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구 주택재개발구역서 노후 주택 붕괴…인명 피해 없어 - 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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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 서구의 한 노후 주택이 무너지는 사고가 났다. 해당 주택과 인근 건물 주민들이 사전 대피해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사고가 난 건물은 지하수 유출 등으로 붕괴 우려가 제기됐던 곳으로 확인됐다. 전재수 부산시장은 이날 오전 사고 한장을 방문해 사고 경위와 대책 등을 논의했다. 다행히 사고 당시 주택 내부에 사람이 없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 주택에는 주민 1명이 거주하고 있었지만, 지난해 12월부터 석축 하부에서 지하수가 지속 유출돼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돼왔다. 이에 지난달 10일 서구청 긴급 안전점검을 통해 거주 중인 주민이 미리 대피한 상태였다. 인접 주택 2곳에 거주하던 주민 2명도 1일 사전 대피해 사고를 피했다. 사고가 난 주택재개발구역은 2023년 집중호우 당시에도 인근 주택 주변 석축 하부가 무너진 적 있었다. 이 때문에 구청이 현장을 지속 확인하고 있던 상태였다. 사고 이후 구청은 추가 붕괴 가능성을 고려해 인근 주민 5명을 긴급 대피시켰다. 대피 주민들은 철거 작업이 마무리될 때까지 숙박업소 등 임시 거처에 머물 예정이다. 주택 철거 공사에는 약 1주일이 걸릴 것으로 확인됐다. 서구청 건축과 관계자는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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