금은 1,000억원을 책정했다. 마감 일시까지 현금 700억원과 이행보증보험증권 300억원으로 각각 나눠 납부해야 한다. 이 사업장은 성수2가1동 506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13만1,980㎡에 달한다. 재개발로 지하6~지상65층 높이의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설 전망이다. 성수지구 일대는 현재 시공자 선정이 한창이다. 성수지구에선 4개 구역으로 나뉘어 재개발을 추진 중인데 성수1지구가 GS건설, 성수4지구가 롯데건설을 각각 시공자로 선정했다. 성수3지구의 경우 유력한 시공자 후보로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거론된다. 삼성물산은 1차 입찰 과정에서 조합이 정한 기한 내에 입찰 확약서를 단독으로 제출했다. 이어 2차 현장설명회에도 단독으로 참석한 바 있다. 한편 이 일대는 한강변에 위치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는 입지조건을 갖췄다. 경수초, 경수중, 성원중, 건국대 등 학군도 우수하다. 지하철2호선 성수역이 가깝고, 다양...
여의도 목화아파트 재건축, 시공자 선정 재도전…삼성물산 단독 참여로 1차 입찰 유찰 - 하우징타임즈
[하우징타임즈=김상규 전문기자]여의도 목화아파트 재건축사업(조합장 최인식)의 첫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이 무산됐다. 9일 조합이 실시한 입찰 마감 결과 삼성물산 건설부문만 단독으로 참여하여 1차입찰이 유찰된 것이다. 입찰공고에 따르면 이 사업은 영등포구 여의도동 30번지 일대 12,973.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7층부터 지상 최고 49층까지 아파트 416가구와 부대복리시설, 근리생활시설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공사비 예가는 3.3㎡당 1,370만원이다. 이를 연면적으로 환산하면 총공사비는 5,160억원을 넘어선다. 사업참여방식은 도급제로 입찰은 일반경쟁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능하다. 지난 5월 15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첫 입찰을 공고했다. 1주일 뒤인 5월 22일 현장설명회에는 삼성물산 건설부문, GS건설, 롯데건설, 대우건설, IPARK현대산업개발, 호반건설, 제일건설 등 7개사가 참석했다. 업계 관계자는 "입찰 결과에 따른 행정 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하고, 조합이 곧 재입찰 공고를 낼 것으로 보인다"며 "두차례 유찰될 경우 우선협상대상자 지정과 수의계약으로 전환할 수 있는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여의도 목화아파트는 여의도의 중심부에 위치하여 압도적인 입지적 장점을 자랑한다. ▲지하철 5·9호선 여의도역과 인접한 초역세권 교통망 ▲IFC몰과 더현대 서울 등 풍부한 생활 인프라 ▲한강 조망권은 재건축...
한강변 랜드마크 ‘성수전략정비구역’ 재개발 속도전... 구역별 향방은? - 성동저널
성동저널 윤종철 기자 = 서울 성동구의 오랜 숙원사업이자 한강변 랜드마크가 될 ‘성수전략정비구역’ 재개발 사업이 올해 들어 본궤도에 오르고 있다. 특히 성수1지구와 성수4지구는 각각 GS건설과 롯데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나머지 구역 역시 입찰공고와 현장설명회 등을 잇따라 개최하며 사업 추진을 본격화 하고 있는 중이다. 각 구역이 이렇게 시공사 선정과 행정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사업 추진과정에서 구역별 현황과 당면 과제에 따른 온도 차가 나타나고 있다. 성수동1가 일대 19만4398㎡ 부지에 지하 4층~지상 최고 69층, 17개 동, 총 3014가구가 조성될 예정으로 전체 구역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예정 공사비만 2조1540억원으로 강북 재개발 가운데 최대 규모다. 1구역은 지난 4월 25일 일찌감치 시공자로 GS건설을 조기 선정하며 사업의 불확실성을 선제적으로 해소했다. GS건설은 단지명으로 '리베니크 자이(RIVENIQUE XI)'를 제안했다. 한강(Rivière)과 특별함(Unique)을 결합한 브랜드명을 앞세워 한강변 프리미엄 주거단지를 조성하겠다는 전략을 내세웠다. 특히 1구역은 시공사 선정 직후 발생하기 쉬운 갈등을 줄이기 위해 조기에 ‘도급계약협상단’ 구성도 완료한 것으로 전해졌다.
10대 건설사, 올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30조 육박 - 조선일보
10대 건설사, 올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30조 육박 현대건설·GS건설, 7조원 클럽에 올 들어 국내 시공능력평가 상위 10대 건설사의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이 30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건설이 지난해에 이어 수주액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킨 가운데, GS건
경쟁 사라진 여의도 재건축 시장…삼성·현대 등 '수의계약' 전망 왜? - 한국금융신문
여의도 광장아파트 38-1 재건축 정비사업 위치도. /사진제공=서울시 정비사업 정보몽땅 경쟁 사라진 여의도 재건축 시장…삼성·현대 등 '수의계약' 전망 왜? 이미지 확대보기 여의도 목화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 위치도. /사진제공=서울시 정비사업 정보몽땅 경쟁 사라진 여의도 재건축 시장…삼성·현대 등 '수의계약' 전망 왜? 이미지 확대보기 관련기사 #여의도 #재건축 #삼성물산건설부문 #현대건설 #수의계약 현대건설, 탄소 55% 줄인 조강 콘크리트 기술 녹색인증 획득 현대건설, 5000억원 전환사채 발행…원전·SMR 투자 재원 확보 은마 재건축 본궤도…삼성물산·GS건설 시공사 유지 전망 삼성물산, 日 인프로니아와 인프라 개발 협력…글로벌 PPP 사업 확대 추진 삼성물산, 반도체 메가프로젝트에 발주 확대 기대감 UP [반도체 호재②] 현대건설, 탄소 55% 줄인 조강 콘크리트 기술 녹색인증 획득 현대건설, 5000억원 전환사채 발행…원전·SMR 투자 재원 확보 은마 재건축 본궤도…삼성물산·GS건설 시공사 유지 전망 삼성물산, 日 인프로니아와 인프라 개발 협력…글로벌 PPP 사업 확대 추진 삼성물산, 반도체 메가프로젝트에 발주 확대 기대감 UP [반도체 호재②]
삼성ㆍGSㆍ현산… ‘재건축 대어’ 은마ㆍ잠실5, 공사비 증액 ‘촉각’ - 대한경제
[대한경제=한형용 기자] 서울 강남권 ‘재건축 대어’로 꼽히는 대치동 은마아파트와 잠실주공5단지가 잇따라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으면서 강남권 재건축 사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삼성물산ㆍGS건설ㆍIPARK현대산업개발이 법적 시공권을 갖고 있는 만큼 공사비 변경 협의에 따른 도급 변경 계약 체결로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의 주택 공급 확대 정책에도 힘이 실릴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송파구와 강남구는 각각 이달 초 잠실주공5단지, 대치동 은마아파트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을 인가했다. 1978년 준공된 잠실주공5단지(3930가구)는 재건축 이후 주택용지 4942가구(지하 5층∼지상 49층), 복합용지 1469가구(지하 5층∼지상 65층) 등 총 6411가구 규모로 탈바꿈한다. 1979년 준공된 은마아파트(4424가구)는 지하 6층∼지상 49층, 29개 동 5850가구(공공임대 909가구ㆍ공공분양 195가구 포함)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될 전망이다. 두 단지에서만 총 1만2000가구 이상이 새로 공급되는 셈이다. 향후 강남권 핵심 입지의 주택 공급 확대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두 단지 모두 관리처분인가와 이주ㆍ철거 절차를 거쳐 2028년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시행계획 인가 이후 정비업계의 시선은 시공권을 가진 건설사로 쏠리고 있다. 잠실주공5단지는 삼성물산(사업지분율 33...
삼성·현대, 여의도 재건축 양분…남은 대어도 격돌 예고 - 아이뉴스24
[아이뉴스24 김민지 기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광장아파트 재건축도 현대건설 단독으로 흘러가면서 여의도 핵심 재건축 사업장이 삼성물산과 현대건설 중심으로 재편되는 모습이다. 목화아파트는 삼성물산, 광장아파트는 현대건설이 각각 단독 입찰에 나섰고, 남은 대형 사업장인 시범·화랑·삼부 역시 양사의 격전지가 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1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광장38-1 재건축 조합은 이날 시공사 선정을 위한 2차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현장설명회에는 현대건설만 단독으로 참석했다. 현장설명회 참석 업체만 입찰 자격을 얻는 만큼 이번 입찰도 자동 유찰될 예정이다. 조합은 수의계약으로 전환해 현대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뒤 오는 9월 19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 계획이다. 광장아파트 38-1 재건축은 여의도동 38-1 일대에 지하 4층~지상 최고 52층, 3개동, 414가구를 짓는 사업이다. 예정 공사비는 약 4470억원, 3.3㎡당 공사비는 1590만원으로 최근 정비사업 가운데 최고 수준이다. 목화아파트 재건축은 지난 9일 입찰 마감 결과 삼성물산이 단독으로 참여해 유찰됐다. 앞서 열린 현장설명회에는 삼성물산을 비롯해 대우건설, GS건설, 롯데건설, IPARK현대산업개발 등 7개사가 참석했지만 실제 입찰에는 삼성물산만 참여했다. 재입찰에서도 단독 입찰이 이뤄질 경우 수의계약이 가능해 삼성물산의 시공권 확보 가...
건원엔지니어링, 노원구 백사마을 재개발 CM 수주 눈앞 - 대한경제
[대한경제=전동훈 기자] 건축사사무소 건원엔지니어링(대표 이석기ㆍ이하 건원엔지니어링)이 서울의 ‘마지막 달동네’로 불리는 백사마을 재개발사업의 건설사업관리(CM)를 맡는다. 12일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에 따르면 지난 10일 ‘중계본동 주택재개발정비사업 건설공사 감독권한대행 등 CM용역’에 대한 가격 개찰을 집행한 결과, 건원엔지니어링이 예정가격 대비 81.483%인 404억7470만원을 투찰해 적격심사 1순위에 안착했다. 건원엔지니어링은 선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 건축사사무소테크뱅크, 해안종합건축사사무소, 케이제이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와 컨소시엄을 형성해 사업권을 예약했다. 이 사업은 서울 노원구 중계동 30-3 일원(옛 백사마을) 18만7967.5㎡ 부지에 3178가구 대상 지하9층~지상35층 규모 아파트 26개 동을 포함한 공동주택 단지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1960년대 후반 서울 도심 개발에 따른 철거민들이 불암산 자락 ‘산104번지’에 집단 이주해 백사마을이란 이름이 붙었다. GS건설이 시공하며, 예정 공사비는 약 1조1879억원이다. SH는 2029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같은 날(10일) 개찰한 서울 동작구 수요의 ‘노량진4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건축감리용역’은 상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가 예정가격 대비 80.48%인 31억583만4500원을 써내 예비 1순위에 올랐다. 한편, 같은 날 개찰한 서울...
[30조 목동 패권전-①삼성물산] '래미안' 저력 입증…5·13단지 선점 속 1·3·9 '홀수 벨트' 장악 시동 - 네이트
영등포구 여의도 아파트 단지와 함께 서울 서남권 '재건축 잠룡'으로 꼽혀왔던양천구 목동 신시가지 아파트가 재건축 사업 가속페달을 밟고 있다. 공사비가 30조원에 달하는 초대형 사업지인 만큼 대형 건설사들의 물밑 작업도 활발하게 이어지는 모양새다. 1985년 1단지 입주를 시작으로 1988년 총 14개 단지, 2만6000여가구 규모로 조성된 목동 신시가지 아파트는 지난 40여 년간 서울 서남권 주거의 중심축 역할을 해왔다. 현재 신탁방식(1·2·5·9·10·11·13·14단지)과 조합 방식(3·4·6·7·8·12단지)으로 재건축 사업을 추진 중이며, 재건축 후에는 약 5만가구 규모의 신도시급 주거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수주를 노리는 건설사들은 일찌감치 단지 인근에 자사 아파트 브랜드 홍보관을 여는 등 조합원 표심 확보에 나서고 있다. 업계는 최근 건설사들의 선별 수주 기조 속에서도 일부 단지에선 치열한 경쟁 입찰이 벌어질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데일리한국은 [30조 목동 패권전] 시리즈를 통해 서울 서남권 주거벨트의 핵심인 목동 재건축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고 있는 대형건설사(삼성물산·현대건설·대우건설·DL이앤씨·GS건설·포스코이앤씨·롯데건설·HDC현대산업개발)의 움직임을 심층 해부한다. <편집자 주> [데일리한국 김하수 기자]올해 서울 한강변 핵심 입지 재건축 사업지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
[30조 목동 패권전-①삼성물산] ‘래미안’ 저력 입증…5·13단지 선점 속 1·3·9 '홀수 벨트' 장악 시동 - 데일리한국
영등포구 여의도 아파트 단지와 함께 서울 서남권 ‘재건축 잠룡’으로 꼽혀왔던 양천구 목동 신시가지 아파트가 재건축 사업 가속페달을 밟고 있다. 공사비가 30조원에 달하는 초대형 사업지인 만큼 대형 건설사들의 물밑 작업도 활발하게 이어지는 모양새다. 1985년 1단지 입주를 시작으로 1988년 총 14개 단지, 2만6000여가구 규모로 조성된 목동 신시가지 아파트는 지난 40여 년간 서울 서남권 주거의 중심축 역할을 해왔다. 현재 신탁방식(1·2·5·9·10·11·13·14단지)과 조합 방식(3·4·6·7·8·12단지)으로 재건축 사업을 추진 중이며, 재건축 후에는 약 5만가구 규모의 신도시급 주거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수주를 노리는 건설사들은 일찌감치 단지 인근에 자사 아파트 브랜드 홍보관을 여는 등 조합원 표심 확보에 나서고 있다. 업계는 최근 건설사들의 선별 수주 기조 속에서도 일부 단지에선 치열한 경쟁 입찰이 벌어질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데일리한국은 [30조 목동 패권전] 시리즈를 통해 서울 서남권 주거벨트의 핵심인 목동 재건축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고 있는 대형건설사(삼성물산·현대건설·대우건설·DL이앤씨·GS건설·포스코이앤씨·롯데건설·HDC현대산업개발)의 움직임을 심층 해부한다. <편집자 주> [데일리한국 김하수 기자] 올해 서울 한강변 핵심 입지 재건축 사업지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
[AI 브리핑] 여의도, 성수 등 재개발·재건축 현장이 시공사 선정
하반기 서울 여의도와 성수, 목동 등 한강변과 주요 시가지의 대어급 정비사업장들이 일제히 시공사 선정 절차에 돌입했다. 단기간 다수 현장이 시공사 찾기에 나서면서 건설사들도 사업장별 목표를 점검하고 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지난 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목화아파트 재건축 시공사 입찰에 단독 응찰했다. 현장에서는 입찰 마감 전부터 삼성물산이 수주에 적극적이었다는 반응이 많았다. 앞서 진행한 현장설명회에서는 대우건설과 GS건설 등 대형 건설사들이 참석했지만 실제 입찰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현행법상 두 차례 경쟁입찰이 무산돼야 수의계약을 체결할 수 있는 만큼 조합은 곧바로 재입찰 공고를 내고 시공사 선정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삼성물산이 수주하면 여의도 대교아파트에 이어 두 번째 여의도 단지 재건축 사업 시공권을 얻게 된다. 동시에 8월 입찰을 마감하는 여의도 시범아파트도 삼성물산이 적극적으로 입찰을 검토 중이다. 시범아파트는 여의도 최대 규모 단지로 삼성물산과 함께 GS건설과 대우건설, IPARK현대산업개발 등이 현장설명회에 참석하며 관심을 드러냈다. 하반기에 접어들면서 여의도 등 서울 다수 재개발·재건축 현장이 시공사 선정 절차를 밟고 있다. 올해가 가기 전 시공사 선정 절차를 마무리하려는 조합이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성수전략정비구역은 2지구와 3지구 모두 시공사 입찰 공고가 나왔다. 1지구와 4지구가 각각...
