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목화, 재건축 시공자 첫 입찰 무산… 삼성물산 단독 참여 - 한국주택경제신문
3줄 핵심 요약
-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목화아파트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을 위한 첫 입찰이 무산됐다.
- 삼성물산이 입찰에 단독으로 참여하면서 경쟁이 성립되지 못한 것이다.
- 조합은 내주 시공자 재입찰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목화아파트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을 위한 첫 입찰이 무산됐다. 삼성물산이 입찰에 단독으로 참여하면서 경쟁이 성립되지 못한 것이다. 조합은 내주 시공자 재입찰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여의도 목화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지난 9일 시공자 입찰을 마감한 결과 삼성물산 1개사만 참여함에 따라 유찰됐다고 밝혔다. 이 구역은 지난 5월 개최한 현장설명회에 삼성물산 건설부문, GS건설, 롯데건설, 대우건설, IPARK현대산업개발, 호반건설, 제일건설 등 7개사가 참석한 바 있다. 하지만 이날 입찰에는 삼성물산만이 실제 입찰에 참여해 재선정 절차를 진행하게 됐다. 조합은 입찰 결과 신고 등의 절차를 거쳐야 하는 만큼 내주에 재입찰 공고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조합의 입찰공고에 따르면 여의도 목화는 여의도동 30번지 일대 1만2,973.7㎡로 지하7~지상49층 높이로 공동주택 416세대와 부대복리시설, 근린생활시설, 공공기여시설 등을 건설할 예정이다. 공사예가는 3.3㎡당 1,370만원으로 총공사비는 약 5,000억원대로 예상하고 있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목화아파트 재건축 [조감도=서울시 제공]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목화아파트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을 위한 첫 입찰이 무산됐다. 삼성물산이 입찰에 단독으로 참여하면서 경쟁이 성립되지 못한 것이다. 조합은 내주 시공자 재입찰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여의도 목화아파트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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