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경남뉴스 · 2026.07.08
부산시는 민선 9기 시정 출범과 함께 민생 회복과 미래 성장전략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상권활성화TF팀', '관광경제활력TF팀', '민생경제수사TF팀', '북항재개발혁신TF팀' 등 4개 전담 태스크포스(TF)를 8일 자로 신설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 신설은 전재수 부산시장의 1호 결재인 '부산 민생 100일 비상조치'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후속 조치로, 민생경제와 도시 경쟁력 강화 과제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상권활성화TF팀은 지역상권과 골목상권 활성화, 부산형 장기안심상가 조성, 상권활성화구역 지정, 대·중소 유통업 상생협력 등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 상권 경쟁력 강화를 전담한다. 관광경제활력TF팀은 급증하는 외국인 관광객을 지역 소비로 연결하는 체류형 관광 전략을 마련하고, 크루즈·마이스(MICE)·야간관광·미식 콘텐츠를 연계한 관광 활성화 정책을 추진한다. 또 관광 수요를 동부산권에서 서부산권으로 확대하고 관광객 수용체계 개선에도 나설 계획이다. 민생경제수사TF팀은 불법 사금융과 보이스피싱, 불법 채권추심 등 민생금융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특별사법경찰 기능을 도입한다. 관계기관과 협력해 예방부터 상담, 법률지원, 수사까지 연계하는 원스톱 대응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북항재개발혁신TF팀은 북항 재개발의 개발계획과 투자유치, 기반시설 조성, 관계기관 협의, 원도심 연계 전략 등을 총괄하며 사업 추진의 실행력을 높이...
부산일보 · 2026.07.08
부산 동구가 전국 최초의 크루즈 관광특구로 지정됐다. 18년 만에 부산 새 관광특구가 탄생하면서 원도심 관광 활성화와 북항 재개발, 크루즈 관광객 유치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8일 부산시에 따르면 시는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의 조사·분석, 문화체육관광부 등과의 협의를 거쳐 전국 최초로 크루즈를 테마로 한 ‘부산 동구 크루즈 관광특구’를 최종 지정했다. 해양수도 부산, 외국인 관광객 600만 명 시대 도약이 목표다. 부산에서는 1994년 해운대, 2008년 용두산·자갈치에 이은 18년 만의 세 번째 관광특구다. 이번에 지정된 크루즈 관광특구는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을 시작으로 부산역, 차이나타운, 초량전통시장, 초량 이바구길, 국가등록 문화유산인 일본식 가옥 오초량 일대 등을 아우르며, 전체 면적은 약 1.48㎦에 달한다. 시는 관광특구 지정이 원도심 인구감소지역인 동구가 관광산업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관광특구 지정에 따른 각종 지원과 특례를 바탕으로 지역경제가 약 5.5% 성장할 것으로 전망한다. 또한 부산 북항 랜드마크 부지에 도입되는 시설의 활용도를 높여 북항 재개발을 촉진할 전망이다. 전재수 부산시장은 “이번 관광특구 지정은 크루즈 관광객 유치에도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부산 전역의 세계적인 관광자원을 더욱 고도화하는 한편, 다채로운 글로벌 관광 콘텐츠를 새롭게 조성해 부산시민과 국...
해사신문 · 2026.07.08
부산시가 북항 재개발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전담 조직인 '북항재개발혁신TF팀'을 신설하고, 개발계획 수립부터 투자유치, 원도심 연계까지 사업 전반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긴다.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민선 9기 출범 직후 시민이 체감하는 민생 회복과 미래 성장전략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북항재개발추진과 내 '북항재개발혁신TF팀'을 7월 8일 자로 신설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 신설은 전재수 시장 취임 후 첫 결재인 '부산 민생 100일 비상조치'의 후속 조치로, 북항 재개발을 비롯한 핵심 현안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조직 개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북항재개발혁신TF팀은 북항 일원의 개발계획과 도입 기능, 기반시설 구축, 투자유치, 관계기관 협의, 원도심 연계 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수립하는 역할을 맡는다. 부산시는 북항 재개발을 부산의 도시경쟁력을 높이고 시민 삶의 질을 향상시킬 핵심 장기 프로젝트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TF는 사업 단계별 주요 현안을 상시 관리하고, 중앙부처와 부산항만공사(BPA)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해양관광·문화·업무 기능을 유기적으로 배치하고, 북항과 원도심을 연계한 도시 활성화 방안도 함께 추진한다. 이를 통해 북항을 부산의 새로운 성장거점이자 글로벌 해양도시를 대표하는 복합 해양공간으로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부산경제 · 2026.07.08
부산시는 정비사업 절차를 획기적으로 개선한 '2030 부산광역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변경)'을 8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부산시가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의 초기 절차를 대폭 간소화해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인다. 그동안 사업 지연의 주요 원인으로 꼽혀온 '사전타당성 검토' 제도를 폐지하는 대신 전문가 자문체계를 도입하고, 공공이 참여하는 정비계획 수립에는 용적률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등 사업성과 공공성을 함께 높이는 제도 개선에 나섰다. 부산시는 정비사업 절차를 획기적으로 개선한 '2030 부산광역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변경)'을 8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본계획 변경은 복잡한 행정 절차를 줄여 정비사업의 초기 사업 기간을 단축하고 주민들의 비용 부담을 완화하는 동시에 공공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가장 큰 변화는 신규 정비구역 지정 과정에서 운영돼 온 '사전타당성 검토' 제도의 폐지다. 기존에는 사전타당성 검토와 정비구역 지정 심의가 사실상 중복 진행되면서 사업 기간이 길어지고 주민들의 초기 비용 부담이 커진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부산시는 이를 대신해 도시계획, 건축, 경관, 교통, 디자인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정비사업 MP(Master Planner) 회의' 자문 제도를 새롭게 도입한다. MP 회의는 정비계획 입안 제안 단계부터 연접 지역과의 연계 계획, 기반시설 배치, 공공기여 방안...
Chosunbiz · 2026.07.08
부산시, 도시정비사업 사전타당성 검토 폐지 재개발 속도 높인다 부산시는 신규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사전타당성 검토 심의 제도를 폐지한 2030 부산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변경을 8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역에서는 사전타당성 검토와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심의가 중
네이트 · 2026.07.07
사전타당성 검토 폐지…전문가 자문 확대;공공 MP제 도입·용적률 최대 5% 인센티브;지분쪼개기 등 투기 세력 차단도 강화키로 부산 연제구에 위치한 부산시청 전경. 사진제공=부산시 부산시가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최대 걸림돌로 꼽혀온 사전 심의 절차를 폐지하고 정비사업 속도전에 나선다. 중복 심의를 없애 사업 기간을 단축하는 대신 전문가 자문과 공공 참여를 확대해 사업성과 공공성을 동시에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부산시는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변경)’을 8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4월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된 이번 계획은 정비사업 초기 절차를 간소화하고 공공 지원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가장 큰 변화는 신규 정비구역 지정 전 의무적으로 거쳐야 했던 ‘사전타당성 검토’ 제도의 폐지다. 그동안 사전타당성 검토와 정비구역 지정 심의가 사실상 중복 운영되면서 사업 기간이 길어지고 주민들의 초기 용역비 부담도 커진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됐다. 시는 이를 대신해 도시계획·건축·경관·교통·디자인 등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하는 ‘정비사업 MP(Master Planner) 회의’를 도입한다. MP 회의는 정비계획 입안 단계부터 기반시설 배치와 인접 지역 연계, 공공기여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사업 초기부터 완성도 높은 개발 방향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는다. 공공 역할도 한층 강화한다. 주민이 주도하던 정비계획 입안 방...
서울경제신문 · 2026.07.07
부산시가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최대 걸림돌로 꼽혀온 사전 심의 절차를 폐지하고 정비사업 속도전에 나선다. 중복 심의를 없애 사업 기간을 단축하는 대신 전문가 자문과 공공 참여를 확대해 사업성과 공공성을 동시에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부산시는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변경)’을 8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4월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된 이번 계획은 정비사업 초기 절차를 간소화하고 공공 지원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가장 큰 변화는 신규 정비구역 지정 전 의무적으로 거쳐야 했던 ‘사전타당성 검토’ 제도의 폐지다. 그동안 사전타당성 검토와 정비구역 지정 심의가 사실상 중복 운영되면서 사업 기간이 길어지고 주민들의 초기 용역비 부담도 커진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됐다. 시는 이를 대신해 도시계획·건축·경관·교통·디자인 등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하는 ‘정비사업 MP(Master Planner) 회의’를 도입한다. MP 회의는 정비계획 입안 단계부터 기반시설 배치와 인접 지역 연계, 공공기여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사업 초기부터 완성도 높은 개발 방향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는다. 공공 역할도 한층 강화한다. 주민이 주도하던 정비계획 입안 방식에서 벗어나 공공이 초기부터 참여하는 ‘정비계획 입안 요청’ 제도를 확대 운영한다. 시는 사업 우선순위와 선정 기준을 마련해 계획적인 정비사업을 유도하고, 공공성과 사업성을 함께...
더쎈뉴스 · 2026.07.07
부산시가 재개발·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의 초기 절차를 손본다. 사업 지연의 원인으로 꼽혀 온 사전타당성 검토를 없애고 전문가 자문 체계를 도입해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기로 했다. 투기 차단을 위해 권리산정기준일도 앞당긴다. 부산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30 부산광역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변경안'을 8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핵심은 신규 정비구역 지정 과정에서 운영해 온 사전타당성 검토 제도의 폐지다. 지금까지는 사전타당성 검토와 정비구역 지정 심의가 잇따라 진행되면서 사업 기간이 길어지고 주민들의 초기 비용 부담도 커진다는 지적이 적지 않았다. 시는 대신 도시계획과 건축, 경관, 교통, 디자인 등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하는 '정비사업 MP(Master Planner) 회의'를 운영한다. 정비계획을 마련하는 단계부터 기반시설과 공공기여, 주변 지역과의 연계 방안 등을 검토해 사업 방향을 조율하는 역할을 맡는다. 정비계획 입안 요청 제도도 일부 바뀐다. 공공이 초기부터 계획 수립에 참여해 사업성과 공공성을 함께 고려하도록 하고, 입안 요청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하면 최대 5%의 용적률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무분별한 신청을 막기 위한 선정 기준과 우선순위도 마련했다. 투기 방지를 위한 기준도 강화된다. 권리산정기준일을 기존의 행정 절차 이후가 아니라 토지등소유자가 정비계획 입안을 제안하거나 입안을 요청한 날로 앞당겼...
복지TV부울경방송 · 2026.07.07
부산시가 재개발 · 재건축 등 정비사업의 초기 행정 절차를 대폭 간소화하며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인다 . 중복심의로 지적받아 온 ' 사전타당성 검토 ' 제도를 폐지하고 , 공공성과 사업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전문가 자문 체계를 새롭게 도입한다 . 부산시는 8 일부터 이 같은 내용을 담은 「 2030 부산광역시 도시 · 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 변경 ) 」 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 이번 기본계획은 지난 4 월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됐으며 , 정비사업의 복잡한 초기 절차를 개선하고 공공과 민간의 협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 가장 큰 변화는 신규 정비구역 지정 과정에서 운영돼 온 ' 사전타당성 검토 ' 심의 제도의 폐지다 . 기존에는 사전타당성 검토와 정비구역 지정 심의가 별도로 진행되면서 행정 절차가 길어지고 주민들의 초기용역비 부담도 커진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 부산시는 이러한 중복 절차를 없애는 대신 ' 정비사업 MP(Master Planner) 회의 ' 자문 제도를 신설한다 . 도시계획과 건축 , 경관 , 교통 ,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정비계획 입안 단계부터 연접 지역과의 연계성 , 기반시설 배치 , 공공기여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 지금까지는 주민이 중심이 돼 정비계획을 제안하는 방식이었다면 앞으로는 공공이 초기 단계부터 적극 참여해 공공성과 사업...