하반기에도 뜨거운 재개발·재건축…시공사 선정 '봇물' - 네이트
목동·신정동에서는 10단지와 12단지, 13단지가 시공사 입찰 공고를 올렸다. 사업에 관심이 있는 건설사로는 GS건설, 대우건설, 현대건설 등 10대 건설사 대부분이 거론된다. 서울시가 2031년까지 31만 가구 착공을 목표로 정하는 동시에 민간 정비사업 속도를 높이기 위한 지원 방안을 마련한 만큼 많은 현장이 시공사 선정 등 사업에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10일에는 김성보 서울시 행정2부시장이 서울 내 25개 자치구 관계자와 회의를 열고 재개발과 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개별 현장 사안을 직접 확인해 사업 지연 요인 해소에 나섰다.
'여의도 대교' 따낸 삼성⋯목화·시범 재건축도 싹쓸이하나 - 이투데이
삼성물산, 목화 수의계약 전망 시범도 단독 응찰 가능성 높아 화랑은 대우·포스코 등서 관심 광장, 현대건설 사업 참여 유력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일대 재건축 사업이 빠르게 전개되고 있다. 사업시행자 지정을 마친 단지들이 속속 등장하는 가운데 목화아파트와 시범아파트는 시공사 선정 절차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대교아파트 재건축 사업을 수주하며 여의도에 발을 내디딘 삼성물산은 목화·시범아파트까지 수주전에 뛰어들며 사업 영역 확대에 나서고 있다. 1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여의도 재건축 사업은 단지별로 사업 단계가 엇갈리지만 주요 사업지를 중심으로 속도가 붙고 있다. 대교아파트는 시공사 선정 후 관리처분인가를 완료했고 한양아파트는 사업시행인가를 마쳤다. 목화·시범·공작·광장 등도 조합 설립 이후 절차를 진행하면서 시공사 선정이 가시화되고 있다. 이런 배경에 대형 건설사들은 사업성이 높은 핵심 단지를 중심으로 선점 경쟁에 나서는 모습이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대교아파트 수주에 성공한 데 이어 목화아파트와 시범아파트 재건축 사업에서도 수주를 노리고 있다. 대우건설은 장미아파트와 화랑아파트 재건축 사업을 중심으로 입지 확대에 나서고 있으며 현대건설은 광장아파트 38-1 재건축 사업에 참여할 계획이다. 목화아파트는 1차 입찰이 삼성물산의 단독응찰로 유찰된 후 현재 2차 입찰을 준비 중이다. 5월 열린 현장설명회에는 대우건설, GS건설, 롯데건설 등...
“래미안 뜨니 줄줄이 철수”…늘어난 재건축 수의계약 - v.daum.net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삼성물산이 입찰에 나서는 서울 주요 정비사업장에서 경쟁 건설사들이 잇따라 발을 빼고 있다. 래미안 브랜드와의 맞대결에서 승산이 낮다고 판단한 경쟁사들이 다른 사업장으로 수주 역량을 옮기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상반기 압구정·반포 수주전 이후 건설사 간 경쟁 회피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최근 시공사 입찰을 마감한 여의도 목화아파트 재건축에는 삼성물산만 입찰서를 제출했다. 여의도 목화아파트 재건축은 기존 312가구를 헐고 지상 최고 49층 428가구짜리 주상복합단지를 짓는 사업이다. 당초 여의도 목화아파트는 경쟁입찰이 유력하게 전망됐던 곳이다. 주상복합인 데다 사업 규모가 크지 않아 삼성물산이 참여하지 않을 가능성도 있었다. 이런 관측에 지난 5월 진행된 목화아파트 현장설명회에는 대우건설, GS건설, 롯데건설, IPARK현대산업개발 등 7개 대형건설사가 참여하기도 했다. 하지만 삼성물산이 입찰 참여를 결정하면서 다른 건설사들은 모두 불참하는 쪽으로 방향을 틀었다. 입찰에 나서더라도 수주 가능성이 크지 않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인근 여의도 재건축 대장주인 시범아파트 재건축 수주전에서도 삼성물산의 단...
건설 빅3, 상반기 수주 27.9조…재건축으로 곳간 채웠다 - 한국금융신문
▲ (사진 왼쪽부터 순서대로) 삼성물산 건설부문 전경·현대건설·대우건설 본사 전경. 사진 제공 = 각 사 ▲ (사진 왼쪽부터 순서대로) 삼성물산 건설부문 전경·현대건설·대우건설 본사 전경. 사진 제공 = 각 사 건설 빅3, 상반기 수주 27.9조…재건축으로 곳간 채웠다 이미지 확대보기 관련기사 GS·롯데 깃발 꽂은 성수…남은 2·3지구 수주 본격화 DL이앤씨, 건설업 최고 수준 신용등급 유지…재무안전성 입증 희림건축, 평촌 A-17 통합재건축 설계 수주…1기 신도시 첫 설계자 은마 재건축 본궤도…삼성물산·GS건설 시공사 유지 전망 중대재해·원가 절감 효과 ‘스마트건설’이 새 경쟁력…R&D 강화 확산 GS·롯데 깃발 꽂은 성수…남은 2·3지구 수주 본격화 DL이앤씨, 건설업 최고 수준 신용등급 유지…재무안전성 입증 희림건축, 평촌 A-17 통합재건축 설계 수주…1기 신도시 첫 설계자 은마 재건축 본궤도…삼성물산·GS건설 시공사 유지 전망 중대재해·원가 절감 효과 ‘스마트건설’이 새 경쟁력…R&D 강화 확산
파워 브랜드가 곧 경쟁력...삼성·현대, 재건축 '무혈입성' 이어진다 - v.daum.net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전날 서울 영등포구 목화아파트 재건축조합이 진행한 시공사 선정 입찰에는 삼성물산 건설부문만 참여했다. 앞서 열린 현장설명회에는 GS건설과 대우건설, 롯데건설, IPARK현대산업개발, 호반건설, 제일건설 등 7개사가 참석했지만 실제 입찰에는 삼성물산만 참여하면서 경쟁 입찰이 성립되지 않았다. 여의도 또 다른 사업장인 광장38-1도 비슷한 분위기다. 최근 열린 현장설명회에는 현대건설만 참석하면서 재공고 절차를 거치더라도 현대건설의 단독 입찰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 같은 흐름의 배경으로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의 브랜드 경쟁력을 꼽는다. 삼성물산은 올해 신반포19·25차 재건축에서 포스코이앤씨를 제치고 시공권을 따냈고, 현대건설도 압구정5구역에서 DL이앤씨를 꺾으면서 도시정비 시장 내 존재감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대형 맞대결에서 경쟁력을 입증한 이후 후속 사업장에서는 조합과 경쟁사 모두 이들 브랜드를 의식하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들의 '무혈입성' 사업장이 늘어나는 흐름은 단순히 선별 수주의 결과나 우연의 일치로만 보기는 어렵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미 도시정비시장에서 삼성물산과 현대건설...
파워 브랜드가 곧 경쟁력...삼성·현대, 재건축 '무혈입성' 이어진다 - 뉴스웨이
'빅매치' 승리 뒤 존재감 확대···후속 사업장 단독 입찰 잇따라 공사비 부담에 선별 수주 전략···대형사 경쟁 양상 변화 선별 수주 기조 속 여의도·목동 경쟁구도 재편 최근 도시정비사업 수주전에서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현대건설의 '무혈입성'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올해 각각 신반포19·25차와 압구정5구역에서 경쟁 수주에 성공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한 이후 후속 사업장에서는 경쟁사들의 맞대결 없이 단독 입찰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업계에서는 대형 건설사들의 선별 수주 기조와 맞물려 도시정비 시장의 경쟁 구도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현대건설이 도시정비사업 수주전에서 경쟁사 없이 단독 입찰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한 이후 후속 사업장에서는 경쟁사 맞대결 없이 단독 입찰이 이어지는 모습 서울 영등포구 목화아파트 재건축 시공사 선정 입찰에 삼성물산만 참여해 경쟁 입찰이 성립되지 않았다 여의도 광장38-1 사업장도 현대건설만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단독 입찰 가능성이 높게 점쳐진다 삼성물산은 신반포19·25차 재건축에서 포스코이앤씨를 제치고, 현대건설은 압구정5구역에서 DL이앤씨를 꺾으며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했다 GS건설, DL이앤씨, 포스코이앤씨 등도 각자 전략 사업장을 중심으로 선별 수주에 나설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서울 재개발 대전 흐름 따라가 보니 - 주간현대
서울 정비사업 시장에서 사업지별로 다른 양상이 나타나고 있다. 성수전략정비구역에서는 롯데건설이 대우건설과 3년 반 만의 재대결 끝에 4지구 시공권을 확보하며 경쟁 입찰이 펼쳐진 반면, 같은 구역 1지구와 3지구는 각각 GS건설과 삼성물산이 단독 입찰해 수의계약으로 이어지는 분위기다. 공사비와 인건비 상승으로 건설사들이 사업성이 높은 정비사업에 역량을 집중하면서, 사업지에 따라 경쟁 양상이 뚜렷하게 엇갈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강남권에서는 시공사 경쟁과 함께 사업 추진 속도가 새로운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은마아파트는 신속통합기획 시즌2 첫 적용 대상이 되면서 표준 처리 기간이 1년 단축됐고, 압구정2구역도 압구정 4개 구역 가운데 처음으로 정비계획안 조건부 의결을 받았다. 정비사업에서는 브랜드와 설계 경쟁뿐 아니라 사업을 얼마나 빠르게 추진할 수 있는지도 조합의 주요 판단 기준으로 자리 잡는 분위기다. 지난 7월 5일 서울 강남구 예림당아트홀에서 열린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재개발조합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는 롯데건설과 대우건설이 맞붙었다. 투표 결과 롯데건설은 총 620표 가운데 449표(72.4%)를 얻어 시공사로 선정됐다. 이번 맞대결은 두 회사가 2022년 11월 한남2구역 재개발사업 이후 약 3년 반 만에 다시 맞붙은 사례다. 당시에는 대우건설이 53.9%의 득표율로 시공권을 확보했다. 같은 성수전략정비구역 안에서도 시공...
여의도 목화, 재건축 시공자 첫 입찰 무산… 삼성물산 단독 참여 - 한국주택경제신문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목화아파트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을 위한 첫 입찰이 무산됐다. 삼성물산이 입찰에 단독으로 참여하면서 경쟁이 성립되지 못한 것이다. 조합은 내주 시공자 재입찰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여의도 목화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지난 9일 시공자 입찰을 마감한 결과 삼성물산 1개사만 참여함에 따라 유찰됐다고 밝혔다. 이 구역은 지난 5월 개최한 현장설명회에 삼성물산 건설부문, GS건설, 롯데건설, 대우건설, IPARK현대산업개발, 호반건설, 제일건설 등 7개사가 참석한 바 있다. 하지만 이날 입찰에는 삼성물산만이 실제 입찰에 참여해 재선정 절차를 진행하게 됐다. 조합은 입찰 결과 신고 등의 절차를 거쳐야 하는 만큼 내주에 재입찰 공고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조합의 입찰공고에 따르면 여의도 목화는 여의도동 30번지 일대 1만2,973.7㎡로 지하7~지상49층 높이로 공동주택 416세대와 부대복리시설, 근린생활시설, 공공기여시설 등을 건설할 예정이다. 공사예가는 3.3㎡당 1,370만원으로 총공사비는 약 5,000억원대로 예상하고 있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목화아파트 재건축 [조감도=서울시 제공]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목화아파트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을 위한 첫 입찰이 무산됐다. 삼성물산이 입찰에 단독으로 참여하면서 경쟁이 성립되지 못한 것이다. 조합은 내주 시공자 재입찰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여의도 목화아파트 재...
