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징타임즈 · 2026.07.15
[하우징타임즈=김상규 전문기자]여의도 목화아파트 재건축사업(조합장 최인식)의 첫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이 무산됐다. 9일 조합이 실시한 입찰 마감 결과 삼성물산 건설부문만 단독으로 참여하여 1차입찰이 유찰된 것이다. 입찰공고에 따르면 이 사업은 영등포구 여의도동 30번지 일대 12,973.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7층부터 지상 최고 49층까지 아파트 416가구와 부대복리시설, 근리생활시설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공사비 예가는 3.3㎡당 1,370만원이다. 이를 연면적으로 환산하면 총공사비는 5,160억원을 넘어선다. 사업참여방식은 도급제로 입찰은 일반경쟁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능하다. 지난 5월 15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첫 입찰을 공고했다. 1주일 뒤인 5월 22일 현장설명회에는 삼성물산 건설부문, GS건설, 롯데건설, 대우건설, IPARK현대산업개발, 호반건설, 제일건설 등 7개사가 참석했다. 업계 관계자는 "입찰 결과에 따른 행정 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하고, 조합이 곧 재입찰 공고를 낼 것으로 보인다"며 "두차례 유찰될 경우 우선협상대상자 지정과 수의계약으로 전환할 수 있는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여의도 목화아파트는 여의도의 중심부에 위치하여 압도적인 입지적 장점을 자랑한다. ▲지하철 5·9호선 여의도역과 인접한 초역세권 교통망 ▲IFC몰과 더현대 서울 등 풍부한 생활 인프라 ▲한강 조망권은 재건축...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7.07
한신공영이 경기 안양시 대동아아파트 소규모재건축을 수주했다 지난 3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560억4,100만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4.3%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공사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35개월이다. 한신공영은 지난 2022년 10월 시공자로 선정됐다. 안양동 190-11번지 일대 대동아아파트는 면적이 5,845.6㎡로 지하3~지상29층 아파트 222세대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한편 이 일대는 지하철 1호선 명학역과 4호선 범계역을 이용할 수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주변에 덕천초, 안양부흥초, 안양중앙초, 달안초, 부흥중, 부흥고 등이 인접해 있다. 경기 안양시 대동아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조감도=한신공영 제공] 한신공영이 경기 안양시 대동아아파트 소규모재건축을 수주했다 지난 3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560억4,100만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4.3%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공사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35개월이다. 한신공영은 지난 2022년 10월 시공자로 선정됐다. 안양동 190-11번지 일대 대동아아파트는 면적이 5,845.6㎡로 지하3~지상29층 아파트 222세대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한편 이 일대는 지하철 1호선 명학역과 4호선 범계역을 이용할 수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주변에 덕천초, 안양부흥초, 안양중앙초, 달안초, 부흥중, 부흥고 등이 인접해 있다. 박노창 기자 park@a...
하우징타임즈 · 2026.07.03
[하우징타임즈=김상규 전문기자]긴 기다림 끝에 드디어 사업규모가 확정됐다. 지난 2000년대 초반 사업을 시작했던 잠실5단지 재건축사업(조합장 정복문)이다. 시간은 속절없이 흘러 벌써 20년이 훌쩍 넘었다. 송파구는 지난 1일 잠실5단지 재건축사업에 대한 사업시행계획을 인가했다. 잠실5단지 재건축사업은 송파구 잠실동 27번지 일원 358,07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3.59%와 3종 용적률 299.99%, 준주거 용적률 399.99%를 적용하여 지하4층부터 지상 최고 65층까지 32개동에 걸쳐 아파트 6,411가구와 부대복리시설, 업무시설, 판매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평형별 세부공급내용은 ▲39형 377가구 ▲45형 415가구 ▲59형 856가구 ▲84형 1,577가구 ▲94형 367가구 ▲100형 1,291가구 ▲107형 1,340가구 ▲126형 54가구 ▲134형 94가구 ▲152형 20가구 ▲176형 8가구 ▲200형 6가구 ▲236형 2가구 ▲244형 4가구 등이다. 분양대상 대지 및 건축물 등 총수입 추산액에서 매출부가세와 총사업비 추산액을 뺀 후 이를 총 종전자산 추산액으로 나눈 추정비례율은 86.15%다. 살펴보면 △총수입은 19조 9,959억 원 △총사업비는 5조 7,760억 원 △종전자산 총 추산액은 16조1,980억 원이다. 이에 앞서 조합은 지난해 12월 조합원 총회를 열고 사업시행계획을...
오피니언뉴스 · 2026.07.01
[오피니언뉴스=김기범 기자] 올해 상반기 도시정비사업 시장에서 현대건설과 GS건설, 삼성물산이 수주 경쟁을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사비 상승과 사업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대형 건설사들이 상반기에는 강남권과 한강변, 성수 등 핵심 입지에 집중했고, 하반기에는 목동·여의도 등으로 수주전이 확산될 전망이다. 1일 건설업계와 정비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시공능력평가 상위 10대 건설사의 올해 상반기 재건축·재개발·리모델링 등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은 총 27조3441억원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현대건설, GS건설, 삼성물산 등 상위 3개사의 합산 수주액은 19조8804억원이다. 10대 건설사 수주액(27조 3441억원)의 약 72.7%를 차지하는 규모다. 회사별로는 현대건설이 7조6947억원으로 1위에 올랐다. 현대건설은 지난 2월 경기 군포 금정2구역 재개발 사업을 시작으로 3월 서울 영등포구 신길1구역 공공재개발을 수주했다. 5월에는 압구정3구역 재건축과 압구정5구역 재건축 시공권을 잇달아 확보하며 상반기 수주액을 크게 끌어올렸다. 압구정3구역은 공사비 5조5610억원 규모의 초대형 사업장이다. 압구정5구역은 전체 공사비 1조4960억원 가운데 현대건설 지분 70%인 1조472억원이 수주액에 반영됐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압구정2구역에 이어 올해 3·5구역까지 확보하면서 압구정 재건축 6개 구역 가운데 절반의 시공권을 확보했다....
하우징타임즈 · 2026.06.29
[하우징타임즈=김상규 전문기자]공사비 예가 3.3㎡ 당 980만 원. 총 공사비 약 2조3,760억 원. 목동13단지 재건축사업(정비사업위원장 양국진) 시공자 선정이 본격 진행 중이다. 목동13단지 재건축 사업시행자인 대신자산신탁(이하 ‘대신’)은 29일 오후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 결과 삼성물산 건설부문, DL이앤씨, 제일건설, 대우건설, IPARK현대산업개발 등 5개사가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대신은 지난 18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냈다. 입찰공고문에 따르면 사업방식은 도급제다. 컨소시엄으로는 입찰에 참여할 수 없으며, 입찰은 일반경쟁입찰으로 진행된다. 입찰 참여하려면 입찰보증금으로 현금 600억원과 이행보증증권 300억원 등 90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양천구 신정동 327번지 일대 목동13단지 17만8,919.9㎡를 대상으로 하며, 대신이 사업시행자로 지정됐다. 재건축 후 이곳에는 지상 최고 49층까지 아파트 3,852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입찰은 오는 9월 7일 마감될 예정이다. 키워드 #목동13단지재건축 #목동13재건축 #목동재건축 #양국진위원장 #대신자산신탁 #목동13현설 #하우징타임즈 #김상규전문기자 #현장설명회
하우징타임즈 · 2026.06.27
[하우징타임즈=김상규 전문기자]양천구 목동 6단지 재건축사업(조합장 황희중)의 시공자 선정이 일단락됐다. 조합은 27알 오후 2시 양정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시공자 선정 등을 위한 정기총회ㄹ르 개최하고, 시공자로 DL이앤씨(이하 ‘DL’)를 확정했다. DL은 조합에서 제시한 원안설계에 따라 지하 2층부터 지상 최고 49층까지 14개동에 걸쳐 아파트 2,173가구를 짓는 공사비로 1조2,120억 원을 제안했다. 이와 더불어 DL은 지하3층부터 지상 49층까지 11개동 2,184가구의 대안설계도 함께 제안했다. 대안설계에 따른 공사비는 약 1조2,860억 원이다. DL은 대안으로 설계할 경우 한강 조망 가구 수는 원안의 285가구에서 850가구로 565가구 증가한다고 밝혔다. 안양천 조망 가구 수도 원안 1,032가구에서 1,695가구로 663가구가 늘어난다고 제안했다. 시공자 입찰 과정에서 보인 DL의 파격적인 제안도 눈에 띤다. DL은 △이주비 대여 LTV 100% △미분양시 아파트 및 상가 100% 대물 인수 △철거완료 후 1개월 이내 착공 △공사기간 49개월 등을 제시했다. 한편 이에 앞서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해 지난 2월 12일 제1차 입찰공고를 냈다. 4월10일 입찰을 마감한 결과 DL이 단독으로 입찰에 참여하여 유찰됐다. 조합은 4월 13일 재입찰공고를 하였고, 4월 21일 열린 현장설명회 역시 DL만 단독으로 참석해 입찰은...
하우징타임즈 · 2026.06.25
시행자로 참여하고 있는 대신자산신탁은 지난 18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냈다. 입찰공고문에 따르면 사업방식은 도급제로 입찰은 일반경쟁입찰으로 진행된다. 입찰 참여하려면 현금 600억원과 이행보증증권 300억원 등 900억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보증금으로 납부해야 한다. 컨소시엄으로는 입찰 참여가 불가능하다. 이 사업은 양천구 신정동 327번지 일대 목동13단지 17만8,919.9㎡를 대상으로 한다. 재건축 후 이곳에는 지상 최고 49층까지 아파트 3,852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이 공급될 예정이다. 공사비 예가는 3.3㎡당 980만원으로 환산하면 총공사비는 2조3,760억 원을 넘어선다. 한편 현장설명회는 이달 29일 열리며, 입찰마감일은 오는 9월 7일이다. 총 예정공사비는 약 2조3,760억 원으로, 3.3㎡당 980만원(VAT 별도) 수준이다. 키워드 #목동13단지재건축 #목동13재건축 #목동재건축 #대신자산신탁 #하우징타임즈 #김상규전문기자
하우징타임즈 · 2026.06.19
[하우징타임즈=김상규 전문기자]서울 광진구의 핵심 주거지로 꼽히는 자양3동 A구역이 최고 49층 높이의 랜드마크 주거단지로의 대변신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서울의 대표적인 한강 변 명품 주거타운으로 거듭날 예정이어서, 인근 부동산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광진구청과 서울특별시에 따르면, 서울특별시는 광진구 자양동 227-147번지 일대(이하 ‘자양3동 A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시행을 위한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을 최근 최종 결정·고시했다. 정비계획안에 따르면 자양3동 A구역은 총 면적 40,798㎡ 규모의 부지에 최고 층수 49층 이하, 최고 높이 160미터 이하의 초고층 대단지 아파트로 재탄생하게 된다. 공급되는 주택은 전용면적별로 △60㎡ 이하 464가구, △60㎡ 초과~85㎡ 이하 476가구, △85㎡ 초과 90가구 등 총 1,030가구 규모다. 이번 고시를 통해 공개된 자양3동 A구역의 재개발 사업성은 매우 우수한 수준으로 평가된다. 사업의 경제적 타당성을 나타내는 추정비례율이 114.39%로 높게 산출되었기 때문이다. 구역의 종전자산총액은 5,529억 원으로 평가되었으며, 향후 재개발을 통한 총수입 추정액은 1조 3,885억 원, 공사비 등을 포함한 총지출 추정액은 7,560억 원으로 집계되었다. 비례율이 100%를 크게 웃돌면서 조합원들의 분담금 부담이 대폭 줄어들 것으로 전망되어 향후 추진위 구성 및...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6.18
가능6구역 재개발조합(조합장 김명주)은 지난 17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를 열었다. 그 결과 BS한양, 두산건설, 신영씨앤디 등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입찰마감일은 내달 8일이다. 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이다. 입찰보증금은 60억원으로,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토록 정했다. 공동도급은 불허했다. 이 구역은 의정부시 가능동 665-7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5만537.1㎡이다. 재개발을 통해 지하2~지상40층 높이의 아파트 900세대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1호선 가능역과 의정부경전철 흥선역이 인접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학군도 양호한데 가능초, 의정부중, 의정부여중, 의정부여고, 경민대 등이 가깝다. [가능6구역 재개발사업장 일대=네이버 항공뷰] 경기 의정부시 가능6구역의 재개발 시공자 2차 현장설명회에 3개사가 참석했다. 가능6구역 재개발조합(조합장 김명주)은 지난 17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를 열었다. 그 결과 BS한양, 두산건설, 신영씨앤디 등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입찰마감일은 내달 8일이다. 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이다. 입찰보증금은 60억원으로,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토록 정했다. 공동도급은 불허했다. 이 구역은 의정부시 가능동 665-7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5만537.1㎡이다. 재개발을 통해 지하2~지상4...