국제신문 · 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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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 2026.07.07
[부산=뉴시스] 전재수 부산시장이 민선9기 첫 부산시 확대간부회의를 6일 부산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사진=부산시 제공) 2026.07.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삼성전자, 2Q 영업익 89.4조 '어닝서프라이즈'…"성과급 충당금 제외시 100조 넘길듯"
연합뉴스 · 2026.07.07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전재수 시장이 확대간부회의에서 지시한 지 하루 만에 부산시가 관광과 북항 재개발 관련 등 전담팀(TF) 4개 조직을 신설했다. 부산시는 7일 관광경제활력, 상권활성화, 북항재개발혁신, 민생경제수사 TF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는 민선 9기 시정 출범 직후 민생 회복과 미래 성장전략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서라는 것이 부산시 설명이다. 특히 TF 신설은 전 시장이 6일 첫 확대간부회의에서 "의회가 여소야대인 상황에서 관광, 북항 재개발 등 당면 현안에 대해 날렵·신속·유능한 조직인 TF를 만들겠다"고 말한 지 하루 만에 전격적으로 이뤄졌다. 먼저 관광정책과 내 관광경제활력 TF는 최근 부산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 급증 추세에 대비해 가용한 행정력을 집중해서 관광 인프라와 콘텐츠를 구축할 예정이다. 북항재개발추진과 산하 북항재개발혁신 TF는 해양수도 부산 완성 공약과 북항재개발, 북항 돔구장·아레나 등 현안에 대응해 이른 시일 안에 실적과 성과를 낸다는 방침이다. 중소상공인지원과의 상권활성화 TF는 전 시장 취임과 동시에 시작된 민생 100일 비상조치와 더불어 장기간 방치된 빈 점포에 임대료·인테리어 비용, 컨설팅 등을 지원해 침체한 상권을 회복하는 데 나선다. 특별사법경찰과 산하 민생경제수사 TF는 불법 사금융, 불법 고금리, 보이스피싱 등 최근 기승을 부리는 민생금융 범죄를 단속하고 피해...
v.daum.net · 2026.07.02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 서구의 한 노후 주택이 무너지는 사고가 났다. 해당 주택과 인근 건물 주민들이 사전 대피해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사고가 난 건물은 지하수 유출 등으로 붕괴 우려가 제기됐던 곳으로 확인됐다. 전재수 부산시장은 이날 오전 사고 한장을 방문해 사고 경위와 대책 등을 논의했다. 다행히 사고 당시 주택 내부에 사람이 없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 주택에는 주민 1명이 거주하고 있었지만, 지난해 12월부터 석축 하부에서 지하수가 지속 유출돼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돼왔다. 이에 지난달 10일 서구청 긴급 안전점검을 통해 거주 중인 주민이 미리 대피한 상태였다. 인접 주택 2곳에 거주하던 주민 2명도 1일 사전 대피해 사고를 피했다. 사고가 난 주택재개발구역은 2023년 집중호우 당시에도 인근 주택 주변 석축 하부가 무너진 적 있었다. 이 때문에 구청이 현장을 지속 확인하고 있던 상태였다. 사고 이후 구청은 추가 붕괴 가능성을 고려해 인근 주민 5명을 긴급 대피시켰다. 대피 주민들은 철거 작업이 마무리될 때까지 숙박업소 등 임시 거처에 머물 예정이다. 주택 철거 공사에는 약 1주일이 걸릴 것으로 확인됐다. 서구청 건축과 관계자는 “해...
부산일보 · 2026.07.02
2일 오전 암남동 다가구주택 일부 무너져 석축 하부 지하수 유출로 주민 사전 대피 추가 붕괴 가능성… 주민 7명 임시 거처로 전재수 부산시장, 당일 오전 현장 방문 점검 2일 오전 5시 30분께 부산 서구 암남동 지상 2층의 다가구주택 일부가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붕괴 우려에 거주자는 사전 대피해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정종회 기자 jjh@ 부산 서구의 한 노후 주택이 무너지는 사고가 났다. 해당 주택과 인근 건물 주민들이 사전 대피해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사고가 난 건물은 지하수 유출 등으로 붕괴 우려가 제기됐던 곳으로 확인됐다. 전재수 부산시장은 이날 오전 사고 한장을 방문해 사고 경위와 대책 등을 논의했다. 2일 부산소방재난본부와 서구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30분께 부산 서구 암남동 한 주택재개발구역에 있는 지상 2층 규모 다가구주택 일부가 붕괴되는 사고가 났다. 해당 주택은 연면적 약 180㎡ 규모로 콘크리트와 외벽 잔해 등이 경사면을 따라 무너졌다. 전재수 부산시장이 2일 오전 부산 서구 암남동 노후 주택 붕괴 사고 현장에서 관계자와 사고 경위와 대책 등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정종회 기자 jjh@ 다행히 사고 당시 주택 내부에 사람이 없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 주택에는 주민 1명이 거주하고 있었지만, 지난해 12월부터 석축 하부에서 지하수가 지속 유출돼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돼왔다...
civicnews.com · 2026.07.02
선거철마다 사직구장 재건축은 자주 등장하는 공약입니다. 하지만 사직구장 관련 공약은 8년 전부터 언급되었지만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2018년 3월 선거 직전, 부산시는 사직구장을 돔구장으로 재건축하겠다고 발표했지만 그해 6월 선거 후 시장이 바뀌자마자 상황은 바뀌었습니다. 부산시는 당선된 시장의 공약에 따라 '북항에 개방형 구장'을 짓는 방안을 검토하겠다며 계획을 뒤집었습니다. 8년 후 지금 북항에는 그 어떤 야구장도 지어지지 않았습니다. 선거철 표심을 잡기 위해 공약을 내뱉고, 정작 임기 중에는 흐지부지되는 행태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화려한 공약이 등장했지만 실현될 수 있을지 미지수입니다. 팬들이 원하는 것은 화려한 공약이 아닌 눈앞에 보이는 실천입니다.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 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LG헬로비전 · 2026.07.02
오늘(2일) 오전 5시 반쯤, 부산 서구의 한 주택재개발구역에서 2층짜리 단독주택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다행히 인접 건물 주민들이 미리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서구청은 추가 붕괴를 우려해 인근 주민들을 추가로 대피시키고 현장 출입을 통제했습니다. 사고 지역은 지난해부터 지하수 유출 현상이 지속된 곳으로, 부산에는 전날 최대 60mm의 많은 비가 내려 지반이 약해진 상태였습니다. 전재수 부산시장은 주민 대피 현장을 찾아 안전 대책을 점검한 뒤, 관계 기관과 함께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긴급 점검회의를 열 예정입니다. 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부산 서구 재개발구역서 2층 주택 붕괴…전재수 시장, 긴급 점검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부산 서구 재개발구역서 2층 주택 붕괴…전재수 시장, 긴급 점검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부전역 흥행 대박"…동부산도 KTX이음 잡기 총력전 전재수 부산시장, 민선 9기 업무 개시…"100일 간 민생 비상체제" 우상호 강원도지사 취임…"도민 행복한 특별한 강원 시대" 민선 9기 박찬대호 '출항'…민생 프로젝트 가동 '주청사·군공항·반도체' 전남광주 갈등 뇌관 산적 '호남 제일 누각' 남원 광한루, 국보로 승격 제13대 강릉시의...
브릿지경제 · 2026.07.01
강철호 부산 동구청장이 민선 9기 임기를 시작하며 북항 재개발과 원도심 활성화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북항 개발의 성과를 원도심과 연결해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는 구상이다. 부산 동구는 1일 새 구정 슬로건인 ‘북항에서 세계로, 미래를 여는 행복 동구’를 선포하고 민선 9기 구정 운영을 본격 시작했다고 밝혔다. 강 구청장은 취임 첫날 새벽 통학로 환경정비를 시작으로 충렬사와 정공단 참배, 전통시장 방문 등 현장 중심 일정을 소화했다. 취임식은 어려운 경제 여건을 고려해 외부 내빈 초청 없이 구의원과 직원만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게 진행했다. 오는 6일부터 13일까지는 지역 12개 동을 순방하며 주민들에게 직접 취임 인사를 전하고 지역 현안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 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강 구청장은 상공회의소 부회장과 부산시의회 운영위원장 등을 역임한 경험을 바탕으로 북항 재개발을 중심으로 한 도시 성장 전략을 제시했다. 동구는 민선 9기 핵심 과제로 ▲북항 재개발 신속 추진 ▲북항 랜드마크 부지 돔형 문화·스포츠 복합시설 조성 ▲범일·좌천 재개발을 위한 구청장 직속 태스크포스(TF) 구성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북항 개발의 효과를 원도심으로 확산해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전략이다. 동구는 원도심과 산복도로 일대의 주거·교육·복지 인프라를 개선하고 청년층...
미주중앙일보 · 2026.07.01
전 시행사 대표 측, ‘무권한 계약·절차 위반’ 주장하며 민·형사 소송 제기 // 경찰 불송치 처분에 대한 이의신청으로 사건 검찰 송치… 수사 절차성 논란 가열 // 수백억 원대 법적 리스크 부상, 향후 사업 정상 추진 및 착공 일정 변수 전망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7.01
연산13구역 재개발조합(조합장 천선혜)은 지난 29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를 열었다. 그 결과 IPARK현대산업개발, 효성중공업, 동원개발, 중흥건설 등이 참석했다. 입찰마감일은 오는 20일이다. 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사업방식은 도급제다. 입찰보증금은 80억원을 책정했는데, 이 중 40억원은 입찰마감시까지 조합 지정계좌에 현금납부 조건이다. 나머지 40억원의 경우 입찰마감시까지 1한 1년의 보증증권으로 제출해야 한다. 이 사업장은 연제구 연산동 794-16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3만5,978.4㎡이다. 재개발을 통해 아파트 710세대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1호선 시청역과 3호선 물만골역과 인접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학군도 우수한데 연산초, 양동초, 양동여중, 세정고 등이 가깝다. 부산시청과 경찰청, 연제구청, 이마트 등 편리한 생활환경 인프라도 갖췄다. [연산13구역 재개발사업장 일대=네이버 항공뷰] 부산 연제구 연산13구역의 재개발 시공자 2차 현장설명회에 4개사가 참석했다. 연산13구역 재개발조합(조합장 천선혜)은 지난 29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를 열었다. 그 결과 IPARK현대산업개발, 효성중공업, 동원개발, 중흥건설 등이 참석했다. 입찰마감일은 오는 20일이다. 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사업방식은 도급제다. 입찰보증금은 8...
뉴시스 · 2026.06.26
[부산=뉴시스] 더불어민주당 전재수(부산 북구갑) 국회의원이 공약한 '푸른바다 옆 아름다운 돔 야구장'. (사진=전재수 국회의원 SNS) 2026.03.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부산 사직야구장 재건축 투시도 (그림=부산시 제공) 2025.09.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李 "호남에 물 충분…삼성·하이닉스, 용수 부족 지역에 공장 설립할만큼 어리석지 않아"(종합) 이 대통령 "호남에 물 충분…삼성·하이닉스, 용수 부족 지역에 공장 설립할만큼 어리석지 않아"
LG헬로비전 · 2026.06.26
공사비 상승 등으로 난항을 겪던 '부산항 북항 2단계 재개발 사업'이 사업성 개선으로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부산시 등에 따르면, 북항 2단계 사업의 수익성 지수가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이후 처음으로 기준치인 1을 넘어섰습니다. 이는 경부선 철도지하화 구간이 국토부 선도사업으로 지정돼 사업구간에서 제외되면서 사업비 부담이 줄었고, 토지 이용 계획 조정 등이 효과를 냈기 때문으로 전해졌습니다. 부산시는 컨소시엄 기관들과 지분 조정을 거쳐 올해 안에 실시협약을 맺고, 오는 2028년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북항 2단계 재개발 '청신호'…수익성 기준치 첫 돌파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북항 2단계 재개발 '청신호'…수익성 기준치 첫 돌파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부전역 흥행 대박"…동부산도 KTX이음 잡기 총력전 전남 서남권 정치권, 통합특별시 주청사 합의안 전달 6월 부산 제조업 기업심리지수 전달보다 상승…비제조업은 하락 통영해경, 요트계류장에 고립된 어린 고래 구조 동해안 해수욕장, 수질·모래 환경 안전성 '적합' 경산 신비복숭아 국회 판촉행사서 완판 청송군 객주 파크골프장 준공…8월 1일 정식 개장
v.daum.net · 2026.06.25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북항 2단계 재개발 사업이 수익성 지수(PI)에서 ‘사업성이 충분하다’는 기준치인 ‘1’을 넘기는 합격점을 받았다. 북항 1단계 재개발에 이은 2단계 사업은 부산 원도심을 바꿀 퍼즐이 될 사업으로 기대가 컸지만 2030년까지 마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도 사업계획도 못 잡는 상황이었다. 전체 부지 228만㎡ 안에 항만과 철도, 원도심이 다 있어 협의나 조율할 일도 많고, 자잿값 인상, 건설시장 냉각 등 사업성 악화에도 발목 잡혀 있었다. 이번엔 운도 따르고 발로 뛴 덕분에 복잡한 매듭이 풀렸다고 한다. 부산진역~부산역 구간 철도 지하화가 국책 사업에 선정됐고 부산시도 계획을 손보고 규제를 풀어 수익성을 높였다고 한다. 칭찬받을 일이다. 2단계 출발을 앞두고 되짚어야 할 과제들이 있다. 20년 넘게 미완 상태인 북항 1단계 재개발의 전철을 밟아선 안 된다는 점이다. 1단계는 친수 공원과 크루즈 부두 등 외형은 갖췄지만 핵심 상업·업무 부지 개발과 랜드마크 유치는 여전히 미해결 상태다. 반쪽 공간이다. 쉽사리 우려를 지우지 못하는 것은 2단계도 2012년 기본계획 고시 후 십수 년간 군불만 지폈다는 사실 때문이다. 부산시를 비롯한 사업 참여 기관...