여의도 목화 재건축 첫 입찰 유찰…삼성물산 단독 참여 - 핀포인트뉴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목화아파트 재건축사업 시공사 선정이 첫 입찰에서 유찰됐다. 현장설명회에는 대형 건설사 7곳이 참여하며 치열한 수주전이 예상됐지만, 실제 입찰에는 삼성물산 건설부문만 참여하면서 경쟁 구도가 만들어지지 않았다. 1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여의도 목화아파트 재건축 조합이 전날 시공사 입찰을 마감한 결과 삼성물산 건설부문만 입찰서를 제출했다. 도시정비사업 시공사 선정은 2개사 이상이 입찰해야 경쟁입찰이 성립한다. 단독 입찰의 경우 자동 유찰되며 조합은 재입찰 절차를 진행해야 한다. 앞서 지난 5월 열린 현장설명회에는 삼성물산을 비롯해 대우건설, GS건설, 롯데건설, IPARK현대산업개발, 호반건설, 제일건설 등 총 7개 건설사가 참석해 관심을 보였다. 그러나 실제 입찰까지 참여한 곳은 삼성물산뿐이었다. 업계에서는 최근 건설경기 침체와 공사비 상승으로 대형 건설사들이 수익성이 높은 사업지만 선별하는 ‘선별수주’ 전략을 강화한 영향으로 보고 있다. 여기에 대형 건설사와 경쟁 입찰을 벌일 경우 금융지원과 마케팅 비용 부담이 커지는 점도 경쟁 참여를 주저하게 만든 요인으로 꼽힌다. 조합은 이르면 이번 주 재입찰 공고를 내고 시공사 선정 절차를 다시 진행할 계획이다. 재입찰은 오는 9월 초 마감될 예정이다. 두 차례 연속 유찰될 경우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수의계약 방식으로 시공사를 선정할 수 있다. 목화아파트 재건축은 기...
여의도 목화 재건축 시공사 입찰 '다음 기회에'…삼성물산 단독 참여 - 데일리한국
[데일리한국 김하수 기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목화아파트 재건축사업 시공사 입찰이 삼성물산 건설부문(삼성물산) 단독 참여로 유찰됐다. 정비업계는 삼성물산의 무혈입성 가능성을 점치고 있다. 목화아파트 재개발조합은 9일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사 입찰을 진행했다. 입찰 결과 삼성물산 한곳만 참여하며 경쟁 입찰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유찰됐다. 앞서 지난 5월 진행된 시공사 현장설명회에는 삼성물산, 대우건설, GS건설, 롯데건설, IPARK현대산업개발, 호반건설, 제일건설 등 7개 건설사가 참석한 바 있다. 최인식 목화아파트 재건축조합장은 “이번 입찰이 유찰됨에 따라 3~4일 내 재입찰 공고를 낼 예정”이라며 “입찰 마감은 오는 9월 4일로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사업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일원 구역면적 1만2973㎡에 지하 7층~지상 49층 416가구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로 예상 공사비는 약 5100억원(3.3㎡당 공사비는 1370만원)이다. 사업지는 한강변에 위치해 있으며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과 가깝다. 여의도초등학교와 GTX-B 노선이 예정된 여의도역도 도보권에 있다.
[초점] 삼성물산, 목화아파트 재건축사업 단독 입찰…수주 청신호 - 뉴스워치
| 뉴스워치= 최수아 기자 |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목화아파트 재건축사업 시공사 입찰에 단독으로 참여했다. 이에 따라 삼성물산은 별다른 이변이 없는 한 이 사업을 수주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삼성물산은 9일 오후 2시 마감된 목화아파트 재건축 사업 시공사 입찰에 유일하게 참여했다. 지난 5월 22일 열린 시공사 현장설명회에는 삼성물산을 포함해 대우건설, GS건설, 롯데건설, IPARK현대산업개발, 호반건설, 제일건설 등 7개 건설사가 참여했지만 입찰에는 삼성물산만 응찰했다. 이에 따라 이번 유찰은 단수 입찰로 유찰됐다. 현행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르면 정비사업 입찰은 단독 응찰로 끝날 경유 유찰되며 두 번 연속 유찰될 경우 조합이 특정 업체와 수의계약을 체결할 수 있다. 목화아파트 재건축 사업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30번지(목화아파트) 일대에 지하 7층부터 지상 49층까지 총 416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을 짓는 사업이다. 구역면적은 1만2973㎡이며, 조합이 제시한 공사 예정가격은 3.3㎡당 1370만원이다. 목화아파트는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 역세권으로 ‘한강뷰’ 조망에 유리할 뿐만 아니라 학군, 공원 등도 강점이다. 최인식 목화아파트 재건축사업조합장은 "조합원 수가 적지만 그만큼 결속력이 강하고, 사업 시행과 관리 처분도 빠르게 진행될 것"이라며 "목화아파트는 2차선 도로 너머로 한강 공원이 가깝고...
여의도 목화 재건축, 삼성물산 단독 입찰로 유찰…수의계약 수순 밟나 - 데일리안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목화아파트 재건축 사업 시공사 선정이 유찰됐다. 현장 설명회에는 7개 건설사가 참석했지만 첫 입찰에는 삼성물산이 단독 참여하면서 경쟁 입찰이 성사되지 않았다. 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여의도 목화아파트 재건축 조합이 이날 오후 2시 시공사 입찰을 마감한 결과 삼성물산 건설부문만 입찰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5월 열린 현장설명회에는 삼성물산을 비롯해 대우건설, GS건설, 롯데건설, IPARK현대산업개발, 호반건설, 제일건설 등 총 7개 건설사가 참석했으나, 입찰 단계에서는 삼성물산만 단독 참여한 것이다. 정비사업의 경우 시공사 선정 시 2곳 이상의 참여로 경쟁입찰이 성립돼야 하기 때문에, 단독 입찰 시에는 유찰된다. 조합은 조만간 재입찰 공고를 내고 시공사 선정 절차를 다시 추진할 예정이지만 업계에선 이번 사례와 같이 단독 응찰에 따른 유찰을 예상하는 관측이 크다. 최근 건설경기 침체와 공사비 부담이 커지면서 건설사들이 선별수주 기조를 강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삼성물산이 향후 수의계약으로 목화아파트 재건축 사업을 따낼 것이란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 한편, 목화아파트는 재건축을 통해 312가구를 최고 49층, 416가구 규모 주상복합 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으로, 공사비는 3.3㎡당 1370만원 수준이다.
여의도 재건축 '마수걸이' 목화아파트 유찰…삼성물산만 참여 - 아이뉴스24
[아이뉴스24 김민지 기자] "여의나루역과 직접 연결되고 한강공원까지 이어지는 입체 보행교가 들어섭니다. 단순히 아파트를 새로 짓는 것이 아니라 여의도 보행체계까지 바꾸는 사업입니다." (최인식 목화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조합장) 여의도 재건축 '마수걸이' 사업지로 주목받은 목화아파트 시공사 선정이 결국 유찰됐다. 국내 최고수준 공사비를 제시하며 대형건설사들 격전지가 될 것으로 예상됐지만 삼성물산만 단독 입찰했다. 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영등포구 여의도 목화아파트 재건축 조합이 이날 시공사 입찰을 마감한 결과 삼성물산만 제안서를 제출했다. 지난 5월 현장설명회에는 삼성물산을 비롯해 △대우건설 △GS건설 △롯데건설 △IPARK현대산업개발 △호반건설 △제일건설 등 대형사 7곳이 참여했으나 최종입찰에는 대다수 발을 뺐다. 경쟁입찰이 성립되지 않으면서 조합은 재입찰 절차를 밟기로 했다. 2차 입찰마감은 오는 9월4일이다. 목화아파트는 여의도동 30번지 일대 기존 312가구를 지하 7층~지상최고 49층, 428가구 규모 주상복합으로 탈바꿈하는 사업이다. 조합이 제시한 3.3㎡(평)당 공사비는 1370만원이다. 최근 여의도 광장아파트(1590만원)가 경신하기 전까지 정비사업 역사상 최고액이었다. 높은 공사비에도 유찰된 것을 두고 업계에서는 대형건설사들이 여의도 초입 상징성을 가진 이곳에서 삼성물산과 정면대결에 부담을 느꼈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목화 삼성물산 단독으로 유찰…여의도 재건축 수주전 다음 승부는 - 브릿지경제
여의도 재건축 수주전의 첫 관문으로 꼽혔던 목화아파트 시공사 선정 입찰이 유찰됐다. 삼성물산 건설부문만 단독으로 입찰에 참여하면서 경쟁 입찰이 성립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조합은 이르면 다음 주 재입찰 공고를 내고 시공사 선정 절차를 이어갈 계획이다. 9일 서울 영등포구 목화아파트 재건축조합은 이날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 결과 삼성물산 건설부문만 입찰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현행 시공사 선정 기준상 경쟁 입찰이 성립되지 않아 이번 입찰은 유찰됐다. 앞선 현장설명회에서는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GS건설, 대우건설, 롯데건설, IPARK현대산업개발, 호반건설, 제일건설 등 7개사가 참석했다. 이에 다소 작은 단지 규모에도 대형사간 경쟁전이 벌어질 것으로 기대를 모았으나 성사되지 않았다. 조합은 약 3~4일 내 관할 구청 협의를 거쳐 재입찰 공고를 낼 예정이다. 재입찰 조건은 기존과 동일하며 2차 입찰 마감은 오는 9월 4일 전후가 될 전망이다. 다만 행정 절차 진행 상황에 따라 일정은 일부 조정될 수 있다. 목화아파트 재건축사업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30번지 일대 1만2973.7㎡를 재건축해 지하 7층~지상 49층, 416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예정 공사비는 3.3㎡당 1370만원이며 입찰보증금은 300억원 전액을 현금으로 납부하도록 했다. 최인식 목화아파트 재건축조합장은 단독 입찰 배경에 대해 “최근 건설경...
하반기 여의도 재건축 수주전 막 올랐다…목화에 삼성물산 단독 참여 -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하반기 수주전이 여의도와 목동을 중심으로 개막한 가운데 핵심 사업장으로 꼽히는 여의도 목화가 '래미안'을 달 것으로 전망된다. 업계에서는 하반기에도 삼성물산이 서울 주요 정비사업장에서 적극적으로 수주에 나설 것으로 보고 있다. 9일 오후 여의도 목화아파트 재건축 사업 입찰 마감 결과,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단독 참여하며 유찰됐다. 앞서 지난 5월 열린 시공사 선정 현장설명회에는 삼성물산, 대우건설, GS건설, 롯데건설, IPARK현대산업개발, 호반건설, 제일건설 등 7개사가 참석한 바 있다. 도시정비법상 시공사 선정 입찰이 두 차례 유찰되면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시공사를 선정할 수 있다. 조합은 3~4일 내로 재입찰 공고를 낼 계획으로, 재입찰 공고 마감은 9월 초로 예상된다. 목화아파트 재건축 사업은 기존 312가구를 재건축을 통해 최고 49층, 416가구 규모로 탈바꿈한다. 예정 공사비는 3.3㎡당 1370만원이다. 단지는 여의도 한강변과 여의나루역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삼성물산은 여의도에서 가장 속도가 빠른 대교를 이미 확보했으며, 이번 목화 아파트에 이어 시범아파트에 관심을 갖고 있다. 이들 단지는 여의도 한강공원 인근에 조성돼 한강 조망에 유리한 입지다. 여의도에서는 목화를 시작으로 시범·광장 등 주요 재건축 사업장들이 잇따라 시공사 선정 절차에 들어가며 수주전이 본격화하고 있다. 시공사 입찰을 진행 중인...
여의도 목화 재건축 유찰…삼성물산 수주 ‘가시권’ - sisaon.co.kr
여의도 목화아파트 재건축 사업 시공사 선정 1차 입찰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단독으로 참여했다. 삼성물산이 2차 입찰 참여에도 적극적인 의지를 보이면서 수의계약을 통한 ‘무혈입성’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 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일원 조합 사무실에서 마감된 1차 입찰은 삼성물산의 단독 참여로 경쟁 입찰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유찰됐다. 조합은 내부 논의 후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재입찰 공고를 내고 절차를 이어갈 방침이다. 조합 관계자는 “2~3일 안으로 재입찰 공고를 낼 예정”이라며 “재입찰 마감은 오는 9월 4일로 계획하고 있지만 일정은 변동이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목화아파트 재건축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일원 구역면적 1만2973㎡에 지하 7층~지상 49층 416가구의 아파트를 조성하는 것으로 예상 공사비는 약 5100억원이다. 3.3㎡당 공사비는 1370만원으로 여의도 광장아파트38-1 재건축 사업 이전까지 최고가를 자랑했다. 앞서 지난 5월 열린 시공사 현장설명회에는 삼성물산을 비롯해 대우건설, GS건설, 롯데건설, IPARK현대산업개발, 호반건설, 제일건설 총 7개 건설사가 참석했다. 대형 건설사들이 대거 이름을 올렸지만 삼성물산과의 경쟁 구도를 부담스러워하는 분위기가 감지되면서 경쟁입찰 성사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관측이 우세한 바 있다. 향후 2차 입찰에서도 삼성물산이 단독으로 참여할 경우 수의계약으로 전환될 전망이...
