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코플랜트, 용인 수지삼성2차 재건축사업 수주 - 매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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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 김승현 기자 | SK에코플랜트는 경기 용인 수지삼성2차아파트 재건축사업을 수주했다고 29일 밝혔다. 해당 단지는 용인 수지구 풍덕천동 일원 지난 1995년 준공된 최고 18층, 5개 동, 420세대 규모 아파트다. SK에코플랜트는 재건축을 통해 지하 3층~지상 29층, 4개 동, 총 479세대 규모 아파트 및 부대 복리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도급액은 약 2048억원이다. 사업지는 신분당선 수지구청역에서 도보 7분 거리의 역세권이다. 서울 강남을 비롯해 분당이나 판교 등 경기 남부 중심지로의 이동이 가능하다. 서초구까지 이어지는 경부고속도로와 성남 분당구 구미동에서 강남구 수서동을 잇는 도시고속화도로(자동차 전용도로)를 통해 서울 중 업무지구로 이동할 수 있다. 같은 용인시 내 처인구를 비롯해 인근 기흥(화성·평택 포함)에서 조성 중인 세계 최대 규모의 첨단 반도체 산업단지인 ‘반도체 클러스터’로의 이동도 가능하다. 이곳은 단순한 제조 공장이 아니라 △소재 △부품·장비(소부장) 기업 △팹리스(설계) △연구개발(R&D) 센터가 한 곳에 모인 글로벌 토탈 솔루션 단지를 지양한다. 이미 원삼면 일원엔 SK하이닉스 클러스터 4기가 건설 중이다. 약 126만 평 규모 부지에 총 120조원 이상이 투입되는 사업이며 삼성전자는 220만 평 부지에 첨단 파운드리(위탁생산) 및 메모리 팹 6기를 구축할 예정이다. 단지 주변엔 토월·풍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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