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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 2026.07.09

목동7단지 재건축 조합설립인가 - 한국경제

DL이앤씨가 경기 성남시 분당구 동원동에 ‘e편한세상 분당 퍼스트빌리지’를 분양한다. 신혼희망타운으로 조성되는 단지는 시세보다 저렴하다. 소득·총자산과 과거 특별공급 당첨 여부, 청... 현대건설이 경남 양산시에서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의 분양에 나선다. 지하철과 KTX를 바로 이용할 수 있는 데다 단지 내 층간소음 예방 신기술을 도입하고 중도금 무이자 등 금융 혜택을 제공해... 포스코이앤씨가 인천 연수구 송도동 송도국제업무지구(IBD)에서 ‘더샵 송도그란테르’를 분양하고 있다. 앞선 청약에서 흥행에 성공한 단지다.지하 2층~지상 최고 46층, 6개 단지 15개 동, 아... 목동7단지 재건축 조합설립인가 입력 2026.07.09 17:18 수정 2026.07.09 17:18 지면 A29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한국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최고 49층 4335가구 탈바꿈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 7단지가 재건축 조합 설립 인가를 받아 정비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목동 14개 재건축 추진 단지 가운데 조합 설립을 마친 구역은 다섯 곳으로 늘었다. 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양천구는 전날 목동7단지 조합 설립을 인가했다. 준비위원회가 지난달 24일 토지 등 소유자 동의율 90.4%를 확보해 신청한 지 14일 만이다. 목동에선 지난해 5월 6단지를 시작으로 12·8·4단지가 차례로 조합 설립을 마...

한스경제 · 2026.07.09

경주 황성주공1차 재건축 인가, 첫 재건축 사업 본궤도 - 한스경제

| 경주 =한스경제 이상은 기자 | 경주시가 황성주공1차 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계획을 인가했다. 이는 경주시에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진행되는 첫 재건축사업 사례다. 경주시는 9일 황성주공1차 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계획을 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가로 사업시행자인 경주황성1차 재건축조합은 조합원 분양신청과 관리처분계획 수립 등 후속 절차에 들어간다. 사업 규모 및 향후 일정, 해당 사업은 경주시 황성동 295번지 일원에서 진행된다. 기존 620세대를 철거하고 대지면적 3만 5819㎡ 부지에 지하 3층~지상 25층, 10개 동 규모의 공동주택 797세대를 건설한다. 부대·복리시설과 함께 주차공간 1328면도 마련한다. 사업은 2017년 재건축정비구역 지정 이후 2020년 조합설립인가를 받았다. 이후 정비계획 변경과 건축심의를 거쳐 지난 3일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완료했다. 조합은 올해 4분기 조합원 분양신청을 시작한다. 이후 관리처분계획 수립과 이주 및 철거 과정을 거쳐 2034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계기로 재건축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 안전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공정하고 책임 있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경북일보 · 2026.07.09

경주 첫 재건축 본궤도…황성주공1차 사업시행계획 인가 - 경북일보

정주 여건 개선과 도심 공동화 해소를 위한 정비 사업이 마침내 경주시 역사상 최초로 본궤도에 올랐다. 경주시는 황성동의 대표적 노후 단지인 황성주공1차 아파트 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계획을 최종 인가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인가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정 이후 경주시에서 민간 재건축사업이 행정 절차의 7부 능선을 넘은 첫 사례다. 이에 따라 낙후된 도심의 주거 환경을 혁신하고 지역 건설 경기에 활력을 불어넣을 정비가 가시화됐다. 황성주공1차 재건축사업은 황성동 295번지 일원의 대지면적 3만 5819㎡를 대상으로 추진되는 대규모 정비사업이다. 지난 2017년 재건축정비구역 지정과 2020년 조합설립인가를 거쳤으며, 교통·건축심의 등 복잡한 관문을 모두 통과한 끝에 결실을 맺었다. 사업시행계획에 따라 조합 측은 기존의 저층 노후 주택 620세대를 전면 철거하게 된다. 이어 해당 부지에 지하 3층~지상 25층, 총 10개 동, 797세대 규모의 최신 공동주택 단지와 쾌적한 부대·복리시설을 건립할 계획이다. 특히 도심의 고질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가구당 1.6대 수준인 총 1328면의 넉넉한 주차 공간을 확보한 점이 눈에 띈다. 조합은 올해 4분기 조합원 분양신청을 시작으로 관리처분계획 수립, 이주 및 철거 등의 후속 절차를 밟아 오는 2034년 준공을 목표로 속도를 낼 방침이다. 황성동의 한 주민은 “건물이 낡아 누수와 주차...

스트레이트뉴스 · 2026.07.09

경주시, 황성주공1차 재건축 인가… ‘첫 정비사업’ 본궤도 - 스트레이트뉴스

경주시 주거 환경의 중심축이자 오랜 숙원이었던 황성동 노후 도심 정비 사업이 마침내 행정적 규제를 허물고 첫발을 내디뎠다. 경주시는 관내 정비사업 역사상 최초로 황성동 황성주공1차 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에 대한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전격 수리하고, 주거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후속 행정 절차 가동에 착수했다.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의 엄격한 조항을 충족하며 경주시 제1호 재건축 타이틀을 거머쥔 이번 사업은 황성동 295번지 일원의 노후 공동주택을 허물고 최첨단 주거 인프라를 구축하는 거대한 민간 정비사업이다. 시는 지난 3일 최종 인가 도장을 찍은 데 이어, 이날 정량적 제원을 확정 보도함으로써 정비사업 생태계의 패러다임 시프트를 선언했다. 사업 계획의 정밀 조판을 살펴보면, 조합 측은 총 대지면적 3만5819㎡ 공간에 건설 예정인 기존의 620세대를 완전히 철거하게 된다. 그 자리에 지하 3층부터 지상 최고 25층 규모에 달하는 총 10개 동, 797세대의 하이엔드 공동주택 및 쾌적한 부대·복리시설을 조판한다. 특히 구도심의 고질적인 주차난을 완벽히 해소하기 위해 총 1328면에 이르는 압도적인 지하 주차 인프라를 확보하도록 설계 스펙을 채택했다. 이 사업은 지난 2017년 재건축정비구역으로 최초 지정된 이후, 2020년 조합설립인가를 득하며 속도를 냈다.

매일일보 · 2026.07.09

경주시 첫 재건축 사업 본궤도 - 매일일보

매일일보 = 김태호 기자 | 경주시 첫 재건축사업인 황성주공1차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으며 본격적인 후속 절차에 들어간다. 경주시는 황성동 295번지 일원 황성주공1차 재건축사업에 대해 사업시행계획을 인가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인가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른 경주시 첫 재건축사업 사업시행계획 승인 사례다. 이에 따라 사업시행자인 경주황성1차 재건축조합은 조합원 분양신청과 관리처분계획 수립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기존 620세대를 철거하고 대지면적 3만5819㎡에 지하 3층~지상 25층, 10개 동, 797세대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내용이다. 주차공간은 1328면이 확보된다. 황성주공1차 재건축사업은 2017년 정비구역 지정과 2020년 조합설립인가를 거쳐 정비계획 변경과 건축심의를 완료했다. 조합은 올해 4분기 조합원 분양신청을 시작으로 관리처분계획 수립, 이주·철거 등을 거쳐 2034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계기로 재건축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책임 있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드림저널 · 2026.07.09

경주시 첫 재건축 사업 본궤도…황성주공1차 사업시행계획 인가 - 드림저널

▲ 황성주공1차 재건축사업이 추진되는 황성동 295번지 일원 전경. 경주시는 최근 황성주공1차 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계획을 인가했다. © 드림저널 [경주/드림저널 = 김영호 기자] 경주시 최초의 재건축사업인 황성주공1차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으며 본격적인 후속 절차에 들어간다. 경주시는 황성동 295번지 일원 황성주공1차 재건축사업에 대해 사업시행계획을 인가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인가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른 경주시 첫 재건축사업 사업시행계획 승인 사례다. 이에 따라 사업시행자인 경주황성1차 재건축조합은 조합원 분양신청과 관리처분계획 수립 등 후속 절차를 추진한다. 사업은 기존 620세대를 철거하고 대지면적 3만5,819㎡에 지하 3층~지상 25층, 10개 동, 797세대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내용이다. 주차공간은 1,328면이 확보된다. 2017년 정비구역 지정과 2020년 조합설립인가를 거친 뒤 정비계획 변경과 건축심의를 완료했으며, 올해 4분기 조합원 분양신청을 시작으로 관리처분계획 수립, 이주·철거 등을 거쳐 2034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계기로 재건축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책임 있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네이트 · 2026.07.08

은마아파트 필두로 강남 재건축 들썩인다…압구정·잠실까지 동시다발 속도전 - 네이트

은마아파트를 포함한 서울 강남권 다수 아파트 단지의 정비사업이 줄줄이 본궤도에 오르고 있다. 강남3구(강남·서초·송파구) 곳곳의 랜드마크가 대규모 변화를 앞두면서 부동산 시장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8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재건축 사업이 2일 서울시로부터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재건축 사업의 본격 실행 단계로 꼽히는 사업시행인가를 얻은 건 2003년 재건축추진위원회 설립 승인 후 23년 만이다. 1979년 4,424가구 규모로 준공된 은마는 2000년대 초반부터 재건축이 추진됐으나 각종 인허가 절차 지연으로 사업이 장기간 미뤄졌다. 최근 서울시가 높이 규제 완화, 신속통합기획 적용을 통해 정비사업을 활성화하면서 은마는 지하 6층~지상 49층, 5,850가구 건설을 목표로 이르면 2028년 착공한다. 장기 표류하던 은마 재건축에 속도가 붙자 대치동 일대는 들썩인다.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은마의 매매 매물은 이날 317건으로 올해 4월 초(3일·108건)에 비해 3배 가까이 늘었다. 인근 단지인 대치우성1차(479가구)와 대치쌍용1차(630가구), 대치쌍용2차(364가구) 도 먼저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받은 터라 관심은 더욱 커지고 있다. 이 지역 한 공인중개사는 "5월부터 대치동 일대에서 최고가 거래가 더 나오고 있다"며 "은마도 호가를 높이는 집주인들이 생기는 중"이라고 귀띔했다. 대치동뿐 아...

한국일보 · 2026.07.08

은마아파트 필두로 강남 재건축 들썩인다… 압구정·잠실까지 동시다발 속도전 - 한국일보

은마아파트를 포함한 서울 강남권 다수 아파트 단지의 정비사업이 줄줄이 본궤도에 오르고 있다. 강남3구(강남·서초·송파구) 곳곳의 랜드마크가 대규모 변화를 앞두면서 부동산 시장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8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재건축 사업이 2일 서울시로부터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재건축 사업의 본격 실행 단계로 꼽히는 사업시행인가를 얻은 건 2003년 재건축추진위원회 설립 승인 후 23년 만이다. 1979년 4,424가구 규모로 준공된 은마는 2000년대 초반부터 재건축이 추진됐으나 각종 인허가 절차 지연으로 사업이 장기간 미뤄졌다. 최근 서울시가 높이 규제 완화, 신속통합기획 적용을 통해 정비사업을 활성화하면서 은마는 지하 6층~지상 49층, 5,850가구 건설을 목표로 이르면 2028년 착공한다. 장기 표류하던 은마 재건축에 속도가 붙자 대치동 일대는 들썩인다.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은마의 매매 매물은 이날 317건으로 올해 4월 초(3일·108건)에 비해 3배 가까이 늘었다. 인근 단지인 대치우성1차(479가구)와 대치쌍용1차(630가구), 대치쌍용2차(364가구) 도 먼저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받은 터라 관심은 더욱 커지고 있다. 이 지역 한 공인중개사는 "5월부터 대치동 일대에서 최고가 거래가 더 나오고 있다"며 "은마도 호가를 높이는 집주인들이 생기는 중"이라고 귀띔했다. 대치동뿐 아...

Naver Blog · 2026.07.08

목동 7단지, 조합설립 인가…재건축 본궤도 진입 : 네이버 블로그 - Naver Blog

목동 재건축 '대장 단지' 첫 관문 통과…2550가구→4335가구 시공사 선정 절차 본격화 서울 양천구 목동 신시가지 재건축의 핵심 단지로 꼽히는 목동7단지가 조합설립 인가를 획득하면서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습니다. 목동 재건축 전체 사업 규모가 총 공사비 기준 약 30조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는 가운데, '최대어'로 평가받는 7단지가 첫 관문을 통과하면서 사업 추진에도 속도가 붙을 것이라는 기대가 나오고 있습니다. 8일 건설·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양천구는 목동7단지 재건축 조합설립을 인가했습니다. 앞서 재건축준비위원회는 지난달 24일 토지등소유자 동의율 90.4%를 확보해 조합설립 인가를 신청한 바 있습니다. 목동7단지는 1986년 준공된 2550가구 규모의 아파트로, 목동14단지(3100가구)에 이어 두 번째로 큰 단지입니다. 현대백화점 목동점과 목동 학원가가 인접해 있으며, 목운초와 목운중 학군을 갖춘 대표적인 선호 단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조합설립 인가는 재건축 사업의 첫 번째 핵심 관문으로 꼽힙니다. 인가를 받으면 추진위원회 체제를 벗어나 정식 조합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으며, 이후 시공사 선정과 사업시행계획 인가, 관리처분계획 인가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하게 됩니다. 목동7단지는 오는 8월 통합심의를 접수한 뒤 시공사 선정 준비에 착수할 계획입니다. 입찰 공고는 10~11월 중 진행할 예정입니다. 업계 관계자는 "현재 삼성물...