부산일보 · 2026.06.25
북항 2단계 재개발 사업의 발목을 잡았던 철도지하화 부산진CY~부산역 사업이 전액 국비지원 결정되 사업성 평가지수 기준치 1.0을 달성했다. 사진은 철도지하화 부산진CY~부산역 사업 구간과 북항 2단계 재개발 사업 일대 전경. 김종진 기자 kjj1761@ 북항 2단계 재개발 사업이 수익성 지수(PI)에서 ‘사업성이 충분하다’는 기준치인 ‘1’을 넘기는 합격점을 받았다. 북항 1단계 재개발에 이은 2단계 사업은 부산 원도심을 바꿀 퍼즐이 될 사업으로 기대가 컸지만 2030년까지 마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도 사업계획도 못 잡는 상황이었다. 전체 부지 228만㎡ 안에 항만과 철도, 원도심이 다 있어 협의나 조율할 일도 많고, 자잿값 인상, 건설시장 냉각 등 사업성 악화에도 발목 잡혀 있었다. 이번엔 운도 따르고 발로 뛴 덕분에 복잡한 매듭이 풀렸다고 한다. 부산진역~부산역 구간 철도 지하화가 국책 사업에 선정됐고 부산시도 계획을 손보고 규제를 풀어 수익성을 높였다고 한다. 칭찬받을 일이다. 2단계 출발을 앞두고 되짚어야 할 과제들이 있다. 20년 넘게 미완 상태인 북항 1단계 재개발의 전철을 밟아선 안 된다는 점이다. 1단계는 친수 공원과 크루즈 부두 등 외형은 갖췄지만 핵심 상업·업무 부지 개발과 랜드마크 유치는 여전히 미해결 상태다. 반쪽 공간이다. 쉽사리 우려를 지우지 못하는 것은 2단계도 2012년 기본계획 고시 후 십수 년간 군불만...
부산일보 · 2026.06.25
철도 지하화 국토부 주도 계기 부산시, 수익성 지수 1.0 달성 컨소시엄 기관 긍정 검토 기대 연내 실시협약, 2년 뒤 착공 목표 북항 2단계 재개발 사업의 발목을 잡았던 철도지하화 부산진CY~부산역 사업이 전액 국비지원 결정되 사업성 평가지수 기준치 1.0을 달성했다. 사진은 철도지하화 부산진CY~부산역 사업 구간과 북항 2단계 재개발 사업 일대 전경. 김종진 기자 kjj1761@ 공사비 증액과 수익성 악화로 흔들렸던 부산항 북항 2단계 재개발 사업이 추진에 강한 탄력을 받는다. 부산시의 다각적인 수익성 개선 노력에 힘입어, 2022년 예타 통과 이후 처음으로 수익성 기준치를 넘어섰기 때문이다. 시는 올해 안에 실시협약을 맺고, 내년 상반기 내 실시계획을 정부에 제출한 뒤 2028년 착공을 목표로 한다. 25일 부산시 등에 따르면, 북항 2단계 재개발 사업 수익성 지수(PI) 분석 결과, 2022년 예타 통과 이후 처음으로 이달 기준치 1을 넘어선 것으로 확인됐다. ‘항만-원도심-철도’ 통합 개발을 통해 부산을 신해양산업 중심지로 육성하는 북항 2단계 사업은 자성대부두와 부산역, 부산진역 CY(컨테이너 야적장), 좌천·범일동 일대 228만㎡를 개발하는 국책 사업이다. 시는 2023년 부산항만공사(BPA),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부산도시공사(BMC)와 함께 ‘부산시 컨소시엄’을 구성했으며, 시와 BPA가 우...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6.24
부산 동래구 수안3구역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수안3구역 재건축조합(조합장 조남석)은 지난 23일 입찰공고를 내고 내달 1일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입찰은 내달 22일 마감될 예정이다. 공고문에 따르면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현설 참석 1일 전까지 현설 참가를 신청해야 한다. 입찰보증금은 30억원으로 현금 또는 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하면 된다. 수안동 34-1번지 일원 수안3구역은 면적이 7,995.8㎡로 연면적은 2만9,558.52㎡다. 조합은 여기에 지하2~지상34층 아파트 216세대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수안1구역 재개발과 인접해 있다. 부산 동래구 수안3구역 재건축 [위치도=부산시 정비사업 통합홈페이지] 부산 동래구 수안3구역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수안3구역 재건축조합(조합장 조남석)은 지난 23일 입찰공고를 내고 내달 1일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입찰은 내달 22일 마감될 예정이다. 공고문에 따르면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현설 참석 1일 전까지 현설 참가를 신청해야 한다. 입찰보증금은 30억원으로 현금 또는 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하면 된다. 수안동 34-1번지 일원 수안3구역은 면적이 7,995.8㎡로 연면적은 2만9,558.52㎡다. 조합은 여기에 지하2~지상34층 아파트 216세대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수안1구역 재개발과 인접해 있다. 박노창 기자 park@arunews.com
아시아투데이 · 2026.06.23
현대건설 계동사옥(최신 버전) 0 현대건설 계동사옥 현대건설은 지난 22일 범천4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으로부터 부산시 범천4구역 주택 재개발 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23일 공시했다. 해당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범천동 1269-15번지 일원에 지하 7층~지상 36층, 18개동 및 부대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계약 금액은 부가가치세를 제외하고 약 8531억원이다. 이는 현대건설이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의 2.7%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계약 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52개월(철거 공사기간 제외)이다. 대금지급 등은 공사 진행에 따라 청구·지급된다. 다만 공사계약서에서 규정하는 조건 등에 따라 공사 기간과 계약 금액 등은 변동될 수 있다.
뉴시스 · 2026.06.23
[서울=뉴시스] 변해정 기자 = 현대건설은 부산시 범천4구역 주택 재개발 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23일 공시했다.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범천동 1269-15번지 일원에 지하 7층~지상 36층 18개동 및 부대시설을 짓는 것이다.계약 금액은 8531억4265만원 규모로 지난해 말 연결기준 매출액의 2.7%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52개월(철거..
동아일보 · 2026.06.22
낡은 부산 야구장 개발 문제를 둘러싸고 시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부산 동래구 사직야구장 재건축을 위한 국비가 확보된 상황에서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이 동구 북항에 돔구장을 건설하겠다는 뜻을 밝히자 지역구 국회의원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국민의힘 서지…
하우징헤럴드 · 2026.06.22
[하우징헤럴드] M은 부산 북구 일원에서 재건축사업을 시행하기 위해 2020년 4월 14일 조합설립인가를 받아 설립된 재건축조합이다. 부산시장은 2023년 4월 19일 부산광역시 고시 제2023-130호로 M재건축정비구역의 해제 기한을 2025년 4월 14일까지로 연장했다. M조합은 2025년 2월 11일 부산시장에게 도시정비법 제50조의2, 제50조의3에 따라 재건축정비사업에 관한 사업시행계획의 통합심의를 신청한 후, 같은 해 4월 8일 북구청장에게 사업시행계획인가 신청을 했다. 북구청장은 2025년 4월 16일 M조합에 “금번 사업시행인가 신청은 부산시에서 검토 중인 통합심의(안)을 기준으로 작성된 것으로, 도시정비법 제50조의2에 따른 통합심의결과 반영, 같은 법 제16조에 따른 정비계획의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 고시, 같은 법 제35조에 따른 조합설립 변경인가, 같은 법 제45조 및 제50조 제5항에 따른 총회의결 등 필요한 법적 선행 절차를 이행하지 않은 신청으로 정비구역 해제 기한 내에 신청의 실질적 요건을 갖추지 못하였다”면서, 민원처리에 관한 법률 제24조 및 제25조에 따른 보완요구 없이 사업시행계획인가 신청을 반려했다. M조합은 북구청장이 보완요구를 하지 않아 민원처리법 제22조 제1항, 같은 법 시행령 제24조를, 처분의 근거와 이유를 제시하지 않아 행정절차법 제23조 제1항을 각 위반했고, 통합심의 결과 반영이나...
㈜한국탑뉴스 · 2026.06.20
국민의힘 서지영 의원은 19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미 예산까지 확보된 부산 사직 야구장 재건축 사업이 정권 교체 이후 또다시 표류할 위기에 처했다며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공약 이행을 강력히 촉구했다. 서 의원은 "인수위원회에서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합리적인 판단을 할 것으로 생각해 말을 아껴왔다"면서도 "이미 확정된 사직 야구장 재건축을 중단하려는 움직임과 함께 또다시 기약 없는 희망고문의 시간이 열리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현 상황을 부산 시민들께 알리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고 기자회견 취지를 밝혔다. 서 의원의 설명에 따르면, 전재수 당선인은 지난 지방선거에서 '바다가 보이는 돔구장 건설'과 '사직구장의 생활체육 메카 조성'을 공약했다. 이에 대해 서 의원은 "표현만 다를 뿐 결론은 부산에서 사직 야구장을 없애겠다는 선언"이라고 규정했다. 그는 약 20년 전부터 선거철마다 돔구장이나 바다 야구장 같은 무책임한 장밋빛 공약이 반복되면서 사직구장 재건축이 첫 삽도 뜨지 못했던 과거를 언급하며, "그 지긋지긋한 희망고문은 작년을 기점으로 끝났다"고 강조했다. 사직구장 재건축 사업은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이미 국비 299억 원을 확보한 상태이며, 부산시와 관계 기관이 투입한 행정적 비용도 상당하다는 지적이다. 사직구장 재건축 국비 확보 당시 민주당...
월간조선 · 2026.06.20
곧 실행예정이었던 부산 사직야구장 재건축이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 사직야구장은 부산 시민들의 '마음의 고향'같은 곳이다. 사직야구장(이하 사직구장) 재건축은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 사업으로 선정된 상태다. 그러나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이 지방선거 당시 "부산 북항에 돔구장을 짓겠다"고 공약했고, 당선 후 이를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 부산 연고 구단 롯데자이언츠의 홈구장을 북항 돔구장으로 옮기겠다는 것이다. 사직구장이 위치한 동래구의 서지영 의원(국민의힘)은 19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재수 당선인이 부산에서 사직구장을 없애겠다고 선언한 것"이라며 반발하고 나섰다. 서 의원은 사직구장 재건축이 작년에 결론났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사직구장 재건축은 20년 전부터 논의가 시작됐지만 선거철마다 돔 구장, 바다 야구장 등의 공약이 등장하면서 여태껏 삽을 뜨지 못했다”며 “이재명 정부에서 행안부 중투심을 통과하고 문체부 공모 사업에도 선정돼 국비 299억 원을 확보했다. 지긋지긋한 희망 고문은 작년을 기점으로 끝났다”고 했다. 이에 따라 사직구장은 2028년까지 재건축에 들어가고, 그동안 사직구장과 인접한 부산아시아드에서 프로야구가 진행될 예정이었다. 전재수 당선인은 최근 부산 북항에 미국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처럼 바닷가 야구장을 짓고 사직구장은 생활체육시설로 활용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서지영 의원은 "사직구장 재건축 국비를...
v.daum.net · 2026.06.19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박채오 기자]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의 '북항 개폐식 돔구장' 공약 추진에 사직야구장이 있는 동래구 지역구 국회의원인 서지영 국민의힘 의원이 "사직구장 재건축이 중단돼서는 안된다"고 촉구하고 나섰다. 사직야구장은 1985년 개장 이후 롯데 자이언츠의 홈구장으로 사용되며 부산 야구의 상징으로 자리 잡아왔다. 하지만 오랜 시간이 흐르면서 시설 노후화와 안전 문제 등으로 재건축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왔다. 이에 부산시는 지난 2024년 말 2031년 개장을 목표로 사직구장 재건축 계획을 발표하고, 사직야구장 재건축을 추진했다. 이후 문화체육관광부의 공공체육시설 개보수 지원 공모에 선정돼 국비 299억 원을 확보하고, 지난해 7월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도 통과했다. 하지만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부산시장으로 당선된 전재수 당선인이 선거운동 과정에서 '북항 개폐식 돔구장' 건설을 공약하면서 이미 국비까지 확보된 사직야구장 재건축 사업이 흔들리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보통 국비는 본래 사업 내용과 다른 용도로 전용될 수 없기 때문에 북항에 개폐식 돔구장을 건설한다면 사직야구장 재건축 관련 국비는 반납될 가능성이 높다. 이 같은...
