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구역도 현대…압구정에서만 10조 수주 -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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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000720) 이 DL이앤씨(375500) 와 치열한 경쟁에서 승리하며 압구정 5구역 재건축 시공권을 확보했다. 이미 따낸 2·3구역과 더해 압구정에서만 약 10조 원의 수주에 성공했다. 31일 건설 업계에 따르면 압구정 5구역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전날 압구정고에서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고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 한양 1·2차 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압구정 5구역은 최고 지상 68층, 1397가구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9월 2구역, 25일 3구역에 이어 5구역 시공권까지 확보해 압구정 6개 재건축 구역 중 절반을 차지했다. 5구역의 사업비는 1조 4960억 원으로 2구역(2조 7488억 원)과 3구역(5조 5610억 원)을 더해 현대건설은 압구정 재건축 3개 구역에서만 총 9조 8058억 원을 수주했다. 현대건설(000720) 이 DL이앤씨(375500) 와 치열한 경쟁에서 승리하며 압구정 5구역 재건축 시공권을 확보했다. 이미 따낸 2·3구역과 더해 압구정에서만 약 10조 원의 수주에 성공했다. 31일 건설 업계에 따르면 압구정 5구역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전날 압구정고에서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고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 한양 1·2차 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압구정 5구역은 최고 지상 68층, 1397가구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9월 2구역, 25일 3구역에 이어 5구역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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