딜사이트 · 2026.07.08

목동 7단지, 조합설립 인가…재건축 본궤도 진입 - 딜사이트

[딜사이트 배지원 기자] 서울 양천구 목동 신시가지 재건축의 핵심 단지로 꼽히는 목동7단지가 조합설립 인가를 획득하면서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목동 재건축 전체 사업 규모가 총 공사비 기준 약 30조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는 가운데 '최대어'로 꼽히는 7단지가 첫 관문을 넘어서면서 사업 추진에도 속도가 붙을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 8일 건설·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양천구는 목동7단지 재건축 조합설립을 인가했다. 앞서 재건축준비위원회는 지난달 24일 토지등소유자 동의율 90.4%를 확보해 인가를 신청한 바 있다. 목동7단지는 1986년 준공된 2550가구 규모 아파트로 목동14단지(3100가구)에 이어 두 번째로 규모가 크다. 현대백화점 목동점과 목동 학원가가 인접해 있고 목운초·목운중 학군을 갖춘 대표적인 선호 단지다. 재건축이 완료되면 최고 49층, 4335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조합설립인가는 재건축 사업의 첫 번째 핵심 관문으로 꼽힌다. 인가를 받으면 추진위원회 체제를 벗어나 정식 조합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으며 이후 시공사 선정, 사업시행계획 인가, 관리처분계획 인가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하게 된다. 목동7단지는 8월 통합심의 접수한 뒤 시공사 선정 준비에 착수한다는 방침이다. 입찰 공고는 10~11월에 낼 계획이다. 업계 관계자는 “현재 삼성물산과 현대건설, 롯데건설이 시공권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금융신문 · 2026.07.08

희림건축, 평촌 A-17 통합재건축 설계 수주…1기 신도시 첫 설계자 - 한국금융신문

평촌신도시 특별정비구역(A-17) 통합재건축사업 조감도. /사진제공=희림건축 희림건축, 평촌 A-17 통합재건축 설계 수주…1기 신도시 첫 설계자 이미지 확대보기 관련기사 #희림건축 #평촌 #재건축 #신도시 #설계 진정한 프리미엄을 위한 설계…희림건축 '더 대치미도' 제안 은마 재건축 본궤도…삼성물산·GS건설 시공사 유지 전망 강남구 '한보미도맨션1' 61평, 16.5억 떨어진 55.5억원에 거래 [일일 하락가] 한자신·하나자산 등 목동 집결…8개 단지 신탁방식 추진 [신탁 부흥기-上] 영등포구, 여의도 대교아파트 재건축 관리처분계획 인가 진정한 프리미엄을 위한 설계…희림건축 '더 대치미도' 제안 은마 재건축 본궤도…삼성물산·GS건설 시공사 유지 전망 강남구 '한보미도맨션1' 61평, 16.5억 떨어진 55.5억원에 거래 [일일 하락가] 한자신·하나자산 등 목동 집결…8개 단지 신탁방식 추진 [신탁 부흥기-上] 영등포구, 여의도 대교아파트 재건축 관리처분계획 인가

스마트투데이 · 2026.07.07

[기자수첩] 흔들리는 재건축 설계공모, 이대로 괜찮은가 - 스마트투데이

|스마트투데이=김종현 기자| 최근 몇 년 사이 서울 강남권과 한강변을 중심으로 대규모 재건축 사업이 잇따라 본궤도에 오르고 있다. 목동에 이어 송파, 대치, 개포 등 굵직한 단지들이 동시다발적으로 설계공모와 시공사 선정 절차를 밟으면서, 정비사업 시장은 그 어느 때보다 활기를 띠고 있다. 그러나 그 이면에서는 정비계획과 심의 기준을 제대로 지키지 않은 설계안이 버젓이 조합 총회를 통과하는 일이 반복되고 있다. 사업 지연과 조합원 갈등, 나아가 도시 전체의 주거 형평성 문제로 이어질 수 있는 이 현상을 더 이상 개별 사업장의 해프닝으로 넘길 수는 없다. 서울시는 단지내·외 과도한 단차를 지양하고 주변 지형과 어울리는 지반층을 계획하도록 하고, 2022년 재건축·재개발 단지에서 임대주택을 특정 동이나 저층부에 몰아넣는 방식을 금지하는 이른바 '소셜믹스 원칙'을 통합심의 기준에 반영했다. 조합원 세대와 일반분양 세대, 임대 세대를 분리하거나 커뮤니티 시설 이용을 제한하는 설계가 결과적으로 입주민 간 차별을 조장한다는 문제의식에서 비롯된 조치다. 이 기준을 지키지 않을 경우 통합심의에서 보류 판정을 받아 인허가 자체가 지연되는 구조이기 때문에, 설계사 입장에서는 공모 단계에서부터 이를 전제로 계획을 짜야 한다. 문제는 설계공모 단계에서 조합원세대, 일반분양세대와 임대세대를 따로 분리하거나 진입도로와 레벨차를 둔 과도한 인공데크를 조성해 데크...

한국금융신문 · 2026.07.03

은마 재건축 본궤도…삼성물산·GS건설 시공사 유지 전망 - 한국금융신문

대치동 은마아파트 전경. /한국금융신문 DB 은마 재건축 본궤도…삼성물산·GS건설 시공사 유지 전망 이미지 확대보기 관련기사 #은마아파트 #삼성물산건설부문 #GS건설 #컨소시엄 #사업시행계획인가 삼성물산, 日 인프로니아와 인프라 개발 협력…글로벌 PPP 사업 확대 추진 삼성물산, 반도체 메가프로젝트에 발주 확대 기대감 UP [반도체 호재②] 강남구 '한보미도맨션1' 61평, 16.5억 떨어진 55.5억원에 거래 [일일 하락가] 한자신·하나자산 등 목동 집결…8개 단지 신탁방식 추진 [신탁 부흥기-上] 영등포구, 여의도 대교아파트 재건축 관리처분계획 인가 삼성물산, 日 인프로니아와 인프라 개발 협력…글로벌 PPP 사업 확대 추진 삼성물산, 반도체 메가프로젝트에 발주 확대 기대감 UP [반도체 호재②] 강남구 '한보미도맨션1' 61평, 16.5억 떨어진 55.5억원에 거래 [일일 하락가] 한자신·하나자산 등 목동 집결…8개 단지 신탁방식 추진 [신탁 부흥기-上] 영등포구, 여의도 대교아파트 재건축 관리처분계획 인가

홈두부 · 2026.07.03

압구정 최고 66층에 은마는 27일 만에 패스, 규제 구멍 뚫린 강남 재건축 - 홈두부

최근 서울 강남권 핵심 주거지들이 행정 절차를 무서운 속도로 통과하며 정비사업의 판도를 뒤흔들고 있다. 복잡한 심의를 한 번에 처리하는 통합심의가 본격 가동되면서 십수 년간 멈춰 있던 노후 단지들이 실질적인 공급 단계로 진입하는 모양새다. 자산가들은 이미 규제의 빈틈을 찾아 움직이기 시작했으며 지금 이 타이밍을 놓치면 서울 상급지 진입의 기회는 더 멀어질 수밖에 없다. 대한민국 재건축의 상징이자 강남 부동산의 나침반 역할을 해온 대치동 은마아파트가 마침내 사업 본궤도에 올랐다. 과거에는 구청과 시청 문턱을 넘는 데만 수년이 걸리던 행정 절차를 단 27일 만에 초고속으로 완료했다. 이는 법정 처리 기한을 한 달가량 앞당긴 이례적인 수치로 지자체의 전담 조직 운영이 만든 결과물이다. 이번 사업시행계획인가를 통해 기존 4424세대의 노후 단지는 최고 49층, 5850세대의 초대형 랜드마크로 탈바꿈하게 된다. 조합 측은 2028년 착공을 목표로 후속 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기 수요가 워낙 탄탄한 지역인 만큼 이번 초고속 승인은 인근 대치동 학원가 일대의 자산 가치를 다시 한번 자극하는 기폭제가 되고 있다. 늘 규제의 타깃이 되던 곳이 행정 지원의 수혜를 입자 시장의 시선도 빠르게 변하고 있다. 강남 중에서도 핵심으로 꼽히는 압구정동 일대도 분위기가 뜨겁다. 압구정 특별계획구역 중 최초로 압구정 2구역이 서울시의 통합심의를 통과하며 재건...

v.daum.net · 2026.07.03

은마아파트 재건축 본궤도…오세훈표 공급 속도전 막 올랐다 - v.daum.net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는 지난 2일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재건축 사업에 대한 사업시행계획을 인가했다. 지난해 11월 정비계획 변경 결정·고시 이후 약 7개월만이다. 올해 2월 정비사업 통합심의를 통과한 데 이어 사업시행계획 인가까지 마무리해 통상적인 정비사업보다 약 1년가량 절차를 앞당겼다. 은마아파트는 강남권 노후 아파트 재건축의 상징이자 서울의 핵심 주택 공급 사업으로 꼽힌다. 서울시는 이번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계기로 관리처분계획 인가와 이주·철거 등 남은 절차를 집중 관리해 신속한 재건축의 대표 사례로 만든다는 방침이다. 이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제시한 '2031년까지 31만호 착공' 목표와 맞닿아 있다. 오 시장은 필요한 곳에 필요한 주택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속도로 공급하겠다며, 신속통합기획과 모아타운 등 정비사업 규제 혁신을 통해 공급의 걸림돌을 제거하겠다는 정책 기조를 밝혀왔다. 은마아파트는 서울시의 정비사업 인허가 규제 혁신 정책인 '신속통합기획 시즌2'가 처음 적용된 상징적 사업장이다. 오세훈 시장의 공급 철학이 처음으로 구체화된 사례이자, 민간 재건축에 용적률 특례와 공공분양을 결합한 첫...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7.03

서강석 구청장, 1호 결재로 잠실5단지 사업시행인가 - 한국주택경제신문

잠실5단지는 전국적으로도 주목받는 재건축의 상징이다. 지난 2003년 사업을 추진한 이후 정비계획 수립에만 8년이 걸렸고 설계 공모 등 여러 난관을 겪으며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했다. 인근 잠실주공1·2·3·4단지가 2009년경 재건축을 마친 것과 대조됐다. 분위기는 민선 8기에 들어 달라졌다. 송파구가 규제에서 지원으로 방향을 바꾸면서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구는 4년간 △규제 완화 건의 △조합 분쟁 조정 △절차 단축에 집중했다. 이후 2024년 4월 도시계획위원회, 2025년 6월 통합심의를 잇따라 통과했고 같은 해 12월 조합은 사업시행계획인가를 신청할 수 있었다. 이번 인가로 잠실5단지는 주택용지에 지하4~지상49층 4,942세대와 복합용지에 지하4~지상65층 1,469세대를 짓는다. 또 판매, 업무, 문화시설도 들어선다. 조합은 올 하반기 감정평가와 분양신청을 마치고, 2027년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신청할 예정이다. 송파구 재건축은 잠실5단지에 그치지 않는다. ‘올림픽 3대장’이라 불리는 올림픽선수촌, 올림픽훼밀리, 아시아선수촌 아파트와 더불어 장미아파트가 속도를 내고 있다. 거여·마천 재개발 구역도 2032년경 1만5,000세대 미니신도시급 명품 주거지로 변화를 준비 중이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민선 8기 송파구정의 성공은 구민들께서 무엇이 불편한지 먼저 살피고 해결하는 데서 시작됐다”며 “민선 9기에도 구민이 일상에서...

뉴스톱 · 2026.07.03

잠실5·은마 사업인가, 20여년 표류 끝 본궤도 - 뉴스톱

삼성물산과 GS건설이 각각 시공사로 참여하는 잠실 주공5단지와 은마아파트 재건축 사업이 20여년만에 사업시행인가를 받으며 본궤도에 올랐다. 압구정 재건축과 함께 강남 재건축 상징으로 꼽히는 두 사업이 추진에 속도를 내게 됐다. 지난 1일 민선 9기 출범 이후 서울시와 관할 구청이 공급 확대에 속도를 내면서 사업이 급물살을 탔다. 다만 과거 설계안의 최신화 과정 등에서 사업 지연 우려도 제기된다. 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시와 강남구청, 송파구청은 전날 잠실 주공5단지와 대치동 은마아파트의 사업시행을 인가했다. 오세훈 시장이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주택공급 확대를 핵심 과제로 제시한 가운데 서울시와 관할 구청도 사업시행인가를 신속히 처리하며 정비사업에 속도를 냈다. 이로써 20여년간 묶여있던 두 단지의 재건축 사업 혈맥이 뚫렸다. 두 조합과 시공사는 오는 2028년 착공에 돌입해 2030년을 전후로 완공 및 입주를 진행한다는 청사진을 마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물산과 GS건설은 장기간 멈춰 있던 초대형 사업장이 사업시행인가를 받으면서 중장기 매출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두 단지와 함께 최상급지로 꼽히며 비슷한 규모인 압구정3구역(재건축시 총 5175가구)의 경우 총 공사비가 5조5610억원에 달했던 점을 감안하면 잠실5단지와 은마 역시 각각 비슷한 규모의 공사비가 투입될 것으로 정비업계는 보고 있다. 은마아파트는 현재...

어반톡 · 2026.07.03

서울 대치동 은마 재건축, 7개월 만에 사업시행계획인가…5,850세대 공급 본궤도 - 어반톡

신통기획 시즌2 첫 사례, 표준처리기한 대비 1년 단축…역세권 용적률 특례로 655세대 추가 기존 용적률 204% '족쇄' 속 조합원 분담금 급증…착공까지 변수 여전 강남권 재건축의 대명사로 불리던 대치동 은마아파트가 마침내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받았다. 서울시는 2일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재건축 사업시행계획 인가가 정비계획 변경 결정고시 후 약 7개월 만에 완료됐다고 밝혔다. 정비사업 단계별 표준처리기한 대비 약 1년을 단축한 결과다. 이번 인가는 인허가 절차 간소화와 공정관리 강화를 골자로 한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 시즌2가 실제 사업에 처음 적용된 첫 사례다. 절차 흐름을 보면, 2025년 11월 정비계획 변경 결정고시 → 2026년 2월 정비사업 통합심의 통과 → 관계기관 협의·주민공람 → 사업시행계획인가 순으로 진행됐다. 통합심의 전 단계에서 통상 진행하던 환경영향평가 초안검토회의를 생략하고, 자치구·조합·분야별 업체와의 공정 회의를 병행 추진해 행정절차를 단축했다는 것이 서울시의 설명이다. 강남구도 이번 인가의 신속성을 별도로 강조했다. 김현기 강남구청장은 "사업시행인가 신청 후 27일 만에 처리를 완료했으며, 법정 처리기한(60일)보다 33일을 앞당겨 역대 강남구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인가 가운데 최단 기록"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의 핵심 제도적 특징은 민간 정비사업 최초로 역세권 용적률 특례가 적용됐다는 점이다. 통합심의...