이투데이 · 2026.06.19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이 공약한 ‘북항 돔구장’ 구상이 취임도 하기 전에 거센 논란에 휩싸이고 있다. 논쟁의 표면은 야구장 이전 여부다. 그러나 속을 들여다보면 이야기는 훨씬 복잡하다. 이미 행정절차와 국비 확보까지 마친 사직야구장 재건축 사업을 계속 추진할 것인지, 아니면 북항에 새로운 랜드마크를 세울 것인지의 선택이기 때문이다. 서지영 국민의힘 의원은 19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예산까지 확보된 사직야구장 재건축 사업을 또다시 기약 없는 희망고문으로 만들어서는 안 된다”며 전 당선인의 북항 돔구장 구상을 정면 비판했다. 서 의원은 “사직야구장 재건축은 20년 가까이 돔구장과 바다 야구장 등 선거철마다 등장한 각종 공약에 가로막혀 첫 삽도 뜨지 못했다”며 “하지만 지난해 정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299억 원까지 확보하면서 비로소 현실화 단계에 들어섰다”고 강조했다. 서 의원은 특히 전 당선인과 민주당이 과거 사직야구장 재건축 국비 확보를 주요 성과로 홍보했던 점도 문제 삼았다. 그는 “국비를 확보할 때는 전재수 당시 국회의원의 성과라고 홍보하더니 부산시장에 당선되자마자 사직구장을 없애는 논의가 나오는 것은 정책의 연속성과 시민과의 약속을 스스로 뒤집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사직야구장은 연간 수백만 명의 유동인구를 만들어내는 지역 경제의 핵심 축이다. 경기 일정에 따라 식당과 주점...
서울신문 · 2026.06.19
서지영 의원이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의 북항 돔구장 구상을 두고 사직구장 재건축을 없애려는 것이라며 반발했다. 그는 중앙투자심사와 문체부 공모를 거쳐 국비 299억원을 확보한 만큼 재건축을 즉각 이행하라고 요구했다. “북항 돔구장 추진은 사직구장 없애겠다는 것”…서지영 의원, 재건축 이행 촉구 정철욱 기자 입력 2026-06-19 19:11 수정 2026-06-19 19:11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6/06/19/20260619500239 URL 복사 댓글 0 정철욱 기자 입력 2026-06-19 19:11 수정 2026-06-19 19:11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6/06/19/20260619500239 URL 복사 댓글 0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공유 닫기...
v.daum.net · 2026.06.19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서지영 의원(부산 동래)이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의 북항 돔 야구장 건립 추진 움직임에 반발하고 나섰다. 서 의원은 전 당선인을 향해 사직구장 재건축을 즉각 이행하라고 촉구했다. 서 의원은 19일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미 확정된 사직구장 재건축을 중단하려는 움직임과 또다시 희망 고문의 시간이 열리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현 상황을 부산 시민들께 알리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고 입을 뗐다. 그는 “전 당선인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바다가 보이는 돔 구장’을 짓겠다고 공약했다. 사직구장은 생활체육의 메카로 만들겠다고 했다”며 “결론은 부산에서 사직구장을 없애겠다’는 선언”이라고 비판했다. 서 의원은 “사직구장 재건축은 20년 전부터 논의가 시작됐지만 선거철마다 돔 구장, 바다 야구장 등의 공약이 등장하면서 여태껏 삽을 뜨지 못했다”며 “이재명 정부에서 행안부 중투심을 통과하고 문체부 공모 사업에도 선정돼 국비 299억 원을 확보했다. 지긋지긋한 희망 고문은 작년을 기점으로 끝났다”고 강조했다. 이어 “사직구장 재건축 국비를 확보했을 때 민주당 부산시당은 당시 전재수 의원이 해수부 장관으로서 각고의 노력을 했다며 성과로 내세웠...
한국일보 · 2026.06.19
서지영 국민의힘 의원이 19일 국회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부산 사직야구장 재건축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서지영 의원실 제공 부산 동래구 사직야구장 재건축을 두고 논란이 확산하는 양상이다. 재건축을 위한 국비가 확보된 단계에서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자가 북항 돔구장 건설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거듭 밝힌 가운데 해당 지역구 국회의원이 재건축 추진을 주장하며 반발하고 나섰다. 서지영 국민의힘 의원(부산 동래)은 19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사직야구장 재건축은 이재명 정부의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해 국비 299억 원을 확보한 사업”이라며 “재건축을 즉각 이행하라”고 말했다. 또 “사직야구장은 지역 주민의 역사이자, 소상공인들에겐 생계를 책임지는 삶의 터전, 부산과 부산 야구를 상징하는 그 자체가 하나의 ‘메가 브랜드’”라며 “지난 40년 사직구장 역사를 함께한 부산 시민, 자이언츠 전현직 선수와 팬, 전문가들의 의견을 경청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서 의원은 지방선거 전인 지난 4월 당시 부산시장 선거에 출마한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바다가 보이는 돔구장’ 건립 공약에 대해 “사직야구장 재건축을 포기하겠다는 것인지 입장을 분명히 하라”며 비판하기도 했다. 이 같은 비판은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자는 주요 공약 중 하나인 북항 개폐형 돔구장 건설을 추진 의지를 내세우고 있기 때문이다. 전 당선자는 지난 15일 부산시청에서...
조선일보 · 2026.06.19
野 서지영 의원 사직야구장 재건축 그대로 진행돼야 19일 국회서 기자회견 국민의힘 서지영부산 동래 의원은 19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바다가 보이는 돔 구장을 짓겠다고 공약했다. 사직구장은 생활체육의 메카로 만들겠다고
파이낸셜뉴스 · 2026.06.19
[파이낸셜뉴스] 사직야구장 재건축 사업을 둘러싼 논란이 다시 일고 있다.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의 북항 개폐식 돔구장 공약이 박형준 시장의 사직야구장 재건축 사업과 충돌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 국민의힘 서지영 국회의원(부산 동래구)은 19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예산까지 확보된 사직야구장 재건축을 또다시 기약 없는 희망고문으로 만들어서는 안 된다"며 사업 정상 추진을 촉구했다. 서 의원은 "사직야구장 사업은 정부의 행안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고, 문체부 공모 사업에도 선정돼 국비 299억원을 이미 확보한 사업"이라며 "이미 부산시와 관계기관이 상당한 행정력을 투입한 사업인 만큼 재검토는 시민 혼란과 행정 낭비를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사직야구장은 단순한 체육시설을 넘어선 상징성을 갖는다. 프로야구단 롯데 자이언츠의 홈구장이자, 부산 야구의 중심지로 기능해 왔다. 수십 년간 축적된 관람 문화와 지역 상권, 이용 동선이 결합된 생활 인프라로 자리 잡았다. 특히 사직 일대는 경기 일정에 따라 유동 인구가 형성되는 구조가 고착화돼 있다. 주변 음식점과 상업시설 등 지역 경제와의 연계성도 높은 편이다. 서 의원이 기자회견에 나선 이유도 전 당선인의 공약을 두고 사직운동장 인근 상인 일부를 중심으로 반발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서 의원은 "사직야구장은 부산과 부산 야구를 상징하는 하나의 브랜드"라며 "구도...
경향신문 · 2026.06.19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이 돔구장 건설을 공약하면서 기존 사직야구장 재건축 사업을 예정대로 추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정치권을 중심으로 나오고 있다. 서지영 국민의힘 의원(부산 동래)은 19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직야구장 재건축은 국비 299억원이 확보된 사안”이라며 “사직구장 재건축을 즉각 이행하라”고 주장했다. 그는 “사직야구장은 단순 체육시설을 넘어 상징성을 갖는다. 부산 연고 프로야구단의 홈구장이자, 부산 야구의 중심지”라며 “지난 수십 년간 지역 상권을 위한 핵심시설이었다”고 말했다. 서 의원은 “(이 사업은) 이재명 정부의 행안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한 사업”이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이날 서 의원이 기자회견에 나선 이유를 두고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을 견제하기 위해서라는 분석이 나온다. 전 당선인의 주요 공약 중 하나가 북항 개폐형 돔구장 건설이기 때문이다.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이 지난 15일 부산시청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김준용 기자 전 당선인은 지난 15일 부산시청에서 열린 언론 간담회에서 “야구장 공사비 1조3000억원 중 부산항만공사(BPA)가 44%인 6300억원의 땅값을 떠맡으면, 나머지 56%는 민간이 맡아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며 “시민공모주 추진도 고민 중”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국회의원 시절 구포 가축시장을 폐쇄하면서 상인들에게 대체 생계수단을 마련해 준 경험이 있다”며 “야구...
경향신문 · 2026.06.19
서지영 국민의힘 의원(부산 동래)은 19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직야구장 재건축은 국비 299억 원이 확보된 사안”이라며 “국비까지 확보된 사직구장 재건축을 즉각 이행하라”고 말했다. 서 의원은 “(사직운동장 재건축 사업은)이재명 정부의 행안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한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서 의원이 기자회견에 나선 이유는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의 주요 공약이 북항 개폐형 돔구장 건설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전 당선인의 공약을 두고 사직운동장 인근 상인 일부를 중심으로 반발의 목소리가 나왔다. 사직야구장이 동래구 상권의 핵심 집객 시설인 탓이다. 사직야구장에서는 매시즌 약 70차례의 경기가 열린다. 2024년 관중 123만2840명을 기록했다. 지난해에는 7월기준 홈 48경기만에 누적 관중 100만1312명을 기록하기도 했다. 서 의원은 “사직야구장은 단순 체육시설을 넘어선 상징성을 갖는다. 부산 연고 프로야구단의 홈구장이자, 부산 야구의 중심지”라며 “지난 수십 년간 지역 상권을 위한 핵심시설이었다”고 말했다.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이 지난 15일 부산시청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김준용 기자 전 당선인은 북항 돔구장 건설을 추진한다는 입장이다. 그는 지난 15일 부산시청에서 열린 언론 간담회에서 “야구장 공사비 1조3000억원 중 부산항만공사(BPA)가 44%인 6300억 원의 땅값을 떠맡으면, 나머지 56%는 민간...
부산일보 · 2026.06.19
전재수 당선인 북항 야구장 공약 반발 시민·팬·전문가 의견 경청 촉구 “국비 299억 확보 희망 고문 끝내야" 국민의힘 서지영 의원이 19일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서지영 의원실 제공 국민의힘 서지영 의원(부산 동래)이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의 북항 돔 야구장 건립 추진 움직임에 반발하고 나섰다. 서 의원은 전 당선인을 향해 사직구장 재건축을 즉각 이행하라고 촉구했다. 서 의원은 19일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미 확정된 사직구장 재건축을 중단하려는 움직임과 또다시 희망 고문의 시간이 열리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현 상황을 부산 시민들께 알리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고 입을 뗐다. 그는 “전 당선인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바다가 보이는 돔 구장’을 짓겠다고 공약했다. 사직구장은 생활체육의 메카로 만들겠다고 했다”며 “결론은 부산에서 사직구장을 없애겠다’는 선언”이라고 비판했다. 서 의원은 “사직구장 재건축은 20년 전부터 논의가 시작됐지만 선거철마다 돔 구장, 바다 야구장 등의 공약이 등장하면서 여태껏 삽을 뜨지 못했다”며 “이재명 정부에서 행안부 중투심을 통과하고 문체부 공모 사업에도 선정돼 국비 299억 원을 확보했다. 지긋지긋한 희망 고문은 작년을 기점으로 끝났다”고 강조했다. 이어 “사직구장 재건축 국비를 확보했을 때 민주당 부산시당은 당시 전재수 의원이 해수부 장관으로서 각고의 노력을 했다며 성과로 내세웠...
브릿지경제 · 2026.06.19
부산 사직야구장 재건축 문제를 둘러싸고 정치권 공방이 본격화하고 있다. 서지영 의원(국민의힘, 부산 동래구)은 19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미 국비까지 확보된 사직야구장 재건축 사업을 중단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반면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은 북항 재개발 부지에 개폐식 돔구장을 짓고, 기존 사직구장은 생활체육 중심 시설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을 밝히면서 양측 입장이 정면으로 맞서는 형국이다. 서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사직야구장 재건축이 오랜 기간 선거철 공약에 따라 방향이 흔들리며 지연돼 왔다고 지적했다. 특히 지난해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국비 299억 원을 확보한 만큼, 더 이상 사업을 원점으로 돌려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서 의원은 “예산까지 확보된 현실”이라는 점을 거듭 부각하며, 이미 투입된 행정적 비용과 절차를 고려할 때 재건축은 예정대로 추진돼야 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서 의원은 전 당선인의 북항 돔구장 공약을 사실상 “사직구장을 없애는 것”으로 규정했다. 그는 사직구장이 롯데자이언츠의 홈구장이자 부산 야구의 상징이고, 지역 주민과 상인들에게는 생활과 생계가 맞물린 공간이라고 주장했다. 단순한 체육시설 이전 문제가 아니라 구도 부산의 역사와 문화, 팬들의 기억, 지역 상권이 함께 얽힌 사안이라는 것이다. 앞서 서 의원은 18일 SNS에서도 같은 취지의 비판을 이어갔...
