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 재개발 속도전…2·3·4지구 시공사 선정 돌입 - MTN 머니투데이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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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서울 한강변 대표 재개발로 꼽히는 성수전략정비구역이 일제히 시공사 선정에 돌입했습니다. 2·3·4지구가 연내 시공사 선정을 추진하면서 성수동 재개발 사업도 속도전에 들어갔습니다. 윤하늘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성수전략정비구역 2·3·4지구가 시공사 선정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앞서 1지구가 4월 GS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한 데 이어 나머지 지구들도 시공사 선정 절차에 들어간 겁니다. 이들 중 가장 먼저 시공사를 선정하는 곳은 성수4지구입니다. 대우건설과 롯데건설의 경쟁입찰이 성사된 만큼 오늘부터 총 세 차례 합동설명회를 열고 조합원 표심잡기에 나섭니다. 승자는 7월 5일 조합 총회에서 결정됩니다. 성수3지구도 8월 10일 입찰을 마감합니다. 지난 24일 열린 현장설명회에는 삼성물산 등 총 3개 건설사가 참석했습니다. 업계에서는 삼성물산이 단독 입찰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번 주로 예정됐던 성수2지구 입찰 공고는 다음 달로 미뤄졌습니다. 조합이 입찰지침서를 일부 보완하면서 성동구청의 검토 의견을 받기로 했기 때문입니다. 조합은 조만간 대의원회를 열고 관련 절차를 마무리한 뒤 입찰공고를 낼 예정입니다. 현재 2지구 시공권은 DL이앤씨와 IPARK현대산업개발이 관심을 갖고 있어 경쟁입찰 기대감도 남아있습니다. [주우재 / 성수2지구 재개발 조합장 : 입찰지침서가 잘 마련이 돼서 다음 달 초면 공고가 나갈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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