에너지경제신문 · 2026.07.03

“5850가구 중 일반분양 300가구?”…은마 재건축, 분담금이 더 관심인 이유 - 에너지경제신문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전경. 은마아파트는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으면서 지하 6층~지상 49층, 29개 동, 5850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재건축될 예정이다. 사진=장혜원 기자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가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으며 23년 만에 재건축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하지만 조합원들의 관심은 사업시행인가 자체보다 다음 단계인 관리처분계획과 추가 분담금으로 빠르게 옮겨가고 있다. 총 가구 수는 크게 늘어나지만 실제 일반분양 물량은 많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일반분양 수익이 제한될수록 조합원 부담은 커질 수밖에 없어 향후 사업의 최대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3일 서울시와 강남구에 따르면 은마아파트는 기존 4424가구에서 지하 6층~지상 49층, 29개 동, 총 5850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재건축된다. 그러나 증가 물량 가운데 공공임대주택 909가구와 공공분양주택 195가구 등 모두 1104가구가 공공주택으로 공급된다. 여기에 상가 소유주 권리 배분, 현금청산 대상, 보류지 등 관리처분계획 단계에서 반영되는 물량까지 고려하면 실제 일반분양은 이보다 더 줄어들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 정비업계의 분석이다. 정비업계 관계자는 “은마는 총 가구 수가 크게 늘어나기 때문에 일반분양도 많을 것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공공주택과 기존 권리관계를 반영하면 일반분양 물량은 상당히 제한적일 가능성이 높다"며 “사업비 대부분...

뉴스1 · 2026.07.03

서초 신반포16차 재건축 통합심의 통과…468가구 탈바꿈 - 뉴스1

김종훈 기자 서울시, 소규모 주택단지 재건축 사업성 분석 지원…31일까지 신청 압구정2구역 재건축 통합심의 통과…일대 사업 '신호탄' 서울시, 소규모 주택단지 재건축 사업성 분석 지원…31일까지 신청 압구정2구역 재건축 통합심의 통과…일대 사업 '신호탄' 관련 기사 삼성물산, 8145억 규모 '개포우성4차 재건축' 시공사 선정 구청장 선거도 '재건축 전쟁'…종상향·신속 추진 경쟁 신반포7차 재건축 본궤도…최고 49층·965가구 조성 재건축 수주전 '마이너스 금리' 논란…위법 소지에 제동 걸리나 신반포2차 재건축 통과…2056가구 한강변 단지로 탈바꿈

헤럴드경제 · 2026.07.03

‘강남 대어’ 은마 본궤도…프리미엄 재건축, 창호도 하이엔드 전쟁 [중기+] - 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부애리 기자] 강남권 재건축이 본격화되면서 프리미엄 창호 경쟁도 치열해질 전망이다. ‘대어’로 꼽히는 대치동 은마아파트가 25년 만에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았고, 압구정 2~5구역 시공사 선정이 최근 마무리되면서 건자재업계의 수주전도 본격화됐다. 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른바 ‘압여목성(압구정·여의도·목동·성수)등 서울 핵심 정비사업지의 사업 규모는 최대 80조원, 규모는 8만채 이상이 될 것으로 추산된다. 이 때문에 이 시장을 둘러싼 건설사 및 건자재 회사들의 관심이 뜨겁다. 최근 재건축 조합원들 사이에선 프리미엄 창호에 대한 선호도가 높다. 창호는 한 번 설치하면 수십 년 이상 사용하는 대표적인 내구재인 만큼 초기 비용보다 장기적인 만족도를 중시하는 분위기가 강해졌기 때문이다. 게다가 창호는 조망과 개방감, 인테리어 완성도까지 결정한다. 한 건설사 관계자는 “압구정 조합들의 경우 최고급 주거단지를 내세우고 있기 때문에 창호까지도 유럽산 원자재를 원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이 때문에 창호업계도 유럽 ‘프리미엄’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LX하우시스는 최고급 수입 알루미늄 시스템 창호 ‘페네스트(FENEST)’로 재건축 시장 공략에 나섰다. 페네스트는 벨기에 알루미늄 시스템 창호 전문기업 레이너스 제품을 기반으로 국내 주거환경에 맞춰 최적화한 최고급 시스템 창호다. 최대 약 4m 높이의 초대형 창 제작이 가능하다....

하우징헤럴드 · 2026.07.03

고삐죄는 1기 신도시 재건축…선도지구들 시행자 ‘낙점’ 돌입 - 하우징헤럴드

산본 한양백두·자이백합…LH 사업시행자 고시 평촌 민백·귀인블록 2곳 한자·하나신탁이 참여 샛별 분당 첫 시행자 지정…더시범도 신청서 접수 일산백송·중동은하마을 조만간 정비구역 지정 [하우징헤럴드=김병조 기자] 2024년 4월 최초 시행이 시작된 노후계획도시 재건축사업들이 제도 도입 3년차를 맞아 동시다발적으로 속도를 내고 있다. 2024년 지정된 선도지구 그룹들이 대거 사업시행자 지정 단계에 올라서며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을 적용한 정식 사업추진 단계에 돌입했고, 선도지구에 이은 2차 지구 선정도 본궤도에 들어섰다. 현재 1기 신도시 전체 재건축사업의 선두는 군포 산본 선도지구인 9-2구역(한양백두 등), 11구역(자이백합 등)과 안양 평촌 선도지구인 민백블록과 귀인블록이다. 이들은 각각 올해 초 사업시행자 지정 완료 단계까지 마치며 1기 신도시 재건축사업의 선봉 역할로 올라섰다. 1기 신도시 선도지구들의 시공자 선정은 내년 상반기 중 대거 이뤄질 예정이다. 안양 평촌 선도지구들에서 내년 상반기 시공자 선정이 예고되고 있으며, 분당 샛별마을도 내년 상반기 시공자 선정을 예고했다. ▲선두그룹 군포 산본, 안양 평촌= 가장 빠른 사업속도를 보이는 곳은 산본 선도지구 현장이다. 산본에서는 공공방식이 강세를 보이며 빠르게 사업이 추진 중이다. 소유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사업시행자 지정’ 단계에 빠르게 안착한 것이 이번 성과의 배경이다...

nbn 시사경제 · 2026.07.03

은마·잠실5, 사업시행인가 획득…23년 만에 재건축 본궤도 진입 - nbn 시사경제

서울 강남권 재건축 시장의 양대 축으로 꼽히는 대치동 은마아파트와 송파구 잠실주공5단지가 나란히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으며 23년 동안 묶여 있던 정비사업에 본격적으로 속도가 붙게 됐다. 행정 절차 단축을 앞세운 서울시의 신속통합기획 정책 기조와 맞물리면서, 도심 내 대규모 신규 주택을 공급하겠다는 시의 계획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강남구청은 대치동 은마아파트의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을 지난 2일 최종 승인했다. 1979년 입주해 현재 4424가구인 은마아파트는 지난 2003년 추진위원회 설립 이후 과거 정부의 층수 제한 규제와 이해관계 대립 등으로 오랜 기간 난항을 겪어왔다. 하지만 서울시 정책 적용을 통해 접수 41일 만에 초고속으로 인가를 획득하는 기록을 세웠다. 이에 따라 은마아파트는 최고 49층 높이의 5850가구 대단지로 거듭날 예정이며, 이주와 철거를 거쳐 2028년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송파구 잠실주공5단지 역시 지난 1일 재건축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아냈다. 1978년 준공된 3930가구 규모의 이 단지는 과거 일부 건물의 흔적을 남기라는 식의 규제 정책에 가로막혀 사업이 지체된 바 있다. 이번 인가로 주택용지에는 최고 49층 건물이, 복합용지에는 최고 65층 규모의 초고층 건물이 들어서며 총 6411가구의 대규모 복합 단지로 재탄생하게 된다. 잠실5단지 조합 또한 후속 행정 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하고 2...

경향신문 · 2026.07.02

강남 ‘은마아파트’ 재건축 계획 인가…이르면 2028년 착공 - 경향신문

47년 된 ‘노후 아파트’…본궤도 오른 재건축 서울 강남구가 대치동 은마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사업시행계획을 인가한 2일 은마아파트 주차장에 차들이 주차돼 있다. 연합뉴스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재건축 이 본궤도에 올랐다. 서울시는 은마아파트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을 인가했다고 2일 밝혔다. 정비계획 변경 결정 고시 후 7개월 만이다. 은마아파트는 이르면 2028년 공사에 들어갈 수 있게 됐다. 은마아파트는 강남권 대표 노후 공동주택으로, 1979년 준공된 이후 정비사업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왔다. 하지만 은마아파트 안팎의 갈등으로 사업은 오랜 기간 제 속도를 내지 못했다. 서울시는 ‘신속통합기획 2.0’을 은마아파트에 적용하기로 하고 지난해 11월 정비계획 변경을 결정 고시했다. 이후 올해 2월 정비사업 통합 심의 통과, 관계 기관 협의 및 주민 공람 등 관련 절차를 빠르게 진행해왔다. 이는 통상 행정 절차 기간 대비 1년 이상 단축한 수준이다. 이번 사업시행계획 인가로 은마아파트는 지하 6층~지상 49층, 29개동 5850가구 거대 단지로 재탄생한다. 이 중 909가구는 공공임대주택, 195가구는 공공분양주택으로 제공된다. 주민 편의를 위한 공원 및 공영주차장, 개방형 도서관 등 다양한 부대 복리시설도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은마아파트는 앞으로 관리처분계획 인가, 이주, 해체 공사 등 후속 절차를 거쳐 이르면 2028년 착공...

울산신문 · 2026.07.02

20년 답보 남구 신정동 B-01구역 재개발 사업 본궤도 진입 - 울산신문

20년 가까이 사업이 답보 상태에 머물렀던 울산 남구 신정동 B-01구역 주택재개발사업이 조합 설립 절차를 마무리한 데 이어 시공사 선정에 착수하면서 본격적인 사업 추진 국면에 들어섰다. 울산 남구 B-01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은 지난달 30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 공고를 내고 본격적인 경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용적률 281% 이하를 적용해 지하 3층~지상 35층, 공동주택 1,533세대(임대 108세대 포함)를 조성하는 대규모 정비사업으로, 전체 조합원은 838명이다. 입찰은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나라장터)을 통한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도급은 허용되지 않는다. 이 가운데 150억원은 입찰 마감 하루 전인 오는 27일 오후 4시까지 현금으로 납부해야 하며 나머지 50억원은 입찰서 제출 시 이행보증증권으로 제출해야 한다. 입찰은 오는 28일 오후 4시 마감되며 다음 날인 2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서를 개봉할 예정이다. 참여 업체는 입찰 마감 전까지 나라장터에 전자입찰서를 제출하는 동시에 입찰 서류를 조합 사무실에 직접 제출해야 한다. 앞서 조합은 지난 2월 울산상공회의소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조합 정관과 사업계획, 임원 선출 안건 등을 의결하며 조합 설립을 위한 절차를 마무리했다.

녹색경제신문 · 2026.07.02

은마아파트, 20년 만에 재건축 본궤도 - 녹색경제신문

1979년 준공된 대치동 은마아파트가 2일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받으며 본궤도에 올랐다. 강남구(구청장 김현기)는 이날 은마아파트(대치동 316번지 일대) 재건축정비사업 사업시행계획을 인가했다고 밝혔다. 5월 22일 인가 신청 이후 80개 관계 부서·기관 협의와 주민공람 등 절차를 마무리해 법정 처리기한 60일보다 33일 앞당겼다. 강남구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인가 역대 최단 처리 기록이다. 이번 인가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시즌2가 처음 적용된 사례기도 하다. 지난해 11월 정비계획 변경 결정 고시 이후 7개월 만에 사업시행계획인가까지 완료됐으며, 서울시는 통상 소요 기간 대비 약 1년을 단축했다고 밝혔다. 인가에 따라 현재 4424세대인 은마아파트는 대지면적 24만3552.6㎡ 부지에 지하 6층~지상 최고 49층, 29개동 5850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다시 조성된다. 공공임대 909세대와 공공분양 195세대가 포함된다. 지하 380면 공영 주차장도 함께 들어서 대치동 학원가 주변 주차난 해소가 기대된다. 대치역 일대 침수 예방을 위한 4만㎥ 규모 저류조도 설치된다. 조합은 2028년 착공을 목표로 관리처분계획 수립·인가, 이주, 해체공사 등 후속 절차를 밟는다. 강남구는 구청장 직속 '강남 재건축 신속화합(신화) TF'를 가동해 후속 절차의 지연 요인을 선제적으로 조정할 계획이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강남권 재건축의 상징인...

동아일보 · 2026.07.02

‘강남권 재건축 상징’ 47살 은마아파트 사업시행인가…‘재건축 7부능선’ 넘었다 - 동아일보

서울 강남권 재건축의 상징으로 꼽히는 대치동 은마아파트가 재건축 사업의 ‘7부 능선’으로 불리는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받았다. 1979년 준공 이후 47년 된 노후 대단지인 은마아파트 재건축이 본궤도에 오르게 된 것이다. 강남구는 2일 은마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사업시행계…

한국일보 · 2026.07.02

20년 넘게 기다린 은마아파트… 재건축 본궤도 올랐다 - 한국일보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가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으며 재건축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서울시는 은마아파트 재건축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인허가 절차를 간소화하고 공정관리를 강화한 '신속통합기획 2.0'을 적용한 첫 사례"라고 설명했다. 신속통합기획 2.0은 정비사업 초기 단계에 집중했던 기존 체계를 넘어 시민이 가장 큰 정체를 체감하는 인허가 절차를 개선해 주택 공급을 앞당기는 방안이다. 1979년 준공된 은마아파트는 노후화로 주거환경 개선과 안전 확보를 위한 재건축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다. 2003년 추진위원회 승인 이후 20년 넘게 사업을 추진했으며, 지난해 11월 정비계획 변경 고시와 올해 2월 정비사업 통합심의를 거쳤다. 이후 관계기관 협의와 주민 공람 등 절차를 마치고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았다. 이는 정비사업 단계별 표준 처리기한보다 약 1년 앞당긴 결과란 설명이다. 은마아파트는 2028년 착공을 목표로 재건축을 추진한다. 사업시행계획 인가로 대지면적 24만3,552.6㎡ 부지에 지하 6층~지상 49층, 공동주택 29개 동 5,850세대 규모로 재건축된다. 공공임대주택 909세대와 공공분양주택 195세대를 포함하며, 공원과 공영주차장, 개방형 도서관 등 주민 편의시설도 함께 조성한다. 시와 강남구는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시는 은마아파트를 핵심 공급전략사업으...