여의도 목화 재건축, 삼성물산 단독 출사표…수의계약 가시화 - 뉴스핌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서울 여의도 목화아파트의 시공사 선정이 첫 입찰에서 삼성물산의 단독 입찰로 유찰됐다. 조합은 곧바로 재입찰 절차에 돌입할 계획이다. 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여의도목화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이 이날 오후 2시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 결과 삼성물산 1개사만 참여해 경쟁 성립 요건 미달로 유찰됐다.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에 따르면 경쟁입찰이 성립하려면 최소 2개이상의 건설사가 참여해야 한다. 조합은 첫 입찰이 유찰됨에 따라 즉시 재입찰 공고를 내고 시공사 선정 작업을 이어갈 방침이다. 조합 측이 구상 중인 재입찰 마감 기한은 오는 9월 4일 전후다. 앞서 목화아파트 재건축조합은 3.3㎡(평)당 1370만원(부가가치세 별도)이라는 공사비를 제시하며 대형사들의 이목을 끌었다. 총공사비는 5000억원 초반대 규모로 추산된다. 지난 5월 열린 현장설명회에는 ▲삼성물산 ▲대우건설 ▲GS건설 ▲롯데건설 ▲IPARK현대산업개발 등 7개대형 건설사가 대거 참석했다. 그럼에도 최종 입찰에서 삼성물산만 확약서를 제출한 배경으로는 조합이 제시한 엄격한 현금 보증금 조건이 꼽힌다. 조합은 건설사들에 입찰보증금 300억원을 이행보증증권이 아닌 전액 현금으로 납부하도록 제한했다. 이날 최인식 목화아파트 재건축 조합장은 "다른 건설사들이 참여하지 못한 가장 큰 이유는 입찰보증금을 전액 현금으로만 받도록 규정한 지침 때문...
복산1 시공사 계약 해지 수순… 부산서 발 빼는 대기업 - 부산일보
사업비 1조대 ‘재개발 대어’ 불구 분양가 입장 차 GS와 최종 담판 지방 건설경기 불황·공사비 급등 다른 현장서도 1군 업체 ‘별따기’ 부산 동래구 복산1구역 재개발 구역의 2020년 전경. 김경현 기자 view@ 문화재 보존 문제 등으로 난항을 겪다 조합 설립 17년 만에 사업시행인가를 받아 청신호가 켜졌던 부산 동래구 복산1구역 재개발 사업이 이번에는 시공사 계약 해지라는 암초를 만났다. 업계에서는 최근 시공사 해지 사태를 맞았던 또 다른 재건축 해운대구 우동1구역(삼호가든) 사례와 최상급지에서의 단독응찰, 유찰 사례를 들며, 대기업 건설사들이 부산 분양 시장에서 하나둘 발을 빼고 있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지방 건설경기 불황에 공사비 급등까지 더해지며 부산 상급지에서마저 던진 패를 거둬들이고 있다는 것이다. 8일 복산1구역 재개발정비사업조합 등에 따르면 조합은 전날인 7일 GS건설과 맺은 시공사 계약을 해지하기로 결정했다. 2015년 시공사 선정 이후 11년 만이다. 조합 측은 조합원 공지를 통해 “약 1시간에 걸친 담판 결과 GS건설 측이 조합의 요청 사항을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최종 확인했으며, 이에 따라 양측은 더 이상 공동으로 사업을 진행할 수 없다는 결론에 도달했다”면서 “그동안 많은 조합원들이 시공사 해지 및 교체를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으나 조합은 해지에 따른 귀책사유가 조합에 귀속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법적...
목동 재건축 본격화…오목교역 중심 생활권 가치 재조명 - 더퍼블릭
[더퍼블릭=홍찬영 기자] 서울 양천구 목동 재건축 사업이 본격화되면서 오목교역을 중심으로 한 생활권의 가치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약 4만7000가구 규모의 신축 주거단지 조성이 추진되면서 상업·업무·문화시설이 밀집한 오목교역 일대의 역할도 더욱 커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8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목동신시가지 1~14단지는 재건축을 거쳐 약 4만7000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서울 서남권 최대 규모 정비사업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만큼 재건축이 본격화되면 이주 수요와 신규 입주 수요가 동시에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현대백화점 목동점과 방송시설, 오목공원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가 집적돼 있으며, 지하철 5호선을 통해 여의도와 광화문 등 주요 업무지구로 이동이 가능하다. 목동 학원가와 교육시설도 가까워 주거와 교육, 문화 기능을 모두 갖춘 생활권으로 평가받는다. 업계에서는 재건축 이후 기존 생활권을 유지하려는 이주 수요가 오목교역 인근으로 유입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이에 따라 교통과 생활 인프라를 갖춘 중심 입지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질 것이라는 분석이다. 이 같은 분위기 속에 오목교역 인근에서는 신규 주거시설 공급도 이어지고 있다. GS건설은 서울 양천구 옛 KT부지에 '목동윤슬자이'를 공급할 예정이다. 해당 단지는 전용면적 114~203㎡, 총 651실 규모로 계획됐으며 오목교역과 인접한 복합개발...
희림건축, 평촌 A-17 통합재건축 설계 수주…1기 신도시 첫 설계자 - 한국금융신문
평촌신도시 특별정비구역(A-17) 통합재건축사업 조감도. /사진제공=희림건축 희림건축, 평촌 A-17 통합재건축 설계 수주…1기 신도시 첫 설계자 이미지 확대보기 관련기사 #희림건축 #평촌 #재건축 #신도시 #설계 진정한 프리미엄을 위한 설계…희림건축 '더 대치미도' 제안 은마 재건축 본궤도…삼성물산·GS건설 시공사 유지 전망 강남구 '한보미도맨션1' 61평, 16.5억 떨어진 55.5억원에 거래 [일일 하락가] 한자신·하나자산 등 목동 집결…8개 단지 신탁방식 추진 [신탁 부흥기-上] 영등포구, 여의도 대교아파트 재건축 관리처분계획 인가 진정한 프리미엄을 위한 설계…희림건축 '더 대치미도' 제안 은마 재건축 본궤도…삼성물산·GS건설 시공사 유지 전망 강남구 '한보미도맨션1' 61평, 16.5억 떨어진 55.5억원에 거래 [일일 하락가] 한자신·하나자산 등 목동 집결…8개 단지 신탁방식 추진 [신탁 부흥기-上] 영등포구, 여의도 대교아파트 재건축 관리처분계획 인가
목동 재건축 본격화…오목교역 생활권 변화 예상 - 폴리뉴스 Polinews
서울 양천구 목동 재건축 사업이 본격화되면서 오목교역을 중심으로 한 생활권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대규모 정비사업이 추진되면서 주거 인구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상업과 업무, 문화시설이 모여 있는 오목교역 일대의 역할도 커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8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목동은 계획도시로 조성되면서 주거단지와 함께 상업·업무 기능을 담당하는 중심 권역을 별도로 배치했다. 오목교역 일대에는 현대백화점 목동점과 방송시설, 공원 등이 들어서 있으며, 지하철 5호선을 통해 여의도와 광화문 등 주요 업무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다. 목동 학원가와 교육시설도 가까워 생활 기반을 갖춘 지역으로 평가받는다. 목동신시가지 1~14단지는 재건축을 거쳐 약 4만7000가구 규모의 주거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정비사업이 진행되면 기존 생활권을 유지하려는 이주 수요와 신규 입주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가운데 GS건설은 서울 양천구 옛 KT부지에 '목동윤슬자이'를 공급할 예정이다. 단지는 오목교역과 가까운 복합개발 부지에 들어서며, 주거시설은 전용면적 114~203㎡, 총 651실 규모로 계획됐다. 중대형 중심으로 구성되며 일부 복층형 타입도 포함된다. 단지에는 스카이 라운지와 다이닝 공간, 게스트하우스, 피트니스 시설 등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주변에는 현대백화점 목동점과 SBS 목동 방송센터, 한국방송회관, 오목공원 등이...
건설사 시선은 압구정·성수서 여의도·목동으로…강북은 성산시영 - 더팩트
[더팩트|황준익 기자] 올해 하반기 정비사업장도 뜨거울 전망이다. 압구정과 성수가 상반기 최대 관심 사업장이었다면 하반기에는 한강변 입지의 여의도, 목동이 꼽힌다. 시공권을 따내기 위한 건설사들의 물밑 경쟁도 치열할 전망이다. 목화아파트는 재건축을 통해 최고 49층, 416가구로 탈바꿈한다. 평당 공사비는 1370만원에 달한다. 지난 5월 열린 현장설명회에는 삼성물산, 대우건설, GS건설, 롯데건설, IPARK현대산업개발 등 7개사가 참석했다. 여의도 최대 재건축 사업장인 시범아파트도 다음달 25일 입찰을 마감한다. 최고 59층, 2491가구 규모로 재건축한다. 평당 공사비는 1150만원이다. 이곳 역시 삼성물산과 대우건설, GS건설이 경쟁할 것으로 전망된다. 소규모 단지인 화랑아파트도 이달 안으로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 공고를 낼 예정이다. 여의도에서는 현재 15개 단지가 재건축을 추진하고 있다. 대교아파트는 지난 5월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받으며 사업 속도가 가장 빠르다. 대교아파트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는 "신탁에서 조합 방식으로 전환하면서 사업 속도가 빨라졌다. 타 단지 조합원들이 굉장히 부러워하는 곳"이라며 "대교아파트를 필두로 타 단지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여의도와 가까운 양천구 목동신시가지아파트 역시 14개 단지가 동시다발적으로 재건축을 진행하고 있다. 재건축 후 약 5만 가구로 탈바꿈 예정인 목동1~14...
공사비 약 2조137억원 성수2지구, 시공자 선정 나섰다 - 한국주택경제신문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2지구(이하 성수2지구)가 재개발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최고 65층 규모의 아파트를 짓는데다 공사비만 2조원을 뛰어넘는 만큼 시공권 향방에 업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성수지2지구 재개발조합(조합장 주우재)은 지난 7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사업방식은 도급제다. 내역입찰로 진행되며, 공동도급은 불허했다. 입찰보증금은 1,000억원을 책정했다. 마감 일시까지 현금 700억원 및 이행보증보험증권 300억원으로 각각 나눠 납부토록 정했다. 조합은 이달 15일 현장설명회를 열고, 오는 8월 31일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이곳은 성동구 성수2가1동 506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13만1,980㎡이다. 재개발을 통해 지하6~65층 높이의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한편 성수지구 일대는 4곳으로 나뉘어 재개발을 추진 중이다. 이 가운데 성수1지구와 4지구가 각각 GS건설, 롯데건설을 시공자로 선정한 상황이다. 3지구의 경우 시공자 2차 입찰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이혁기 기자 업데이트 2026.07.08 10:11 입력 2026.07.08 10:10 댓글 0 [성수2지구 그래픽=홍영주 기자]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2지구(이하 성수2지구)가 재개발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최고 65층 규모의 아파트를 짓는데다 공사비만 2조원을 뛰어넘는 만큼...
'목동의 맨해튼' 오목교역, 4.7만 가구 재건축 마중물 ‘목동윤슬자이’ 뜬다 - 미디어펜
'목동의 맨해튼' 오목교역, 4.7만 가구 재건축 마중물 ‘목동윤슬자이’ 뜬다 수정 2026-07-08 09:18:47 입력 2026-07-08 09:18:53 서동영 기자 | westeast0@mediapen.com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프린트 가 + 가 - 수정 2026-07-08 09:18:47 입력 2026-07-08 09:18:53 서동영 기자 | westeast0@mediapen.com 목동 신시가지 핵심 업무·상업 중심지…백화점·방송국·공원 품은 ‘올인원’ 주거지 GS건설, 옛 KT부지에 하이엔드 주거 모델 ‘하이퍼트(Hypert)’ 적용한 651실 공급 [미디어펜=서동영 기자]부동산 시장에서 '맨해튼'은 도시의 최고 중심지를 가리키는 비유로 쓰인다. 서울 양천구 오목교역 일대는 '목동의 맨해튼'으로 불린다. 목동 신시가지 조성 당시 상업·업무 중심축으로 계획된 이곳은 현대백화점 목동점, SBS·CBS 방송센터, 오목공원 등이 밀집해 쇼핑과 문화, 비즈니스를 한곳에서 해결하는 자족적 생활권을 형성하고 있기 때문이다. 목동 재건축이 시작된 가운데 오목교역 인근에 신축 단지가 공급돼 주목을 받고 있다. ▲ 목동윤슬자이 투시도./사진=GS건설 8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목동 신시가지 재건축(이하 목동 재건축) 단지들이 시공사 선정에 나서고 있다. 1~14단지 2만여 가구 주거지가 4만7000가구 규모 신도시급 주거 타운으로...
대우건설-GS건설컨소시엄, 재건축 사업 수주-재개발 단지 분양 - 통신일보
[여성소비자신문 한지안 기자] 대우건설이 2574억원 규모의 ‘송내1-1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를 수주한 한편 GS건설·현대건설·코오롱글로벌 컨소시엄은 산곡6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산곡역자이힐스테이트&하늘채’를 분양한다. 대우건설은 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송내1-1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과 경기 부천시 송내동 일원에 공급하는 ‘송내1-1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사업은 대지면적 3만4735㎡부지에 지하2층~지상23층, 12개동, 총1045세대와 부대 복리시설을 짓는 것이 골자다. 연면적은 약 14만8825㎡에 달한다. 계약금액은 2574억5729만원으로, 이는 대우건설의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의 3.16%에 해당한다. 대금지급 방식은 분양 수익금을 공사비로 받는 분양불 조건이다. 계약기간은 2024년 2월 5일부터 2026년 9월 4일까지다. 공사금액 및 공사기간 등은 추후에 변경될 수 있다. GS건설·현대건설·코오롱글로벌 컨소시엄은 오는 8월 인천광역시 부평구에 ‘산곡6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들어서는 ‘산곡역자이힐스테이트&하늘채’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산곡역자이힐스테이트&하늘채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3층, 20개 동, 총 2,706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이 중 전용면적 50~84㎡, 1289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타입별 일반분양 가구수는 ▲50㎡A 112가구 ▲50㎡B 44가구 ▲59㎡A 307가구 ▲59㎡B 334가구 ▲59㎡C 213가구 ▲75㎡A 136가구 ▲75㎡B 60가구 ▲84㎡A 20가구 ▲84㎡B 63가구다.