매일경제 · 2026.06.16
# 재개발 사업을 추진하면서 구역에 속한 현황도로를 서울시로부터 160억원에 샀다가 돌려받으려고 소송을 제기했던 조합장 A씨는 최근 억울한 상황에 처했다. 사태는 지난해 10월 대림3구역이 같은 쟁점으로 약 94억원을 청구한 1호 사건이 대법원에서 파기환송되며 시작됐다. 고등법원에서 승소했던 대림3구역이 대법원에서 패소하자 같은 쟁점으로 고법 단계에 있던 A씨 재개발 조합 사건도 올해 2월 고법에서 원고 패소로 결론 내려졌다. 대법원 판결이 바뀔 리 없다고 판단한 A씨는 상고하지 않아 판결이 확정됐다. 마침 파기환송 된 대림3구역도 2월 고법에서 판결이 확정됐다. 대림3구역 등 전국 43개 사업지, 지자체 공방 사진 확대 # 재개발 사업을 추진하면서 구역에 속한 현황도로를 서울시로부터 160억원에 샀다가 돌려받으려고 소송을 제기했던 조합장 A씨는 최근 억울한 상황에 처했다. 사태는 지난해 10월 대림3구역이 같은 쟁점으로 약 94억원을 청구한 1호 사건이 대법원에서 파기환송되며 시작됐다. 고등법원에서 승소했던 대림3구역이 대법원에서 패소하자 같은 쟁점으로 고법 단계에 있던 A씨 재개발 조합 사건도 올해 2월 고법에서 원고 패소로 결론 내려졌다. 대법원 판결이 바뀔 리 없다고 판단한 A씨는 상고하지 않아 판결이 확정됐다. 마침 파기환송 된 대림3구역도 2월 고법에서 판결이 확정됐다. # 정비기반시설 # 현황도로 # 대림3구역 # 재판소...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6.15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 도심 역세권에 아파트 998세대와 오피스텔 52실 등이 들어선다. 구는 영등포 도심 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결정변경안을 지난 11일 고시했다. 고시문에 따르면 영등포동4가 431-6번지 일대 영등포 도심 역세권은 면적이 2만2,120㎡로 아파트 998세대(공공주택 116세대 포함)와 오피스텔 52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현재 165세대에서 833세대 늘어나게 된다. 추정비례율은 111.55%로 추산됐다. 총수입 추정액은 1조8,471억6,027만1,000원이고 총지출 추정액은 1조2,826억5,983만2,000원이다. 종전자산 추정총액은 5,060억6,243만5,000원이다. 한편 이 일대는 지하철 1호선 영등포역과 붙어 있는 역세권 입지를 자랑한다. 주변에 영등포초, 영원초, 영중초, 영원중, 양화중, 영등포여고, 장훈고 등이 있다. 여의도샛강생태공원과 영등포공원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 도심 역세권 [정비계획 결졍변경도=고시문]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 도심 역세권에 아파트 998세대와 오피스텔 52실 등이 들어선다. 구는 영등포 도심 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결정변경안을 지난 11일 고시했다. 고시문에 따르면 영등포동4가 431-6번지 일대 영등포 도심 역세권은 면적이 2만2,120㎡로 아파트 998세대(공공주택 116세...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6.12
시는 지난 11일 장안1구역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 지구단위계획구역 결정 및 지형도면을 고시했다. 고시문에 따르면 이 구역은 동대문구 장안동 134-15번지 일대로 면적이 6만7,951.8㎡다. 앞으로 재개발을 통해 최고 36층 아파트 1,754세대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1,754세대 중 임대주택은 233세대다. 기존 1,426세대에서 328세대가 늘어나는 것이다. 평형별로는 △40㎡ 228세대 △59㎡ 771세대 △84㎡ 755세대 등으로 구성됐다. 추정비례율은 108.66%다. 재개발을 통한 총수입 추정액은 1조4,403억3,070만9,000원, 총비용 추정액은 9,448억2,160만5,000원이다. 여기에 종전자산총액 추정액이 4,560억1,399만7,000원으로 파악됨에 따라 비례율이 집계됐다. 개략적인 권리자 분양가 추정액도 나왔다. 추정금액은 평형별로 △40㎡형 5억4,990만원 △59㎡형 8억180만원 △84㎡형 10억630만원 등이다. 분양가 추정액에서 조합원 추정권리가액을 뺀 금액이 +면 부담, -면 환급받는다. 추정권리가액은 조합원별 종전자산추정액을 추정비례율로 곱한 것이다. 장안1구역은 지난 3월 16일자로 추진위원회 승인을 받았다. 최근에는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설계자 등 입찰을 마감하고 오는 7월 11일 주민총회에서 선정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날 총회에서는 예산안 수립 등도 다뤄질...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6.12
서울 광진구 자양3동 A구역이 정비구역으로 지정되면서 최고 49층 높이의 아파트 1,000여세대 규모로 재개발된다. 추정 비례율은 114% 이상으로 산정됐다. 시는 지난 11일 ‘자양3동 A구역 재개발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 지구단위계획안(구역) 결정 및 지형도면’을 고시했다. 고시문에 따르면 이 구역은 광진구 자양동 227-147번지 일대로 면적이 4만798㎡이다. 예정 법적상한 용적률 299.67%이하, 건폐율 50%이하를 적용한 재개발을 통해 최고 49층 높이의 아파트 1,030세대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주택유형별로는 전용면적 기준으로 △60㎡이하 464세대 △60~85㎡이하 476세대 △85㎡초과 90세대 등으로 구성됐다. 추정 비례율은 약 114.39%다. 총수입 추정액은 약 1조3,885억원, 총지출 추정액이 약 7,560억원이다. 종전자산 총추정액은 약 5,529억원으로 산출됐다. 권리자 분양가격 추정액은 △39㎡형 약 8억4,320만원 △49㎡형 약 10억6,290만원 △59㎡형 약 12억7,960만원 △74㎡형 약 14억5,820만원 △84㎡형 약 15억9,470만원 △109㎡형 약 19억3,340만원이다. 이를 토대로 개략적인 추정 분담금 규모도 계산했다. 권리자 분양가 추정액에서 추정권리가액을 뺀 금액이 +면 부담, -면 환급받는 구조다. 이때 추정 권리가액은 개별 종전자산 추정액에 추정 비례율인...
더구루 · 2026.06.09
[더구루=김수현 기자] 올해 도시정비사업 시장 규모가 약 80조 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대형 건설사들의 수주 경쟁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상반기 현대건설과 GS건설이 양강 구도를 형성하고 삼성물산이 그 뒤를 바짝 추격 중이다. 이달 말 예정된 주요 사업지 시공사 선정 결과에 따라 중하위권 건설사의 수주고 순위가 재편될 것으로 보인다. 9일 정비업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지난달 공사비 1조 4960억원 규모의 서울 강남구 압구정 5구역 재건축 사업권을 따내며 올해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 8조 원을 돌파했다. 올해 초 군포 금정2구역 재개발을 시작으로 신길1구역 공공재개발, 압구정 2·3·5구역 등 강남권 핵심 사업지를 잇달아 확보한 결과다. 현대건설은 올해 목표치인 12조원을 달성해 2년 연속 ‘10조 클럽’ 진입과 수주 1위 수성을 굳힌다는 전략이다. GS건설은 총 7조 4694억원의 수주액을 기록하며 뒤를 잇고 있다. 올 초 송파한양2차(6856억원)와 개포우성6차(2154억원)를 시작으로, 4월에는 성수전략정비구역 중 최초로 시공사 선정에 나선 1지구(2조1540억원)의 시공권을 확보했다. 지난달 30일에는 성남 상대원2구역(1조 9217억원) 재개발 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 GS건설은 수주액 기준으로 올해 도시정비 목표인 8조 원의 93% 이상을 달성하며 목표치 조기 완료를 앞두고 있다. 삼성물산은 5월 들어 압...
헤럴드경제 · 2026.06.09
6·3 지방선거에서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5선 서울시장으로 당선되면서, 민간 재건축·재개발이 속도를 낼 거란 기대감이 시장에 반영되고 있다. 특히 각종 대출 및 세제 규제로 거래 장벽이 생긴 아파트와 달리 비교적 매도·자유로운 재개발 빌라의 인기가 더 높아질 거란 전망이 나온다. 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서대문구에 소재한 북아현3구역주택재개발 지구에는 초기투자금이 11억9000만원인 다세대주택이 매물로 나왔다. 재개발이 완료됐을 때 84㎡ 입주권을 받을 수 있는 매물이다. 2억원 중반대 감정평가액에 프리미엄이 10억9600만원이 붙어 총 매매가액은 13억3000만원 수준이다. 이는 지난 3월 같은 타입의 입주권 매물이 초기투자금 10억원에 나왔던 것과 비교하면 약 3개월 만에 2억원 가까이 오른 가격이다. 용산구에 위치한 한남4구역주택재개발 매물도 50평(1평=3.3㎡)대 아파트와 25평 입주권을 ‘1+1’로 받을 수 있는 재개발 매물이 매매가 80억원에 시장에 나왔다. 초기투자금액은 49억원 수준이다. 지난 5월 초까지만 해도 동일한 평형의 ‘1+1’ 매물이 매매가 60억원, 초기투자금액 34억3500만원에 시장에 급매로 나왔었다. 해당 매물이 ‘급매’라는 점을 고려하더라도 초기 투자금액만 따져보면 15억원 가까이 오른 것이다. 매물 소진 속도도 빠르다. 현재 이주·철거를 마치고 착공에 예정중인 은평구 갈현1구역은 59㎡를 기...
아유경제 · 2026.06.09
지난 8일 내동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윤순애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7월 7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6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하거나 현금에 갈음하는 이행보증보험증권을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가능하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서구 도솔로267번길 37(내동) 일원 12만276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개동 194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대전 지하철 1호선 용문역이 1.5㎞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대전서부초등학교, 백운초등학교, 내동초등학교, 가장초등학교, 변동초등학교, 변동중학교, 봉산중학교, 대전서중학교, 대전둔원초ㆍ중ㆍ고등학교, 대전외국어고등학교, 대전산업정보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을지대학병원이 위치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6.09
가능6구역 재개발조합(조합장 김명주)은 이달 9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2차 입찰공고를 냈다. 앞서 지난달 18일 1차 현장설명회에는 BS한양, 두산건설, 쌍용건설, 자이에스앤디, 진흥기업, 반도건설, 우미건설 등 7개사가 참석했다. 하지만 입찰은 참여 건설사 미달로 경쟁이 성립되지 않았고, 조합은 다시 공고문을 내고 시공자 선정 절차를 이어가고 있다. 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이다. 입찰보증금은 60억원을 책정했다.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해야하는 조건이다. 공동도급은 불허했다. 조합은 오는 17일 현장설명회를 열고, 내달 7일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이 사업장은 의정부시 가능동 665-7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5만537.1㎡이다. 재개발을 통해 지하2~지상40층 높이의 아파트 900세대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1호선 가능역과 의정부경전철 흥선역이 가까워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주변에 가능초, 의정부중, 의정부여중, 의정부여고, 경민대 등이 위치해 있어 교육여건도 양호하다는 평가다. 이혁기 기자 업데이트 2026.06.09 10:57 입력 2026.06.09 10:54 댓글 0 [가능6구역 재개발사업장 일대=네이버 항공뷰] 경기도 의정부시 가능6구역이 재개발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가능6구역 재개발조합(조합장 김명주)은 이달 9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2차 입찰공고를 냈다....
헤럴드경제 · 2026.06.06
[헤럴드경제=홍승희 기자] 6·3 지방선거에서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5선 서울시장으로 당선되면서, 민간 재건축·재개발이 속도를 낼 거란 기대감이 시장에 반영되고 있다. 특히 각종 대출 및 세제 규제로 거래 장벽이 생긴 아파트와 달리 비교적 매도·자유로운 재개발 빌라의 인기가 더 높아질 거란 전망이 나온다. 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서대문구에 소재한 북아현3구역주택재개발 지구 에는 초기투자금이 11억9000만원인 다세대주택이 매물로 나왔다. 재개발이 완료됐을 때 84㎡ 입주권을 받을 수 있는 매물이다. 2억원 중반대 감정평가액에 프리미엄이 10억9600만원이 붙어 총 매매가액은 13억3000만원 수준이다. 이는 지난 3월 같은 타입의 입주권 매물이 초기투자금 10억원에 나왔던 것과 비교하면 약 3개월 만에 2억원 가까이 오른 가격이다. 용산구에 위치한 한남4구역주택재개발 매물도 50평(1평=3.3㎡)대 아파트와 25평 입주권을 ‘1+1’로 받을 수 있는 재개발 매물이 매매가 80억원에 시장에 나왔다. 초기투자금액은 49억원 수준이다. 지난 5월 초까지만 해도 동일한 평형의 ‘1+1’ 매물이 매매가 60억원, 초기투자금액 34억3500만원에 시장에 급매로 나왔었다. 해당 매물이 ‘급매’라는 점을 고려하더라도 초기 투자금액만 따져보면 15억원 가까이 오른 것이다. 매물 소진 속도도 빠르다. 현재 이주·철거를 마치고 착공에 예정중인 은...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6.04
올해 현대건설과 GS건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핵심 정비사업을 잇달아 수주하면서 존재감을 부각시키고 있다. 서울 압구정과 반포, 성수 일대 등 상징성이 높은 사업장들의 시공권을 확보하는 등 3개사를 중심으로 수주 판도가 재편되는 양상이다. 특히 올해는 서울 핵심 사업지에서 굵직한 시공권 확보 경쟁이 이어지면서 건설사 간 수주 실적 격차도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2026.06.02. 기준) 현대건설은 상반기 가장 두드러진 성과를 보이고 있다는 평가다. 현대건설은 지난달 30일 공사비 약 1조4,960억원 규모의 압구정5구역 재건축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 압구정5구역은 압구정동 410번지 일대 한양1·2차아파트를 재건축한다. 사업 완료 후 최고 67층 높이 아파트 1,662세대 규모를 짓는다. 앞서 현대건설은 공사비 약 5조5,000억원이 넘는 압구정3구역을 비롯해 신길1구역 공공재개발, 군포 금정2구역 재개발 등을 확보한 상황이다. 누적 수주액은 약 8조1,470억원 규모로 파악됐다. GS건설의 활약도 눈에 띈다. GS건설은 최근 경기 용인 수지삼성4차 재건축과 군포 금정4구역을 수주했다. 각각 최고 33층 900세대, 최고 29층 1,210세대 등을 건립한다. 여기에 성남 상대원2구역의 시공자로 선정되면서 누적 수주액 약 7조7,400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 외에도 성수1지구 재개발사업을 비롯해 서초진흥 재건축, 송파한양2차...
