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대교' 따낸 삼성⋯목화·시범 재건축도 싹쓸이하나 - 이투데이
3줄 핵심 요약
- 삼성물산, 목화 수의계약 전망 시범도 단독 응찰 가능성 높아 화랑은 대우·포스코 등서 관심 광장, 현대건설 사업 참여 유력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일대 재건축 사업이 빠르게 전개되고 있다.
- 사업시행자 지정을 마친 단지들이 속속 등장하는 가운데 목화아파트와 시범아파트는 시공사 선정 절차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 대교아파트 재건축 사업을 수주하며 여의도에 발을 내디딘 삼성물산은 목화·시범아파트까지 수주전에 뛰어들며 사업 영역 확대에 나서고 있다.
삼성물산, 목화 수의계약 전망 시범도 단독 응찰 가능성 높아 화랑은 대우·포스코 등서 관심 광장, 현대건설 사업 참여 유력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일대 재건축 사업이 빠르게 전개되고 있다. 사업시행자 지정을 마친 단지들이 속속 등장하는 가운데 목화아파트와 시범아파트는 시공사 선정 절차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대교아파트 재건축 사업을 수주하며 여의도에 발을 내디딘 삼성물산은 목화·시범아파트까지 수주전에 뛰어들며 사업 영역 확대에 나서고 있다. 1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여의도 재건축 사업은 단지별로 사업 단계가 엇갈리지만 주요 사업지를 중심으로 속도가 붙고 있다. 대교아파트는 시공사 선정 후 관리처분인가를 완료했고 한양아파트는 사업시행인가를 마쳤다. 목화·시범·공작·광장 등도 조합 설립 이후 절차를 진행하면서 시공사 선정이 가시화되고 있다. 이런 배경에 대형 건설사들은 사업성이 높은 핵심 단지를 중심으로 선점 경쟁에 나서는 모습이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대교아파트 수주에 성공한 데 이어 목화아파트와 시범아파트 재건축 사업에서도 수주를 노리고 있다. 대우건설은 장미아파트와 화랑아파트 재건축 사업을 중심으로 입지 확대에 나서고 있으며 현대건설은 광장아파트 38-1 재건축 사업에 참여할 계획이다. 목화아파트는 1차 입찰이 삼성물산의 단독응찰로 유찰된 후 현재 2차 입찰을 준비 중이다. 5월 열린 현장설명회에는 대우건설, GS건설, 롯데건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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