"조용한 질주"… 두산건설 상반기 정비사업 2.6조 수주, ‘전체 5위’ - 스마트투데이
|스마트투데이=김종현 기자| 두산건설이 올해 상반기에만 2조6426억원 규모의 도시정비사업 수주 실적을 올렸다. 상반기 실적으론 국내 건설사 중 5위의 성적이다. 두산건설은 실적도 개선 흐름을 보이고 있어 올해 기대되는 건설사 중 하나로 급부상 중이다. 7일 업계에 따르면 두산건설은 올해 정비사업 부문에서 업계 이목을 끌고 있다. 서울과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 총 10곳의 시공권을 따내며 이 부문 강자로 자리 잡았다. 두산건설은 이날 현재까지 서울에서 △강서 마곡 신안빌라 재건축(1541억원) △신림동 655-78번지 가로주택정비사업(1543억원) △홍은1구역 재개발(1739억원) △충정로1구역 공공재개발(1616억원) △천왕3역세권 장기전세 도시정비형재개발(1219억원) △마포로5구역 제2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1313억원) 사업을 수주했다. 지방서도 수주 행보를 이어갔다. 부산에선 △명장3구역 재건축(1635억원) △용호7구역 재개발(1200억원) △망미5구역 재개발(7334억원) 시공사로 선정됐다. 이같은 광폭 수주 행보는 전체 업계 정비사업 수주 실적 5위라는 타이틀을 두산건설에 안겼다. 1~4위는 각각 현대건설(7조 6946억원), GS건설(7조 4694억원), 삼성물산 건설부문(4조 7433억원), 대우건설(2조 9153억원)이다. 아직 올해가 다 끝나지 않았지만 중견건설사가 정비사업서 다른 10위권 대형건설사를 제치고 상위...
현대·GS·삼성물산, 도시정비 20조 싹쓸이…상반기 73% 차지 - 데이터뉴스
올해 상반기 도시정비시장은 소수 대형 건설사의 독무대였다. 서울 핵심 재건축 사업지들이 잇따라 수의계약으로 시공사를 선정하면서 현대건설, GS건설, 삼성물산 등 상위 3사가 전체 수주액의 70% 이상을 쓸어 담았다. 7일 데이터뉴스가 건설업계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10대 건설사의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은 27조3441억 원으로 집계됐다. 현대건설이 7조6947억 원으로 1위에 올랐고, GS건설(7조4695억 원), 삼성물산(4조7163억 원)이 뒤를 이었다. 상위 3개사의 수주액은 총 19조8805억 원으로 전체의 72.7%를 차지했다. 올 상반기 정비시장에서는 경쟁입찰이 사실상 실종됐다. 압구정5구역과 신반포19·25차 재건축 사업을 제외하면 서울 주요 정비사업지 대부분이 단독입찰과 수의계약 방식으로 시공사를 선정했다. 경쟁입찰이 이뤄진 두 사업지에서는 대형 건설사가 모두 승기를 잡았다. 압구정5구역 재건축사업에서는 현대건설이 DL이앤씨를 제치고 시공권을 확보했고, 신반포19·25차 재건축사업에서는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포스코이앤씨를 누르고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 상위 3사의 약진은 서울 핵심 사업지 수주가 견인했다. 현대건설은 5조5610억 원 규모의 압구정3구역 재건축사업과 1조471억 원 규모의 압구정5구역 재건축사업을 잇달아 확보하며 업계 선두에 올랐다. 삼성물산은 2조1154억 원 규모의 압구정4구역 재건축사...
[재계부] '목화아파트' 첫 입찰 마감…여의도發 재건축 수주 '전초전' 임박 - 청년일보
[편집자 주] '재계부'는 '재건축·재개발 가계부'의 줄임말입니다. 2026년 부동산 시장의 최대 화두인 도시정비사업 현황과 주요 이슈, 그리고 알짜 사업지를 차지하기 위한 건설사들의 치열한 수주 쟁탈전을 현장에서 직접 취재합니다. 복잡한 셈법과 판세가 얽힌 수주전의 이면을 가계부를 적듯 꼼꼼하게 기록해 독자 여러분께 전달합니다. 【 청년일보 】 7월 둘째 주 전국 도시정비사업 시장은 서울 한강변과 수도권 우량 사업지의 시공사 입찰 마감이 잇따르며 건설사들의 선별 수주 전선이 본격적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이번 주에는 여의도와 광명 등 핵심 단지의 입찰 서류 마감을 필두로 서울 주요 구역의 신규 현장설명회, 경기 권역의 수의계약 시공사 선정 총회가 잇따라 개시될 예정이다. 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목화아파트 재건축 조합은 오는 9일 1차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여의도동 30번지 일대에 지하 7층~지상 49층, 총 416가구 규모의 주거단지를 신축하는 사업으로, 조합이 제시한 예정 공사비는 3.3㎡당 1천370만원 선이다. 앞서 열린 현장설명회에는 삼성물산 건설부문, 대우건설, GS건설, 롯데건설, HDC현대산업개발, 호반건설, 제일건설 등 7개 대형 건설사가 대거 참여해 탐색전을 벌였다. 정비업계에서는 이번 입찰이 최종적으로 삼성물산과 대우건설의 2파전으로 좁혀질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보는 분위기다. 양사는 이번 목...
‘1조8,275억원’ 성수3지구, 시공자 재입찰 - 한국주택경제신문
성수전략정비구역 제3지구 재개발조합(조합장 김병우)은 지난 3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입찰공고를 냈다. 이곳은 지난달 23일 현장설명회에 삼성물산, 금호건설, 제일건설이 참석했으나, 같은 달 말에 입찰참여 확약서를 삼성이 단독으로 제출하면서 유찰돼 재공고를 냈다. 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사업방식은 도급제다.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입찰보증금 1,000억원을 입찰마감일 1일 전까지 전액 현금 또는 500억원의 현금, 500억원의 이행보증증권을 통해 납부하면 된다. 컨소시엄은 금지해 단독참여만 가능하다. 조합은 이달 13일 2차 현장설명회를 열고, 오는 8월 28일 입찰을 마감한다. 다만 2차 현설에 참석 후 7일 이내에 입찰참여 확약서를 제출해야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공사비 예정가격은 1조8,275억1,033만3,000원으로 3.3㎡당 1,210만원(VAT 별도) 수준이다. 이 구역은 성동구 성수동2가 1동 572-7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11만4,193㎡다. 향후 재개발을 통해 D2블록에는 최고 34층 2개동 아파트, A3블록에는 최고 72층 8개동 아파트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선다. 한편 성수전략정비구역에는 올해 시공자 선정 러시가 이어지고 있다. 먼저 1지구가 지난 4월 25일 GS건설을 선정한 데 이어 이달 5일에는 4지구가 롯데건설을 시공 파트너로 낙점했다. 다음으로 3지구가 두 번째 입찰 절차...
[7월 둘째 주 입찰동향] 여의도 목화 등 서울 곳곳 시공자 선정 본격화 - 한국주택경제신문
7월 둘째 주 정비사업 시공자 선정은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을 중심으로 현장설명회 및 입찰마감 일정이 이어진다. 특히 영등포구 여의도 목화아파트에서 재건축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하는 가운데 송파구 마천5구역, 노원구 상계3구역 등이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경기권에서도 의정부 가능6구역과 광명시 하안주공5단지가 잇달아 입찰을 마감하면서 시공자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 먼저 서울의 경우 영등포구 목화아파트 재건축조합은 이달 9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다. 현장설명회에는 삼성물산 건설부문, GS건설, 롯데건설, 대우건설, IPARK현대산업개발, 호반건설, 제일건설 등 7개사가 참석했다. 이 단지는 여의도동 30번지 일대로 면적이 1만2,973.7㎡이다. 재건축을 통해 최고 49층 416세대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송파구 마천5구역도 이달 7일 두 번째 현장설명회를 연다. 첫 현설은 롯데건설, DL이앤씨, 현대건설, IPARK현대산업개발, 금호건설, 제일건설 등이 참석했다. 하지만 입찰은 참여사 미달로 자동 유찰됐다. 재개발을 통해 아파트 2,041세대 등이 들어선다. 같은 날 노원구 상계3구역도 재개발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 현장설명회를 연다. 공공재개발로 2,550세대 규모의 아파트 등을 짓는다. 이달 9일 최고 29층 539세대 등을 짓는 둔촌2동 모아주택2구역도 시공자 현장설명회가 예정됐다. 경기권에서는 의정부...
재건축 한다던 게 벌써 30년…정말 공사 시작? - v.daum.net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 은마아파트 사업시행인가, 2028년 착공 목표 2. 5선 오세훈 "집 걱정 없는 서울" 3. '1.3조', 2년 연속 늘어난 종부세 재건축 추진 30년 만에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단지가 있어요. 바로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있는 은마아파트예요. 그동안 주민 간 갈등과 재건축 규제로 사업이 정체했으나 지난 2일 서울시가 재건축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완료했다고 밝혔어요. 1979년 지어진 은마아파트는 최고 14층 높이의 28개동이 4424가구를 품은 단지예요. 준공 17년 차인 1996년 재건축 추진위원회가 처음 발족했고 2002년에는 삼성물산과 LG건설(현 GS건설)을 공동 시공사로 선정했어요. 시공사를 선정한 이듬해에는 재건축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승인을 받았어요. 그러나 실제 조합 설립은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2023년에나 이뤄졌어요. 조합 설립 이후 시는 은마아파트의 정비계획변경을 지난해 11월 결정고시하고 올해 2월에 정비사업 통합심의를 통과시켰어요. 이번 사업시행계획 인가에 따라 은마아파트는 대지면적 24만3552.6㎡ 부지에 지하 6층~지상 49층, 공동주택 29개동 5850가구로 재탄생해요. 이 중 909가구는 공공임대, 195가구는...
재건축 한다던 게 벌써 30년…정말 공사 시작? - 비즈워치
재건축 추진 30년 만에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단지가 있어요. 바로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있는 은마아파트예요. 그동안 주민 간 갈등과 재건축 규제로 사업이 정체했으나 지난 2일 서울시가 재건축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완료했다고 밝혔어요. 1979년 지어진 은마아파트는 최고 14층 높이의 28개동이 4424가구를 품은 단지예요. 준공 17년 차인 1996년 재건축 추진위원회가 처음 발족했고 2002년에는 삼성물산과 LG건설(현 GS건설)을 공동 시공사로 선정했어요. 시공사를 선정한 이듬해에는 재건축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승인을 받았어요. 그러나 실제 조합 설립은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2023년에나 이뤄졌어요. 조합 설립 이후 시는 은마아파트의 정비계획변경을 지난해 11월 결정고시하고 올해 2월에 정비사업 통합심의를 통과시켰어요. 이번 사업시행계획 인가에 따라 은마아파트는 대지면적 24만3552.6㎡ 부지에 지하 6층~지상 49층, 공동주택 29개동 5850가구로 재탄생해요. 이 중 909가구는 공공임대, 195가구는 공공분양주택이에요. 시는 은마아파트 재건축 착공을 2028년으로 목표하고 있어요. 앞으로 관리처분계획 인가, 이주, 해체공사 등 후속 절차를 차례대로 진행할 예정이에요. 강남구도 건축 전담 지원체계 마련을 위한 구청장 직속 '강남 재건축 신속화합(신화)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행정처리와 갈등 예방을 돕는다고 해요. 오세훈 서울시...
한강변 초고층 재건축 '안전 경쟁'…구조 기술이 새 승부처 - v.daum.net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김종훈 기자 = 과거 높은 층수와 화려한 외관 디자인이 재건축 수주전의 승패를 갈랐다면 최근에는 구조 안전과 시공 기술력이 새로운 경쟁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한강변을 중심으로 60~70층 규모 초고층 재건축 사업이 본격화하면서 건설사들도 안전 설계를 앞세워 차별화에 나서는 모습이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 주요 재건축 사업장에서 건설사들은 내진 성능과 풍진동 저감, 제진 기술 등 다양한 안전 설계를 제안하며 초고층 주거의 안전성과 거주 품질을 강조하고 있다. 압구정아파트지구 특별계획구역에서는 현대건설(000720)이 2·3구역에, 삼성물산(028260)이 4구역에 각각 내진 특등급 설계를 제안했다. 5구역에서는 현대건설·DL이앤씨(375500) 컨소시엄이 같은 기준을 적용했다. 삼성물산은 신반포19·25차 재건축 사업 입찰에서도 내진 특등급 설계를 내세웠다. 시공사 선정을 앞둔 성수 전략정비구역에서도 대우건설(047040), GS건설(006360), 롯데건설이 안전을 강조하며 수주 경쟁 중이다. 일부는 내진 특등급을, 일부는 현행 공동주택 기준을 충족하는 내진 Ⅰ등급을 적용할 예정이다. 사업 특성과 설계 전략에 따라 다...
