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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건
강남구 · 20260416 일원가람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정비구역지정 · 구역지정(변경)고시 : 서울시

송파구 · 20260402 풍납미성아파트 재건축 정비구역

정비구역지정 · 구역지정(변경)고시 : 서울시

양천구 · 20260312 신월5동 77번지 일대 주택정비형 공공재개발사업

정비구역지정 · 구역지정(변경)고시 : 서울시

동작구 · 20260305 사당동 318-99 일대 역세권 활성화사업(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구역

정비구역지정 · 구역지정(변경)고시 : 서울시

“서울시” 검색 결과

80건

entv.kr · 2026.07.08

강동구, '더 빠른 재건축·재개발 TF' 가동…명일동 정비사업 속도 낸다 - entv.kr

서울 강동구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재건축과 재개발 등 도시정비사업의 속도를 높이기 위한 협의체를 본격 가동하며 정비사업 지원에 나섰다. 강동구는 지난 3일 '더 빠른 재건축·재개발 협의체(TF)' 첫 회의를 열고 명일동 일대 재건축 추진 단지들과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현안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삼익그린2차, 삼익맨숀, 고덕현대, 명일신동아, 명일한양, 고덕주공9단지, 명일우성, 삼익파크, 상일동 빌라단지, 고덕삼환, 삼익그린11차, 명일삼환 등 명일동 일대 12개 재건축 단지의 조합장과 추진 주체가 참석했다. 강동구 재건축재개발과와 도시계획과, 명일동 고덕택지 지구단위계획 용역사도 함께해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회의에서는 단지별 사업 진행 상황과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지구단위계획과 재건축 정비계획 간 정합성을 확보하기 위한 검토 사항과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문제점, 행정 지원 방안 등을 집중 논의했다. 특히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와 신속통합기획 심의 결과를 공유하고, 토지등소유자가 제기한 건의사항과 제도 개선 필요 사항도 함께 검토했다. 아울러 개정된 서울시 허용용적률 인센티브 지침과 온라인 총회 운영, 시공자 선정 시 유의사항 등 정비사업 현장에서 관심이 높은 제도 변화도 안내했다. 강동구는 시공자 선정 과정에서 추진 주체들이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정비사업 아카데미 등 별도...

네이트 · 2026.07.08

민주당 서울 자치구청장들, '소규모 재건축 인허가 권한 이양' 서울시에 요구 예고 - 네이트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민선 9기 더불어민주당 소속 서울 자치구청장들이 소규모 재건축·재개발 단지에 대한 인허가 권한을 자치구로 이양할 것을 주장하고 있다. 앞으로 논의를 통해 서울시에 요구할 계획이지만, 실제 제도 개선까지 신속하게 이어질지는 미지수다. 8일 서울특별시구청장협의회에 따르면 전날 중구 PJ호텔에서 '민선9기 1차 연도 총회를 개최해 이승로 성북구청장을 신임 협의회장으로 선출했다. 서울시구청장협의회는 서울시 25개 자치구청장 협의체로 지난 1995년 설립됐다. ▲자치구 사무의 연락·조정 및 조사연구 ▲지방자치 관련 법령 및 국가정책에 대한 의견 개진과 건의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시책의 입안 및 추진 등이 주요 사업이다. 서울시구청장협의회 회장으로 민주당 소속 이승로 성북구청장이 선출된 만큼 앞으로 민주당 소속 서울 17개 자치구청장들은 '500세대 이하 소규모 단지에 대해 일부 인허가권 구청장에게 이양'에 대해 활발하게 논의할 방침이다. 이는 6·3 지방선거 당시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의 핵심 공약이기도 했다. 앞서 지난달 30일 당시 류삼영 동작구청장직 인수위원회 '정비사업 구역별 사업촉진 태스크포스팀'은 관련해 언급한 바 있다. 팀은 500세대 이하 소규모 단지에 대해서는 다른 자치구와 협의해 서울시에 재개발 관련 각종 인허가 권한을 구청장에게 위임해달라고 요청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최근 박준희 관악...

뉴스핌 · 2026.07.08

민주당 구청장들, '소규모 재건축 인허가 권한 이양' 서울시에 요구 예고 - 뉴스핌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민선 9기 더불어민주당 소속 서울 자치구청장들이 소규모 재건축·재개발 단지에 대한 인허가 권한을 자치구로 이양할 것을 주장하고 있다. 앞으로 논의를 통해 서울시에 요구할 계획이지만, 실제 제도 개선까지 신속하게 이어질지는 미지수다. 8일 서울특별시구청장협의회에 따르면 전날 중구 PJ호텔에서 '민선9기 1차 연도 총회를 개최해 이승로 성북구청장을 신임 협의회장으로 선출했다. 서울시구청장협의회는 서울시 25개 자치구청장 협의체로 지난 1995년 설립됐다. ▲자치구 사무의 연락·조정 및 조사연구 ▲지방자치 관련 법령 및 국가정책에 대한 의견 개진과 건의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시책의 입안 및 추진 등이 주요 사업이다. 서울시구청장협의회 회장으로 민주당 소속 이승로 성북구청장이 선출된 만큼 앞으로 민주당 소속 서울 17개 자치구청장들은 '500세대 이하 소규모 단지에 대해 일부 인허가권 구청장에게 이양'에 대해 활발하게 논의할 방침이다. 이는 6·3 지방선거 당시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의 핵심 공약이기도 했다. 앞서 지난달 30일 당시 류삼영 동작구청장직 인수위원회 '정비사업 구역별 사업촉진 태스크포스팀'은 관련해 언급한 바 있다. 팀은 500세대 이하 소규모 단지에 대해서는 다른 자치구와 협의해 서울시에 재개발 관련 각종 인허가 권한을 구청장에게 위임해달라고 요청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최근 박준희 관악...

대한경제 · 2026.07.08

민선 9기 강동구, 정비사업 ‘가속도’ - 대한경제

[대한경제=박재영 기자] 서울 강동구가 명일동 재건축을 비롯해 관내 재개발 사업과 모아타운까지 다양한 정비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지원한다. 구는 지난 3일 ‘더 빠른 재건축ㆍ재개발 협의체(TF) 회의’를 열고 단지별 현안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고 8일 밝혔다. 회의에는 명일동 일대 재건축 사업장이 모두 초청됐다. 구 재건축재개발과ㆍ도시계획과ㆍ명일동 고덕택지 지구단위계획 용역사와 12개 단지 조합장이 참석했다. 12개 단지는 △삼익그린2차 △삼익맨숀 △고덕현대 △명일신동아 △명일한양 △고덕주공9단지 △명일우성 △삼익파크 △상일동 빌라단지 △고덕삼환 △삼익그린11차 △명일삼환 등이다. TF는 단지별 진행상황과 현안 공유로 시작됐다. 이후 지구단위계획과 재건축 정비계획이 충돌하지 않도록 관련 사안을 점검했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문제점과 행정 지원 방안도 논의했다. 또한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ㆍ신속통합기획 심의 결과도 공유했다. 시 허용 용적률 인센티브 지침, 온라인 총회, 시공사 선정 시 유의사항 등 최근 정비사업 관련 현안도 다뤘다. 시공자 선정 문제는 향후 강동구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통해 별도 교육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정비사업 아카데미는 강동구가 변호사ㆍ정비사업 전문가 등을 초청해 주민 대상으로 정비사업 전반과 사안별 쟁점 대응 능력을 함양하기 위해 운영하는 실무 교육이다. 구는 민선 8기 동안 올림픽파크포레온,...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7.08

강동구, 더 빠른 재건축·재개발 협의체 첫 회의 - 한국주택경제신문

서울 강동구가 지난 3일 ‘더 빠른 재건축·재개발 협의체(TF)’ 첫 회의를 열고 단지별 현안 공유와 해결 방안 모색에 나섰다. 이날 회의에는 명일동 일대 재건축 추진 주체인 삼익그린2차, 삼익맨숀, 고덕현대, 명일신동아, 명일한양, 고덕주공9단지, 명일우성, 삼익파크, 상일동 빌라단지, 고덕삼환, 삼익그린11차, 명일삼환 등 12개 단지 조합장과 추진주체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단지별 진행 상황과 주요 현안을 공유했다. 지구단위계획과 재건축 정비계획이 서로 충돌하지 않도록 검토할 사항을 살피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문제점과 행정 지원이 필요한 사항을 논의했다. 명일동 일대 재건축 협의체(TF) 회의는 민선 8기였던 지난해부터 이어져 총 5회 개최했고, 민선 9기 시작과 함께 첫 번째 회의를 시작했다. 그동안 구와 추진주체 간 소통과 협력을 통해 4개 단지가 정비구역으로 지정됐고 4개 단지에서는 추진위원회가 구성되는 성과를 냈다. 이날 회의에서는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와 신속통합기획 심의 결과를 공유했다. 자문 의견과 관련해 토지등소유자가 제기한 건의사항도 논의했으며 구는 향후 제도 개선 요청을 검토할 계획이다. 또 개정된 서울시 허용용적률 인센티브 지침, 온라인 총회 운영, 시공자 선정 때 유의할 사항 등 최근 정비사업 현장에서 관심이 높은 내용도 다뤘다. 특히 시공자 선정 과정에서 추진 주체들이 어려움을 겪는 절차와 쟁점에...

핀포인트뉴스 · 2026.07.08

강동구, '더 빠른 재건축·재개발 TF' 첫 회의 - 핀포인트뉴스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재건축·재개발 사업의 속도를 높이기 위한 협의체를 가동하며 정비사업 추진에 본격 나섰다. 구는 지난 3일 '더 빠른 재건축·재개발 협의체(TF)' 첫 회의를 열고 명일동 일대 재건축 추진 단지들의 현안을 공유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삼익그린2차, 삼익맨숀, 고덕현대, 명일신동아, 명일한양, 고덕주공9단지, 명일우성, 삼익파크, 상일동 빌라단지, 고덕삼환, 삼익그린11차, 명일삼환 등 명일동 일대 12개 재건축 추진 단지의 조합장과 추진주체가 참석했다. 강동구 재건축재개발과와 도시계획과, 명일동 고덕택지 지구단위계획 용역사도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단지별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지구단위계획과 재건축 정비계획 간 충돌 가능성을 점검하는 한편 행정 지원이 필요한 사항과 예상되는 문제점 등을 논의했다. 명일동 재건축 협의체는 민선 8기부터 운영돼 지난해까지 총 5차례 회의를 개최했으며, 구와 추진주체 간 협력을 통해 4개 단지가 정비구역으로 지정되고 4개 단지에서 추진위원회가 구성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날 회의에서는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와 신속통합기획 심의 결과를 공유하고, 토지등소유자들의 건의사항과 제도 개선 필요성도 논의했다. 아울러 개정된 서울시 허용 용적률 인센티브 지침과 온라인 총회 운영, 시공자 선정 시 유의사항...

비욘드포스트 · 2026.07.08

목동 재건축 본격화에 오목교역 생활권 주목 - 비욘드포스트

상업·업무·문화시설이 생활권 안에 밀집한 지역은 지역 중심지로 불린다. 서울 양천구 오목교역 일대도 목동 신시가지의 중심 상권으로 꼽힌다.■ 계획도시 목동의 중심축 오목교역1980년대 목동 신시가지 개발 당시 오목교역 일대는 도시개발 중심부로 계획됐다. 서울시는 주거 기능과 상업·업무

이투데이 · 2026.07.08

강동구, 민선 9기 정비사업 신호탄…‘더 빠른 재건축‧재개발 협의체(TF)’ 첫 회의 - 이투데이

서울특별시 강동구는 3일 ‘더 빠른 재건축‧재개발 협의체(TF) 회의’를 열었다고 8일 밝혔다. 단지별 현안을 공유하며 해결 방안 모색에 나선 민선 제9기 정비사업 첫 삽을 뜬 셈이다. ▲이수희 서울특별시 강동구청장이 3일 ‘더 빠른 재건축‧재개발 협의체(TF)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 제공 = 서울 강동구) 회의에는 명일동 일대 재건축 추진 주체인 삼익그린2차, 삼익맨숀, 고덕현대, 명일신동아, 명일한양, 고덕주공9단지, 명일우성, 삼익파크, 상일동 빌라단지, 고덕삼환, 삼익그린11차, 명일삼환 등 12개 단지 조합장과 추진 주체가 참석했다. 강동구 재건축재개발과‧도시계획과와 명일동 고덕택지 지구단위계획 용역사도 함께 했다. 참석자들은 단지별 진행 상황과 주요 현안을 공유했다. 지구단위계획과 재건축 정비계획이 서로 충돌하지 않도록 검토할 사항을 살피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문제점과 행정 지원이 필요한 사항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와 신속통합기획 심의 결과를 공유했다. 자문 의견과 관련해 토지 등 소유자가 제기한 건의 사항도 논의했다. 서울 강동구는 향후 제도 개선 요청을 검토할 계획이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이 올해 3월 31일 서울 강동구 구청장실에서 진행한 이투데이와 인터뷰를 통해 관내 주요 사업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제공 = 강동구) 강동구는 명일동 재건축 단지뿐 아니라 재개발...

v.daum.net · 2026.07.08

강동구, 관내 정비사업 조합과 '더 빠른 재건축·재개발TF' 회의 - v.daum.net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김준태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지난 3일 '더 빠른 재건축·재개발 태스크포스(TF)' 회의를 열었다고 8일 밝혔다. 관내에서 정비사업이 진행되는 삼익그린2차, 삼익맨숀, 고덕현대, 명일신동아, 고덕주공9단지 등 12개 단지 조합장과 강동구 직원, 고덕택지 지구단위계획 용역사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지구단위계획과 재건축 계획이 충돌하지 않도록 검토할 사항을 살피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문제점과 행정 지원이 필요한 사항은 없는지도 논의했다. 이외 개정된 서울시 허용 용적률 인센티브 지침과 시공자 선정 시 유의할 사항 등도 소개됐다. 강동구는 재개발, 모아타운 등 사업 방식별 특성에 맞춰 신속한 사업 추진을 돕기 위해 TF 회의를 정례화할 계획이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공공이 민간의 발목을 잡는 일이 없도록 현장과 소통하고, 정비사업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강동구, 관내 정비사업 조합과 '더 빠른 재건축·재개발TF' 회의 김준태 2026. 7. 8. 10:41 음성으로 듣기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연합뉴스 · 2026.07.08

강동구, 관내 정비사업 조합과 '더 빠른 재건축·재개발TF' 회의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준태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지난 3일 '더 빠른 재건축·재개발 태스크포스(TF)' 회의를 열었다고 8일 밝혔다. 관내에서 정비사업이 진행되는 삼익그린2차, 삼익맨숀, 고덕현대, 명일신동아, 고덕주공9단지 등 12개 단지 조합장과 강동구 직원, 고덕택지 지구단위계획 용역사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지구단위계획과 재건축 계획이 충돌하지 않도록 검토할 사항을 살피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문제점과 행정 지원이 필요한 사항은 없는지도 논의했다. 이외 개정된 서울시 허용 용적률 인센티브 지침과 시공자 선정 시 유의할 사항 등도 소개됐다. 강동구는 재개발, 모아타운 등 사업 방식별 특성에 맞춰 신속한 사업 추진을 돕기 위해 TF 회의를 정례화할 계획이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공공이 민간의 발목을 잡는 일이 없도록 현장과 소통하고, 정비사업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미지 확대 강동구, '더 빠른 재건축·재개발TF' 회의 [강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북마크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 글자크기 본문 글자 크기 조정 폰트 1단계 13px 폰트 2단계 16px 폰트 3단계 18px 폰트 4단계 20px 폰트 5단계 22px 닫기 프린트 제보

하우징타임즈 · 2026.07.08

압구정 재건축 최초 통합심의 통과...압구정2구역, 한강 품은 2,381가구 대단지로 탈바꿈 - 하우징타임즈

[하우징타임즈=김상규 전문기자]압구정아파트지구 특별계획구역② 재건축 확정으로 최고 66층, 2,381세대 규모의 한강 수변친화형 주거단지로 재탄생한다. 압구정 2·3·4·5구역 재건축사업 중 2구역이 처음으로 통과되면서 일대 재건축사업 추진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서울시는 지난 2일 정비사업 통합심의위를 열고, 강남구 압구정동 434번지 일원압구정아파트지구에 있는 특별계획구역② 재건축사업에 대한 심의가 ‘조건부의결’됐다고 밝혔다. 금번 계획은 한강변 입지 특성을 최대한 살리고, 한강변관리기본계획에 따른 입체적 수변경관을 창출하기 위해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하였다. 이를 통해 조화롭고 창의적인 건축계획을 유도하여 주변 도시맥락과 조화를 도모하고, 사업지 북측의 한강과 잠원한강공원을 고려해 충분한 개방감과 통경축을 확보하도록 했다. 단지 내부에는 공공보행통로를 설치하여 시민 누구나 단지를 거쳐 입체보행교를 이용해 한강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공공 접근성을 강화하고, 압구정로변에는 개방형 커뮤니티시설과 지역주민 이용이 가능한 근린생활시설을 계획하여 활력 있는 생활가로를 조성할 예정이다. 아울러 경로당,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등 공공개방시설을 배치하여 입주민과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생활공간을 조성하고, 기부채납을 통해 공공청사, 근린공원, 입체보행교 등 공공시설을 확충하여 지역주민의 복지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금번 통합심의...