KB Think · 2026.06.03
(서울=연합인포맥스) 정필중 기자 = 현대건설[000720] 등 대형 건설사가 도시정비사업에서 잇따라 성과를 내며 브랜드 경쟁력을 재입증했다. 수주 양극화가 점차 심화하고 있어 하반기에도 주요 건설사의 수주 독식이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3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DL이앤씨[375500]와의 경쟁 끝에 지난 30일 압구정5구역 재건축 시공사로 선정됐다. 압구정5구역은 공동주택 1천397가구를 짓는 사업으로, 공사비만 1조4천960억 원에 이른다. 현대건설은 브랜드 헤리티지(유산)를 앞세워 기존 하이엔드 브랜드 '디에이치' 대신 단지명으로 '압구정 현대 갤러리아'를 제시했다. 압구정 일대에 '현대 브랜드 타운'을 조성하겠다는 구상이다. DL이앤씨도 확정 공사비와 이주비 담보인정비율(LTV) 150% 등 파격적인 조건을 내걸었지만, 조합의 마음을 돌리지 못했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9월 압구정2구역(2조7천488억 원)과 지난달 3구역(5조5천610억 원)에 이어 5구역까지 따내며, 이들 3개 구역에서만 9조8천억 원의 수주액을 쌓았다. 신반포19·25차 재건축 조합은 지난 30일 총회를 열어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결정했다. LTV 100% 등의 조건과 함께 단지명으로 '래미안 일루체라'를 내세운 점이 주효했던 것으로 풀이된다. 공사비는 약 4천434억 원이다.
시사저널e · 2026.06.02
[시사저널e=길해성 기자]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 경쟁이 현대건설·GS건설·삼성물산의 3파전으로 달아오르고 있다. 현대건설은 압구정 일대 대형 재건축을 앞세워 8조원대 수주고를 쌓으며 먼저 치고 나갔다. GS건설은 성수와 서초에 이어 수도권 사업장을 추가 확보하며 추격 속도를 높이는 모습이다. 하반기 목동·여의도 주요 사업지까지 수주전이 본격화하면 대형 건설사 간 순위 경쟁은 더 치열해질 전망이다. 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전에서 가장 앞서 나가고 있다. 지난달 30일 압구정5구역 재건축 시공사로 선정되면서 누적 수주액을 8조1435억원까지 끌어올렸다. 현대건설은 앞서 압구정3구역 재건축을 5조5610억원에 수주했다. 여기에 신길1구역 공공재개발 6607억원, 군포 금정2구역 재개발 4258억원을 확보했다. 이번 압구정5구역 1조4960억원까지 더하면서 단숨에 8조원대를 넘어섰다. 압구정 효과가 컸다. 압구정3구역과 압구정5구역만 합쳐도 수주 규모가 7조원을 넘는다. 압구정 일대는 서울 강남권 재건축 시장에서도 상징성이 큰 사업지다. 현대건설은 한강변 핵심 입지를 잇달아 확보하며 브랜드 영향력을 다시 확인했다. 현대건설은 지난해까지 7년 연속 도시정비사업 수주 1위를 기록했다. 올해 목표액은 12조원이다. 현재 수주 실적만 놓고 보면 목표액의 3분의 2 이상을 이미 채웠다. 하반기 추가 사업지 결과에 따...
매일경제 마켓 · 2026.06.02
장중 6% 급등하며 ‘37만원 터치’2387조원으로 메타·테슬라 제쳐삼성전자가 장초반 주가 급등세에 힘입어 메타와 테슬라를 제치고 글로벌 시가총액 9위에 올랐다.2일 글로벌 기업 시가총액 집계 사이트 컴퍼니즈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장중 삼성전자 시가총액이 1조5760억 달러(약 2387조원)로 글로벌 9위를 기록했다. 전날까지 글로벌 시총 순위 11위를 기록...
문화일보 · 2026.06.02
이변은 없었다. 올해 서울 도시정비사업 최대 격전지로 꼽혀온 압구정5구역 재건축 시공권은 현대건설이 따냈다. DL이앤씨는 하이엔드 브랜드 ‘아크로’(ACRO)를 내세워 압구정 진출을 노렸지만 터줏대감 현대건설을 상대로 이변을 만들진 못했다. 또 다른 핵심 입지인 신반포 19·25차 통합재건축 시공사에는 삼성물산이 선정되면서 강남권 도시정비사업 시장 양강 구도가 더욱 공고해졌다는 평가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압구정5구역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지난달 30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고 찬성률 58.9%로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 조합원 총 1199명 중 1016명(84.7%)이 투표에 참여했다. 이 가운데 599명(58.9%)이 현대건설에 찬성표를 던졌다. DL이앤씨는 398표(39.2%)를 받았다. 이에 따라 현대건설은 지난해 9월 압구정2구역, 지난달 25일 3구역에 이어 5구역까지 시공권을 확보해 압구정 재건축 6개 구역 중 절반을 따냈다. 사업비를 합치면 약 9조8000억 원에 이른다. 4구역은 단독 응찰한 삼성물산이 시공권을 확보한 바 있다. 1구역과 6구역은 사업 진척이 더디다. 압구정5구역은 한양 1·2차 아파트를 재건축해 지하 5층∼지상 68층, 8개 동 규모로 공동주택 1397가구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조합이 제시한 사업비는 1조4960억 원 수준이다. 5구역은 2∼4구역보다 사업 규모는 작지만 유일한 경쟁 구도여서...
RDRC AI Brief · 2026.06.01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TV 유주안 기자] <앵커> 서울과 수도권 핵심 지역에서 재건축·재개발 물량이 쏟아지면서, 건설사들이 역대급 호황을 맞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에만 5조 원에 가까운 정비사업 물량이 쏟아졌는데, 올해 하반기에는 서울 여의도와 목동 등 초대어급 사업장도 시장에 나올 전망입니다. <기자> 한강변 압구정 5구역 재건축 사업 수주를 둘러싼 현대건설과 DL이앤씨 간 격전은 현대건설 승리로 끝났습니다. 한강 조망과 더불어 지하철역과 백화점 명품관이 인접한 5구역은 압구정 정비사업지 중 유일하게 경쟁입찰이 진행된 곳으로, 출사표를 낸 DL이앤씨가 짧은 공사 기간과 유리한 금융 조건 등을 제시하며 총력전을 펼쳤지만 조합원 58.9%가 현대건설에 찬성표를 던졌습니다. [조정희 (주)압구정수달 중개법인 대표 : 결국은 집값이에요. 압구정동의 소유주들은 모든 의사결정에서 가장 예민한 부분이 집값이고, 기존에 수십 년간 쌓아온 데이터로 봤을 때 현대(아파트)가 먼저 집값을 정하고 그 집값보다는 한양(아파트)이 비쌀 수는 없다는 인식이 컸거든요.] 5구역의 공사비는 1조 4,960억 원으로, 현대건설이 이미 사업권을 따낸 2, 3구역과 합치면 압구정동 재...
시사저널e · 2026.06.01
[시사저널e=김희진 기자] 현대건설이 최근 압구정5구역 재건축 시공권까지 확보하면서 서울 압구정 재건축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압구정2·3구역에 이어 5구역까지 수주에 성공하며 주요 사업지를 잇달아 확보한 가운데, 업계에서는 압구정 일대를 하나의 브랜드 타운으로 연결하는 ‘압구정 현대타운’ 구상이 현실화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5구역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지난달 30일 시공사 선정총회를 개최하고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 조합원 1199명 중 1016명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현대건설은 이중 599표(58.9%)를 획득해 398표를 얻은 DL이앤씨를 제치고 시공사로 선정됐다. 압구정5구역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한양 1·2차 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지하 5층~지상 최고 68층, 8개 동, 139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총공사비는 1조4960억원에 달한다. 이로써 현대건설은 지난해 9월 압구정2구역, 지난달에는 압구정3구역에 이어 5구역까지 수주에 성공하면서 압구정 재건축 6개 구역 가운데 절반의 시공권을 확보하게 됐다. 압구정5구역 수주를 포함한 현대건설의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정비사업 누적 수주액은 8조1474억원에 달한다. 압구정5구역 수주전은 압구정 재건축 구역 가운데 유일하게 경쟁 입찰로 치러지며 업계의 관심을 모았다. 현대건설과 DL이앤씨는 총회 직전까지 설계와 금융조건...
뉴스토마토 · 2026.06.01
5월 재건축 승자는 '현대·GS·삼성'…다음 타깃은 목동·여의도 공유하기 X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복사하기 2026-06-01 15:12:07 ㅣ 2026-06-01 15:22:07 [뉴스토마토 홍연 기자] 상반기 서울 주요 재건축·재개발 사업장의 시공사 선정이 잇따라 마무리되면서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 시장의 상위권 구도도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현대건설이 압구정 재건축사업을 중심으로 누적 수주액 7조6947억원을 기록한 가운데 GS건설과 삼성물산도 대형 사업지를 추가 확보하며 수주 규모를 확대했습니다. 압구정 일대 주요 수주전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건설사들의 관심은 목동과 여의도 재건축사업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현대건설은 지난달 30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재건축사업 시공권을 확보했습니다. 압구정5구역은 공사비 약 1조4960억원 규모 사업으로, 압구정 재건축 구역 가운데 유일하게 경쟁입찰이 진행된 곳입니다. 현대건설은 앞서 확보한 압구정2·3구역에 이어 5구역까지 수주하면서 압구정 재건축 핵심 사업지를 확보하게 됐습니다. 압구정5구역은 아파트와 상가를 분리한 분담 이행 방식으로 추진되며, 현대건설 공시 기준 수주액은 지분율 70%가 반영된 1조472억원으로 올해 누적 도시정비사업 수주액은 7조6947억원입니다. 업계에서는 압구정 2·3·5구역 확보를 통해 이른바 '압구정 현대 타운' 조성이 가시화됐다는 평가를 내놓고...
한스경제 · 2026.06.01
| 서울=한스경제 한나연 기자 | 서울 강남권 재건축 최대 관심 사업지로 꼽힌 압구정5구역과 신반포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가 각각 현대건설과 삼성물산으로 결정됐다. 두 사업지 모두 경쟁 입찰이 성사된 가운데 조합원들은 금융조건이나 사업 지원책보다 브랜드 가치와 상징성에 무게를 둔 선택을 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5구역 재건축 조합은 지난 30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고 현대건설을 최종 시공사로 선정했다. 압구정5구역은 강남구 압구정동 한양1·2차 아파트를 재건축해 지하 5층~지상 최고 68층, 1397가구 규모의 단지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 공사비는 약 1조4960억원에 달한다. 투표에는 조합원 1016명이 참여했다. 현대건설은 599표를 얻어 398표를 획득한 DL이앤씨를 제치고 시공사로 선정됐다. 기권은 19표였다. 현대건설은 이번 수주전에서 ‘압구정 현대’라는 상징성을 전면에 내세웠다. 단지명으로 ‘압구정 현대 갤러리아’를 제안하고, 현대건설은 단지명으로 ‘압구정 현대 갤러리아’를 제안하고, 기존에 확보한 압구정2·3구역과의 연계성을 앞세워 압구정 일대에서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에 현대건설은 최근 압구정3구역 시공권까지 확보한 데 이어 이번 5구역 수주에 성공하면서 압구정2·3·5구역을 잇는 브랜드 벨트 구축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같은 날 열린 신반포19·25...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6.01
현대건설이 서울 정비사업의 핵심지이자 재건축의 상징인 압구정지구에서 다시 한 번 저력을 입증했다. 압구정2구역과 3구역 시공권을 확보한 데 이어, 이번에는 5구역마저 수주하며 전통의 ‘압구정 현대’ 명맥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압구정5구역 재건축조합은 지난달 30일 압구정고등학교에서 시공자 선정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 현대건설은 총 1,016표 중 599표(약 58.96%)를 얻으며 경쟁사를 제치고 시공권을 따냈다. 시공자로 현대건설이 선택됨에 따라 압구정5구역은 ‘압구정 현대 갤러리아’ 재탄생할 전망이다. 이로써 현대건설은 기존 수주액 약 6조6,474억원에 압구정5구역 실적 약 1조4,960억원을 추가하면서 ‘8조 클럽’에 가입과 함께 도시정비 부문 선두 자리를 공고히 했다. 총액은 약 8조1,434억원으로 파악됐다. 아울러 압구정지구에서만 약 10조원의 수주잔고를 확보했다. 압구정2구역은 2조7,488억원, 3구역은 5조5,610억원으로 2·3·5구역을 합하면 약 9조8,058억원 규모다. 현대건설은 대한민국 최고 부촌에 걸맞은 하이엔드 주거 패러다임과 차별화 비전을 제시하면서 조합원들의 선택을 받았다. 단지명에 맞게 주변 갤러리아백화점, 청담동 명품거리, 압구정로데오 상권 등의 인프라와 유기적으로 연계 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현대는 지난 3월 ㈜한화와 압구정5구역 복합개발을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한 바 있다....
더퍼블릭 · 2026.06.01
[더퍼블릭=홍찬영 기자] 서울 강남권 핵심 재건축 사업지인 압구정5구역과 신반포19·25차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가 각각 현대건설과 삼성물산으로 결정됐다. 서울 정비사업 시장에서 양사의 영향력이 더욱 커지며 ‘양강 체제’가 한층 뚜렷해졌다는 평가다. 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5구역 재건축조합은 지난달 30일 총회를 열고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조합원 1199명 중 1016명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현대건설은 599표를 얻어 DL이앤씨를 제치고 시공권을 확보했다. 압구정5구역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한양1·2차 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사업으로, 지하 5층~지상 68층, 139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조합이 제시한 사업비만 약 1조4960억원에 달하는 대형 사업장이다. 현대건설은 이번 수주로 기존에 확보한 압구정2·3구역에 이어 5구역까지 품에 안게 됐다. 이에 따라 압구정 재건축 6개 구역 가운데 절반을 확보하게 되면서 압구정 일대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게 됐다. 같은 날 열린 신반포19·25차 재건축 사업 총회에서는 삼성물산이 포스코이앤씨를 제치고 시공사로 선정됐다. 참석 조합원 399명 가운데 239표를 얻으며 시공권을 따냈다. 신반포19·25차 재건축은 서울 서초구 잠원동 일대에 지하 4층~지상 49층, 614가구 규모의 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예정 공사비는 약 4434억원 규모다. 양사는 이번 수주전에서 한강 조망 극대...
