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재개발 대전 흐름 따라가 보니 - 주간현대
3줄 핵심 요약
- 서울 정비사업 시장에서 사업지별로 다른 양상이 나타나고 있다.
- 성수전략정비구역에서는 롯데건설이 대우건설과 3년 반 만의 재대결 끝에 4지구 시공권을 확보하며 경쟁 입찰이 펼쳐진 반면, 같은 구역 1지구와 3지구는 각각 GS건설과 삼성물산이 단독 입찰해 수의계약으로 이어지는 분위기다.
- 공사비와 인건비 상승으로 건설사들이 사업성이 높은 정비사업에 역량을 집중하면서, 사업지에 따라 경쟁 양상이 뚜렷하게 엇갈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서울 정비사업 시장에서 사업지별로 다른 양상이 나타나고 있다. 성수전략정비구역에서는 롯데건설이 대우건설과 3년 반 만의 재대결 끝에 4지구 시공권을 확보하며 경쟁 입찰이 펼쳐진 반면, 같은 구역 1지구와 3지구는 각각 GS건설과 삼성물산이 단독 입찰해 수의계약으로 이어지는 분위기다. 공사비와 인건비 상승으로 건설사들이 사업성이 높은 정비사업에 역량을 집중하면서, 사업지에 따라 경쟁 양상이 뚜렷하게 엇갈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강남권에서는 시공사 경쟁과 함께 사업 추진 속도가 새로운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은마아파트는 신속통합기획 시즌2 첫 적용 대상이 되면서 표준 처리 기간이 1년 단축됐고, 압구정2구역도 압구정 4개 구역 가운데 처음으로 정비계획안 조건부 의결을 받았다. 정비사업에서는 브랜드와 설계 경쟁뿐 아니라 사업을 얼마나 빠르게 추진할 수 있는지도 조합의 주요 판단 기준으로 자리 잡는 분위기다. 지난 7월 5일 서울 강남구 예림당아트홀에서 열린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재개발조합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는 롯데건설과 대우건설이 맞붙었다. 투표 결과 롯데건설은 총 620표 가운데 449표(72.4%)를 얻어 시공사로 선정됐다. 이번 맞대결은 두 회사가 2022년 11월 한남2구역 재개발사업 이후 약 3년 반 만에 다시 맞붙은 사례다. 당시에는 대우건설이 53.9%의 득표율로 시공권을 확보했다. 같은 성수전략정비구역 안에서도 시공...
다음으로 확인할 것
관련 실거래
연결된 실거래가가 아직 없습니다.
관련 조합·사업
핵심 용어
함께 보면 좋은 질문
성수전략정비구역 관련 재개발 뉴스 흐름은 어떻게 확인하나요?
기사 내용만 보지 말고 성수전략정비구역 관련 실거래가, 조합 정보, 사업 단계와 계산기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정비사업 뉴스에서 가장 먼저 볼 항목은 무엇인가요?
사업 단계, 조합 또는 시공사 변화, 인허가 일정, 주변 실거래가 변화를 우선 확인합니다.
언론사 원문은 새 창에서 열립니다. RDRC에서는 제한된 프리뷰와 관련 지역 정보를 중심으로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