한국경제 · 2026.07.02

20년 넘게 지속된 은마아파트 재건축 드디어…사업시행인가 받아 - 한국경제

삼성물산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4구역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 공사비 약 2조1154억원 규모의 한강변 재건축 사업으로, 삼성물산은 조합 총회에서 87.4%의 득표율을 얻어 시공권을 확보했다.23일 건설업계에... 아시아선수촌, 올림픽선수기자촌과 더불어 '올림픽 재건축 3대장'으로 불리는 서울 송파구 올림픽훼밀리타운 아파트가 신축 대단지로 재탄생된다. 서울시는 지난 10일 제5차 도시계획위원회 ...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에서 불이 났을 당시 소방차와 구급차들이 이중 주차된 차들 때문에 진입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드러났다.24일 JTBC 보도와 온라인 커뮤니티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20분 은마아파트 ... 20년 넘게 지속된 은마아파트 재건축 드디어…사업시행인가 받아 입력 2026.07.02 14:26 수정 2026.07.02 14:26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한국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강남구 민선9기 첫 인가" 법정기한보다 33일 단축 29개동 5850세대 대단지로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 전경. 사진=한경DB 20년 넘게 재건축을 추진해 온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가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받았다. 법정 처리기한보다 한 달가량 빠른 인가가 이뤄지면서 장기간 표류했던 재건축 사업도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 강남구는 2일 대치동 316번지 일대 은마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의...

파이낸셜뉴스 · 2026.07.02

'47살' 은마아파트 재건축 본궤도...2028년 착공 목표 -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서울 강남권 재건축의 최대어이자 대장주로 꼽히는 대치동 은마아파트가 정비계획 고시 이후 7개월 만에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받았다. 2028년 착공을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서울시는 2일 은마아파트 재건축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지난 1979년 준공된 은마아파트는 강남의 대표적인 노후 단지로 주거환경 개선과 안전성 확보를 위한 재건축 요구가 끊이지 않았던 곳이다. 은마아파트 재건축 사업은 지난해 11월 정비계획 변경 고시 이후 올해 2월 통합심의를 통과했고 관계기관 협의와 주민공람 등을 거쳤다. 서울시는 "신속통합기획 시즌2를 적용해 단계별 표준 처리기한보다 약 1년가량 사업 기간을 단축했다"고 설명했다. 사업시행계획에 따르면 은마아파트는 대지면적 24만3552.6㎡ 부지에 지하 6층~지상 49층, 공동주택 29개동, 총 5850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거듭난다. 민간 정비사업 중 최초로 역세권 용적률 특례를 적용 받았으며 공공임대주택 909가구 외에 서민 주거 안정을 위한 공공분양주택(뉴:홈) 195가구가 포함됐다. 아울러 열린 복합 공간으로 공원, 공영주차장, 개방형 도서관 등이 설치되며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침수 대비 저류조 등 안전 기반 시설도 확충한다. 서울시와 강남구는 2028년 착공을 위해 관리처분계획 인가, 주민 이주, 철거 등 후속 절차에 대한 전방위 행정 지원에 나선다. 시는...

머니투데이 · 2026.07.02

"20여년 기다렸다" 은마아파트, 재건축 사업시행 인가...2028년 착공 - 머니투데이 - 머니투데이

서울 강남권 재건축의 상징으로 꼽히는 대치동 은마아파트 정비사업이 재건축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통과하며 본궤도에 올랐다. 이번 은마아파트 정비사업은 서울시가 '신속통합기획 시즌2'를 처음 적용한 사례로 인허가 기간이 종전의 절반 수준으로 단축됐다. 서울시는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재건축 사업시행계획 인가가 정비계획 변경 결정 고시 이후 약 7개월 만에 완료됐다고 2일 밝혔다. 은마아파트 재건축은 신속통합기획 시즌2가 처음 적용된 사례다. 신속통합기획 시즌2는 인허가 절차 간소화, 공정촉진회의를 통한 사업 속도 관리 등 신속한 정비사업 추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 인가에 따라 은마아파트는 5850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탈바꿈하게 된다. 서울시와 강남구는 2028년 착공을 목표로 남은 절차를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1979년 준공된 은마아파트는 강남권을 대표하는 노후 공동주택으로 주거환경 개선과 안전성 확보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하지만 사업 추진은 순탄치 않았다. 은마아파트 재건축은 2000년대 초반 추진 논의가 시작된 이후 20여년 간 각종 규제와 주민 갈등, 시장 환경 변화 등으로 수차례 지연됐다. 안전진단 강화와 정비계획 변경 논의, 사업성 조정 문제 등이 반복되며 장기간 표류하다 최근 규제 완화와 행정 지원 확대에 힘입어 사업이 급물살을 타기 시작했다. 재건축 사업은 지난해 11월 정비계획 변경 결정 고시 이후 올해 2...

오피니언뉴스 · 2026.07.02

'2028년 착공' 은마아파트 재건축 본궤도...서울시, 시행계획 인가 - 오피니언뉴스

[오피니언뉴스=박대웅 기자] 서울시가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재건축 사업 시행 계획을 인가했다고 2일 밝혔다. 정비 계획 변경 결정을 고시한 지 7개월 만이다. 이번 인가로 은마아파트는 이르면 2028년 착공에 들어갈 수 있게 됐다. 1979년 준공된 은마아파트는 서울 강남권의 대표적 노후 공동주택으로 그동안 줄곧 정비 사업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온 곳이다. 하지만 오랜 기간 내외부적 갈등으로 재건축 사업은 속도를 내지 못했다. 서울시는 지난해 11월 '신속통합기획 2.0'을 통해 은마아파트의 정비 계획 변경 결정을 고시했다. 이후 올해 2월 정비사업 통합 심의 통과, 관계 기관 협의 및 주민 공람 등 관련 절차를 진행해 왔다. 이는 통상 행정 절차 대비 1년 이상 단축한 수준이다. 은마아파트는 대지 면적 24만3552.6㎡ 부지에 지하 6층~지상 49층, 29개동 5850가구 거대 단지로 재탄생한다. 이 중 909가구는 공공 임대주택으로, 195가구는 공공 분양주택으로 제공된다. 주민 편의를 위한 공원 및 공영 주차장, 개방형 도서관 등 다양한 부대 복리 시설도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은마아파트는 앞으로 관리처분계획 인가, 이주, 해체 공사 등 후속 절차를 거쳐 이르면 2028년 착공에 들어간다. 강남구도 재건축 전담 지원 체계 마련을 위한 구청장 직속 '강남 재건축 신속화합TF'를 구성해 신속한 행정 처리와 갈등 예방을 해결...

아시아투데이 · 2026.07.02

47년 은마아파트, 7개월 만에 인가…28년까지 5850세대 착공 - 아시아투데이

민선 9기 첫 재건축 인가…서울시 신통기획 시즌2 첫 사례 법정기한 60일보다 33일 단축…지하 6층~지상 49층 김현기 구청장, 1호 결재 '강남 재건축 신속화합(신화) TF' 구성 은마아파트 조감도 0 은마아파트 조감도/강남구 1979년 준공된 서울 강남권 최대 노후 단지 은마아파트가 47년 만에 재건축 본궤도에 올랐다. 강남구는 2일 은마아파트(대치동 316번지 일대) 재건축정비사업 사업시행계획을 인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인허가 절차를 간소화하고 공정관리를 강화한 서울시의 '신속통합기획 시즌2'를 적용한 첫 사례다. 서울시와 강남구는 2028년 착공을 위해 남은 공정을 철저히 관리해 5850세대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인가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인가다. 지난 5월 22일 신청 이후 약 80개 관계 부서·기관 협의와 주민공람을 신속히 마무리해 법정 처리기한 60일보다 33일 앞당겼다. 강남구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인가 사상 최단 처리 기록이다. 은마아파트는 2003년 추진위원회 승인 이후 20년 넘게 사업이 멈춰 섰던 단지다. 2023년 정비구역 지정과 조합설립인가, 지난해 정비계획 변경과 통합심의를 거쳐 이번 인가에 이르렀다. 인가에 따라 은마아파트는 대지면적 24만3552.6㎡ 부지에 지하 6층~지상 49층, 29개동 5850세대 규모로 탈바꿈한다. 공공임대 909세대·공공분양 195...

에너지경제신문 · 2026.07.02

은마아파트 재건축 사업시행계획 인가…23년 만에 본궤도, 2028년 착공 목표 - 에너지경제신문

강남구, 법정 처리기한보다 33일 앞당겨 사업시행계획 인가 지하 6층~지상 49층, 5850가구 대단지로 재탄생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시즌2 첫 사례”…관리처분·이주 절차 돌입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전경. 강남구가 2일 은마아파트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을 인가하면서 2003년 추진위원회 승인 이후 23년 만에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사진=장혜원 기자 서울 강남권 대표 재건축 단지인 대치동 은마아파트가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으며 재건축 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2003년 추진위원회 승인 이후 23년 만으로, 조합은 관리처분계획 수립과 이주 절차를 거쳐 2028년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2일 강남구와 서울시에 따르면 은마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사업시행계획이 이날 최종 인가됐다. 이번 인가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강남구가 내린 첫 재건축 사업시행계획 인가이자,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시즌2'가 처음 적용된 사업으로 기록됐다. 강남구는 지난 5월 22일 사업시행계획 인가 신청을 접수한 뒤 약 80개 관계 부서와 기관 협의, 주민공람 등 행정 절차를 마무리해 법정 처리기한인 60일보다 33일 앞당겨 인가를 완료했다. 구는 강남구 재건축 사업시행계획 인가 가운데 가장 빠른 처리 사례라고 설명했다. 1979년 준공된 은마아파트는 4424가구 규모의 강남 대표 노후 아파트다. 2003년 추진위원회 승인을 받은 뒤 사업이 장기간 지연...

경향신문 · 2026.07.02

[속보]‘47살 은마아파트’ 재건축 본궤도 올랐다···사업시행계획 인가 - 경향신문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해 10월 13일 서울 대치동 은마아파트 재건축현장을 방문해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이준헌 기자 서울시는 은마아파트 재건축 사업 시행 계획을 인가했다고 2일 밝혔다. 정비 계획 변경 결정 고시 후 7개월 만이다. 이번 인가로 은마아파트는 이르면 2028년 착공에 들어갈 수 있게 됐다. 은마아파트는 강남권 대표 노후 공동주택으로, 1979년 준공된 이후 정비 사업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하지만 은마아파트 안팎의 갈등으로 사업은 오랜 기간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었다. 서울시는 ‘신속통합기획 2.0’을 은마아파트에 적용하기로 하고 지난해 11월 정비 계획 변경을 결정 고시했다. 이후 올해 2월 정비 사업 통합 심의 통과, 관계 기관 협의 및 주민 공람 등 관련 절차를 빠르게 진행해 왔다. 이는 통상 행정 절차 기간 대비 1년 이상 단축한 수준이다. 이번 사업 시행 계획 인가로 은마아파트는 대지 면적 24만3552.6㎡ 부지에 지하 6층~지상 49층, 29개동 5850가구 거대 단지로 재탄생한다. 이 중 909가구는 공공 임대주택으로, 195가구는 공공 분양주택으로 제공된다. 주민 편의를 위한 공원 및 공영 주차장, 개방형 도서관 등 다양한 부대 복리 시설도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은마아파트는 앞으로 관리처분계획 인가, 이주, 해체 공사 등 후속 절차를 거쳐 이르면 2028년 착공에 들어간다. 강남구도 재...

이뉴스투데이 · 2026.07.02

강남구, 은마아파트 재건축 사업시행계획 인가, 민선 9기 첫 재건축 본궤도 - 이뉴스투데이

[이뉴스투데이 수도권1취재본부 권오경 기자] “강남을 힘차게! 구민을 신나게! 강남대전환!!”을 내건 서울 강남구가 은마아파트 재건축 사업에 속도를 내며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재건축 신속 추진의 첫 성과를 내놨다. 강남구는 7월 2일 대치동 316번지 일대 은마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사업시행계획을 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가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인가로, 강남구 재건축 정책 추진의 상징적 이정표로 평가된다. 특히 강남구는 지난 5월 22일 인가 신청 접수 이후 약 80개 관계 부서 및 기관 협의, 주민공람 등 복잡한 행정 절차를 신속하게 마무리하며 법정 처리기한 60일보다 33일 빠른 기간 내 인가를 완료했다. 은마아파트는 1979년 준공된 강남권 대표 노후 공동주택으로, 2003년 추진위원회 승인 이후 20년 넘게 재건축사업을 추진해왔다. 이후 2023년 정비구역 지정과 조합설립인가를 거쳤으며, 지난해 정비계획 변경 및 통합심의를 완료하면서 사업시행계획인가 단계까지 도달했다. 이번 사업시행계획인가에 따라 은마아파트는 대지면적 24만3552.6㎡ 부지에 지하 6층~지상 49층 규모의 공동주택 29개 동, 총 5850세대의 대단지로 새롭게 조성된다. 이 가운데 공공임대주택 909세대와 공공분양주택 195세대가 포함되며, 주민 편의를 위한 부대복리시설과 공공개방형 커뮤니티시설도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

v.daum.net · 2026.07.02

강남 은마아파트 사업시행계획 인가⋯재건축 본궤도 오른다 - v.daum.net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강남구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을 인가하면서 대표 정비사업인 은마아파트가 본격적인 사업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 강남구는 대치동 316번지 일대 은마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의 사업시행계획을 인가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인가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재건축 사업시행계획 인가다. 5월 22일 인가 신청 이후 약 80개 관계 부서·기관 협의와 주민공람 등 관련 절차를 마쳐 법정 처리기한인 60일보다 33일 앞당겼다. 이는 강남구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인가 가운데 최단 처리 기록이다. 은마아파트는 1979년 준공된 강남권 대표 노후 공동주택이다. 2003년 추진위원회 승인을 받으며 재건축을 시작했다. 이후 20년 넘게 사업을 추진해 왔다. 2023년 정비구역 지정과 조합설립인가를 받았다. 지난해에는 정비계획 변경과 통합심의를 마쳤다. 올해 5월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신청한 뒤 관계기관 협의와 주민공람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이번 인가를 받았다. 사업시행계획에 따르면 은마아파트는 대지면적 24만3552.6㎡ 부지에 지하 6층~지상 49층, 공동주택 29개 동, 5850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재건축된다. 공공임대주택 909가구와 공공분양주...