아시아타임즈 · 2026.06.19
연산13구역 재개발 조합이 19일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 결과 아무 건설사도 참여 하지 않아 유찰됐다. 앞서 지난달 열린 현장설명회에는 IPARK현대산업개발, 동원개발, 중흥건설 등이 참석해 시공권에 관심을 보인바 있지만 입찰에는 나서지 않았다. 연산13구역은 연제구 연산동 794-16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3만5978.4㎡이다. 재개발을 통해 710가구 규모의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1호선 시청역과 3호선 물만골역, 1·3호선 환승역인 연산역이 인접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학군도 우수한데 연산초, 연제초, 연제중, 연제고, 계성여고 등이 가깝다. 부산시청과 경찰청, 연제구청, 행정복지센터, 이마트, 병원, 약국, 은행 등 편리한 생활환경 인프라도 갖추고 있다. 조합은 조만간 재입찰 공고를 낸다는 방침이다. 조합 관계자는 "오늘 재입찰 공고를 낼 예정"이라고 말했다.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고충처리인 : 주영민 / TEL : 02-801-1800 / email : asiatimes@asiatime.co.kr
복지TV부울경방송 · 2026.06.18
부산 북항 랜드마크 부지 내 돔구장 건립문제를 둘러싸고 지역정치권의 갈등이 본격화되고 있다 . 부산 동구를 지역구로 둔 곽규택 의원과 동래구를 지역구로 둔 서지영 의원이 정반대의 입장을 내놓으며 북항 재개발과 사직야구장 재건축을 둘러싼 논쟁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 이번 논란의 발단은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항만공사법 개정안이다 . 개정안은 항만공사가 항만 상부시설 개발 과정에서 사업시행자 지위를 가질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 그동안 항만공사는 기반시설조성에 머물렀지만 , 앞으로는 상부시설개발까지 직접 추진할 수 있게 되면서 북항 재개발 사업의 추진동력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 곽 의원은 법안통과 직후 " 북항 재개발을 완성하기 위한 핵심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 고 평가했다 . 그는 사업추진체계 일원화와 민간사업자 부담완화 , 공공성 확대라는 세 가지 효과를 강조하며 북항 랜드마크 부지개발의 속도를 높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 특히 , 그는 부산시장 당선인인 전재수에게 북항 돔구장 조성여부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밝힐 것을 촉구했다 . 사실상 북항 돔구장을 부산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바라보며 적극적인 추진의지를 드러낸 셈이다 .
관광레저신문 · 2026.06.17
한쪽에는 부산 야구의 상징인 사직야구장 재건축이, 다른 한쪽에는 북항 개폐식 돔구장을 짓겠다는 구상이 있습니다. 사직야구장은 오래됐습니다. 1980년대 문을 연 뒤 롯데 자이언츠의 홈구장으로 부산 야구의 중심 역할을 해왔지만, 시설 노후화 문제는 오래전부터 제기됐습니다. 부산시는 기존 사직야구장을 허물고 새 야구장을 짓는 재건축 사업을 추진해왔습니다. 국비 299억 원도 확보했고, 계획대로라면 2026년 설계 공모를 시작해 2028년부터 공사에 들어간 뒤 2031년 새 구장을 여는 일정이었습니다. 이미 행정 절차가 상당 부분 진행됐고, 기존 야구장 부지를 활용하기 때문에 팬들의 기억과 지역 상권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사직이라는 이름 자체가 부산 야구의 브랜드라는 점도 무시하기 어렵습니다. 롯데 팬들에게 사직은 단순한 경기장이 아닙니다. 야구장을 새로 짓더라도 그 장소성이 유지된다는 점은 사직 재건축의 가장 큰 힘입니다. 사직은 이미 도심 안에 들어선 경기장입니다. 교통과 주차 문제는 쉽게 풀기 어렵고, 공사 기간 임시구장을 어떻게 운영할지도 부담입니다. 새 야구장을 짓는다고 해서 주변 도시 구조가 크게 바뀌는 것도 아닙니다. 북항은 부산이 새롭게 키우려는 미래 공간입니다. 항만 기능이 빠져나간 자리에 관광, 문화, 상업, 주거 기능을 결합해 새로운 도시 축을 만들겠다는 구상이 이어져 왔습니다. 여기에 개폐식 돔구장이 들어선다면 야구...
문화일보 · 2026.06.17
민선 9기 지방정부 출범을 앞두고 전국 곳곳에서 새 단체장들의 전임 단체장 사업 손질이 본격화하고 있다. 국비가 투입된 사업의 방향 전환, 이미 착공된 사업의 매몰 비용 문제, 개발과 환경을 둘러싼 갈등 등이 동시에 불거지면서 사업 재조정 과정에서 적지 않은 사회적 비용과 의회 등과의 마찰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7일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부산시에선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의 북항 개폐식 돔구장 공약이 박형준 시장의 사직야구장 재건축 사업과 충돌하고 있다. 부산시는 이미 사직야구장 재건축 관련 국비 299억 원을 확보한 상태다. 이에 사업 방향이 바뀔 경우 정부와의 재협의와 국비 처리 문제가 불거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사직야구장 상권과 북항 개발을 둘러싼 이해관계, ‘여소야대’ 부산시의회와의 협의도 변수다. 민선 8기 핵심 사업인 퐁피두센터 분관 유치와 오페라하우스 라스칼라 초청 공연 등도 재검토 대상에 올랐지만, 해외 기관·기업과의 계약 관계가 부담 요인이다. 전 당선인은 최근 기자간담회에서 “시정 연속성과 예측 가능성을 무너뜨리는 방식으로 사업을 뒤집지는 않겠다”며 “사직야구장 상권 종사자들의 생존권은 반드시 보장하겠다”고 밝혔다. 충북도에서도 신용한 충북지사 당선인이 김영환 지사의 역점 사업인 다목적 돔구장 건설 재검토 가능성을 시사했다. 신 당선인은 “기회비용까지 고려해 도민에게 무엇이 유익한지 따져...
충청신문 · 2026.06.16
[충청신문=대전] 백운석 기자 = 대전 중구가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신규 지정되면서 지역 주택시장이 중대한 분수령을 맞고 있다. 지역 전체 미분양 물량의 70%가 중구에 집중돼 재개발·재건축 사업 추진에 제동이 걸릴 가능성이 큰 데다 서‧유성구 등 지역 내 신도심과의 양극화가 더욱 심화될 수 있다는 우려 목소리가 나온다. 16일 대전시와 건설업계에 따르면 HUG(주택도시보증공사)는 이달 초 대전 중구를 비롯해 인천시 중구, 경기도 이천시, 부산시 사상구 등 전국 4개 지역을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신규 지정했다. 적용 기간은 다음달 9일까지 한 달간이다. 미분양관리지역은 미분양 주택이 급증하거나 향후 추가 미분양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대상으로 지정되며, 중구는 미분양 적체가 심각한 수준에 달해서다. 이에 따라 중구지역 내 아파트 분양 사업장은 분양보증 발급 이전에 HUG의 사전 심사를 받아야 하며 사업성, 분양가 적정성, 자금 조달 계획 등을 보다 엄격하게 검증받게 된다. 국토교통부와 대전시 집계에 따르면 지난 4월 말 기준 대전지역 미분양 주택은 총 2038세대다. 이 가운데 중구 물량은 1421세대로 전체의 약 70%를 차지하고 있다. 문제는 앞으로 공급될 물량도 적지 않다는 데 있다. 중구에서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사업 승인을 받은 정비사업 단지가 모두 12곳으로 공급 예정 물량만 8335가구 규...
연합뉴스 · 2026.06.13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김재홍 기자 = 부산 북항에 개폐식 돔구장을 건립하는 방안이 본격 논의될 조짐을 보이면서 기존 사직야구장 재건축 사업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 13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은 선거 과정에서 북항에 야구와 공연, 전시, 쇼핑 기능을 결합한 개폐식 돔구장을 건립하고, 기존 사직야구장은 생활체육 공간으로 활용하는 구상을 제시했다. 부산시는 전 당선인의 공약과 관련해 사직야구장 재건축 사업을 인수위원회와 협의한 뒤 추진하겠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매 시즌 롯데자이언츠 70여 차례 홈 경기가 열리고, 경기마다 수만 명의 관중이 사직야구장을 찾는다. 2024년에는 홈 관중 123만2천840명을 기록했고, 지난해에는 7월 기준 홈 48경기 만에 누적 관중 100만1천312명을 넘어섰다. 당시 홈 48경기 중 32경기가 매진될 정도로 열기가 뜨거웠다. 이창수 동래구 전통시장협의회장은 "경기 있는 날이면 야구팬의 발걸음이 식당으로, 전통시장으로, 골목상권으로 이어진다"며 "그 발걸음이 곧 매출이고, 상인들의 생계"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직야구장이 재건축되면 경기 일마다 수만 명이 계속 동래구를 찾겠지만, 생활체육 공간으로 바뀌면 방문 인원이 비교나 되겠느냐"며 "야구장이 떠나면 주변 상권이 큰 타격을 받을 수밖에 없다"고 반발했다. 장준용 동래구청장도 "사직야구장이 떠나고 나면 그 주변 인프...
부산일보 · 2026.06.11
부산항 북항재개발구역 1단계 내 해양문화지구(랜드마크 부지와 완공을 앞두고 있는 오페라하우스).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은 랜드마크 부지에 개폐식 돔야구장 건설 추진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정종회 기자 jjh@ 부산 북항 재개발의 최대 난제로 꼽히는 랜드마크 부지 활용에 돌파구가 마련될 가능성이 커졌다.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이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 시절 대표 발의한 항만공사법 개정안의 국회 상임위 통과가 임박했기 때문이다. 해당 개정안은 부산항만공사(BPA)가 재개발 부지를 조성·매각하는 데서 나아가 상부 시설 개발에도 참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법안이 통과되면 북항야구장 건립이 새 국면을 맞게 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작지 않다. 북항야구장은 사업 구조의 비효율과 막대한 재원 탓에 비현실적이라는 지적을 받았지만, 법 개정은 그 같은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6·3 지방선거에서도 쟁점으로 떠오른 북항야구장 사업은 현실성의 벽에 부딪혀 추진 동력을 얻지 못했다. 재건축이 추진 중인 사직구장과도 연계되지만, 가장 큰 문제는 토지와 건축 주체가 분리된 구조에 있다. 부지는 BPA의 소유, 야구장 건립 주체는 부산시로 나뉜 탓에 사업비 조달과 운영, 소유권 문제를 둘러싼 논란이 끊이지 않았다. 그러나 법 개정으로 BPA가 시행자로 참여하면 사업 구조가 단순해진다. BPA가 부지를 제공하고 사...
v.daum.net · 2026.06.11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1일 전 당선인 측에 따르면 지난 3월 발의한 항만공사법 개정안이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위원회를 통과하고 전체회의 심사를 앞두고 있다. 항만재개발법 개정안은 항만공사가 단순히 매립지를 조성해 매각하는 역할을 넘어 직접 사업 시행자로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북항 재개발 사업의 한계로 지적되던 사업 추진 구조를 바꾼 것이다. 그간 북항 재개발 사업은 항만공사가 토지를 소유하고, 부산시가 지상 시설을 맡는 구조로 이원화 되어 있었다. 때문에 대규모 개발 사업을 통합적으로 추진하기에 한계가 있었다. 토지 담당과 건축 담당이 분리되어 있다보니 민간 투자자 입장에서는 리스크가 크다고 판단해 장기간 답보 상태를 면치 못했다. 하지만 전 당선인의 개정안이 통과되면 북항 야구장은 ‘계산’이 서게 된다. 랜드마크 부지를 하나의 공공주도 개발 사업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된 까닭이다. 사업 주체와 인·허가권자가 사실상 동일 기관이어서 투자자 입장에서는 리스크는 사라지고, 빠른 사업 속도를 기대할 수 있다. 북항 야구장 공약에 이 계산을 앞세운 전 당선인은 항만공사가 6000억 원 상당의 토지를 현물출자해 시행을 맡고, 부산시는 공공시설 기능을 담당...