더구루 · 2026.06.01
[더구루=김수현 기자] 지난 주말 서울 강남권 핵심 재건축 사업장의 시공사 선정 결과, 현대건설과 삼성물산의 수주 독점 체제가 재확인됐다. 경쟁사들이 파격적인 금융 조건과 현금성 혜택을 전면에 내세웠으나, 강남권 조합원들의 최상위 하이엔드 브랜드 선호 현상을 넘지 못했다. 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개최된 강남구 압구정5구역과 서초구 신반포19·25차 통합재건축 총회에서 각각 현대건설과 삼성물산이 최종 시공사로 낙점됐다. 두 사업장 모두 대형 건설사 간의 경쟁 입찰 구도로 치러지며 정비업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예정 공사비 약 1조 4960억원 규모의 강남구 압구정5구역(압구정 한양1·2차) 재건축 수주전에서는 투표 참여 조합원의 59%(599표)를 얻은 현대건설이 DL이앤씨를 제치고 시공사로 선정됐다. 단지명으로 '압구정 현대 갤러리아'를 제안하고 전 세대 100% 한강 조망 등을 내세운 현대건설은 압구정 2·3구역에 이어 5구역까지 품에 안으며 총공사비 5조 원대 규모의 한강변 ‘압구정 현대 브랜드 타운’을 구축하게 됐다 같은 날 서초구 잠원동 일대 신반포19·25차 통합 재건축(신반포19·25차, 한신진일, 잠원CJ) 수주전에서는 삼성물산이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 예정 공사비 약 4434억원 규모의 이 사업 총회에서는 투표에 참여한 조합원 399명(전체 438명) 중 239표(득표율 59.9%)가 삼성물산을 선택하면...
이투데이 · 2026.05.31
현대건설이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8조원을 돌파하며 독주 체제를 구축했다. 현대건설은 올해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압구정5구역에서의 승리를 바탕으로 목동 등 다른 핵심지에서도 성과를 내며 8년 연속 도시정비 수주 1위를 향한 발걸음을 재촉할 것으로 보인다. 3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의 올해 정비사업 누적 수주액(1~5월 기준)은 8조1474억원이다. 현대건설은 2월 군포 금정2구역 재개발(4258억원)과 3월 신길1구역 공공재개발(6607억원)을 수주한 데 이어 5월 압구정3구역 재건축(5조5610억원) 사업을 따내며 수주액 6조원을 훌쩍 넘겼다. 여기에 압구정5구역 재건축(1조4960억원) 시공권까지 확보하면서 8조원을 돌파했다. 현대건설은 규모와 상징성을 모두 갖춘 압구정 재건축 6개 구역 중 절반을 맡게 되면서 향후 진행될 서울 핵심지 정비사업 수주전에서도 유리한 고지에 올라섰다는 평가가 나온다. 현재의 구도가 크게 흔들리지 않는다면 현대건설은 다시 한번 사상 최대 수주 기록을 경신하고 8년 연속 도시정비 수주 1위 자리를 차지할 가능성이 있다. 지난해 현대건설은 업계 최초로 연간 도시정비 수주액 10조원을 돌파했다. GS건설은 지난달 말까지 5조5477억원을 수주하며 현대건설에 이어 2위에 이름을 올렸다. GS건설은 연초 송파한양2차 재건축(6856억원)을 시작으로 △개포우성6차 재건축(2154억원) △성수전략정비구역 제1지...
MTN 머니투데이방송 · 2026.05.31
/그래픽=챗GPT 생성 이미지 한강벨트를 중심으로 재건축·재개발 수주전이 격화되면서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 왕좌를 향한 건설사들의 경쟁도 한층 뜨거워지고 있다. 특히 지난달 말 정비사업장 5곳이 동시에 시공사를 선정하면서 수주 판세가 요동치는 모습이다. 하반기 목동과 여의도까지 대어급 수주전이 예고되어있는만큼 판세는 계속 엎치락 뒤치락 할 전망이다. 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도시정비사업 시장에서 양강구도를 형성했던 현대건설과 삼성물산이 서울 강남권 재건축 시장의 최대 격전지로 꼽혔던 압구정5구역과 신반포19·25차의 시공사로 지난달 30일 각각 선정됐다. 지난해까지 7년 연속 도시정비 왕좌를 차지한 현대건설은 이번에 압구정 5구역을 확보하면서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8조원을 돌파했다. 앞서 수주를 따낸 압구정3구역(5조5610억원)과 신길1구역 공공재개발(6607억원), 군포 금정2구역 재개발(4258억원)에 압구정5구역(1조4960억원)을 더하면 8조1435억원에 달한다. 올해 목표치가 12조원임을 감안하면 벌써 수주목표에 가까운 성과를 올린 셈이다. 삼성물산은 신반포19·25차 재건축 사업(4434억원)을 수주에 성공했다. 앞서 수주했던 대치쌍용 1차 재건축(6892억원), 압구정 4구역 재건축(2조1154억원)을 합치면 5월까지 누적 수주액은 3조2480억원이다. 여기에 공사비 8145억원 규모의 개포우성4차 재건축 사업 우...
머니투데이 · 2026.05.31
"금융조건도 중요하지만 앞으로 집값을 생각하면 현대가 낫지 않겠어요."(압구정5구역 조합원 A씨) 5월30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고등학교에서 열린 압구정5구역 재건축 시공사 선정총회. DL이앤씨가 금융조건을 앞세워 추격에 나섰지만 조합원들의 선택은 현대건설이었다. 압구정 일대를 하나의 '현대타운'으로 조성하겠다는 구상과 브랜드 가치가 표심을 움직였다는 평가다. 압구정5구역 재건축조합은 이날 정기총회를 열고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 전체 조합원 1199명 가운데 1016명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현대건설은 599표를 얻어 398표를 획득한 DL이앤씨를 제치고 시공권을 확보했다. 기권은 19표다. 압구정5구역은 강남구 압구정동 한양1·2차 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지하 5층~지상 최고 68층, 8개동, 139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총공사비는 약 1조4960억원이다. 압구정 재건축 구역 가운데 유일하게 경쟁입찰이 성사된 사업인 만큼 업계의 관심도 컸다. 현대건설과 DL이앤씨는 총회 직전까지 조합원을 상대로 치열한 홍보전을 벌이며 표심확보에 나섰다. 이날 현장에는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와 박상신 DL이앤씨 대표도 직접 참석했다. 압구정 재건축사업의 상징성이 큰 만큼 양사 최고경영진까지 나서 막판 표심잡기에 공을 들였다. 현대건설은 이번 수주전에서 '압구정 현대 갤러리아'를 단지명으로 제안하고 이미 시공권을 확보한 압구정2·3구역과...
조세금융신문 · 2026.05.31
(조세금융신문=정지은 기자) 현대건설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 5구역 재건축 수주전에서 DL이앤씨를 누르고 시공권을 따냈다. 현대건설은 압구정2·3구역에 이어 5구역까지 시공권을 따내면서 압구정 일대를 현대 브랜드 타운으로 조성하겠다는 구상이 가시화됐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압구정5구역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이날 오후 압구정고에서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찬성률 58.9%로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 조합원 총 1천199명 중 1천16명(84.7%)이 투표에 참여했고 이 가운데 599명이 현대건설에 찬성표를 던졌다. DL이앤씨는 398표(39.2%)를 받았고 19표(1.9%)는 기권이었다. 압구정 5구역은 2∼4구역보다 사업 규모는 작지만 유일한 경쟁 입찰로 시장의 관심이 쏠렸던 곳이다. 한양 1·2차 아파트를 재건축해 지하 5층∼지상 68층, 8개 동 규모로 공동주택 1천397가구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조합이 제시한 사업비는 1조4천960억원 수준이다. 현대건설은 강남 부촌의 상징인 압구정 현대아파트의 유산을 계승한 최고급 주거단지 조성에 초점을 맞추고 압구정 한양 1·2차를 '압구정 현대'로 완성한다는 비전을 제시하며 조합원 마음 잡기에 나섰다. 고급 라이프스타일의 대표 공간으로 꼽히는 갤러리아백화점을 비롯해 청담 명품거리, 압구정 로데오 등이 인접한 입지 성격을 고려해 단지명은 '압구정 현대 갤러리아'로 명명했다. 이와...
v.daum.net · 202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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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 2026.05.31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과 서초구 신반포 19·25차 아파트를 재건축하는 ‘빅 매치’ 수주전에서 현대건설과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나란히 승전보를 울렸다. 이들과 맞붙은 DL이앤씨와 포스코이앤씨는 고배를 마셨다. 건설사 양강 쏠림이 심화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3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5구역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전날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찬성률 58.9%로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 조합원 1016명이 투표에 참여해 599명이 현대건설에 찬성표를 던졌다. DL이앤씨는 398표(39.2%)를 받았다. 압구정5구역은 압구정동 한양 1·2차 아파트를 재건축해 지상 68층, 8개 동 1397가구를 공급하는 사업으로 사업비가 1조4960억원이다. 2025년 기준으로 시공능력평가(시평) 2위인 현대건설은 앞서 압구정2구역(신현대 9·11·12차), 3구역(현대 1~7차·10·13·14차, 대림빌라트) 시공권을 따냈는데, 5구역까지 수주해냈다. 3개 구역의 수주 규모만 9조8000억원에 이른다(2구역 2조7488억원·3구역 5조5610억원). 압구정 1~6개 구역 중 절반을 현대건설이 가져갔다. 시평 1위인 삼성물산은 대한민국 신흥 부촌으로 거듭난 반포 일대 정비사업에 잇따라 깃발을 꽂고 있다. 앞서 재건축한 ‘래미안 원베일리’(신반포3차·경남 등), ‘래미안 원펜타스’(반포주공1단지 3주구)를 앞세워 이번 신반포 19·25차...
RDRC AI Brief · 2026.05.31
출처: 하우징헤럴드 압구정5구역은 9,143가구 규모의 현대건설 브랜드타운 '현대 원 시티'로 변모하게 됐다. 총공사비는 1조4,960억원이며, 3.3㎡ 당 공사비는 1,240만원이다. 시장/정비사업 관점에서, 이 사업은 강남구 압구정동에 수반되는 '현대아파트'의 브랜드 헤리티지를 강력하게 홍보하며 시공권 확보를 위해 총력전을 펼쳤다. 현대건설은 '압구정 현대' 브랜드타운만의 이동수단 및 한강조망권 극대화 등을 제안해 조합원들로부터 성원을 이끌어냈다.
RDRC AI Brief · 2026.05.31
출처: 하우징헤럴드 modern city가 되다 한양1·2차 아파트를 재건축해 지하 5층 ~ 지상 68층 규모의 공동주택 8개동 1,39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프로젝트로 총공사비는 1조4,960억원이며, 3.3㎡ 당 공사비는 1,240만원이다. modern city가 되다 현대건설은 압구정동에 수반되는 '현대아파트'의 브랜드 헤리티지를 강력하게 홍보하며 시공권 확보를 위해 총력전을 펼쳤다. 현대건설은 당초 예정했던 '압구정 현대' 브랜드타운이 완성됨에 따라 대한민국 주거혁명을 목표로 최첨단 주거인프라 구축에 돌입할 예정이다. modern city가 되다 한화 컨소시엄은 자사의 차별화된 기술력과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며, 5구역과 연접한 갤러리아백화점과 연계한 프리미엄 상업시설 및 복합문화공간 개발에 전사적인 기술력을 쏟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경향신문 · 2026.05.31
서울 도시정비사업 최대 격전지로 꼽혀온 압구정5구역 재건축 시공사에 현대건설이 선정됐다. 또 다른 핵심 입지인 잠원동의 신반포 19·25차 통합재건축 시공권은 삼성물산이 따냈다. 서울 재건축 시장에서 ‘빅2’의 2강 체제가 더욱 공공해지는 모양새다. 3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전날 압구정5구역 재건축정비사업조합과 신반포 19·25차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이 각각 총회를 열고 시공사를 선정했다. 두 곳 모두 서울 핵심 재건축 사업으로 대형 건설사가 두 곳씩 맞붙어 치열한 경쟁을 벌여왔다. 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맞붙은 압구정5구역에서는 현대건설이 찬성률 58.9%를 기록해 시공사로 선정됐다. 압구정5구역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한강 1·2차 아파트를 1397가구 규모로 재건축하는 사업으로, 조합이 제시한 사업비만 약 1조4960억원에 달한다. 이번 수주로 현대건설은 압구정 재건축 6개 구역 가운데 2·3·5구역을 확보하게 됐다. 세 구역 사업비를 합치면 약 9조8000억원에 이른다. 4구역은 앞서 삼성물산이 단독 입찰해 시공권을 따냈다. 나머지 1·6구역은 사업이 아직 조합 설립 등 초기 단계에서 진행 중이다. 같은 날 열린 신반포 19·25차 재건축정비사업조합 총회에서는 삼성물산이 시공사로 선정됐다. 포스코이앤씨와의 격전에서 삼성물산이 59.9%의 득표율로 승리를 거뒀다. 신반포 19·25차는 서초구 잠원동에 616가구 규모의 단지를 조성하...
