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하반기엔 ‘목동 재건축’…14곳 중 3곳만 수주전 전망 - 매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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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 윤하늘 기자 | 서울 양천구 목동 신시가지아파트 재건축 시공사 선정이 시작된 가운데, 14개 단지 중 3~4곳만 경쟁 수주전이 성사될 전망이다. 업계에서도 동시다발로 14개 단지 물량이 한 번에 나오기 때문에 상징성과 사업성이 높은 단지 중심으로 선별 대응에 나설 수밖에 없단 입장이다. 1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목동 6단지 시공사 선정 1차 입찰에 DL이앤씨가 단독 응찰, 유찰됐다. 조합은 재공고를 냈고 오는 21일 2차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2차 입찰에서도 DL이앤씨 단독 참여가 예상된다. 시공사 선정 총회는 오는 6월 말로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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