은마 재건축 본궤도…삼성물산·GS건설 시공사 유지 전망 - 한국금융신문
대치동 은마아파트 전경. /한국금융신문 DB 은마 재건축 본궤도…삼성물산·GS건설 시공사 유지 전망 이미지 확대보기 관련기사 #은마아파트 #삼성물산건설부문 #GS건설 #컨소시엄 #사업시행계획인가 삼성물산, 日 인프로니아와 인프라 개발 협력…글로벌 PPP 사업 확대 추진 삼성물산, 반도체 메가프로젝트에 발주 확대 기대감 UP [반도체 호재②] 강남구 '한보미도맨션1' 61평, 16.5억 떨어진 55.5억원에 거래 [일일 하락가] 한자신·하나자산 등 목동 집결…8개 단지 신탁방식 추진 [신탁 부흥기-上] 영등포구, 여의도 대교아파트 재건축 관리처분계획 인가 삼성물산, 日 인프로니아와 인프라 개발 협력…글로벌 PPP 사업 확대 추진 삼성물산, 반도체 메가프로젝트에 발주 확대 기대감 UP [반도체 호재②] 강남구 '한보미도맨션1' 61평, 16.5억 떨어진 55.5억원에 거래 [일일 하락가] 한자신·하나자산 등 목동 집결…8개 단지 신탁방식 추진 [신탁 부흥기-上] 영등포구, 여의도 대교아파트 재건축 관리처분계획 인가
잠실5·은마 사업인가, 20여년 표류 끝 본궤도 - 뉴스톱
삼성물산과 GS건설이 각각 시공사로 참여하는 잠실 주공5단지와 은마아파트 재건축 사업이 20여년만에 사업시행인가를 받으며 본궤도에 올랐다. 압구정 재건축과 함께 강남 재건축 상징으로 꼽히는 두 사업이 추진에 속도를 내게 됐다. 지난 1일 민선 9기 출범 이후 서울시와 관할 구청이 공급 확대에 속도를 내면서 사업이 급물살을 탔다. 다만 과거 설계안의 최신화 과정 등에서 사업 지연 우려도 제기된다. 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시와 강남구청, 송파구청은 전날 잠실 주공5단지와 대치동 은마아파트의 사업시행을 인가했다. 오세훈 시장이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주택공급 확대를 핵심 과제로 제시한 가운데 서울시와 관할 구청도 사업시행인가를 신속히 처리하며 정비사업에 속도를 냈다. 이로써 20여년간 묶여있던 두 단지의 재건축 사업 혈맥이 뚫렸다. 두 조합과 시공사는 오는 2028년 착공에 돌입해 2030년을 전후로 완공 및 입주를 진행한다는 청사진을 마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물산과 GS건설은 장기간 멈춰 있던 초대형 사업장이 사업시행인가를 받으면서 중장기 매출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두 단지와 함께 최상급지로 꼽히며 비슷한 규모인 압구정3구역(재건축시 총 5175가구)의 경우 총 공사비가 5조5610억원에 달했던 점을 감안하면 잠실5단지와 은마 역시 각각 비슷한 규모의 공사비가 투입될 것으로 정비업계는 보고 있다. 은마아파트는 현재...
[대형사 다음 타깃은 여의도] 시범·목화 입찰 임박, 광장38-1 등도 가세… 줄줄이 대기 - 한국주택경제신문
건설사들의 발걸음이 여의도로 향하고 있다. 서울 강남구 압구정과 성동구 성수동을 중심으로 치열하게 전개됐던 정비사업 수주전의 무게중심이 이동하고 있는 것이다. 먼저 시범아파트와 목화아파트가 시공자 현장설명회를 마치고 입찰을 앞두고 있다. 인근 광장38-1도 예정공사비로 3.3㎡당 1,590만원 규모의 역대 최고 금액을 내걸고 시공자 선정 절차에 본격 돌입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현대건설, GS건설, 포스코이앤씨, DL이앤씨 등 대형사들도 관심 사업장을 중심으로 수주전략을 구체화하는 분위기다. 삼부와 은하삼익, 수정, 화랑 등 이 대표적이다. 특히 여의도 일대 재건축 수주전은 하반기 실적 결산에서 주도권을 선점하기 위한 전초전으로 평가된다. 그만큼 업계에서는 이번 여의도 수주전이 서울 정비사업 수주 판도를 가늠 할 분수령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올해 여의도 일대 재건축사업장 수주전의 출발점은 목화아파트가 될 전망이다. 가장 먼저 시공자 선정 절차를 마무리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업계의 관심도 자연스럽게 이곳으로 집중되고 있다. 목화아파트 재건축조합은 지난 5월 22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열었다. 당시 삼성물산 건설부문, GS건설, 대우건설, 롯데건설, IPARK현대산업개발, 호반건설, 제일건설 등 7개사가 참석했다. 입찰마감일은 오는 9일이다. 사업방식은 도급제,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이다. 조합은 입찰보증금으로...
현대건설·GS건설·삼성물산, 올 상반기 정비사업 3강 구도 굳혔다 - 오피니언뉴스
[오피니언뉴스=김기범 기자] 올해 상반기 도시정비사업 시장에서 현대건설과 GS건설, 삼성물산이 수주 경쟁을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사비 상승과 사업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대형 건설사들이 상반기에는 강남권과 한강변, 성수 등 핵심 입지에 집중했고, 하반기에는 목동·여의도 등으로 수주전이 확산될 전망이다. 1일 건설업계와 정비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시공능력평가 상위 10대 건설사의 올해 상반기 재건축·재개발·리모델링 등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은 총 27조3441억원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현대건설, GS건설, 삼성물산 등 상위 3개사의 합산 수주액은 19조8804억원이다. 10대 건설사 수주액(27조 3441억원)의 약 72.7%를 차지하는 규모다. 회사별로는 현대건설이 7조6947억원으로 1위에 올랐다. 현대건설은 지난 2월 경기 군포 금정2구역 재개발 사업을 시작으로 3월 서울 영등포구 신길1구역 공공재개발을 수주했다. 5월에는 압구정3구역 재건축과 압구정5구역 재건축 시공권을 잇달아 확보하며 상반기 수주액을 크게 끌어올렸다. 압구정3구역은 공사비 5조5610억원 규모의 초대형 사업장이다. 압구정5구역은 전체 공사비 1조4960억원 가운데 현대건설 지분 70%인 1조472억원이 수주액에 반영됐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압구정2구역에 이어 올해 3·5구역까지 확보하면서 압구정 재건축 6개 구역 가운데 절반의 시공권을 확보했다....
대형사 중심의 도시정비 사업, 두산건설 5위 ‘존재감’ - sisaon.co.kr
올해 도시정비사업 시장도 대형 건설사 중심의 구도가 이어지는 가운데 두산건설의 약진이 눈에 띈다. 중견 건설사로서는 이례적으로 상반기에만 2조6000억원이 넘는 수주 실적을 올리며 시장 내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1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두산건설은 올해 상반기 정비사업에서 현대건설, GS건설, 삼성물산, 대우건설에 이어 전체 5위에 해당하는 규모의 수주 실적을 기록했다. 10대 건설사 중심의 수주 쏠림이 뚜렷한 시장에서 중견 건설사가 상위권에 이름을 올린 것은 이례적이라는 것이 업계의 평가다. 올해 상반기 두산건설이 시공권을 확보한 사업지는 총 10곳이다. 세부적으로는 △홍은1구역 공공재개발(1740억원) △마곡동 신안빌라 재건축(1541억원) △신림동 655-78번지 가로주택 정비사업(1543억원) △명장3구역 재건축(1635억원) △충정로1구역 공공재개발(1616억원) △용호7구역 재개발(3654억원) △망미5구역 재개발(7334억원) △천왕3 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1219억원) △가능3구역 재개발(4831억원) △마포로5-2지구 재개발 등이며, 공사금액 기준으로 수주실적이 2조6426억원으로 집계됐다. 수주 실적을 견인한 것은 재개발 사업이다. 부산 망미5구역은 두산건설의 상반기 수주 사업지 가운데 가장 크며 가능3구역과 용호7구역도 예상 공사비가 3000억~4000억원을 상회한다. 이들 세 사업지만 합쳐도 1조5819억원...
분당 양지마을 통합재건축,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 - 매일일보
매일일보 = 김길수 기자 | 분당 수내동 양지마을 통합재건축 사업이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을 마치고 본격적인 추진 절차에 들어갔다. 양지마을 통합재건축 주민대표단은 6월 30일 대신자산신탁, 소유주들과 함께 성남시청을 방문해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서를 접수했다. 양지마을은 금호·청구·한양아파트와 상가연합이 참여하는 통합재건축 사업지다. 지난 4월 기존 신탁사와 업무협약을 해지한 뒤 5월 공개 경쟁 입찰을 거쳐 대신자산신탁을 예비사업시행자로 선정했다. 소유주들은 사업시행자 지정을 위한 동의서 징구 시작 10일 만에 동의율 60%를 넘기며 사업 추진에 힘을 실었다. 대신자산신탁은 2028년 하반기 이주 계획을 제시한 바 있다. 양지마을은 사업시행자 지정 공시가 완료되면 정비사업위원회를 구성하고, 내년 상반기 시공사 선정 절차에 들어갈 계획이다. 현재 4392세대 규모인 양지마을은 재건축을 통해 최고 37층, 6839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양지마을 사업지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24번지 일원으로, 사업 면적은 291584.3㎡다. 국토교통부 1기 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로 지정된 사업지 가운데 하나다. 양지마을은 올해 1월 1기 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 중 처음으로 재건축 사무소를 열었다. 당시 개소식에는 삼성물산, 현대건설, GS건설 등 주요 건설사들이 참석했다.
분당 양지마을,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 - 한국주택경제신문
분당 수내동 양지마을(금호·청구·한양아파트, 상가연합) 통합재건축 주민대표단이 지난달 30일 성남시청을 방문해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서를 접수했다. 양지마을은 지난 4월 기존 신탁사와 업무협약을 해지하고 5월에 공개경쟁 입찰 과정을 거쳐 대신자산신탁을 예비사업시행자로 선정했다. 양지마을 소유주들은 사업시행자 지정을 위한 동의서 징구 시작 10일 만에 동의율 60%를 돌파하는 등 오는 2028년 하반기 이주를 제시한 대신자산신탁의 속도와 추진력에 힘을 실어줬다. 양지마을은 사업시행자 지정 공시가 완료되면 정비사업위원회를 구성하고 내년 상반기에 시공사를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1기 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인 양지마을은 수내동 24번지 일원이며 면적은 29만1,584.3㎡다. 현재 4,392세대에서 앞으로 최고 37층 아파트 6,839세대의 랜드마크 아파트 대단지로 변모할 예정이다. 올해 1월 1기 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 중 첫 번째로 재건축 사무소를 열었고 개소식에는 삼성물산·현대건설·GS건설 등 1군 건설사들이 총출동했다. 김영진 양지마을 통합재건축 주민대표단장은 “양지마을은 흔들림 없이 소유주 이익 극대화, 주민의견 반영의 제도화, 검증된 실적과 경험, 공정한 선정 등 4대 원칙에 입각해 가장 바르고 빠르게 재건축 사업을 향해 전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지마을은 분당 최대 학원가가 조성된 수내동 학군지이자 수인분당선 수내역과...
성수 재개발 시공사 선정 속도..한강변 랜드마크 쟁탈전 ‘후끈’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문홍철 기자= 서울 한강변 최대어이자 정비사업 플래그십 지역인 ‘성수전략정비구역’의 시공사 선정이 본격화되면서, 향후 성수동을 대표할 랜드마크 단지가 어디가 될지를 두고 부동산 시장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현재 성수전략정비구역은 1지구부터 4지구까지 각기 다른 강점을 내세우며 사업 속도를 내고 있다. 외형적인 규모 면에서 가장 압도적인 곳은 1지구다. 약 3000가구에 달하는 매머드급 대단지를 형성하는 1지구는 이미 GS건설이 시공사로 확정되며, 대단지 프리미엄을 예고하고 나섰다. 이어 4지구는 오는 7월 5일 시공자 선정 총회를 개최한다. 성수4지구 재개발은 성수동2가 8만9828㎡ 부지에 지하 6층~지상 최고 64층, 1439가구를 짓는 사업이다. 예정 공사비는 1조3628억원으로, 3.3㎡당 1140만원이다. 4지구는 롯데건설과 대우건설 2파전으로 압축됐다. 롯데건설은 하이엔드 주거브랜드 ‘르엘’을 앞세우며, 초고층 시공 기술력과 주거 경쟁력으로 4지구를 서울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조성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대우건설은 ‘더 성수 520’을 단지명으로 내세우며, 서비스면적과 어메니티를 대폭 늘려 실사용 면적 확대에 무게를 뒀다. 3지구도 시공사 선정에 들어갔다. 3지구 예정 공사비는 1조8275억원(3.3㎡당 1210만원)이며, 최고 72층, 2000가구 규모다. 삼성물산, 제일건설, 금호건설 등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IPARK현산, 올해 도시정비 3.2조 달성 가능할까... 상반기 실적 '전무' - 스마트투데이
|스마트투데이=김종현 기자| 아이파크(IPARK)현대산업개발의 올해 상황이 영 좋지 않아 보인다. 올해 3조원 목표를 제시한 재건축·재개발 등의 도시정비사업서 아직 단 한 건의 실적도 올리지 못한 상태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기준 IPARK현산이 올 상반기 수주한 도시정비사업지는 '제로'(0)다. 올해 시공능력평가 10위 안 건설사 중 아직까지 도시정비 수주 실적이 없는 곳은 IPARK현산과 현대엔지니어링 2곳이다. IPARK현산이 수주를 위한 노력을 게을리한 건 아니라는 평가다. IPARK현산은 상반기 시공사 선정 작업을 진행했던 서울 압구정 재건축과 성수 재개발, 개포우성 재건축 단지 일대에 OS(홍보)요원과 임직원을 파견하며 관심을 보여왔다. 압구정3·5구역과 개포우성4차, 성수1지구 현장설명회에도 참석하며 고심하는 태도를 보였다. 그러나 현실은 냉혹했다. 압구정에선 삼성물산, 현대건설의 양강구도가 워낙 확고해 입찰에 참여조차 못했다. 성수1지구는 이전부터 오랜 기간 홍보에 공을 들인 GS건설에 밀렸다. 개포우성4차에선 삼성물산에 밀려 역시 발도 딛지 못했다. 한때 경쟁구도를 형성하며 수주 유력사로 거론되던 송파한양2차는 GS건설이 시공사로 선정됐다. 이 곳에서도 IPARK현산은 본 입찰에 참여하지 않았다. 올해 상반기 정비사업 수주전에서 도급순위 상위 건설사들이 거의 독식한 형국이라 남은 하반기도 IPARK현산에 우호적...
