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목동6단지 재건축, DL이앤씨 선정...2차례 입찰 연속 단독 참여 - 하우징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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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징타임즈=김상규 전문기자]양천구 목동 6단지 재건축사업(조합장 황희중)의 시공자 선정이 일단락됐다. 조합은 27알 오후 2시 양정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시공자 선정 등을 위한 정기총회ㄹ르 개최하고, 시공자로 DL이앤씨(이하 ‘DL’)를 확정했다. DL은 조합에서 제시한 원안설계에 따라 지하 2층부터 지상 최고 49층까지 14개동에 걸쳐 아파트 2,173가구를 짓는 공사비로 1조2,120억 원을 제안했다. 이와 더불어 DL은 지하3층부터 지상 49층까지 11개동 2,184가구의 대안설계도 함께 제안했다. 대안설계에 따른 공사비는 약 1조2,860억 원이다. DL은 대안으로 설계할 경우 한강 조망 가구 수는 원안의 285가구에서 850가구로 565가구 증가한다고 밝혔다. 안양천 조망 가구 수도 원안 1,032가구에서 1,695가구로 663가구가 늘어난다고 제안했다. 시공자 입찰 과정에서 보인 DL의 파격적인 제안도 눈에 띤다. DL은 △이주비 대여 LTV 100% △미분양시 아파트 및 상가 100% 대물 인수 △철거완료 후 1개월 이내 착공 △공사기간 49개월 등을 제시했다. 한편 이에 앞서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해 지난 2월 12일 제1차 입찰공고를 냈다. 4월10일 입찰을 마감한 결과 DL이 단독으로 입찰에 참여하여 유찰됐다. 조합은 4월 13일 재입찰공고를 하였고, 4월 21일 열린 현장설명회 역시 DL만 단독으로 참석해 입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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