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소식]신평2 재개발 ‘입안요청제’로 공공 참여형 전환 외 - 데일리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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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데일리한국 양준모 기자]부산시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른 ‘정비계획 입안요청제’를 적용해 사하구 신평2 재개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제도는 주민이 구역 경계를 직접 설정해 정비계획 입안을 요청하면 공공이 초기 단계부터 참여해, 민간 주도의 재개발에서 나타난 획일적 설계·기반시설 부족·계획 지연 문제를 줄이고 공공성과 창의성을 확보하도록 마련됐다. 이번 용역은 신평동 일원 약 5만2000㎡ 규모를 대상으로 정비계획 기본방향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토지이용, 주택건설, 도로·공원 등 기반시설과 생활밀착형 SOC 조성을 종합 검토하며, 시는 3월 입찰공고와 5월 제안서 평가를 거쳐 기획력이 뛰어난 업체를 선정했다. 전문가 자문과 주민·자치구 협력을 통해 계획 완성도를 높이고 사업 기간을 단축할 방침이다. 특히 혁신적 디자인을 도입해 주거 랜드마크를 조성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SOC를 구축하는 등 창의적 도시건축 통합계획을 추진한다. 용역비를 시가 부담해 주민들의 초기 비용 부담을 줄이는 것도 특징이다. 부산시와 부산디자인진흥원이 세계 디자인 무대에서 부산의 역량과 도시브랜드를 알리고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국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WDC BUSAN 2028 홍보 연계 해외 디자인 전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해외 전시에서 가장 큰 부담인 운송비와 전시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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