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1구역 재건축, 직주·문화 갖춘 290가구로 재탄생 - 하우징헤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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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징헤럴드=이다인 기자] 서울 성동구 성수1구역 재건축사업이 통합심의를 통과하며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성수역 일대 IT·문화콘텐츠 산업 확장의 흐름 속에서 주거환경이 정비되면, 신주거 거점으로 균형을 갖춘 복합 생활권으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지난 18일 열린 제12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성수1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에 대한 건축·경관·교통·교육·재해 5개 분야 통합심의를 조건부 의결 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8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성수동1가 일대는 노후·저층주거지로 정비가 시급한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준공업지역에 따른 사업성 부족으로 장기간 사업이 정체됐다. 이후 2025년 준공업지역 용적률 완화 및 법적상한용적률 적용으로 정체된 사업성을 확보했다. 이번 통합심의 통과로 성동구 성수동1가 656-1267번지 일대 1만4,284.30㎡ 부지에 총 3개동, 최고 31층 규모의 공도주택 290가구(공공임대 37가구 포함)가 건립된다. 단지 내 소통광장 및 지상부 필로티를 활용한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하고 개방형 공공시설을 갖춰, 인근 주민도 함께 누리는 생활 문화 거점으로 조성한다. 대상지는 인접한 3개의 도로로부터 연도형 배치, 담장 미설치 등을 계획해 인근 주민에게도 개방되는 열린단지로 조성된다. 또한 북서측에는 소통광장을 조성하고, 남측에 보행로를 추가 확보해 지하 선큰공간과 연계하는 등 입체적인 보행 네트워크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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