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최고 66층에 은마는 27일 만에 패스, 규제 구멍 뚫린 강남 재건축 - 홈두부

재건축 뉴스
홈두부 제공 이미지

원문에서 이미지 보기 가능

기사 프리뷰

최근 서울 강남권 핵심 주거지들이 행정 절차를 무서운 속도로 통과하며 정비사업의 판도를 뒤흔들고 있다. 복잡한 심의를 한 번에 처리하는 통합심의가 본격 가동되면서 십수 년간 멈춰 있던 노후 단지들이 실질적인 공급 단계로 진입하는 모양새다. 자산가들은 이미 규제의 빈틈을 찾아 움직이기 시작했으며 지금 이 타이밍을 놓치면 서울 상급지 진입의 기회는 더 멀어질 수밖에 없다. 대한민국 재건축의 상징이자 강남 부동산의 나침반 역할을 해온 대치동 은마아파트가 마침내 사업 본궤도에 올랐다. 과거에는 구청과 시청 문턱을 넘는 데만 수년이 걸리던 행정 절차를 단 27일 만에 초고속으로 완료했다. 이는 법정 처리 기한을 한 달가량 앞당긴 이례적인 수치로 지자체의 전담 조직 운영이 만든 결과물이다. 이번 사업시행계획인가를 통해 기존 4424세대의 노후 단지는 최고 49층, 5850세대의 초대형 랜드마크로 탈바꿈하게 된다. 조합 측은 2028년 착공을 목표로 후속 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기 수요가 워낙 탄탄한 지역인 만큼 이번 초고속 승인은 인근 대치동 학원가 일대의 자산 가치를 다시 한번 자극하는 기폭제가 되고 있다. 늘 규제의 타깃이 되던 곳이 행정 지원의 수혜를 입자 시장의 시선도 빠르게 변하고 있다. 강남 중에서도 핵심으로 꼽히는 압구정동 일대도 분위기가 뜨겁다. 압구정 특별계획구역 중 최초로 압구정 2구역이 서울시의 통합심의를 통과하며 재건...

다음으로 확인할 것

재건축 뉴스 뉴스 더보기 실거래가 흐름 보기 정비사업 용어 확인
Original Source 홈두부

언론사 원문은 새 창에서 열립니다. RDRC에서는 제한된 프리뷰와 관련 지역 정보를 중심으로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