성남 상대원2구역 재개발 조합장 구속영장 기각 - 기호일보
금품수수 의혹을 받는 성남시 상대원2구역 재개발조합 조합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법원에서 기각됐다. 29일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 등에 따르면 지난 26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혐의를 받는 조합장 A씨와 조합 사무장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사전구속영장을 기각했다. A씨 등은 재개발 사업 과정에서 자재 납품 등 각종 계약상 편의를 제공하는 대가로 특정 업체 관계자로부터 수억 원의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에 대해 A씨 측은 “뇌물 수수 의혹은 사실무근”이라며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다. 구속영장이 기각됨에 따라 경찰은 A씨 등을 불구속 상태로 수사한 뒤 사건을 검찰에 송치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상대원2구역 재개발사업은 현재 시공사 교체를 둘러싼 조합 내부 갈등과 법적 분쟁도 이어지고 있다. 조합 집행부는 기존 시공사인 DL이앤씨와의 계약을 해지하고 GS건설을 새 시공사로 선정하는 절차를 추진해 왔다. 지난달 30일 열린 조합원 총회에서는 전체 조합원 2천268명 가운데 1천154명이 투표에 참여해 GS건설 선정 안건이 가결됐다. 반면, 조합 비상대책위원회는 별도 총회를 열어 A씨 해임안을 의결하고 직무대행 체제로의 전환을 주장하며 맞서고 있다. 여기에 DL이앤씨가 제기한 GS건설 우선협상대상자 지정 안건 효력정지 가처분을 법원이 인용하면서 시공사 변경의 법적 효력은 본안 소송 결과에 따라 최종...
봉천4-1-3구역, 최고 28층 아파트 855세대로 재개발 - 한국주택경제신문
서울 관악구 봉천4-1-3구역이 최고 28층 아파트 855세대로 재개발된다. 구는 봉천4-1-3구역 재개발조합(조합장 이창섭)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을 지난 26일 인가·고시했다. 고시문에 따르면 봉천동 480번지 일대 봉천4-1-3구역은 면적이 7만9,832㎡로 앞으로 지하3~지상28층 아파트 9개동 855세대(임대 161세대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전용면적 기준 △23㎡ 4세대 △39㎡ 52세대(임대 42세대 포함) △48A㎡ 56세대(임대 40세대 포함) △48B㎡ 56세대(임대 41세대 포함) △59A㎡ 229세대(임대 16세대 포함) △59B㎡ 66세대(임대 6세대 포함) △84A㎡ 93세대(임대 1세대 포함) △84B㎡ 179세대(임대 11세대 포함) △84TA㎡ 8세대 △84TB㎡ 6세대 △115A㎡ 77세대 △115B㎡ 22세대 △146㎡ 4세대 △148㎡ 1세대 △158A㎡ 1세대 △158B㎡ 1세대 등이다. 토지등소유자 물량이 404세대이고 일반분양 물량은 286세대다. 나머지 4세대는 보류시설이다. 시공은 GS건설이 맡을 예정이다. 한편 이 일대는 지하철 2호선 봉천역과 서울대입구역 사이에 위치해 있다. 주변에 구암초, 은천초, 신봉초, 구암중, 구암고 등이 있다. 국사봉과 상도근린공원이 인접해 있어 녹지공간도 풍부하다. 서울 관악구 봉천4-1-3구역 재개발 [조감도=정비사업 정보몽땅] 서울 관...
[부동산 심머니] 재건축 급행열차 탄 최고 49층 은마 … 대치동 랜드마크로 - 매일경제
건설·상사·패션·리조트 등 다양한 사업 부문을 영위하며 주택 브랜드 래미안 을 보유한 기업입니다. 은마아파트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로 참여해 GS건설과 함께 본계약을 체결하고 향후 착공을 위한 실무 절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강남권 도시정비사업과 프리미엄 주거 단지 조성 역량을 기반으로 주택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주택·건축·인프라 사업을 영위하며 자이 브랜드를 보유한 국내 주요 건설사입니다. 은마아파트 재건축 사업의 시공 파트너로서 삼성물산과 함께 본계약 체결을 앞두고 공사비 산정과 시공 세부 계획을 조율하고 있습니다. 현재 다수의 대규모 도시정비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고 건축 사업 역량을 넓히고 있습니다. 학군 1번지 대장주 은마아파트 연내 사업시행계획 인가 눈앞 이르면 2028년에 착공 가능성 역세권 특례 용적률 332% 적용 중대형 포함 5893가구 대단지로 수억원대 추가 분담금이 변수 84㎡ 집값 37억~40억 숨고르기 사진 확대 '대한민국 교육 1번지' 서울 대치동에서 대장주로 꼽히는 은마아파트 재건축 사업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재건축 7부 능선인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눈앞에 두고 있다. 은마의 재건축 시계는 1996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명문 학군과 유명 학원가가 모인 독보적 입지와 4400가구에 달하는 매머드급 단지 덕분에 '재건축 기대주'로 떠올랐다. 그러나 집값 상승을 우려한 정부와 서울...
DL이앤씨, '1.2조' 목동6단지 재건축 시공사로 선정…수주 반등 도모 | -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정필중 기자 = DL이앤씨[375500]가 목동 6단지 재건축 시공사로 선정됐다. 하반기 도시정비사업 수주 실적에서 반등이 기대됐다.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목동 6단지 재건축 사업 조합은 이날 열린 총회에서 DL이앤씨를 시공사로 선정하는 내용의 안건을 가결했다. 총 1천196표 중 1천32표(86.2%)를 얻었다. 목동 6단지 재건축 사업은 지상 최고 49층, 14개 동, 총 2천173가구가 공급되는 재건축 사업으로, 예정 사업비는 1조2천868억 원이다. 회사는 앞서 목동6단지 1, 2차 입찰에 모두 단독으로 응찰해 지난달 말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를 확보한 상태였다. DL이앤씨는 목동6단지 조합에 '아크로 목동 리젠시'란 단지명을 제안했다. 목동의 가치를 강조하면서 새 시대를 여는 상징이 되겠다는 의미를 단지명에 담았다. 글로벌 건축 디자인 그룹 '저디(JERDE)'와 협업해 한강, 안양천을 조망할 수 있도록 설계될 예정이다. 시공 품질을 높이고자 초고층 구조 설계 분야에서 전문성을 지닌 영국의 '에이럽(ARUP)'과도 협업에 나섰다. 파노라마 리버뷰를 담은 스카이 라운지 역시 마련된다. 앞서 DL이앤씨는 압구정5구역 수주를 두고 현대건설[000720]과 경쟁했지만, 투표에 참여한 조합원 중 58.9%가 현대건설에 찬성표를 던지면서 고배를 마셨다. 삼성물산[028260]은 신반포19·25차에서, GS건설[0...
DL이앤씨, '1.2조' 목동6단지 재건축 시공사로 선정…수주 반등 도모 -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정필중 기자 = DL이앤씨[375500]가 목동 6단지 재건축 시공사로 선정됐다. 하반기 도시정비사업 수주 실적에서 반등이 기대됐다.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목동 6단지 재건축 사업 조합은 이날 열린 총회에서 DL이앤씨를 시공사로 선정하는 내용의 안건을 가결했다. 총 1천196표 중 1천32표(86.2%)를 얻었다. 목동 6단지 재건축 사업은 지상 최고 49층, 14개 동, 총 2천173가구가 공급되는 재건축 사업으로, 예정 사업비는 1조2천868억 원이다. 회사는 앞서 목동6단지 1, 2차 입찰에 모두 단독으로 응찰해 지난달 말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를 확보한 상태였다. DL이앤씨는 목동6단지 조합에 '아크로 목동 리젠시'란 단지명을 제안했다. 목동의 가치를 강조하면서 새 시대를 여는 상징이 되겠다는 의미를 단지명에 담았다. 글로벌 건축 디자인 그룹 '저디(JERDE)'와 협업해 한강, 안양천을 조망할 수 있도록 설계될 예정이다. 시공 품질을 높이고자 초고층 구조 설계 분야에서 전문성을 지닌 영국의 '에이럽(ARUP)'과도 협업에 나섰다. 파노라마 리버뷰를 담은 스카이 라운지 역시 마련된다. 앞서 DL이앤씨는 압구정5구역 수주를 두고 현대건설[000720]과 경쟁했지만, 투표에 참여한 조합원 중 58.9%가 현대건설에 찬성표를 던지면서 고배를 마셨다. 삼성물산[028260]은 신반포19·25차에서, GS건설[0...
성수 재개발 시공사 선정 본격화…2·3·4지구 수주전 막 올라 - 뉴스토마토
성수 재개발 시공사 선정 본격화…2·3·4지구 수주전 막 올라 공유하기 X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복사하기 답글쓰기 2026-06-27 11:50:19 ㅣ 2026-06-27 11:50:19 [뉴스토마토 홍연 기자] 서울 한강변 재개발의 최대 관심지로 꼽히는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에서 시공사 선정 작업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4개 지구 가운데 1지구가 앞서 GS건설을 시공사로 확정한 데 이어, 나머지 2·3·4지구도 연내 시공권자를 가리기 위한 절차에 일제히 돌입했습니다. 1지구는 지하 5층~지상 64층, 13개 동, 3019가구(공사비 2조1540억원) 규모로 단지명은 '리베니크 자이'입니다. 4개 지구를 합친 총공사비는 7조원을 웃돕니다. 가장 먼저 결과가 나오는 곳은 4지구입니다. 조합은 다음 달 5일 시공자 선정 총회를 열며, 그에 앞서 26~27일 조합원 대상 합동설명회를 진행했습니다. 4지구는 성수동2가 8만9828㎡ 부지에 지하 6층~지상 최고 64층, 1439가구를 짓는 사업으로 예정 공사비는 1조3628억원(3.3㎡당 1140만원)입니다. 시공권을 놓고 대우건설과 롯데건설이 맞붙습니다. 양사 모두 예정가보다 낮은 공사비(대우 1조3126억·롯데 1조3099억원)를 써냈습니다. 대우건설은 '더 성수 520'을 단지명으로 내걸고 서비스면적과 어메니티를 대폭 늘려 실사용 면적 확대에 무게를 뒀으며, 프리츠커상 수상자 리...
성수 재개발 시공사 속속 윤곽… 4지구는 대우·롯데 2파전 - 조선비즈 - Chosunbiz
성수 재개발 시공사 속속 윤곽 4지구는 대우·롯데 2파전 1지구 GS건설 선정 이어 4지구 내달 총회 3지구 현장설명회엔 삼성물산 등 3곳 참석 강변건영 84㎡ 29억원 성수 집값도 강세
성수 재개발 속도전…2·3·4지구 시공사 선정 돌입 - MTN 머니투데이방송
[앵커멘트] 서울 한강변 대표 재개발로 꼽히는 성수전략정비구역이 일제히 시공사 선정에 돌입했습니다. 2·3·4지구가 연내 시공사 선정을 추진하면서 성수동 재개발 사업도 속도전에 들어갔습니다. 윤하늘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성수전략정비구역 2·3·4지구가 시공사 선정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앞서 1지구가 4월 GS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한 데 이어 나머지 지구들도 시공사 선정 절차에 들어간 겁니다. 이들 중 가장 먼저 시공사를 선정하는 곳은 성수4지구입니다. 대우건설과 롯데건설의 경쟁입찰이 성사된 만큼 오늘부터 총 세 차례 합동설명회를 열고 조합원 표심잡기에 나섭니다. 승자는 7월 5일 조합 총회에서 결정됩니다. 성수3지구도 8월 10일 입찰을 마감합니다. 지난 24일 열린 현장설명회에는 삼성물산 등 총 3개 건설사가 참석했습니다. 업계에서는 삼성물산이 단독 입찰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번 주로 예정됐던 성수2지구 입찰 공고는 다음 달로 미뤄졌습니다. 조합이 입찰지침서를 일부 보완하면서 성동구청의 검토 의견을 받기로 했기 때문입니다. 조합은 조만간 대의원회를 열고 관련 절차를 마무리한 뒤 입찰공고를 낼 예정입니다. 현재 2지구 시공권은 DL이앤씨와 IPARK현대산업개발이 관심을 갖고 있어 경쟁입찰 기대감도 남아있습니다. [주우재 / 성수2지구 재개발 조합장 : 입찰지침서가 잘 마련이 돼서 다음 달 초면 공고가 나갈 것으로...
