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재건축 '마수걸이' 목화아파트 유찰…삼성물산만 참여 - 아이뉴스24
3줄 핵심 요약
- [아이뉴스24 김민지 기자] "여의나루역과 직접 연결되고 한강공원까지 이어지는 입체 보행교가 들어섭니다.
- 단순히 아파트를 새로 짓는 것이 아니라 여의도 보행체계까지 바꾸는 사업입니다.
- " (최인식 목화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조합장) 여의도 재건축 '마수걸이' 사업지로 주목받은 목화아파트 시공사 선정이 결국 유찰됐다.
[아이뉴스24 김민지 기자] "여의나루역과 직접 연결되고 한강공원까지 이어지는 입체 보행교가 들어섭니다. 단순히 아파트를 새로 짓는 것이 아니라 여의도 보행체계까지 바꾸는 사업입니다." (최인식 목화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조합장) 여의도 재건축 '마수걸이' 사업지로 주목받은 목화아파트 시공사 선정이 결국 유찰됐다. 국내 최고수준 공사비를 제시하며 대형건설사들 격전지가 될 것으로 예상됐지만 삼성물산만 단독 입찰했다. 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영등포구 여의도 목화아파트 재건축 조합이 이날 시공사 입찰을 마감한 결과 삼성물산만 제안서를 제출했다. 지난 5월 현장설명회에는 삼성물산을 비롯해 △대우건설 △GS건설 △롯데건설 △IPARK현대산업개발 △호반건설 △제일건설 등 대형사 7곳이 참여했으나 최종입찰에는 대다수 발을 뺐다. 경쟁입찰이 성립되지 않으면서 조합은 재입찰 절차를 밟기로 했다. 2차 입찰마감은 오는 9월4일이다. 목화아파트는 여의도동 30번지 일대 기존 312가구를 지하 7층~지상최고 49층, 428가구 규모 주상복합으로 탈바꿈하는 사업이다. 조합이 제시한 3.3㎡(평)당 공사비는 1370만원이다. 최근 여의도 광장아파트(1590만원)가 경신하기 전까지 정비사업 역사상 최고액이었다. 높은 공사비에도 유찰된 것을 두고 업계에서는 대형건설사들이 여의도 초입 상징성을 가진 이곳에서 삼성물산과 정면대결에 부담을 느꼈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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