신아일보 · 2026.07.08

강동구, 재건축·재개발 협의체 첫 회의 개최…정비사업 속도 높인다 - 신아일보

서울 강동구는 지난 3일 '더 빠른 재건축·재개발 협의체(TF) 회의'를 열고 명일동 일대 재건축 추진 단지들의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주요 현안과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8일 밝혔다. 회의에는 삼익그린2차, 삼익맨숀, 고덕현대, 명일신동아, 명일한양, 고덕주공9단지, 명일우성, 삼익파크, 상일동 빌라단지, 고덕삼환, 삼익그린11차, 명일삼환 등 12개 단지의 조합장과 추진주체가 참석했다. 강동구 재건축재개발과와 도시계획과, 명일동 고덕택지 지구단위계획 용역사도 함께 자리했다. 참석자들은 단지별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지구단위계획과 재건축 정비계획이 상충하지 않도록 검토가 필요한 사항을 살폈다. 아울러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문제점과 행정적 지원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명일동 일대 재건축 협의체(TF)는 지난해 민선 8기부터 운영돼 이번까지 모두 5차례 회의를 진행했으며,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회의를 개최했다. 그동안 구와 추진주체 간 협력을 바탕으로 4개 단지가 정비구역으로 지정됐고, 또 다른 4개 단지에서는 추진위원회가 구성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날 회의에서는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와 신속통합기획 심의 결과를 공유하고, 자문 의견과 관련해 토지등소유자들이 제시한 건의사항도 함께 논의했다. 강동구는 해당 의견을 검토해 향후 제도 개선 건의 여부를 살필 계획이다. 이와 함께 개정된...

서울동부신문 · 2026.07.08

강동구, 민선 9기 정비사업 본격화 - 서울동부신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가 지난 7월 3일 ‘더 빠른 재건축·재개발 협의체(TF) 회의’를 열고 민선 9기 정비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번 회의에는 명일동 일대 재건축을 추진 중인 삼익그린2차, 고덕현대명일신동아 등 12개 단지의 조합장 및 추진주체를 비롯해 강동구청 관계 부서와 지구단위계획 용역사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구단위계획과 재건축 정비계획 간의 정합성을 검토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행정 지원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작년부터 이어진 이 협의체를 통해 이미 4개 단지가 정비구역으로 지정되고, 4개 단지에서 추진위원회가 구성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서울시 허용 용적률 인센티브 지침 개정안, 온라인 총회 운영, 시공자 선정 시 유의사항 등 최신 정비사업 트렌드와 현안이 다뤄졌다. 구는 특히 추진주체들이 어려움을 겪는 시공자 선정 절차에 대해 향후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통해 별도 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다. 강동구는 앞으로 이 협의체 회의를 재개발, 모아타운, 리모델링 등 사업 방식별로 세분화해 정례화하고, 개별 단지 자문을 위해 ‘재건축 정비사업 자문단’도 적극 가동할 방침이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협의체 회의를 다양한 정비사업 영역으로 확대하겠다”며 “공공이 민간의 발목을 잡지 않도록 현장과 긴밀히 소통하며 신속한 사업 추진을 전폭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전 기사보기 다음...

gukjenews.com · 2026.07.07

강동구, 12개 단지와 재건축 협의체 회의…민선 9기 정비사업 본격화 - gukjenews.com

(서울=국제뉴스) 최정희 기자 = 강동구는 7월 3일 '더 빠른 재건축·재개발 협의체(TF)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민선 9기 정비사업의 첫 공식 일정으로, 단지별 현안 공유와 해결 방안 모색을 주요 내용으로 삼았다. 회의에는 삼익그린2차, 삼익맨숀, 고덕현대, 명일신동아, 명일한양, 고덕주공9단지, 명일우성, 삼익파크, 상일동 빌라단지, 고덕삼환, 삼익그린11차, 명일삼환 등 12개 단지의 조합장과 추진주체가 참석했다. 강동구 재건축재개발과, 도시계획과, 명일동 고덕택지 지구단위계획 용역사도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단지별 진행 현황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지구단위계획과 재건축 정비계획의 상호 충돌 방지,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과 행정 지원 필요 사항을 논의했다. 명일동 일대 재건축 협의체(TF) 회의는 지난해 민선 8기부터 총 5회 개최됐으며, 이번이 민선 9기 첫 회의였다. 그동안 구와 추진주체 간 협력으로 4개 단지가 정비구역으로 지정됐고, 4개 단지에서는 추진위원회가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와 신속통합기획 심의 결과를 공유하고, 자문 의견과 토지등소유자가 제기한 건의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강동구는 향후 제도 개선 요청도 검토할 계획이다. 또한 서울시 허용 용적률 인센티브 지침 개정, 온라인 총회 운영, 시공자 선정 시 유의사항 등 최근 정비사업 현안도 다뤘다. 시공자 선정 과정에서...

헤럴드경제 · 2026.07.07

강동구, 민선 9기 정비사업 신호탄…‘더 빠른 재건축·재개발 협의체(TF)’ 첫 회의 - 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지난 7월 3일 ‘더 빠른 재건축·재개발 협의체(TF) 회의’를 열고 단지별 현안 공유와 해결 방안 모색에 나서며 민선 9기 정비사업의 힘찬 첫발을 내디뎠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명일동 일대 재건축 추진 주체인 삼익그린2차, 삼익맨숀, 고덕현대, 명일신동아, 명일한양, 고덕주공9단지, 명일우성, 삼익파크, 상일동 빌라단지, 고덕삼환, 삼익그린11차, 명일삼환 등 12개 단지 조합장과 추진주체가 참석했다. 강동구 재건축재개발과, 도시계획과와 명일동 고덕택지 지구단위계획 용역사도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단지별 진행 상황과 주요 현안을 공유했다. 지구단위계획과 재건축 정비계획이 서로 충돌하지 않도록 검토할 사항을 살피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문제점과 행정 지원이 필요한 사항을 논의했다. 명일동 일대 재건축 협의체(TF) 회의는 민선 8기였던 지난해부터 이어져 총 5회 개최하였고, 민선 9기 시작과 함께 첫 번째 회의를 시작하였다. 그동안 구와 추진주체 간 소통과 협력을 통해 4개 단지가 정비구역으로 지정됐고, 4개 단지에서는 추진위원회가 구성되는 성과를 냈다. 이날 회의에서는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와 신속통합기획 심의 결과를 공유했다. 자문 의견과 관련해 토지등소유자가 제기한 건의사항도 논의했으며, 구는 향후 제도 개선 요청을 검토할 계획이다. 또한 개정된 서울시 허용 용적률...

v.daum.net · 2026.07.07

[르포]"반대 동 빼고 재건축?"…명일동 삼익맨숀 가보니 - v.daum.net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 7일 찾은 서울 강동구 명일동의 '삼익가든 아파트(삼익맨숀)'. 1984년 준공돼 올해로 42세를 맞은 이 단지는 한눈에도 낡아 보였다. 벽 곳곳에 균열이 생기고 페인트칠이 빛바랬다. 좁은 복도엔 살림살이가 쌓여있었고 엘리베이터는 느리게 오르내렸다. 삼익맨숀은 최근 서울시 통합 심의를 통과하며 재건축 속도를 내고 있다. 다만 10개동 중 9개동만 새 옷을 입는다. 재건축에 반대한 '5동'을 빼고 가는 것이다. 상가를 배제하고 아파트만 재건축한 경우는 있지만 주거동을 존치한 채 사업을 추진하는 이례적인 사례다. 삼익맨숀은 전용 57㎡(24평)부터 전용 146㎡(53평)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 가장 큰 평수로 이뤄진 5동(60가구)과 갈등이 생기자 나머지 소유주들은 2021년 5동을 빼고 조합설립인가를 받아 사업을 추진해 왔다. 지난 2일 의결된 서울시 통합 심의에서 5동은 존치구역으로 명시됐다. 서울시 관계자는 "법원의 공유물 분할 소송 결과에 따라 존치구역에 대해 별도 지번이 부여됐다"며 "1심 판결 이후 양측 모두 항소하지 않아 확정판결이 내려졌고 서울시는 이에 따라 심의를 내린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서울시는 신속 추진을 모...

비즈워치 · 2026.07.07

[르포]"반대 동 빼고 재건축?"…명일동 삼익맨숀 가보니 - 비즈워치

지난 7일 찾은 서울 강동구 명일동의 '삼익가든 아파트(삼익맨숀)'. 1984년 준공돼 올해로 42세를 맞은 이 단지는 한눈에도 낡아 보였다. 벽 곳곳에 균열이 생기고 페인트칠이 빛바랬다. 좁은 복도엔 살림살이가 쌓여있었고 엘리베이터는 느리게 오르내렸다. 삼익맨숀은 최근 서울시 통합 심의를 통과하며 재건축 속도를 내고 있다. 다만 10개동 중 9개동만 새 옷을 입는다. 재건축에 반대한 '5동'을 빼고 가는 것이다. 상가를 배제하고 아파트만 재건축한 경우는 있지만 주거동을 존치한 채 사업을 추진하는 이례적인 사례다. 삼익맨숀은 전용 57㎡(24평)부터 전용 146㎡(53평)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 가장 큰 평수로 이뤄진 5동(60가구)과 갈등이 생기자 나머지 소유주들은 2021년 5동을 빼고 조합설립인가를 받아 사업을 추진해 왔다. 지난 2일 의결된 서울시 통합 심의에서 5동은 존치구역으로 명시됐다. 서울시 관계자는 "법원의 공유물 분할 소송 결과에 따라 존치구역에 대해 별도 지번이 부여됐다"며 "1심 판결 이후 양측 모두 항소하지 않아 확정판결이 내려졌고 서울시는 이에 따라 심의를 내린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서울시는 신속 추진을 모토로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대형 평수와 소형 평수 소유주 간 갈등은 이곳만의 일도, 오늘내일 일도 아니다. 감정평가, 추정 분담금 등을 두고 이견이 생기기 마련이다. 정비업계 관계자는 "종전 자산...

머니투데이 · 2026.07.07

"5억 환급" "1+1 분양" 갈등 끝 결국...'대형평형' 1개 동 빼고 재건축 - 머니투데이 - 머니투데이

서울 강동구 '삼익맨숀아파트'가 전체 10개동 가운데 5동을 제외한 9개동만으로 재건축을 추진한다. 전체 단지 중 1개동만 빼고 재건축이 추진되는 매우 드문 사례다. 조합과 제척된 5동 소유주간 자산가치 평가와 추정분담금을 둘러싼 갈등이 이같은 분리 재건축의 이유가 됐다. 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는 지난 2일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열어 강동구 명일동 270번지 일대 '삼익맨숀아파트 재건축사업' 통합심의안을 수정가결했다. 이번 심의안이 주목받는 이유는 삼익맨숀 전체 10개동이 아닌 9개동만을 대상으로 정비계획을 수립해서다. 삼익맨숀은 1984년 준공된 최고 15층, 10개동, 768가구 규모의 아파트다. 재건축을 통해 지하 4층~지상 39층, 10개동, 990가구 규모 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정비계획에서 제외된 5동은 대형평형인 전용면적 146㎡, 60가구로 구성됐다. 갈등은 2020년 2월 삼익맨숀의 정비구역 지정 이후 본격화했다. 5동 소유주들은 자신들이 소유한 주택의 자산가치가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고 추정분담금도 과도하다며 재건축에 반대했다. 이에 조합은 2020년 12월 5동을 상대로 토지분할 소송을 제기했고 2024년 12월 법원이 토지분할을 인정하면서 5동을 제외한 재건축 추진의 길이 열렸다. 조합 측은 동 단위 제척을 피하기 위해 약 2년간 협상을 이어갔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한 조합 관계자는...

서울Pn · 2026.07.07

유동균과 함께 ‘다시 뛰는 마포’ - 서울Pn

서울 송파구는 송파책박물관에서 미술사학자 양정무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를 초청해 ‘책문화 강연’을 연… 서울 강서구가 치매 어르신을 위한 치아 건강 교실 ‘치아는 튼튼하게, 치매는 잘근잘근’을 운영한다고…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l 대표전화 : (02) 2000-9000 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복사/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머니투데이 · 2026.07.07

[단독]서울시, 유산청 '세운4구역 재개발 취소' 요청 반려…"유산청장 명의 요청, 부적격" - 머니투데이 - 머니투데이

서울시가 국가유산청의 '세운4구역 재개발 사업시행계획 변경인가 취소 요청'을 반려했다. 이에 국가유산청은 국토교통부와 문화체육관광부에 시정명령을 요청하는 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다. 7일 서울시와 정비업계에 따르면 시는 전날 종로구가 인가한 세운4구역 재개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과 관련, "취소 시정명령 요청을 수용할 수 없다"고 국가유산청에 회신했다. 앞서 국가유산청은 지난달 26일 "종로구청장의 변경인가는 국가유산기본법에 근거한 국가유산청장의 행정명령을 정면으로 위배한 것"이라며 서울시에 이를 취소하는 시정명령을 요청하는 공문을 보냈다. 서울시는 해당 요청이 법적 요건을 갖추지 못했다고 판단했다. 지방자치법 제188조는 지방자치단체장의 명령이나 처분이 법령에 위반되거나 공익을 해친다고 인정되는 경우 주무부 장관이 시·도지사에게 서면으로 시정을 명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이번 공문은 주무부 장관이 아닌 국가유산청장 명의로 발송돼 법률상 시정명령을 요청할 권한이 없다는 설명이다. 국가유산청은 서울시의 취소 요청 반려에 따라 국토부와 문체부 등 관계 부처 장관에게 시정명령을 요청할 계획이다. 동법에 따르면 주무부 장관은 시·도지사에게 시정명령을 내리도록 요구할 수 있다. 시·도지사가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자치구청장에게 직접 시정을 명할 수 있다. 자치구청장이 시정을 거부할 경우에는 직권으로 처분을 취소·정지하는 것도 가능하다...

