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마을 통합재건축,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 완료…분당 선도지구 모두 본궤도 - 디벨로퍼뉴스

재건축 뉴스
디벨로퍼뉴스 제공 이미지

원문에서 이미지 보기 가능

기사 프리뷰

[디벨로퍼뉴스 = 권성중 기자] 경기 성남시 분당 양지마을 통합재건축 사업이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을 완료하며 본격적인 행정절차에 돌입했다. 주민대표단과 추진준비위원회가 갈등을 봉합하고 공동으로 사업 추진에 나서면서 분당신도시 선도지구 재건축 사업도 모두 사업시행 절차에 들어서게 됐다. 3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양지마을 통합재건축 주민대표단과 양지마을 통합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 대신자산신탁은 이날 오전 성남시에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서를 제출했다. 앞서 양지마을은 지난 28일 기준 토지등소유자 4754명 가운데 2732명(57.4%)의 동의를 확보하며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 요건인 토지등소유자 동의율 50%를 넘어섰다. 주민대표단과 재준위는 이를 바탕으로 예정대로 성남시에 사업시행자 지정을 신청하며 본격적인 인허가 절차에 착수했다. 이날 기준 토지등소유자들의 동의율은 약 61%로, 두 연합은 오는 7월 4일까지 추가 동의서를 징구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신청은 장기간 이어졌던 주민대표단과 재준위 간 갈등이 해소된 이후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양지마을 통합재건축 사업은 금호청구연합과 한양연합, 상가연합 등으로 구성돼 사업을 추진해왔지만, 주민대표단과 재준위가 각각 사업의 대표성을 주장하면서 의견 차이를 보여왔다. 그러나 지난 5월 주민대표단이 경쟁입찰을 통해 대신자산신탁을 예비사업시행자로 선정한 이후 양측은 협의를 이어왔고, 최근 노...

Original Source 디벨로퍼뉴스

언론사 원문은 새 창에서 열립니다. RDRC에서는 제한된 프리뷰와 관련 지역 정보를 중심으로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