목동10단지에 ‘디에이치’ 선점···대우·포스코 맞불 놓을까 - 시사저널e
[시사저널e=길해성 기자] 2조6000억원 규모의 서울 목동10단지 재건축 시공사 선정 절차가 본격화하면서 대형 건설사들의 수주 경쟁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대건설이 단지 인근에 ‘디에이치 라운지’를 열고 선점에 나선 가운데 대우건설과 포스코이앤씨의 실제 입찰 참여 여부가 주목된다. 다만 600억원에 달하는 입찰보증금과 컨소시엄 금지 조건을 고려하면 경쟁입찰이 성사되지 않을 가능성도 제기된다. 2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목동10단지 재건축 사업은 시공사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마치고 본입찰 절차에 들어간 상태다.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신탁은 오는 8월 10일 입찰을 마감하고 시공사 선정 절차를 이어갈 예정이다. 앞서 지난 23일 열린 현장설명회에는 현대건설과 포스코이앤씨, 대우건설, 씨에이이앤씨, 제일건설, 금호건설 등 6개사가 참석했다. 목동 재건축 수주전에 적극적인 삼성물산과 GS건설은 참여하지 않았다. 목동10단지는 기존 2160가구를 최고 40층, 4248가구 규모로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예정 공사비는 2조6135억원이며 3.3㎡당 공사비는 990만원으로 책정됐다. 현재 시공사 선정에 나선 목동신시가지 단지 가운데 사업 규모가 가장 큰 축에 속한다. 입찰보증금은 600억원이다. 이 가운데 300억원은 현금으로 내야 하며 나머지는 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할 수 있다. 컨소시엄이 허용되지 않는 데다 초기 입찰 비용도 커 실제 참여사는...
부산 삼익비치, 3060가구 ‘1대1 재건축’ 확정…사업계획 변경 - 월간도시
부산 재건축 최대어로 꼽히는 남천2구역(남천 삼익비치타운)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계획변경인가를 받았다. 이곳은 한때 99층 초고층 개발안까지 검토했지만, 기존 가구 수를 늘리지 않는 1대1 재건축 방식으로 사업 방향을 확정했다. 2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부산 수영구청은 지난 24일 남천2구역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의 사업시행계획변경안을 인가했다. 지난해 11월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위한 총회를 연 지 약 7개월 만이다. 이번 변경인가로 삼익비치 재건축은 지상 최고 59층, 8개동, 3060가구 규모로 추진된다. 주요 변경 내용은 단위 세대 평면과 부대복리시설 조정, 분양 평형대 변경에 따른 건폐율·용적률·주차대수 조정, 공공보행통로 신설 등이다. 조합은 변경인가 절차가 마무리됨에 따라 감정평가와 조합원 재분양 신청을 거쳐 관리처분계획 수립에 들어갈 방침이다. 삼익비치타운은 부산 수영구 남천동 광안리 해변과 광안대교를 마주한 입지에 자리 잡은 대규모 단지다. 기존 33개동, 3060가구를 허물고 같은 가구 수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새로 짓는 방식이다. 시공사는 2016년 선정된 GS건설이며, 단지명은 ‘그랑자이 더 비치’로 계획돼 있다. 이 사업은 2022년 9월 첫 사업시행인가를 받으며 속도가 붙는 듯했다. 그러나 이후 조합원 분담금 추정치가 크게 부각되면서 후속 절차가 지연됐다. 일반분양 수익으로 사업비를 낮추는 구조가 제한적인 데다,...
“목동 재건축 잡아라”…30조 수주전 점화 - 대한경제
[대한경제=이종무 기자] 총 공사비 30조원에 달하는 서울 양천구 목동 신시가지 재건축 사업이 본격화하고 있다. 목동6ㆍ10ㆍ13단지가 이르면 3~4년 후 착공에 들어갈 전망이다. 서울 도심 주요 업무지구 접근성과 대표 학군을 갖춘 단지인 데다, 최고 49층 초고층에 저마다 하이엔드 주거를 표방하며 조단위 규모 사업비를 예고하고 있다. 23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목동10단지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 사업시행자 한국토지신탁(한토신)은 이날 양천구 목동10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위원회 사무실에서 시공사 선정을 위한 1차 현장설명회(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현대건설, 대우건설, 포스코이앤씨, 제일건설, 금호건설, CA이앤씨 등 6개사가 참석했다. 현대건설이 이곳 수주를 위해 공들여온 것으로 전해지는 가운데, 한토신은 오는 8월10일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목동10단지는 현재 2160가구를 4248가구로 건립하는 대규모 정비사업이다. 예정 공사금액만 2조6135억원(3.3㎡당 990만원)에 이른다. 목동13단지아파트는 재건축 정비사업 사업시행자 대신자산신탁이 이달 29일 현설을 열고 오는 9월7일 입찰을 진행한다. GS건설이 관심을 보이는 가운데 삼성물산 건설부문도 사업 참여를 저울질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목동13단지는 지하 4층~지상 49층 3852가구 등을 짓는다. 예정 공사비는 약 2조3763억원(3.3㎡당 980만원)이다. 목동6단지...
10대 건설사, 상반기 수주액 26兆 육박···상반기 도시정비 승자는 - 시사저널e
[시사저널e=김희진 기자] 올해 상반기 도시정비사업 시장에서는 서울 핵심 정비사업지를 둘러싼 대형 건설사들의 수주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됐다. 현대건설과 GS건설이 나란히 7조원대 수주 실적을 기록하며 선두권을 형성한 가운데, 삼성물산도 강남권 핵심 사업지를 잇달아 확보하며 하반기 경쟁도 치열해질 전망이다. 25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10대 건설사의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은 25조8525억원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현대건설은 총 7조6947억원을 수주하며 업계 1위에 올랐다. 지난 2월 경기 군포 금정2구역 재개발 사업(4257억원)을 시작으로 3월 서울 영등포구 신길1구역 공공재개발(6607억원), 5월에는 압구정3구역(5조5610억원)과 압구정5구역(1조471억원)을 잇달아 확보하며 상반기 도시정비사업 최대 승자로 떠올랐다. 특히 압구정 재건축 시장에서 우위를 확고히 했다. 지난해 9월 압구정2구역 시공권을 확보한 데 이어 올해 3구역과 5구역까지 잇달아 수주하면서 압구정 재건축 6개 구역 가운데 절반의 시공권을 확보하게 됐다. 업계에서는 서울을 대표하는 재건축 사업지인 압구정에서 우위를 점한 만큼, 향후 한강변 정비사업 수주 경쟁에서도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뒤이어 GS건설이 7조4694억원을 수주하며 현대건설을 바짝 추격하고 있다. GS건설은 지난 1월 송파한양2차아파트 재건축 사업(6856억원)...
99층 → 59층 키 낮춘 부산 삼익비치 … 재건축 본궤도 - 매일경제
자이 브랜드를 앞세워 주택과 건축, 인프라 분야에서 폭넓은 시공 경험을 보유한 대형 건설사입니다. 남천2구역 삼익비치 재건축의 시공사로서 지상 59층, 8개 동 규모의 단지 조성 사업을 수행합니다. 주택 부문에서의 높은 시장 경쟁력을 바탕으로 주요 도심 내 도시정비 사업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습니다. 사업시행계획변경 최종 인가 일반분양 없이 1대1 재건축 전용 84㎡ 분담금 8억원대 오션뷰·중대형 단지로 조성 사진 확대 59층으로의 사업시행계획 변경이 적용된 삼익비치타운 재건축 조감도. GS건설 '부산의 압구정'으로 불리는 삼익비치타운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마무리하며 다시 본궤도에 올랐다. 한때 99층 초고층 랜드마크를 검토했으나 59층 1대1 재건축으로 방향을 틀고 후속 절차에 속도를 내는 모양새다. 25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수영구는 전날 남천2구역(삼익비치) 재건축정비사업에 대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최종 인가했다. 이번 변경으로 삼익비치 재건축은 지하 3층~지상 59층, 8개 동, 총 3060가구 규모로 추진된다. 당초 조합은 최고 61층, 12개 동, 3325가구의 초고층 단지를 계획했다. 그러나 분담금과 공사 기간 등을 둘러싸고 조합원 간 이견이 불거지며 사업은 난항을 겪었다. 지난해에는 99층까지 지을 수 있는 특별건축구역안을 추진했지만 공사 기간 증가 등을 이유로 접었다. 층수와 사업 규모를 낮춰 전체 공사...
재건축 ‘밀물’…노 젓는 건설 ‘빅3’ - v.daum.net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올해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수주 ‘빅3’ 건설사인 삼성물산·현대건설·GS건설이 수주 목표치를 높이며 외형을 더 확대하고 있다. 서울 아파트 가격이 상승하고 미분양 우려가 줄면서, 주택사업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어서다. 올해 정비사업에서 역대 최대 수주 실적을 기록하는 건설사가 여럿 나올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2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지난 1분기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정비사업 수주 목표로 13조원을 제시했다. 연초 제시했던 목표치(7조7000억원)를 크게 웃도는 수준으로, 현대건설의 연간 목표치보다도 1조원가량 높다. 국내 건설사가 정비사업에서 연간 13조원을 수주했던 사례는 아직 없다. 삼성물산은 최근 압구정과 반포, 대치 등 강남 핵심 지역서 시공권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지난달 말 압구정4구역과 신반포 19·25차를 수주했고, 이달에는 개포우성4차 재건축을 추가했다. 하반기에는 성수3지구와 여의도 시범아파트 재건축에서도 수주를 기대하고 있다. 목동에서는 9단지와 13단지 시공권을 추가하며 2곳 이상의 수주를 노리고 있다. GS건설도 정비사업 수주 목표를 높였다. 연초 GS건설의 수주 목표치는 8조원이었으나, 상반기에만 7조...
'디에이치·자이·래미안' 반년 새 재개발·재건축 20조 삼켰다 - v.daum.net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올해 상반기에 압구정 재건축 단지와 성수 재개발 사업지 등에서 시공사 선정이 마무리됐다.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를 포함한 서울 한강변에 쏟아진 노후주택 일감의 대부분을 받은 건 현대건설과 GS건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었다. 이들은 6개월 새 20조원에 가까운 도시정비사업 수주고를 올렸다. 하반기에도 그간 시공사 선정을 마무리하지 못한 성수 재개발 구역과 목동, 여의도 재건축 단지가 시공사를 뽑는다. 공동주택 브랜드 경쟁력이 센, 소위 메이저 건설사의 노후주택 일감은 더 늘어날 전망이다. 2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시공능력평가 상위 10개 건설사의 리모델링을 포함한 도시정비사업 수주 예상액은 27조3442억원이다. 전년 동기(27조8116억원) 실적과 비교하면 1.7% 줄었다. 성수4구역을 비롯해 일부 사업장의 시공사 선정이 미뤄진 영향이다. 상반기 주요 재건축·재개발 사업장은 현대건설과 GS건설, 삼성물산 건설부문 등 3개사가 주로 차지했다. 19조8803억원으로 10개사 수주 실적의 72.7%다. 가장 많은 수주액을 올린 건 현대건설 이다. 6개월간 4개 사업장의 시공권을 따내며 7조6946억원을 수주했다. 현대건설의 올...
'디에이치·자이·래미안' 반년 새 재개발·재건축 20조 삼켰다 - 비즈워치
올해 상반기에 압구정 재건축 단지와 성수 재개발 사업지 등에서 시공사 선정이 마무리됐다.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를 포함한 서울 한강변에 쏟아진 노후주택 일감의 대부분을 받은 건 현대건설과 GS건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었다. 이들은 6개월 새 20조원에 가까운 도시정비사업 수주고를 올렸다. 하반기에도 그간 시공사 선정을 마무리하지 못한 성수 재개발 구역과 목동, 여의도 재건축 단지가 시공사를 뽑는다. 공동주택 브랜드 경쟁력이 센, 소위 메이저 건설사의 노후주택 일감은 더 늘어날 전망이다. 2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시공능력평가 상위 10개 건설사의 리모델링을 포함한 도시정비사업 수주 예상액은 27조3442억원이다. 전년 동기(27조8116억원) 실적과 비교하면 1.7% 줄었다. 성수4구역을 비롯해 일부 사업장의 시공사 선정이 미뤄진 영향이다. 상반기 주요 재건축·재개발 사업장은 현대건설과 GS건설, 삼성물산 건설부문 등 3개사가 주로 차지했다. 19조8803억원으로 10개사 수주 실적의 72.7%다. 가장 많은 수주액을 올린 건 현대건설 이다. 6개월간 4개 사업장의 시공권을 따내며 7조6946억원을 수주했다. 현대건설의 올해 첫 도시정비 수주는 군포 금정2구역이었다. 이후 영등포 신길1구역과 강남 압구정3·5구역의 시공권을 연거푸 확보했다. 현대건설은 올해 도시정비 수주 목표치로 12조원을 제시했다. 재건축 예정인 목...
GS건설, 청량리6구역 재개발 변경계약 공시 - 한국주택경제신문
GS건설이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6구역과 변경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19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5,602억5,991만3,181원으로 기존 4,869억원에서 733억6,000만원 올랐다. 최근 매출액 대비 4.56%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공사착수일로부터 39개월이다. 앞으로 청량리동 205번지 일대에 지하3~지상22층 아파트 21개동 1,493세대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GS건설은 지난 2023년 2월 청량리6구역 시공자로 선정된 바 있다. 한편 이 일대는 지하철 6호선 고려대역이 가까워 대중교통이 편리하다. 주변에 홍파초, 홍릉초, 삼육초, 청량중, 서울사대부중, 청량고, 서울사대부고 등이 있다. 홍릉근린공원을 비롯해 개운산, 천장산 등도 인접해 있어 쾌적한 주거생활도 누릴 수 있다.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6구역 재개발 [조감도=정비사업 정보몽땅] GS건설이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6구역과 변경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19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5,602억5,991만3,181원으로 기존 4,869억원에서 733억6,000만원 올랐다. 최근 매출액 대비 4.56%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공사착수일로부터 39개월이다. 앞으로 청량리동 205번지 일대에 지하3~지상22층 아파트 21개동 1,493세대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GS건설은 지난 2023년 2월 청량리6구역 시공자로 선정된 바 있다. 한편 이 일대는 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