네이트 · 2026.07.07

"재개발이 1순위 과제…용양봉 케이블카 추진" - 네이트

류삼영 신임 동작구청장 정비구역 100곳…속도전 필수 주요 결정에 주민 직접 참여 노량진 수협부지에 복합쇼핑몰 류삼영 신임 서울 동작구청장은 “동작이 천지개벽을 앞둔 역사적인 순간을 맞았다”며 “재개발이 구정의 1순위 과제”라고 밝혔다. 류삼영 동작구청장이 재개발 사업 방식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솔 기자 류 구청장은 7일 기자와 만나 “재개발의 주요 결정에 주민이 참여하고 다수가 동의하는 방향으로 가는 민주적 정비사업을 하겠다”며 이렇게 강조했다. 경찰서장 출신인 그는 2022년 행정안전부 경찰국 신설에 반대하다가 옷을 벗었고, 이후 더불어민주당에 영입돼 6·3 지방선거에서 당선됐다. 류 구청장이 재개발을 앞세운 것은 지역 민심이 그만큼 절박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동작구 안에서 재개발·재건축이 진행 중이거나 추진되는 구역은 100곳에 이른다. 그는 “부동산 이슈는 다른 민원과 강도가 다르다”며 “집값과 직결되는 만큼 표심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고 했다. 이번 서울시장 선거에서 오세훈 시장이 승리한 배경도 부동산이라고 진단했다. 개발 방식은 ‘주민 중심’으로 잡았다. 그동안 구청이 공공기여 시설 등을 일방적으로 정해 주민 반발을 샀다는 것이 그의 판단이다. 류 구청장은 재개발 조직을 확대 개편하고, 권역별로 주민에게 재개발 절차를 설명한 뒤 상담해 주는 지원 조직을 꾸리기로 했다. 이해관계자 사이의 다툼을 조정하는 갈등조정위...

한국경제 · 2026.07.07

부산 삼익비치, 3060가구 '1 대 1 재건축' - 한국경제

서울 강북 지역을 동서로 관통하는 강북횡단선 등 6개 경전철 사업이 다시 속도를 내면서 서울 외곽 부동산 시장에 온기가 퍼지고 있다. 5선에 성공한 오세훈 서울시장의 핵심 공약으로, 향후 10년간 총 9조1996억원... 부동산 시행사(개발업체)가 건축물 분양 과정에서 경미한 시정명령을 받았다는 이유만으로는 분양계약을 해제할 수 없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이는 시정명령의 경중을 따지지 않고 계약 해제를 인정한 지난해 12월 대법원 ... 역대 정부에서 종합부동산세 등 보유세와 취득세 같은 거래세를 강화한 시기에 서울 아파트값이 오히려 상승했다는 분석이 나왔다.김종양 국민의힘 의원은 한국부동산원의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지수 장기 시계열 자료... 부산 삼익비치, 3060가구 '1 대 1 재건축' 입력 2026.07.07 17:15 수정 2026.07.07 17:15 지면 A23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한국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59층으로 사업시행변경 인가 59㎡ 분담금 최소 6억 낼 듯 부산 수영구 남천동 삼익비치타운(남천2구역)이 최고 99층의 초고층 랜드마크 구상을 접고 최고 59층짜리 ‘1 대 1 재건축’을 추진한다. 일반분양분이 없는 만큼 조합원 부담이 클 것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수영구는 최근 남천2구역(삼익비치) 재건축정비사업의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인가했다....

머니투데이 · 2026.07.07

"같은 단지인데 나만 구축"…'5동만 빼고 재건축' 명일삼익맨숀, 왜? - 머니투데이 - 머니투데이

서울 강동구 삼익맨숀아파트가 전체 10개 동 가운데 5동을 제외한 9개 동만 대상으로 재건축을 추진한다. 전체 단지 중 1개 동만을 빼고 재건축이 추진되는 매우 드문 사례다. 조합과 제척된 5동 소유주 간 자산가치 평가와 추정분담금을 둘러싼 갈등이 이같은 분리 재건축의 이유가 됐다. 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는 지난 2일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열고 강동구 명일동 270번지 일대 '삼익맨숀아파트 재건축사업' 통합심의안을 수정가결했다. 이번 심의안이 주목받는 이유는 삼익맨숀 전체 10개 동이 아닌 9개 동만을 대상으로 정비계획을 수립했다는 점이다. 삼익맨숀은 1984년 준공된 최고 15층, 10개 동, 768가구 규모의 아파트다. 재건축을 통해 지하 4층~지상 39층, 10개 동, 990가구 규모 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정비계획에서 제외된 5동은 대형 평형인 전용면적 146㎡, 60가구로 구성됐다. 갈등은 2020년 2월 삼익맨숀의 정비구역 지정 이후 본격화했다. 5동 소유주들은 자신들이 소유하고 있는 주택의 자산가치가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고 추정분담금도 과도하다며 재건축에 반대했다.이에 조합은 2020년 12월 5동을 상대로 토지분할 소송을 제기했고 2024년 12월 법원이 토지분할을 인정하면서 5동을 제외한 재건축 추진의 길이 열렸다. 조합 측은 동 단위 제척을 피하기 위해 약 2년간 협상을 이어갔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네이트 · 2026.07.07

서울 구청장들 취임 일성은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 - 네이트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2일 서울 서초구 방배신동아아파트 재건축 현장을 찾아 '제1회 찾아가는 재건축 신속 지원단' 행사를 진행했다. 서초구청 제공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2일 서울 서초구 방배신동아아파트 재건축 현장을 찾아 '제1회 찾아가는 재건축 신속 지원단' 행사를 진행했다. 서초구청 제공 7월 1일부로 민선 9기 임기를 시작한 서울 구청장들이 취임 일성으로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을 일제히 강조하고 나섰다. 서울 신규 아파트 공급 감소와 전·월세 부족으로 주택 공급 속도를 높이려는 것이다.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부동산 정책이 표심을 좌우했다는 분석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지난 2일 서울 서초구 방배신동아아파트 재건축 현장을 찾아 '제1회 찾아가는 재건축 신속 지원단' 행사를 가졌다. 착공을 앞두고 있는 이 단지는 포스코이앤씨가 시공을 맡아 지하 4층~최고 35층, 6개 동, 843가구로 탈바꿈 예정이다. 전 구청장은 전날 취임 1호 결재로 찾아가는 재건축 신속 지원단 운영계획안을 확정했다. 앞으로 서초구 내 진행 중인 정비사업 현장 79곳을 구청장이 직접 찾아가 민원을 선제적으로 해결하겠다는 구상이다. 전 구청장은 "정비사업에서는 여러 행정 절차를 병렬적으로 해결해줘야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며 "속도, 품질, 안전을 위해 서울시와 조합까지 '원팀'으로 노력하겠다"고 했다. 다른 구청장들도 취임 1호...

뉴스1 · 2026.07.07

"민주, 대통령 견제하는 콩가루 집안"…유시민 '재건축론' 직격 [팩트앤뷰 배종찬] - 뉴스1

"주류가 된 저급함 바꿔야 해…일베금지법, 진영 가리지 않고 똑같이 적용" [팩트앤뷰 이훈기] (서울=뉴스1) 조윤형 신성철 구경진 기자 = 뉴스1TV는 7일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소장을 만나 3대 메가프로젝트와 이재명 정부 지지율, 진영 전쟁으로 번진 배재고와 리센느 원이 논란, 민주당 전당대회를 비롯한 계파 갈등 봉합, 한동훈 의원·오세훈 서울시장·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연대 가능성과 국힘 반(反) 장동혁 의원 징계 절차 시작 등에 대해 짚어봤습니다. #이재명대통령 #유시민 #더불어민주당 관련 키워드 이재명대통령 유시민작가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정청래 친명 친청 국민의힘 국힘 장동혁 한동훈 오세훈 이준석 보수 진보 뉴스1 김어준 문재인대통령 뉴스1 국회 정치 관련 영상 한동훈 SNS에 담긴 뜻…"장동혁은 손잡을 수밖에 없다" [팩트앤뷰 배종찬] 선관위 "올공 투표지 재검표"…'247만표' 봉인 풀린다 "고개 들어요 어깨 펴고"…배재고 펑펑 울린 광주일고 교장의 한 마디 조윤형 기자 한동훈 SNS에 담긴 뜻…"장동혁은 손잡을 수밖에 없다" [팩트앤뷰 배종찬] 쾅! 우크라군, 러 순항미사일 요격…흑해 5세대 아음속 NSM도 최초 공개 미얀마군 전투기, 반군 교도소에 폭탄 33발 투하…지옥 같은 불기둥 '활활' 신성철 기자 한동훈 SNS에 담긴 뜻…"장동혁은 손잡을 수밖에 없다" [팩트앤뷰 배종찬] “놀이처럼 번지는 조롱·혐오 막아야”…배재...

하우징헤럴드 · 2026.07.07

재개발구역 무허가 옥탑방, 단독 분양권 받을 수 있나? - 하우징헤럴드

[하우징헤럴드] 서울 소재 재개발구역 안에 1980년경 지하 1층, 지상 2층의 주택이 건축되었고, 이 주택 2층 위에 별도로 옥탑 형태의 무허가건축물도 같은 시기에 지어졌다. 甲은 건축주로부터 이 무허가건축물을 분양받아 그 당시부터 거주해왔다. 甲은 단독조합원 지위를 가질 수 있는가? 이 사건 주택은 3세대가 지하층, 1층, 2층을 각 구분소유하도록 건축되었고, 각 층별로 구분소유권등기가 이루어졌다. 옥상에는 주택 한 세대(이하 ‘이 사건 옥탑’)가 허가 없이 건축되었고, 건축주가 이를 허가 받은 주택 부분과 별도로 甲에게 분양했다. 도시정비법 상 소유자에게 조합원의 자격이 부여되는 건축물은 원칙적으로 적법한 건축물에 한정되고, 무허가건축물은 이에 포함되지 않는다. 다만 재개발조합이 정관으로 일정한 범위의 무허가건축물 소유자에게 조합원 자격을 부여하도록 정한 경우 예외가 인정될 수 있다. 재개발사업 현장에서는 이 예외에 해당하는지를 두고 분쟁이 빈번하다. 이 사건 조합의 정관은 서울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이하 ‘서울시 정비조례’)에서 정하는 ‘기존무허가건축물’로서 자기 소유임을 입증하는 경우에 한하여 그 소유자를 조합원으로 인정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관한 쟁점은 다음과 같다. 첫째, 구 서울시 정비조례(2011.5.26. 개정되기 전의 것)는 일정한 무허가건축물을 기존무허가건축물로 보아 정관으로 조합원 자격을 부여할 수...

디벨로퍼뉴스 · 2026.07.07

금호현대, 신통기획 접수 완료…추진위 구성 본격화 - 디벨로퍼뉴스

[디벨로퍼뉴스 = 최중현 기자] 서울 성동구 응봉동 금호현대아파트가 신속통합기획 접수에 이어 조합설립추진위원회 구성을 위한 절차에 들어간다. 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금호현대아파트 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위원장 곽창민)는 소유주 약 55%의 동의를 받아 지난 1일 신속통합기획 주민제안서를 성동구청에 접수했다. 추진준비위는 주민제안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만큼 곧바로 추진위원 모집에 나설 계획이다. 금호현대아파트는 지난해 3월 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를 발족한 뒤 올해 1월 정밀안전진단을 통과했다. 이어 신속통합기획 주민제안서 접수까지 마치면서 발족 이후 약 1년 4개월 만에 재건축 초기 절차를 빠르게 진행했다. 추진준비위에 따르면 발족 직후 3개월 만에 안전진단 비용 전액을 주민 모금으로 마련했다. 추진준비위는 이 같은 진행 속도에 대해 서울 시내 유사 규모 재건축 단지 가운데 최단기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번에 접수된 정비계획안은 금호현대아파트를 최고 42층, 848세대 규모로 재건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현재 644세대에서 204세대가 늘어나는 계획으로, 공공주택 103세대도 포함됐다. 계획안에는 북측 독서당로59길을 기존 6m에서 10m로 확폭해 기부채납하는 내용도 반영됐다. 건축계획 용적률은 299.84%로 계획돼 법적상한에 사실상 근접한 수준이다. 서울시 1차 자문회의는 성동구청 검토가 마무리된 뒤 진행될 예정이다. 곽창민 추진...

마을신문 금천in · 2026.07.07

[현안] 인수위 "재건축·모아주택 컨트롤타워 필요"… 무지개·럭키 아파트 점검 - 마을신문 금천in

인수위가 금천구 내에서 급증하는 재건축·재개발·모아주택 정비사업을 총괄할 컨트롤타워 조직 신설을 6대 핵심 과제의 하나로 제안했다. 기획경제위원장은 "단위 사업별로 주택과, 건축과, 도시계획과가 나눠 진행하다 보니 주민 입장에서 매우 불편하다"며 "여러 단지를 총괄 관리하고 주민이 방문했을 때 진행 상황을 설명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가야 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한 조직개편과 담당 직원의 전문성 강화도 함께 제안했다. 특히 시흥동 무지개아파트는 시공사 선정까지 진행됐으나 일부 주민의 반대로 사업이 원점으로 돌아가 사업승인 단계를 다시 밟게 됐다. 위원장은 "주민들은 곧 이주할 것으로 기대하지만 실제로는 교통영향·환경평가 등 5개 평가를 다시 받아야 하는 상황"이라며 인식 차이를 언급했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서울시의 건축조정 관련 제도를 활용해 공무원이 재건축 조합을 방문, 조합원에게 사업 진행 단계와 향후 절차를 사전에 설명하는 방식을 무지개아파트에서 시범 운영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부서별 심층질의에서도 인수위는 주택과에 대해 "선제적·투명한 정비사업 설명회 개최와 공공지원을 통한 행정 신뢰성 제고"를 주문했다. 문일고등학교 인근 럭키아파트 단지에 대해서는 정비계획 내 학교 위치 변경 요구안을 적극 검토·조율할 것을 요청했다. 키워드 #금천구 #가산동 #시흥동 #독산동 #금천마을신문 #금천in #금천구 뉴스 #재건축 #모아주택 #금...