서울경제 · 2026.05.31
현대건설(000720) 이 DL이앤씨(375500) 와 치열한 경쟁에서 승리하며 압구정 5구역 재건축 시공권을 확보했다. 이미 따낸 2·3구역과 더해 압구정에서만 약 10조 원의 수주에 성공했다. 31일 건설 업계에 따르면 압구정 5구역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전날 압구정고에서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고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 한양 1·2차 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압구정 5구역은 최고 지상 68층, 1397가구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9월 2구역, 25일 3구역에 이어 5구역 시공권까지 확보해 압구정 6개 재건축 구역 중 절반을 차지했다. 5구역의 사업비는 1조 4960억 원으로 2구역(2조 7488억 원)과 3구역(5조 5610억 원)을 더해 현대건설은 압구정 재건축 3개 구역에서만 총 9조 8058억 원을 수주했다. 현대건설(000720) 이 DL이앤씨(375500) 와 치열한 경쟁에서 승리하며 압구정 5구역 재건축 시공권을 확보했다. 이미 따낸 2·3구역과 더해 압구정에서만 약 10조 원의 수주에 성공했다. 31일 건설 업계에 따르면 압구정 5구역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전날 압구정고에서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고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 한양 1·2차 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압구정 5구역은 최고 지상 68층, 1397가구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9월 2구역, 25일 3구역에 이어 5구역 시...
매일경제 · 2026.05.31
재건축 수주 빅매치 결과 현대건설, 압구정5구역 따내 3개 구역서 9.8조 쓸어 담아 신반포19·25차는 삼성물산에 원베일리 잇는 '래미안' 벨트 사진 확대 압구정 현대 갤러리아 투시도. 현대건설 압구정5구역, 신반포19·25차 등 경쟁입찰이 성사됐던 강남권 주요 재건축 단지들의 시공사가 결정됐다. 압구정5구역은 현대건설이, 신반포19·25차는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시공사로 선정됐다. 3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5구역 조합과 신반포19·25차 조합은 각각 시공사 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최근 높아진 공사비로 인해 많은 건설사들이 '선별 수주' 기조로 전환하면서 경쟁 입찰이 성사되는 경우가 드물었는데, 강남권 주요 지역에 위치한 이 두 조합에서는 경쟁 입찰이 성사됐다. 압구정5구역에는 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참여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30일 오후 압구정고에서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찬성률 58.9%로 현대건설이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압구정5구역은 한양 1·2차를 재건축해 지하 5층~지상 최고 68층, 8개동 규모의 공동주택 1397가구를 짓는 사업이다. 현재 1232가구 단지에서 165가구가 추가되며 조합이 제시한 공사비는 1조4960억원 규모다. 사진 확대 현대건설은 새로운 아파트 단지명으로 '압구정현대갤러리아'를 제안하며 단지 상가가 인근에 위치한 갤러리아백화점과 연계되는 계획안을 제시했다. 갤러리아백화점은 현재 영국의 유...
블로터 · 2026.05.31
현대건설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재건축 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 앞서 수주한 압구정2구역, 3구역과 연계해 이 일대를 하이엔드 주거 벨트인 ‘현대 타운’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압구정5구역 재건축조합은 30일 압구정고등학교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1232명 중 1016명이 참여했다. 투표 결과 현대건설이 599표를 얻어 398표를 받은 DL이앤씨를 제쳤다. 압구정5구역은 강남구 압구정동 한양1차, 2차 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재건축을 거쳐 지하 5층에서 최고 68층, 8개동, 1397가구 규모 단지로 탈바꿈한다. 총공사비는 1조4960억원 규모다. 이번 수주전은 압구정 재건축 구역 중 유일하게 경쟁 입찰로 치러졌다. 양사는 시공권 획득을 위해 파격적인 공약을 제시하며 막판까지 치열한 표심 경쟁을 벌였다. 현대건설은 단지명으로 ‘압구정 현대 갤러리아’를 제안하며 고급화 전략을 내세웠다. 모든 세대에서 한강 조망이 가능한 240도 파노라마 구조와 3m 우물천장 설계를 약속했다. 현대자동차그룹과 협업해 무인셔틀, 배송 로봇, 주차 로봇 등 미래형 주거 기술을 도입하겠다는 청사진도 제시했다. DL이앤씨는 파격적인 금융 조건과 합리적인 공사비로 맞불을 놨다. 조합원 부담을 최소화하는 조건을 앞세워 40%에 가까운 득표율을 기록하며 마지막까지 팽팽한 승부를 이끌었다. 결국...
생생비즈플러스 · 2026.05.31
현대건설이 부촌의 상징 '압구정 현대'의 상징성을 부각하는 전략에 힘입어 압구정 5구역 재건축 사업자로 선정됐다. 현대건설은 앞서 2·3구역 재건축 사업에 이어 5구역까지 수주하면서 압구정 재건축 6개 구역 중 절반을 따내게 됐다. 이에 따라 현대건설의 압구정 재건축 사업 수주 규모는 약 9조8000억원으로 증가했다. 관련업계에는 현대건설이 작년 9월 압구정2구역(신현대 9·11·12차)과 지난달 25일 3구역(현대 1∼7차·10·13·14차, 대림빌라트) 재건축 시공사로 선정된 데 이어 5구역 시공권까지 확보함에 따라 강남 부촌을 상징하는 '압구정 현대아파트'의 유산을 계승할 수 있게 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전날 DL이앤씨와 치열한 2파전을 벌인 끝에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재건축 사업을 수주했다. 현대건설은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투표에 참가한 조합원 1016명(84.7%) 중 599명(58.9%)의 찬성표를 받았다. DL이앤씨는 398표(39.2%)를 확보하는데 그쳤다. 압구정5구역은 한양 1·2차 아파트를 재건축해 지하 5층∼지상 68층, 8개 동 규모로 공동주택 1397가구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조합이 제시한 사업비는 1조4960억원가량이다. 5구역은 2∼4구역보다 사업 규모는 작지만 유일한 경쟁 구도여서 시장의 관심도가 높았다. 앞서 압구정4구역 재건축 사업은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수주했다....
네이트 · 2026.05.31
현대건설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압구정5구역 재건축 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 3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5구역 재건축 조합은 30일 압구정고에서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고 득표율 58.9%로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 경쟁사였던 DL이앤씨의 득표율은 39.8%였다. 압구정5구역 재건축은 한양 1·2차 아파트를 재건축해 8개 동(지하 5층 ~ 지상 최고 68층), 1397채 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예정 공사비는 1조4960억 원으로 3.3㎡당 공사비는 1240만 원이다. 압구정 재건축 중 유일하게 경쟁입찰이 성립해 업계 관심이 높았다. 현대건설이 제안한 압구정5구역의 재건축 뒤 단지 이름은 ‘압구정 현대 갤러리아’다. △240도 광폭 파노라마 조망 △17m 하이 필로티(1층에 벽체가 없고 기둥만 있는 형태) △3m 우물 천장고 등을 도입한다. 현대자동차그룹과 협업해 입주민 전용 수요응답교통(DRT), 무인 셔틀 등을 추진한다. 이번 수주전 결과로 압구정 일대 재건축 후 단지는 현대건설과 삼성물산 등 2개 건설사가 짓게 됐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9월 압구정 2구역(신현대 재건축·2571채), 지난달 25일 압구정 3구역(구현대 재건축·5175채)을 각각 수주했다. 삼성물산은 지난달 23일 압구정 4구역(1662채)을 수주했다. 2, 3, 4구역 모두 단독 입찰이었다. 한편 삼성물산은 30일 서울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 19·...
매일경제 · 2026.05.31
압구정5구역, 신반포19·25차 등 경쟁입찰이 성사됐던 강남권 주요 재건축 단지들의 시공사가 결정됐다. 압구정5구역은 현대건설이, 신반포19·25차는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시공사로 선정됐다. 3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5구역 조합과 신반포19·25차 조합은 각각 시공사 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최근 높아진 공사비로 인해 많은 건설사들이 ‘선별 수주’ 기조로 전환하면서 경쟁 입찰이 성사되는 경우가 드물었는데, 강남권 주요 지역에 위치한 이 두 조합에서는 경쟁 입찰이 성사됐다. 압구정5구역에는 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참여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30일 오후 압구정고에서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찬성률 58.9%로 현대건설이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전체 조합원 1199명 중 1016명(84.7%)가 투표에 참여했고 이 중 599명이 현대건설에 표를 던졌다. DL이앤씨는 398표를 받으며 아쉽게 고배를 마시게 됐다. 19표는 기권이다. 압구정5구역은 한양 1·2차를 재건축해 지하 5층~지상 최고 68층, 8개동 규모의 공동주택 1397가구를 짓는 사업이다. 현재 1232가구 단지에서 165가구가 추가되며 조합이 제시한 공사비는 1조4960억원 규모다. 현대건설은 새로운 아파트 단지명으로 ‘압구정 현대 갤러리아’를 제안하며 단지 상가가 인근에 위치한 갤러리아 백화점과 연계되는 계획안을 제시했다. 갤러리아백화점은 현재 영국의 유명 건축가 토...
네이트 · 2026.05.31
[6·3 막판 승부처 전북] 정당이냐 인물이냐…이원택 '정통성' vs 김관영 '실용 성과' 조합원 1016명 투표 참여…현대건설 599표 획득 압구정 2·3·5구역 시공사로 선정…수주 규모만 9.8조원 압구정 현대 갤러리아 [사진=현대건설] [경제일보] 현대건설이 압구정5구역 재건축 시공권을 확보하며 ‘압구정 현대 타운’ 구상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2구역과 3구역에 이어 5구역까지 품으면서 압구정 재건축 6개 구역 중 절반의 시공권을 확보하게 됐다. 3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5구역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지난 30일 서울 압구정고등학교에서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고 현대건설을 최종 시공사로 선정했다. 이번 총회에는 조합원 1199명 가운데 1016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현대건설은 599표를 얻어 58.9%의 찬성률을 기록했다. DL이앤씨는 398표를 확보했고 기권은 19표였다. 압구정5구역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한양1·2차 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사업 완료 후 지하 5층~지상 68층, 8개 동, 1397가구 규모 단지로 탈바꿈한다. 조합이 제시한 예정 공사비는 약 1조4960억원이다. 압구정 재건축 구역 가운데 5구역은 유일하게 경쟁입찰이 성사된 사업지였다. 사업 규모는 2~4구역보다 작지만 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맞붙으면서 정비업계의 관심이 집중됐다. 현대건설은 ‘압구정 현대’ 브랜드 계승에 무게를 뒀다. 단지명으로 ‘...
경향신문 · 2026.05.31
서울 도시정비사업 최대 격전지로 꼽혀온 압구정5구역 재건축 시공사에 현대건설이 선정됐다. 또다른 핵심 입지인 잠원동의 신반포 19·25차 통합재건축 시공권은 삼성물산이 따냈다. 서울 재건축 시장에서 ‘빅2’의 2강 체제가 더욱 공공해지는 모양새다. 3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전날 압구정5구역 재건축정비사업조합과 신반포 19·25차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이 각각 총회를 열고 시공사를 선정했다. 두 곳 모두 서울 핵심 재건축 사업으로 대형 건설사가 두 곳씩 맞붙어 치열한 경쟁을 벌여 왔다. 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맞붙은 압구정5구역에서는 현대건설이 찬성률 58.9%를 기록해 시공사로 선정됐다. 압구정5구역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한강 1·2차 아파트를 1397가구 규모로 재건축하는 사업으로, 조합이 제시한 사업비만 약 1조4960억원에 달한다. 이번 수주로 현대건설은 압구정 재건축 6개 구역 가운데 2·3·5구역을 확보하게 됐다. 세 구역 사업비를 합치면 약 9조8000억원에 이른다. 4구역은 앞서 삼성물산이 단독 입찰해 시공권을 따낸 바 있다. 나머지 1·6구역은 사업이 아직 조합 설립 등 초기 단계에서 진행 중이다. 같은날 열린 신반포 19·25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 총회에서는 삼성물산이 시공사로 선정됐다. 포스코이앤씨와의 격전에서 삼성물산이 59.9%의 득표율로 승리했다. 신반포 19·25차는 서초구 잠원동에 616규모의 단지를 조성하는...
이로운경제TV · 2026.05.31
이에 따라 압구정 일대를 현대 브랜드 타운으로 조성하겠다는 회사의 구상에 힘이 실리게 됐다. 3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5구역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지난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압구정고등학교에서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고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 이날 투표에는 조합원 총 1199명 중 1016명(84.7%)이 참여했으며, 이 중 599명(58.9%)이 현대건설에 찬성표를 던졌다. 압구정5구역은 한양 1·2차 아파트를 재건축해 지하 5층∼지상 68층, 8개 동 규모로 공동주택 1397가구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조합이 제시한 사업비는 1조4960억원 수준이다. 현대건설은 작년 9월 압구정2구역(신현대 9·11·12차), 지난 25일 3구역(현대 1∼7차·10·13·14차, 대림빌라트)에 이어 5구역까지 시공권을 확보해 압구정 6개 구역 중 절반을 수주했다. 압구정2구역(2조7488억원)과 3구역(5조5610억원), 5구역(1조4960억원)을 더한 현대건설의 수주 규모는 약 9조8000억원 수준이다. 나머지 3개 구역 중 4구역(현대 8차, 한양 3·4·6차)은 단독 응찰한 삼성물산이 앞서 지난 23일 시공권을 따냈다. 1구역(미성 1·2차)은 조합설립추진위원회 단계이며, 6구역(한양 5·7·8차)은 한양 7차만 조합이 설립된 상태여서 시공사 선정이 완료된 2∼5구역보다 사업 진척이 더디다.
