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대어’ 은마 본궤도…프리미엄 재건축, 창호도 하이엔드 전쟁 [중기+] -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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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부애리 기자] 강남권 재건축이 본격화되면서 프리미엄 창호 경쟁도 치열해질 전망이다. ‘대어’로 꼽히는 대치동 은마아파트가 25년 만에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았고, 압구정 2~5구역 시공사 선정이 최근 마무리되면서 건자재업계의 수주전도 본격화됐다. 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른바 ‘압여목성(압구정·여의도·목동·성수)등 서울 핵심 정비사업지의 사업 규모는 최대 80조원, 규모는 8만채 이상이 될 것으로 추산된다. 이 때문에 이 시장을 둘러싼 건설사 및 건자재 회사들의 관심이 뜨겁다. 최근 재건축 조합원들 사이에선 프리미엄 창호에 대한 선호도가 높다. 창호는 한 번 설치하면 수십 년 이상 사용하는 대표적인 내구재인 만큼 초기 비용보다 장기적인 만족도를 중시하는 분위기가 강해졌기 때문이다. 게다가 창호는 조망과 개방감, 인테리어 완성도까지 결정한다. 한 건설사 관계자는 “압구정 조합들의 경우 최고급 주거단지를 내세우고 있기 때문에 창호까지도 유럽산 원자재를 원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이 때문에 창호업계도 유럽 ‘프리미엄’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LX하우시스는 최고급 수입 알루미늄 시스템 창호 ‘페네스트(FENEST)’로 재건축 시장 공략에 나섰다. 페네스트는 벨기에 알루미늄 시스템 창호 전문기업 레이너스 제품을 기반으로 국내 주거환경에 맞춰 최적화한 최고급 시스템 창호다. 최대 약 4m 높이의 초대형 창 제작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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