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써밋 라운지 개관…목동 재건축 수주 본격화 - 매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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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 이혜경 기자 | 대우건설은 서울 양천구 목동에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써밋’의 철학과 비전을 담은 고객 경험 공간 ‘써밋 목동 라운지’를 개관했다. 본격적인 정비사업이 추진되는 목동에서 대우건설이 제안하는 하이엔드 주거의 가치와 비전을 고객과 공유하고 접점을 확대하기 위함이다. 17일 방문한 라운지는 대우건설이 지난해 써밋 브랜드를 전면 리뉴얼한 이후 처음 선보이는 브랜드 라운지다. 대우건설은 라운지에 현대적으로 해석한 ‘한국성’을 담으려 노력했다. 이를 위해 선비와 문인들이 모여 차를 마시고 시와 음악을 나누며 사유와 담론을 교류하던 문화적 장소인 ‘아회’에서 착안한 콘셉트를 적용했다. 공간은 △고객을 따뜻하게 맞이하는 현관 ‘접빈’과 리셉션 ‘영빈’ △대면형 주방과 장식 선반을 중심으로 문화적 깊이를 더하는 취향 공유 공간 ‘서가’ △최신 기술의 시청각 자료를 통해 생각을 공유하는 담론 공간 ‘청음’ △독립된 개별실에서 깊이 있는 소통이 이뤄지는 심화 상담공간 ‘유담’ 총 4개의 영역으로 구성됐다. 라운지는 이를 통해 고객과 함께 주거의 미래와 가치를 논의하고 맞춤형 하이엔드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라운지에서는 리뉴얼된 써밋 브랜드에 대한 소개도 이어졌다. 대우건설은 2014년 써밋 브랜드를 처음 공개한 이후 2024년까지 적용해 왔지만 기존 ‘푸르지오’ 브랜드와 중첩되는 부분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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