하우징헤럴드 · 2026.05.31
[하우징헤럴드=최진 기자] 압구정아파트지구 재건축 중 유일한 경쟁입찰·컨소시엄 구성으로 주목받던 서울 강남구 압구정특별계획구역5(압구정5구역) 재건축사업의 시공자로 현대건설·한화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현대건설이 압구정5구역을 수주하면서 압구정아파트지구는 9,143가구 규모의 현대건설 브랜드타운 ‘현대 원 시티’로 변모하게 됐다. 압구정5구역 재건축조합(조합장 안양호)은 지난 30일 시공자 선정총회를 열고 현대건설·한화 컨소시엄을 시공자로 선정했다. 이날 총회에는 총조합원 1,199명 중 1,016명(84.7%)이 의결권을 행사했고, 이중 현대건설은 599명(58.9)의 선택을 받아 398표(39.1%)를 획득한 DL이앤씨를 누르고 시공권을 획득했다. 시공자 선정으로 구체화된 압구정5구역 재건축사업은 강남구 압구정동 한양1·2차 아파트를 재건축해 지하 5층 ~ 지상 68층 규모의 공동주택 8개동 1,39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프로젝트다. 총공사비는 1조4,960억원이며, 3.3㎡ 당 공사비는 1,240만원이다. 현대건설은 압구정동에 수반되는 ‘현대아파트’의 브랜드 헤리티지를 강력하게 홍보하며 시공권 확보를 위해 총력전을 펼쳤다. 특히, 지난해 9월 시공권을 거머쥔 압구정2구역(2,571가구)과 지난 25일 시공자로 선정된 압구정3구역(5,175)과 연계한 ‘압구정 현대’ 브랜드타운만의 이동수단 및 한강조망권 극대화 등을 제안...
브릿지경제 · 2026.05.31
서울 압구정5구역 등 주요 정비사업지의 시공사 선정이 진행되며 10대 건설사의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액이 22조원을 넘어섰다. 31일 브릿지경제가 10대 건설사의 도시정비사업 수주 실적을 집계한 결과, 이날 기준 누적 수주액은 총 22조2118억원으로 나타났다. 지난 30일 압구정5구역과 신반포19·25차 통합 재건축 등 주요 사업지의 시공사 선정이 완료되면서 도시정비사업 수주액은 단숨에 22조원을 돌파했다. 건설사별 수주 실적은 현대건설 8조1434억원, GS건설 5조5477억원, 삼성물산 3조2480억원, 대우건설 2조9153억원, 롯데건설 1조5049억원, 포스코이앤씨 6477억원, SK에코플랜트 2048억원 순으로 집계됐다. 현대건설은 압구정5구역 재건축사업 시공권을 확보하며 업계 최초로 반기 기준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8조원을 돌파했다. 이는 현대건설이 기존 반기 최대 정비사업 실적을 기록한 2022년 상반기 6조9544억원을 넘어서는 수치다. 압구정5구역은 압구정 한양아파트 1·2차를 통합 재건축해 지하 5층~지상 68층, 1397가구 규모의 한강변 랜드마크 단지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 공사비는 1조4960억원 규모다. 압구정5구역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이 지난 30일 개최한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는 조합원 1199명 가운데 1016명(84.7%)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이 중 599명이 현대건설에 표를 던져 찬성률 58.9%로 시...
신아일보 · 2026.05.31
현대건설과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재건축 대어인 '압구정5구역'과 '신반포19·25차' 수주전에서 나란히 승리를 거뒀다. 압구정5구역은 DRT와 로보틱스 서비스 등 미래형 주거 서비스를 갖춘 '압구정 현대 갤러리아'로, 신반포19·25차는 반포 최고 높이의 랜드마크 타워를 내세운 '래미안 일루체라'로 각각 탈바꿈한다. 3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아파트지구 특별계획구역5 재건축 정비사업(압구정5구역 재건축)조합'은 지난 30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고등학교에서 총회를 열고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조합원 총 1199명 중 1016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이 가운데 현대건설은 599표를 받아 찬성률 59%로 시공권을 확보했다. DL이앤씨는 398표(39.2%), 기권은 19표였다. 압구정5구역 재건축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한양1·2차 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지하 5층~지상 68층 8개 동, 1397가구 규모 공동주택을 짓는 사업으로 조합이 제시한 사업비는 1조4960억원 규모다. 압구정5구역 수주전은 현대건설과 DL이앤씨의 경쟁으로 주목받았다. 두 회사가 정비사업 수주전에서 맞붙은 것은 2020년 '한남3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한남3구역 재개발)' 이후 6년 만이다. 당시 현대건설은 결선 투표 끝에 DL이앤씨의 전신인 대림산업을 누르고 시공권을 확보했다. 현대건설은 압구정5구역에서 '압구정 현대 갤러리아'를 제안...
스페셜타임스 · 2026.05.30
[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치열하게 경합을 벌인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재건축 수주전에서 현대건설이 최종 시공사로 선정되었다. 조합이 이날 압구정고에서 개최한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참석자 중 58.9%가 현대건설에게 표를 던져, 이를 통해 압구정5구역의 시공권을 확보하게 되었다. 1,199명의 전체 조합원 중 1,016명이 투표에 참여하였으며, 그 중 599명이 현대건설을 지지했다. 반면 DL이앤씨는 39.2%에 해당하는 398표를 얻었으나, 현대건설에 밀리며 아쉬운 결과를 받아들여야만 했다. 나머지 19표는 기권표로 집계되었다. 압구정5구역은 지하 5층에서 지상 68층까지, 8동의 공동주택으로 총 1,397가구가 공급될 예정인 프로젝트로, 사업비는 약 1조4,960억원에 달한다. 비록 5구역의 규모가 다른 구역보다 작다고는 하지만, 유일한 경쟁 구도 덕에 많은 관심을 받았다. 현대건설은 이 지역의 유서 깊은 '압구정 현대' 아파트의 상징성을 강조하며 조합원들을 설득하였다. 특히 갤러리아백화점, 청담 명품 거리 등 인접한 고급 상권을 고려하여 '압구정 현대 갤러리아'라는 단지명을 제안했다. 또한 한화와의 협력을 통해 갤러리아와 압구정로데오역을 연결하는 교통과 인프라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현대건설은 압구정5구역의 경쟁 구도에서 승리함으로써 총 세 구역의 시공권을 차지했다. 작년 2구역이었던 신현대, 최근...
한국NGO신문 · 2026.05.30
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치열하게 다투던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재건축 수주전에서 현대건설이 시공권을 따냈다. 압구정5구역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30일 오후 압구정고에서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찬성률 58.9%로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 조합원 총 1천199명 중 1천16명(84.7%)이 투표에 참여했고 이 가운데 599명이 현대건설에 찬성표를 던졌다. DL이앤씨는 398표(39.2%)를 받았다. 압구정5구역은 한양 1·2차 아파트를 재건축해 지하 5층∼지상 68층, 8개 동 규모로 공동주택 1천397가구를 공급하는 사업으로, 조합이 제시한 사업비는 1조4천960억원 수준이다. 이에 따라 현대건설은 지난해 9월 압구정2구역을 시작으로 이번에 5구역까지 시공권을 확보함으로 압구정 6개 구역 중 절반을 수주했다. 현대건설이 확보한 압구정2구역(2조7천488억원)과 3구역(5조5천610억원), 5구역(1조4천960억원)을 더한 현대건설의 수주 규모는 모두 약 9조8천억원 수준으로 거의 10조원에 이른 대규모 사업이다. ▲현대건설이 수주한 압구정5구역 재건축 단지 '압구정 현대 갤러리아'조감도 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치열하게 다투던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재건축 수주전에서 현대건설이 시공권을 따냈다. 압구정5구역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30일 오후 압구정고에서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찬성률 58.9%로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천지일보 · 2026.05.30
[천지일보=정다준 기자] 강남 재건축 시장의 상징으로 꼽히는 압구정과 반포에서 현대건설과 삼성물산이 나란히 승전보를 울렸다. 현대건설은 압구정5구역을 품으며 압구정 재건축 주도권을 강화했고 삼성물산은 신반포19·25차를 수주하며 반포권 래미안 벨트를 넓혔다. 3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5구역 재건축조합과 신반포19·25차 재건축조합은 각각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고 현대건설과 삼성물산을 최종 시공사로 선정했다. 양 사업지는 사업 규모뿐 아니라 상징성이 큰 곳으로 꼽힌다. 압구정은 국내 최고 부촌 재건축의 상징이고 반포는 한강변 하이엔드 주거벨트의 중심지로 평가받는다. 업계에서는 이날 결과가 향후 강남권은 물론 여의도·목동 등 주요 정비사업 수주전에도 적잖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날 압구정5구역에서는 현대건설이 DL이앤씨를 제치고 시공권을 거머쥐었다. 총 조합원 1199명 가운데 1016명이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현대건설은 599표(58.9%)를 얻어 398표(39.1%)를 획득한 DL이앤씨를 따돌렸다. 무효표는 19표였다. 압구정5구역은 압구정동 한양1·2차 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사업으로 지하 5층~지상 68층, 8개동, 139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총공사비만 1조 4960억원에 달한다. 압구정 재건축 6개 구역 가운데 유일하게 경쟁입찰이 성사된 사업지라는 점에서 수주전 초기부터 업계의 관심이 집중됐다. 현대건설은 ‘압...
네이트 · 2026.05.30
프라임경제 현대건설(000720)이 '서울 강남권 재건축 최대 격전지' 압구정5구역 재건축사업 시공권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앞서 2구역과 3구역을 수주한 데 이어 5구역까지 품으면서 압구정 재건축 사업 전반에서 존재감을 더욱 확대할 전망이다. 압구정5구역 재건축조합은 30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고 현대건설을 최종 시공사로 선정했다. 이날 투표에는 전체 조합원 1199명 가운데 1016명이 참여했으며, 현대건설은 599표를 얻어 398표를 획득한 DL이앤씨를 제치고 시공권을 확보했다. 압구정5구역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한양1,2차 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사업 완료시 지하 5층~지상 68층 8개동 1397가구 규모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공사비는 약 1조4960억원이다. 이번 수주는 압구정 재건축 시장 '주도권 경쟁' 측면에서도 의미가 크다. 현대건설은 앞서 2구역과 3구역 재건축사업을 수주한 바 있다. 이번 5구역까지 확보하면서 압구정 주요 정비사업지 가운데 2,3,5구역을 담당하게 됐다. 현대건설은 이번 수주 과정에서 '압구정 현대' 브랜드 비전을 제시하며 △사업지 가치 제고 △차별화된 설계 △사업 추진 역량 등을 강조했다. 또 2구역 통합심의 경험 및 대형 정비사업 수행 실적 바탕으로 사업 추진 속도와 안정성을 내세우며 조합원 표심을 공략했다. 업계에서는 이번 결과로 압구정 재건축 구도가 더욱 선명해졌다는 평가다. 현재...
핀포인트뉴스 · 2026.05.30
현대건설이 서울 강남권 최대 재건축 사업지 중 하나인 압구정5구역 재건축 사업의 시공권을 확보했다. 압구정 재건축 구역 가운데 유일하게 경쟁 입찰이 성사된 사업지에서 DL이앤씨를 제치고 승리하면서 압구정 일대 정비사업 주도권을 더욱 강화하게 됐다. 3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5구역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이날 서울 압구정고등학교에서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고 현대건설을 최종 시공사로 선정했다. 조합원 1199명 가운데 1016명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현대건설은 599표를 얻어 찬성률 58.9%를 기록했다. DL이앤씨는 398표(39.2%)를 얻는 데 그쳤고, 기권은 19표였다. 압구정5구역은 압구정동 한양 1·2차 아파트를 재건축해 지하 5층~지상 68층, 8개동, 1397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조합이 제시한 사업비는 약 1조4960억원에 달한다. 사업 규모는 압구정 2~4구역보다 작지만, 압구정 재건축 구역 가운데 유일하게 경쟁 입찰이 이뤄지면서 건설업계의 관심이 집중됐다. 현대건설은 수주전에서 강남 부촌의 상징인 ‘압구정 현대아파트’의 정체성을 계승한 최고급 주거단지 조성을 전면에 내세웠다. 단지명으로는 ‘압구정 현대 갤러리아’를 제안하고, 갤러리아백화점 운영사인 한화와 협업해 단지와 갤러리아, 수인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을 연결하는 개발 구상을 제시했다. 또 전 세대 한강 조망을 목표로 한 240도 파노라마 조망...
KB Think · 2026.05.30
(서울=연합인포맥스) 정필중 기자 = 현대건설[000720]이 치열한 수주 경쟁 끝에 강남 압구정5구역 재건축사업의 시공권을 획득했다. 신반포 19·25차에서는 삼성물산[028260]이 시공사로 선정돼 '한강변 래미안 벨트'의 영토를 확장하게 됐다. 3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압구정5구역 재건축 조합은 이날 총회를 열어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결정했다. 조합원 1천199명 중 1천16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이 중 599명(58.9%)이 현대건설에 찬성표를 던졌다. 압구정5구역 재건축 사업은 지하 5층~지상 68층, 8개 동, 공동주택 1천397가구를 짓는 사업으로, 총 공사비가 1조4천960억 원에 달한다. 현대건설은 브랜드 헤리티지(유산)를 앞세워 '현대 원 시티'라는 청사진을 제시한 바 있다. 5구역 단지명으로 '압구정 현대'와 고급 라이프스타일 공간의 의미를 담은 '갤러리아' 백화점을 결합한 '압구정 현대 갤러리아'를 제안한 이유기도 하다. 이외에도, 현대건설은 입주민 전용 수요응답교통(DRT)과 전 세대 100% 한강 조망을 조건으로 제시했다. 현대건설이 이번 5구역을 수주하면서 압구정 재건축 6개 구역 중 절반을 차지하게 됐다. 압구정2·3구역과 5구역 재건축 사업의 수주액을 합하면 약 9조8천억 원에 이른다.