이투데이 · 2026.07.02

강남 은마아파트 사업시행계획 인가⋯재건축 본궤도 오른다 - 이투데이

강남구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을 인가하면서 대표 정비사업인 은마아파트가 본격적인 사업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 강남구는 대치동 316번지 일대 은마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의 사업시행계획을 인가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인가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재건축 사업시행계획 인가 사례다. 은마아파트는 1979년 준공된 강남권 대표 노후 공동주택이다. 2003년 추진위원회 승인을 받으며 재건축을 시작했다. 이후 20년 넘게 사업을 추진해 왔다. 2023년 정비구역 지정과 조합설립인가를 받았다. 지난해에는 정비계획 변경과 통합심의를 마쳤다. 올해 5월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신청한 뒤 관계기관 협의와 주민공람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이번 인가를 받았다. 사업시행계획에 따르면 은마아파트는 대지면적 24만3552.6㎡ 부지에 지하 6층~지상 49층, 공동주택 29개 동, 5850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재건축된다. 공공임대주택 909가구와 공공분양주택 195가구도 함께 공급된다. 주민 편의를 위한 부대 복리시설과 공공개방 커뮤니티시설도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강남구는 이번 인가를 계기로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재건축 신속 추진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구청장이 직접 단장을 맡는 '강남 재건축 신속추진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사업장별 공정관리, 관계기관 협의, 주민 소통, 전문가 자문 등을 하나로 묶은 전담 추진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한국AI부동산신문 · 2026.07.02

남천 삼익비치 재건축, 59층·3060세대 대단지로 본궤도 - 한국AI부동산신문

부산 수영구 남천동 삼익비치 재건축 사업이 마침내 중대한 행정 관문을 넘었다. 수영구청이 남천2구역 재건축정비사업의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인가하면서, 이 사업은 지상 59층, 8개 동, 총 3060세대 규모의 대단지 조성 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 수영구청 등에 따르면 구청은 24일 남천2구역, 이른바 삼익비치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 인가를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에 따라 승인하였다. 이번 인가는 남천 삼익비치 재건축 사업의 향방을 가르는 핵심 절차로 평가된다. 부산을 대표하는 노후 대단지 재건축 사업 가운데 하나로 꼽혀 온 삼익비치는 그동안 입지와 규모, 상징성 면에서 지역 부동산 시장의 높은 관심을 받아 왔다. 사업시행계획 변경 인가가 완료되면서 조합은 향후 재분양과 관리처분, 이주 절차를 순차적으로 밟을 수 있게 되었다. 주요 변경 내용은 단지 구성과 주거 상품성에 맞춰 조정됐다. 단위 세대 평면도와 부대복리시설 등이 변경됐고, 분양 평형대 조정에 따라 건폐율과 용적률, 주차대수 등도 함께 조정됐다. 공공보행통로 신설도 이번 변경안에 포함됐다. 사업 규모는 지상 59층, 8개 동, 총 3060세대다. 남천동과 광안리 일대 해안 주거축의 위상을 고려하면, 이번 사업은 단순한 노후 아파트 정비를 넘어 부산 주거 지형을 다시 짜는 대형 프로젝트로 볼 수 있다. 조합은 앞으로 사업 일정에...

에너지경제신문 · 2026.07.01

분당 양지마을,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6839가구 재건축 본궤도 - 에너지경제신문

▲분당 수내동 양지마을(금호∙청구∙한양아파트, 상가연합) 통합재건축 주민대표단이 6월 30일 성남시청을 방문해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서를 접수했다. 사진=주민대표단 제공 경기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양지마을 통합재건축 사업이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을 마치며 본격적인 재건축 절차에 들어섰다. 주민대표단은 이르면 이달 말 사업시행자 지정 고시를 받은 뒤 내년 상반기 시공사 선정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양지마을 통합재건축 주민대표단은 지난달 30일 예비사업시행자인 대신자산신탁과 함께 성남시청을 방문해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1일 밝혔다. 김영진 양지마을 통합재건축 주민대표단장은 에너지경제신문과의 통화에서 “관련 절차상 신청 후 30일 이내 사업시행자 지정 고시가 이뤄지도록 돼 있다"며 “다른 단지 사례를 보면 약 25일 정도 소요돼 7월 25일 전후에는 지정 고시가 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양지마을은 지난 4월 기존 신탁사와 업무협약을 해지한 뒤 5월 공개 경쟁입찰을 통해 대신자산신탁을 예비사업시행자로 선정했다. 보도자료 기준 동의율은 60%를 넘겼지만 현재는 64%까지 올라왔다. 김 단장은 “현재까지는 양지마을 재건축 추진 과정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동의서를 받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사업시행자 지정이 완료되면 정비사업위원회를 구성한 뒤 내년 상반기 시공사 선정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주민대표단은 2028년 하...

송파타임즈 · 2026.07.01

서강석 구청장, ‘잠실5단지 재건축 인가’ 민선9기 1호 결재 - 송파타임즈

서강석 송파구청장이 민선 9기 첫날인 7월1일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 사업시행계획 인가’와 ‘서민생활 지원을 위한 주차단속 완화 계획’을 1호·2호로 결재했다. 잠실5단지 재건축 인가를 첫 번째로 결재한 것은 민선 8기에 이어 민선 9기에서도 재건축·재개발 행정의 무게 중심을 ‘규제’가 아닌 ‘지원’에 두겠다는 의지의 표명이다. 잠실5단지는 전국적으로 주목받는 재건축의 상징이다. 2003년 사업 추진 이후 정비계획 수립에만 8년이 걸렸고, 설계 공모 등 여러 난관을 겪으며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했다. 인근 잠실 주공1·2·3·4단지가 2009년 재건축을 마친 것과 대조됐다. 분위기는 민선 8기에 들어 달라졌다. 송파구가 ‘규제행정’에서 ‘지원행정’으로 방향을 바꾸면서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구는 4년간 규제 완화 건의, 조합 분쟁 조정, 절차 단축에 집중했다. 이후 2024년 4월 도시계획위원회, 25년 6월 통합심의를 잇따라 통과했고, 같은 해 12월 조합은 사업시행계획인가를 신청할 수 있었다. 이번 인가로 잠실5단지는 주택용지에 지상 49층 규모의 4942세대 및 복합용지에 65층 규모의 1469세대 아파트와 함께 판매·업무·문화시설이 들어선다. 조합은 올 하반기 감정평가와 분양신청을 마치고, 2027년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신청할 예정이다. 송파구 재건축은 잠실5단지에 그치지 않는다. ‘올림픽 3대장’이라 불리는 올림픽선수촌,...

에너지경제신문 · 2026.07.01

잠실주공5단지, 30년 재건축 ‘8부 능선’ 넘는다…사업시행인가 결재 - 에너지경제신문

잠실주공5단지, 30년 재건축 ‘8부 능선’ 넘었다…사업시행인가 확정 서강석 구청장 민선9기 첫 결재…최고 65층·6411가구 재건축 본궤도 올 하반기 감정평가·분양신청…2027년 관리처분인가 추진 전용 82㎡ 45억원 돌파…재건축 기대감에 시장도 ‘들썩’ ▲6월30일 서울 송파구 잠실주공5단지 정문 전경. 잠실주공5단지는 1일 사업시행계획인가로 최고 65층, 6411가구 규모의 대단지 재건축 사업이 본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사진=장혜원 기자 서울 송파구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 사업이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받으며 30년 가까이 이어진 재건축 사업이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 사업시행인가는 재건축 절차에서 이른바 '8부 능선'으로 불리는 핵심 단계로, 향후 관리처분과 이주, 철거, 일반분양 등 후속 절차가 이어질 예정이다. 송파구는 1일 서강석 구청장이 민선 9기 첫 업무 결재로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인가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는 민선 9기 제1호 결재 안건이다. 잠실주공5단지는 서울 송파구 잠실동 일대 35만8077㎡ 부지에 지하 4층~지상 최고 65층 규모, 총 6411가구의 대단지로 재탄생한다. 주택용지에는 최고 49층 4942가구, 복합용지에는 최고 65층 1469가구가 들어서며 판매·업무·문화시설이 결합된 복합 랜드마크도 함께 조성된다. 사업은 1996년 재건축 추진위원회 구성 이후 주민 간 이견과 제도 변화 등을...

네이트 · 2026.06.30

"앞으로 4년 '도시철도 확충'에 모든 역량 집중…재개발?재건축 본궤도" - 네이트

한눈에 보는 오늘 : 경제 - 뉴스 : [이투데이/박일경 기자][인터뷰] ‘재선 성공’ 이기재 서울특별시 양천구청장취임식?기념식수 없이 민선 9기 구정 개시‘살고 싶은 도시?살기 좋은 양천’ 완성해야“익숙함 버리고 관행과 이별하는 게 혁신”재건축 신속 추진…주택 8만9000호 공급대장 홍대

이투데이 · 2026.06.30

“앞으로 4년 ‘도시철도 확충’에 모든 역량 집중…재개발‧재건축 본궤도” - 이투데이

[인터뷰] ‘재선 성공’ 이기재 서울특별시 양천구청장 취임식‧기념식수 없이 민선 9기 구정 개시 ‘살고 싶은 도시‧살기 좋은 양천’ 완성해야 “익숙함 버리고 관행과 이별하는 게 혁신” 재건축 신속 추진…주택 8만9000호 공급 대장 홍대선‧서부 트럭터미널 착공 ‘현실화’ ‘지하철 추진단’‧‘민원 소통실’ 신설 검토 “구청장이 행정신뢰‧서비스 개선 챙긴다” 이기재(58) 서울특별시 양천구청장은 30일 구청장 집무실에서 본지와 인터뷰를 갖고 △도시 철도망 확충 △중단 없는 ‘재건축·재개발’ 완성 △‘기업 인프라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성장엔진 가동 △공항소음 피해 실질적 지원 △‘교육도시’ 위상 강화로 독보적 교육특구 실현 등 5가지를 민선 제9기 양천구 ‘중점 공약’으로 꼽았다. ▲이기재 서울특별시 양천구청장이 30일 구청장 집무실에서 이투데이와 인터뷰를 갖고 있다. (사진 제공 = 서울 양천구) 우선 이 구청장은 양천의 미래를 준비하는 데 있어 ‘도시 철도 확충’이 시급하다고 진단했다. 그는 “제3차 서울시 도시 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목동선·강북 횡단선과 함께 신정 지선 김포 연장까지 확실하게 매듭짓겠다”며 “예비 타당성 조사를 통과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각오이다”라고 강조했다. 최근 서울시는 3차 도시 철도망 구축계획을 공개하면서 목동선 T자 노선 추진과 강북 횡단선 재추진 방침을 공식화했다. 목동선 남북 축을 ‘서남...

디벨로퍼뉴스 · 2026.06.30

양지마을 통합재건축,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 완료…분당 선도지구 모두 본궤도 - 디벨로퍼뉴스

[디벨로퍼뉴스 = 권성중 기자] 경기 성남시 분당 양지마을 통합재건축 사업이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을 완료하며 본격적인 행정절차에 돌입했다. 주민대표단과 추진준비위원회가 갈등을 봉합하고 공동으로 사업 추진에 나서면서 분당신도시 선도지구 재건축 사업도 모두 사업시행 절차에 들어서게 됐다. 3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양지마을 통합재건축 주민대표단과 양지마을 통합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 대신자산신탁은 이날 오전 성남시에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서를 제출했다. 앞서 양지마을은 지난 28일 기준 토지등소유자 4754명 가운데 2732명(57.4%)의 동의를 확보하며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 요건인 토지등소유자 동의율 50%를 넘어섰다. 주민대표단과 재준위는 이를 바탕으로 예정대로 성남시에 사업시행자 지정을 신청하며 본격적인 인허가 절차에 착수했다. 이날 기준 토지등소유자들의 동의율은 약 61%로, 두 연합은 오는 7월 4일까지 추가 동의서를 징구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신청은 장기간 이어졌던 주민대표단과 재준위 간 갈등이 해소된 이후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양지마을 통합재건축 사업은 금호청구연합과 한양연합, 상가연합 등으로 구성돼 사업을 추진해왔지만, 주민대표단과 재준위가 각각 사업의 대표성을 주장하면서 의견 차이를 보여왔다. 그러나 지난 5월 주민대표단이 경쟁입찰을 통해 대신자산신탁을 예비사업시행자로 선정한 이후 양측은 협의를 이어왔고, 최근 노...

