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더 빠른 재건축·재개발 협의체 첫 회의 - 한국주택경제신문
3줄 핵심 요약
- 서울 강동구가 지난 3일 ‘더 빠른 재건축·재개발 협의체(TF)’ 첫 회의를 열고 단지별 현안 공유와 해결 방안 모색에 나섰다.
- 이날 회의에는 명일동 일대 재건축 추진 주체인 삼익그린2차, 삼익맨숀, 고덕현대, 명일신동아, 명일한양, 고덕주공9단지, 명일우성, 삼익파크, 상일동 빌라단지, 고덕삼환, 삼익그린11차, 명일삼환 등 12개 단지 조합장과 추진주체가
- 참석자들은 단지별 진행 상황과 주요 현안을 공유했다.
서울 강동구가 지난 3일 ‘더 빠른 재건축·재개발 협의체(TF)’ 첫 회의를 열고 단지별 현안 공유와 해결 방안 모색에 나섰다. 이날 회의에는 명일동 일대 재건축 추진 주체인 삼익그린2차, 삼익맨숀, 고덕현대, 명일신동아, 명일한양, 고덕주공9단지, 명일우성, 삼익파크, 상일동 빌라단지, 고덕삼환, 삼익그린11차, 명일삼환 등 12개 단지 조합장과 추진주체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단지별 진행 상황과 주요 현안을 공유했다. 지구단위계획과 재건축 정비계획이 서로 충돌하지 않도록 검토할 사항을 살피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문제점과 행정 지원이 필요한 사항을 논의했다. 명일동 일대 재건축 협의체(TF) 회의는 민선 8기였던 지난해부터 이어져 총 5회 개최했고, 민선 9기 시작과 함께 첫 번째 회의를 시작했다. 그동안 구와 추진주체 간 소통과 협력을 통해 4개 단지가 정비구역으로 지정됐고 4개 단지에서는 추진위원회가 구성되는 성과를 냈다. 이날 회의에서는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와 신속통합기획 심의 결과를 공유했다. 자문 의견과 관련해 토지등소유자가 제기한 건의사항도 논의했으며 구는 향후 제도 개선 요청을 검토할 계획이다. 또 개정된 서울시 허용용적률 인센티브 지침, 온라인 총회 운영, 시공자 선정 때 유의할 사항 등 최근 정비사업 현장에서 관심이 높은 내용도 다뤘다. 특히 시공자 선정 과정에서 추진 주체들이 어려움을 겪는 절차와 쟁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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