시정일보 · 2026.07.07

서울시, 소규모 재건축 사업성 분석 지원 - 시정일보

[시정일보 문명혜 기자]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노후 소규모 주택단지의 주거환경 개선을 돕기 위해 ‘소규모 재건축 사업성분석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사업성 부족과 전문성 부족 등으로 재건축 추진에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주택단지가 사업 대상이다. 용적률ㆍ높이 등 개략적인 건축계획과 예상 공사비ㆍ추정 분담금 등 사업성 분석을 무료로 지원, 주민들의 합리적인 의사결정과 원활한 사업 추진을 돕는 게 핵심이다. 구체적 지원 대상은 △부지면적 1만㎡ 미만 △200세대 미만 △노후ㆍ불량건축물 60% 이상인 주택단지로, 토지 등 소유자 10% 이상 동의를 얻어, 7월31일 오후 5시까지 관할 구청으로 신청하면 된다. 연말까지 현장조사와 주민의견 수렴을 통해 개략적인 건축계획(안)으로 1차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사업성 분석 결과는 내년 2월 중 △개략적인 건축계획(용적률ㆍ건축규모ㆍ높이 등) △예상 공사비 △추정분담금 △사업성 분석 내용 등을 포함해 무료로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서울시 누리집을 통해 분야별 정보 ‘소규모재건축’에서 확인 가능하며, 해당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제10대 구로구의회 슬로건, 「새로운 도약, 구로가 만들어갈 더 큰 미래」 선정 대한적십자 서울지사, 독립유공자 후손에 '다시 피는 무궁화'로 사계절 맞춤 지원 서초구의회, 제10대 전반기 원 구성… 개원 이래 첫 ‘상임위원장 만장...

디벨로퍼뉴스 · 2026.07.07

광흥창역세권, 공공주택 부담에도 일반분양이 더 많은 ‘준주거 고밀 재개발’ 시동 - 디벨로퍼뉴스

[디벨로퍼뉴스 = 정미화 기자] 서울 마포구 현석동 1-31번지 일대가 광흥창역세권 입지를 활용해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을 추진한다. 재개발 의무임대와 장기전세주택 등 공공주택 비율이 높게 계획됐지만, 준주거지역 고밀개발을 통해 분양주택도 함께 늘어나 일반분양 세대수가 조합원분양보다 많게 계획된 점이 핵심이다. 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광흥창역세권 현석동 1-31 일원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은 다음달 3일까지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결정안 공람을 진행한다. 이 구역은 노후도 60.3%의 노후 주거지로 기반시설 정비가 시급했던 곳이다. 2022년 6월 주민동의율 약 75.8%로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정비계획안을 접수했고, 2022년 12월 서울시 사전검토 회의를 거쳐 2023년 12월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주민제안을 완료했다. 이후 보완과 관계부서 협의를 거쳐 이번 공람 절차에 들어갔다. 정비계획에 따르면 광흥창역세권(현석동 1-31일원)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은 정비구역 면적 2만2746.4㎡ 부지에 용적률 392%를 적용해 지하 5층~지상 최고 35층, 총 5개동, 총 675세대(공공주택 198세대)를 조성한다. 세부 공급계획은 총 675세대 중 △분양주택 477세대 △장기전세주택 138세대 △임대주택 60세대다. 규모별로는 △전용60㎡ 이하 320세대(장기전세 113세대, 임대 60세대) △전용60...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7.07

명일우성아파트, 예비추진위원장에 이일균씨 - 한국주택경제신문

서울 강동구 명일우성아파트 재건축 예비추진위원장에 이일균씨가 당선됐다. 예비감사는 이상진씨가 맡는다. 구는 명일우성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추진위원회 구성을 위한 당선인을 지난 6일 공고했다. 지난 3일까지 재공람을 마친 정비계획에 따르면 명일동 42번지 일대 명일우성아파트는 면적이 4만1,579㎡로 법적상한용적률 299.99%를 적용해 최고 49층 아파트 997세대(공공주택 130세대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전용면적 기준 △59.9㎡ 182세대(공공 94세대 포함) △74.9㎡ 161세대(공공 10세대 포함) △84.9㎡ 341세대(공공 26세대 포함) △98.9㎡ 169세대 △114.9㎡ 98세대 △124.9㎡ 46세대 등이다. 기존 572세대에서 425세대 늘어나게 된다. 한편 이 일대는 지하철 5호선 고덕역과 명일역을 이용할 수 있어 대중교통이 편리하다. 주변에 명원초, 고명초, 대명초, 한영중, 배재중, 명일여고, 한영고, 한영외고, 배재고 등이 있다. 구봉산과 승상산을 비롯해 명일근린공원, 윈터근린공원 등 녹지공간도 풍부하다. 서울 강동구 명일우성아파트 재건축 [조감도=서울시 제공] 서울 강동구 명일우성아파트 재건축 예비추진위원장에 이일균씨가 당선됐다. 예비감사는 이상진씨가 맡는다. 구는 명일우성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추진위원회 구성을 위한 당선인을 지난 6일 공고했다. 지난 3일까지 재공람을 마친 정비계획...

네이트 · 2026.07.07

명일동 삼익맨숀 39층 재건축…이례적 '5동 제외' 심의 통과 - 네이트

2021년 재건축을 위해 철거를 마친 서울 강남구 ‘개포주공 1단지’에 서울시가 미래문화유산으로 보존하기로 한 아파트 한 동이 덩그러니 남아있다. /조선DB 네이트 뉴스 댓글은 기사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건전한 인터넷 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댓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은 이용자 신고 등에 의해 별도의 예고 없이 삭제·노출 제한될 수 있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이 발견되는 경우 별도의 통보 없이 즉시 삭제하며, 상습적이거나 위반 정도가 심한 댓글을 게시하는 분에 대해서는 일정 기간 댓글 작성에 대한 권한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또한 비정상적인 패턴으로 댓글 작성, 추천, 반대 등이 발생하는 것으로 관리자 또는 시스템이 판단하는 경우 부정 클릭여부를 확인하여 해당 IP나 ID를 제재할 수 있습니다. 댓글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유명인이나 특정 일반인 또는 단체나 기관을 사칭하는 경우 제재될 수 있습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이미지 크게 보기 2021년 재건축을 위해 철거를 마친 서울 강남구 ‘개포주공 1단지’에 서울시가 미래문화유산으로 보존하기로 한 아파트 한 동이 덩그러니 남아있다...

더팩트 · 2026.07.07

서울 새 랜드마크는 어디?…강남권 재건축 시계 빨라진다 - 더팩트

[더팩트|황준익 기자] 서울의 대표적인 재건축 단지로 꼽히는 대치동 은마아파트, 압구정동 현대아파트, 잠실주공5단지 등이 일제히 사업에 속도 내고 있다. 모두 대단지에 서울 핵심 입지로 새 랜드마크 단지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는 지난 2일 은마아파트 재건축에 대한 사업시행계획을 인가했다. 지난해 11월 정비계획 변경 결정 고시 이후 약 7개월 만이다. 지난 2월 통합심의를 통과한 데 이어 사업시행계획 인가까지 마무리하며 2003년 재건축 추진위원회 승인을 받은 지 23년 만에 재건축 사업 8부 능선을 넘었다. 은마아파트는 지하 6층~지상 49층, 29개 동, 5850가구 규모로 재탄생한다. 공공임대주택 909가구와 공공분양주택 195가구를 포함한다. 조합은 내년 상반기 관리처분인가, 2028년 착공을 목표로 한다. 이는 인허가 절차를 간소화하고 공정관리를 강화한 '신속통합기획 시즌2'를 적용한 첫 사례이다. 정비사업 단계별 표준처리기한 대비 약 1년 빠르다. 대치동은 최근 신축 아파트 단지로 거듭나기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대치동 일대는 최고 학군지로 꼽히지만 주변 아파트는 낡았다는 평가가 많다. 대부분 준공 30~40년이 넘었다. 2021년 대치르엘, 2023년 대치푸르지오써밋, 지난해 디에이치대치에델루이 등 준공됐지만 입주 10년 이하, 1000가구 이상인 단지는 2015년 준공된 래미안대치팰리스1...

하우징헤럴드 · 2026.07.07

서울 재건축 넘어 재생정책이 시급하다 - 하우징헤럴드

[하우징헤럴드] 6·3 지방선거 이후 서울시의 정책 방향은 더욱 분명해졌다. 재건축·재개발을 통한 주택공급 확대와 노후 주거환경 개선이다. 오랫동안 지연되어 온 정비사업을 보다 신속하게 추진해 달라는 시민들의 요구를 고려할 때, 오세훈 시장이 재건축 활성화를 시정의 핵심 과제로 삼는 것은 충분한 정치적 정당성을 갖는다. 그러나 서울의 노후 공동주택 문제를 재건축·재개발만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서울이 직면한 현실을 지나치게 단순하게 바라보는 것이다. 재건축은 필요한 정책이지만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만능 해법은 아니다. 특히 앞으로 서울이 마주하게 될 노후 공동주택 문제의 규모와 구조를 고려할 때, 재건축만으로는 한계가 분명하다. 이미 서울에는 시장(市場)의 힘만으로 재건축이 가능한 지역과 그렇지 못한 지역이 공존하고 있다. 강남과 용산, 주요 역세권 단지들은 사업성이 확보되는 반면, 1990년대 고밀도로 공급된 많은 공동주택들은 사정이 다르다. 재건축을 추진하더라도 일반분양 물량이 부족하고 공사비는 크게 상승했다. 조합원 부담은 갈수록 커지고, 사업 자체가 성립하기 어려운 단지들도 늘고 있다. 서울시가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사업성 개선 대책 역시 이러한 구조적 한계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에는 역부족이다. 결국 재건축은 사업성이 있는 곳을 정비하는 정책일 수는 있어도, 서울의 모든 노후 공동주택 문제를 해결하는 정책이...

한국AI부동산신문 · 2026.07.07

압구정2구역, 한강 품은 2,381세대 랜드마크로 재탄생…압구정 재건축 첫 관문 통과 - 한국AI부동산신문

서울 강남권 재건축의 상징으로 꼽히는 압구정아파트지구 재건축 사업이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 압구정2구역이 2·3·4·5구역 가운데 처음으로 서울시 통합심의를 통과하면서 한강변 재건축 사업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게 됐다. 서울시는 지난 2일 열린 제13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강남구 압구정동 434번지 일원 '압구정아파트지구 특별계획구역② 재건축사업'을 조건부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압구정2구역은 최고 66층, 총 2,381세대 규모의 초고층 주거단지로 재탄생하게 된다. 압구정 재건축 사업 가운데 가장 먼저 통합심의를 통과한 사례로 기록되면서 향후 3·4·5구역 사업 추진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재건축은 단순한 노후 아파트 정비를 넘어 한강변의 입지적 가치를 극대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서울시는 사업 대상지를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해 획일적인 건축계획에서 벗어나 창의적이고 입체적인 도시경관을 구현하도록 했다. 한강변관리기본계획을 반영해 한강과 잠원한강공원을 향한 개방감과 통경축을 확보하고, 주변 도시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스카이라인을 조성할 계획이다. 단지 내부에는 공공보행통로가 설치되고 입체보행교를 통해 시민 누구나 한강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계획됐다. 기존 아파트 단지가 폐쇄적인 공간이었다면, 이번 재건축은 지역사회와 한강을 연결하는 열린 도시공간으로 조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압구...

문화일보 · 2026.07.07

“재개발·재건축 중첩규제 해결… 강남 대전환 골든타임 지킬것”[서울인사이드] - 문화일보

“강남은 지금 대전환의 골든타임에 서 있습니다. 재개발·재건축 규제를 풀고 세계와 경쟁하는 도시로 도약해야 합니다.” 지난 1일 민선 9기 임기를 시작한 김현기(70) 서울 강남구청장은 6일 문화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앞으로의 4년을 ‘강남 대전환의 골든타임’으로 규정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재건축·재개발 정상화와 영동대로 지하 공간 복합개발, 현대자동차 글로벌비즈니스콤플렉스(GBC) 건립, 수서역세권 개발 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강남의 성장 동력을 되살리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서울시의회 의장과 4선 시의원 경력을 바탕으로 서울시와 정부의 협력을 이끌어 지역 현안을 해결하겠다는 의지도 내비쳤다. 6·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17곳을 차지했지만, 국민의힘 후보로 출마한 김 구청장은 65.9%의 득표율로 당선됐다. 그는 “구민들이 ‘강남 대전환’이라는 비전에 공감해 준 결과”라며 “약속을 지키는 구청장이라는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진정성을 갖고 구정을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가장 많이 들은 말은 ‘내 집을 내가 짓는 일이 왜 이렇게 어렵냐’ ‘과도한 세금 부담을 덜어 달라’는 것이었다. 이제는 제대로 된 변화를 보고 싶다는 구민들의 열망을 확인했다. 이번 선거에서 65.9%라는 높은 지지를 보내 준 것은 단순한 행정 관리자가 아닌 변화를 이끌 구청장을 원했다는 뜻이라고 생각한다. 16년...

하우징타임즈 · 2026.07.07

SH, 관리처분계획 타당성 검증 사업 착수…정비 사업 기간 단축 기여 - 하우징타임즈

[하우징타임즈=김상규 전문기자]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사장 황상하)는 서울시 내 정비 사업 기간 단축을 지원하기 위해 ‘관리처분계획 타당성 검증’ 시범 사업을 마치고 본 사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관리처분계획 타당성 검증은 관리처분계획 인가 전 법정 공공기관이 관리처분계획의 적정성을 사전 검토하는 제도다.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 제3항에 따라 관리처분계획상 정비 사업비가 사업시행계획 대비 10% 이상 증가하거나, 조합원 분담금이 분양 공고 시 분담금 대비 20% 이상 증가하는 경우 타당성 검증을 받아야 한다. 서울시는 지난해 9월 정비 사업 기간을 최대 6.5년 단축하는 것을 목표로 ‘신속통합기획 시즌2’를 발표했으며, SH는 이에 맞춰 관리처분계획 타당성 검증 참여를 추진해 왔다. 서울시 정비 사업은 2031년까지 총 31만 호 착공, 2035년까지 37만7,000호 준공이 전망되고 있어 관리처분계획 타당성 검증 수요도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관리처분계획 타당성 검증은 그동안 한국부동산원이 수행해 왔으나, 서울시 내 정비 사업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검증 기간을 단축하기 위해 SH가 참여하게 됐다. SH는 이를 위해 지난해 12월 관리처분계획 타당성 검증 전담 조직인 ‘관리처분계획검증부’를 신설했으며, 서울시·자치구·정비 조합 등과 협의해 여의도 대교아파트, 송파 한양3차아파트 재건축 사업을 시범 검증 대상지...

스마트투데이 · 2026.07.07

[기자수첩] 흔들리는 재건축 설계공모, 이대로 괜찮은가 - 스마트투데이

|스마트투데이=김종현 기자| 최근 몇 년 사이 서울 강남권과 한강변을 중심으로 대규모 재건축 사업이 잇따라 본궤도에 오르고 있다. 목동에 이어 송파, 대치, 개포 등 굵직한 단지들이 동시다발적으로 설계공모와 시공사 선정 절차를 밟으면서, 정비사업 시장은 그 어느 때보다 활기를 띠고 있다. 그러나 그 이면에서는 정비계획과 심의 기준을 제대로 지키지 않은 설계안이 버젓이 조합 총회를 통과하는 일이 반복되고 있다. 사업 지연과 조합원 갈등, 나아가 도시 전체의 주거 형평성 문제로 이어질 수 있는 이 현상을 더 이상 개별 사업장의 해프닝으로 넘길 수는 없다. 서울시는 단지내·외 과도한 단차를 지양하고 주변 지형과 어울리는 지반층을 계획하도록 하고, 2022년 재건축·재개발 단지에서 임대주택을 특정 동이나 저층부에 몰아넣는 방식을 금지하는 이른바 '소셜믹스 원칙'을 통합심의 기준에 반영했다. 조합원 세대와 일반분양 세대, 임대 세대를 분리하거나 커뮤니티 시설 이용을 제한하는 설계가 결과적으로 입주민 간 차별을 조장한다는 문제의식에서 비롯된 조치다. 이 기준을 지키지 않을 경우 통합심의에서 보류 판정을 받아 인허가 자체가 지연되는 구조이기 때문에, 설계사 입장에서는 공모 단계에서부터 이를 전제로 계획을 짜야 한다. 문제는 설계공모 단계에서 조합원세대, 일반분양세대와 임대세대를 따로 분리하거나 진입도로와 레벨차를 둔 과도한 인공데크를 조성해 데크...

