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브리핑] Seoul's Rapid Develop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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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TV 유주안 기자] <앵커> 서울과 수도권 핵심 지역에서 재건축·재개발 물량이 쏟아지면서, 건설사들이 역대급 호황을 맞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에만 5조 원에 가까운 정비사업 물량이 쏟아졌는데, 올해 하반기에는 서울 여의도와 목동 등 초대어급 사업장도 시장에 나올 전망입니다. <기자> 한강변 압구정 5구역 재건축 사업 수주를 둘러싼 현대건설과 DL이앤씨 간 격전은 현대건설 승리로 끝났습니다. 한강 조망과 더불어 지하철역과 백화점 명품관이 인접한 5구역은 압구정 정비사업지 중 유일하게 경쟁입찰이 진행된 곳으로, 출사표를 낸 DL이앤씨가 짧은 공사 기간과 유리한 금융 조건 등을 제시하며 총력전을 펼쳤지만 조합원 58.9%가 현대건설에 찬성표를 던졌습니다. [조정희 (주)압구정수달 중개법인 대표 : 결국은 집값이에요. 압구정동의 소유주들은 모든 의사결정에서 가장 예민한 부분이 집값이고, 기존에 수십 년간 쌓아온 데이터로 봤을 때 현대(아파트)가 먼저 집값을 정하고 그 집값보다는 한양(아파트)이 비쌀 수는 없다는 인식이 컸거든요.] 5구역의 공사비는 1조 4,960억 원으로, 현대건설이 이미 사업권을 따낸 2, 3구역과 합치면 압구정동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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