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공공 주도 '입안요청제' 본격 시동..신평2 재개발사업 전격 착수 - 한국정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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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평2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기본방향 수립 용역' 전격 착수, 디자인 혁신 선도 민간 주도 획일적 개발 탈피..공공성·사업성 다 잡고 '사업 기간 단축' [한국정경신문(부산)=박순희 기자] 부산시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른 '정비계획 입안요청제'를 적용한 신평2 재개발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이번 사업의 용역업체를 선정하고 디자인 혁신을 선도하는 정비계획 기본방향을 본격 수립한다고 1일 밝혔다. 부산시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른 '정비계획 입안요청제'를 적용한 신평2 재개발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이번 사업의 용역업체를 선정하고 디자인 혁신을 선도하는 정비계획 기본방향을 본격 수립한다고 1일 밝혔다. 조감도 (자료=부산시) 정비계획 입안요청제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주민이 구역경계를 설정해 정비계획 입안을 요청하면 공공이 정비계획 초기 단계부터 참여·지원하는 제도다. 해당 제도는 과거 민간 주도의 계획 수립 과정에서 나타난 사업성 위주의 획일적 계획, 기반시설 부족, 잦은 계획 변경에 따른 사업 지연 등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입된 것으로 공공이 사업 초기 단계부터 참여해 공공성과 사업성 간의 균형을 확보하고 지역 특색을 반영한 창의적 도시건축 통합 계획을 선제적으로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디자인 혁신과 공공성 확보를 동시에 실현하는 한편 정비계획 수립 과정의 불확실성을 최소화해 사업 기간도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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