이코노미트리뷴 · 2026.05.30
[이코노미트리뷴 = 이경철 기자] 현대건설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재건축 사업에서 시공자로 뽑혔다. 이에 따라 현대건설은 이른바 ‘강남권 재건축 최대어’라는 꼬리표가 붙은 압구정5구역 시공권을 거머쥐며 향후 압구정 재건축 시장에서 유리한 고지에 올랐다. 3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DL이앤씨와 치열한 수주 경쟁을 펼친 압구정5구역 사업에서 시공권을 확보했다. 이는 압구정5구역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이 이날 오후 압구정고에서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한 데 따른 것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조합원 1199명 가운데 1016명(84.7%)이 투표에 참여했다”며 “현대건설은 599표(58.9%)를 얻은 반면 DL이앤씨는 398표(39.2%)를 받는 데 그쳤다”고 설명했다. 압구정5구역은 한양1·2차 아파트를 재건축해 지하 5층~지상 68층, 8개 동, 1397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을 짓는 사업이다. 조합이 제시한 사업비는 1조4960억원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현대건설은 지난해 9월 압구정2구역(신현대 9·11·12차), 지난 25일 3구역(현대 1∼7차·10·13·14차, 대림빌라트)에 이어 5구역까지 시공권을 따내 압구정 6개 구역 가운데 절반인 3곳을 수주했다”며 “압구정2구역(2조7488억원)과 3구역(5조5610억원), 5구역(1조4960억원)을 더한 현대건설 수주 규모는 약 9조8058억원”이...
비즈니스플러스 · 2026.05.30
국내 건설업계 도급순위 1, 2위를 다투는 현대건설과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강남권 핵심 재건축 사업지를 나란히 꿰차며 하이엔드 주거 시장에서의 압도적인 브랜드 파워와 자금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치러진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재건축정비사업과 서초구 신반포 19·25차 통합재건축 사업의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각각 현대건설과 삼성물산이 경쟁사를 따돌리고 시공권을 획득했다. 총 사업비 1조4960억원 규모의 압구정5구역 총회에서는 현대건설이 투표 참여 조합원 1016명 중 599명의 지지를 얻어 58.9%의 득표율로 최종 선정됐다. 하이엔드 브랜드 '아크로'를 내세워 거세게 추격했던 DL이앤씨는 398표(39.2%)를 얻으며 고배를 마셨다. 이로써 현대건설은 지난해 9월 압구정2구역, 이달 25일 압구정3구역에 이어 5구역까지 수주하며 압구정 일대에서만 약 9조8000억원에 달하는 수주 실적을 올렸다. 같은 날 서울 서초구 신반포 19·25차 통합재건축 조합 총회에서는 총 사업비 6300억원 규모의 시공권을 두고 삼성물산이 포스코이앤씨를 꺾었다. 투표에 참여한 399명 중 239명(59.9%)이 삼성물산에 찬성표를 던졌으며, 포스코이앤씨는 158표(39.6%)를 획득하는 데 그쳤다. 업계에선 이번 두 건의 굵직한 수주전 결과가 현재 부동산 정비사업 시장의 흐름을 정확히 대변하고 있다고 해석한다. 최근 몇...
스마트투데이 · 2026.05.30
|스마트투데이=김종현 기자| 현대건설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재건축 사업 시공권을 따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압구정5구역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압구정고에서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서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전체 조합원 1199명 중 1016명(84.7%)이 투표에 참여했고, 599명(58.9%)이 현대건설을 지지했다. 경쟁사 DL이앤씨는 398표(39.2%)를 받았다. 압구정5구역은 한양1·2차 아파트 부지에 지하 5층~지상 68층, 8개 동 공동주택 1397가구를 짓는 사업이다. 조합이 제시한 사업비는 1조 4960억원이다. 현대건설은 강남 부촌 상징인 압구정 현대아파트 유산을 계승한 프리미엄 주거단지 조성에 초점을 맞춘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일대를 ‘압구정 현대’로 완성한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고급 생활의 대표 공간으로 꼽히는 갤러리아백화점을 비롯 청담 명품거리, 압구정 로데오 등이 인접한 입지 성격을 고려해 단지명을 ‘압구정 현대 갤러리아’로 제시했다. 현대건설은 갤러리아백화점을 운영하는 ㈜한화와 업무협약을 맺고 압구정5구역과 백화점, 수인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을 연결하는 등 최고급 단지 조성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 한강 조망 관련해선 전 세대에 막힘 없는 시야를 제공하고자 ‘제로월’ 240도 광폭 파노라마 조망, 17m 하이 필로티, 3m 우물 천장고 설계를 제안했다. 순환형 커뮤니티 시설 ‘더 서클 420’도 계획에...
ER 이코노믹리뷰 · 2026.05.30
현대건설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재건축 시공권을 따내며 압구정 재건축 사업 주도권 확보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압구정5구역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이날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고 현대건설을 최종 시공사로 선정했다. 총 조합원 1199명 가운데 1016명이 투표에 참여해 84.7%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599명이 현대건설에 찬성표를 던져 58.9%의 찬성률을 얻었다. DL이앤씨는 398표(39.2%)를 획득했으며 19표(1.9%)는 기권으로 집계됐다. 압구정5구역은 한양 1·2차 아파트를 재건축해 지하 5층~지상 68층, 8개 동, 1397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조합이 제시한 사업비는 1조4960억원 규모다. 압구정 재건축 구역 가운데 5구역은 유일하게 경쟁 입찰이 성사된 곳으로 사업 규모는 2~4구역보다 작지만 업계의 관심이 집중됐다. 압구정 한양 1·2차를 '압구정 현대'로 완성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하며 조합원 표심 공략에 집중했다. 단지명도 갤러리아백화점과 청담 명품거리, 압구정 로데오 등 입지 특성을 반영해 '압구정 현대 갤러리아'로 제안했다. 현대건설은 앞서 갤러리아를 운영하는 한화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압구정5구역과 갤러리아, 수인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을 연결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등 고급 주거단지 조성 계획을 제시했다. 설계 측면에서는 전 세대 한강 조망을 목표로 제로월(Zer...
OBS경인TV · 2026.05.30
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치열한 2파전을 벌인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재건축 수주전에서 현대건설이 시공권을 따냈습니다. 압구정5구역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오늘 오후 압구정고에서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찬성률 58.9%로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습니다. 압구정5구역은 한양 1·2차 아파트를 재건축해 지하 5층∼지상 68층, 8개 동 규모로 공동주택 1천397가구를 공급하는 사업으로 조합이 제시한 사업비는 1조4천960억원 수준입니다.
segyefn.com · 2026.05.30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재건축 수주전에서 현대건설이 DL이앤씨를 제쳤다. 압구정 재건축 6개 구역 중 절반을 따내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30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압구정5구역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이날 오후 압구정고에서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찬성률 58.9%로 현대건설을 최종 선정했다. 조합원 총 1199명 중 1016명(84.7%)이 투표에 참여했고 이 가운데 599명이 현대건설에 찬성표를 던졌다. DL이앤씨는 398표(39.2%)를 받았고 기권은 19표(1.9%)였다. 압구정5구역은 한양 1·2차 아파트를 재건축해 지하 5층∼지상 68층, 8개 동 규모로 공동주택 1397가구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조합이 제시한 사업비는 1조4960억원 수준이다. 5구역은 2∼4구역보다 사업 규모는 작지만 유일한 경쟁 구도여서 시장의 관심도가 높았다. 현대건설은 강남 부촌의 상징인 압구정 현대아파트의 유산을 계승한 최고급 주거단지 조성에 초점을 맞추고 압구정 한양 1·2차를 ‘압구정 현대’로 완성한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특히 고급 라이프스타일의 대표 공간으로 꼽히는 갤러리아백화점을 비롯해 청담 명품거리, 압구정 로데오 등이 인접한 입지 성격을 고려해 단지명은 ‘압구정 현대 갤러리아’로 명명했다. 이와 관련해 현대건설은 앞서 갤러리아를 운영하는 한화와 업무협약을 맺고 압구정5구역과 갤러리아, 수인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을 연결하는 등 최고급 단지 조성...
문화일보 · 2026.05.30
30일 업계에 따르면 압구정5구역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이날 오후 압구정고에서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찬성률 58.9%로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 조합원 총 1199명 중 1016명(84.7%)이 투표에 참여했고 이 가운데 599명이 현대건설에 찬성표를 던졌다. DL이앤씨는 398표(39.2%)를 받았다. 압구정5구역은 한양 1·2차 아파트를 재건축해 지하 5층∼지상 68층, 8개 동 규모로 공동주택 1397가구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조합이 제시한 사업비는 1조4960억원 수준이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9월 압구정2구역(신현대 9·11·12차), 지난 25일 3구역(현대 1∼7차·10·13·14차, 대림빌라트)에 이어 5구역까지 시공권을 확보해 압구정 6개 구역 중 절반을 수주했다. 압구정2구역(2조7488억원)과 3구역(5조5610억원), 5구역(1조4960억원)을 맡게 된 현대건설의 수주 규모는 약 9조8000억원 수준이다. 나머지 3개 구역 중 4구역(현대 8차, 한양 3·4·6차)은 삼성물산이 앞서 지난 23일 수주했다. 1구역(미성 1·2차)은 조합설립추진위원회 단계이며, 6구역(한양 5·7·8차)은 한양 7차만 조합이 설립된 상태다. 서울 강남구 압구정아파트지구특별계획구역5(압구정 5구역) 재건축사업조합 공동홍보관 현대건설 주택 모형 모습. 연합뉴스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재건축 공사는 현대건설이 맡게 됐다....
서울경제 · 2026.05.30
현대건설이 사업비 1조 5000억 원 규모의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재건축 시공권을 따내며 압구정 재건축 수주전에서 다시 한 번 승기를 잡았다. 3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5구역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이날 압구정고등학교에서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고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 투표 결과 찬성률은 58.9%를 기록했다. 전체 조합원 1199명 가운데 1016명이 투표에 참여해 84.7%의 참여율을 나타냈다. 이 중 599명이 현대건설에 표를 던졌으며 경쟁사인 DL이앤씨는 398표를 얻는 데 그쳤다. 기권표는 19표였다. 압구정5구역은 한양1·2차 아파트를 재건축해 지하 5층~지상 68층, 8개 동, 총 1397가구 규모의 단지로 탈바꿈하는 사업이다. 조합이 제시한 사업비는 1조 4960억 원에 달한다. 사업 규모는 2~4구역보다 작지만 이번 압구정 재건축 사업지 가운데 유일하게 경쟁 구도가 성사된 곳이라는 점에서 업계 관심이 높았다. 현대건설은 압구정 현대의 브랜드 가치를 계승한 최고급 주거단지 조성을 내세우며 조합원 표심을 공략했다. 한강변 부촌의 상징인 압구정 현대아파트의 명성을 이어가겠다는 전략 아래 단지명을 ‘압구정 현대 갤러리아’로 제안했다. 특히 갤러리아백화점과 청담동 명품거리, 압구정로데오 상권 등 주변 입지 특성을 적극 활용했다. 현대건설은 앞서 갤러리아를 운영하는 ㈜한화와 업무협약을 맺고 압구정5구역과 갤러리...
v.daum.net · 2026.05.30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 강남권 재건축 시장의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압구정5구역 시공사 선정전에서 현대건설이 승리를 거뒀다. 지난해 압구정2구역, 최근 압구정3구역에 이어 5구역까지 확보하면서 압구정 재건축 사업의 주도권을 강화하게 됐다. 압구정5구역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30일 서울 압구정고등학교에서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고 현대건설을 최종 시공사로 선정했다. 이날 투표에는 전체 조합원 1199명 가운데 1016명이 참여해 84.7%의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개표 결과 현대건설은 599표를 얻어 찬성률 58.9%를 기록했고, 경쟁사인 DL이앤씨는 398표를 받는 데 그쳤다. 업계에서는 양사가 설계와 브랜드, 사업 조건을 앞세워 치열한 경쟁을 벌여온 만큼 결과에 큰 관심이 쏠렸다. 압구정5구역은 한양1·2차 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사업으로, 지하 5층~지상 68층 규모의 공동주택 1397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조합이 제시한 사업비만 약 1조4960억원에 달해 강남권 핵심 재건축 사업지 가운데 하나로 평가받는다. 이번 수주로 현대건설은 압구정 재건축 6개 구역 가운데 2·3·5구역을 확보하게 됐다. 앞서 현대건설은 지난해 9월 사업비 2조7488억원 규모의 압구...
v.daum.net · 2026.05.30
[한국경제TV 이오늘 기자] 현대건설이 공사비 1조 4,960억 원에 달하는 압구정5구역 재건축 사업을 수주했다. 압구정5구역 재건축 조합은 30일 강남구 압구정고등학교에서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고 찬성률 58.9%로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압구정5구역은 서울 한양1·2차 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사업으로, 68층 높이의 8개 동 아파트가 1,397가
v.daum.net · 2026.05.30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임기창 기자 = 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치열한 2파전을 벌인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재건축 수주전에서 현대건설이 시공권을 따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압구정5구역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이날 오후 압구정고에서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찬성률 58.9%로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 조합원 총 1천199명 중 1천16명(84.7%)이 투표에 참여했고 이 가운데 599명이 현대건설에 찬성표를 던졌다. DL이앤씨는 398표(39.2%)를 받았고 19표(1.9%)는 기권이었다. 압구정5구역은 한양 1·2차 아파트를 재건축해 지하 5층∼지상 68층, 8개 동 규모로 공동주택 1천397가구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조합이 제시한 사업비는 1조4천960억원 수준이다. 현대건설은 강남 부촌의 상징인 압구정 현대아파트의 유산을 계승한 최고급 주거단지 조성에 초점을 맞추고 압구정 한양 1·2차를 '압구정 현대'로 완성한다는 비전을 제시하며 조합원 마음 잡기에 나섰다 고급 라이프스타일의 대표 공간으로 꼽히는 갤러리아백화점을 비롯해 청담 명품거리, 압구정 로데오 등이 인접한 입지 성격을 고려해 단지명은 '압구정 현대 갤러리아'로 명명했다...
