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인동 1169번지, 공공재개발 계속 추진한다 - 한국주택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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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숭인동 1169번지 일대가 공공재개발 사업을 계속 추진한다. 구는 후보지 해제 유예가 결정된 숭인동 1169번지 일대 공공재개발 후보지에 대해 계속 추진으로 결정됐다고 지난달 30일 공고했다. 구 도시개발과 관계자는 “입안 재검토·취소 요건을 모두 충족하지 못했다”면서 “구역지정 신청 등 공공재개발사업 계속 추진으로 관리결정이 내려졌다”고 밝혔다. 실제로 2025 서울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변경 고시에 따르면 토지등소유자 30% 이상 반대 또는 토지면적 1/2 이상 반대시 입안 취소가 가능하다. 또 토지등소유자 25% 이상이 반대해도 구역계 제척·변경 등 입안 재검토가 가능하다. 하지만 국공유지 관리청을 포함한 토지등소유자 의견 집계 결과 123명 중 78명이 찬성(63.4%)했고, 30명이 반대(24.4%)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올 1월 공람된 정비계획에 따르면 숭인동 1169번지 일대는 면적이 1만4,153.7㎡로 최고 40층 아파트 666세대(임대 147세대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전용면적 기준 △39㎡ 60세대(임대 21세대 포함) △59㎡ 310세대(임대 77세대 포함) △84㎡ 238세대(임대 49세대 포함) △96㎡ 58세대 등이다. 현재 225세대에서 441세대 늘어나게 된다. 서울 종로구 숭인동 1169번지 일대 [위치도=공고문] 서울 종로구 숭인동 1169번지 일대가 공공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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