부산일보 · 2026.06.11
항만재개발법 개정안 주요 내용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 발의 항만재개발법 상임위 통과 임박 토지·시설 이원화 한계 넘어 민간투자 유도 공사비 해결 가능 인수위도 “면밀한 추진” 예고 북항 재개발 1단지 내 랜드마크 부지와 일대 전경. 김종진 기자 kjj1761@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이 6.3 지방선거 전 발의한 항만재개발법 개정안이 북항 야구장의 새 엔진으로 기대를 모은다. 전 당선인은 북항 야구장을 공약을 내세우며 실행 방법으로 항만재개발법 통과를 추진했다. 인수위는 내주부터 북항 야구장 건립을 본격적으로 논의한다. 부산항만공사(BPA) 측도 항만재개발법 개정안에 긍정적인 입장을 나타냈다. 11일 전 당선인 측에 따르면 지난 3월 발의한 항만공사법 개정안이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위원회를 통과하고 전체회의 심사를 앞두고 있다. 항만재개발법 개정안은 항만공사가 단순히 매립지를 조성해 매각하는 역할을 넘어 직접 사업 시행자로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북항 재개발 사업의 한계로 지적되던 사업 추진 구조를 바꾼 것이다. 그간 북항 재개발 사업은 항만공사가 토지를 소유하고, 부산시가 지상 시설을 맡는 구조로 이원화 되어 있었다. 때문에 대규모 개발 사업을 통합적으로 추진하기에 한계가 있었다. 토지 담당과 건축 담당이 분리되어 있다보니 민간 투자자 입장에서는 리스크가 크다고 판단해 장기간 답보 상태를 면치 못했다. 하지만 전 당선인의...
연합뉴스 · 2026.06.11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의 핵심 공약인 북항 돔구장 건립과 박형준 현 시장의 사직야구장 재건축이 상충하면서 전 당선인이 어떤 해결책을 제시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10일 출범한 전 당선인의 인수위원회는 이달 말까지 북항 돔구장 등 주요 공약 이행계획 수립에 돌입했다. 전 당선인은 선거 과정에서 해양수산부 등과 협의해 막대한 북항 땅값을 해결하고 민자사업으로 북항에 개폐식 돔구장을 짓겠다고 밝혔다. 대신 사직야구장을 생활체육의 성지로 만들겠다고 말해 박형준 시장이 추진 중인 사직야구장 재건축 사업과의 충돌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사직야구장 재건축은 지난해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에서 반려된 뒤 문화체육관광부의 공공체육시설 개보수 지원 공모에 선정됐고, 부산시는 국비 299억원을 확보했다. 전 당선인이 사직야구장 재건축을 중단한다면 확보된 국비는 반납해야 할 처지에 놓인다. 보통 국비는 본래 사업 내용과 다른 용도로 전용할 수 없다. 경미한 사안이 아닌 중대한 계획 변경에 해당해 정부와 실무적인 협의로 풀기도 쉽지 않다는 해석이 나온다. 지자체가 국비 몇억원을 확보하려고 전력을 기울이는데 국비 299억원을 반납해야 하는 상황에 대해 여소야대 의회를 설득해야 하는 것도 과제다. 사직야구장 존폐와 북항 돔구장 건립에 따른 지역 간 경쟁도 우려된다. 해당 지역구 의원들은 지난해 시의회에서 북항 야구장 건립에 대해...
LG헬로비전 · 2026.06.09
시는 이달 중 예정됐던 아시아드주경기장 임시구장 설계 계약을 추진하지 않고 북항 돔구장 건립을 공약한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의 뜻에 따라 사업 방향을 결정하겠다는 방침입니다. 그동안 사직구장 재건축은 3년만 사용할 임시 야구장 건립에 최대 500억 원에 달하는 막대한 매몰 비용이 발생하고, 경기 방해와 안전성 문제 등이 겹치면서 주먹구구식 추진이라는 비판을 받아왔습니다. 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부산시 사직구장 재건축 유보…북항 돔구장 추진하나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부산시 사직구장 재건축 유보…북항 돔구장 추진하나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부전역 흥행 대박"…동부산도 KTX이음 잡기 총력전 영동권 민주 4곳 탈환·국힘 3곳 수성…강릉·동해 첫 민주당 수장 배출 서산 이완섭 '첫 4선'·태안 윤희신 '부자 군수' 거제·통영 민주당, 고성은 국민의힘…남해안 시군 민심은? 인천시장 3선 저지 '박찬대'…민선 첫 3선 교육감 '도성훈' 조용익·이기형 '당선'…부천은 '안정'·김포는 '변화' 순천은 손훈모·광양은 박성현…민심이 선택한 새 수장 영동권 민주 4곳 탈환·국힘 3곳 수성…강릉·동해 첫 민주당 수장 배출 서산 이완섭 '첫 4선'·태안 윤희신 '부자 군수...
조선일보 · 2026.06.09
전재수 시정 부산 신구장, 북항으로 가나아시아드 리모델링도 백지화 사직 재건축 원점으로 OSEN=조형래 기자 시정을 새로 이끌어 갈 수장이 정해졌다. 그러면서 부산 사직구장 재건축도 원점에서 재검토 되는 분위기다. 부산시는 6월 초, 사직야구장 재건축 기간
네이트 · 2026.06.09
기사 제목과 본문 내용을 자동 요약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 전체를 확인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OSEN=조형래 기자] 시정을 새로 이끌어 갈 수장이 정해졌다. 그러면서 부산 사직구장 재건축도 원점에서 재검토 되는 분위기다. 부산시는 6월 초, 사직야구장 재건축 기간 임시구장으로 활용될 아시아드 주경기장의 야구장 설계 용역 공모를 진행했고 상지엔지니어링의 설계안을 최종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당초 계획대로면 사직구장에서 2027년까지 시즌을 치르고, 2028년부터는 아시아드 임시구장에서 3시즌을 보낸다. 신구장은 2031년 개장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그 사이,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열렸고 시의 수장이 바뀌었다. 전임 시장이었던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는 낙선했고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후보가 당선됐다. 부산 북구갑 지역구 국회의원으로 시민들의 민심을 쌓은 전재수 후보가 부산시를 새로 이끌게 됐다.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이 후보 시절 내세운 주요 공약 중 하나가 바로 북항 돔구장 신축이다. 사계절 야구를 즐길 수 있는, 그리고 부산역과 원도심 인근을 부흥시킬 랜드마크로 돔구장을 활용하게 한다는 구상이었다. 기존 사직구장 인근은 생활체육인들을 위한 공간으로 남겨두고 새 야구장은 북항 재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개폐식 돔구장으로 건설하겠다는 전재수 당선인의 공약이었다. 하지만 당장 박형준 전 시장이 추진한 사직구장 재개발과...
v.daum.net · 2026.06.09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조형래 기자] 시정을 새로 이끌어 갈 수장이 정해졌다. 그러면서 부산 사직구장 재건축도 원점에서 재검토 되는 분위기다. 부산시는 6월 초, 사직야구장 재건축 기간 임시구장으로 활용될 아시아드 주경기장의 야구장 설계 용역 공모를 진행했고 상지엔지니어링의 설계안을 최종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당초 계획대로면 사직구장에서 2027년까지 시즌을 치르고, 2028년부터는 아시아드 임시구장에서 3시즌을 보낸다. 신구장은 2031년 개장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그 사이,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열렸고 시의 수장이 바뀌었다. 전임 시장이었던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는 낙선했고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후보가 당선됐다. 부산 북구갑 지역구 국회의원으로 시민들의 민심을 쌓은 전재수 후보가 부산시를 새로 이끌게 됐다.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이 후보 시절 내세운 주요 공약 중 하나가 바로 북항 돔구장 신축이다. 사계절 야구를 즐길 수 있는, 그리고 부산역과 원도심 인근을 부흥시킬 랜드마크로 돔구장을 활용하게 한다는 구상이었다. 기존 사직구장 인근은 생활체육인들을 위한 공간으로 남겨두고 새 야구장은 북항 재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개폐식 돔구장으로 건설하겠다는 전재수 당선...
머니투데이 · 2026.06.09
[OSEN=조형래 기자] 시정을 새로 이끌어 갈 수장이 정해졌다. 그러면서 부산 사직구장 재건축도 원점에서 재검토 되는 분위기다. 부산시는 6월 초, 사직야구장 재건축 기간 임시구장으로 활용될 아시아드 주경기장의 야구장 설계 용역 공모를 진행했고 상지엔지니어링의 설계안을 최종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당초 계획대로면 사직구장에서 2027년까지 시즌을 치르고, 2028년부터는 아시아드 임시구장에서 3시즌을 보낸다. 신구장은 2031년 개장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그 사이,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열렸고 시의 수장이 바뀌었다. 전임 시장이었던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는 낙선했고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후보가 당선됐다. 부산 북구갑 지역구 국회의원으로 시민들의 민심을 쌓은 전재수 후보가 부산시를 새로 이끌게 됐다.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이 후보 시절 내세운 주요 공약 중 하나가 바로 북항 돔구장 신축이다. 사계절 야구를 즐길 수 있는, 그리고 부산역과 원도심 인근을 부흥시킬 랜드마크로 돔구장을 활용하게 한다는 구상이었다. 기존 사직구장 인근은 생활체육인들을 위한 공간으로 남겨두고 새 야구장은 북항 재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개폐식 돔구장으로 건설하겠다는 전재수 당선인의 공약이었다. 하지만 당장 박형준 전 시장이 추진한 사직구장 재개발과는 완전히 배치되는 주장이었다. 사직구장 재개발 사업은 이미 국비까지 확보한 상태다. 행정안전부의 중앙투자심사가 1차 반려되기도...
v.daum.net · 2026.06.04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2년 지방선거에서 부산시의원으로 당선됐던 강철호 당선인이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동구청장 자리를 꿰찼다. 강 당선인은 “보내주신 소중한 선택을 무거운 책임으로 받아들이겠다”며 “믿어주신 동구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어 “모든 주민을 섬기는 통합의 구청장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강 당선인은 구정 운영의 핵심 방향으로 지역의 굵직한 개발 현안 해결과 정주 여건 개선을 꼽았다. 그는 “북항 재개발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철도 지하화 사업과 산복도로 고도제한 완화를 통해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데에도 적극 나서겠다”며 “이와 함께 골목상권을 활성화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미래를 위한 투자로 명품 교육 도시 동구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아이 키우기 좋은 동구, 청년이 돌아오는 동구, 어르신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동구를 만들겠다는 약속을 반드시 지키며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동구청장 강철호 “북항 재개발 신속하게 추진 골목상권 살리기에도 최선” 박수빈 2026. 6. 4. 18:37 음성으로 듣기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부산일보 · 2026.06.04
2022년 지방선거에서 부산시의원으로 당선됐던 강철호 당선인이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동구청장 자리를 꿰찼다. 강 당선인은 “보내주신 소중한 선택을 무거운 책임으로 받아들이겠다”며 “믿어주신 동구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어 “모든 주민을 섬기는 통합의 구청장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강 당선인은 구정 운영의 핵심 방향으로 지역의 굵직한 개발 현안 해결과 정주 여건 개선을 꼽았다. 그는 “북항 재개발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철도 지하화 사업과 산복도로 고도제한 완화를 통해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데에도 적극 나서겠다”며 “이와 함께 골목상권을 활성화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미래를 위한 투자로 명품 교육 도시 동구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아이 키우기 좋은 동구, 청년이 돌아오는 동구, 어르신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동구를 만들겠다는 약속을 반드시 지키며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2022년 지방선거에서 부산시의원으로 당선됐던 강철호 당선인이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동구청장 자리를 꿰찼다. 강 당선인은 “보내주신 소중한 선택을 무거운 책임으로 받아들이겠다”며 “믿어주신 동구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어 “모든 주민을 섬기는 통합의 구청장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강 당선인은 구정 운영의 핵심 방향으로 지역의 굵직한 개발 현안 해결과 정주 여건 개선을...