네이트 · 2026.05.30
(서울=연합뉴스) 임기창 기자 = 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치열한 2파전을 벌인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재건축 수주전에서 현대건설이 시공권을 따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압구정5구역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이날 오후 압구정고에서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찬성률 58.9%로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 조합원 총 1천199명 중 1천16명(84.7%)이 투표에 참여했고 이 가운데 599명이 현대건설에 찬성표를 던졌다. DL이앤씨는 398표(39.2%)를 받았고 19표(1.9%)는 기권이었다. 압구정5구역은 한양 1·2차 아파트를 재건축해 지하 5층∼지상 68층, 8개 동 규모로 공동주택 1천397가구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조합이 제시한 사업비는 1조4천960억원 수준이다. 현대건설은 강남 부촌의 상징인 압구정 현대아파트의 유산을 계승한 최고급 주거단지 조성에 초점을 맞추고 압구정 한양 1·2차를 '압구정 현대'로 완성한다는 비전을 제시하며 조합원 마음 잡기에 나섰다 고급 라이프스타일의 대표 공간으로 꼽히는 갤러리아백화점을 비롯해 청담 명품거리, 압구정 로데오 등이 인접한 입지 성격을 고려해 단지명은 '압구정 현대 갤러리아'로 명명했다. 이와 관련해 현대건설은 앞서 갤러리아를 운영하는 ㈜한화와 업무협약을 맺고 압구정5구역과 갤러리아, 수인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을 연결하는 등 최고급 단지 조성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 압구정 재건축의...
연합뉴스 · 2026.05.30
(서울=연합뉴스) 임기창 기자 = 현대건설[000720]과 DL이앤씨[375500]가 치열한 2파전을 벌인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재건축 수주전에서 현대건설이 시공권을 따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압구정5구역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이날 오후 압구정고에서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찬성률 58.9%로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 조합원 총 1천199명 중 1천16명(84.7%)이 투표에 참여했고 이 가운데 599명이 현대건설에 찬성표를 던졌다. DL이앤씨는 398표(39.2%)를 받았고 19표(1.9%)는 기권이었다. 압구정5구역은 한양 1·2차 아파트를 재건축해 지하 5층∼지상 68층, 8개 동 규모로 공동주택 1천397가구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조합이 제시한 사업비는 1조4천960억원 수준이다. 현대건설은 강남 부촌의 상징인 압구정 현대아파트의 유산을 계승한 최고급 주거단지 조성에 초점을 맞추고 압구정 한양 1·2차를 '압구정 현대'로 완성한다는 비전을 제시하며 조합원 마음 잡기에 나섰다 고급 라이프스타일의 대표 공간으로 꼽히는 갤러리아백화점을 비롯해 청담 명품거리, 압구정 로데오 등이 인접한 입지 성격을 고려해 단지명은 '압구정 현대 갤러리아'로 명명했다. 이와 관련해 현대건설은 앞서 갤러리아를 운영하는 ㈜한화와 업무협약을 맺고 압구정5구역과 갤러리아, 수인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을 연결하는 등 최고급 단지 조성을 위한 협력...
천지일보 · 2026.05.30
[천지일보=정다준 기자] 현대건설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재건축 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 압구정 재건축 사업지 가운데 유일하게 경쟁입찰이 성사된 사업지에서 승리하며 압구정 일대 정비사업 주도권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3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5구역 재건축조합은 이날 서울 강남구 압구정고등학교에서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고 현대건설을 최종 시공사로 선정했다. 총 조합원 1199명 가운데 1016명(84.7%)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현대건설은 599표(58.9%)를 획득했다. DL이앤씨는 398표(39.2%)를 얻었고 무효표는 19표(1.9%)였다. 압구정5구역은 압구정동 한양1·2차 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사업으로 지하 5층~지상 68층, 8개 동, 총 1397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한다. 총 공사비는 1조 4960억원 규모다. 이번 수주전은 압구정 재건축 사업지 중 유일하게 경쟁입찰 구도가 형성되면서 업계 안팎의 관심이 집중됐다. 현대건설은 ‘압구정 현대 갤러리아’를 단지명으로 제안하고 전 세대 100% 한강 조망 설계, 갤러리아백화점 및 압구정로데오역을 연결하는 ‘갤러리아 커넥트’, 입주민 전용 DRT 무인 셔틀, 로보틱스 기반 미래형 주거 서비스 등을 내세워 조합원 표심을 공략했다. 공사기간은 67개월을 제시했다. 반면 DL이앤씨는 하이엔드 브랜드 ‘아크로(ACRO)’를 앞세워 맞불을 놨지만 조합원들의 선택...
강원도민일보 · 2026.05.30
서울 강남 재건축 최대어로 꼽히는 압구정5구역의 시공권을 현대건설이 차지했다. DL이앤씨와의 치열한 2파전 끝에 거둔 승리다. 3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5구역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이 이날 오후 압구정고등학교에서 개최한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현대건설이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1199명 중 84.7%인 1016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개표 결과 현대건설이 599표를 얻어 58.9%의 찬성률로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경쟁을 벌인 DL이앤씨는 398표(39.2%)를 얻는 데 그쳤다. 압구정5구역 재건축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한양 1·2차 아파트를 허물고 지하 5층~지상 68층, 8개 동, 총 1397가구 규모의 최고급 공동주택 단지를 조성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조합 측이 제시한 총사업비만 1조 4960억 원에 달한다. 현대건설은 이번 수주로 압구정 정비사업지 내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굳히게 됐다. 지난해 9월 압구정2구역(신현대 9·11·12차)을 시작으로 지난 25일 3구역(현대 1~7차·10·13·14차, 대림빌라트)에 이어 이날 5구역까지 싹쓸이하며 압구정 전체 6개 구역 중 절반인 3개 구역의 시공권을 확보했다. 현재까지 현대건설이 압구정 일대에서 확보한 누적 수주 금액은 총 9조8000억 원(2구역 2조 7488억 원, 3구역 5조 5610억 원, 5구역 1조 4960억 원)으로 10조 원 돌파를 눈앞...
네이트 · 2026.05.30
DL이앤씨와 2파전 끝 시공권 확보…찬성률 58.9% 2·3·5구역 수주로 압구정 6개 구역 중 절반 차지 현대건설이 제안하는 압구정5구역 240도 파노라마 한강뷰. [현대건설] [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현대건설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재건축 사업 시공권을 따냈다. 압구정2·3구역에 이어 5구역까지 확보하면서 압구정 재건축 6개 구역 가운데 절반을 현대건설이 맡게 됐다. 3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5구역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이날 오후 압구정고에서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 이번 수주전은 현대건설과 DL이앤씨의 2파전으로 진행됐다. 조합원 총 1199명 중 1016명이 투표에 참여해 투표율은 84.7%를 기록했다. 이 가운데 현대건설은 599표를 얻어 찬성률 58.9%로 시공권을 확보했다. DL이앤씨는 398표를 받았다. 압구정5구역은 한양 1·2차 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지하 5층~지상 68층, 8개 동 규모로 공동주택 1397가구를 공급하는 계획이다. 조합이 제시한 사업비는 1조4960억원 수준이다. 현대건설은 이번 수주로 압구정 재건축 사업에서 입지를 더 넓히게 됐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9월 압구정2구역, 지난 25일 압구정3구역에 이어 압구정5구역까지 시공권을 확보했다. 현대건설이 수주한 압구정2구역은 신현대 9·11·12차, 3구역은 현대 1~7차·10·13·14차와 대림빌라...
헤럴드경제 · 2026.05.30
[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현대건설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재건축 사업 시공권을 따냈다. 압구정2·3구역에 이어 5구역까지 확보하면서 압구정 재건축 6개 구역 가운데 절반을 현대건설이 맡게 됐다. 3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5구역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이날 오후 압구정고에서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 이번 수주전은 현대건설과 DL이앤씨의 2파전으로 진행됐다. 조합원 총 1199명 중 1016명이 투표에 참여해 투표율은 84.7%를 기록했다. 이 가운데 현대건설은 599표를 얻어 찬성률 58.9%로 시공권을 확보했다. DL이앤씨는 398표를 받았다. 압구정5구역은 한양 1·2차 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지하 5층~지상 68층, 8개 동 규모로 공동주택 1397가구를 공급하는 계획이다. 조합이 제시한 사업비는 1조4960억원 수준이다. 현대건설은 이번 수주로 압구정 재건축 사업에서 입지를 더 넓히게 됐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9월 압구정2구역, 지난 25일 압구정3구역에 이어 압구정5구역까지 시공권을 확보했다. 현대건설이 수주한 압구정2구역은 신현대 9·11·12차, 3구역은 현대 1~7차·10·13·14차와 대림빌라트, 5구역은 한양 1·2차가 대상이다. 2구역 사업비는 2조7488억원, 3구역은 5조5610억원, 5구역은 1조4960억원으로, 세 구역을 합친 수주 규모는 약 9조8000억원...
RDRC AI Brief · 2026.05.30
출처: 경향신문 압구정5구역은 한양1·2차 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사업으로, 지하 5층~지상 68층 규모의 공동주택 1397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조합이 제시한 사업비는 약 1조4960억원에 달해 강남권 핵심 재건축 사업지 가운데 하나로 평가받는다. 현대건설은 압구정 재건축 시장의 최대 수혜자로 떠오른 셈이다.
RDRC AI Brief · 2026.05.30
출처: 경향신문 압구정5구역은 서울 강남권의 재건축 시장의 최대 격전지로 꼽히고 있다. 현대건설이 84.7%의 높은 투표율을 기록하면서 599표를 얻어 찬성률 58.9%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현대건설은 압구정 재건축 사업의 주도권을 강화하게 됐다. 압구정5구역은 한양1·2차 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사업으로, 지하 5층~지상 68층 규모의 공동주택 1397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조합이 제시한 사업비는 약 1조4960억원에 달해 강남권 핵심 재건축 사업지 가운데 하나로 평가받는다.
RDRC AI Brief · 2026.05.30
출처: 경향신문 압구정5구역은 한양1·2차 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사업으로, 지하 5층~지상 68층 규모의 공동주택 1397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조합이 제시한 사업비는 약 1조4960억원에 달해 강남권 핵심 재건축 사업지 가운데 하나로 평가받는다. 압구정5구역은 서울 강남권의 시장의 최대 격전지로 꼽히고 있으며, 현대건설이 승리를 거두면서 압구정 재건축 사업의 주도권을 강화하게 됐다. 이 사업은 압구정2구역과 최근 압구정3구역에 이어 5구역까지 확보하면서 압구정 재건축 사업의 주도권을 강화하게 됐다.
RDRC AI Brief · 2026.05.30
출처: 경향신문 압구정5구역은 한양1·2차 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사업으로, 지하 5층~지상 68층 규모의 공동주택 1397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조합이 제시한 사업비는 약 1조4960억원에 달해 강남권 핵심 재건축 사업지 가운데 하나로 평가받는다. 현대건설은 압구정5구역을 확보하면서 압구정 재건축 시장의 주도권을 강화하게 됐다. 시장/정비사업 관점에서, 압구정5구역은 서울 강남권의 핵심 재건축 사업지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현대건설이 승리한 것은 압구정 재건축 시장의 최대 수혜자로 떠오른 셈이다.
RDRC AI Brief · 2026.05.30
출처: 경향신문 압구정5구역은 서울 강남권의 재건축 시장의 최대 격전지로 꼽히고 있으며, 현대건설이 30일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승리를 거뒀다. 이에 따라 압구정 재건축 사업의 주도권을 강화하게 됐다. 압구정5구역은 한양1·2차 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사업으로, 지하 5층~지상 68층 규모의 공동주택 1397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조합이 제시한 사업비는 약 1조4960억원에 달해 강남권 핵심 재건축 사업지 가운데 하나로 평가받는다.
경향신문 · 2026.05.30
서울 강남구 압구정아파트지구특별계획구역5(압구정 5구역) 재건축사업조합 공동홍보관 현대건설(왼쪽)과 DL이앤씨 주택 모형 모습. 연합뉴스 서울 강남권 재건축 시장의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압구정5구역 시공사 선정전에서 현대건설이 승리를 거뒀다. 지난해 압구정2구역, 최근 압구정3구역에 이어 5구역까지 확보하면서 압구정 재건축 사업의 주도권을 강화하게 됐다. 압구정5구역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30일 서울 압구정고등학교에서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고 현대건설을 최종 시공사로 선정했다. 이날 투표에는 전체 조합원 1199명 가운데 1016명이 참여해 84.7%의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개표 결과 현대건설은 599표를 얻어 찬성률 58.9%를 기록했고, 경쟁사인 DL이앤씨는 398표를 받는 데 그쳤다. 업계에서는 양사가 설계와 브랜드, 사업 조건을 앞세워 치열한 경쟁을 벌여온 만큼 결과에 큰 관심이 쏠렸다. 압구정5구역은 한양1·2차 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사업으로, 지하 5층~지상 68층 규모의 공동주택 1397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조합이 제시한 사업비만 약 1조4960억원에 달해 강남권 핵심 재건축 사업지 가운데 하나로 평가받는다. 이번 수주로 현대건설은 압구정 재건축 6개 구역 가운데 2·3·5구역을 확보하게 됐다. 앞서 현대건설은 지난해 9월 사업비 2조7488억원 규모의 압구정2구역 시공권을 따낸 데 이어 지난 25일에는 사업비 5조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