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특례시장 후보, 구갈지구 재건축 간담회 참석 - 매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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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 김길수 기자 | 이상일 국민의힘 용인특례시장 후보가 15일 기흥구 한성1차아파트 한성상가 내 동대표 회의실에서 구갈지구 재건축·재개발 추진 단지 주민들과 간담회를 갖고 사업 추진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양·동부·심명·풍림·두원·한성1차·한성2차 등 구갈지구 7개 단지로 구성된 ‘구갈동 재건축연합회’ 관계자와 각 단지 추진위원장, 조합장 등이 참석했다. 구갈동 재건축연합회 관계자는 “그동안 이상일 시장의 도움으로 여러 현안이 해결됐고 주민들의 기대도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 단위별 논의를 통해 시와 긴밀히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간담회에서는 재건축 추진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요구도 제기됐다. 참석자들은 정비사업 절차 단축과 행정 지원 확대 필요성 등을 건의했다. 이 후보는 “개별심의 방식에서 벗어나 통합심의를 확대해 사업 기간을 줄이고, 법률지원과 컨설팅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성1차 이남국 재건축조합장은 “안전진단 통과와 정비구역 지정, 조합설립인가 등 단계별로 시의 지원이 큰 도움이 됐다”며 “통합심의를 통해 사업이 보다 신속하게 진행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재선에 성공해 시장으로 복귀한다면 8월 중 관계 부서와 함께 다시 실무 간담회를 열어 주민 의견을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논의하겠다”며 “구갈지구 재건축·재개발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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