이투데이 · 2026.07.06

은마·압구정·반포 줄줄이 문턱 넘었다…강남 재건축 속도 - 이투데이

서울 강남3구(강남·서초·송파)의 정비사업이 잇따라 인허가 문턱을 넘어서고 있다. 오랜 기간 정체됐던 대치동 은마아파트가 사업시행인가를 받는 등 핵심 사업지들이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재건축은 2일 사업시행인가를 획득하며 추진위원회 승인 후 23년 만에 본격적인 사업 궤도에 올랐다. 1979년 준공된 은마아파트는 향후 지하 6층~지상 49층, 총 5850가구 규모의 초대형 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같은 날 압구정2구역과 신반포16차 재건축도 서울시 통합심의를 통과하며 주요 사업지들이 진척을 보였다. 강남구에서는 총 44개 재건축·재개발 사업이 대치·개포·압구정 일대를 중심으로 본격화되고 있다. 대치동에서는 대치우성1차(712가구), 대치쌍용1차(999가구)·2차(560가구) 등이 사업시행인가를 완료했다. 개포동에서는 개포주공5단지(1278가구)가 관리처분인가를 받고 이주를 앞두고 있으며 개포주공6·7단지(2848가구)는 사업시행인가와 시공사 선정을 마친 상태다. 압구정아파트지구 특별계획구역도 구체화 단계에 들어섰다. 압구정2~5구역은 시공사 선정을 완료하고 통합심의 등 후속 절차를 진행 중이다. 그 중 압구정2구역(1924가구)은 압구정 일대 최초로 통합심의를 통과했다. 일부 구역은 이해관계 충돌로 속도 조절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1구역은 미성1차와 미성2차의 통합 재건축 여부를 둘러...

한국경제 · 2026.07.06

유동균 "마포 재개발·재건축사업, 전담반 꾸려 추진" - 한국경제

“‘경북형 일자리 기본사회’를 통해 민선 7기부터 추진한 ‘지방시대’를 완성하겠습니다.”3선 국회의원 출신으로 광역단체장으로도 3선에 성공한 이철우 경... 인천항의 크루즈 모항 서비스가 매년 확대되고 있다. 호화 유람선 운항의 중간 기착지(기항) 역할에 머물렀던 인천항이 모항 기능까지 아우르는 크루즈 터미널로 진화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6일 인천항만공사에 따르면 내... 대전시가 건설사업관리(감리) 용역 착수를 시작으로 대전추모공원 제3 자연장지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사업 면적 4만9500㎡에 자연장지 2만4000기를 조성해 증가하는 자연장 수요에 대응하기 ... 유동균 구청장 "마포 재개발·재건축사업, 전담반 꾸려 추진" 입력 2026.07.06 18:54 수정 2026.07.07 00:04 지면 A24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한국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유동균 구청장 비전 설명회 "지역 소각장 '꼼수 증설' 반대" 유동균 서울 마포구청장(사진)이 최우선 과제로 재개발·재건축의 신속한 추진을 내세우며 주거 환경 개선에 박차를 가한다. 서울시가 추진하는 지역 쓰레기 소각장 현대화 사업에 대해선 ‘꼼수 증설’이라며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유 구청장은 6일 ‘민선 9기 마포구 비전 설명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향후 4년 청사진을 발표했다. 우선 낡은 주거...

딜라이브뉴스 · 2026.07.06

재개발의 다음 과제…시의원들 "생활 인프라 확충" - 딜라이브뉴스

성북구는 정비사업이 활발하게 추진되면서 앞으로 인구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맞춰 이번에 당선된 시의원들은 학교와 문화시설 등 생활 인프라 확충을 주요 의정 과제로 제시했습니다. 최다혜 기자입니다. 신월곡1구역 입주가 시작되면 늘어난 학생 수를 기존 학교만으로는 감당하기 어렵다는 설명입니다. "(신월곡1구역이) 3년 4년 뒤에 입주를 하기 시작하면 학령 인구가 그만큼 늘어날 거고 그러면 지금 있는 숭곡초등학교 갖고는 감당이 안 되거든요. 지금 구청·교육청은 31년도 이렇게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조금 앞당겨서 30년도 말 정도에는 이렇게 개교를 할 수 있게끔" 강동길 의원은 정릉천과 월곡천 합류부 수변쉼터 조성사업의 서울시 예산을 확보한 데 이어, 사업이 예정대로 내년 안에 완공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하나는 우리 정릉천 월곡천에 우리 수변활력거점 조성을 지금 계획이 있어서 진행되고 있는데 그것을 계획대로 잘해서 내년 말 정도 되면 완공할 수 있도록 지금 그렇게 해서 잘 관리하겠습니다." 청년 비례대표를 거쳐 이번 선거에서 장위동과 석관동을 지역구로 재선에 성공한 이소라 서울시의원. 장위뉴타운 정비사업으로 학생 수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학교 부족 문제 해결이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젊은 학부모님들 또 그런 입주민분들이 많이 들어오셔서 그런 교육, 학교, 여자 중학교 설립에 대한 그런 요구도 좀 있으...

한국경제 · 2026.07.06

롯데건설 '한강 변 르엘 벨트' 구축한다 - 한국경제

DL이앤씨가 경기 성남 분당구 동원동에서 ‘e편한세상 분당 퍼스트빌리지’ 견본주택을 3일 개관하고 분양에 나섰다. 신혼희망타운 자격을 갖춘 신혼부부 등을 대상으로 한 단지로 저금리 정책 금융상품... LH(한국토지주택공사) 신임 사장에 이성훈 전 청와대 국토교통비서관(사진)이 임명됐다. 지난해 10월 이한준 사장이 면직된 이후 9개월 만이다. 정부의 주택 공급 정책을 현장에서 지휘할 수장이 공백을 메우면서 수도권... 서울 강남구 압구정2구역(조감도)이 압구정 재건축 단지 가운데 처음으로 서울시 통합심의를 통과했다. 2381가구 규모의 재건축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서울시는 지난 2일 열린 제13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 롯데건설 '한강 변 르엘 벨트' 구축한다 입력 2026.07.06 17:19 수정 2026.07.06 17:19 지면 A23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한국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성수4 이어 여의도·목동 공략 올 재건축·재개발 2.8조 수주 롯데건설이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성수4구역·투시도) 재개발 사업의 시공권을 확보했다. 하반기에는 재무 안정성을 기반으로 사업 조건을 강화하고,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르엘(LE-EL)’을 앞세워 재건축·재개발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향후 수주 목표로는 양천구 목동 신시가지와 영등포구 여의도 재건축 단...

S저널 · 2026.07.06

롯데건설, 1조3492억 성수4지구 재개발 수주… 한강변 하이엔드 경쟁력 강화 - S저널

롯데건설이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재개발사업을 따내며 한강변 핵심 정비사업 수주 경쟁에서 성과를 냈다. 성수동 일대 초고층 재개발 기대감이 커지는 가운데, 하이엔드 브랜드 ‘르엘’을 앞세워 서울 도심 정비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는 모습이다. 롯데건설은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예림당 아트홀에서 열린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전체 조합원 753명 가운데 620명이 참석했으며, 무효표 2표를 제외한 투표에서 롯데건설은 449표를 받았다. 성수4지구는 서울 성동구 성수2가1동 219-4번지 일대에 지하 6층~지상 64층 규모 공동주택 10개 동, 1447세대와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사업이다. 총 공사비는 1조3492억원 규모다. 성수전략정비구역은 한강변 대규모 재개발지로 주목받아왔다. 서울시 정비사업 정보몽땅에 따르면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는 성수동2가 219-4번지 일대 약 8만9828㎡ 규모의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이다. 한강변 주거지 재편과 맞물려 성수 일대의 상징성이 커지면서 건설사들의 수주 경쟁도 치열해진 상황이다. 롯데건설은 성수4지구에 단지명 ‘성수르엘 S70’을 제안했다. 세계적인 건축 설계사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와 협업해 외관 디자인을 차별화하고, 조합원 전 세대가 한강을 조망할 수 있도록 단지를 배치했다. 실내 개방감을 높이기 위해...

아시아투데이 · 2026.07.06

[지금 마포는] 유동균 “다시 뛰는 마포, 재개발·AI·관광으로 대혁신” - 아시아투데이

유동균 마포구청장 민선 9기 첫 비전설명회 개최 생활 개선, AI 행정, 돌봄, 문화·관광, 교육·청년…5대 분야 중점 재개발·재건축 TF…속도전 "서울시 소각장 현대화 사업, 일방적이면 큰 저항 또 부를 것" 민선 9기 마포구 비전 기자설명회 (2) 0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6일 마포구청장에서 민선 9기 첫 마포구 비전 기자설명회를 열었다. 선거 기간 동안 기록한 7권의 수첩을 들어보이고 있다./마포구 4년 만에 돌아온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민선 9기 구정 방향으로 생활환경 개선, AI 행정, 돌봄의 일상화, 문화·관광, 교육·청년 등 5대 분야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유 구청장은 6일 마포구청에서 민선 9기 첫 비전 설명회를 열고 "슬로건은 '다시 뛰는 마포, 함께 하는 미래'"라며 "지난 4년 구민들을 만나 많은 이야기를 들었고 선거 기간 기록한 7권의 수첩이 민선 9기 공약의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특히 서울시의 마포구 소각장 문제에 대해 비판했다. 앞서 서울시는 마포구에 신규 쓰레기 소각장 1000톤 증설을 결정했지만 소송전에서 연이어 패소했다. 민선 8기 1심에 이어 지난해 5월 2심에서도 패소하자 시는 항고를 포기하고 현대화 사업으로 방향을 틀었다. 유 구청장은 "서울시가 마포 구민을 파트너로 생각하지 않고 지침을 내려꽂는 것 같아 모멸감도 느꼈다"며 "구민 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내용이 들어간다면 큰 저항에 부딪힐 것"이라...

건설이코노미뉴스 · 2026.07.06

롯데건설, 성수4지구 시공사 선정…올해 도시정비 수주 2조8541억 돌파 - 건설이코노미뉴스

[건설이코노미뉴스] 롯데건설이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이하 성수4지구)'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롯데건설은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예림당 아트홀에서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전체 조합원 753명 가운데 620명이 참석한 투표(무효 2표)에서 449표를 얻어 최종 시공권을 확보했다고 최근 밝혔다. 성수4지구는 서울시 성동구 성수2가1동 219-4번지 일원에 지하 6층~지상 64층 규모의 공동주택 10개 동, 1447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초대형 재개발 사업이다. 총 공사비는 1조3492억 원에 달한다. 성수4지구는 성수전략정비구역 내에서도 핵심 입지로 평가받는다. 지하철 2호선 성수역과 수인분당선 서울숲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강변북로와 올림픽대로, 영동대교가 인접해 강남권 접근성이 뛰어나다. 특히 한강변 입지와 초고층 개발이 가능한 희소성을 바탕으로 서울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주거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롯데건설은 단지명을 '성수르엘 S70'으로 제안하고, 세계적인 건축설계사인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David Chipperfield Architects, DCA)와 협업한 차별화된 외관 디자인을 선보였다. 설계에는 조합원 전 세대가 한강 조망을 누릴 수 있도록 배치 계획을 적용했으며, 실내 개방감을 높이기 위해 3m의 높은 천장고를 제안했다. 또한 세대당 약 3대 규모의 주차공간을...

아주경제 · 2026.07.06

유동균 마포구청장 재개발·재건축 속도...새터산에 복합문화센터 건립 - 아주경제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6일 오전 마포구청에서 ‘민선 9기 마포구 비전 기자설명회’를 통해 향후 4년의 비전과 주요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박자연 기자] 관련기사 대장홍대선 '동상이몽'…마포구 "소송 불사" vs 고양 "신속 추진" 마포구 성산동 자동차정비소 화재 완전 진화…한때 대응 1단계 박자연 기자 naturepark127@ajunews.com "120으로 콜택시 호출"...오세훈, 민선 9기 '어르신 활력 충전 프로젝트' 가동 서울시, 이창무 제5대 서울총괄건축가 위촉...도시계획·주택 전문가 기자의 다른기사 댓글 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

문화일보 · 2026.07.06

유동균 마포구청장 “재개발 속도전…소각장 현대화도 주민 공감 전제돼야” - 문화일보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민선 9기 핵심 과제로 재개발·재건축의 신속 추진을 제시하고 공덕·홍대·합정·망원·한강을 연결하는 문화벨트 조성에 나서겠다는 청사진을 내놨다. 또 유 구청장은 서울시의 마포자원회수시설(소각장) 현대화 추진과 관련해 “소각장 현대화 사업은 말 그대로 현대화만 이뤄져야 한다”며 “주민 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증설 등의 내용이 포함된다면 또다시 큰 저항에 부딪힐 것”이라고 밝혔다. 유 구청장은 6일 마포구청에서 열린 ‘민선 9기 마포구 비전 기자설명회’에서 “지난 4년간 마포 곳곳을 걸으며 구민들의 목소리를 기록한 7권의 수첩이 민선 9기의 출발점이 됐다”며 향후 4년간의 구정 비전을 발표했다. 그는 민선 9기 최우선 과제로 재개발·재건축의 속도전을 제시했다. 분야별 전문가를 투입해 사업별 걸림돌을 해소하고 정비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취임 첫날인 지난 1일 1호 결재로 ‘재개발·재건축 신속 추진 전담반(TF) 구성 계획’에 서명했다. 서울시가 추진하는 마포자원회수시설 현대화와 관련해 유 구청장은 “현대화라는 단어 속에 다른 의도가 숨어 있어서는 안 된다”고 경고했다. 그는 “(자원회수시설 현대화에 대해) 서울시가 지침을 일방적으로 내리면 마포구는 따라야 하는 것처럼 느껴졌고, 구민들도 모멸감과 분노를 느꼈다”며 “다행히 구민들의 노력으로 재판에서 승소했지만, 현대화 사업에도 다른 내용이 포함되는...