위키리크스한국 · 2026.06.29

준공 40년 교원 을지로 사옥, 재건축 본궤도…최고 40층 업무시설로 재탄생 - 위키리크스한국

서울시가 을지로2가 10·11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변경안을 수정가결하면서 준공 40년이 넘은 교원그룹 을지로 사옥 재건축이 본궤도에 올랐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번 정비계획 변경안에는 교원그룹 을지로 사옥이 포함된 10·11지구를 최고 40층 규모 업무시설과 개방형 녹지 등을 갖춘 복합공간으로 재개발하는 내용이 담겼다. 시는 지난 27일 열린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을지로2가 10·11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 대상지는 현재 교원사옥 2개 동이 들어선 을지로입구역 인근 남대문로와 을지로가 만나는 교차로에 위치한 부지다. 시는 "준공 후 약 40년이 지나 노후화가 심각한 상황"이라며 "이번 심의를 계기로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비계획은 입지 특성과 주변 여건 등을 고려해 용적률 1154% 이하, 높이 145m 이하로 결정됐다. 이에 따라 연면적 약 10만㎡ 규모의 지하 8층~지상 31층 업무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시는 "녹지생태도심 재창조 전략과 정원도시 서울 정책의 일환으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도심숲 형태의 개방형 녹지를 조성할 계획"이라며 "인접한 교통섬과 연계해 을지로 교차로 일대에 약 5000㎡ 규모의 녹지공간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지상 1층 개방공간과 지하 1·2층, 지상 2층에는 여행과 아동 체험 등을 주제로...

글로벌이코노믹 · 2026.06.29

멈춰있던 분당 재건축, 진짜 시작된다…신탁사·LH가 총대 - 글로벌이코노믹

1기 신도시 재건축의 '최대어'로 꼽히는 성남 분당지구의 정비사업이 단순 구상을 넘어 실제 집행을 위한 본궤도에 안착했다. 성남시가 주요 선도지구 결합개발구역의 사업 주체를 최종 확정하면서, 분당은 전국 노후계획도시 중 가장 먼저 재건축 실행 단계에 진입하는 이정표를 세웠다. 전문 신탁

뉴스핌 · 2026.06.29

금천구 독산2동 380 일대 35층-2600가구 신통기획 재개발 추진 본궤도 - 뉴스핌

[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목골산 근처 금천구 독산2동 380 일대가 신속통합기획 재개발로 최고 35층, 2600가구 규모 대단지 아파트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같은 내용을 담은 금천구 독산2동 380 일대 재개발 신속통합기획이 확정됐다. 독산2동 380 일대는 과거 주한미군 탄약고가 위치했던 곳으로 1970년대 단독주택지로 형성된 후 큰 변화가 없는 곳이다. 동측 목골산과 인접해 풍부한 녹지환경과 서측 독산로와 맞닿아 편리한 생활환경을 가지고 있으나 급경사지형과 서측 산자락에 편중된 공공시설, 협소한 도로 등으로 주거환경 개선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서울시는 이번 독산2동 380 신속통합기획에서 각 사업지의 기반시설과 동선을 연계 정비해 지역 변화를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독산로 일대에는 모아주택, 공공재개발, 신속통합기획 등이 다수 추진 중이다. 이에 시는 기추진된 신통기획과 연계해 지역 내 동서 연결 체계를 완성하고 학교와 목골산으로 이어지는 안전한 보행환경 구축에 중점을 뒀다. 아울러 공원과 체육시설의 입체화를 통해 경사지 단차(單差)를 극복하고 일상 속에서 녹지와 여가를 누릴 수 있는 웰니스 주거단지를 구현하고자 했다. 먼저 주변 사업과 연계한 선제적 교통체계 정비로 동서 지역 연결성을 강화한다. 독산로 서측 독산동 1036·1072 신통기획의 신설도로(폭 20m)와 연계해 동서 연결도...

아시아경제 · 2026.06.28

성남시, 분당 선도지구 3개 구역 사업시행자 지정…재건축 ‘본궤도’ - 아시아경제

경기 성남시 분당 신도시의 노후계획도시 재건축 사업이 마침내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진입했다.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29일 분당 선도지구 특별정비구역 내 3개 결합개발구역에 대한 '사업시행자 지정 고시'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시는 전체 4개 선도지구 중 3개 구역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31구역(샛별마을)·S4구역(분당동5)은 하나자산신탁이 지난 26일 사업시행자로 지정됐으며, 23구역(시범단지2)·S6구역(장안타운4)은 한국자산신탁이, 6구역(목련마을1)·S3구역(목련마을5)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각각 29일 사업시행자로 지정됐다. 사업시행자 지정에 따라 시범·샛별 결합구역은 신탁방식으로, 목련 결합구역은 공공방식으로 특별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신탁·공공방식은 조합이 직접 사업을 추진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신탁사 또는 공공기관이 사업시행자로 참여해 인허가, 자금 조달, 공사 관리, 분양 등 사업 전반을 총괄하는 방식이다. 전문성을 갖춘 사업시행자가 사업을 주도하는 만큼 추진 과정의 시행착오와 주민 간 갈등을 줄이고 사업의 안정성과 속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각 결합구역의 사업시행자는 성남시의 공공기여금 산정 재검토 결과 등을 반영한 특별정비계획 변경 절차를 거쳐 사업시행계획인가 등 후속 절차를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다만 시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사업시행자 지정 고시 이후 해당 구역의...

비욘드포스트 · 2026.06.28

신상진 성남시장, 민선 9기 첫걸음은 '민생'…재건축·청년·장애인 현장으로 - 비욘드포스트

격식 대신 현장, 취임 직후 3일간 '시민과 함께 동행' 분당 선도지구 사업시행자 지정으로 재건축 본궤도 신상진 성남시장이 지난 5일 시청 누리홀에서 환영 나온 본청 간부 공무원과 직원들과 함께하고 있다. /성남시 신상진 성남시장이 지난 12일 시청 1층 로비에서 열린 ‘희망성남혁신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성남시

브릿지경제 · 2026.06.28

당산현대3차,강변·강서 재건축 본궤도…노후 단지 재정비 속도 - 브릿지경제

서울시가 사업성 개선 방안을 적용한 재건축사업을 잇달아 본격화한다. 영등포구 당산현대3차아파트와 용산구 이촌동 강변·강서아파트 정비계획을 확정하면서 노후 주거지 정비와 주택공급 확대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시는 지난 26일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 및 신속통합기획 수권분과위원회를 열고 영등포구 당산동4가 88번지 일대 ‘당산현대3차아파트 재건축사업 정비계획안’과 용산구 이촌동 ‘강변·강서아파트 공공재건축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변경안’을 각각 수정가결했다고 28일 밝혔다. 당산현대3차아파트는 1988년 준공된 노후 단지로 재건축을 통해 최고 46층, 총 734가구 규모의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이번 정비계획에는 서울시가 지난해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개정을 통해 마련한 사업성 개선 방안이 반영됐다. 준공업지역 법적 상한에 가까운 용적률 399.66%를 적용하고, 현황용적률 인정과 사업성 보정계수를 함께 반영해 허용용적률을 기존 230%에서 250%로 높였다. 이에 따라 일반분양 물량이 약 30가구 늘어 사업성을 확보했다. 정비계획에는 보행환경 개선과 지역 개방시설도 포함됐다. 당산로41가길 변에는 5m 건축한계선을 확보해 보도형 전면공지를 조성하고, 당산서중학교 통학로의 보행환경을 개선한다. 어린이집과 작은도서관 등 주민공동시설도 가로변에 배치해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시설로 계획했다. 1971...

시정일보 · 2026.06.25

민선 8기 마무리 앞둔 용산구, 재개발·재건축 성과 가시화 - 시정일보

[시정일보 김혜란 기자]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민선 8기 핵심 과제로 추진해 온 재개발·재건축 사업들이 잇따라 성과를 내며 지역 정비사업에 속도가 붙고 있다.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이 서울시 통합심의를 통과한 데 이어 청파2구역이 조합설립인가를 받는 등 주요 사업이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 가장 눈에 띄는 성과는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 재개발사업이다. 지난 18일 서울시 정비사업 통합심의를 통과하며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았다. 해당 사업은 용산역·신용산역 일대에 공동주택 706가구와 오피스텔 624실을 공급하는 대규모 개발사업으로, 용산국제업무지구와 연계한 핵심 주거거점으로 조성될 전망이다. 청파2구역 재개발사업도 지난 23일 조합설립인가를 받으며 본궤도에 올랐다. 청파동1가 일대에 아파트 1905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설 예정으로, 구는 조합직접설립 공공지원 방식을 통해 사업 추진을 지원해 왔다. 이 밖에도 남영동 업무지구 제2구역 재개발사업이 서울시 통합심의를 통과했고, 동후암1구역은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승인을 받는 등 주요 정비사업이 잇따라 진전을 보이고 있다. 한강변 재건축·리모델링 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이촌1구역 단독주택 재건축사업은 정비계획안이 수정가결됐으며, 산호아파트는 관리처분계획인가 절차를 진행 중이다. 이촌현대아파트는 2027년 준공을 목표로 리모델링 공사가 한창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민선 8기 동...

디벨로퍼뉴스 · 2026.06.25

독산1구역, 사업시행자 지정…2078세대 재개발 본궤도 - 디벨로퍼뉴스

[디벨로퍼뉴스 = 최중현 기자] 서울 금천구 독산1구역 재개발사업이 교보자산신탁을 사업시행자로 지정했다. 신속통합기획과 정비구역 지정 절차를 거친 데 이어 사업시행자가 확정하며, 향후 절차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2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금천구는 이날 독산1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사업시행자로 교보자산신탁을 지정·고시했다. 사업 착수 예정일은 사업시행자 지정일이며, 준공 예정일은 2035년 7월이다. 독산1구역은 서울시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사업을 추진됐으며, 2024년 4월 교보자산신탁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데 이어 올해 3월 정비구역 지정을 완료했으며, 이번 사업시행자 지정으로 본격적인 사업 시행 단계에 진입하게 됐다. 독산1구역 재개발사업은 금천구 독산동 1036번지 일대 약 8만3184.10㎡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대지면적은 6만5456.90㎡, 건축면적은 1만5424.24㎡, 연면적은 30만8259.97㎡ 규모다. 사업계획에 따르면 용적률 299.72%, 건폐율 23.56%를 적용해 지하 3층~지상 40층 규모의 공동주택을 조성한다. 공급 규모는 총 2078세대로, 분양주택 1720세대와 임대주택 358세대로 계획됐다. 임대주택은 의무임대주택 280세대와 국민주택규모 임대주택 78세대로 구성된다. 분양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68세대 △49㎡ 318세대 △59㎡ 475세대 △84㎡ 744세대 △104㎡ 115세...

네이트 · 2026.06.25

99층 → 59층 키 낮춘 부산 삼익비치…재건축 본궤도 - 네이트

한눈에 보는 오늘 : 경제 - 뉴스 : '부산의 압구정'으로 불리는 삼익비치타운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마무리하며 다시 본궤도에 올랐다. 한때 99층 초고층 랜드마크를 검토했으나 59층 1대1 재건축으로 방향을 틀고 후속 절차에 속도를 내는 모양새다. 25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매일경제 · 2026.06.25

99층 → 59층 키 낮춘 부산 삼익비치 … 재건축 본궤도 - 매일경제

자이 브랜드를 앞세워 주택과 건축, 인프라 분야에서 폭넓은 시공 경험을 보유한 대형 건설사입니다. 남천2구역 삼익비치 재건축의 시공사로서 지상 59층, 8개 동 규모의 단지 조성 사업을 수행합니다. 주택 부문에서의 높은 시장 경쟁력을 바탕으로 주요 도심 내 도시정비 사업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습니다. 사업시행계획변경 최종 인가 일반분양 없이 1대1 재건축 전용 84㎡ 분담금 8억원대 오션뷰·중대형 단지로 조성 사진 확대 59층으로의 사업시행계획 변경이 적용된 삼익비치타운 재건축 조감도. GS건설 '부산의 압구정'으로 불리는 삼익비치타운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마무리하며 다시 본궤도에 올랐다. 한때 99층 초고층 랜드마크를 검토했으나 59층 1대1 재건축으로 방향을 틀고 후속 절차에 속도를 내는 모양새다. 25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수영구는 전날 남천2구역(삼익비치) 재건축정비사업에 대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최종 인가했다. 이번 변경으로 삼익비치 재건축은 지하 3층~지상 59층, 8개 동, 총 3060가구 규모로 추진된다. 당초 조합은 최고 61층, 12개 동, 3325가구의 초고층 단지를 계획했다. 그러나 분담금과 공사 기간 등을 둘러싸고 조합원 간 이견이 불거지며 사업은 난항을 겪었다. 지난해에는 99층까지 지을 수 있는 특별건축구역안을 추진했지만 공사 기간 증가 등을 이유로 접었다. 층수와 사업 규모를 낮춰 전체 공사...

LG헬로비전 · 2026.06.25

부산 삼익비치 재건축 '속도'…사업시행 변경인가 승인 - LG헬로비전

부산 정비사업의 최대어로 꼽히는 수영구 남천2구역 삼익비치 아파트 재건축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습니다. 수영구는 삼익비치 재건축 정비사업에 대해 지하 3층, 지상 59층, 8개 동, 총 3천60세대 규모로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최종 인가했습니다. 조합은 분담금과 공사 기간 부담을 줄이기 위해 기존 초고층 계획을 다소 축소해 사업 실현 가능성을 높였다고 설명했습니다. 조합 측은 올해 안으로 재분양 신청을 거쳐 내년 상반기 관리처분 인가를 받고 본격적인 이주를 시작할 계획입니다. 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부산 삼익비치 재건축 '속도'…사업시행 변경인가 승인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부산 삼익비치 재건축 '속도'…사업시행 변경인가 승인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수영구는 삼익비치 재건축 정비사업에 대해 지하 3층, 지상 59층, 8개 동, 총 3천60세대 규모로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최종 인가했다 / LG헬로비전 DB 키워드 #삼익비치 재건축 #삼익비치 재건축 언제 #부산 아파트 분양 #삼익비치 분양 #부산 부동산 #부동산 전망

전국매일신문 · 2026.06.25

용산구, 재개발·재건축 탄력…용산정비창 전면1구역·청파2구역 결실 - 전국매일신문

용산구가 민선8기 동안 역점적으로 추진해온 재개발·재건축 사업들이 잇따라 가시적인 성과를 내며 지역발전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 재개발사업’이 서울시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 심의를 통과한데 이어 청파2구역 재개발사업도 조합설립인가를 받으면서, 용산 전역의 정비사업이 본궤도에 오르고 있다는 평가다. 먼저 지난 18일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이 서울시 정비사업 통합심의를 통과했다. 서울시는 제12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열고 건축·경관·교통·교육·환경·재해·공원 등 7개 분야에 대한 통합심의를 조건부 의결했다. 용산역과 신용산역 인근 역세권이자 용산국제업무지구와 맞닿은 이 사업은 최고 24층 규모의 공동주택 706가구와 오피스텔 624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향후 용산개발의 핵심 주거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또 ‘청파2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도 지난 23일 조합설립인가를 받으며 본궤도에 올랐다. 용산구 청파동1가 일대 8만2558.4㎡ 부지에 아파트 1천905가구(분양 1천498가구·임대 407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청파동 일대 주거환경개선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조합직접설립 공공지원 방식으로 사업을 지원해 왔으며, 2021년 신속통합기획 후보지 선정과 2024년 정비구역 지정을 거쳐 이번 조합설립인가를 이끌어냈다. 이밖에도 이달초...

