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층 → 59층 키 낮춘 부산 삼익비치 … 재건축 본궤도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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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 브랜드를 앞세워 주택과 건축, 인프라 분야에서 폭넓은 시공 경험을 보유한 대형 건설사입니다. 남천2구역 삼익비치 재건축의 시공사로서 지상 59층, 8개 동 규모의 단지 조성 사업을 수행합니다. 주택 부문에서의 높은 시장 경쟁력을 바탕으로 주요 도심 내 도시정비 사업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습니다. 사업시행계획변경 최종 인가 일반분양 없이 1대1 재건축 전용 84㎡ 분담금 8억원대 오션뷰·중대형 단지로 조성 사진 확대 59층으로의 사업시행계획 변경이 적용된 삼익비치타운 재건축 조감도. GS건설 '부산의 압구정'으로 불리는 삼익비치타운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마무리하며 다시 본궤도에 올랐다. 한때 99층 초고층 랜드마크를 검토했으나 59층 1대1 재건축으로 방향을 틀고 후속 절차에 속도를 내는 모양새다. 25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수영구는 전날 남천2구역(삼익비치) 재건축정비사업에 대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최종 인가했다. 이번 변경으로 삼익비치 재건축은 지하 3층~지상 59층, 8개 동, 총 3060가구 규모로 추진된다. 당초 조합은 최고 61층, 12개 동, 3325가구의 초고층 단지를 계획했다. 그러나 분담금과 공사 기간 등을 둘러싸고 조합원 간 이견이 불거지며 사업은 난항을 겪었다. 지난해에는 99층까지 지을 수 있는 특별건축구역안을 추진했지만 공사 기간 증가 등을 이유로 접었다. 층수와 사업 규모를 낮춰 전체 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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