하우징헤럴드 · 2026.07.06

재개발·재건축·리모델링과 선거의 상관관계 - 하우징헤럴드

재개발·재건축과 선거는 상당한 상관관계가 있다. 다만 선거 결과가 곧바로 재개발·재건축의 성공을 의미한다기보다는 정책 방향과 규제 수준에 영향을 미친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 재개발·재건축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정책에 크게 좌우된다. 그 영향 요소들을 살펴보면 안전진단 기준, 용적률 완화, 초과이익환수제, 분양가상한제, 인허가 절차, 공공재개발·공공재건축 정책, 조합설립 및 사업추진 규정 등을 들 수 있다. 선거 전후에 나타나는 일반적인 현상을 살펴보면 대략 다음과 같다. 선거 전에는 후보자들이 지역 개발 공약을 발표하고, 재개발·재건축 규제 완화에 대한 약속들을 쏟아내 높은 기대감을 갖게 하며, 동시에 해당 지역 부동산 가격을 올리는 작용을 하기도 한다. 특히 지방선거의 영향을 살펴보면 시장·구청장 선거는 영향력이 매우 크다. 예를 들어 서울시의 경우 정비사업 인허가, 신속통합기획, 모아타운, 재개발 후보지 선정 등이 서울시 정책에 따라 달라진다. 또한 건설사, 설계사무소, 정비사업전문관리업체, 리모델링업체 등도 선거 결과에 따라 정비사업 물량이 늘어나면 함께 성장하는 경향이 있다. 재개발·재건축은 정부·지자체의 규제와 인허가 정책, 변화에 매우 민감한 정책사업이다. 실제로 지난 선거 사례를 살펴보아도 예측할 수 있다. 2021년 서울시장 보궐 선거 이후 재건축 규제 완화에 대한 기대감이 증가하면서 강남권과 목동 등 주요 재건축...

아유경제 · 2026.07.06

[아유경제_부동산] 서울시, 도솔학교 재건축 확정… 2031년 개교 예정 - 아유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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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7.06

동후암3구역, 재개발 추진위원회 승인 - 한국주택경제신문

서울 용산구 동후암3구역이 재개발 추진위원회 승인을 받았다. 김승용 위원장·박종우 감사 체제가 구축됐다. 구는 동후암3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조합설립추진위원회 구성을 지난달 29일 승인하고 지난 3일 고시했다. 고시문에 따르면 후암동 264-11번지 일대 동후암3구역은 면적이 8만7,020.4㎡로 현재 토지등소유자 수는 1,150명이다. 앞서 이 구역은 지난 2024년 4월 주민 70% 이상의 동의로 신속통합기획을 신청한 바 있다. 이후 8월 신통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최종 선정됐으며, 연말에는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용역에 착수했다. 당초 1종일반주거지역과 7층 이하인 2종일반주거지역이 섞여있고, 고도지구로 지정되어 층수 규제로 인해 사업추진에 어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남산 고도제한 완화가 발표됨에 따라 층수가 상향되어 사업성을 제고할 수 있게 됐다. 현재 공개된 주민설명회 자료에 따르면 건폐율 20%, 용적률 240% 수준을 적용해 약 1,600여세대를 건설할 수 있을 전망이다. 다만 현재 계획안이 수립되고 있는 만큼 향후 변경 가능성이 있다. 특히 동후암3구역은 서울역과 인접한 우수한 입지조건을 자랑하고 있다. KTX나 지하철, 공항철도 등을 이용하기 편리한데다 주변에 상업·문화시설도 잘 갖추고 있다. 또 남산과 용산민족공원도 인접해 자연 환경을 누릴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동후암3구역 정비예정구역 구역계 [사진=서울시] 서울...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7.06

서울시, 강북 11개 자치구 공공기여율 절반으로… 강북 재개발·재건축 탄력 받나 - 한국주택경제신문

서울시가 강북지역 11개 자치구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초강력 인센티브를 본격 가동한다. 시는 개발 잠재력은 충분하지만 낮은 사업성으로 개발이 지연됐던 지역을 대상으로 공공기여율을 절반으로 완화하고 주거 비율을 탄력적으로 적용하는 ‘상생발전형 사전협상+’를 도입한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이번 제도 개선으로 개발 여건이 부족한 11개 자치구(강서구, 강북구, 구로구, 금천구, 도봉구, 서대문구, 성북구, 은평구, 중랑구, 노원구, 동대문구)는 기존 획일적인 협상기준 대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협상체계를 적용받게 된다. 먼저 공공기여율은 기존 60%에서 30%로 완화하고 주거 비율도 입지와 개발여건, 공공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협상을 통해 결정함으로써 사업성을 높이고 민간 투자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지난 2009년 전국 최초로 도입한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제도’를 지역별 개발여건을 반영할 수 있도록 운영지침을 개선했다. 이번 상생발전형 사전협상+는 개발이 정체된 지역의 주거환경 개선과 균형발전을 본격화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에는 모든 지역에 동일한 공공기여 기준을 적용하고 일부 정책시설 등에 한해서만 공공기여율을 차등 적용해 왔지만 앞으로는 개발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지역의 사업성을 높일 수 있도록 공공기여율을 탄력적으로 적용한다. 주거비율도 획일적인 기준 대신 대상지의 입지특성, 개발여건, 공공성...

하우징헤럴드 · 2026.07.06

압구정2구역 재건축, 압구정 4곳 중 최초 통합심의 통과 - 하우징헤럴드

[하우징헤럴드=이다인 기자] 서울 강남구 압구정2구역 재건축사업이 압구정 2·3·4·5구역 가운데 처음으로 서울시 통합심의를 통과하면서 사업이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 서울시는 지난 2일 열린 제13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압구정아파트지구 특별계획구역② 재건축사업에 대한 건축·경관·교통·교육·환경·공원·소방·재해 분야를 통합심의해 조건부 의결했다고 밝혔다. 사업 대상지는 강남구 압구정동 434번지 일원 19만2,910.46㎡ 규모로, 재건축을 통해 최고 66층, 총 2,381가구의 대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번 계획은 한강변 입지 특성을 살리기 위해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됐으며, 한강변관리기본계획에 맞춰 입체적인 수변경관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주변 도시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창의적인 건축계획을 반영하고, 한강과 잠원한강공원을 고려해 충분한 개방감과 통경축을 확보했다. 단지 내부에는 공공보행통로를 설치해 시민 누구나 단지를 거쳐 입체보행교를 통해 한강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공공 접근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압구정로변에는 개방형 커뮤니티시설과 지역 주민이 이용할 수 있는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해 활력 있는 생활가로를 조성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경로당,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등 공공개방시설을 마련해 입주민과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생활공간을 조성하고, 기부채납을 통해 공공청사와 근린공원, 입체보행교 등...

하우징헤럴드 · 2026.07.06

신반포16차 재건축 통합심의 통과…최고 34층·468가구 조성 - 하우징헤럴드

[하우징헤럴드=이다인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16차아파트 재건축사업이 담장 없는 개방형 설계로 한강변 경관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주거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지난 2일 열린 제13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신반포16차아파트 재건축사업 변경심의안을 건축·경관·교통·재해 분야에 대해 통합심의한 결과 조건부 의결했다고 밝혔다. 사업 대상지는 서초구 잠원동 신동초등학교 인근으로, 재건축을 통해 서초구 잠원동 55-10번지 일대 1만2,977.2㎡ 부지에 최고 34층, 4개동, 총 468가구(공공주택 68가구 포함) 규모의 주거단지로 조성된다. 이번 계획은 한강변 입지와 주변 도시경관을 고려해 담장 없는 개방형 단지로 설계됐다. 한강변 스카이라인과 조화를 이루는 건축계획을 반영해 개방감 있는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주변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열린 단지를 구현할 계획이다. 단지 내에는 경로당과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실내놀이터 등 다양한 부대복리시설을 계획해 주거 편의성과 공동체 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올해 10월 사업시행계획 변경인가를 마무리하고, 2027년 6월 착공해 2031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하우징헤럴드 · 2026.07.06

서울시 소규모재건축 사업성분석 지원…15개 단지 선정 예정 - 하우징헤럴드

[하우징헤럴드=이다인 기자] 서울시가 주민들의 합리적인 의사결정과 원활한 사업 추진을 돕기 위해 소규모재건축 사업성 분석을 무료로 지원한다. 서울시는 노후 소규모 주택단지의 주거환경 개선을 돕기 위해 ‘소규모 재건축 사업성분석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업성 부족과 전문성 부족 등으로 재건축 추진에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주택단지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대상은 △부지면적 1만㎡ 미만 △200가구 미만 △노후·불량건축물 60% 이상인 주택단지다. 토지등소유자 10% 이상 동의를 얻어, 7월 31일까지 관할 구청으로 신청하면 된다. 서울시는 신청 단지에 대한 검토를 거쳐 오는 8월 중으로 사업성분석 대상지 15개소를 선정하고, 연말까지 현장조사 및 주민의견 수렴을 통해 개략적인 건축계획(안)으로 1차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사업성분석 결과는 2027년 2월 중으로 △개략적인 건축계획(용적률·건축규모·높이 등) △예상 공사비 △추정분담금 △사업성 분석 내용 등을 무료로 제공한다.

스마트비즈 · 2026.07.06

'성수 르엘 S70' 현실화···롯데건설, 서울 최대 재개발 수주전 승리 - 스마트비즈

| 스마트비즈 = 전근홍 기자 |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재개발사업의 시공권이 결국 롯데건설에 돌아갔다. 총 공사비 1조3628억원 규모의 올해 최대 도시정비사업 가운데 하나인 성수4지구는 입찰 무효 논란과 홍보 규정 위반 공방, 서울시 점검까지 이어지는 우여곡절 끝에 롯데건설을 최종 시공사로 선택했다. 업계에서는 이번 결과가 단순한 수주전 승패를 넘어 향후 한강변 핵심 재개발 사업에서 하이엔드 브랜드 경쟁과 사업 안정성이 조합원 선택의 핵심 기준으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 사례라는 평가가 나온다. 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성수4지구 재개발 조합은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예림당아트홀에서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롯데건설을 최종 시공사로 선정했다. 전체 조합원 753명 가운데 6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투표에서 롯데건설은 451표를 얻어 166표를 획득한 대우건설을 큰 표 차로 제쳤다. 이번 결과는 양 사의 재대결이라는 점에서도 관심을 모았다. 롯데건설과 대우건설은 지난 2022년 한남2구역 재개발사업 수주전에서도 맞붙었으며 당시에는 대우건설이 승리를 거뒀다. 약 4년 만에 다시 성사된 맞대결에서는 롯데건설이 설욕에 성공하며 서울 핵심 정비사업에서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성수4지구는 성동구 성수동2가 219-4번지 일대 8만9828㎡ 부지에 지하 6층~지상 최고 64층, 10개 동, 1439가구 규모의...

톱데일리 · 2026.07.06

롯데건설,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재개발 수주 外 - 톱데일리

롯데건설이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이하 성수4지구)’ 수주. 성수4지구는 서울시 성동구 성수2가1동 219-4번지 일대에 지하 6층~지상 64층 규모의 공동주택 10개동, 1447세대와 부대복리시설을 건립하는 프로젝트. 총 공사비는 1조3492억원 규모. 성수4지구는 성수전략정비구역 내에서도 핵심 입지로 평가받는 곳으로, 지하철 2호선 성수역과 수인분당선 서울숲역에 인접해 있으며 강변북로와 올림픽대로, 특히 영동대교가 가까워 강남권 접근성이 우수하다는 평가. 롯데건설은 단지명을 ‘성수르엘 S70’으로 제안, 세계적인 건축 설계사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DCA)와 협업해 차별화된 외관 디자인을 선보일 예정. 조합원 전 세대가 한강을 조망할 수 있도록 설계하고 실내 개방감을 극대화하기 위해 3미터(m)의 천장고 적용. 주거 편의를 위해 주차 공간은 세대당 약 3대 수준으로 확보하고, 주차 폭을 3m로 설계해 입주민의 편의성 확대할 계획. 롯데건설은 이번 수주를 포함해 ▲송파 가락극동아파트 재건축(4840억원) ▲금호제21구역 재개발(6242억원) ▲창원 용호3구역 재건축(3967억원) 등 올해 도시정비사업에서 총 2조8541억원의 누적 수주액 기록. SK에코플랜트가 교육·카페 등 전문서비스를 결합한 주민공동시설을 도입해 주거서비스 모델 차별화 추진. SK에코플랜트는 대교CNS, 아이엔지스토리, 학산과...

일간투데이 · 2026.07.06

롯데건설,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재개발사업’ 수주 - 일간투데이

[일간투데이 이승준 기자] 롯데건설은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이하 성수4지구)’을 수주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예림당 아트홀에서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 투표 결과 전체 조합원 753명 중 620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효표 2표를 제외하고 롯데건설이 449표를 받아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 성수4지구는 서울시 성동구 성수2가1동 219-4번지 일대에 지하 6층~지상 64층 규모의 공동주택 10개동, 1447세대와 부대복리시설을 건립하는 프로젝트다. 총 공사비는 1조3492억원 규모다. 성수4지구는 성수전략정비구역 내에서도 핵심 입지로 평가받는 곳으로 지하철 2호선 성수역과 수인분당선 서울숲역에 인접해 있으며 강변북로와 올림픽대로, 특히 영동대교가 가까워 강남권 접근성도 우수하다. 성수4지구는 한강변 입지에 초고층 개발이 가능한 희소성을 갖추고 있어 향후 서울을 대표하는 주거 단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롯데건설은 단지명을 ‘성수르엘 S70’으로 제안했으며 세계적인 건축 설계사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DCA)와 협업해 차별화된 외관 디자인을 선보였다. 설계 측면에서는 조합원 전 세대가 한강을 조망할 수 있도록 배치했으며 실내 개방감을 극대화하기 위해 3m의 높은 천장고를 적용했다. 주거 편의를 위해 주차 공간은 세대당 약 3대 수준으로 확보하고 주차 폭을 3m로 설계해 입주민의 편의성을...

데일리e뉴스 · 2026.07.06

롯데건설, 1.3조 규모 ‘성수4지구 재개발사업’ 수주 - 데일리e뉴스

롯데건설이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성수4지구)’을 수주했다. 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성수4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은 이날 서울 강남구 예림당 아트홀에서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 투표결과 전체 조합원 753명 중 620명이 참석한 가운데(무효표 2표 제외) 롯데건설이 449표를 받아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서울 성수4지구는 서울시 성동구 성수2가1동 219-4번지 일대에 지하 6층~지상 64층 규모의 공동주택 10개동, 1447세대와 부대복리시설을 건립하는 프로젝트다. 총 공사비는 1조3492억원 규모다. 롯데건설은 단지명을 ‘성수르엘 S70’으로 제안했으며 세계적인 건축 설계사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DCA)와 협업해 차별화된 외관 디자인을 선보였다. 설계 측면에서는 조합원 전 세대가 한강을 조망할 수 있도록 배치했으며 실내 개방감을 극대화하기 위해 3m의 높은 천장고를 적용했다. 주거 편의를 위해 주차 공간은 세대당 약 3대 수준으로 확보하고, 주차 폭을 3m로 설계해 입주민의 편의성을 높였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도 세대당 약 20.43㎡ 수준의 넓은 면적으로 계획됐다. 총 77개의 프로그램이 도입되는 복합 문화 시설과 축구장 2배 규모에 달하는 약 1만6800㎡의 대규모 중앙광장이 조성될 예정이다. 롯데월드타워 등 글로벌 초고층 프로젝트를 수행해온 구조설계사 ‘레라(LERA)...