BBS불교방송 · 2026.06.25

용산구, 재개발·재건축 탄력…용산 정비창 전면1구역 통합심의 통과 - BBS불교방송

용산구는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 재개발사업이 서울시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 심의를 통과한 데 이어 청파2구역 재개발사업도 조합설립인가를 받으면서 용산 전역의 정비사업이 본궤도에 오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은 지난 18일 서울시 정비사업 통합심의를 통과했습니다. 용산역과 신용산역 인근 역세권이자 용산국제업무지구와 맞닿은 이 사업은 최고 24층 규모의 공동주택 706가구와 오피스텔 624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향후 용산 개발의 핵심 주거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입니다. 이 사업은 용산구 청파동1가 일대 8만 2천제곱미터(㎡) 부지에 아파트 천 905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청파동 일대 주거환경 개선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용산구는 조합직접설립 공공지원 방식으로 사업을 지원해 왔으며 2021년 신속통합기획 후보지 선정과 2024년 정비구역 지정을 거쳐 이번 조합설립인가를 이끌어냈습니다. 이와 함께 이달 초 서울지하철 1호선 남영역과 4호선 숙대입구역 인근에 위치한 남영동 업무지구 제2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657세대 공급)이 서울시 정비사업 통합심의를 통과했으며 신속통합기획으로 주택재개발 사업이 진행 중인 동후암1구역의 조합설립추진위원회도 승인됐습니다. 우리 시대를 깨우는 목탁, BBS NEWS는 자본의 논리와 세속적 가치에 얽매지 않는 공정 보도를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디벨로퍼뉴스 · 2026.06.25

여의도 삼익·은하아파트, 일반상업 종상향 확정…초고층 재건축 본궤도 - 디벨로퍼뉴스

[디벨로퍼뉴스 = 정미화 기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삼익아파트와 은하아파트가 나란히 정비계획을 확정하고 정비구역 지정을 완료했다. 두 단지는 각각 별도 재건축사업으로 추진되지만, 인접 단지 특성상 정비계획은 연계해 수립됐으며, 기존 제3종일반주거지역에서 일반상업지역으로 종상향되면서 여의도 재건축의 초고층 개발 흐름에 본격 합류하게 됐다. 2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여의도 삼익아파트와 은하아파트는 이날 각각 재건축 정비구역·정비계획 결정 고시를 완료했다. 두 단지는 모두 1974년 12월 사용승인을 받은 53년차 노후 단지로, 건축물 노후화와 주차공간 부족, 기반시설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사업 방식은 모두 신탁방식이다. 삼익아파트는 2023년 11월 한국자산신탁을 사업시행자로 선정했고, 은하아파트는 같은 시기 하나자산신탁을 사업시행자로 선정했다. 이후 신속통합기획 자문과 기부채납 시설계획 협의, 정비계획안 공람, 영등포구의회 의견청취,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번 정비구역 지정까지 도달했다. 이번 정비계획의 핵심은 용도지역 상향이다. 두 단지는 여의도아파트 지구단위계획과 2030 서울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서 정하는 용도지역별 밀도관리체계의 개발밀도를 고려해 기존 제3종일반주거지역에서 일반상업지역으로 종상향됐다. 이에 따라 삼익은 용적률 533.42%, 은하는 용적률 517.99%를 적용받아 초고층 재건...

네이트 · 2026.06.25

삼익비치 재건축 탄력…'이기대 공원' 아파트도 사업 승인 - 네이트

지역 최대 정비사업 '남천2재건축' 사업시행계획 변경 인가 최고 59층 높이 3060세대로 재건축 이기대 공원 앞 아이에스동서 아파트도 사업계획 승인…'난개발' 논란은 여전 부산 수영구 남천동 삼익비치 아파트. 연합뉴스 부산 지역 최대 규모의 주택정비사업으로 꼽히는 남천삼익비치 재건축 사업이 사업시행계획 변경 인가를 받으면서 본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인근 이기대 공원 앞에 추진되는 아파트 개발 사업도 지자체의 승인을 얻어 본격화하는 등 대규모 주택 개발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재건축 최대어' 삼익비치 사업시행계획 변경 인가…최고 59층 25일 취재를 종합하면 부산 수영구는 전날 '남천2구역 재건축정비사업'에 대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최종인가 했다. 이번에 변경된 사업계획에 따라 남천 삼익비치 재건축은 지상 59층 8개 동, 3060세대 규모로 추진된다. 조합 측은 앞서 최고 61층 12개 동, 3325세대 규모로 사업을 추진했지만 조합원 분담금과 사업 기간 등이 문제가 되며 추진에 어려움을 겪었다. 지난해에는 최고 99층 건물을 지을 수 있는 '특별건축구역안'도 추진했지만 무산됐다. 사업 계획 변경안이 확정되고 실현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향후 행정 절차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 조합은 올해 안에 재분양 신청을 거쳐 내년 상반기에는 관리처분인가를 받고 이주를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부산에서 추진되는 대규모 공공주택 개발 사업 중에도 '...

국제신문 · 2026.06.24

99층 → 59층 키 낮춘 삼익비치, 재건축 본궤도 - 국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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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보 · 2026.06.24

남천 삼익비치 재건축 사업 시행계획변경 인가 완료 - 부산일보

남천동 삼익비치아파트. 부산일보DB 부산 수영구 남천 삼익비치 재건축 사업이 사업시행계획변경 인가로 지상 59층, 8개동 3060세대로 확정하며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 24일 수영구청 등에 따르면 구청은 남천2구역(삼익비치)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변경 인가와 관련, 이날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에 따라 인가했다고 밝혔다. 주요 사업시행계획 변경 내용으로는 △단위 세대 평면도와 부대복리시설 등의 변경 △분양 평형대 조정에 따른 건폐율, 용적률, 주차대수 등 변경 △공공보행통로 신설 등이 있다. 조합은 오는 8월 조합원 재분양 신청을 완료하고, 내년 10월 관리처분계획인가를 받을 예정이다. 이어 내년 하반기에 이주를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이현정 기자 부산 수영구 남천 삼익비치 재건축 사업이 사업시행계획변경 인가로 지상 59층, 8개동 3060세대로 확정하며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 24일 수영구청 등에 따르면 구청은 남천2구역(삼익비치)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변경 인가와 관련, 이날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에 따라 인가했다고 밝혔다. 주요 사업시행계획 변경 내용으로는 △단위 세대 평면도와 부대복리시설 등의 변경 △분양 평형대 조정에 따른 건폐율, 용적률, 주차대수 등 변경 △공공보행통로 신설 등이 있다. 조합은 오는 8월 조합원 재분양 신청을 완료하고, 내년 10월 관리처분계획인가를 받을 예정...

핀포인트뉴스 · 2026.06.24

탈 많던 성수4지구 재개발 '본궤도'…시공권 놓고 '롯데 vs 대우' 경쟁 - 핀포인트뉴스

서울 성동구 핵심 재개발 사업인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성수4지구)가 각종 지침 위반 논란과 입찰 무효 사태를 딛고 시공사 선정 막바지 단계에 들어섰다. 롯데건설과 대우건설의 3년여 만의 리턴매치 승자는 다음 달 5일 결정된다. 24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성수4지구 조합은 오는 7월 5일 시공자 선정 총회를 개최하고 최종 시공사를 확정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6월 26~27일 양사의 합동홍보설명회가 열리며, 총회 당일에도 추가 설명회가 진행된다. 성수4지구는 성수동2가 일대 8만9828㎡ 부지를 재개발해 지하 6층~지상 최고 64층, 총 1439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예정 공사비는 약 1조3628억원으로, 성수전략정비구역 내 최대 규모 사업 중 하나다. 이번 수주전은 롯데건설과 대우건설이 2022년 한남2구역 이후 다시 맞붙는 대형 리턴매치로 주목받고 있다. 당시 한남2구역에서는 대우건설이 롯데건설을 근소한 표 차로 제치고 승리한 바 있다. 다만 이번 사업 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입찰 마감 이후 설계도서 제출 및 홍보행위 적정성 논란이 불거졌고, 서울시 점검 결과 양사 및 조합의 일부 절차 위반이 확인되면서 한 차례 입찰이 무효 처리됐다. 이후 재입찰 과정에서도 조건 논쟁이 이어지며 사업 지연 우려가 커졌다. 특히 이주비, 금융 조건, 보증 부담 등을 둘러싼 제안 내용이 핵심 쟁점이 됐다. 롯데건설의...

이데일리 · 2026.06.24

목동 재건축 '대장' 7단지도 사업 본궤도 '조합설립인가 신청' - 이데일리

총 공사비만 30조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는 서울 양천구 목동 신시가지 재건축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목동의 ‘대장 단지’로 꼽히는 목동7단지가 조합설립인가 신청을 마쳤다. 규모와 입지, 학군을 두루 갖춘 상징성이 큰 단지인 만큼 향후 목동 재건축 사업의 ...

매일경제 · 2026.06.22

'송파 알짜' 한양1·2차 재건축 탄력…집값도 들썩 - 매일경제

주택·건축과 플랜트 사업을 주력으로 영위하며 자이 브랜드 를 통해 주거 혁신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최근 송파 한양2차 재건축 시공사로 선정되어 1,368가구 규모의 대단지 조성을 추진하는 등 정비사업 포트폴리오 를 지속적으로 확장하며 주택 공급 역량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한양1차 정비구역 지정 본궤도 2차는 시공사로 GS건설 선정 2300여가구 브랜드타운 조성 사진 확대 서울 송파구 일대 '알짜 재건축' 단지로 꼽히는 송파 한양 1·2차 아파트가 정비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먼저 한양2차가 올해 초 시공사를 뽑은 데 이어 1차 아파트가 정비구역으로 지정되며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22일 재건축·재개발 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는 최근 송파 한양1차 아파트 정비계획을 결정·고시하고 정비구역으로 지정했다. 계획안에 따르면 송파 한양1차는 재건축을 통해 기존 최고 12층 576가구에서 29층 954가구로 탈바꿈한다. 단지 안에는 다함께돌봄센터와 작은도서관이 들어서며 이들 시설과 함께 유아·어린이 놀이터가 외부에 개방돼 지역주민 모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남측에는 공원과 지역주민의 필요 시설인 주차장이 조성된다. 이 단지와 맞붙어 있는 송파 한양2차 아파트는 재건축 사업 속도가 더 빠르다. 올해 1월 시공사로 GS건설을 최종 선정했다. 기존 10개동, 744가구가 지상 29층, 12개동, 1368가구 대단지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하우징헤럴드 · 2026.06.22

규제혁신·행정지원 ‘투트랙’…서울 재개발·재건축사업 ‘본궤도’ - 하우징헤럴드

용적률 상한·층고완화…준주거·상업지 개발 탄력 3종 일반주거 최대 275%·준주거 600%까지 상향 [하우징헤럴드=문상연 기자] 지방선거 전후로 서울시가 시장 안정을 유도하기 위해 연이어 내놓은 전방위적 정비사업 규제 완화 및 활성화 대책들이 오세훈 서울시장의 재선 성공과 함께 강력한 실행 동력을 얻게 됐다. 선거 국면에서 촉발된 일시적 선심성 정책이 될지도 모른다는 업계의 불안감은 오 시장의 연임 확정과 시정 복귀에 따라 완전히 해소됐다. 시는 재정비촉진사업의 대대적인 규제혁신부터 도시정비형 재개발의 법적상한용적률 확대, 자치구 행정 평가제 도입 등 정비사업 전 과정에 걸친 전례 없는 개혁안을 전격 실현하며 정비사업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장에서는 복잡한 행정 절차가 획기적으로 단축되고 정체됐던 구역들의 사업성이 대폭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그 어느 때보다 높게 형성되고 있다. ▲용적률 상향과 높이제한 폐지…재정비촉진사업 규제혁신으로 사업성 극대화= 서울시는 지난 5월 21일, 사업성이 낮아 장기간 정체됐던 준주거·상업지역 재개발사업의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재정비촉진사업 규제혁신 3차 개선안‘을 전격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개선안의 핵심은 그간 지구 및 구역별로 복잡하고 상이하게 적용되던 용적률 체계를 ‘기준·허용·상한 용적률’ 체계로 일원화하고, 대대적인 용적률 인센티브 완화와 층수 규제 해제를 단행한 점이다...

하우징헤럴드 · 2026.06.22

성수1구역 재건축, 직주·문화 갖춘 290가구로 재탄생 - 하우징헤럴드

[하우징헤럴드=이다인 기자] 서울 성동구 성수1구역 재건축사업이 통합심의를 통과하며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성수역 일대 IT·문화콘텐츠 산업 확장의 흐름 속에서 주거환경이 정비되면, 신주거 거점으로 균형을 갖춘 복합 생활권으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지난 18일 열린 제12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성수1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에 대한 건축·경관·교통·교육·재해 5개 분야 통합심의를 조건부 의결 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8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성수동1가 일대는 노후·저층주거지로 정비가 시급한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준공업지역에 따른 사업성 부족으로 장기간 사업이 정체됐다. 이후 2025년 준공업지역 용적률 완화 및 법적상한용적률 적용으로 정체된 사업성을 확보했다. 이번 통합심의 통과로 성동구 성수동1가 656-1267번지 일대 1만4,284.30㎡ 부지에 총 3개동, 최고 31층 규모의 공도주택 290가구(공공임대 37가구 포함)가 건립된다. 단지 내 소통광장 및 지상부 필로티를 활용한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하고 개방형 공공시설을 갖춰, 인근 주민도 함께 누리는 생활 문화 거점으로 조성한다. 대상지는 인접한 3개의 도로로부터 연도형 배치, 담장 미설치 등을 계획해 인근 주민에게도 개방되는 열린단지로 조성된다. 또한 북서측에는 소통광장을 조성하고, 남측에 보행로를 추가 확보해 지하 선큰공간과 연계하는 등 입체적인 보행 네트워크를 구축...