MTN 머니투데이방송 · 2026.06.04
[앵커멘트] 어제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해수부 장관 경력의 전재수 후보가 부산시장에 당선됐습니다. 이로써 전재수 당선인의 제1 공약인 '해양수도 부산'의 초광역 확장이 본격화 될 전망인데요. 하지만 시급히 풀어야 할 숙제가 있습니다. 북항(부산항) 재개발 사업입니다. 북항보다 늦게 시작한 일본의 고베항 재개발 사업은 순항하고 있다는데, 어떤 차이가 있는 걸까요. 차완용 기자가 일본 고베항에 다녀왔습니다. [기사내용] 일본 효고현 고베항입니다. 1995년 한신·아와지 대지진으로 무너졌던 항구의 모습은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대신 드넓은 바다 배경의 현대적 도시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고베항을 알리는 'BE KOBE' 대형 조형물과 '고베 포트 타워' 등은 해양 도시의 볼거리를 더욱 풍부하게 만들었습니다. 역사도 품었습니다. '고베 해양 박물관'이 자리하고, 대지진으로 무너졌던 항구의 아픔을 '메모리얼 파크'에 담았습니다. 항만으로써의 역할도 수행 중입니다. 2024년 물동량 연간 기준 213만 TEU를 기록했습니다. 버려진 항만을 재정비해 기존 항만의 역할을 살리면서 문화·관광·여가의 공간은 도시 기반시설에 담아 낸 것입니다. 고베항 재개발 사업의 시작은 2012년. 완료 예정 시점은 2040년이지만, 이미 진일보한 해양도시의 모습을 갖췄습니다. 반면 2007년 첫 삽을 뜬 북항 재개발 사업은 사업계획 변경 12회, 사업구역...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6.04
연산13구역 재개발조합(조합장 천선혜)은 지난달 26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열었다. 그 결과 IPARK현대산업개발, 중흥건설, 동원개발 등 건설사 3곳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입찰마감일은 오는 19일이다. 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사업방식은 도급제다. 입찰보증금은 80억원을 책정했다. 이중 40억원의 경우 입찰마감시까지 현금으로 조합 지정계좌에 입금해야 한다. 나머지 30억원은 기한 1년의 보증증권으로 제출토록 정했다. 다만 총회에서 시공자로 선정된 날로부터 1년 이내 기간 중 조합이 요청하는 시기에 현금납입 조건이다. 이 사업장은 연제구 연산동 794-16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3만5,978.4㎡이다. 조합은 710세대 규모의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재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이곳은 교통과 교육 등의 부문에서 뛰어난 입지조건을 갖췄다고 평가 받는다. 먼저 지하철1호선 시청역과 3호선 물만골역, 1·3호선 노선이 지나는 연산역이 가까워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학군도 우수하다. 연산초, 연제초, 연제중, 연제고, 계성여고 등을 근거리에 두고 있다. 부산시청과 연제구청, 행정복지센터, 대형마트 등 편리한 생활환경 인프라도 갖췄다. [연산13구역 재개발사업장 일대=네이버 항공뷰] 부산 연제구 연산13구역의 재개발 시공자 현장설명회에 3개사가 참석했다. 연산13구역 재개발조합(조합장 천선혜)은 지난달 2...
아유경제 · 2026.06.02
[¾ÆÀ¯°æÁ¦=Á¶¸íÀÇ ±âÀÚ] ºÎ»ê±¤¿ª½Ã´Â ½ÅÆò2 Àç°³¹ß»ç¾÷¿¡ ½Ã ÃÖÃÊ·Î ‘Á¤ºñ°èȹÀԾȿäûÁ¦’¸¦ Àû¿ëÇÑ´Ù°í ÀÌ´Þ 1ÀÏ ¹àÇû´Ù. Á¤ºñ°èȹÀԾȿäûÁ¦´Â ¡¸µµ½Ã ¹× ÁÖ°Åȯ°æÁ¤ºñ¹ý¡¹¿¡ µû¶ó ÁÖ¹ÎÀÌ ±¸¿ª°æ°è¸¦ ¼³Á¤ÇØ Á¤ºñ°èȹ ÀÔ¾ÈÀ» ¿äûÇÏ¸é °ø°øÀÌ Á¤ºñ°èȹ Ãʱ⠴ܰèºÎÅÍ Âü¿©¤ýÁö¿øÇÏ´Â Á¦µµ´Ù. °ú°Å ¹Î°£ ÁÖµµÀÇ °èȹ ¼ö¸³ °úÁ¤¿¡¼ ³ªÅ¸³ »ç¾÷¼º À§ÁÖÀÇ È¹ÀÏÀû °èȹ, ±â¹Ý½Ã¼³ ºÎÁ·, ÀæÀº °èȹ º¯°æ¿¡ µû¸¥ »ç¾÷ Áö¿¬ µîÀÇ °íÁúÀûÀÎ ¹®Á¦¸¦ ÇØ°áÇϱâ À§ÇØ µµÀԵƴÙ. °ø°øÀÌ »ç¾÷ Ãʱ⠴ܰèºÎÅÍ Âü¿©ÇØ °ø°ø¼º°ú »ç¾÷¼º °£ÀÇ ±ÕÇüÀ» È®º¸Çϰí, Áö¿ª Ư»öÀ» ¹Ý¿µÇÑ Ã¢ÀÇÀû µµ½Ã°ÇÃà ÅëÇÕ °èȹÀ» ¼±Á¦ÀûÀ¸·Î ¸¶·ÃÇÏ´Â °ÍÀÌ ÇÙ½ÉÀÌ´Ù. À̸¦ ÅëÇØ µðÀÚÀÎ Çõ½Å°ú °ø°ø¼º È®º¸, »ç¾÷±â°£ ´ÜÃàÀÌ °¡´ÉÇϰí, Á¤ºñ°èȹ ±âº»¹æÇâ ¼ö¸³À» À§ÇÑ ¿ë¿ªºñ¸¦ ½Ã°¡ ºÎ´ã...
환경포커스 · 2026.06.01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른 '정비계획 입안요청제'를 적용한 신평2 재개발사업 추진을 위해 용역업체를 선정하고 디자인 혁신을 선도하는 정비계획 기본방향을 본격 수립한다고 전했다. 정비계획 입안요청제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주민이 구역경계를 설정하여 정비계획 입안을 요청하면 공공이 정비계획 초기 단계부터 참여·지원하는 제도다. 해당 제도는 과거 민간 주도의 계획 수립 과정에서 나타난 사업성 위주의 획일적 계획, 기반시설 부족, 잦은 계획 변경에 따른 사업 지연 등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입된 것으로, 공공이 사업 초기 단계부터 참여해 공공성과 사업성 간의 균형을 확보하고, 지역 특색을 반영한 창의적 도시건축 통합 계획을 선제적으로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디자인 혁신과 공공성 확보를 동시에 실현하는 한편, 정비계획 수립 과정의 불확실성을 최소화해 사업 기간도 단축할 수 있다. 또한 정비계획 기본방향 수립을 위한 용역비를 시가 부담함에 따라 초기 주민 부담을 완화할 수 있다. 이번 용역은 사하구 신평동 일원 약 5.2만 제곱미터(㎡) 규모를 대상으로 추진하며, 정비계획 수립의 기초가 되는 종합적인 기본방향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토지이용 구상, 주택건설계획, 도로·공원 등 기반시설 설치, 생활 사회기반시설(SOC) 조성 등 정비계획 전반에 대한 기본방향을 종합적으로...
국제신문 ·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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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daum.net · 2026.06.01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 최초로 ‘정비계획 입안요청제(이하 입안요청제)’를 적용한 신평2 재개발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입안요청제는 2024년 개정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신설됐다. 주민이 구역경계를 설정하고 정비계획 입안을 요청하면 공공기관이 계획 초기 단계부터 참여하는 제도다. 최근 입안요청제 신청이 늘어남에 따라 주민 동의율 50%가 확보되면 신청이 가능했던 기존 조건에서 노후도 등 정량평가 기준이 높아질 전망이다. 입안요청제는 민간이 정비계획 주도할 경우 발생하는 사업성 위주의 획일적 재개발과 기반시설 부족을 막자는 취지에서 도입됐다. 이와 더불어 정비조합과 조합원 입장에서는 잦은 계획 변경으로 사업이 지연되는 고질적인 문제도 해결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부산 최초로 입안요청제가 적용되는 신평2 재개발은 사하구 신평동에 위치해 있다. 5만 2000㎡ 규모의 부지에 현재 250여 세대가 거주 중이다. 부산시는 사업 초기부터 지역 특색을 살린 건축 통합계획을 마련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친다. 토지이용 구상부터 랜드마크 건립을 위한 창의적 주택계획 마련, 주민 의견을 반영한 SOC 구축까지 모든 과정에 참여하기로 했다. 디자인 혁신과 공공성 확보를...
부산일보 · 2026.06.01
신평2 재개발 건축기획 제안안. 부산시 제공 부산 최초로 ‘정비계획 입안요청제(이하 입안요청제)’를 적용한 신평2 재개발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1일 부산시는 신평2 재개발사업의 정비계획 기본방향 수립 용역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입안요청제는 2024년 개정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신설됐다. 주민이 구역경계를 설정하고 정비계획 입안을 요청하면 공공기관이 계획 초기 단계부터 참여하는 제도다. 최근 입안요청제 신청이 늘어남에 따라 주민 동의율 50%가 확보되면 신청이 가능했던 기존 조건에서 노후도 등 정량평가 기준이 높아질 전망이다. 입안요청제는 민간이 정비계획 주도할 경우 발생하는 사업성 위주의 획일적 재개발과 기반시설 부족을 막자는 취지에서 도입됐다. 이와 더불어 정비조합과 조합원 입장에서는 잦은 계획 변경으로 사업이 지연되는 고질적인 문제도 해결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부산 최초로 입안요청제가 적용되는 신평2 재개발은 사하구 신평동에 위치해 있다. 5만 2000㎡ 규모의 부지에 현재 250여 세대가 거주 중이다. 부산시는 사업 초기부터 지역 특색을 살린 건축 통합계획을 마련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친다. 토지이용 구상부터 랜드마크 건립을 위한 창의적 주택계획 마련, 주민 의견을 반영한 SOC 구축까지 모든 과정에 참여하기로 했다. 디자인 혁신과 공공성 확보를 동시에 실현하는 대신 부산시는 정비구역에 기본방향 수립을 위한 용역비...
v.daum.net · 2026.06.01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부산광역시 사하구 신평동 일대 재개발사업이 공공 주도의 정비계획 수립 절차에 들어가면서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부산시는 신평2 재개발사업의 밑그림이 될 정비계획 기본방향 수립 용역에 착수하고 디자인 혁신과 공공성을 반영한 주거환경 조성에 나선다. 대상지는 사하구 신평동 610-10번지 일원 약 5만2165㎡ 규모다. 이번 용역은 착수일로부터 12개월간 진행되며 지역 특성 분석과 현안 도출, 도시·건축 통합 기본구상, 기획설계, 정비계획 가이드라인 마련, 정비구역 지정 지원 등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주민이 정비구역 경계를 설정해 정비계획 입안을 요청하면 공공이 초기 단계부터 참여하는 ‘정비계획 입안요청제’를 적용해 추진된다. 시는 이를 통해 사업성 중심의 획일적인 개발 방식을 벗어나 지역 특성을 살린 도시계획을 유도하고, 정비계획 수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확실성과 사업 지연 요인을 줄일 방침이다. 또 초기 정비계획 방향 설정에 필요한 용역비를 시가 부담함에 따라 주민들의 비용 부담도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지난 3월 입찰 공고를 시작으로 제안서 평가 등을 거쳐 용역 수행업체를...
부산일보 · 2026.06.01
신평2 재개발사업 건축기획 제안(안) 조감도.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김경덕)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른 '정비계획 입안요청제'를 적용한 신평2 재개발사업 추진을 위해 용역업체를 선정하고 디자인 혁신을 선도하는 정비계획 기본방향을 본격 수립한다고 밝혔다. 정비계획 입안요청제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주민이 구역경계를 설정하여 정비계획 입안을 요청하면 공공이 정비계획 초기 단계부터 참여·지원하는 제도다. 해당 제도는 과거 민간 주도의 계획 수립 과정에서 나타난 사업성 위주의 획일적 계획, 기반시설 부족, 잦은 계획 변경에 따른 사업 지연 등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입된 것으로, 공공이 사업 초기 단계부터 참여해 공공성과 사업성 간의 균형을 확보하고, 지역 특색을 반영한 창의적 도시건축 통합 계획을 선제적으로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용역은 사하구 신평동 일원 약 5.2만 제곱미터(㎡) 규모를 대상으로 추진하며, 정비계획 수립의 기초가 되는 종합적인 기본방향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토지이용 구상, 주택건설계획, 도로·공원 등 기반시설 설치, 생활 사회기반시설(SOC) 조성 등 정비계획 전반에 대한 기본방향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 3월 입찰공고를 시작으로 5월 제안서평가 등을 거쳐 탁월한 기획력을 선보인 용역 수행업체를 최종 선정했으며, 이번 용역을 통해 지자체·전문가·주민과 협력해...
한국방송뉴스 · 2026.06.01
[부산/문종덕기자]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김경덕)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른 '정비계획 입안요청제'를 적용한 신평2 재개발사업 추진을 위해 용역업체를 선정하고 디자인 혁신을 선도하는 정비계획 기본방향을 본격 수립한다고 밝혔다. 정비계획 입안요청제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주민이 구역경계를 설정하여 정비계획 입안을 요청하면 공공이 정비계획 초기 단계부터 참여·지원하는 제도다. 해당 제도는 과거 민간 주도의 계획 수립 과정에서 나타난 사업성 위주의 획일적 계획, 기반시설 부족, 잦은 계획 변경에 따른 사업 지연 등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입된 것으로, 공공이 사업 초기 단계부터 참여해 공공성과 사업성 간의 균형을 확보하고, 지역 특색을 반영한 창의적 도시건축 통합 계획을 선제적으로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디자인 혁신과 공공성 확보를 동시에 실현하는 한편, 정비계획 수립 과정의 불확실성을 최소화해 사업 기간도 단축할 수 있다. 또한 정비계획 기본방향 수립을 위한 용역비를 시가 부담함에 따라 초기 주민 부담을 완화할 수 있다. 이번 용역은 사하구 신평동 일원 약 5.2만 제곱미터(㎡) 규모를 대상으로 추진하며, 정비계획 수립의 기초가 되는 종합적인 기본방향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토지이용 구상, 주택건설계획*, 도로·공원 등 기반시설 설치, 생활 사회기반시설(SOC)** 조성 등 정비계획 전반...