미디어인뉴스 · 2026.07.06

롯데건설,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 재개발 시공사 선정 - 미디어인뉴스

(미디어인뉴스=박미라 기자) 롯데건설이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의 시공권을 확보했다. 성수4지구 재개발 조합은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예림당 아트홀에서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고 롯데건설을 최종 시공사로 낙점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753명 중 620명이 참여했으며, 롯데건설은 무효표 2표를 제외한 찬성 449표를 얻었다. 이 사업은 서울시 성동구 성수2가1동 219-4번지 일대에 지하 6층에서 지상 64층 규모의 아파트 10개 동, 총 1447세대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총 공사비는 1조 3492억 원이다. 성수4지구는 지하철 2호선 성수역과 수인분당선 서울숲역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강변북로·올림픽대로·영동대교 등을 통한 강남권 이동이 수월한 입지를 갖추고 있다. 한강변에 인접해 초고층 개발이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롯데건설은 단지명으로 '성수르엘 S70'을 제안했다. 건축 설계사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DCA)와의 협업을 통해 외관을 디자인했으며, 조합원 전 세대에서 한강을 바라볼 수 있도록 건물을 배치했다. 개방감을 위해 실내 천장고는 3m로 높였다. 주차 공간은 세대당 약 3대 수준으로 마련되며 주차 폭은 3m로 설계됐다. 커뮤니티 시설은 세대당 약 20.43㎡ 면적으로 계획됐으며, 77개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복합 문화 시설과 약 16,800㎡ 규모의 중앙광장이 들어선...

뉴스퀘스트 · 2026.07.06

롯데건설,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재개발사업’ 수주 - 뉴스퀘스트

【뉴스퀘스트=이은빈 기자】롯데건설이 5일 서울 강남구 예림당 아트홀에서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성수4지구) 시공사로 선정됐다. 이날 투표에는 전체 조합원 753명 중 620명이 참석했으며, 롯데건설이 449표를 얻어 DL이앤씨를 꺾고 최종 시공사로 결정됐다. 성수4지구는 서울시 성동구 성수2가1동 일대에 위치하며, 지하 6층에서 지상 64층까지의 공동주택 10개동, 총 1447세대와 다양한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총 공사비는 1조3492억원 규모로 책정됐다. 이 지역은 지하철 2호선 성수역과 수인분당선 서울숲역이 가까우며, 강변북로·올림픽대로·영동대교 등 주요 교통망과 인접해 강남권 접근성이 뛰어난 입지로 꼽힌다. 한강변에 위치해 초고층 개발이 가능한 점도 특징이다. 롯데건설은 단지명을 ‘성수르엘 S70’으로 제안하고, 세계적인 건축 설계사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DCA)와 협업해 외관 디자인에 차별화를 뒀다. 설계 과정에서는 모든 조합원 세대가 한강 조망이 가능하도록 배치하고, 3m의 천장고를 적용해 실내 개방감을 높였다. 주차 공간은 세대당 약 3대 수준으로 마련되며, 주차 폭도 3m로 설계해 입주민의 편의를 강화했다. 커뮤니티 시설 역시 세대당 약 20.43㎡의 넓은 면적을 확보했으며, 77개의 프로그램이 도입되는 복합 문화 시설과 약 1만6800㎡ 규모의 대형 중앙광장...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7.05

쌍문5구역, 최고 35층 아파트 1,087세대로 재개발 - 한국주택경제신문

서울 도봉구 쌍문5구역이 최고 35층 아파트 1,087세대로 재개발된다. 구는 쌍문5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에 대해 내달 3일까지 공람을 진행한다고 지난 2일 공고했다. 공고문에 따르면 쌍문동 26번지 일원 쌍문5구역은 면적이 4만947㎡로 법적상한용적률 300%를 적용해 최고 35층 아파트 1,087세대(임대 181세대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한편 이 일대는 우이신설 연장선이 예정돼 있다. 주변에 가인초, 창경초, 방학초, 신방학초, 백운중, 신방학중, 방학중 등이 있다. 방학천과 중랑천을 비롯해 발바닥공원 등도 인접해 있다. 서울 도봉구 쌍문5구역 재개발 [조감도=서울시 제공] 서울 도봉구 쌍문5구역이 최고 35층 아파트 1,087세대로 재개발된다. 구는 쌍문5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에 대해 내달 3일까지 공람을 진행한다고 지난 2일 공고했다. 공고문에 따르면 쌍문동 26번지 일원 쌍문5구역은 면적이 4만947㎡로 법적상한용적률 300%를 적용해 최고 35층 아파트 1,087세대(임대 181세대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서울 도봉구 쌍문5구역 재개발 [위치도=서울시 제공] 서울 도봉구 쌍문5구역 재개발 [정비계획 결정도=공고문] 한편 이 일대는 우이신설 연장선이 예정돼 있다. 주변에 가인초, 창경초, 방학초, 신방학초,...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7.05

상계보람, 최고 45층 아파트 4,483세대로 재건축 - 한국주택경제신문

서울 노원구 상계동 재건축 최대어로 꼽히는 상계보람이 최고 45층 아파트 4,483세대로 재건축된다. 구는 상계보람아파트 재건축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에 대해 내달 3일까지 재공람을 진행한다고 지난 2일 공고했다. 지난 5월 제6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수정가결된 내용을 반영한 것이다. 공고문에 따르면 상계동 685번지 일대 상계보람은 면적이 16만6,845.1㎡로 앞으로 법적상한용적률 299.99%를 적용해 최고 45층 아파트 4,483세대(공공임대 323세대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전용면적 기준 △42.95㎡ 192세대 △49.94㎡ 537세대(공공임대 170세대 포함) △59.99㎡ 1,455세대(공공임대 105세대 포함) △74.99㎡ 1,263세대(공공임대 48세대 포함) △84.98㎡ 1,036세대 등이다. 한편 이 일대는 지하철 4·7호선 노원역과 7호선 마들역, 4호선 상계역을 이용할 수 있어 대중교통이 편리하다. 주변에 상곡초, 계상초, 상계초, 청원초, 온곡초, 온곡중, 청원중, 청원여고, 청원고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서울 노원구 상계보람아파트 [조감도=서울시 제공] 서울 노원구 상계동 재건축 최대어로 꼽히는 상계보람이 최고 45층 아파트 4,483세대로 재건축된다. 구는 상계보람아파트 재건축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에 대...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7.05

청량리8구역, 최고 29층 아파트 730세대로 재개발 - 한국주택경제신문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8구역이 최고 29층 아파트 730세대로 재개발된다. 구는 청량리제8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에 대해 내달 4일까지 공람을 진행한다고 지난 3일 공고했다. 또 오는 16일 오후 3시 주민설명회도 개최한다. 공고문에 따르면 청량리동 435번지 일대 청량리8구역은 면적이 2만9,001㎡로 앞으로 건폐율 15.67% 및 용적률 299.88%를 적용해 지하4~지상29층 아파트 6개동 730세대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지난 2010년 11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청량리8구역은 2024년 사업시행인가를 거쳐 작년 9월 관리처분인가를 받은 바 있다. 작년 11월 정비계획 변경 접수에 이어 지난달 24일 통합심의를 신청했다. 한편 이 일대는 지하철 1호선 청량리역과 6호선 고려대역이 가까워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주변에 홍릉초, 삼육초, 청량중, 청량고, 정화고, 고려대, 경희대, 서울시립대 등이 있다.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8구역 [조감도=환경영향평가서]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8구역이 최고 29층 아파트 730세대로 재개발된다. 구는 청량리제8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에 대해 내달 4일까지 공람을 진행한다고 지난 3일 공고했다. 또 오는 16일 오후 3시 주민설명회도 개최한다. 공고문에 따르면 청량리동 435번지 일대 청량리8구역은 면적이 2만9,001㎡로 앞으로 건폐율 15.67%...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7.05

신길16-2구역, 예비추진위원장에 구본선씨 - 한국주택경제신문

서울 영등포구 신길16-2구역 예비추진위원장에 구본선씨가 당선됐다. 예비감사는 김미녀씨가 맡는다. 구는 신길16-2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예비위원장 및 예비감사 당선자를 지난달 30일 공고했다. 구 재개발사업과 관계자는 “토지등소유자에게 조합설립추진위원회 구성을 위한 동의서 제출 등 안내사항을 우편 발송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달 11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신길16-2구역은 면적이 3만4,254.2㎡다. 앞으로 최고 38층 아파트 937세대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립할 계획이다. 937세대 중 조합원 분양분은 287세대, 일반분양분은 415세대다. 나머지 235세대는 임대주택으로 공급한다. 전용면적 기준 △39㎡ 81세대(임대 45세대 포함) △49㎡ 247세대(임대 61세대 포함) △59㎡ 197세대(임대 71세대 포함) △84㎡ 412세대(임대 58세대 포함) 등이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7호선 신풍역을 이용할 수 있다. 또 도림초, 대영초, 대영중, 대영고 등 교육환경도 양호한 편이다. 서울 영등포구 신길16-2구역 재개발 [조감도=서울시 제공] 서울 영등포구 신길16-2구역 예비추진위원장에 구본선씨가 당선됐다. 예비감사는 김미녀씨가 맡는다. 구는 신길16-2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예비위원장 및 예비감사 당선자를 지난달 30일 공고했다. 구 재개발사업과 관계자는 “토지등소유자에게 조합...

국토일보 · 2026.07.05

롯데건설, 1조3천492억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재개발’ 수주 - 국토일보

[국토일보 이경옥 기자] 롯데건설이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이하 성수4지구)’을 수주했다. 5일, 서울 강남구 예림당 아트홀에서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 투표결과 전체 조합원 753명 중 620명이 참석한 가운데(무효표 2표 제외) 롯데건설이 449표를 받아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 성수4지구는 서울시 성동구 성수2가1동 일대에 지하 6층~지상 64층 규모의 공동주택 10개동, 1,447세대와 부대복리시설을 건립하는 프로젝트다. 총 공사비는 1조3,492억원 규모다. 성수4지구는 성수전략정비구역 내에서도 핵심 입지로 평가받는 곳으로, 지하철 2호선 성수역과 수인분당선 서울숲역에 인접해 있다. 세계적인 건축 설계사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DCA)와 협업해 차별화된 외관 디자인을 선보였다. 설계 측면에서는 조합원 전 세대가 한강을 조망할 수 있도록 배치했으며, 실내 개방감을 극대화하기 위해 3m의 높은 천장고를 적용했다. 주거 편의를 위해 주차 공간은 세대당 약 3대 수준으로 확보하고, 주차 폭을 3m로 설계했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도 세대 당 약 20.43㎡ 수준의 넓은 면적으로 계획됐다. 총 77개의 프로그램이 도입되는 복합 문화 시설과 축구장 2배 규모에 달하는 약 16,800㎡의 대규모 중앙광장이 조성될 예정이다. 롯데월드타워 등 글로벌 초고층 프로젝트를 수행해온 구조설계사 ‘레라(LERA)...

ER 이코노믹리뷰 · 2026.07.05

롯데건설, 1.3조 품었다...‘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재개발사업’ 수주 - ER 이코노믹리뷰

롯데건설이 올해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 총 2조8541억원을 달성했다.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재개발사업을 따내면서다. 향후 여의도, 목동 등 한강변 및 강남권 주요 거점 지역에서도 하이엔드 브랜드 ‘르엘’을 앞세워 수주 행보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롯데건설은 지난 5일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이하 성수4지구)’을 수주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시공사 선정 총회는 서울 강남구 예림당 아트홀에서 열렸으며, 투표 결과 전체 조합원 753명 중 620명이 참석해(무효표 2표 제외) 롯데건설에 449표를 던지며 최종 시공사로 낙점됐다. 성수4지구는 서울시 성동구 성수2가1동 219-4번지 일대에 지하 6층~지상 64층 규모의 공동주택 10개동, 1447세대와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서는 프로젝트다. 총 공사비는 1조3492억원 규모다. 세계적인 건축 설계사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DCA)와 협업하며, 설계 측면에서는 조합원 전 세대가 한강을 조망할 수 있도록 배치했다. 실내 개방감을 극대화하기 위해 3m 천장고를 적용하고, 주거 편의를 위해 주차 공간은 세대당 약 3대 수준으로 확보하고, 주차 폭을 3m로 설계했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의 경우, 총 77개의 프로그램이 도입되는 복합 문화 시설과 약 1만6800㎡(축구장 2배 규모) 크기의 중앙광장이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구조설계사 ‘레라(LERA)’...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7.05

재개발·재건축 이주비 집행 부진 지적에… - 한국주택경제신문

대출 규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재개발·재건축 조합에 서울시가 500억원 규모의 이주비를 지원하겠다고 밝혔지만 현재까지 집행된 것은 16억원에 그쳤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서울시가 “이주비 용자 등 모든 지원을 다하겠다”고 해명했다. 시는 지난달 30일 ‘이주비 500억원 지원 실제 집행은 16억뿐’이라는 보도에 대해 설명자료를 통해 “정비사업의 이주비는 조합원들이 직접 금융기관을 통하거나 시공사의 추가 이주비로 조달해 왔지만 정부의 6·27, 10·15. 대책에 따른 대출 규제로 이주가 어려워짐에 따라 서울시는 부족한 예산 상황에도 불구하고 정비사업이 지연되지 않도록 이주비 융자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시는 올해 3월 220억원을 확보하고, 상대적으로 자금 조달이 어려운 중소규모 조합과 많은 조합원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조합원 수 500인 이하’ 및 ‘융자한도 3억원’으로 제한해 공고했다. 하지만 수요 조사 시 200억원이 필요하다는 조합에서 서울시 융자 일정과 조합 이주기간이 일치하지 않자 조합원의 이주를 독려했고, 그 결과 신청액은 16억원으로 크게 줄어들었다는 것이다. 이에 시는 조합원들의 적극적 신청을 유도하기 위해 융자 한도를 3억원에서 5억원으로 상향하고 조합원 500인 이하 조건을 폐지해 공고했다. 시에 따르면 최근 실시한 수요조사 결과 13개소의 조합에서 융자신청 의향을 밝히는 등 완...

