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변 랜드마크 ‘성수전략정비구역’ 재개발 속도전... 구역별 향방은? - 성동저널
3줄 핵심 요약
- 성동저널 윤종철 기자 = 서울 성동구의 오랜 숙원사업이자 한강변 랜드마크가 될 ‘성수전략정비구역’ 재개발 사업이 올해 들어 본궤도에 오르고 있다.
- 특히 성수1지구와 성수4지구는 각각 GS건설과 롯데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 나머지 구역 역시 입찰공고와 현장설명회 등을 잇따라 개최하며 사업 추진을 본격화 하고 있는 중이다.
성동저널 윤종철 기자 = 서울 성동구의 오랜 숙원사업이자 한강변 랜드마크가 될 ‘성수전략정비구역’ 재개발 사업이 올해 들어 본궤도에 오르고 있다. 특히 성수1지구와 성수4지구는 각각 GS건설과 롯데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나머지 구역 역시 입찰공고와 현장설명회 등을 잇따라 개최하며 사업 추진을 본격화 하고 있는 중이다. 각 구역이 이렇게 시공사 선정과 행정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사업 추진과정에서 구역별 현황과 당면 과제에 따른 온도 차가 나타나고 있다. 성수동1가 일대 19만4398㎡ 부지에 지하 4층~지상 최고 69층, 17개 동, 총 3014가구가 조성될 예정으로 전체 구역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예정 공사비만 2조1540억원으로 강북 재개발 가운데 최대 규모다. 1구역은 지난 4월 25일 일찌감치 시공자로 GS건설을 조기 선정하며 사업의 불확실성을 선제적으로 해소했다. GS건설은 단지명으로 '리베니크 자이(RIVENIQUE XI)'를 제안했다. 한강(Rivière)과 특별함(Unique)을 결합한 브랜드명을 앞세워 한강변 프리미엄 주거단지를 조성하겠다는 전략을 내세웠다. 특히 1구역은 시공사 선정 직후 발생하기 쉬운 갈등을 줄이기 위해 조기에 ‘도급계약협상단’ 구성도 완료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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