한스경제 · 2026.06.22

30조 목동 재건축 본궤도…건설사들 존재감 키우기 '분주' - 한스경제

| 서울=한스경제 한나연 기자 | 서울 양천구 목동 일대에서 추진되는 30조원 규모 재건축 사업이 본격화되면서 건설사들의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다. 시공사 선정이 임박한 단지를 중심으로 홍보관과 브랜드 거점이 잇따라 들어서며 향후 대규모 수주전을 앞둔 물밑 경쟁도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2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목동신시가지 재건축 사업은 총 14개 단지, 약 30조원 규모로 추진되는 서울 최대 도시정비사업 가운데 하나다. 사업이 완료되면 기존 노후 아파트 단지는 약 5만3000가구 규모의 신도시급 주거단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현재 목동 재건축 사업은 정비구역 지정 절차를 대부분 마쳤으며, 일부 단지는 조합 설립과 사업시행자 지정 단계까지 진입했다. 특히 목동6단지는 오는 27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앞두고 있어 전체 사업지 가운데 가장 먼저 시공사를 확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주요 건설사들도 목동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DL이앤씨는 목동6단지에 제안한 '아크로 목동 리젠시' 홍보관을 열고 조합원 대상 설명 활동에 나서고 있다. DL이앤씨는 두 차례 입찰에 단독 참여해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를 확보한 상태다. 현대건설도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올해 3월 목동 10단지 인근에 고객 접점 공간을 마련한 데 이어 최근 7단지 인근에도 추가 거점을 운영하며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특정 단지에 국한하지 않고 목동 재건축 전반을 겨냥한...

디벨로퍼뉴스 · 2026.06.21

용산 청화아파트, 대형평형 재건축 구역지정 완료…용산공원·한남 개발축 올라탔다 - 디벨로퍼뉴스

[디벨로퍼뉴스 = 정미화 기자]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청화아파트가 정비구역 지정을 완료하며 재건축 사업의 본궤도에 올랐다. 용산공원과 유엔사부지, 한남뉴타운 등 굵직한 개발호재를 배후에 둔 입지에 더해 임대주택 없이 대형평형 중심으로 재건축을 추진하면서 향후 단지 고급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2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용산 청화아파트는 지난 18일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결정 고시를 완료했다. 청화아파트는 2006년 서울시 201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따라 주택재건축 예정구역으로 지정됐고, 2009년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승인을 받았으나 2014년 정밀안전진단 동의율 미달로 사업이 한동안 멈췄다. 이후 2023년 11월 최종 안전진단을 통과하고, 2024년 10월 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 접수 이후 다시 속도를 냈다. 청화아파트는 용산구 이태원동 22-2번지 일대 제3종일반주거지역에 위치한 1982년 9월 사용승인 단지다. 총 578세대, 10개동 규모로 조성됐으며, 34평형·46평형·57평형 등 중대형 평형 위주로 구성돼 있다. 평균 대지지분은 25.05평으로 넉넉한 편이고, 기존 주차대수도 세대당 2대 수준으로 용산권 노후 단지 중에서도 고급 주거지 성격이 강한 단지로 평가된다. 정비계획에 따르면 용산 청화아파트 재건축사업은 정비구역 면적 4만8800㎡ 부지에 건폐율 26.44%, 용적률 232.13%를 적용해 지하 4층~지...

네이트 · 2026.06.21

[챗집피티]'일몰 위기' 놓였던 방배신삼호, 래미안 품고 재건축 본궤도 - 네이트

[편집자주] 도시가 변화하고 있습니다. 낡은 건물과 위험한 다리, 들쭉날쭉한 마을이 정비사업으로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챗집피티'는 이 변화의 한복판을 기록하고 공유합니다. 도시정비사업과 부동산의 '현재'를 쉽고 정확하게 풀어내기 위한 시도로 서울과 수도권 주요 재건축·재개발 구역들의 히스토리와 이슈, 추진 상황, 시장 반응까지 한 번에 정리해 드립니다.

디벨로퍼뉴스 · 2026.06.19

방학3구역, 코리아신탁 사업시행자 지정…신탁방식 재개발 본궤도 - 디벨로퍼뉴스

[디벨로퍼뉴스 = 최중현 기자] 서울 도봉구 방학3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자 지정을 마무리했다. 정비구역 지정 이후 신탁방식 사업시행자 지정까지 완료하면서 향후 시공사 선정과 사업시행계획 수립 등 주요 절차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1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도봉구는 지난 18일 방학동 685번지 일대 '방학3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사업시행자(지정개발자)로 코리아신탁을 지정·고시했다. 사업 착수 예정 시점은 오는 7월, 준공 예정 시점은 2035년 7월로 계획됐다. 방학3구역은 도봉구 방학동 685번지 일대 7만4390㎡ 규모로 추진되는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이다. 노후 저층주거지가 밀집한 지역으로, 재개발을 통해 주거환경 개선과 함께 신규 주택 공급이 이뤄질 예정이다. 앞서 추진준비위원회는 지난 4월 도봉구청에 코리아신탁을 사업시행자로 지정하기 위한 신청서를 제출했다. 당시 토지등소유자 744명 가운데 560명이 동의서를 제출해 75.27%의 동의율을 확보했다. 당초 정비계획 수립 과정에서 약 1650세대 규모로 검토됐던 사업은 설계 조정과 계획 변경을 거치며 1752세대 규모로 확대됐다. 이에 따라 추정 비례율도 기존 107.86%에서 115.93%로 상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정비계획 수립 과정에서 용도지역 상향이 이뤄진 점이 사업성 개선의 핵심 요인으로 꼽힌다. 기존 제2종일반주거지역(7층 이하)에서 제3종일반주거지...

월드장애인사랑뉴스 · 2026.06.19

“6개월 만에 약속 지켰다” 성남시의회 최종성 의원, 한솔마을4단지 단독 재건축 본궤도 - 월드장애인사랑뉴스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최종성 의원 ( 분당 · 수내 3· 정자 2·3· 구미 ) 이 한솔마을 4 단지 주민 간담회에 참석해 특별정비예정구역 변경 추진 성과를 설명하고 단독 재건축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 최종성 의원은 지난 18 일 열린 한솔마을 4 단지 주민 간담회에서 그동안 추진해 온 ‘ 한솔마을 4 단지 특별정비예정구역 변경안 ’ 의 주요 성과와 향후 추진 일정을 설명하며 재건축 사업의 새로운 전환점을 제시했다 .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12 월 10 일 최 의원의 주도로 개최된 ‘ 한솔마을 4 단지 재건축 구역 지정 변경을 위한 주민 간담회 ’ 이후 약 6 개월 만에 마련됐다 . 당시 최 의원은 주민들에게 “ 한솔마을 4 단지의 단독 구역 지정을 위해 관계기관 및 상급기관과의 행정 협의를 적극 추진하겠다 ” 고 약속했으며 , 이후 성남시 실무부서와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오며 사업 추진에 힘을 쏟아왔다 . 특히 최 의원은 올해 상반기 행정절차 수행 과정에서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치며 사업 추진의 동력을 확보했다 . 지난 4 월 17 일 열린 제 310 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의견청취 과정에서는 “ 한솔마을 4 단지가 2026 년 내 신속하게 입안제안을 할 수 있도록 구역 분할 및 제외 방안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한다 ” 며 집행부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 이 같은 노력의 결과 한솔마을 4 단지 단독 추진안은 지난 5 월...

아시아타임즈 · 2026.06.19

종묘앞 세운4구역 재개발 인가…140m 재개발 본궤도 - 아시아타임즈

[아시아타임즈=이현주 기자] 종묘 인근 세운4구역 재개발 사업이 사업시행계획 변경인가를 받았다. 1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종로구는 전날 세운4구역 재개발사업 사업시행계획 변경인가를 승인하고 이를 서울시에 통보했다. 이번 인가로 세운4구역 재개발은 사실상 막바지 행정 절차에 진입했다. 향후 고시·공고가 이뤄지면 국가유산청 산하 국가유산위원회의 매장유산 심의만 남게 된다. 이번 인가는 퇴임을 약 2주 앞둔 국민의힘 소속 정문헌 종로구청장이 처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유찬종 종로구청장 당선인이 최근 자신이 취임하는 7월 이전에 세운4구역 사업을 인가하면 담당 공무원의 감사와 책임 추궁을 검토하겠다는 의사를 종로구에 전했지만 정 구청장이 직접 결재한 것이다. 다만 사업 추진 과정에서는 세계문화유산인 종묘 경관 훼손 여부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국가유산청은 지난 5월 서울시와 종로구에 공문을 보내 세운4구역 개발이 종묘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하기 위한 세계유산영향평가를 선행해야 한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세운4구역은 노후화가 심한 지역임에도 사업성 부족으로 재개발이 지지부진했다. 최근 서울시가 고도 제한을 종로변은 기존 55m에서 98.7m로, 청계천변은 71.9m에서 141.9m로 대폭 완화하며 사업의 물꼬를 텄으나 국가유산청은 세운4구역에 들어설 고층 건물이 종묘에서 바라보는 경관을 훼손할 우려가 있다는 이유로 사업에 반대하고 있...

파이낸셜뉴스 · 2026.06.19

성수1 노후 준공업지역 재건축 본궤도…뚝섬역 인근 290가구 공급 -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성동구 뚝섬역 인근 성수동1가 656-1267일대 노후 준공업지역(성수1구역)이 본격 추진된다. 준공업지역 규제 완화에 따른 사업성 개선으로 재건축에 속도가 붙으면서 성수동 일대에 신규 주거 공급도 이뤄질 전망이다. 19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18일 열린 제12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성수1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에 대한 건축·경관·교통·교육·재해 5개 분야 통합심의가 조건부 의결됐다. 대상지는 뚝섬역 인근 노후 저층주거지다. 이번 통합심의 통과로 총 3개동, 최고 31층, 290가구(공공임대 37가구 포함) 규모의 아파트 단지가 들어선다. 단지는 주변 지역과의 연결성을 높인 개방형 주거단지로 조성된다. 인접 도로를 따라 담장을 설치하지 않고 연도형 배치를 적용해 지역 주민들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북서측에는 소통광장을 조성하고, 남측 보행로와 지하 선큰공간을 연계한 입체적 보행 동선도 마련된다. 실내놀이터와 노인복지시설 등 개방형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해 지역 주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특히 대상지는 '성수 IT문화콘텐츠산업·유통개발진흥지구'에 포함돼 있다. 이에 따라 주거환경 개선과 산업 기능이 결합되면서 균형을 갖춘 복합 생활권으로 탈바꿈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통합심의 통과로 노후 준공업지역 정비를 통한 주거 환경개선 뿐 아니라 성수역 일대의 새로운 주거...

뉴스1 · 2026.06.19

16년 멈췄던 성수 준공업지 재건축 본궤도…31층·290가구 공급 - 뉴스1

사업성 부족에 장기 표류…용적률 완화 후 통합심의 통과 공공임대 37가구 포함, 개방형 커뮤니티·보행공간 조성 윤주현 기자 [분양캘린더] '북오산자이드포레' 등 전국 6200가구 분양 서울시 공공주택 정책 해외로…말레이시아 방문단과 정책 교류 [분양캘린더] '북오산자이드포레' 등 전국 6200가구 분양 서울시 공공주택 정책 해외로…말레이시아 방문단과 정책 교류 관련 기사 하만 JBL, 80년 전통에 AI 결합…"스피커·마이크 새 시대 열었다" '에이전트 검색' 시대 개막…AI 데이터 확보에 사활 거는 포털 오세훈표 '정원도시 서울' 통했다…정원박람회 48일 만에 500만명 방문 청담·성수 들러 1200만원 '펑펑'…외국인 관광객 카드 소비 첫 2조 돌파 CJ제일제당, 치킨 브랜드 '소바바' 독립 출범…"냉동치킨 시장 공략"

아이뉴스24 · 2026.06.18

세운4구역 사업인가 통과…종묘 앞 140m 재개발 본궤도 - 아이뉴스24

[아이뉴스24 박은경 기자] 종묘 인근 세운4구역 재개발 사업이 사업시행계획 변경인가를 받았다. 19일 서울시와 정비업계에 따르면 종로구는 전날 세운4구역 재개발사업 사업시행계획 변경인가를 승인하고 이를 서울시에 통보했다. 이번 인가로 세운4구역 재개발은 사실상 막바지 행정 절차에 진입했다. 향후 고시·공고가 이뤄지면 국가유산청 산하 국가유산위원회의 매장유산 심의만 남게 된다. 다만 사업 추진 과정에서는 세계문화유산인 종묘 경관 훼손 여부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국가유산청은 지난 5월 서울시와 종로구에 공문을 보내 세운4구역 개발이 종묘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하기 위한 세계유산영향평가를 선행해야 한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세운4구역은 사업성 확보를 위해 고도 제한이 대폭 완화됐다. 종로변 건축물 높이는 기존 55m에서 98.7m로, 청계천변은 71.9m에서 141.9m로 상향될 예정이다. 국가유산청은 초고층 건축물이 종묘 경관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입장이다. 반면 서울시는 사업지가 종묘 경계로부터 약 180m 떨어져 있어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100m 이내)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별도의 세계유산영향평가 없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세계유산영향평가가 실시될 경우 사업 일정이 상당 기간 지연될 수 있는 만큼 사업 인가 절차가 속도를 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