미래경제 · 2026.07.05

롯데건설, 대우건설 제치고 1.3조 규모 '성수4지구' 재개발 시공권 확보 - 미래경제

[미래경제 한우영 기자] 롯데건설이 서울 한강변 정비사업의 최대어 중 하나로 꼽히는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이하 성수4지구)''의 시공권을 획득했다. 치열한 수주 경쟁을 펼쳤던 대우건설을 제치고 조합원들의 압도적인 선택을 받으며 올해 도시정비시장 파죽지세의 행보를 이어갔다. 5일 서울 강남구 예림당 아트홀에서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 투표 결과, 전체 조합원 753명 중 620명이 참석한 가운데(무효표 2표 제외) 롯데건설이 449표를 얻어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 경쟁사였던 대우건설의 추격을 여유 있게 따돌리며 성수동 초고층 랜드마크 건설의 주인공이 됐다. 성수4지구 재개발은 서울시 성동구 성수2가1동 219-4번지 일대에 지하 6층~지상 64층 규모의 공동주택 10개 동, 1447세대와 부대복리시설을 건립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총 공사비만 1조 3492억원 규모에 달한다. 이 지역은 지하철 2호선 성수역과 수인분당선 서울숲역이 인접해 있고 영동대교를 통한 강남권 접근성이 탁월해 성수전략정비구역 내에서도 핵심 입지로 평가받는다. 특히 한강변을 끼고 최고 64층에 달하는 초고층 개발이 가능해 향후 서울을 대표하는 신흥 부촌 단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롯데건설은 단지명을 자사의 하이엔드 브랜드를 적용한 '성수르엘 S70'으로 제안하고 세계적인 건축 설계사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DCA)와 협업한 차별화된 외...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7.05

숭인동 1169번지, 공공재개발 계속 추진한다 - 한국주택경제신문

서울 종로구 숭인동 1169번지 일대가 공공재개발 사업을 계속 추진한다. 구는 후보지 해제 유예가 결정된 숭인동 1169번지 일대 공공재개발 후보지에 대해 계속 추진으로 결정됐다고 지난달 30일 공고했다. 구 도시개발과 관계자는 “입안 재검토·취소 요건을 모두 충족하지 못했다”면서 “구역지정 신청 등 공공재개발사업 계속 추진으로 관리결정이 내려졌다”고 밝혔다. 실제로 2025 서울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변경 고시에 따르면 토지등소유자 30% 이상 반대 또는 토지면적 1/2 이상 반대시 입안 취소가 가능하다. 또 토지등소유자 25% 이상이 반대해도 구역계 제척·변경 등 입안 재검토가 가능하다. 하지만 국공유지 관리청을 포함한 토지등소유자 의견 집계 결과 123명 중 78명이 찬성(63.4%)했고, 30명이 반대(24.4%)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올 1월 공람된 정비계획에 따르면 숭인동 1169번지 일대는 면적이 1만4,153.7㎡로 최고 40층 아파트 666세대(임대 147세대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전용면적 기준 △39㎡ 60세대(임대 21세대 포함) △59㎡ 310세대(임대 77세대 포함) △84㎡ 238세대(임대 49세대 포함) △96㎡ 58세대 등이다. 현재 225세대에서 441세대 늘어나게 된다. 서울 종로구 숭인동 1169번지 일대 [위치도=공고문] 서울 종로구 숭인동 1169번지 일대가 공공재...

ebn.co.kr · 2026.07.05

정권 5번 바뀌는 동안 멈췄던 은마 시계…23년 만에 사업시행인가 - ebn.co.kr

서울 강남 재건축의 상징으로 꼽히는 은마아파트가 재건축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으며 본격적인 사업 궤도에 올랐다. 재건축 추진위원회 승인을 받은 지 23년 만이다. 6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는 최근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획득했다. 2003년 추진위원회 승인 이후 참여정부, 이명박 정부, 박근혜 정부, 문재인 정부, 윤석열 정부를 거쳐 이재명 정부에서 사업시행인가를 받게 됐다. 은마아파트는 1979년 준공된 4424가구 규모의 대단지다. 국내 재건축 시장을 대표하는 사업장으로 꼽히지만 사업 추진 과정에서는 수차례 정책 변화와 내부 갈등을 겪으며 장기간 표류했다. 은마 재건축은 참여정부 시절인 2003년 추진위원회 승인을 받으며 첫발을 뗐다. 그러나 참여정부가 집값 안정화를 위해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 도입과 투기 억제 정책을 추진하면서 사업은 초기부터 속도를 내지 못했다. 이명박 정부에서는 규제 완화 기조 속에 2010년 안전진단을 통과했지만 주민 간 개발 방향 갈등과 서울시 심의 과정의 보완 요구가 이어지며 사업은 진전을 보지 못했다. 박근혜 정부 시절에도 재건축 활성화 정책이 추진됐지만 최고 층수를 둘러싼 서울시와의 갈등이 발목을 잡았다. 당시 추진됐던 49층 재건축안은 서울시 도시계획 기조와 충돌하며 장기간 표류했다. 문재인 정부에서는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 부활과 안전진단 강화,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확대 등...

헤럴드경제 · 2026.07.05

롯데건설, 성수4지구 재개발 수주…공사비 1.3조 규모 - 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신혜원 기자] 롯데건설이 서울 한강변 재개발 대어로 꼽히는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이하 성수4지구)’ 시공권을 확보했다. 롯데건설은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예림당 아트홀에서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 투표 결과, 전체 조합원 753명 중 620명이 참석한 가운데(무효표 2표 제외) 449표를 얻어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성수4지구 재개발은 서울시 성동구 성수2가1동 219-4번지 일대에 지하 6층~지상 64층 규모의 공동주택 10개 동, 1447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건립하는 프로젝트로, 총 공사비는 1조3492억원 규모에 달한다. 성수4지구는 성수전략정비구역 내에서도 한강변 입지에 초고층 개발이 가능한 핵심 입지로 평가받는 곳이다. 지하철 2호선 성수역과 수인분당선 서울숲역이 인접해 있고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영동대교 등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춰 강남권 접근성이 매우 우수하다. 롯데건설은 단지명을 ‘성수르엘 S70’으로 제안하고, 세계적인 건축 설계사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DCA)와 협업해 차별화된 외관 디자인을 선보였다. 특히 조합원 전 가구가 한강을 조망할 수 있도록 건물을 배치했으며, 실내 개방감을 극대화하기 위해 3m의 높은 천장고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입주민의 주거 편의와 안전을 위한 특화 설계도 집약된다. 주차 공간은 가구당 약 3대 수준으로 넉넉히 확보하고 주차 폭...

대한경제 · 2026.07.05

[대한도시정비포럼 4차 세미나] 서울시, 정비포럼 직접 참석… 재개발ㆍ재건축 규제개선 ‘본격화’ - 대한경제

[대한경제=한형용 기자] 서울시가 재개발ㆍ재건축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민간 포럼을 찾았다. 6ㆍ3 지방선거 이후 본격적인 규제개선의 포문을 열었다는 평가다. <대한경제>는 지난 2일 서울 강남구 코레이트타워에서 ‘2026 대한도시정비포럼 제4차 세미나’를 열었다. 조합(추진위) 관계자를 중심으로 건설업계ㆍ전문가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행사에는 서울시 규제개선기획관실ㆍ주택실에서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서울시는 이 자리에서 도시정비 제도와 지원 혜택을 직접 설명하고, 현장에서 체감하는 인허가 지연ㆍ공공기여 등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서울시가 민간 정비사업 포럼에 직접 참석해 현장 의견을 수렴한 것은 오세훈 시장 재선 이후 처음이다. 이날 규제개선기획관실과 주택실 두 부서 관계자가 참여, 단순 참관이 아닌 ‘정책 수렴 창구’를 공식화했다는 평가다. 이재훈 서울시 주택실 주거정비정책팀장은 “세미나에서 나온 현장의 소중한 목소리를 경청해 제도 개선과 정책 수립에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오상민 서울시 규제개선담당관 규제개선2팀장은 “앞으로 조합과 소통하며 정비사업의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는 규제를 현장에서 발굴ㆍ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3세션 주제발표도 이어지며 현장의 관심을 모았다. 김제경 투미부동산컨설팅 소장은 ‘지방선거 이후 서울시 정책 변화와 정비사업 영향’을 주제로, 이번 지방...

한경매거진&북 · 2026.07.05

한강변 '성수 르엘' 현실로…롯데건설, 1.3조 재개발 수주 - 한경매거진&북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607066619b 폰트크기조정 폰트크기 가장 작게 폰트크기 작게 폰트 기본크기 폰트크기 크게 폰트크기 가장 크게 롯데건설 성수르엘 S70 투시도. 사진=롯데건설 롯데건설이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성수4지구)’을 수주했다. 롯데건설은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예림당 아트홀에서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 투표결과 전체 조합원 753명 중 620명이 참석한 가운데(무효표 2표 제외) 롯데건설이 449표를 받아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성수4지구는 서울시 성동구 성수2가1동 219-4번지 일대에 지하 6층~지상 64층 규모의 공동주택 10개동, 1447세대와 부대복리시설을 건립하는 프로젝트다. 총 공사비는 1조 3492억원 규모다. 성수4지구는 성수전략정비구역에서도 핵심 입지로 꼽힌다. 지하철 2호선 성수역과 수인분당선 서울숲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인데다 강변북로와 올림픽대로, 영동대교와도 가까워 강남 접근성이 뛰어나다. 롯데건설은 단지명을 ‘성수르엘 S70’으로 제안했다. 세계적인 건축 설계사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DCA)와 협업해 차별화된 외관 디자인을 선보였다. 설계 측면에서는 조합원 전 세대가 한강을 조망할 수 있도록 배치했으며, 실내 개방감을 극대화하기 위해 3m의 높은 천장고를...

뉴스투데이 · 2026.07.05

롯데건설, 1조 3000억원 규모 성수4지구 재개발 시공사 선정 - 뉴스투데이

[뉴스투데이=김성현 기자] 롯데건설이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재개발 사업의 시공권을 확보했다. 5일 롯데건설은 서울 강남구 예림당 아트홀에서 개최된 성수4지구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참석 조합원 620명(무효 2표 제외) 중 449표를 얻어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성수4지구 재개발은 서울시 성동구 성수2가1동 일대에 지하 6층~지상 64층 규모의 공동주택 10개 동, 1447세대와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사업이다. 총 공사비는 1조 3492억원 규모다. 사업지는 지하철 2호선 성수역과 수인분당선 서울숲역이 인접해 있으며,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영동대교 등을 통한 강남권 이동이 수월한 입지를 갖추고 있다. 롯데건설은 단지명으로 '성수르엘 S70'을 제안했다. 외관 디자인은 건축 설계사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DCA)와 협업했으며, 초고층 구조설계사 레라(LERA)와 함께 내진 특등급 기반의 설계 기술을 적용할 계획이다. 설계안에 따르면 조합원 전 세대에서 한강을 조망할 수 있도록 건물이 배치되며, 실내 천장고는 3m로 적용된다. 주차 공간은 세대당 약 3대 수준이며 주차 폭은 3m로 설계됐다. 세대당 약 20.43㎡ 규모로 기획된 커뮤니티 시설에는 총 77개 프로그램이 가능한 복합 문화 시설이 들어선다. 단지 내부에는 약 1만6800㎡ 규모의 중앙광장도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이번 수주로 롯데건설의 올해 도시정...

v.daum.net · 2026.07.05

롯데건설, '1.3조 원' 성수4지구 재개발 수주 - v.daum.net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롯데건설은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서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조합원 620명이 참석한 가운데 449표를 받아 대우건설을 누르고 시공사로 선정됐다.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은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2가 일대에 최고 64층 높이의 아파트 단지 10개 동을 1,447가구 규모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총 공사비는 1조 3,492억 원에 달한다. 성수4지구는 지하철 2호선 성수역과 인접해 있으며, 한강변 입지에 초고층 재개발이 가능한 희소성을 갖추고 있어 성수전략정비구역 내에서도 핵심 입지라는 평가다. 롯데건설은 단지명으로 하이엔드 브랜드 ‘르엘’이 적용된 ‘성수 르엘 S70'을 제안하고 성수4지구를 한강변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설계에는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DCA)와 협업해 차별화된 디자인을 선보이고, 롯데월드타워 등 초고층 프로젝트를 수행해 온 구조설계사 '레라(LERA)'와 협력해 안전성과 상징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고용주 롯데건설 개발사업본부장은 “사업 초기부터 이어온 신뢰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조합원님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성공적인 사업 완수를 위한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국경제TV · 2026.07.05

롯데건설, '1.3조 원' 성수4지구 재개발 수주 - 한국경제TV

롯데건설이 성수4지구 재개발 사업을 수주했다고 5일 밝혔다. 롯데건설은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서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조합원 620명이 참석한 가운데 449표를 받아 대우건설을 누르고 시공사로 선정됐다. 이날 총회에는 오일근 롯데건설 사장과 김보현 대우건설 사장이 참석했다.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은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2가 일대에 최고 64층 높이의 아파트 단지 10개 동을 1,447가구 규모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총 공사비는 1조 3,492억 원에 달한다. 성수4지구는 지하철 2호선 성수역과 인접해 있으며, 한강변 입지에 초고층 재개발이 가능한 희소성을 갖추고 있어 성수전략정비구역 내에서도 핵심 입지라는 평가다. 롯데건설은 단지명으로 하이엔드 브랜드 ‘르엘’이 적용된 ‘성수 르엘 S70'을 제안하고 성수4지구를 한강변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설계에는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DCA)와 협업해 차별화된 디자인을 선보이고, 롯데월드타워 등 초고층 프로젝트를 수행해 온 구조설계사 '레라(LERA)'와 협력해 안전성과 상징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고용주 롯데건설 개발사업본부장은 “사업 초기부터 이어온 신뢰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조합원님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성공적인 사업 완수를 위한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롯데건설이 축적해 온 모든 기술력과 역량을 집약해 신속하게...

디지털타임스 · 2026.07.05

롯데건설, 1.3조 성수4지구 재개발 수주 - 디지털타임스

롯데건설이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성수4지구)’의 시공권을 따냈다. 롯데건설은 5일 서울 강남구 예림당아트홀에서 열린 시공사 선정총회 투표 결과, 전체 조합원 753명 중 620명이 참석한 가운데(무효표 2표 제외) 롯데건설이 449표를 받아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성수4지구는 서울시 성동구 성수2가1동 일대에 지하 6층~지상 64층의 공동주택 10개동, 1447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프로젝트다. 공사비는 1조3492억원이다. 롯데건설은 단지명을 ‘성수르엘 S70’으로 제안했으며, 세계적인 건축 설계사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DCA)와 협업해 차별화된 외관 디자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롯데월드타워 등 글로벌 초고층 프로젝트를 수행한 구조설계사 ‘레라(LERA)’와 협업해 내진 특등급 기반의 초고층 기술력을 집약해 안전성과 상징성을 동시에 확보할 계획이다. 롯데건설은 이번 수주를 포함해 △송파 가락극동아파트 재건축(4840억원) △금호 제21구역 재개발(6242억원) △창원 용호3구역 재건축(3967억원) 등 올해 도시정비사업에서 2조8541억원의 누적 수주액을 기록했다. 실시간 주요뉴스 [기획] 반도체 호황 '남 일'… 청년고용 멈췄다 [기획] 소재부터 완제품까지… 금도체 ‘원가 폭탄’ HBM 다음은 HBF?…이재용 ‘포스트 AI 반도체’ 구상은 상반기 코스피 VI 발동 2만90...

MTN 머니투데이방송 · 2026.07.05

[속보] 롯데건설, 성수4지구 재개발 수주 - MTN 머니투데이방송

성수전략정비구역 조감도./ 사진=서울시 롯데건설이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재개발 사업을 수주했다. 롯데건설이 제안한 새 단지명은 하이엔드 브랜드 '르엘'이 적용된 '성수 르엘 S70'이다. 윤하늘·김찬호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RDRC AI Brief · 2026.07.05

[AI 브리핑] 요약 제목

출처: v.daum.net 국토부가 재개발·재건축 지정·해제도 권한을 집중하는 것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다. 서울시는 국토부 장관이 정비구역을 지정할 경우 사업 속도가 지연되고 사업 불확실성이 커질 수 있다고 밝혔다. 반면, 청원인은 “부동산 정책 권한은 해당 지역의 현장 상황과 주민 수요를 가장 잘 파악하는 지자체가 행사할 때 실효성이 높다”며 “국가 단일 기관에 집중시키는 것은 시장의 다양성과 지역별 특수성을 무시하는 획일적 통제 방식”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