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 재개발 시공사 선정 본격화…2·3·4지구 수주전 막 올라 - 뉴스토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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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 재개발 시공사 선정 본격화…2·3·4지구 수주전 막 올라 공유하기 X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복사하기 답글쓰기 2026-06-27 11:50:19 ㅣ 2026-06-27 11:50:19 [뉴스토마토 홍연 기자] 서울 한강변 재개발의 최대 관심지로 꼽히는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에서 시공사 선정 작업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4개 지구 가운데 1지구가 앞서 GS건설을 시공사로 확정한 데 이어, 나머지 2·3·4지구도 연내 시공권자를 가리기 위한 절차에 일제히 돌입했습니다. 1지구는 지하 5층~지상 64층, 13개 동, 3019가구(공사비 2조1540억원) 규모로 단지명은 '리베니크 자이'입니다. 4개 지구를 합친 총공사비는 7조원을 웃돕니다. 가장 먼저 결과가 나오는 곳은 4지구입니다. 조합은 다음 달 5일 시공자 선정 총회를 열며, 그에 앞서 26~27일 조합원 대상 합동설명회를 진행했습니다. 4지구는 성수동2가 8만9828㎡ 부지에 지하 6층~지상 최고 64층, 1439가구를 짓는 사업으로 예정 공사비는 1조3628억원(3.3㎡당 1140만원)입니다. 시공권을 놓고 대우건설과 롯데건설이 맞붙습니다. 양사 모두 예정가보다 낮은 공사비(대우 1조3126억·롯데 1조3099억원)를 써냈습니다. 대우건설은 '더 성수 520'을 단지명으로 내걸고 서비스면적과 어메니티를 대폭 늘려 실사용 면적 확대에 무게를 뒀으며, 프리츠커상 수상자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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