B world · 2026.06.01
[THE 영상] 부산 이기대 자연마당 [THE 영상] 대양정 [THE 영상] 3.8만세운동 [THE 영상] 욱수골 수양벚꽃 산책길 [THE 영상] 비슬산 참꽃군락지 양정무 “신생아 1인당 1억 지급”…전북형 출산 공약 제시 임병택 시흥시장, 무투표로 3선 확정…수도권 첫 기록 고유가 지원금, 18일부터 신청 시작! 소방차 막는 불법 주차 '강제 처분' 부산 화명 장미공원 '꽃물결'...장미 만개 부산시가 주민이 구역경계를 설정하여 정비계획 입안을 요청하면 공공이 계획 수립을 지원하는 '정비계획 입안요청제'를 적용해, 사하구 신평2 재개발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시는 최근 용역업체 선정을 마치고 토지이용과 주택건설 등 정비계획의 기본방향 수립에 착수했습니다. 공공 참여를 통해 디자인 혁신과 사업 기간 단축을 동시에 노리는 이번 사업 결과를 분석해 향후 다른 정비사업에도 혁신적인 주거모델을 구축해 나갈 예정입니다. 충남교육감 후보 4인 '핵심 공약'은? 전북 557개 투표소, '내 투표소' 확인하세요! 진안군서 농어촌버스·트럭 충돌 사고…1명 중상 대구보훈청, 호국보훈의 달 맞아 다양한 보훈행사 개최 비산노인복지관에서는 '어르신'이 아니라 '회원님'…투표로 정했다 [한끼 영수증] 아산 로컬푸드 매장_그린샐러드 편 (6월 1주)
서울신문 · 2026.06.01
부산시가 사하구 신평동 신평2 재개발사업에 공공 주도 ‘정비계획 입안 요청제’를 적용해 용역업체를 선정했다. 주민이 구역 경계를 정해 요청하면 공공이 초기부터 참여하는 제도로, 사업성 위주 계획과 잦은 변경 문제를 줄이려는 취지다. 부산시, 공공 주도 ‘정비계획 입안 요청제’ 시동…신평2동 재개발사업 대상 신정훈 기자 입력 2026-06-01 11:49 수정 2026-06-01 11:49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6/06/01/20260601500096 URL 복사 댓글 0 신정훈 기자 입력 2026-06-01 11:49 수정 2026-06-01 11:49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6/06/01/20260601500096 URL 복사 댓글 0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국민일보 · 2026.06.01
신평2 재개발에 공공참여 정비 첫 적용 사업성·공공성·디자인 혁신 함께 추진 주민 부담 줄이고 사업기간 단축 기대 사회2부 윤일선 기자 news8282@kmib.co.kr 925 응원 하기 정확하게 보고 귀담아듣겠으며, 겸손한 마음으로 정직하게 쓰겠습니다. I realize that. I'll do my best. 정확하게 보고 귀담아듣겠으며, 겸손한 마음으로 정직하게 쓰겠습니다. I realize that. I'll do my best. 해당분야별 기사 더보기 1 “1번만 내리찍어”… 국힘, 기표 내역 공개한 이해식 의원 고발 2 박근혜·이명박 잇단 부산행…박형준 부산시장 후보 지원 유세 3 대내외 악재 속 ‘경제 안보’ 빛났다…‘최초’ 기록들 써 내려간 1년 [이재명정부 1년] 4 이 대통령 “망국적 부동산 불로소득 공화국 반드시 탈출” 5 李 “투표 독려 불편한 정치집단, 구태 기득권자들” 해당분야별 기사 더보기 1 [단독] 빚 내서 자식 집 사주고… 연체 늪 빠진 ‘마처세대’ 2 5점 만점에 1.8점…스벅 직원들이 경영진에 준 성적표 3 “우리도 대출 5억”… 이번엔 ‘삼성 복지’가 하이닉스 흔드나 4 이번엔 LG… 젠슨 황 ‘깐부회동’ 기대에 들썩 5 어질어질 스타벅스… 매출 급감에 4000억 카드 환불 시작 해당분야별 기사 더보기 1 백화점 식품관 천장 누수 사고… 고객·직원 150명 대피 2 [영상] 24년 버스기사의 마...
네이트 · 2026.06.01
[부산=데일리한국 양준모 기자]부산시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른 '정비계획 입안요청제'를 적용해 사하구 신평2 재개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제도는 주민이 구역 경계를 직접 설정해 정비계획 입안을 요청하면 공공이 초기 단계부터 참여해, 민간 주도의 재개발에서 나타난 획일적 설계·기반시설 부족·계획 지연 문제를 줄이고 공공성과 창의성을 확보하도록 마련됐다. 이번 용역은 신평동 일원 약 5만2000㎡ 규모를 대상으로 정비계획 기본방향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토지이용, 주택건설, 도로·공원 등 기반시설과 생활밀착형 SOC 조성을 종합 검토하며, 시는 3월 입찰공고와 5월 제안서 평가를 거쳐 기획력이 뛰어난 업체를 선정했다. 전문가 자문과 주민·자치구 협력을 통해 계획 완성도를 높이고 사업 기간을 단축할 방침이다. 특히 혁신적 디자인을 도입해 주거 랜드마크를 조성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SOC를 구축하는 등 창의적 도시건축 통합계획을 추진한다. 용역비를 시가 부담해 주민들의 초기 비용 부담을 줄이는 것도 특징이다. 부산시와 부산디자인진흥원이 세계 디자인 무대에서 부산의 역량과 도시브랜드를 알리고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국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WDC BUSAN 2028 홍보 연계 해외 디자인 전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해외 전시에서 가장 큰 부담인 운송비와 전시 공간...
데일리한국 · 2026.06.01
[부산=데일리한국 양준모 기자]부산시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른 ‘정비계획 입안요청제’를 적용해 사하구 신평2 재개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제도는 주민이 구역 경계를 직접 설정해 정비계획 입안을 요청하면 공공이 초기 단계부터 참여해, 민간 주도의 재개발에서 나타난 획일적 설계·기반시설 부족·계획 지연 문제를 줄이고 공공성과 창의성을 확보하도록 마련됐다. 이번 용역은 신평동 일원 약 5만2000㎡ 규모를 대상으로 정비계획 기본방향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토지이용, 주택건설, 도로·공원 등 기반시설과 생활밀착형 SOC 조성을 종합 검토하며, 시는 3월 입찰공고와 5월 제안서 평가를 거쳐 기획력이 뛰어난 업체를 선정했다. 전문가 자문과 주민·자치구 협력을 통해 계획 완성도를 높이고 사업 기간을 단축할 방침이다. 특히 혁신적 디자인을 도입해 주거 랜드마크를 조성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SOC를 구축하는 등 창의적 도시건축 통합계획을 추진한다. 용역비를 시가 부담해 주민들의 초기 비용 부담을 줄이는 것도 특징이다. 부산시와 부산디자인진흥원이 세계 디자인 무대에서 부산의 역량과 도시브랜드를 알리고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국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WDC BUSAN 2028 홍보 연계 해외 디자인 전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해외 전시에서 가장 큰 부담인 운송비와 전시 공간...
중도일보 · 2026.06.01
부산시가 공공이 초기 단계부터 참여하는 재개발 입안요청제를 본격 추진하며 도시정비사업 혁신에 나섰다. 부산시는 신평2 재개발사업에 정비계획 입안요청제를 적용하고 정비계획 기본방향..
파이낸셜뉴스 · 2026.06.01
부산시가 공공이 주도해 정비계획의 초기 밑그림을 그리는 '정비계획 입안요청제'를 신평2 재개발 구역에 처음 적용한다. 시는 최근 신평2 재개발사업의 정비계획 기본방향 수립을 위한 용역업체 선정을 마치고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했다고 1일 밝혔다.정비계획 입안…
한국정경신문 · 2026.05.31
신평2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기본방향 수립 용역' 전격 착수, 디자인 혁신 선도 민간 주도 획일적 개발 탈피..공공성·사업성 다 잡고 '사업 기간 단축' [한국정경신문(부산)=박순희 기자] 부산시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른 '정비계획 입안요청제'를 적용한 신평2 재개발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이번 사업의 용역업체를 선정하고 디자인 혁신을 선도하는 정비계획 기본방향을 본격 수립한다고 1일 밝혔다. 부산시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른 '정비계획 입안요청제'를 적용한 신평2 재개발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이번 사업의 용역업체를 선정하고 디자인 혁신을 선도하는 정비계획 기본방향을 본격 수립한다고 1일 밝혔다. 조감도 (자료=부산시) 정비계획 입안요청제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주민이 구역경계를 설정해 정비계획 입안을 요청하면 공공이 정비계획 초기 단계부터 참여·지원하는 제도다. 해당 제도는 과거 민간 주도의 계획 수립 과정에서 나타난 사업성 위주의 획일적 계획, 기반시설 부족, 잦은 계획 변경에 따른 사업 지연 등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입된 것으로 공공이 사업 초기 단계부터 참여해 공공성과 사업성 간의 균형을 확보하고 지역 특색을 반영한 창의적 도시건축 통합 계획을 선제적으로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디자인 혁신과 공공성 확보를 동시에 실현하는 한편 정비계획 수립 과정의 불확실성을 최소화해 사업 기간도 단...
네이트 · 2026.05.31
민간 주도 획일적 개발 탈피, 공공성·사업성 상승 기대 신평2 재개발 정비계획 기본방향 수립 착수, 사업 기간 단축 전망 하반기 대상지 추가 발주, 부산형 주거 모델 확산 계획 신평2 재개발사업 건축기획 제안(안). 부산시 제공 부산시가 공공이 주도해 정비계획의 초기 밑그림을 그리는 '정비계획 입안요청제'를 본격 시행한다. 공공이 초기 단계부터 설계에 참여해 디자인 혁신과 공공성을 동시에 잡겠다는 구상이다. 시는 최근 신평2 재개발 사업의 정비계획 기본방향 수립을 위한 용역업체 선정을 마치고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했다고 1일 밝혔다. 정비계획 입안요청제는 주민이 직접 구역 경계를 설정해 정비계획 입안을 요청하면, 공공이 초기 단계부터 참여해 정비계획의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주는 제도다. 과거 민간 주도 개발에서 나타난 사업성 위주의 획일적 계획과 이로 인한 잦은 계획 변경, 사업 지연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입됐다. 시는 이번 용역비를 부담해 초기 주민 부담을 줄이고, 공공성과 사업성이 조화를 이루는 창의적인 도시건축 통합 계획을 선제적으로 마련할 방침이다. 이번 용역은 사하구 신평동 일원 5만 2165㎡ 규모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시는 토지이용 구상과 주택건설계획, 도로·공원 등 기반시설 설치, 생활밀착형 사회기반시설(SOC) 조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지난 3월 공고를 시작으로 5월 제안서 평가를 거쳐 선정된 용역업...
노컷뉴스 · 202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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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일보 · 2026.05.31
정비계획 입안요청제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주민이 구역경계를 설정하여 정비계획 입안을 요청하면 공공이 정비계획 초기 단계부터 참여·지원하는 제도다. 해당 제도는 과거 민간 주도의 계획 수립 과정에서 나타난 사업성 위주의 획일적 계획, 기반시설 부족, 잦은 계획 변경에 따른 사업 지연 등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입된 것으로, 공공이 사업 초기 단계부터 참여해 공공성과 사업성 간의 균형을 확보하고, 지역 특색을 반영한 창의적 도시건축 통합 계획을 선제적으로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디자인 혁신과 공공성 확보를 동시에 실현하는 한편, 정비계획 수립 과정의 불확실성을 최소화해 사업 기간도 단축할 수 있다. 또한 정비계획 기본방향 수립을 위한 용역비를 시가 부담함에 따라 초기 주민 부담을 완화할 수 있다. 이번 용역은 사하구 신평동 일원 약 5.2만 제곱미터(㎡) 규모를 대상으로 추진하며, 정비계획 수립의 기초가 되는 종합적인 기본방향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토지이용 구상, 주택건설계획, 도로·공원 등 기반시설 설치, 생활 사회기반시설(SOC) 조성 등 정비계획 전반에 대한 기본방향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 3월 입찰공고를 시작으로 5월 제안서평가 등을 거쳐 탁월한 기획력을 선보인 용역 수행업체를 최종 선정했으며, 이번 용역을 통해 지자체·전문가·주민과 협력해 건축 계획안 등 기본방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